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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시티 첼시] '스털링 선제골+아구에로 PK 실축' 맨시티, 첼시에 1-0 리드(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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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02:20:4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스털링의 선제골에 힘입어 리드를 잡았다. 추가골 기회가 있었지만 아구에로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맨시티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 종료 현재 맨시티가 1-0으로 앞서 있다.

이날 맨시티는 3-3-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제수스가 포진했고 스털링, 아구에로, 토레스가 그 뒤를 받쳤다. 3선에는 멘디, 로드리, 칸셀루가 위치했고 아케, 라포르트, 디아스가 3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이에 맞선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지예흐, 베르너, 풀리시치가 3톱으로 나섰고 알론소, 캉테, 길모어, 제임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가 짝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케파가 꼈다. 

첼시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2분 알론소가 좌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제임스가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것이 베르너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전반 막판 맨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4분 제수스가 크리스텐센과의 경합을 이겨내고 컷백을 내줬다. 이를 아구에로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지만 스털링이 파고 들면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맨시티가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아구에로가 파넨카 킥을 시도했지만 멘디 골키퍼가 그대로 잡아냈다.결국 양 팀의 전반은 맨시티가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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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사디오 마네가 득점포를 가동한 리버풀이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리버풀은 9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리그 5경기 무패(2승 3무)를 이어갔고, 승점 57점이 되며 6위로 올라섰다.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리버풀이 4-3-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마네, 조타, 살라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바이날둠, 파비뉴, 티아고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로버트슨, 윌리암스, 필립스, 아놀드가,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사우샘프턴은 4-4-2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텔라, 월콧, 아담스, 레드몬드, 워드-프라우스, 암스트롱, 워커-피터스, 스티븐스, 베드나렉, 베스테르가르드, 포스터가 선발로 나섰다.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사우샘프턴이 전반 3분 베스테르가르드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자 리버풀은 전반 10분 마네의 슈팅으로 반격했다. 리버풀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19분 마네의 패스를 받은 살라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필립스의 헤더는 골문을 벗어났다.리버풀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4분 마네의 패스를 받은 조타가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리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바이날둠이 헤더로 슈팅을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결국 리버풀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1분 살라가 측면에서 정교한 크로스를 올려줬고, 마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도 리버풀이 주도했다. 후반 4분 로버트슨의 패스를 받은 조타가 어려운 각도에서 슈팅을 가져갔지만 막혔고, 후반 5분 필립스의 헤더도 무산됐다. 이후 사우샘프턴은 후반 21분 오바페미, 디알로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사우샘프턴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26분 오바페미의 헤딩 패스를 디알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알리송이 막아냈고, 후반 32분 아담스의 슈팅도 막혔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사우샘프턴은 후반 34분 제네포, 리버풀은 후반 34분 피르미누, 후반 42분 체임벌린을 투입했다. 리버풀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45분 피르미누의 패스를 받은 티아고가 박스 바깥에서 깔끔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승자는 리버풀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6:07:18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전설'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한 손흥민이 대기록 3가지를 세웠다. 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아슬아슬한 6위를 유지하게 됐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 점차 멀어지고 있다. 아쉬운 패배였지만 손흥민은 빛났다.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과 함께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춘 손흥민이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25분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정교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리그 3경기 연속골이었다. 한동안 득점포가 터지지 않아 마음고생을 했던 손흥민이 사우샘프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셰필드전에서는 '흥민존'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멋진 감아 차기로 원더골을 터트리며 많은 국내 팬들을 열광시켰고, 이번 리즈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대기록도 만들어졌다. 리그 17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대한민국 레전드인 차범근과 단일 시즌 리그 최다 골 기록 동률을 이뤘다. 동시에 시즌 22골로 개인 통산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도 새로 썼다. 아직 리그에서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차범근을 넘어 새로운 기록을 만드는 것도 유력해 보인다. 또한,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22골 17도움을 기록해 39개의 공격 포인트를 쌓았고, 하나만 더 추가하면 40개를 기록할 수 있다. 구단의 역사도 썼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이로 EPL 70골 고지에 올랐는데, 이는 토트넘 역사상 다섯 번째의 기록이다. 