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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헛심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에버턴과 아스톤 빌라는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에버턴은 14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에버턴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8위에 올랐다.에버턴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히샬리송, 칼버트 르윈, 시구르드손, 두쿠레, 알랑, 콜먼, 디뉴, 고드프리, 킨, 홀게이트, 픽포드가 선발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홈팀 아스톤 빌라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다비스, 엘가지, 바클리, 트라오레, 루이즈, 맥긴, 타겟, 밍스, 콘사, 캐시, 마르티네즈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포문은 아스톤 빌라가 열었다. 전반 2분 트라오레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혔다. 에버턴도 전반 15분 칼버트 르윈이 헤더 슈팅을 기록하며 공세를 시작했다. 아스톤 빌라는 전반 18분 밍스, 전반 21분 엘가지가 슈팅을 날렸지만 벗어났다.에버턴에선 시구르드손, 히샬리송이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막판 양팀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에버턴은 디뉴, 칼버트 르윈이 쓰러졌고 아스톤 빌라는 캐쉬가 고통을 호소했다. 에버턴의 두 선수는 그라운드에 남았지만 아스톤 빌라의 캐쉬는 결국 엘 모하마디로 교체됐다.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후반 에버턴의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2분 두쿠레 슈팅은 아스톤 빌라 수비에 막혔고 후반 8분 시구르드손의 프리킥을 고드프리가 슈팅으로 만들었지만 마르티네즈가 막아냈다. 아스톤 빌라도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15분 엘 가지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나왔지만 픽포드 선방에 좌절됐다.양팀 감독은 교체 카드를 통한 변화를 단행했다. 아스톤 빌라는 램지, 그릴리쉬를 투입했고 에버턴은 고메스와 이워비를 넣었다. 두 팀 모두 계속해서 슈팅을 날렸지만 부정확한 모습으로 서로의 골 망을 흔들지 못했다. 후반 막판엔 에버턴이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마르티네즈 선방쇼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아스톤 빌라(0) : - 에버턴(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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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외부적인 이슈 때문에 사상 초유의 경기 연기 사태를 맞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가 다시 펼쳐진다.맨유와 리버풀은 14일 오전 4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순연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승점 70점으로 2위에, 리버풀은 승점 57점으로 6위에 올라있다.두 팀의 경기는 3일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맨유 팬들이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참가 결정을 내린 보드진의 결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대규모 군중시위를 벌였다.올드 트래포드 밖 수천명의 팬들이 운집해 시위를 펼쳤고 일부는 구장에 난입해 난동을 부렸다. 선수들이 묵는 호텔도 점령해 이동을 하지 못하게 했다. 사실상 경기 진행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결국 EPL 사무국과 두 팀은 공식 성명을 내며 경기 연기를 선언했다.맨유는 이후 치러진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직전 경기인 레스터 시티전에선 비주전, 유스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주전들에게 휴식을 줬다. 리버풀은 단 1경기만을 치렀는데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리는 리버풀 입장에선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며 맨유전에서도 승점 3점을 노리는 중이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맨유는 딘 헨더슨, 빅토르 린델로프, 에릭 바이, 폴 포그바, 에딘손 카바니, 마커스 래쉬포드, 프레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루크 쇼, 아론 완 비사카, 스콧 맥토미니가 선발을 구성한다. 해리 매과이어는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다.리버풀은 알리송 베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리스 윌리엄스, 나다니엘 필립스, 앤드류 로버트슨, 파비뉴,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티아고 알칸타라, 디오고 조타,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선발로 나선다. 사디오 마네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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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황희찬(25)이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중요한 결승전에서 선발로 모습을 드러낸다.