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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가레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어느 누구도 반기지 않고 있다.베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을 치르기 위해 웨일스 대표팀에 소집됐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다소 뜻밖의 발언을 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베일은 "이번 시즌 토트넘으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보다도 축구를 하기 위해서다. 유로2020에서 뛰고 싶었기 때문에 경기력을 되찾고 싶었다. 유로가 끝나도 레알과의 계약이 1년 남아있다. 내 계획은 레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베일은 이번 시즌 토트넘으로 복귀해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받았다. 하지만 2월 중순부터 부활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그 기간에 베일은 6골 3도움이라는 대단한 성적으로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베일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모습이 보이자 토트넘이 완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하지만 베일의 레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상당히 곤란해진 토트넘이다. 물론 베일의 이번 발언을 두고 해석의 여지는 갈리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베일의 발언은 계약서상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을 뿐"이라며 베일이 임대생 신분이라는 걸 고려했다. 반면 정말로 베일이 레알로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레알도 베일의 복귀를 반기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22, 파리 생제르맹)과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 영입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상황. 주급 1위인 베일이 복귀하게 된다면 선수 영입을 위한 자금이 줄어들기 때문. 지네딘 지단 감독과 베일의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다.베일의 진실된 의도는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베일의 발언을 공식 채널을 통해 보도했다. 베일의 발언을 반기는 팬들은 거의 없었다. 토트넘 잔류를 원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팬들이 베일에게 배신감을 느낀 상태였다. 한 팬은 "웨일스, 골프, 레알 순이고, 그 다음에 토트넘이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또다른 팬은 "베일은 레알로 돌아가서 돈을 받으며 골프를 치고 싶은 것"이라며 베일의 발언을 비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5:23:4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페드리(18, 바르셀로나)는 세르히오 라모스(34, 레알 마드리드)의 거취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페드리는 2002년생의 어린 선수지만 라스 팔마스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여 바르셀로나가 일찌감치 영입에 성공했다. 곧바로 1군에서 뛸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지만 그 의문은 어느새 느낌표로 바뀐 상황. 이번 시즌 리오넬 메시의 파트너로서 쏠쏠한 역할을 하고 있다.리그 28경기에 나와 2골 3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는 많지 않지만 경기 안에서 끼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한 앙투앙 그리즈만, 우스만 뎀벨레보다 더 좋은 활약이다. 벌써부터 제 2의 이니에스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 700만 유로(약 93억 원)에 머물렀던 몸값은 어느새 7000만 유로(약 940억 원)까지 치솟았다.이 활약에 힘입어 페드리는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감독의 부름을 받아 처음으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 26일 열릴 그리스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가 첫 데뷔전이 될 수도 있다. 이 경기를 앞두고 페드리는 대표팀의 주장인 라모스의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라모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계약 기간과 연봉 문제로 인해 레알과 계속해서 대립각을 세우는 상황.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이에 한 기자가 페드리에게 '라모스가 바르셀로나로 합류하면 어떻겠는가?'라고 묻자 그는 "라모스가 라이벌 구단인 바르셀로나로 오는 건 매우 어렵다. 라모스는 대단한 선수지만 나는 영입을 담당하는 사람이 아니다"며 원론적인 대답만 내놨다. 라모스와 함께하는 느낌에 대해선 "그는 대표팀에서 날 환영해줬다. 축구 선수로서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만끽하라고 말해줬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4:5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U-15(김천 문성중)가 20일 오후 2시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열린 '2021 K리그 주니어B' 1R 대구FC U-15(대구 율원중)와 경기에서 김천은 대구에 1대 3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맹추격한 끝에 조제하의 해트트릭으로 3대 3 무승부를 거뒀다.