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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베일 임대는 이미 보장?'...토트넘, '우선 협상권+임금 동일 수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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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06:13:18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가레스 베일(31)이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 훗스퍼에 잔류할 가능성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

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7년 만에 복귀한 베일은 입단 초기만 하더라도 케인, 손흥민과 함께 위력적인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 이하였다. 시즌 초반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

하지만 2021년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베일은 3월 A매치 직전 6골 3도움을 터뜨리며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더니 지난 3일(한국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왼발로만 3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토트넘 복귀 후 최고의 활약이었다.

자연스레 계약 연장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다니엘 레비 회장 역시 베일이 한 시즌 더 토트넘에서 뛰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축구 전문가인 딘 존스는 최근 팟캐스트 '터치라인'에 출연해 "베일의 임대 연장은 거의 보장된 것 같다"고 밝혔다.

존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 베일의 계약과 관련해 재임대를 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고 있다. 특히 기존 계약과 거의 동일한 조건으로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베일은 레알에서 주급 60만 파운드(약 9억 원)를 수령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임대 기간 동안 24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만 지급하고 있다.

특히 어떤 감독이 와도 베일의 계약 연장은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보내고 있다. 레비 회장은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차기 사령탑을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해당 계약이 성사되려면 베일의 의사도 중요하다. 베일은 2022년 여름 레알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베일이 복귀하더라도 1군에서 활용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다시 완전 이적 혹은 임대를 모색해야 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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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영국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그의 독특한 훈련법이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첼시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첼시는 총합 스코어 3-1로 레알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첼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8분 하베르츠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하지만 공중으로 높이 뜬 공을 베르너가 놓치지 않고 머리로 밀어 넣었다. 레알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낸 첼시는 결국 후반 막판 마운트의 쐐기골까지 더해 레알을 잡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당초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올 시즌을 맞이한 첼시는 부진에 허덕이며 리그 중위권까지 내려 앉았다. 특히 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에서 번번히 무너지며 승점을 쌓지 못했다. 이에 첼시는 지난 1월 투헬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며 반전을 모색했다.투헬 감독의 지휘 아래 첼시는 완벽히 달라졌다. 투헬 감독은 부임 이틀 만에 치른 울버햄튼과의 첼시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이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경기 무패 행진(10승 3무)을 달리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그 4위에 안착했고, FA컵에 이어 UCL까지 결승전에 진출했다.자연스레 투헬 감독을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 특히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투헬 감독의 독특한 훈련법이 훌륭한 성과로 나타났다"며 이를 조명했다. 이미 부임 초부터 투헬 감독은 세밀한 볼 컨트롤 향상을 위해 실제 사용되는 축구공보다 더 작은 공을 가지고 훈련을 진행했다.일반적인 통념도 깼다. 투헬 감독은 선수들이 좀 더 수직적으로 플레이하도록 돕기 위해 파이널서드(경기장을 3등분 했을 때 상대 공격지역)의 모서리를 잘라 삼각형 모양의 지역에서 훈련을 시켰다. 또한 선수들에게 테니스 공을 쥐고 훈련을 하도록 하면서 수비수들이 상대방의 유니폼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을 방지했고, 일부러 미끄러운 잔디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07:09:19