라이프치히와 도르트문트는 14일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2020-21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전을 치른다. 라이프치히는 창단 최초로, 도르트문트는 2017년 이후 4년 만에 포칼 우승을 노린다.경기를 앞두고 선발진이 공개됐다. 라이프치히는 황희찬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피터 굴라시, 다욧 우파메카노, 마르첼 사비처, 아마두 아이다라, 루카스 클로스터만, 알렉산더 쇠를로트, 노르디 무키엘레, 마르셀 할슈텐베르그, 다니 올모, 케빈 캄플이 출격한다.이에 맞서는 도르트문트는 로만 뷔어키, 제이든 산초, 마흐무드 다후드, 엘링 홀란드, 마르코 로이스, 라파엘 게레이루, 마츠 훔멜스, 마누엘 아칸지, 주드 벨링엄, 엠레 찬, 루카츠 피스첵이 선발로 나선다.쉽게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운 승부로 점쳐진다. 리그 순위 상으로는 라이프치히(승점 64점)가 도르트문트(58점)보다 더 높다. 하지만 최근 맞대결에서 도르트문트가 3-2로 라이프치히를 제압했다. 경기 막판까지 2-2 흐름을 유지하다 후반 42분 제이든 산초의 결승골로 도르트문트가 승점 3점을 추가했다.황희찬과 홀란드의 정면 승부도 관전 포인트다. 두 선수는 과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총 17경기를 같이 소화했고 11골을 합작하는 좋은 호흡을 보였다. 올 시즌 1월 10일 열린 15라운드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쳤는데 당시 홀란드는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3-1 대승에 일조했다. 반면 황희찬은 후반 26분 교체로 나왔으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당시와는 두 선수의 상황이 다르다. 황희찬은 최근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고 선발로도 나서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상태다. 홀란드는 근육 부상으로 3주 정도 결장하다 포칼 결승을 앞두고 복귀했다. 완벽한 정상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현지 언론은 예상하고 있다. 과거 동료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적으로 만난 두 선수 중 누가 팀을 승리로 이끄는 득점을 터트릴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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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김천상무가 대전전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전환한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오는 15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R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를 치른다. 제한적 유관중 경기로 진행 예정이었던 대전전 홈경기는 김천시 내 연이은 확진자 발생 상황에서 관중들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티켓링크를 통해 표를 구매했던 일반 관중들은 예매 수수료를 포함하여 14일(금)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구단 초대권, 단체권을 통해 좌석을 구매했던 관중들 또한 구단에서 개별 연락을 통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추후 유관중 전환 시, 김천상무 SNS(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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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팬 시위로 인해 연기된 리버풀전을 위해 7시간이나 일찍 홈구장에 도착했다.맨유는 14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맨유는 리그 2위(승점70점)에 올라있고, 리버풀은 6위에 위치해있다.두 팀의 경기는 원래 34라운드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당시 맨유 팬들의 시위로 인해 정상적으로 리그를 치르지 못했다. 맨유 팬들은 리버풀전을 앞두고 글레이저 구단주 규탄 시위를 벌였고, 경기장까지 점거하면서 결국 경기는 연기됐다.맨유 팬들은 2차 시위까지 예고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맨유 팬 단체는 "모든 맨유 팬들은 하나로 뭉쳤을 때 가질 수 있는 힘을 보았을 것이다. 지난 번 시위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프리미어리그와 글레이저 일가는 리버풀과의 경기가 또다시 위협을 받을까 걱정한다. 그걸 확인하는 게 우리의 책임이다. 이번에는 올드 트래포드에 1만 명 이상이 모여야 한다. 네 몫을 다하고,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지 마라"며 팬들의 시위를 독려했다.이런 가운데 맨유는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영국 '더 선'은 "맨유 경기장 주변에 10피트(약 3미터) 높이의 펜스를 세웠다. 또 2차 시위를 막기 위해 보안 요원들도 추가 배치됐다"고 전했다.맨유 선수들도 예정보다 일찍 경기장으로 출근했다. 현지 시각으로 저녁 8시 15분에 열리는 경기지만 맨유 선수들은 오후 1시경 차를 타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후안 마타, 에딘손 카바니, 메이슨 그린우드 등이 입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에는 경기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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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어머니가 아들의 포르투갈 복귀를 권유할 생각이다. 직접 설득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호날두는 1997년부터 스포르팅 유스팀에서 성장해 지난 2002년 스포르팅 1군에 데뷔했다. 