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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이적설' 황희찬 "구단하고 감독과 미래를 두고 상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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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4 07:1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RB라이프치히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이 거취를 두고 구단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라이프치히는 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에 위치한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DFB포칼 준결승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2-1 승리를 거뒀다. 교체로 들어간 황희찬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황희찬 덕분에 라이프치히는 2009년 창단 후 처음으로 포칼컵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후 황희찬은 독일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팀 동료들과 가족들, 팬들이 항상 날 응원해줬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사실 황희찬의 이번 시즌은 험난함 그 자체였다. 다소 부진한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리던 와중에 코로나19까지 감염되면서 극심한 후유증을 겪었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를 추진했지만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설득으로 잔류했다. 잔류한 뒤에도 많은 출장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어 마음 고생이 심했을 터. 그래도 황희찬은 "물론 첫 시즌은 우리 모두가 상상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포칼컵에서 중요한 목표를 앞두고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이제 관심이 집중되는 건 황희찬의 거취다. 최근 독일 '빌트'는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이 황희찬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에버턴, 브라이튼, 웨스트햄 등이 황희찬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PL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황희찬은 일단 구단과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다. 나겔스만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자신과 잘츠부르크에서 성공 신화를 쓴 제시 마치 감독이 새로 부임하기 때문이다. 그는 "여름에 클럽, 새로운 감독과 확실히 이야기 할 것이다. 마치 감독이 이미 날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은 불리한 게 아니다. 우리는 지난 시즌에 잘 협력했다. 그의 계획을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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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가 어린이날인 5일(수)에 열린다. 나란히 반등에 성공한 '서울 이랜드'와 '경남'의 맞대결, 791일 만에 단독 1위에 등극한 '안양',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노리는 '오현규(김천)'까지 10라운드 주목해야할 매치, 팀, 선수를 알아본다.□ 매치 오브 라운드 - 반등에 성공한 두 팀의 만남, '서울 이랜드' vs '경남'서울 이랜드는 직전 9라운드에서 안산을 잡으며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이인재, 김진환, 이상민으로 이어지는 수비 라인이 안산을 슈팅 3개로 꽁꽁 묶었고, 후반 31분 한의권의 결승골이 터지며 1대0으로 승리했다. 경남 역시 9라운드 김천전에서 후반 42분 백성동의 극장골에 힘입어 김천을 꺾으며 3연패 뒤 2연승에 성공했다. 나란히 반등에 성공한 두 팀이 어린이날 오후 4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만난다. 서울 이랜드는 정정용 감독 부임 후 경남을 상대로 2승 2무로 패한 적이 없다. 서울 이랜드는 이번 경남전 이후 충남아산, 부천, 안산으로 이어지는 원정 3연전을 맞게 되며, 이에 앞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경남은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터뜨린 에르난데스의 발끝을 기대하고 있다. 두 팀중 과연 어느 팀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팀 오브 라운드 - 791일 만에 단독 1위 '안양'안양은 지난 주말 3연승 팀들간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전남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안양은 승점 17점으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안양이 K리그2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2019시즌 개막전에서 부산을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둔 이후 791일만이다. 상승세를 탄 안양이 이번 라운드에서는 부천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안양과 부천의 통산 상대전적은 11승 12무 11패로 동률이고,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양은 경기당 0.78실점이라는 안정적인 수비력과 함께 2골씩을 터뜨린 심동운, 모재현, 김경중, 그리고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조나탄이 최근 데뷔골을 신고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노리는 '오현규(김천상무)'오현규는 8라운드 충남아산을 상대로 리그 2호 골, 9라운드 경남전에서 리그 2호 도움을 올리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김천은 현재 9경기에서 9골을 기록 중인데, 이중 오현규가 4골에 관여하며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오현규는 9경기 중 8경기에 출장하며 김태완 감독의 중용을 받고 있다. '2001년생' 오현규는 준프로계약 선수로는 최초로 K리그 데뷔를 치른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어느덧 프로 3년 차에 접어든 오현규는 김인균(충남아산), 박정인(부산), 이상민(서울이랜드) 등과 함께 올 시즌 K리그2 '영플레이어상'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다. 오현규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전에서도 날카로운 공격력을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전 경기 5월 5일 어린이날 개최- 김천 : 부산 (13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 skySports)- 대전 : 전남 (13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 생활체육TV)- 서울E : 경남 (16시 잠실종합운동장, 생활체육TV)- 충남아산 : 안산 (16시 이순신종합운동장, IB스포츠)- 안양 : 부천 (18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 IB스포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09:12:06
