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과

  • EOS 파워볼
  • 0:00
    EOS 파워볼 0 회차
  • 0:00
    EOS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EOS 나인 0 회차
    -
    -
    -
  • 0:00
    파워볼 0 회차
  • 0:00
    파워사다리 0 회차
    4
  • 0:00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키노사다리 0 회차
    4

베스트픽스터

게시판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은 우승을 위해 토트넘에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45로 7위, 아스널은 승점 38로 10위를 달리고 있다.아스널과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스타디움 아스트로'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가장 첫 번째 질문은 손흥민의 포지션에 대한 질문이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포지션 상으로는 좌측 윙어로 출장하지만 거의 최전방 공격수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이에 손흥민은 "난 스스로를 윙어라고 말할 것 같다. 왜냐하면 난 골을 넣는 것도 좋아하지만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이다. 때때로 난 넓게 움직인다. 좀 더 수비적으로 임할 때는 안쪽으로 들어와 뛴다. 그래서 윙어에 가깝지만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다. 내 포지션은 감독의 결정이다. 측면에서 뛰라고 하면 측면에서 뛸 것이고, 스트라이커로 출장시키면 그 포지션에서 뛸 것"이라고 답변했다.조세 무리뉴 감독을 향한 비판에도 손흥민은 답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 비판과 옹호가 공존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의 순위는 7위.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어 4위권 진입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단계다. 다만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에게 과하게 의존하고, 경기 내용적인 면에서 많은 비판도 듣고 있다.이를 두고 손흥민은 "솔직하게 말하면 무리뉴 감독은 축구 감독 중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사람이다. 모든 팀은 방식과 과정에 있어서 힘든 상황을 겪기 마련이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스스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과 자신이 왜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인지를 보여줬다. 내 생각에는 무리뉴 감독을 향한 비판이 다소 불공평하다"며 감독을 지지했다.토트넘이 이번 시즌 우승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묻자 손흥민은 "난 그렇게 되길 원한다.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다. 개인적인 상들도 나에게는 큰 의미지만 우승을 하고 싶다. 내가 뛰는 이유기도 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10:59:3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스페인 현지도 좌절한 이강인을 동정하는 여론으로 가득하다.발렌시아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0-1 패배를 거두고 말았다. 발렌시아는 승리했을 경우 중상위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으나 실패했다.이강인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이강인은 최근 발렌시아 공격의 중심이다. 탈압박이면 탈압박, 패스면 패스. 못하는 게 없다. 약점으로도 지적되던 수비도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그만큼 집중 견제에 시달렸다. 더욱이 이번 경기에서는 발렌시아의 주축 선수인 막시 고메스, 카를로스 솔레르, 호세 가야 등이 경고 누적 징계로 나오지 못하며 이강인의 역할은 더욱 막중해졌다. 이강인을 도와줘야 했던 케빈 카메이로와 곤살로 게데스는 계속해서 소유권만 내주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그나마 이강인이 중앙에서 패스를 공급해주고 있었으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돌연 이강인을 교체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이강인은 다소 교체에 불만이 있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중계화면에는 벤치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좌절하고 있는 이강인의 모습이 잡혔다. 두 번째 중계 카메라에 잡혔을 때 이강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 그라시아 감독의 교체는 실패했고, 발렌시아는 공격에서 날카로움을 보여주지 못하며 패배했다. 경기 후 스페인 '수페르 데포르테'의 카를로스 보쉬 기자는 "이강인은 공을 가지고 경기를 할수 있는 유일한 선수였다. 그런 선수가 가장 첫 번째로 교체됐다. 그 변화는 이강인이 아니었어야 한다.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려고 하는 이유는 분명해졌다. 그가 비록 리오넬 메시는 아니지만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최고일 때 교체하고 말았다"며 그라시아 감독의 교체를 비판했다.단순히 한 기자의 개인적인 의견만 있는 게 아니다. 스페인 '엘 데르마르케'는 이강인에게 평점 6을 선사하며 팀에서 2번째로 높은 평가를 내렸다. 또 다른 매체인 '마르카'는 "이강인은 교체를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불쾌한 몸짓을 피하고 상처를 받아 유니폼으로 숨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10:19:53
사진=이랜드[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경남FC에서 수비수 김현훈(29)을 영입하며 수비진을 더욱 강화했다. 등번호는 24번을 사용한다.서울 이랜드는 2021시즌 치른 부산, 김천과 치른 2경기에서 7득점을 기록하는 공격력을 보여줬다. 단지 공격력만 좋았던 건 아니다. 수비진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여기에 풍부한 경험을 지닌 수비수 김현훈까지 영입하며, 승격 경쟁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김현훈은 진주고-홍익대를 거쳐,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후쿠오카, 리장을 거친 김현훈은 2018시즌을 앞두고 군복무를 위해 경남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리그에서 견고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팀의 K리그1 준우승에 일조했다. 2019시즌, 2020시즌 경주시민축구단에서 군복무를 수행한 후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하게 됐다. 