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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에딘손 카바니(33, 맨유)를 추켜 세우며 존재 자체로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전했다.카바니는 유럽 대표 골잡이였다. 2008-0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35경기에 나서 14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은 카바니는 나폴리로 이적해 138경기 104득점에 성공한 카바니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PSG 활약도 대단했다. 카바니는 7시즌간 301경기에 나서 200골을 넣어 PSG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됐다.하지만 2018-19시즌부터 햄스트링 등 여러 부위에 부상이 발생해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마우로 이카르디와 킬리안 음바페가 카바니의 빈자리를 메우며 카바니는 전력 외로 분류됐다. 결국 카바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단행했다. 카바니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부상 복귀 후 7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전에서 데뷔골에 성공했다.솔샤르 감독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전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카바니가 존재만으로 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브랜든 윌리엄스, 메이슨 그린우드 같은 어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된다. 축구에 대한 열정,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경기장에서 헌신적인 활약 등이 유망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영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그래도 카바니는 네마냐 마티치, 다비드 데헤아와 더불어 선수단 전체의 경험을 줄 수 잇는 중요자원이다. 카바니를 영입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선수단은 경험과 젊음이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맨유는 현재 3승 1무 3패, 승점 10점으로 14위에 위치 중이다. 공격에서 12골밖에 넣지 못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카바니의 노련한 활약을 기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선발 출장한 적이 없는 카바니가 '19위' WBA를 상대로는 선발로 나서 솔샤르 감독에 기대에 부응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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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지난 시즌 다크호스로 군림하던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최악의 부진으로 강등 유력 후보 1순위에 올라있다.셰필드는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승격팀으로 올라온 셰필드는 크리스 와일더 감독이 구축한 3-5-2 포메이션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꾸준히 승점을 쌓았다. 스타 선수도 없었으며 스쿼드 자체도 얇았기 때문에 셰필드의 돌풍을 기대한 팀은 거의 없었지만 셰필드는 지난 시즌 9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실점 기록이었다. 셰필드는 EPL 38경기에서 단 39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는데 이는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은 EPL 최소실점 4위에 해당되는 기록이었다. 잭 로빈슨, 잭 오코넬, 크리스 바샴으로 이어지는 3백 라인은 조직적 수비와 함께, 순간적인 오버래핑으로 공격까지 지원하며 만점 활약을 보였기에 가능했다. 맨유에서 임대해 온 딘 헨더슨의 안정적 선방도 한 몫 했다.하지만 올 시즌은 완전히 딴판인 상황이다. 셰필드는 8경기를 치른 현재, 1무 7패로 단 1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며 최하위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4득점 14실점으로 EPL 최소 득점 2위, 최다 실점 5위에 올라있다.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리버풀, 맨시티, 첼시로 이어진 죽음의 3연전에서 전패를 당한 것도 셰필드 하락세에 큰 영향을 줬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셰필드의 몰락 원인을 제시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시즌 계속해서 주전만 사용한 것이 화를 불렀다. 체력 과부화로 오코넬과 로빈슨의 부상을 당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특히 오코넬의 부상은 와일더 감독조차 버질 반 다이크 결장보다 더 타격이 크다고 강조할 정도였다. 대체로 나온 존 이건, 에단 암파두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이어 "존 플렉의 부상 이탈도 컸다. 중원에서 수비 지원과 함께, 강력한 압박을 해주던 플렉이 빠져 존 룬스트럼에게 부담이 쏠렸고 수비와 더불어, 중원까지 무너졌다. 공격에서도 산데르 베르게가 분투 중이지만 올리버 맥버니, 데이비드 맥골드릭이 합쳐 2골밖에 넣어주지 못해 빈 공에 시달리고 있다. 2,350만 파운드(약 350억원)을 지불하고 데려온 리암 브류스터의 부진도 뼈아픈 상황이다"고 덧붙였다.셰필드는 22일 오후 11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EPL 9라운드를 치른다.