사진=SPORT360[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카드를 많이 받는 선수들로 만든 베스트 일레븐은 어떻게 될까.글로벌 축구 매체 'SPORT360'은 4일(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0-21시즌에 경고나 퇴장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베스트 일레븐의 이름은 'BAD BOYS(나쁜 녀석들)'였다. 리그 기록뿐 아니라 이번 시즌 출장한 모든 경기에서 받은 경고와 퇴장 기록을 종합했다. 공격진은 프랑스 리그앙에서 뛰는 선수들이 상당히 많았다. 먼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부상 등의 이유로 26경기밖에 뛰지 못했지만 경고 7회, 경고 누적 퇴장 1회, 다이렉트 퇴장 1회를 받았다.팀 동료 베라티(PSG)도 9번이나 경고를 받아 한 자리를 차지했다. 그 옆에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출신 디미트리 파예(마르세유)가 자리했다. 파예는 경고는 4회에 불과했지만 다이렉트 퇴장이 2차례나 있었다. 반대편에는 경고를 7번이나 받은 레온 베일리(레버쿠젠)가 위치했다.확실히 미드필더와 수비진에 카드를 많이 받은 선수들이 많았다. 먼저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도 경고 12회, 경고누적 퇴장 1회로 많은 카드를 받았다. 그 옆에는 모레토 카사마(스타드 드 랭스)가 있었는데, 경고 9회와 다이렉트 퇴장 3회로 11명의 선수 중 가장 많은 퇴장 기록을 보유했다.수비진은 경고 10장 이상씩을 받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그나마 카드를 가장 적게 받은 선수가 경고 11회를 받은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였다. 그 다음으로는 지오바니 디 로렌조(나폴리)가 경고만 13번을 받았다. 가장 많은 카드를 받은 선수는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4회와 바우트 파스(스타드 드 랭스)의 경고 12회, 경고누적 퇴장 1회, 다이렉트 퇴장 1회였다. 골키퍼 중에서는 우디데스에서 활약 중인 후안 무쏘가 5회로 최다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08:45: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유럽 5대 리그에서 10골-10도움을 기록하는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이 기록을 2시즌 연속 달성했다면 더욱 특별한 선수가 된다.토트넘 훗스퍼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56이 되며 6위에 자리했다.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다. 가레스 베일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후반 4분 손흥민은 추가골을 넣었지만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말았다. 9분 뒤 손흥민은 역습 기회를 마주하자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베일에게 완벽한 패스를 넣어줬다. 베일이 추가골을 뽑아내며 손흥민의 도움으로 기록됐다.이번 시즌 리그에서 손흥민이 기록한 10번째 도움이 됐고, 이로써 손흥민은 2시즌 연속 10골-10도움 기록을 달성했다. EPL 창설 후 토트넘 선수가 2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한 건 손흥민이 최초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리그 16호골을 터트리며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1골 1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EPL 득점, 도움 부문 3위에 등극했다.10골-10도움이 특별한 이유는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고 해도 쉽사리 도전하기 힘든 기록이기 때문이다. 골 결정력도 갖고 있어야 하면서 동시에 도우미로서의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야 가능하다.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도 이번 시즌 10골-10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을 포함해 단 8명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해리 케인(21골-13도움), 로멜로 루카쿠(21골-10도움), 브루노 페르난데스(16골-11도움), 토마스 뮐러(10골-17도움), 멤피스 데파이(19골-10도움), 이아고 아스파스(13골-11도움), 마르코스 요렌테(12골-10도움)까지만 이 기록을 달성했다.지난 시즌까지 범주를 넓혀보면 손흥민의 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4일 기준 2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한 선수는 유럽 5대 리그에서 손흥민이 유일하다. 얼마 남지 않은 시즌을 감안하면 이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선수는 리오넬 메시를 제외하면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08:10:02
사진=레버쿠젠[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플로리안 비르츠(18)가 레버쿠젠과 재계약을 맺었다.레버쿠젠은 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2023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비르츠와의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비르츠는 18세 생일이 되는 날 2026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비르츠는 FC퀼른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했고, 지난 시즌에서야 레버쿠젠에 합류했다. 1년 만에 1군 무대로 진입한 비르츠는 지난 여름 첼시로 떠난 선배 카이 하베르츠의 대체자가 됐다. 단숨에 레버쿠젠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18세의 어린 선수가 이번 시즌에만 35경기 7골 8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도 준수하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선호하는 선수로 공간 이해도가 상당해 동료를 활용하는 플레이에 장점을 갖고 있다. 기술력도 뛰어나 볼 소유 능력도 뛰어나다.더욱 놀라운 건 비르츠의 몸값이다. 벌써 4500만 유로(약 600억 원)의 몸값으로 분데스리가 강호인 레버쿠젠에서 가장 높다. 전 세계 2003년생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한 독일에서 국적 선수 중 9번째로 몸값이 높은 선수기도 하다.비르츠는 "훌륭한 구단에서 뛰고 있고, 앞으로 몇 년 안에 가장 큰 목표를 향해 같이 가고 싶은 팀과 함께하고 있다. 대단한 팀과 함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게 내 목표다. 가까운 시일 내에 우승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07:40:02