스포르팅에서는 1년 밖에 뛰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에 들었고, 곧바로 맨유 이적에 성공했다.맨유에 합류한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평정한 호날두다. 맨유 소속으로 292경기에 출전해 118골 69도움을 기록했고, 2008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에는 8년간 438경기에 출전해 450골을 터뜨리며 확약을 이어갔다. 레알에서는 2번의 리그 우승과 함께 4차례 UCL 우승을 이뤄냈다.현재 호날두는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 득점 능력은 여전하다. 이번 시즌 리그 28골을 기록하며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이탈리아 100호골을 달성하며 유럽 4대 리그 중 3대 리그에서 100골을 넣는 역사를 썼다.이번 시즌을 끝나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차기 행선지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꼽히고 있다.그러나 호날두 어머니는 스포르팅 복귀를 추천했다. 호날두의 어머니 마리아 아베이루는 포르투갈 'TVI'를 통해 "호날두와 이야기하겠다. 그가 내년에 돌아오도록 설득하겠다. 알 발레이드 스타디움(스포르팅 홈구장)에서 뛸 것이다"고 말했다.스포르팅은 2020-21시즌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을 거두며 19년 만에 리그 타이틀을 차지했다. 호날두도 이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만약 다음 시즌 친정팀으로 돌아가게 되면 19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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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이번 시즌 슬럼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리버풀의 이번 시즌 부진이 심상치 않다. 프리미어리그 6위(승점 57점)에 위치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시즌 승점 99점을 쌓은 '디펜딩 챔피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남은 4경기에서 미끄러질 경우 유럽 대항전 진출 역시 장담할 수 없다.갑작스러운 부진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시즌 초반부터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무릎인대파열이라는 큰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어 센터백 파트너인 조 고메스 역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다. 두 명의 전문 센터백이 빠지자 수비가 급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것이 리버풀 부진의 원인이 됐다.여기에 공격수들의 슬럼프까지 겹쳤다. 리버풀이 자랑하는 '마누라(마네-피르미누-살라)' 라인이 이번 시즌 힘을 잃었다. 20골을 넣은 모하메드 살라는 여전히 건재한 모습이지만 피르미누, 마네의 활약이 실종됐다. 특히 지난 시즌 18골을 넣은 마네는 올 시즌 리그 9골에 그쳤다.위르겐 클롭 감독도 우려하는 상황이다. 클롭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마네가 좋지 않다"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디오고 조타라는 대체 자원이 있지만 마네의 부진은 클롭 감독에게도 뼈아픈 요소다.마네 본인도 해결책을 찾지 못해 고민에 빠졌다.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마네는 최근 '카날 플뤼 프랑스'와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은 내 커리어 최악의 시즌이다. 인정할 수밖에 없다"며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 힘들다. 개인적으로도 모르겠다"고 고백했다.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기도 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그는 "몸 검사까지 받았다. 그러나 검사 결과는 모두 좋았다. 각자 인생에서 굴곡이 있다. 계속 열심히 훈련을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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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영국의 한 칼럼니스트가 손흥민이 EPL에서 가장 저평가됐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어울린다는 평을 남겼다.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우승 팀이 맨체스터 시티로 결정된 상황에서 영국 현지 언론들이 시즌 베스트11을 선정하고 있다. 아무래도 기자 또는 전문가들의 개인 의견이 반영되기 때문에 논란도 나오고 있다. 최근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는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의 베스트11이 공개되면서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특히 네빌은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가 아닌 마커스 래쉬포드를 선택하면서 논란이 됐다.이유는 분명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현재까지 EPL 34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개인 득점랭킹에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도움랭킹에서는 케인(13도움), 브루노(11도움)에 이어 3위에 위치하고 있다.그러나 영국 '데일리 메일' 소속 8명 기자들에게도 손흥민은 선택받지 못했다. 조 베른스테인, 키어런 길, 맷 바로우, 사미 목벨 등 영국 '데일리 메일' 기자들은 손흥민에게 1표도 주지 않았고, 각자의 EPL 베스트11을 선정했다.