해리 케인(164골), 테디 셰링엄(97골), 저메인 데포(91골), 로비 킨(91골)에 이어 손흥민이 이름을 토트넘 소속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 5위에 이름을 올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5:40:2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에릭 라멜라(28, 토트넘 훗스퍼)가 불필요한 플레이로 비난을 받았다.토트넘은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아슬아슬한 6위(승점56)를 유지했다.이날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베일. 이른바 'KBS 라인'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승리를 노렸다. 이들과 함께 알리, 로 셀소, 호이비에르,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오리에, 요리스가 선발로 나섰다. 리즈는 뱀포드, 해리슨, 코흐, 댈러스, 알리오스키, 아일링, 멜리에 등으로 맞섰다.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경기 전까지 4위 첼시와 승점 5점 차였기 때문에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반 13분 만에 레길론이 실책성 플레이를 보여주며 선제 실점을 내줬다.다행히 이른 시간에 균형을 맞췄다. 전반 25분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정교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3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17호골. 곧바로 토트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31분 케인이 알리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전반 종료 직전 뱀포드에게 추가 실점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중반 라멜라와 모우라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오히려 후반 막판 로드리고에게 쐐기골을 헌납하며 패하고 말았다.경기 종료 후 라멜라의 플레이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후반 21분 교체 출전한 라멜라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과는 거리가 멀었다. 문제의 장면은 토트넘이 1-3으로 뒤져있는 후반 42분에 나왔다. 라멜라는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공을 잡아 라보나 킥으로 모우라에게 패스를 시도했지만 제대로 연결되지 못했다.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는 "라멜라가 지난 아스널전에서 라보나킥으로 환상적인 득점을 터뜨렸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는 오늘도 라보나킥으로 패스를 시도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팀이 1-3으로 지고 있을 때였다. 나는 그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우리는 끌려가고 있어. 정상적으로 해'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일침을 날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5:1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제 4위 과학도 옛말이다. 한 때 EPL을 호령했던 아스널이 5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했다.첼시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64점으로 3위, 맨시티는 승점 80점으로 1위에 위치했다. 첼시가 미리 보는 UCL 결승전에서 웃었다. 첼시는 스털링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에 지예흐와 알론소의 연속골이 나오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리그 우승은 불가능해졌지만 UCL 티켓이 걸린 4위 싸움에서는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첼시가 웃었다면 아스널은 눈물을 흘렸다. 첼시가 맨시티전 승리로 승점 54점이 되면서 레스터 시티(승점 63)가 4위가 됐는데, 리그 9위 아스널(승점 49)과 승점차가 14점으로 벌어졌다. 현재 4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아스널이 남은 경기 전승을 거두더라도 4위에 오를 수 없게 된 것이다.벌써 5시즌 연속 UCL 진출 실패다. 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라는 명장과 함께 무패 우승 등 리그를 호령했던 강호였지만 이제는 챔피언스리그 보다 유로파리그가 익숙한 팀이 됐다. 아스널은 벵거 감독이 지휘했던 2015-16시즌 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후 이후 5시즌 동안 리그 4위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설상가상으로 유로파리그 준결승전에서 비야레알과 만나 1무 1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것을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여기에 유로파리그 진출도 상당히 어려워졌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확실하게 실패했다.아스널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특히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준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7일 "아스널의 팬들은 아르테타 감독이 중요한 경기에서 득점 가능성이 높은 오바메양을 교체한 것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보여준 아르테타의 전술과 교체는 팬들에게 납득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팬들은 SNS를 통해 "아르테타 감독은 결국 은케티에를 투입하기 위해 오바메양를 교체 아웃시켰다", "단 한 골이 필요한 순간에서 아르테타는 오바메양을 뺐다. 이해하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닉네임 'KindGooner'을 사용하는 팬은 "아르테타는 감옥에 가야 한다(He should be in jail)"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사용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5:02: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묘수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맨시티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첼시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81점으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우승 확정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맨시티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다. 34라운드를 기준으로 EPL 선두를 달리고 있었던 맨시티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13점 차로 앞서 있었다. 맨유가 남은 5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맨시티가 첼시를 잡기만 하면 자동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우승 결정전'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파격적인 전술을 꺼내 들었다. 맨시티는 3-3-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제수스가 포진했고 스털링, 아구에로, 토레스가 그 뒤를 받쳤다. 3선에는 멘디, 로드리, 칸셀루가 위치했고 아케, 라포르트, 디아스가 3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눈에 띄는 점은 중앙 미드필더 숫자였다. 스털링, 토레스가 좌우 측면 공격수로 뛰면서 아구에로가 처진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멘디와 칸셀루는 윙백이었다. 결국 전형적인 중앙 미드필더는 로드리 한 명이었다. 귄도간, 페르난지뉴, 실바, 포든은 모두 벤치에 앉았다. 더 브라위너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우선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런 전술을 꺼내든 이유는 체력적인 안배가 가장 컸을 것으로 판단된다. 맨시티는 이날 경기 전까지 3월 A매치가 끝난 시점부터 약 한 달 동안 총 10경기를 소화했다.