[축구] 'EPL 이적설' 황희찬 "구단하고 감독과 미래를 두고 상의하겠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RB라이프치히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이 거취를 두고 구단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라이프치히는 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에 위치한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DFB포칼 준결승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2-1 승리를 거뒀다. 교체로 들어간 황희찬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황희찬 덕분에 라이프치히는 2009년 창단 후 처음으로 포칼컵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이후 황희찬은 독일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팀 동료들과 가족들, 팬들이 항상 날 응원해줬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사실 황희찬의 이번 시즌은 험난함 그 자체였다. 다소 부진한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리던 와중에 코로나19까지 감염되면서 극심한 후유증을 겪었다.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를 추진했지만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설득으로 잔류했다. 잔류한 뒤에도 많은 출장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어 마음 고생이 심했을 터. 그래도 황희찬은 "물론 첫 시즌은 우리 모두가 상상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포칼컵에서 중요한 목표를 앞두고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이제 관심이 집중되는 건 황희찬의 거취다. 최근 독일 '빌트'는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이 황희찬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에버턴, 브라이튼, 웨스트햄 등이 황희찬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EPL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황희찬은 일단 구단과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다. 나겔스만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자신과 잘츠부르크에서 성공 신화를 쓴 제시 마치 감독이 새로 부임하기 때문이다. 그는 "여름에 클럽, 새로운 감독과 확실히 이야기 할 것이다. 마치 감독이 이미 날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은 불리한 게 아니다. 우리는 지난 시즌에 잘 협력했다. 그의 계획을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07:1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주장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역전 우승을 하겠다는 의지를 동료들에게 전달했다.바르셀로나는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34라운드에서 발렌시아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74로 3위에 위치했다.바르셀로나는 후반 4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에게 먼저 실점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메시의 발끝에서 역전극이 시작됐다. 후반 12분 메시는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5분 뒤 앙투완 그리즈만이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메시는 후반 25분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막판 카를로스 솔레르에게 실점하긴 했지만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는 바르셀로나에 정말로 필요한 승리였다.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앞둔 라리가지만 아직까지 우승 경쟁은 미궁 속이다.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승점 76, 2위 레알 마드리드와 3위 바르셀로나는 승점 74로 동률이기 때문. 4위 세비야까지도 우승 가시권에 있는 상황.남은 일정만 본다면 바르셀로나가 상당히 유리하다. 다음 라운드에서 선두 아틀레티코를 만나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바르셀로나는 레알의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로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 이후 일정은 레반테(13위)-셀타 비고(9위)-에이바르(20위)로 수월한 편이다. 로날드 쿠만 감독도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우리가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상태.역전 우승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자 메시는 주장으로서의 품격을 보여줬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단결됐다. 메시는 한발 더 나아가 시즌 마지막을 위해 집에서 동료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메시의 의도는 발렌시아전 승리를 축하하고 아틀레티코와의 결투를 준비하는 것이다. 메시는 팀의 역동성에 많이 관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06:20:0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웨스트햄이 유럽대항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웨스트햄은 4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번리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웨스트햄은 승점 68이 되며 5위로 올라섰고, 4위 첼시(승점 61)를 맹추격했다.웨스트햄은 안토니오, 린가드, 포르날스, 수첵, 도슨 등 주전 자원들이 모두 출전했다. 번리도 우드, 웨스트우드, 맥닐, 브라운힐 등 주전을 모두 출전시켰다.경기는 웨스트햄이 주도했지만 선제골은 번리가 만들었다. 전반 17분 우드에게 단번에 패스가 연결됐다. 우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좋은 볼 컨트롤을 보여주자 수첵이 반칙을 범하고 말았다.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우드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곧바로 동점골이 터졌다. 전반 21분 린가드가 우측에서 공을 잡아 수첵에게 넘겨줬다. 수첵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줬고, 안토니오가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헤더골을 성공시켰다. 역전골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반 29분 벤라마가 크로스를 올려줬고, 번리의 수비수들이 미리 차단하지 못하자 안토니오가 밀어 넣었다. 전반전은 웨스트햄이 앞선 채로 종료됐다.후반 들어 경기는 다소 느슨하게 진행됐다. 웨스트햄은 린가드와 란지니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갔지만 앞서고 있기에 무리해서 공격을 나서지 않았다. 번리는 로드리게스와 군나르손을 투입해 반전을 노렸지만 쉽사리 진행되지 못했다.경기는 점차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고, 번리의 동점골이 터지지 않으며 승부는 그대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번리(1) : 우드 PK(전반 17)웨스트햄(2) : 안토니오(전반 21, 29)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06:06:35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제이든 산초의 이적료가 1억 유로(약 1350억 원)로 책정됐다.미국 'ESPN'은 3일(한국시간) "한 소식통은 도르트문트가 산초한테 1억 유로의 제안이 오면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산초는 지난 여름 맨유가 강하게 원했던 선수다. 우측 윙어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맨유는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적인 제안도 넣었다. 