김현훈은 1시즌 동안 K리그 통산 30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김현훈은 185cm/82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이 우수하며, 커버 플레이에 능한 선수다. 추가적으로 속도, 빌드업 능력까지 갖춰 수비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팀에 합류한 김현훈은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의 승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우리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제가 경험한 것들을 후배 선수들에게 많이 얘기해주도록 하겠다. 그리고, 팬분들께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는 걸로 알고 있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2021시즌 3라운드 전남전을 즐길 수 있는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를 통해 할 수 있다.[김현훈 프로필]- 이름: 김현훈- 포지션 : DF- 출신교 : 진주고-홍익대- 생년월일 : 1991년 04월 30일 (만 29세)- 키/몸무게 : 185cm/82kg- 경력 : K리그 통산 30경기 1골2019 ~ 2020 경주시민축구단2018 경남FC 30경기 1골2017 리장 자위하오 29경기2016 아비스파 후쿠오카 29경기2013 ~ 2015 제프 유나이티드 99경기 8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10:04:01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위르겐 클롭 감독을 절대로 경질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캐러거는 12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기고한 칼럼에서 "클롭 감독이 리버풀을 떠나면 누가 가장 이득을 보는가? 맨체스터 시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에버턴 이사회의 방에서 샴페인이 흘러넘칠 것이다. 그들은 클롭 감독 이전에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 5년 이란 시간을 허비한 순간이 돌아오길 고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클롭 감독은 지난 시즌 리버풀에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선물했지만 이번에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위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 등의 장기부상으로 수비진의 붕괴, 공격수들의 부진까지 겹치며 현재는 UCL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요새로 불리던 안필드에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6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리버풀의 부진에도 클롭 감독을 옹호하는 의견이 대다수였지만 최근에는 기류가 약간 바뀌는 모양새다. 최근에는 비판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과거 도르트문트 시절을 거론하며 클롭 감독을 경질시켜야 한다는 다소 격한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지만 팀에 침체기 빠졌을 때 확실히 극복하지 못한 전례가 있다. 공신력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부임설도 있었다.이에 캐러거도 "홈 6연패 후 최근 커지고 있는 리버풀에 향한 비판도 견지하고 있다. 실제로 반 다이크, 조던 헨더슨처럼 경기장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줄 선수가 없자 팀이 정신적으로 허약해지기도 했다"며 비판할 항목들을 내세우기도 했다.하지만 캐러거는 클롭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이런 비판을 감독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다고 오해해선 안된다. 클롭이 떠나면 영광스러운 시대는 끝날 것이다. 내가 아는 어떤 리버풀 팬도 클롭에게 화가 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안필드에서 감독에게 감사를 표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자한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09:34:17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특유의 신경전을 발동했다.토트넘은 15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45로 7위, 아스널은 승점 38로 10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과 아스널의 전통적인 라이벌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과거만 해도 아스널은 매번 토트넘보다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2016-17시즌 이후로는 토트넘이 항상 아스널보다 더 좋은 리그 성적을 거뒀다.그래도 무리뉴 감독은 "난 (아스널을) 존중하지만 토트넘에 있는 게 자랑스럽다. 매일 큰 구단에서 일하는 느낌이지만 우리와 아스널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존중하고 싶다. 우리처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대단한 역사를 가진 구단"이라며 이례적으로 아스널을 향한 우호적인 발언을 남겼다.과거부터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과는 극한의 라이벌 관계를 유지했다. EPL에서 감독을 역임했던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모두 아스널과는 전통적인 라이벌 관계다. 첼시에 있었을 때에는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과는 매번 언쟁을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아스널을 상대로 강했던 무리뉴다. 감독으로서 22번 만나 12승 8무 2패로 승률이 상당히 높다.존경한다는 발언을 마치자마자 무리뉴는 "난 (순위표) 위를 보는 감독이라 아래를 보지 않는다. 아스널이 우리보다 승점 7이 앞섰다면 그들을 바라볼 텐데, 우리가 그들보다 7점이 더 많기 때문에 내려다보지 않는다"며 우회적으로 아스널을 비판했다. 최근 토트넘이 상승세를 달리고 있고, 현재 순위가 아스널보다는 높기에 북런던 라이벌 관계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이어 "우리는 항상 다음 경기를 바라본다. 이번 상대가 아스널이 아닌 아스톤 빌라나 뉴캐슬이었어도 똑같은 느낌일 것이다. "우리는 지금 순위보다 더 나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더 올라가야 하기에 승점이 필요하다. 상대도 상관없고, 더비라고 해도 신경쓰지 않는다. 승점 3이 필요한 한 경기"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08:45:5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확 달라진 충남아산이 다시 한 번 첫 승을 노리고 있다.충남아산FC는 13일 오후 4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충남아산은 1무 1패로 리그 9위, 부산은 1승 1패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충남아산은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며 첫 시즌을 치렀다. 