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A컵을 모두 병행했다. 3~4일 간격으로 한 경기를 진행하는 강행군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레 선수들의 체력은 소진됐고, 휴식 차원에서 로테이션이 필요했다. 또한 맨시티는 30일 첼시와 대망의 UCL 결승전을 치른다. 이를 앞두고 파격적인 변화를 통한 전술적인 실험에 임했을 가능성도 충분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묘수는 결과적으로 실패였다. 전반 막판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들어 원하는 만큼 중원 장악을 가져가지 못했고, 결국 후반 18분 지예흐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25분 아구에로, 토레스를 빼고 포든, 귄도간을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알론소에게 극장골을 얻어 맞으며 1-2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남은 경기에서 1승만 거둬도 우승을 확정할 수 있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은 아니지만 '우승 결정전'에서 적당한 수준의 로테이션이 아닌 전술까지 바꾼 극단적인 변화는 결국 악수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4:0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첼시가 알론소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를 제압했다. 첼시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64점으로 3위, 맨시티는 승점 80점으로 1위에 위치했다. [선발 라인업] '익숙한 전술' 첼시 vs '파격 전술' 맨시티 이날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지예흐, 베르너, 풀리시치가 3톱으로 나섰고 알론소, 캉테, 길모어, 제임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가 짝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케파가 꼈다. 이에 맞선 맨시티는 3-3-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제수스가 포진했고 스털링, 아구에로, 토레스가 그 뒤를 받쳤다. 3선에는 멘디, 로드리, 칸셀루가 위치했고 아케, 라포르트, 디아스가 3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경기 내용] 첼시,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골로 승리!맨시티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토레스가 크로스를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훌쩍 벗어났다. 다시 한번 맨시티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8분 제수스의 슈팅이 수비벽에 막혔고 이어진 멘디의 슈팅도 골대를 빗겨갔다. 첼시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2분 알론소가 좌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제임스가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것이 베르너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첼시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전반 43분 지예흐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에데르송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전반 막판 맨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4분 제수스가 크리스텐센과의 경합을 이겨내고 컷백을 내줬다. 이를 아구에로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지만 스털링이 파고 들면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 과정에서 크리스텐센이 부상을 당했고 주마가 급하게 투입됐다.맨시티가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제수스가 길모어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아구에로가 파넨카 킥을 시도했지만 멘디 골키퍼가 그대로 잡아냈다.후반 초반 맨시티가 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6분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패스를 첼시 수비수가 걷어냈고 이를 아구에로가 지체 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장면으로 향했다. 첼시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15분 알론소의 패스를 받은 풀리시치가 아케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첼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8분 아스필리쿠에타가 로드리의 공을 끊어내며 역습에 나섰고 지예흐가 페널티 박스 라인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곧바로 첼시는 후반 23분 캉테를 빼고 조르지뉴를 투입했다. 이어 맨시티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5분 아구에로, 토레스를 대신해 포든, 귄도간이 출전했다. 첼시도 변화를 꾀했다. 후반 32분 지예흐가 빠지고 오도이가 투입됐다. 첼시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4분 베르너가 골키퍼까지 제치고 득점했지만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곧바로 맨시티가 변화를 가져갔다. 멘디를 대신해 진첸코가 투입됐다. 첼시가 또다시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5분 제임스의 땅볼 크로스를 오도이가 밀어 넣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첼시가 극장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알론소가 놓치지 않았다. 결국 승자는 첼시였다. [경기 결과]첼시(2) : 지예흐(후반 18분), 알론소(후반 추가시간)맨체스터 시티(1) : 스털링(전반 44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3:24:0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9연패와 동시에 통산 3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묀헨글라드바흐에 6-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승점 74점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날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무시알라, 뮐러, 코망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알라바와 키미히가 호흡을 맞췄고 4백은 데이비스, 에르난데스, 보아텡, 파바르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이에 맞선 묀헨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엠볼로와 튀랑이 투톱으로 나섰고 호프만, 노이하우스, 자카리아, 라자로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벤세바이니, 엘베디, 긴터, 라이터가 구성했고 좀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뮌헨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분 알라바의 패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뮌헨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23분 코망의 크로스를 무시알라가 받아 뮐러에게 공을 내줬다. 뮐러의 슈팅은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득점으로 이어졌다.뮌헨이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전반 34분 뮐러의 크로스를 레반도프스키가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종료 직전 4번째 골까지 만들어냈다. 전반 44분 빠른 역습을 전개한 뮌헨은 코망이 정확한 슈팅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묀헨이 선수를 바꿨다. 튀랑, 라자로를 대신해 플레, 볼프가 투입됐다. 뮌헨이 대거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15분 코망, 알라바, 무시알라를 대신해 그나브리, 고레츠카, 사네가 투입됐다. 뮌헨이 한 골 더 추가했다. 