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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개최지를 변경했다.UEFA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포르투갈 FA와 포르투갈 당국의 제의에 따라 2021년 5월 29일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도 드라고오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이번 결승전은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원래 아타튀르크 경기장은 지난 시즌 결승전 개최지였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번 시즌으로 밀렸다.그러나 이번 시즌도 개최가 어려워졌다. 영국 정부가 터키를 '여행 적색 국가'로 분류했고, 결승전에서 맞붙는 맨시티-첼시의 서포터들의 입장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UEFA는 터키에서 포르투갈로 개최지를 변경했다. 당초 영국 개최도 논의됐지만 영국 검역 면제를 받는 것이 불가능해 포르투갈로 결정됐다. 포르투갈은 영국 정부가 결정한 '녹색 국가'에 해당돼 팬들이 자가격리를 실시할 필요가 없다.UEFA는 "특별한 상황에서 보여준 터키 축구 당국의 협력에 감사하며, 향후 이스탄불에서 다시 경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UEFA의 알렉산드르 세페린 회장은 "팬들은 자신들의 팀을 12개월 동안 볼 수 없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건 클럽 축구의 정점에 오르는 것이다. 서포터들이 경기를 관람할 기회를 박탈하는 건 선택사항이 아니었고, 절충안을 찾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에 결승전이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포르투 에스타디오 도 드라고오 경기장의 수용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각 팀당 6000명의 팬들은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20:11:3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새로운 감독을 물색 중인 토트넘이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르셀루 비엘사(65), 무직인 라파 베니테즈(61)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라파 베니테즈와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으로 관심을 돌렸다. 검증된 프리미어리그 역량과 최고 수준의 팀을 이끈 경험이 토트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지난 달 19일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에게 팀을 맡겼다. 성적 부진이 원인이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7위에 머물러 있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4위 첼시와 승점 8점 차다.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장담할 순 없는 상황이다.이미 이번 시즌은 흘러갔고, 다음 시즌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토트넘이다. 새로운 감독 선임이 우선이지만 상황은 쉽지 않다. 이미 1순위 타깃으로 알려졌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했고,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은 재계약을 체결했다. 레스터 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로저스 감독은 잔류를 선언했다.이런 가운데 새로운 감독 후보들이 떠올랐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베니테즈 감독, 비엘사 감독을 차순위로 지켜보고 있다고 꼽았다. 두 감독 모두 축구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토트넘은 스콧 파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등 젊은 감독들보다 더 팬들을 만족시킬 거라고 보고 있다.비엘사 감독은 지난 2018년부터 리즈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 17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뤘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 10위로 승격팀임에도 괜찮은 성적을 냈다. 최근에는 토트넘을 3-1로 잡으면서 전술적인 역량도 보여줬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 토트넘이 충분히 설득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즉시 선임이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1월까지 중국 다롄을 이끌다 현재 무직 신분이다. 베니테즈 감독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열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19:22:2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제레미 도쿠(18, 스타드 렌)는 벨기에가 기대하는 최고의 유망주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18살 벨기에 초신성을 소개했다. 도쿠가 주인공이었다. 그는 안더레흐트 유스 시절부터 이름을 날린 최고의 유망주였다. 윙어가 주 포지션이었고 폭발적인 스피드와 환상적인 드리블 기술을 가진 것으로 유명했다. 16살 때 1군에 데뷔했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지난 시즌부터 주전급 선수로 낙점 받으며 1군에서 활약했다. 벨기에 주필러 리그 21경기에 나와 3골 3도움을 올리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 시즌 초까지도 안더레흐트에서 뛰었는데 7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도쿠의 재능을 많은 팀들이 탐냈고 렌이 2,600만 유로(약 355억 원)를 투자해 그를 영입했다.프랑스 리그앙 무대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뛰었다. 올 시즌 공식전만 35경기를 뛰었고 2골 3도움에 성공했다. 기대에 비해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지만 경기마다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 나이를 고려할 때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벨기에 A대표팀에서 차출됐고 총 6경기를 나와 2골을 터트렸다,가장 돋보이는 것은 드리블 능력이다. 도쿠는 경기당 드리블 횟수만 3.7회를 기록했다. 