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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의 자선 경매에 앞장섰다.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의 키트 및 장비 책임자인 스티브 듁스가 고인이 된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독특한 축구 유니폼 경매를 시작한다"라고 전했다.스티브 듁스는 지난 1987년부터 토트넘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2005-06시즌부터 터널 관리인이 됐고 이후에는 키트 및 장비 책임자가 됐다. 듁스는 토트넘에서 최근 몇 년 동안 대규모 세탁 작업을 포함한 모든 공구, 장비와 유통, 유지, 보관을 담당하고 있다.사연은 이렇다. 듁스의 아버지인 찰리 듁스는 작년 5월 사이클링 사고로 인해 73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야만 했다. 머리를 크게 다치며 길에 쓰러져 있던 찰리 듁스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5일 만에 숨지고 말았다.이런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듁스는 자전거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다짐했다. 듁스는 잉글랜드 축구 클럽들의 유니폼을 친구들과 축구업계 동료들을 통해 모으기 시작했고 총 92벌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듁스는 자선단체인 'Essex & Herts Air Ambulance'에 기금을 모으기 위해 이 유니폼들을 경매에 부치기로 했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 국가대표팀, 그리고 셀틱, 레인저스를 포함한 타지 클럽에서도 유니폼을 기부하기 시작했다. 럭비 셔츠도 전해짐에 따라 현재는 106벌에 이르게 됐다.듁스는 경매를 진행하게 된 소감으로 "아버지가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열렬한 사이클리스트였다. 아마 작년 5월 아버지가 사이클 헬멧을 썼더라면 생존 가능성이 더 높았을 것이다. 이번 자선 경매로 인해 보호 용품을 착용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높아질 수 있다면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현재 유니폼들의 자선 경매는 스포츠 기념품 전문 경매 업체인 'Graham Budd'에서 진행되고 있다. 토트넘의 유니폼은 리버풀과 같이 720 파운드(약 114만 원)의 최고 입찰가를 보이고 있다. 각 유니폼에는 선수들의 친필싸인도 같이 포함되어 있는 가운데 경매는 듁스의 아버지의 기일인 5월 23일(현지시간)에 마감된다.토트넘의 손흥민과 베일도 이 캠페인을 독려했다. 손흥민과 베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ShirtsForHeroes"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뿐만 아니라 토트넘 공식 SNS 게시글에 손흥민과 베일이 듁스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사진= 손흥민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06:30:0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페란 토레스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고 리그 원정 최초 12연승이란 대기록을 작성했다.맨시티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뉴캐슬에 4-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83점으로 리그 1위를, 뉴캐슬은 승점 39점으로 16위를 유지했다.홈팀 뉴캐슬은 조엘링톤, 생 막시맹, 알미론, 셸비, 윌록, 리치, 더밋, 페르난데스, 크라프트, 머피, 두브라브카를 앞세웠다. 원정팀 맨시티는 스털링, 제수스, 토레스, 귄도간, 로드리, 실바, 칸셀루, 아케, 가르시아, 워커, 카슨으로 맞섰다.맨시티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6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로드리의 패스를 받은 아케가 중거리 슈팅을 했지만 크게 벗어났다. 맨시티가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7분 칸셀루의 롱패스를 뉴캐슬 수비가 헤더로 걷어냈고 제수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살짝 빗나갔다.맨시티가 뉴캐슬을 몰아세웠다. 전반 12분 칸셀루가 페널티 박스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토레스가 발을 갖다댔지만 골대를 외면했다. 이어 전반 19분 칸셀루가 중거리 슈팅을 했지만 두브라브카 골키퍼 품에 안겼다.뉴캐슬이 반격했다. 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생 막시맹이 쇄도하던 조엘링톤에게 패스를 건넸고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워커에 막혔다. 결국 뉴캐슬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셸비의 크로스를 크라프트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뉴캐슬의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34분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셸비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맞았다. 맨시티가 균형을 맞췄다. 전반 39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칸셀루가 슈팅을 했고 머피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맨시티가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42분 좌측면에서 귄도간이 프리킥을 처리했고 쇄도하던 토레스가 힐킥으로 득점했다. 뉴캐슬이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케가 조엘링톤의 발을 걸었다. 키커로 나선 조엘링톤이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2-2로 전반전이 종료됐다.후반 초반 팽팽한 접전을 보인 가운데 뉴캐슬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12분 리치가 후방에서 패스를 건넸고 아케가 넘어지며 공을 흘렸다. 공을 잡은 윌록이 슈팅을 했지만 수비수에 굴절되며 빗나갔다.뉴캐슬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15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윌록이 드리블을 했고 워커가 반칙을 범했다. 키커로 나선 윌록이 슈팅했지만 카슨 골키퍼가 일차적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윌록이 재차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맨시티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9분 우측면에서 제수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토레스가 발을 갖다 대며 골을 넣었다. 맨시티가 재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1분 칸셀루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문전 앞에 있던 토레스가 그대로 집어넣었다.맨시티가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28분 칸셀루를 빼고 멘디를 투입했다. 뉴캐슬도 교체를 시도했다. 후반 38분 리치, 조엘링톤 대신 롱스태프, 루이스가 들어갔다. 동점골의 의지를 불태운 뉴캐슬은 후반 42분 페르난데스를 불러들이고 게일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하지만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맨시티의 역전승으로 막을 내렸다.[경기 결과]뉴캐슬 유나이티드(3) : 크라프트(전반 25분), 조엘링톤(전반 45+6분), 윌록(후반 17분)맨체스터 시티(4) : 칸셀루(전반 39분), 토레스(전반 42분, 후반 19분, 후반 21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05:58:32