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에도 이전과 같이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붕괴된 모습을 보인다면 부상자가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재기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웨스트햄과의 경기가 셰필드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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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1위' 가와사키가 '12위' 오이타에 충격패를 당했다. 정성룡은 선발 출장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21일 오후 2시 베뉴 오이타 뱅크 돔에서 열린 2020시즌 J리그1 28라운드 순연 경기서 오이타 트리니타에 0-1로 패했다. 가와사키는 패배했지만 승점 72점으로 압도적 선두 자리를 유지 중이다. 가와사키는 '수호신' 정성룡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코바야시, 하세가와, 나카무라, 사이토, 노보리자토 등이 출전했다. 홈 팀 오이타는 노무라, 시마카와, 나타나, 미사오, 스즈키 등이 이름을 올렸다.선제골은 오이타가 기록했다. 오이타가 밀어붙이는 흐름에서 전반 34분 가시와의 타나구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해 퇴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오이타의 노무라가 성공하며 1-0으로 오이타가 앞서갓다. 오이타는 수적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장악했고 전반은 오이타의 1-0 리드 속에 종료됐다.가와사키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타나카와 미토마를 투입해 기동성을 확보했고 수적 열세 속에서도 오이타와 대등한 승부를 이어갔다. 가와사키가 주도권을 잡고 계속해서 밀어붙였지만 오이타가 5백으로 완전히 내려앉아 제대로 슛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다. 후반 35분 모리타가 오랜만에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가와사키는 맹공에도 오이타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후반 종료 직전, 가와사키 선수들과 오이타 선수들 간의 신경전도 발생했다. 결국 경기는 0-1로 가와사키가 패했고, 오이타는 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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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잠실] 오종헌 기자= 서울 이랜드가 전반 막판 동점골을 넣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홈팀 서울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수쿠타 파수와 레안드로가 포진했다. 중원에는 김민균, 최재훈, 장윤호가 출전했고 좌우 측면에 박성우, 이시영이 호흡을 맞췄다. 3백은 김태현, 이상민, 김동권이 구성했다. 골문은 강정묵이 지켰다.이에 맞선 전남도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쥴리안과 추정호가 투톱으로 나섰다. 올렉, 정호진, 김현욱, 이후권 이유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황기욱, 김주원, 박찬용이 수비진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오찬식이 꼈다.전반 이른 시간에 전남이 골문을 열었다. 올렉이 올린 크로스가 쥴리안의 헤더로 이어졌고 이후권이 재차 머리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크로스 상황에서 공이 이미 라인을 넘어가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전반 중반 전남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3분 김주원이 끝까지 지켜낸 공을 쥴리안이 마무리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서울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레안드로가 강력한 하프발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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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창원] 이현호 기자 = 축구계 거물들이 창원을 찾았다.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는 2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리그 최종전인 27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현재 대전은 승점 39점으로 3위, 경남은 36점으로 6위에 있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승격 준플레이오프 진출팀(2, 3, 4위)이 가려진다.대전-경남 경기와 동시에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서울이랜드(4위, 38점)와 전남드래곤즈(5위, 37점)의 맞대결이 진행된다. 3, 4, 5, 6위가 같은 시각에 서로 맞붙는 시나리오다. 4팀 모두 목표는 확고하다. 바로 준플레이오프(준PO)와 플레이오프(PO)를 거쳐 K리그1에 승격하는 것이다.경기의 중요도가 높은 만큼 다양한 인사들이 창원축구센터에 방문했다.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FC서울 주장 고요한은 "본가가 이 경기장 근처다. 또한 (FC서울 시절 동료였던) 이웅희(32, 대전)를 응원하러 겸사겸사 왔다"고 말했다. FC서울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을 위해 카타르로 이동했으나 고요한은 기성용 등과 함께 부상을 당해 카타르행 비행기에 오르지 않았다.경상남도 도지사인 김경수 경남FC 구단주도 경기장을 찾았다. 경남은 준PO에 올라가더라도 3위로 진출할 확률이 높지 않다. 3위는 홈구장에서 준PO 단판전을 치른다. 