비록 성적인 리그 최하위인 10위였지만 한 시즌을 무사히 완주하며 희망을 보여줬고, 박동혁 감독을 중심으로 끈끈한 조직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시즌은 확실히 달라졌다. 임대로 좋은 활약을 펼친 이은범을 완전 영입했고, 김찬의 임대를 연장했다. 여기에 한용수, 유준수, 박세진, 최규백, 료헤이, 마테우스, 알렉산드로, 이상민, 이승재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를 확실하게 강화했다.경기력이 확실히 달라졌다. 개막전부터 지난 시즌 K리그2 6위를 차지했던 기업구단 전남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고, 충남아산 특유의 끈끈함이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부천과의 홈 개막전도 인상적이었다. 비록 경기에서는 0-1로 패배했지만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은 팀은 부천이 아닌 충남아산이었다. 충남아산은 54%의 점유율을 가져갔고, 13개의 슈팅에서 7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었다. 부천의 슈팅 기록(슈팅 8, 유효 슈팅 4)보다 더 많이 가져갔다는 것만 봐도 경기를 지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페널티킥 실축과 박세진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는데, 만약 조금만 운이 따랐다면 결과는 반대가 될 수 있는 경기였다.이에 대해 박동혁 감독은 "득점을 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찬스가 많았다. 작년에는 약팀이었는데, 이제는 상대가 두려워할 수 있는 팀이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력을 봤을 때는 우리 팀이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리그가 길게 남아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하겠다"며 달라진 충남아산을 예고했다.확 달라진 경기력에 기대감을 가지고 다시 한 번 홈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K리그1에서 K리그2로 강등된 부산이다. 이동준, 이정협 등 핵심 선수들이 떠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좋은 전력을 유지하고 있고, 포르투갈 출신의 페레즈 감독이 새로 오면서 승격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팀이다. 비록 1라운드 서울 이랜드에게 0-3 패배를 했지만 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팽팽한 흐름이 예상된다. 충남아산 입장에서는 부산의 날카로운 공격을 막아내고, 동시에 득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미 충남아산은 앞선 두 경기를 통해 불안했던 수비가 해결됐다는 것을 증명했고, 이제는 무득점에서 탈출해 득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기대감은 높다. '브라질 듀오' 마테우스와 알렉산드로가 1,2라운드 교체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이승재, 박민서 등 윙어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 부산전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08:2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제시 린가드(28, 웨스트햄)의 활약상에 만족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를 치른다. 맨유는 승점 54로 2위, 웨스트햄은 승점 48로 5위를 달리고 있다.이번 대결에서 볼 수 없지만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끄는 선수가 있다. 바로 린가드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중반부터 맨유에서 전력 외 취급을 받으며 거의 출장하지 못했다. 간간히 나온다고 해도 경기력이 좋지 않아 비판에 시달렸다.결국 린가드는 타팀을 모색했고, 과거 맨유를 이끌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손을 내밀었다. 린가드는 웨스트햄에 도착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쳤다. 데뷔전인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부터 2골을 터트리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린가드는 이후 5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추가했다. 이 활약상을 바탕으로 린가드는 EPL 2월의 선수 후보에도 선정된 바 있다.이에 솔샤르 감독도 "린가드한테는 정말 잘된 일이다. 모예스 감독에게도, 우리 구단에게도 좋은 일이다. 우리는 린가드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걸 알았지만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그 포지션으로 데려왔다. 나에게 있어 린가드가 스스로 증명하고, 또다시 축구를 하는 기회를 주는 건 쉬운 결정이었다. 그는 웨스트햄에서 빛나고 있고, 자신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칭찬했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임대가 끝난 뒤 린가드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 현지 언론들은 린가드의 이적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다. 린가드가 아무리 좋은 활약을 펼쳐도, 브루노를 밀어낼 수는 없는 상황. 또한 맨유는 도니 반 더 비크 등의 자원까지 있기에 굳이 린가드를 기용할 필요가 없다. 이에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린가드의 거취를 두고 "알려진 바에 따르면 웨스트햄을 비롯한 다수의 팀이 그를 노리는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07:56:52
사진=마르카[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스페인 현지 매체들도 이강인을 교체시킨 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발렌시아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0-1 패배를 거두고 말았다. 발렌시아는 승리했을 경우 중상위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으나 실패했다.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이강인은 최근 탈압박과 패스를 넣어주는 과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레반테의 집중 견제를 받았다.이강인이 견제를 받으면 주변에서 동료들이 도와줘야 했지만 도움이 되는 선수들이 없었다. 중원에서 함께 패스로 공격을 풀어주던 카를로스 솔레르까지 경고 누적 징계로 빠진 상황에서 급격히 합을 맞춘 다니엘 바스와 크리스티안 올리바의 중원 조합은 큰 힘이 되지 못했다. 측면에서 활로를 열어줘야 할 토니 라토와 티에리 코헤이아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으며, 케빈 가메이로와 곤살로 게데스는 공의 소유권을 자주 내주고 있었다.