하승룡 감독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아직 리그 경기도 많이 남았고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더욱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감독으로서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성공적으로 첫 단추를 끼운 김천 U-15 하승룡 감독은 남다른 목표를 전했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선수들의 개인 능력 향상이다. 우리 선수들이 더욱 강해져 상대하기 어려운 팀과 할 때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천 U-15(김천 문성중)는 오는 27일 오후 4시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2021 K리그 주니어B' 2R 광주FC U-15와 홈경기를 치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4:42:0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네덜란드의 프랭크 더 부르 감독이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버질 반 다이크(29, 리버풀)의 복귀에 희망을 걸었다. 반 다이크는 이번 시즌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조던 픽포드 골키퍼와 볼 경합을 하다 무릎을 다쳤고 그대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수술대에 오르면서 이번 시즌 복귀는 어려워보였다.현재는 가벼운 러닝으로 재활 운동을 시작했지만 아직 경기에 나서긴 무리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내가 가진 정보에 따르면 반 다이크의 유로 출전은 가능성이 낮다. 부상 정도 때문이다. 프리시즌에서는 함께 했으면 좋겠다. 반 다이크는 현재 러닝을 시작했지만 복귀는 무리다"고 설명했다.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더 부르 감독은 반 다이크 복귀에 조금 더 희망을 걸었다. A매치를 앞두고 대표팀을 소집한 더 부르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반 다이크의 완전한 회복까지는 8주가 남았다. 충분한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이어 "그와 대화를 나눴고 현재 필드로 돌아온 상호아이다.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는 경기를 뛸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스스로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네덜란드 대표팀은 반 다이크의 복귀만 기다릴 순 없다. 일단 3월 A매치 기간에서 터치, 라트비아, 지브롤터를 상대해야 한다. 오는 6월에는 유로 2020 조별리그가 시작된다.더 부르 감독은 "반 다이크가 리버풀에서 뛸 수 있으면 우리에게도 보너스다. 그에게 기댈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가 복귀를 해낸다면 대표팀에는 환상적인 일이 될 것이다. 한 번 지켜보자. 지금은 그에게 아무런 압박을 하고 있지 않다. 그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며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4:35:18
사진=BBC 캡처[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벨리즈 축구대표팀이 아이티에서 무장 갱단에 사로잡히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영국 'BBC'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벨리즈 대표팀이 아이티에서 호텔로 이동하던 중 무장 갱단에게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벨리즈는 26일 있을 아이티와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예선 E조 1차전을 치르기 위해 아이티에 입국한 뒤 이런 불상사를 경험하고만 것이다. 벨리즈는 FIFA 랭킹 170위의 팀이며, 아이티는 84위를 달리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발생했다. 벨리즈 선수들은 아이티전을 위해서 수도인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한 뒤 호텔로 이동하고 있던 중이었다. 선수들이 탄 버스들은 현지 경찰들의 호위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무장 갱단 앞에 호위는 무의미해졌다. 총으로 무장한 채 오토바이를 타고 온 무장 갱단들은 벨리즈 선수들을 위협했다.다행히 경찰들과 무장 갱단의 협상이 잘 진행되면서 선수들은 단 한 명의 인명사고도 없이 호텔로 이동할 수 있었다. 벨리즈 대표팀의 주장인 데온 맥컬라이는 "정말 강렬한 기억이고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용감한 경찰들을 칭찬한다. 이제는 함께 뭉쳐 팀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려달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벨리즈 축구협회는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호텔로 향하는 동안 겪은 불행한 사건에 실망과 혐오감을 나타내는 바이다. 경찰 4명의 호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탄 버스는 소총을 든 저항세력에 의해 멈춰졌다. 