[축구] '베일 임대는 이미 보장?'...토트넘, '우선 협상권+임금 동일 수준' 가능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가레스 베일(31)이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 훗스퍼에 잔류할 가능성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7년 만에 복귀한 베일은 입단 초기만 하더라도 케인, 손흥민과 함께 위력적인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 이하였다. 시즌 초반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하지만 2021년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베일은 3월 A매치 직전 6골 3도움을 터뜨리며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더니 지난 3일(한국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왼발로만 3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토트넘 복귀 후 최고의 활약이었다.자연스레 계약 연장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다니엘 레비 회장 역시 베일이 한 시즌 더 토트넘에서 뛰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축구 전문가인 딘 존스는 최근 팟캐스트 '터치라인'에 출연해 "베일의 임대 연장은 거의 보장된 것 같다"고 밝혔다.존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 베일의 계약과 관련해 재임대를 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고 있다. 특히 기존 계약과 거의 동일한 조건으로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베일은 레알에서 주급 60만 파운드(약 9억 원)를 수령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임대 기간 동안 24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만 지급하고 있다.특히 어떤 감독이 와도 베일의 계약 연장은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보내고 있다. 레비 회장은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차기 사령탑을 선임한다는 계획이다.우선 해당 계약이 성사되려면 베일의 의사도 중요하다. 베일은 2022년 여름 레알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베일이 복귀하더라도 1군에서 활용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다시 완전 이적 혹은 임대를 모색해야 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06:13:18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아스널이 오바메양의 슈팅이 두 번이나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 속에 결국 결승행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비야레알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아스널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선발 라인업] '오바메양vs모레노' 아스널-비야레알 최전방 맞대결이날 아스널는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오바메양이 원톱으로 섰고 2선은 페페, 로우, 외데가르드, 사카가 구성했다. 파르티가 후방을 책임졌고 4백은 티어니, 마리, 홀딩, 베예린이 포진했다. 골문은 레노가 지켰다.이에 맞선 비야레알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알카세르와 모레노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트리게로스, 코를랭, 파레호, 추쿠에제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페드라사, 토레스, 알비올, 가스파르가 구축했고 룰리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내용] '골대 불운' 아스널, 결국 비야레알과 무승부비야레알이 먼저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5분 추쿠에제의 중거리 슈팅이 레노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26분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비야레알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낸 공을 하프발리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대 하단을 강타하고 말았다. 비야레알이 변화를 맞았다. 전반 30분 추쿠에제를 대신해 피노가 투입됐다. 아스널이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39분 오바메양이 슈팅까지 연결하는데 성공했지만 룰리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막판 비야레알의 슈팅이 나왔다.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알비올의 헤더를 시도했지만 페페가 막아냈다.후반 초반 아스널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분 티어니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페페가 지체 없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아스널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1분 외데가르드를 대신해 마르티넬리가 투입됐다. 비야레알도 변화를 꾀했다. 후반 27분 알카세르가 빠지고 바카가 출전했다.아스널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8분 파르티의 슈팅이 파레호 맞고 코너킥이 선언됐고, 곧바로 홀딩의 헤더는 골대를 빗겨갔다. 아스널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페페가 베예린에게 공을 내줬다. 베예린의 크로스를 오바메양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아스널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3분 오바메양, 티어니가 빠지고 라카제트, 윌리안이 투입됐다. 양 팀이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추가시간 아스널은 베예린을 빼고 은케티아를 투입했고 비야레알은 피노, 페드라사를 대신해 고메스, 모레노를 출전시켰다. 양 팀의 경기는 끝내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아스널(0) : -비야레알(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05:55:4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패배에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AS로마에 2-3으로 패했다. 하지만 1차전에서 2-6 대승을 거뒀던 맨유는 총합 스코어 5-8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선발 라인업] '카바니vs제코' 맨유-로마, 최전방 맞대결이날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카바니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반 더 비크, 브루노, 그린우드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은 포그바, 프레드가 짝을 이뤘고 4백은 쇼, 매과이어, 바이, 완 비사카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이에 맞선 로마는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제코가 원톱으로 섰고 2선은 미키타리안, 펠레그리니, 크리스탄테, 페드로가 구성했다. 만시티가 후방을 책임졌고 4백은 페레스, 이바네스, 스몰링, 칼스도르프가 포진했다. 골문은 미란테가 지켰다.[경기 내용] 맨유, 난타전 끝에 패배...총합 스코어로 결승 진출!