사진= 유로스포츠[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32)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이후 바르셀로나행 오피셜이 나올 전망이다.아르헨티나 'TYC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아구에로의 바르셀로나행은 임박했다.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세부사항 조정만을 남겨 두고 있다. 공식 발표는 UCL 결승전 이후 진행 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아구에로는 맨시티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아구에로는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1-1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 퀸즈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넣으며 팀의 짜릿한 우승을 안겼다. 아구에로의 결승골로 인해 맨시티는 44년만에 EPL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이후에도 아구에로는 매 시즌 EPL에서 20골에 가까운 득점을 터뜨리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아구에로는 현재까지 통산 388경기에 나서 258골 74도움을 기록했고, 맨시티와 함께 1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성공했다.하지만 올 시즌에 부상이 잇따르며 급격하게 폼이 저하됐다. 아구에로는 무릎, 햄스트링 부상과 더불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대부분의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공식전 18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있다.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아구에로는 소속팀과의 이별을 택했다. 지난 3월 아구에로와 맨시티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구에로는 2011년부터 10년간 몸담았던 맨시티를 떠나게 된 것이다.맨시티의 다음 행선지는 '절친' 리오넬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였다. 앞서 영국 '스카이스포츠',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스포르트' 등 복수 매체가 일제히 아구에로의 바르셀로나행을 보도했다.이번엔 아르헨티나 매체가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했다. 'TYC 스포츠'는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기 위해 연봉의 상당 부분을 줄이는 데 동의했다. UCL 결승전 이후에 공식 발표를 하게 된다"라고 전했다.영국 '미러'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현재 맨시티에서 25만 파운드(약 3억 9,000만 원)를 받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15만 파운드(2억 3,800만 원)를 수령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05:30:03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사디오 마네와 관련해 리버풀 팬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영국 'HITC'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일부 리버풀 팬들이 이번 여름 마네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믿기 시작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 사건에 대해 문제없다고 밝혔지만, 팬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리버풀은 14일 오전 4시 15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맨유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60점으로 리그 5위에 올랐다.난타전 끝에 거둔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리버풀은 이른 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디오고 조타,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의 득점에 힘입어 맨유를 4-2로 격파했다. 중요한 길목에서 치러진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승리한 리버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감격스러운 승리에도 웃지 못한 선수가 있었다. 최근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마네였다. 이날 마네는 클롭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며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29분 조타를 대신해 투입했지만 날카로운 장면은 없었다. 경기 종료 후 클롭 감독이 악수를 건넸지만 마네가 무시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며 화제를 낳았다.얼마 전 마네는 자신의 부진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마네는 "내 생애 최악의 시즌이다.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냐고 묻는다면 대답해 주기 위해 애쓸 테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덤덤히 받아들이고 계속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었다.팬들은 걱정에 휩싸였다. 팬들은 "클롭 감독은 마마두 사코에게 그랬듯이 마네를 팔 것이다", "마네가 어떤 식으로 떠나던 리버풀에겐 좋은 소식이 아니다", "마네는 제이든 산초 영입을 위해 팔릴 것 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05:00:0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웨스트햄에서 완벽한 부활에 성공한 제시 린가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으며 만족감을 표했다.EPL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의 린가드가 EA 스포츠 4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공식발표했다.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스 출신이다. 린가드는 1군 데뷔 전에 앞서 경험을 쌓기 위해 레스터 시티, 버밍엄 시티, 브라이튼, 더비 카운티로 임대를 떠났다. 이후 2015-1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회를 잡기 시작했고 해당 시즌에 공식전 41경기에 출전해 7골 4도움을 기록했다.린가드는 맨유에서 제대로 자리잡았다. 3시즌 간 40경기 이상씩 뛰며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특히 2017-18시즌에는 48경기에서 13골 7도움을 올리며 맨유 소속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그러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순간부터 기류가 변했다. 린가드는 부상으로 인한 기량 저하로 인해 스쿼드에서 완전히 이탈했다.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를 아예 전력 외로 구분하면서 '사라진 선수'가 되고 말았다. 올 시즌에는 FA컵 1경기,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2경기 출전이 고작이었다.이에 린가드는 웨스트햄 임대를 통해 탈출구를 모색했다.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훨훨 날았다. 