이는 리그앙 최고의 선수들인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이상 파리생제르맹), 멤피스 데파이(리옹)보다 높은 기록이다. 상대는 활발한 도쿠를 막기 위해 거친 파울을 주로 범했다. 경기당 피파울이 2.4회나 되는 점에서 확인 가능한 부분이다.'더선'은 "도쿠는 과거 리버풀이 관심을 가질 정도로 재능이 뛰어난 선수였다. 그러나 출전기회 확보를 위해 안더레흐트에 남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리그앙에 입성했다. '엄청나게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없으나 드리블 기록만은 매우 뛰어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경쟁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18:4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라이프치히의 앙헬리뇨의 처지가 난처하다. 과거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깎아내리더니 이번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눈에서 벗어나고 말았다.맨시티 유스 출신인 앙헬리뇨는 아인트 호벤으로 이적한 뒤 한 시즌 만에 다시 재영입됐다. 기대를 갖고 돌아왔지만 앙헬리뇨의 자리는 없었다. 지난 시즌 상반기에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친 앙헬리뇨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라이프치히로 임대를 떠났고 날개를 활짝 폈다. 앙헬리뇨의 활약에 만족한 라이프치히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다시 불러들였다.올 시즌에는 공식전 36경기에 나서 8골 11도움을 올리며 알찬 활약을 보여줬다. 시즌 초반만 해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터뜨릴 정도로 라이프치히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에 라이프치히는 지난 2월 앙헬리뇨를 1,800만 유로(약 245억 원)를 지불하며 완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현재 라이프치히는 DFB 포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1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도르트문트와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겨루게 됐다. 라이프치히는 이 대회에서 준우승 1번이 고작이다. 사상 첫 DFB 포칼 우승을 노리는 라이프치히다.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나겔스만 감독이 폭탄 선언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나겔스만 감독은 도르트문트와 DFB 포칼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앙헬리뇨의 태도를 두고 분노에 차있다"라고 보도했다.나겔스만 감독은 소집명단에서 앙헬리뇨를 제외했다. 앙헬리뇨는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출전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볼프스부르크와의 준결승전에서도 선발 출격한 바 있다. 나겔스만 감독은 "정확한 이유를 밝히고 싶지 않다"며 대답을 회피했다.매체는 "소식에 의하면 나겔스만 감독과 코치진들은 앙헬리뇨의 도르트문트전 경기력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며 교체했다. 이후 앙헬리뇨가 훈련장에서 바뀌길 바랐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앙헬리뇨는 훈련장에서 다소 고집스럽고 불쾌한 모습을 보였으며 여유를 부리는 듯 했다. 이에 나겔스만 감독이 앙헬리뇨를 명단에서 제외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앞서 앙헬리뇨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저격한 적이 있다. 라이프치히로 이적이 확정된 뒤 앙헬리뇨는 독일 '빌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앙헬리뇨는 "아인트 호벤에서 맨시티로 돌아갔을 때,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를 친선경기 2경기 만에 평가를 내렸다. 이후 나에게 제대로 된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다"라며 "라이프치히에 올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나는 현재 중요한 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라이프치히에 합류한 첫날부터 나는 신뢰를 느꼈다. 특히 나겔스만 감독은 나에게 자신감을 줬고 경기에 나서게 해줬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러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재는 나겔스만 감독의 신임도 잃어버린 앙헬리뇨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18:1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가레스 베일의 2021년 순자산이 공개 된 가운데 그야말로 '억'소리가 난다.미국 '클러치포인트'는 13일(한국시간) "베일은 가장 부유한 축구선수 중 한 명일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를 통틀어도 손에 꼽힌다. 2021년 베일의 순자산은 1억 4,500만 달러(약 1,600억 원)다"라고 보도했다.베일은 사우샘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자신의 가치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당시만 해도 전 세계 축구선수 중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보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2012-13시즌 리그에서 33경기 21골 9도움을 올린 베일은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1억 유로(약 1,300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베일은 레알에 합류하자마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첫 시즌 공식전 44경기에서 22골 19도움을 올렸고 이후 두 시즌도 20골에 가까운 득점을 기록했다. 이에 레알은 2016년 베일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주급으로 60만 파운드(약 9억 원)를 제공하게 됐다.하지만 재계약 이후에 베일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2017-18시즌에만 20골 이상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시즌은 잇따른 부상으로 인해 부진을 겪었다. 