선수들은 끔찍한 경험을 겪었지만 지금은 안전하게 호텔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국제축구연맹과 북중미카리브 축구연맹에 연락해 더 안전한 숙소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또한 축구협회는 벨리즈 선수들이 타고 있던 버스를 총으로 위협하던 갱단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벨리즈 축구협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3:53:47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올리 왓킨스(25, 아스톤 빌라)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첫 소집됐던 순간을 떠올렸다.잉글랜드는 26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산 마리노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조별예선 I조 1차전을 치른다.잉글랜드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많은 변화를 줬다. 루크 쇼, 제시 린가드 등 오랜만에 대표팀으로 소집된 선수들도 있으며 샘 존스톤, 왓킨스처럼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선수들도 있다.그중에서도 왓킨스는 4부 리그부터 시작해 국가대표까지 성장한 대기만성형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4부리그팀인 엑스터 시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2부리그 브렌트포드로 이적해 2019-20시즌 46경기 25골이라는 득점행진을 벌였다. 그때부터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빌라는 왓킨스를 데려오기 위해 2부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3080만 유로(약 413억 원)를 투자했다. EPL에서도 현재까지 10골을 터트리며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왓킨스는 대표팀 소집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로 뽑혀 정말로 흥분된다. 소집을 예상하지 못했다. 대표팀 선수로 선발됐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라는 명예로운 자리까지 오른 왓킨스는 지난 생활을 돌아보며 "약간 여행처럼 느껴졌다. 훌륭한 여행으로 말이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멋진 순간도 많았다. 3년 반전에 브렌트포드에서 트레이닝 코치와 해리 케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며 추억에 젖었다.왓킨스가 케인에 대한 추억에 대해 언급한 이유는 케인이 자신의 롤모델이기 때문이다. 왓킨스가 선발로 나선다는 보장은 없지만 롤모델인 케인과 함께 뛸 수 있는 기회를 마주한 셈. 이에 왓킨스는 "놀랍지만 즐거움도 있다. 난 케인이 어떻게, 무엇을 하면서 훈련하는지와 어떻게 스스로를 관리하는지를 궁금했었다. 케인은 모든 걸 갖고 있어서,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배움을 통해 경기에 뛸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2:5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3월 27일(토) 2021 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 경기를 무료로 개방한다.부산은 올 시즌 첫 FA CUP 경기를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FA CUP 2라운드를 앞두고 구단들에 지역별 코로나19 단계에 따라 부분 유관중 또는 무관중 경기를 권장했다. 이에 부산은 지속되는 코로나 속에서 부산 시민들에게 힘을 주고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차원에서 무료 관람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같은 방침은 K리그 구단에서 유일하다.부산은 지난 시즌부터 구덕운동장 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홈경기를 치러왔다. 이번 FA CUP 경기에서도 동일한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 또한 현장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식 카카오톡으로 입장권 쿠폰을 발행할 예정이다. 무료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미리 부산아이파크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쿠폰을 발급받는 것을 권장한다. FA CUP 경기를 통해서도 부산 구단과 부산 시민은 안전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듯 하다.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FA CUP 1라운드에서 울산523FC를 맞아 9:0 대승을 거뒀다. 공격수 조우리와 미드필더 윤문수가 각각 해트트릭을 성공시켰고 상대 자책골, 하정우, 전성진이 한 골씩 기록했다. 하지만 K4리그에서는 2패로 14개 팀 중 14위에 머물러 있다.부산은 올림픽대표팀 동계훈련 차출로 인해 김진규-박호영-안준수-이상헌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하지만 안병준-발렌티노스-최필수 등 K리그2 지난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된 선수들이 남아있고 이태민-어정원 등 올해 입단한 신인 선수들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2:48:1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과 가레스 베일(31)의 다음 시즌 계획이 갈렸다.베일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7년 만에 토트넘에 복귀했다. 2013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등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벤치 멤버로 전락했고 이번 시즌 토트넘 임대로 돌파구를 찾았다.베일은 토트넘에서 다시 몸을 끌어올렸다. 시즌 초 부상을 겪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후반기는 달랐다. 