따라서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될 수도 있는 경남-대전전을 찾아 경남 선수단을 격려했다.지난 시즌 대전 감독직을 맡았던 이흥실 김천상무 단장 내정자도 이곳에 자리했다. 이흥실 단장 내정자는 2021시즌부터 김천상무를 이끄는 행정가로 축구계를 누빌 예정이다. 김천상무가 K리그2에서 새 역사를 시작하기에 이 단장은 현장 분위기를 살필 겸 오랜만에 K리그2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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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한 명의 팬으로서, 메시가 은퇴할 때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으면 좋겠다"리오넬 메시와 맨시티는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메시가 이적을 선언했을 때도 맨시티는 유력 행선지로 거론됐다.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수행하며 메시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만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고 바르셀로나 보드진을 수행했던 인사들이 맨시티 보드진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맨시티가 메시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구단인 것도 근거가 됐다.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해 메시 이적설이 더욱 타올랐다. 맨시티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과 새로운 2년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2023년까지 여름까지 함께하게 되면서 2016년부터 7년을 동행하게 됐다"고 발표했다.스페인 '아스'를 비롯한 유수의 언론들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계약은 메시 영입을 위한 일종의 신호탄"고 전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1년 여름에 만료되기 때문에 '보스만 룰'에 의거해 내년 1월 메시는 타팀과 자유롭게 이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다. 파리생제르맹(PSG)도 메시 영입전에 참여하고 있지만 맨시티가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토트넘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도 메시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는 바르셀로나 선수다. 몇 천 번은 말했던 것 같다. 팬으로서 나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커리어를 마쳤으면 좋겠다. 메시와 바르셀로나 간 계약이 내년에 끝나는 것으로 알지만 메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바르셀로나는 선수로서, 감독으로서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구단이다. 나에게 많은 것을 줬고 엄청난 존중감을 가지고 있다. 나는 토트넘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거기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내 머릿속에는 토트넘전을 제외하면 아무 생각도 없다. 메시 관련 나머지 부분에 대해선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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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잠실] 오종헌 기자 =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가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수쿠타 파수와 레안드로를 선봉에 내세웠다.서울 이랜드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최종전을 치른다. 현재 서울은 11승 5무 10패로 리그 4위(승점38), 전남은 8승 13무 5패를 기록하며 5위(승점37)에 올라있다.승격 플레이오프 가시권인 두 팀이 마지막에 만났다. 승자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타구장 진행 양상까지 지켜봐야 한다. 창원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의 결과에 따라 서울과 전남 모두 4위 진입에 실패할 수도 있다. 우선 더 높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는 서울이 전남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먼저 홈팀 서울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수쿠타 파수와 레안드로가 포진한다. 중원에는 김민균, 최재훈, 장윤호가 출전하고 좌우 측면에 박성우, 이시영이 호흡을 맞춘다. 3백은 김태현, 이상민, 김동권이 구성했다. 골문은 강정묵이 지킨다.벤치에는 서동현, 원기종, 고재현, 서재민, 김수안, 문상윤, 김진환이 앉았다.이에 맞선 전남도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쥴리안과 추정호가 투톱으로 나선다. 올렉, 정호진, 김현욱, 이후권 이유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황기욱, 김주원, 박찬용이 수비진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오찬식이 꼈다.이어 김병엽, 최효진, 김한길, 곽광선, 임창균, 하승운, 에르난데스가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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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핵심 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빠진 비야레알전을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레알은 22일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카스테욘주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비야레알과 맞붙는다. 