산초와 개인 합의까지는 성공했지만 도르트문트와의 이적료 협상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당시 도르트문트가 원한 이적료는 1억 2000만 유로(약 1624억 원)였다.산초는 맨유 이적설이 불발된 뒤 경기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다시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다. 이번 시즌 기록은 34경기 12골 18도움이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활약할 수 있다는 점. 순간적인 돌파로 한두명의 수비수를 벗겨낼 수 있는 능력은 여전하다. 문전 앞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마무리도 마찬가지다.산초는 여전히 도르트문트의 핵심이지만 지난 여름 이적시장과는 상황이 달라졌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르트문트도 재정적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며 또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주축 선수를 팔아야 하는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 그렇기에 산초에게 붙은 이적료도 다소 낮아진 것이다.최근 미하엘 초어크 단장은 독일 공영방송 'ARD'와의 인터뷰에서 산초의 미래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도르트문트는 작년에 산초와 신사 협정을 맺었다. 이는 확실한 조건이 충족되면 이적을 허락한다는 말이다. 산초가 떠나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맞춰져야 한다. 시기와 이적료가 결정적인 변수가. 지난 이적시장에서는 요구조건이 맞춰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코로나19로 인해 유럽 빅클럽들이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산초라는 선수가 워낙 매력적인 자원이기에 관심은 끊이질 않고 있다. 맨유가 산초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는 기사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리버풀이 산초 영입전에 합류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05:4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폴 포그바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포그바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빛을 보지 못한 채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겼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유벤투스에서 통산 178경기에서 나서 34골 40도움을 기록하는 등 리그 4연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결국 맨유가 포그바를 다시 불러들였다. FA로 내줬던 포그바를 1억 500만 유로(약 1,400억 원)나 지불하며 다시 품에 안았다.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 당시 불화를 일으키며 논란의 주인공이 된 적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솔샤르 감독 아래 신임을 받으며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올 시즌에는 부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기에서 얼굴을 비췄다. 현재까지 37경기에 출전해 6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리그 3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연승 행진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포그바는 내년 여름이면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 2016년 합류한 당시 이후로 아직까지 재계약 체결을 한 적이 없다. 아직 나이도 28살로 맨유의 장기적인 플랜에 있어 필요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영국 '스포츠몰'은 4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은 올여름 포그바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가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으면 올여름 매각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전혀 아니다. 나는 항상 포그바에게 그를 관리하고, 지도하고, 대화하는 것에 있어 즐긴다고 말해왔다"라고 답했다.이어 "포그바는 더 나아지고 싶어 하기 때문에 여러 의견들을 경청하고 있다. 더불어 그가 여기에서 스스로 즐겨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포그바는 항상 웃는 얼굴을 짓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포그바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04:5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가레스 베일(31)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3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5위까지 올라섰다.토트넘은 이날 오랜만에 골폭죽을 터뜨렸다. 전반 36분 오리에의 로빙 패스를 받은 베일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토트넘이 후반 초반 기회를 잡았다. 후반 6분 손흥민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토트넘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6분 손흥민이 셰필드의 코너킥 이후 스피드를 살려 공을 잡아낸 뒤 중앙에서 질주하는 베일에게 공을 내줬다. 베일을 그대로 달려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든 뒤 강력하고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베일이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후반 24분 오리에가 중앙으로 파고든 뒤 베일에게 공을 전달했다. 베일은 페널티 박스 라인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도 골망을 갈랐다. 후반 32분 베르바인의 패스를 받아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의 득점 기록을 조명했다. 베일은 셰필드전을 통해 자신의 EPL 49, 50, 51호골을 작성하게 됐다. 이는 EPL 162경기 만에 50골을 돌파한 것으로 크리스티안 에릭센(51골, 226경기), 델리 알리(50골, 166경기)를 넘어서게 됐다. 토트넘에서는 6위에 해당하는 EPL 득점 기록이다. 베일의 바로 위는 손흥민(68골, 193경기)이 있다.웨일스 국가의 선수들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전체 6번째 50골이었다. 앞서 라이언 긱스(109골), 크레이그 벨라미(81골), 게리 스피드(81골), 마크 휴즈(64골), 존 하트슨(55골)이 웨일스 국기를 들고 EPL 무대를 활약한 바 있다.베일의 커리어 통산 첫 번째 해트트릭은 지난 2012년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였다. 그리고 마지막 해트트릭은 레알 마드리드의 소속으로 2018년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FIFA 클럽 월드컵 경기에서 나왔다. 이는 베일의 8번째 해트트릭이었다. 이후 베일은 약 2년 반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하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0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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