번리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토트넘의 연승을 이끌었고, 득점력뿐 아니라 경기력도 좋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주전으로 다시 자리 잡았다.그런데 토트넘에 돌아와 행복한 줄 알았던 베일이 난데 없이 레알 복귀 희망을 밝혔다. A매치 기간을 맞아 웨일스 대표팀에 합류한 베일은 기자회견장에서 "나의 기존 계획은 토트넘에서 시즌을 치른 뒤 유로에 가는 것이다. 아직 레알과 한 시즌 계약이 남아있다. 내 계획은 돌아가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렇다"고 말했다.베일의 평소 토트넘에서 모습은 행복해 보였다. 스페인에서 잦은 부상으로 지친 기색을 드러냈고 축구보다는 골프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런 베일이 토트넘 잔류보다 레알 복귀를 거론한 것은 예상 밖이었다.베일의 발언과는 별개로 토트넘은 한 시즌 임대 연장을 원한다. '풋볼 런던'의 골드 기자는 " 그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의 첫 번째 옵션은 여전히 베일을 한 시즌 더 임대하는 거다. 40%의 주급을 내고 있지만 베일과 함께 할 계획이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2:2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제시 린가드는 새롭게 팀을 찾은 게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고백했다.린가드는 23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를 뛰지 못하는 시기에도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과 꾸준히 연락했다. 그는 나에게 '넌 EPL이 어울려'라고 조언했다. 그 뒤로 EPL 팀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나와 완벽히 잘 맞았다. 다른 리그로 떠나든, 프리미어리그(EPL)에 남든 이적은 옳은 결정이었다"고 밝혔다.린가드는 2015-16시즌부터 맨유 1군 무대에 자주 이름을 올렸다. 2선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고, 많은 활동량이 장점이었다. 특히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인 2017-18시즌 리그 33경기에서 나와 8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1군 입성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하지만 그 이후로는 쭉 내리막이었다. 점점 공격 포인트도 줄어들었으며, 그에 따라 출장 시간도 점차 감소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에게 부임 초에는 많은 기회를 줬지만 린가드가 믿음에 부합하지 못하자 과감히 선발에서 제외했다. 린가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자리를 내줬고, 1군에서 거의 뛰지 못했다.결국 린가드는 이적을 모색했고, 지난 겨울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었다. 이 결정은 린가드의 운명을 바꿨다. 린가드는 웨스트햄 이적 후 7경기 5골 3도움을 터트리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PL 2월의 선수 후보에도 올랐던 린가드다. 덕분에 2년 만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까지 승선했다.대표팀 승선 소감에 대해 린가드는 "우리 가족에게도 놀라운 일이었다. 그것은 감정적이었고 오랜만의 일이다. 스스로 최고 수준에서 경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열심히 뛰면 보상을 받게 된다.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떠났을 때 많은 목표를 적었다. 이미 몇 가지를 이뤘다. 올바른 사고 방식을 갖고 집중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1:3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김천상무 창단 첫 홈 개막전 가변석(GOLD) 724석이 온라인 예매 하루 만에 전석 매진됐다. 가변석 테이블석(PREMIER)은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22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내달 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5R FC안양과 홈 개막전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다. 김천은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여 총 3,012석을 오픈했다. 좌석 오픈과 함께 가변석 테이블석(PREMIER)은 5분 만에 매진되었고 가변석 역시 예매 시작 하루 만에 전 석이 매진되며 김천상무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일반석 또한 A구역은 모두 매진되어 B구역, I구역, H구역, G구역 총 1,300여 석이 예매 가능하다. 전 좌석은 1인 4매까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다.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앞 뒤 한 자리, 좌 우 세 자리 씩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원정 팬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가이드라인에 따라 입장이 불가능하다.군인, 국가유공자, 경로우대자(만 65세 이상), 장애인,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들 또한 반드시 온라인 예매를 마쳐야하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증빙 확인 후 입장권을 발권 받아야 한다.한편, 김천상무 홈 개막전 티켓 예매는 첨부된 이미지 QR코드 스캔을 통해 티켓링크로 이동해 진행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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