손흥민 대신 선택된 선수는 마운트, 포든, 그릴리쉬였다. 마운트는 6표를 받았고, 포든은 5표, 그릴리쉬는 2표였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는 해리 케인, 후벤 디아스, 브루노 페르난데스로 8표를 모두 받았다. 이 뒤를 케빈 더 브라위너, 루크 쇼(이상 7표)가 이었다.손흥민이 저평가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이유다. 이번에는 영국 축구 전문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칼럼을 통해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그늘에 가려진 가장 저평가된 선수다. 케인과 제이든 산초 영입을 노리는 맨유에 어울리는 선수다"며 맨유행을 추천했다.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득점왕 경쟁 중인 다른 선수들보다 득점 전환율과 슈팅 정확성이 높다. 또한,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만약 맨유로 이적한다면 카바니, 페르난데스와 상대팀을 파괴할 수 있는 선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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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었던 한지 플릭(56)이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독인 '스포르트1'은 13일(한국시간) "플릭 감독은 바르셀로나가 아닌 독일 대표팀으로 갈 것이다. 이미 독일 축구협회로부터 계약을 제의받았다. 플릭도 이를 받아들일 생각이다"고 보도했다.한지 플릭 감독은 지난 2019년 바이에른 뮌헨에 수석 코치로 합류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니코 코바치 감독이 사임한 뒤 감독 대행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팀을 이끌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소방수'의 느낌이 강했다.그러나 플릭 감독은 곧바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팀을 맡은 후 21경기 18승 1무 2패의 성적을 거두며 곧바로 정식 감독에 임명됐다. 이후 첫 시즌 만에 리그, DFB 포칼 우승을 휩쓸었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이어 이번 시즌도 팀을 이끌었지만 시즌 도중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보드진과 갈등이 원인이었다. 살리하미지치 단장과 사이가 멀어졌고, 결국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팀을 떠나는 게 확정됐다. 일단 이번 시즌은 끝까지 남아 뮌헨의 조기 우승을 이끌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미 다음 행선지도 정해졌다. 바로 독일 대표팀이다. 독일 대표팀은 15년 간 팀을 이끌었던 요하임 뢰브 감독과 결별을 발표했고, 플릭 감독을 새로운 후임자로 낙점했다. 플릭도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이 끝난 뒤 독일 대표팀행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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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바르셀로나 이적 초읽기에 나섰다. 첫 합의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스페인 '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에이전트와 FC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합의가 완료됐다. 오는 7월 1일 바르셀로나 선수가 될 것이다. 2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아구에로는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로 지난 2011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구단 레전드급 활약을 펼쳤다. 데뷔 시즌인 2011-12시즌부터 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44년 만에 맨시티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팀의 최전방을 책임지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3번이나 더 들어올렸다.통산 득점 기록도 '전설'이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 통산 387경기에 나서 258골 73도움을 기록했다. 매 시즌 EPL에서 20골 이상씩을 올리며 NO.1 공격수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외국인 공격수 최다 득점자라는 역사를 썼다.하지만 올 시즌 급격하게 무너져 내렸다. 무릎, 햄스트링 부상과 더불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올 시즌 EPL 11경기에 출전해 2골에 그쳤고, 재계약에도 실패하면서 팀을 떠나게 됐다.FA로 풀리는 아구에로에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졌다. 파리 생제르맹(PSG), 유벤투스, 벤피카 등 유럽 빅클럽들이 아구에로를 원했고, 프리미어리그 다수 팀도 이적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아구에로의 선택은 '절친' 리오넬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였다.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주급 삭감도 불사하면서 이적에 근접했다. 로날드 쿠만 감독도 아구에로 영입에 동의하면서 영입 작업이 급속도로 진행됐다.아구에로와 맨시티의 계약은 오는 6월 30일 종료된다. 이후 곧바로 7월 1일부로 바르셀로나 선수로 등록될 전망이다. 다음 시즌은 아구에로-메시 아르헨티나 듀오의 활약을 라리가에서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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