맨유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9분 카바니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감각적인 로빙슛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말았다. 맨유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26분 브루노가 다시 한번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대포알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로마에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29분 스몰링이 부상으로 스스로 주저 앉았고, 결국 다르보에와 교체됐다. 로마도 공격에 나섰다. 전반 30분 제코가 내준 패스를 칼스도르프가 곧바로 크로스를 시도했다. 미키타리안의 헤더는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 맨유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8분 프레드가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내줬고 이를 카바니가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로마의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41분 펠레그리니, 제코를 거쳐 미키타리안까지 삼각패스를 시도했지만 미키타리안의 슈팅은 데 헤아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로마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12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드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빗맞았다. 하지만 이를 제코가 머리로 밀어 넣었다. 3분 뒤 로마의 역전골이 나왔다. 펠레그리니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탄테가 득점에 성공했다.맨유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9분 포그바를 대신해 마치티가 투입됐다. 맨유가 다시 균형을 맞췄다. 후반 23분 브루노의 크로스를 카바니가 군더더기 없는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로마는 곧바로 페레스를 빼고 산톤을 출전시켰다. 맨유도 후반 28분 카바니를 대신해 래쉬포드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로마가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32분 제코를 빼고 마요랄을 투입했고 이어 페드로 대신 잘레스키를 출전시켰다. 로마가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8분 산톤의 크로스를 잘레스키가 발리로 연결했고, 공이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맨유는 곧바로 브루노를 대신해 마타를 출전시켰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로마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맨체스터 유나이티드(2) : 카바니(전반 38분, 후반 23분) AS로마(3) : 제코(후반 12분), 크리스탄테(후반 15분), 잘레스키(후반 38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05:54:28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에당 아자르(30,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와의 경기가 끝난 뒤 보여줬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레알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첼시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합산 스코어 1-3이 되며 레알은 결승행이 좌절됐다.이날 레알은 첼시 출신인 아자르를 선발로 내세웠다. 아자르, 벤제마, 비니시우스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멘디, 라모스, 나초, 밀리탕이 짝을 이뤘고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다.승리를 노렸던 레알은 전반 28분 먼저 실점을 내줬다. 하베르츠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고 이를 베르너가 머리로 밀어 넣었다. 최소 두 골이 필요했던 레알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후반 막판 마운트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결국 무릎을 꿇었다.아자르의 선발 출전은 결과적으로 악수가 됐다. 후반 44분 마리아노와 교체되기 전까지 꽤 오랜 기간 경기에 뛰었지만 단 한 차례의 슈팅만 시도하는 등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영국 '90min'은 아자르에게 평점 3점을 매기며 "첼시 유니폼을 입고 있어도 몰랐을 것"이라며 조롱 섞인 비판을 보냈다.문제는 경기 후 아자르의 태도였다. 팀이 패했음에도 '친정팀' 첼시의 동료들과 폭소를 터뜨렸다. 영국 'BBC'는 "아자르가 경기 종료 후 커트 주마, 멘디와 환하게 웃고 있었다. UCL 준결승이다. 친구라지만 레알이 패배한 상황에서 웃음을 짓고 있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며 일침을 날렸다.결국 아자르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아자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안하다. 레알 팬들을 기분 상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나는 언제나 레알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고 승리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고, 이제 라리가 우승을 위해 싸울 것이다"고 전했다.사진=아자르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05:09:47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대니 로즈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잔류할까. 리즈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로즈는 2013년 여름 선더랜드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무리한 뒤 줄곧 토트넘의 NO.1 왼쪽 측면 수비수였다. 통산 214경기에 나서 10골 29도움을 기록하는 등 2018-19시즌까지만 해도 행복한 생활을 보냈다.그러나 올 시즌 로즈는 조세 무리뉴 전감독의 눈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지난 시즌 1월 공정하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평했던 로즈는 결국 뉴캐슬로 임대를 떠났다. 뉴캐슬로 완전 이적 가능성도 점쳐졌지만 결국 토트넘으로 복귀할 수밖에 없었다.복귀 이후 로즈의 자리는 없었다. 로즈는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명단에서 모두 제외됐다. 올 시즌은 U-23팀에서 2경기를 뛴 것이 전부일 뿐 개인 운동으로 몸을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 등번호도 부여하지 않았다. 기존에 로즈가 입던 3번 유니폼은 세르히오 레길론이 입고 있다. 