그나마 이강인이 중앙에서 패스를 공급해주고 있었으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돌연 이강인을 교체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이강인은 다소 교체에 불만이 있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중계화면에 이강인이 벤치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좌절하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두 번째 중계 카메라에 잡혔을 때 이강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이강인이 나간 뒤로 발렌시아는 마누 바예호의 슈팅을 제외하면 전혀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경기 후 스페인 '마르카'는 "이강인은 그라시아 감독의 선택을 받아 첫 번째로 교체된 후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는 10분 동안 얼굴을 가리며 절망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은 교체를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불쾌한 몸짓을 피하고 상처를 받아 유니폼으로 숨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07:19:00
사진=트위터[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강인이 교체된 후 고개를 숙이며 눈물까지 보이고 말았다.발렌시아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0-1 패배를 거두고 말았다. 발렌시아는 승리했을 경우 중상위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으나 실패했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이강인은 최근 탈압박과 패스를 넣어주는 과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레반테의 집중 견제를 받았다. 공격이 막힌 발렌시아는 후방 빌드업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선제 실점까지 내줬다.동점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강인은 외롭게 팀의 공격을 지휘했다. 중원에서 함께 패스로 공격을 풀어주던 카를로스 솔레르까지 경고 누적 징계로 빠진 상황에서 이강인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평소에 자주 쓰지 않던 3백을 사용하면서 팀의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흔들렸다. 측면에서 활로를 열어줘야 할 토니 라토와 티에리 코헤이아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으며, 가메이로는 공의 소유권을 자주 내주고 있었다.그나마 이강인이 중앙에서 패스를 공급해주고 있었으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돌연 이강인을 교체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이강인은 다소 교체에 불만이 있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중계화면에 이강인이 벤치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좌절하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두 번째 중계 카메라에 잡혔을 때 이강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이강인이 좌절에 빠진 모습이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없다. 자신을 뺀 감독의 교체에 불만을 가진 것일 수도 있으며,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아쉬워 고개를 숙였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이강인은 현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실제로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의를 계속해서 거절했으며,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이적을 모색했다. 프랑스 리그를 비롯해 스페인 팀들이 이강인을 원한다는 소식도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유럽 구단들의 수익이 줄어들며, 이강인에게 직접적인 제의를 한 팀이 나타나지 않았고, 발렌시아에 잔류했다. 발렌시아와 계약은 2021-22시즌까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07:01:21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발렌시아가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강인은 선발 출장했으나 교체됐고, 벤치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발렌시아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0-1 패배를 거두고 말았다. 발렌시아는 승리했을 경우 중상위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으나 오히려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다.발렌시아는 이강인을 필두로 가메이로, 게데스, 길라몬, 올리바, 바스, 라토, 파울리스타, 디아카비, 코헤이아, 실러센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레반테는 모랄레스, 바르디, 두아르테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발렌시아가 초반부터 위기를 맞았다. 전반 12분 단 한번의 패스로 발렌시아 수비라인이 무너졌다. 데 프루토스가 완벽한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은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결국 발렌시아가 실점을 내줬다. 전반 18분 디아카비의 패스미스가 나왔고, 로치나가 마르티에게 정확한 패스를 넣어줬다, 마르티는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발렌시아의 골망을 흔들었다.발렌시아는 이강인과 게데스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원활하게 볼을 소유하지 못했고,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에도 발렌시아가 점유율은 높았지만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때 그라시아 감독은 후반 18분 이강인을 빼고 바예호를 투입했다. 후반 29분 발렌시아가 오랜만에 기회를 잡았다. 바예호가 빠른 스피드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에도 발렌시아는 공격에서 마무리를 하지 못했고, 결국 레반테가 승리했다. [경기 결과]레반테(1) : 마르티(전반 18)발렌시아(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06:53:34
게임픽등록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EOS
파워볼
EOS 파워볼 5분 EOS 파워볼 5분
0회차
0분 00초 후 마감
메인픽
파워볼
Q
W
언더
E
오버
R
서브픽
일반볼
A
S
언더
D
오버
F
경험치
보유
등록
등록하기
등록
닫기
픽등록 가능 시간이 초과하였습니다.

신규가입

입찰권 100

지급 완료!
지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