레알은 베일을 매각시키고자 했으나 베일이 이적을 거부했고 이에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임대를 보내게 됐다.베일은 임대에도 주급을 온전히 수령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일의 주급 60만 파운드 중 토트넘이 22만 파운드(약 3억 원)를 보조하고 있다. 즉 베일은 주급 삭감 없이 지금도 계속해서 매주 60만 파운드가 꼬박꼬박 통장에 꽂히고 있다.'클러치포인트'에 따르면 베일은 재계약 이후로 연간 3,300만 달러(약 370억 원)를 받고 있다. 거기에 '아디다스'와 2014년에 2,580만 달러(약 290억 원)에 해당하는 6년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밖에 일본 청량 음료 브랜드인 루코자데와 520만 달러(약 60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EA 스포츠, BT스포츠, 심바 슬립, 소니 등도 존재한다.뿐만 아니다. 광고 수입으로 연간 1,200만 달러(약 135억 원)를, 부동산으로 930만 달러(약 105억 원)를 매입하기도 했다. 자신의 고향인 웨일스에는 거대한 땅을 소유해 자신이 좋아하는 골프장을 건설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베일은 고급 외제차가 주차장에 즐비하고 있으며 개인 전용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현재 베일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376만 명으로 베일이 게시글 하나를 작성할 때마다 18만 5,000달러(약 2억 원)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17:4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강원FC가 강원대학교 총학생회와 MOU를 체결했다.강원은 도내 대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으로 연고지역 대학생의 문화 체육활동과 프로스포츠 참여를 장려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대학생 대상 홍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강원대학교는 교내뿐 아니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강원 홈경기를 홍보한다. 강원은 강원대학생 대상 홈경기 입장권 할인을 제공한다. 인터파크 사전 예매 후 강원대학생임을 인증하면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교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강원대학교 김준겸 총학생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강원대학교와 강원FC가 상호 협력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대학교 학생들과 강원 구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계활동을 진행하겠다"고 MOU 소감을 밝혔다.강원 이영표 대표이사는 "강원대학교 학생들이 강원을 통해 스포츠 문화를 즐기며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란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 외적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화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17:38:5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안토니 마르시알(25)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 입지는 에딘손 카바니(34) 재계약 이후 더욱 애매하게 됐다.맨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바니와 2022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당연한 수순으로 보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신분(FA)으로 합류한 그는 공식전 36경기에서 15골을 넣으며 맨유 최전방을 책임졌다.이는 엄청난 힘이 됐다.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으로 떠난 뒤로 최전방 공백에 시달렸다. 마커스 래쉬포드, 메이슨 그린우드 등이 출전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다. 하지만 카바니가 들어온 이후 상황이 바뀌었다. 그는 특유의 득점 본능을 과시했다. 득점에 더해 활발한 활동량으로 맨유 공격 전체를 활성화시켰다.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카바니는 프로 정신이 매우 투철한 선수다. 가장 마지막까지 훈련하는 성실함을 보인다. 베테랑으로서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된다. 내 입장에선 모든 능력을 다 가진 선수라 할 수 있다"며 재계약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하지만 카바니 재계약으로 입장이 좁아진 선수가 있다. 바로 마르시알이다. 마르시알은 카바니 영입 이전 주로 최전방을 맡던 선수였다. 지난 시즌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7골을 넣을 정도로 훌륭한 득점력을 과시했으나 올 시즌엔 리그 4골에 그치고 있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집중력이 극히 덜어진 모습으로 팬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3일 "카바니 잔류는 마르시알이 좋은 소식이 아니다. 그가 부상으로 빠진 동안 카바니는 맨유에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솔샤르 감독의 축구에서 카바니가 더 적합해 보인다. 득점도 카바니 골에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 장기적으로 마르시알이 맨유에서 맡을 역할이 있을지 의문이다. 올여름 새 선수가 온다면 마르시알은 백업에 머무를 것이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17:20:02