사실상 투명인간에 가까운 셈이다. 더불어 2021년 6월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로즈다. 다음 행선지가 주목되고 있는데 리즈가 거론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6일(한국시간) "리즈는 풍부한 EPL 경험을 갖고 있는 로즈를 영입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로즈는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할 수 없을 것이다. 로즈는 리즈의 이상적인 목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현재 리즈의 왼쪽 풀백 자리는 에그지얀 알리오스키가 담당하고 있다. 알리오스키는 공식전 2경기를 제외하고 전 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자원으로 뛰었다. 하지만 올여름이면 리즈와 계약이 종료된다. 이에 리즈는 알리오스키 대체 자원으로 로즈를 점찍었다.토트넘은 이미 레길론과 벤 데이비스가 왼쪽 자리를 맡고 있다. 로즈는 이미 실전 감각도 많이 떨어진 상태로 큰 이변이 없는 한 토트넘과 이별이 유력하다. 지난 2013년부터 함께했던 장미는 시들고 말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04:4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세르주 오리에의 이적을 승인했다. 이적료로 단 돈 1,000만 유로(약 135억 원)면 보내줄 계획이다.오리에는 프랑스 RC 랑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툴루즈를 거쳐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둥지를 옮겼다. PSG에서 3시즌동안 81경기 5골 15도움을 기록하는 등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에 리그 우승 2회, 프랑스컵 우승 3회, 리그컵 3회, 프랑스 슈퍼컵 우승 4회를 따내는데 성공했다.오리에는 2017-18시즌 PSG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실책성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면서 팬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특히 올여름 맷 도허티가 영입되면서 오리에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조세 무리뉴 전감독이 오리에 대신 자펫 탕가가, 도허티를 사용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 출전에 그쳤다.오리에는 토트넘과 2022년 6월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올 시즌이 종료되면 1년 밖에 남지 않는다. 거기에 재계약 소식도 없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이번 여름이 오리에를 처분할 수 있는 기회다.이런 와중 오리에의 이적 조건이 공개됐다. 영국 '풋볼365'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1,000만 유로(약 135억 원)의 입찰을 받으면 오리에가 떠나는데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오리에는 1,000만 유로의 출구 패스를 갖게 됐다. 에릭 라멜라, 후안 포이스 등과 함께 매각 될 유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라고 전했다.오리에는 최근 EPL 4경기 연속 출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지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는 2도움을 올리며 팀의 4-0 대승에 도움을 줬다. 경쟁자였던 도허티와 탕강가가 기량 하락을 보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오리에가 주전으로 도약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까지 책임져줄 자원은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만약 오리에가 이적한다면 PSG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오리에는 앞서 인터뷰를 통해 "PSG는 내가 뛰었던 곳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클럽이다. 내가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기쁨이다. PSG로부터 제안이 들어온다면 나는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04:00:0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를 차지한 인터밀란이 다음 유벤투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다. 이유는 유벤투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막기 위해서다.인터밀란은 지난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에지오 스치다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크로토네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터밀란은 잔여 4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이번 우승은 인터밀란의 통산 19번째 우승이자 2009-10시즌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마지막 리그 우승은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이다. 다음 시즌 '라이벌' AC밀란의 우승 이후 줄곧 유벤투스 천하였다. 유벤투스는 2011-12시즌을 기점으로 9연패를 일궈냈다.특히 지난 시즌 인터밀란은 눈앞에서 우승을 놓쳤다. 1위 유벤투스에 승점 1점 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래도 인터밀란은 절치부심 끝에 올 시즌 결국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인터밀란은 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삼프도리아, AS로마, 유벤투스, 우디세네전을 치르게 된다. 특히 유벤투스전이 이목을 끌었다. 인터밀란은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기에 유벤투스가 4위권 경쟁을 치르는데 있어 해당 경기가 장애물로 인식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하지만 오히려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했다. 이탈리아 'sempreinter'는 6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다음주 치러질 유벤투스전에서 승리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전에서 이기고 유벤투스가 UCL에 진출 할 기회를 뺏고 싶어 한다. 인터밀란은 유벤투스전에서 힘을 주고 나올 것이며 권위 있는 승리를 챙기고자 한다"라고 전했다.세리에A는 현재 매우 빽빽한 순위를 형성하고 있다. 2위 아탈란타와 6위 라치오의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하다. 