레알은 지난 9라운드 발렌시아와 대결에서 1-4 충격패를 당했기 때문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하지만 줄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스쿼드 운영이 어렵게 됐다. 경기를 앞두고 레알은 소집 명단을 발표했는데 핵심 선수들이 대거 이탈했다. 카림 벤제마, 카세미루, 세르히오 라모스를 비롯해 루카 요비치, 에데르 밀리탕도 명단에 빠졌다. 대신 빅토르 초스트 등 어린 자원이 이름을 올렸다.그야말로 비상 상황이다. 공격과 중원, 수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할 벤제마, 카세미루, 라모스의 결장은 매우 뼈아프다. 특히 라모스가 빠지기 때문에 레알 수비는 더욱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라모스의 파트너 라파엘 바란까지 대표팀 소집 당시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한 바 있기 때문에 레알은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벤제마가 빠진 공격진도 구멍이 상당하다. 현재 소집 명단에서 스트라이커 포지션은 마리아노 디아즈 하나인데 마지막 선발 경기가 2019년 5월로, 1년이 넘도록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한 선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에당 아자르의 복귀는 반갑지만 공격진 구성 자체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네딘 지단 감독이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보인다.사진=레알 공식 SNS# 레알, 비야레알전 20인 명단골키퍼 : 티보 쿠르투아, 안드리 루닌, 디에고 알투베수비수 : 다니 카르바할, 라파엘 바란, 나초 페르난데즈, 마르셀루, 페를랑 멘디, 빅토르 초스트미드필더 :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마르틴 외데가르드, 이스코, 아란다공격수 : 에당 아자르, 마르코 아센시오, 루카스 바스케스, 비니시우스, 마리아노 디아즈, 호드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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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전세계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골든보이는 엘링 홀란드(20)가 차지했다.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는 21일(한국시간) "2020 골든보이로 엘링 홀란드가 선정됐다"가 발표했다. 골든보이는 이탈리아 언론 '투토 스포르트'가 2003년에 제정한 상으로 유럽의 저명한 언론사 기자 40명이 투표해 유럽 1부리그에서 뛰는 21세 이하 선수 중 최고의 1인을 뽑는 상이다. 유망주들에게는 최고의 영광인 셈이다.홀란드는 수상이 가장 유력했던 선수였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 총 40경기에 출전해 44골을 넣으며 충격을 줬다. 올 시즌에도 11경기를 소화하며 11골을 터뜨리는 괴물과 같은 활약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서도 7경기에 나서 6골에 성공했다.홀란드와 함께, 유력시됐던 후보는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이슨 그린우드,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였다. 홀란드는 이들을 모두 제치고 당당히 골든보이에 선정되며 유럽 최고의 유망주임을 과시했다.골든 보이 최근 10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2010년 마리오 발로텔리, 2011년 마리오 괴체, 2012년 이스코, 2013년 폴 포그바, 2014년 라힘 스털링, 2015년 안토니 마르시알, 2016년 헤나투 산체스, 2017년 킬리안 음바페, 2018년 마타이스 데 리흐트, 2019년 주앙 펠릭스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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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창원] 이현호 기자 = 대전은 브라질 공격수 안드레, 에디뉴, 바이오를 모두 출전시킨다. 이에 맞서는 경남은 제리치를 서브에 배치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리그 최종전인 2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승점 39점으로 3위, 경남은 36점으로 6위에 있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승격 준플레이오프 진출팀(2, 3, 4위)이 가려진다.대전-경남 경기와 동시에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서울이랜드(4위, 38점)와 전남드래곤즈(5위, 37점)의 맞대결이 진행된다. 3, 4, 5, 6위가 같은 시각에 서로 맞붙는 시나리오다. 4팀 모두 목표는 확고하다. 바로 준플레이오프(준PO)와 플레이오프(PO)를 거쳐 K리그1에 승격하는 것이다.경기에 앞서 대전-경남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전은 김근배, 이웅희, 서영재, 이지솔, 이종현, 채프만, 박진섭, 안드레, 에디뉴, 바이오, 김승섭이 출전한다. 교체 명단에는 김진영, 이정문, 이규로, 이슬찬, 조재철, 정희웅, 박용지가 대기한다.이에 맞서는 홈팀 경남은 손정현, 최준, 이광선, 배승진, 유지훈, 도동현, 장혁진, 정혁, 백성동, 고경민, 황일수가 나선다. 서브에는 황성민, 박태홍, 김영한, 강승조, 네게바, 제리치, 박기동이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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