사진=푸티헤드라인스[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첼시가 2021-22시즌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첼시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스폰서는 나이키였고 광고에는 현재 팀의 핵심으로 뛰고 있는 티모 베르너, 메이슨 마운트, 타미 아브라함, 하킴 지예흐가 출연했다.광고 자체는 트렌디했다. 베르너가 세탁기에서 새로운 홈 유니폼을 꺼내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모델들이 등장해 유니폼을 착용했다. 아브라함은 DJ 역할을 맡으며 특유의 흥을 보여줬고 지예흐는 피아노를 쳤다. 마운트는 새 유니폼을 입고 흥겹게 춤을 췄다.첼시의 새 유니폼은 이미 축구용품 전문매체 '후티헤드라인스'에 유출됐다. 전체 배경색은 '리옹 블루(Lyon Blue)'이고 나이키 로고와 옆에 번개 모양은 '옵티 옐로우(Opti Yellow)'로 디자인됐다. 전체적으로 지그재그인 패턴이 특징이다. 왼쪽에는 체크 문양이 있고 유니폼 스폰서는 올 시즌과 마찬가지로 영국 통신 회사 '3'였다.광고 자체는 좋은 반응이었지만 유니폼은 혹평이 이어졌다. 첼시 팬들은 SNS를 통해 "구단 역사상 최악의 유니폼이다', '이것을 디자인한 사람들은 해고해야 한다"라는 등의 비판을 내놓았다.사진=첼시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17:10:3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는 올여름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후보 6인을 추리고 있다.토트넘은 올 시즌 기복이 심한 시즌을 보냈다. 시즌 초반 조세 무리뉴 감독 아래서 승승장구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위까지 위협할 정도였지만 중반기에 접어들며 급격히 추락했다. EPL 순위도 떨어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과 같은 컵대회에서도 탈락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에서도 패하며 올 시즌도 무관을 확정 지었다.시즌 초반 상승세를 토트넘이 이어가지 못한 이유로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가 큰 것이 주로 뽑힌다. 해리 케인, 손흥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위고 요리스 등 주전들 활약은 뛰어났지만 빡빡한 일정을 치르며 체력 문제가 대두됐다. 그러나 토트넘엔 이들을 받쳐줄 만한 백업 자원이 전무했다.이에 토트넘은 벌써부터 여름 이적시장에서 후보들을 추리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베팅 사이트 '스카이벳'의 정보를 인용해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유력한 후보 6명을 꼽았다. 벤 화이트(브라이튼), 대니 잉스(사우샘프턴), 마르첼 사비처(라이프치히), 닉 포프(번리),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가 명단에 올랐다.공격 쪽 선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토트넘 공격의 핵 케인과 손흥민은 이적설에 시달리는 중이다. 케인과 같은 경우는 맨체스터 시티 등 수많은 빅클럽과 연관되는 중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다양한 공격수들이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잉스, 디발라, 사비처, 자하 모두 공격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선수들이다.'풋볼런던'은 "잉스는 최근 2시즌 동안 사우샘프턴에서 환상적인 득점력을 보였다. 토트넘은 그를 얻기 위해 맨시티와 경쟁 중이다. 디발라와 사비처는 오래 전부터 토트넘이 공격 강화를 위해 노렸던 선수들이다. 자하는 아스널도 관심을 보내는 중이지마 크리스탈 팰리스가 호락호락하게 내보내지는 않을 전망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17: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에 빛나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영국 언론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롱도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영국 '스포츠 키다'는 12일(한국시간) "지난 11년 동안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롱도르수상을 양분해왔다. 지난 2020년 발롱도르 수상이 취소된 가운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롱도르 수상자 5인을 선정했다"라고 전했다.발롱도르는 지난 1956년 프랑스의 축구 잡지인 '프랑스 풋볼'이 창설한 것으로 축구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로 명예로운 상이다. 발롱도르는 프랑스어로 '황금 공'을 뜻하며, 트로피도 이 공 모양을 본떠 수상자들에게 수여한다.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성적, 활약을 보인 축구선수에게 주어진다.그간 메시와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독식해왔다. 지난 2008년 호날두의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두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2018년 루카 모드리치가 수상하며 연속 수상은 멈췄지만 메시가 6회, 호날두가 5회로 11년간 두 선수의 몫이었다.어느덧 메시와 호날두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는 각자의 위치에서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다. 메시는 올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29골을, 호날두(유벤투스)는 32경기 28골로 개인 득점랭킹 1위에 올라있다.매체는 5인을 정한 가운데 1위는 메시, 2위는 호날두였다. '스포츠 키다'는 호날두를 2위로 선정한 이유로 "메시와 호날두는 가장 뛰어난 선수지만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메이저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하지만 호날두가 2016년에 유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잠재웠다. 더불어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차지하는 엄청난 업적을 세우기도 했다"라고 밝혔다.이어 메시를 1위로 선정한 배경으로 "2012년의 메시는 그야말로 괴물이었다. 메시는 2012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다 골인 91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멈출 수 없었고 공을 발에 붙이고 다녔다. 더불어 2011-12시즌에는 73골 29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공격 포인트를 양산하기도 했다. 만약 어느 누군가가 트로피 없이 발롱도르를 수상하려면 메시만큼은 보여줘야 한다"라고 전했다.이밖에 3위는 지네딘 지단, 4위는 호나우두, 5위는 요한 크루이프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메시, 호날두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상 기록은 3번으로 크루이프, 미셸 플라티니, 마르코 판 바스텐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1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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