특히 라치오는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유벤투스는 현재 승점 69점으로 아탈란타에 득실차에 밀린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앞으로 AC밀란, 사수올로, 인터밀란, 볼로냐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비상상태에 직면하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00:27:4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발렌시아의 이강인(20)이 소속팀과의 관계가 파국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언론이 현재 상황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대한민국의 기대주' 이강인은 올 시즌 발렌시아에서 철저히 외면 받았다. 올 시즌 리그에서 21경기 출전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출전 시간도 굉장히 제한적이었다. 최근에는 6경기 중 5경기에서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을 뿐 출전하지 못했다.무엇보다 하비 가르시아 감독 아래서 굴욕적인 일을 당하기도 했다. 지난 비야레알, 레반테전에서는 선발로 나섰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조기 교체를 당했다. 분에 찬 이강인은 좌석에 앉아 눈물을 흘린 바 있다.이강인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발렌시아와 계약이 종료된다. 지난 2011년부터 발렌시아 유스팀을 시작으로 연을 맺었고 지금까지도 줄곧 함께했다. 하지만 1군으로 합류한 이후 지나가는 감독 모두 이강인을 철저하게 외면했다. 이에 지친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의를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최근 가르시아 감독이 경질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가르시아 감독이 기폭제가 되어 재계약을 거절했던 것이나 당사자가 떠나버리고 말았다. 이에 이강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이와 같은 상황에 발렌시아 현지 언론이 현 상황에 대해 조명했다. 스페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6일(한국시간) "이강인과 발렌시아는 완전히 끝났다. 시즌이 끝날 때쯤이면 더욱 명확해 질 것이다.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계약을 연장하고 싶지 않은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라고 전했다.하지만 이강인이 올시즌 종료 후 당장 이적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스페인 '엘 데스마르께'은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려고 마음을 결정했다. 하지만 아무런 제안을 받지 못했다. 지금 시장은 몇 달 전보다 훨씬 악화됐다"라고 전한 바 있다.앞서 이강인은 유벤투스를 시작으로 AS모나코, 도르트문트, 마르세유, 울버햄튼 등과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현지 매체의 주장에 따르면 단순 '설'에 그쳤다고 볼 수 있다. 재계약과 이적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이강인에게 있어 현재 상황은 매우 좋지 않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00:02:24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스널의 윌리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원했던 윌리안의 선택이 잘못되어가고 있다.윌리안은 지난 2013년 여름 안지에서 첼시로 이적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입성했다. 윌리안은 통산 339경기 63골 6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첼시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로 둥지를 옮겼다.아스널의 공격에 힘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됐으나 현재까지 윌리안의 성적은 처참하다. 공식전 35경기에 나서 득점 없이 7도움이 전부다. 선발과 교체명단을 오가면서 제대로 쓰임 받지 못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윌리안이 첼시에서 아스널로 이적할 당시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이유는 첼시의 UCL 결승전 진출 때문이다. 첼시는 6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전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고, 총합 스코어 3-1로 제압하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9년 만에 결승전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영국 '풋볼 런던'은 6일(한국시간) "윌리안은 지난여름 첼시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한 것에 대해 후회할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3개년 계획이 윌리안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지만 결론적으로 선택이 어긋났다고 밝혔다.윌리안은 이적 당시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아스널과 3년 계약을 한 이유는 그저 지나가는 선수가 아닌 명확한 계획의 일부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라며 "아르테타 감독과 대화를 나눴을 때 그는 왜 내가 3년 동안 필요한지를 설명해줬다"라고 말했다.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먼저 UCL에 진출한 뒤, 내가 떠날 때 쯤 UCL 우승을 한다고 전했다.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다. 나는 첼시에서 7년 동안 있었고 UCL 외에 모든 것을 이뤘다. 이번 이적으로 내가 얻지 못한 트로피와 또 다른 리그 우승을 얻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윌리안은 첼시에서 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그 우승 2회, 풋볼 리그컵(EFL컵)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유로파리그 우승 1회다. 하지만 UCL 우승은 없었다. 이에 아스널로 이적한 윌리안이었으나 1시즌 만에 전 소속팀은 결승전에 진출해 있다.뿐만 아니라 첼시는 올 시즌 아스널보다 더 많은 것을 이뤄내기 직전이다. 리그에서 첼시는 4위에 올라있으며, FA컵 결승전에도 진출해있다. 반면 아스널은 리그 9위에 위치하며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도 못나갈 위기에 처했다. 다만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UCL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있다. 윌리안의 선택은 올 시즌이 끝났을 때 다시 재조명 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2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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