후반 21분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으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양 팀이 나란히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5분 뮌헨은 고레츠카를 빼고 니앙주를 투입했고 묀헨은 호프만, 벤세바이니를 대신해 벤트, 슈퇸들을 출전시켰다.곧바로 뮌헨은 보아텡을 대신해 마르티네스를 내보냈다. 뮌헨에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30분 교체 출전한 니앙주가 거친 태클을 범했고 비디오판독 결과 다이렉트 퇴장이 선언됐다. 뮌헨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41분 그나브리가 침착하게 내준 패스를 사네가 밀어 넣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뮌헨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바이에른 뮌헨(6) : 레반도프스키(전반 2분, 전반 34분, 후반 21분 PK), 뮐러(전반 23분), 코망(전반 44분), 사네(후반 41분)묀헨글라드바흐(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3:19:1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첼시의 지예흐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첼시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후반 진행 현재 양 팀은 1-1로 맞서고 있다. 이날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지예흐, 베르너, 풀리시치가 3톱으로 나섰고 알론소, 캉테, 길모어, 제임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가 짝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케파가 꼈다. 이에 맞선 맨시티는 3-3-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제수스가 포진했고 스털링, 아구에로, 토레스가 그 뒤를 받쳤다. 3선에는 멘디, 로드리, 칸셀루가 위치했고 아케, 라포르트, 디아스가 3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전반 막판 맨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4분 제수스가 크리스텐센과의 경합을 이겨내고 컷백을 내줬다. 이를 아구에로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지만 스털링이 파고 들면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맨시티가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아구에로가 파넨카 킥을 시도했지만 멘디 골키퍼가 그대로 잡아냈다. 결국 양 팀의 전반은 맨시티가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첼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8분 아스필리쿠에타가 로드리의 공을 끊어내며 역습에 나섰고 지예흐가 페널티 박스 라인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2:54:07
[축구] [맨시티 첼시] '스털링 선제골+아구에로 PK 실축' 맨시티, 첼시에 1-0 리드(전반 종료)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스털링의 선제골에 힘입어 리드를 잡았다. 추가골 기회가 있었지만 아구에로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맨시티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 종료 현재 맨시티가 1-0으로 앞서 있다.이날 맨시티는 3-3-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제수스가 포진했고 스털링, 아구에로, 토레스가 그 뒤를 받쳤다. 3선에는 멘디, 로드리, 칸셀루가 위치했고 아케, 라포르트, 디아스가 3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이에 맞선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지예흐, 베르너, 풀리시치가 3톱으로 나섰고 알론소, 캉테, 길모어, 제임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가 짝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케파가 꼈다. 첼시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2분 알론소가 좌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제임스가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것이 베르너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전반 막판 맨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4분 제수스가 크리스텐센과의 경합을 이겨내고 컷백을 내줬다. 이를 아구에로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지만 스털링이 파고 들면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맨시티가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아구에로가 파넨카 킥을 시도했지만 멘디 골키퍼가 그대로 잡아냈다.결국 양 팀의 전반은 맨시티가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2:20:43
사진=블리처리포트[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이제는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와 루이스 수아레스(3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정은 역시 돈독했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는 8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75점으로 2위, 아틀레티코는 승점 77점으로 1위에 위치했다. 경기는 치열하게 전개됐다. 현재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는 승리할 경우 우승 향방에 있어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두 팀 모두 몇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끝내 경기는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블리처리포트'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경기 시작 전 메시와 수아레스가 웃음을 지으며 따뜻하게 포옹을 하고 있었다. 이날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선봉장으로 출전했고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의 공격을 이끌었다. 메시와 수아레스는 지난 2014년 수아레스가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면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는 전세계 최고의 콤비로 거듭났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코파 델 레이 우승 4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변화를 맞이했다.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치면서 엄청난 후폭풍이 불었다. 구단 측은 수아레스를 포함해 아르투르 비달, 이반 라키티치 등 베테랑 선수들을 내보내며 팀 개편을 단행했다. 수아레스는 구단의 이별 통보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훈련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메시는 지난해 12월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것은 정말 미친 일이었다. 그는 이적료도 없이 떠났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잔여 연봉을 모두 지급하는 조건으로 수아레스를 보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목표를 두고 경쟁하는 팀으로 이적했다"며 당시 이적이 충격적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결국 유니폼을 바꿔 입고 재회한 메시와 수아레스. 승리를 위해 싸워야 하는 상황이지만 우정은 변함이 없었다. 이를 본 팬들도 "과거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됐다. 슬프면서도 멋진 일이다"며 두 선수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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