아스톤 빌라와의 데뷔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린가드는 현재까지 EPL 13경기 9골 4도움을 올리며 웨스트햄의 유럽대항전 진출에 큰 힘을 싣고 있다.지난 4월은 특히 더 대단했다. 린가드는 울버햄튼전 1골 1도움, 레스터전 멀티골,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1골을 넣으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월, 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만 들어갔던 린가드는 이와 같은 활약에 4월의 선수상을 차지할 수 있었다.린가드는 웨스트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생애 처음이다. 투표에 참여해준 팬들, 그리고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팀 동료들과 코칭 스태프들에게 고맙다. 지난 두 달 동안 후보에 올랐었고, 후보에 지명받은 것조차 나에게 있어 기쁨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내 커리어에 있어 최고의 폼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히 출전하는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매 경기 향상해 팀이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덧붙였다.이렇듯 린가드는 맨유에서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웨스트햄에서 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웨스트햄은 리그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 둔 가운데 유럽대항전 진출을 위해선 린가드의 활약이 더 절실하다.사진= EPL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04:30:03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에이스' 네이마르가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PSG는 오는 20일 오전 4시 1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AS 모나코와 맞붙는다. 지난 몽펠리에와의 준결승전에서 PSG는 승부차기 끝에 '진땀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올 시즌 PSG는 다소 어수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리그앙에선 릴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며 4연패 도전에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또한 준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패배하며 탈락했다. 가까스로 진출한 쿠프 드 프랑스 결승. PSG에 뜻밖의 악재가 전해졌다. 스페인 '아스'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협회(FFF)가 지난 준결승전 옐로카드를 받은 네이마르에게 한 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라고 보도했다.이어 "14일 소집된 FFF 징계위원회는 네이마르의 파일을 검토한 뒤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 FFF는 '이번 징계는 옐로카드 누적이 아닌 반복적인 그의 반칙에 따른 것'이라며 징계 이유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해당 징계로 다가올 모나코와의 결승전에서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이미 네이마르는 한 달 전 리그앙에서 벌어진 릴과의 대결에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FFF는 또다시 발생한 네이마르의 위협적인 반칙에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PSG로선 난감할 뿐이다. 부주장 프레스넬 킴펨베 역시 출전 정지를 당한 상황이어서 전력에 큰 차질이 생긴 상황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PSG 부임 이후 첫 우승컵 사냥이 위기를 맞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04:00:03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FA컵 결승전을 앞둔 리스 제임스가 어린 시절 자신의 우상에 대해 회상했다.첼시는 오는 16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0-21시즌 FA컵 결승전에서 레스터 시티와 맞붙는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아스널에 패배한 첼시는 1년 만에 다시 FA컵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첫 번째 트로피를 노리는 첼시다. 첼시는 이번 시즌 FA컵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FA컵 우승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으로 더블을 노리고 있다.결승전을 앞두고 최근 첼시의 핵심으로 부상한 제임스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임스는 15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첼시 선수로 결승전에 출전하는 것을 꿈꿔왔다. 나의 어린 시절 우상은 디디에 드록바였다. 드록바는 첼시가 골이 필요할 때마다 항상 큰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곤 했다"며 자신의 우상을 소개했다.드록바는 첼시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다. 2004년 스탬포드 브릿지에 입성한 드록바는 이후 4번의 리그 우승과 UCL 우승을 이끌며 클럽의 역사를 새로 썼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역시 2차례 수상하며 타고난 골잡이의 면모를 과시했었다.드록바가 활약했던 당시 어린 제임스는 TV를 통해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왔다. 제임스는 "나는 7~8살 때 첼시 선수단 전원에게 받은 유니폼을 아직도 갖고 있다. 나는 그 셔츠를 볼 때마다 영감을 느낀다. 이젠 팬들이 나에게 사인을 요청하는데,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익숙해졌다"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투헬 감독 이후 첼시에서의 존재감이 한층 올라간 제임스다. 제임스는 "투헬 감독의 전술은 시즌 초반과 많이 다르다. 우리는 전술과 역할에 대해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시즌이 흐를수록 더 강한 정신력을 갖게 됐다"라며 다가올 결승전에 대해 자신감을 들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01:45:02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에딘손 카바니가 VAR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했다.맨유는 14일 오전 4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리버풀에 2-4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승점 변동 없이 리그 2위(승점 70점)에 머물렀다.이날 카바니는 '노스웨스트 더비'에 선발 출전해 최전방에서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맨유는 이른 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내리 실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카바니는 1-3으로 끌려가던 후반 23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역전을 노렸다. 하지만 종료 직전 모하메드 살라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끝내 리버풀에 2-4로 패배했다.최근 카바니는 맨유에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됐다. 이번 시즌 EPL을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15골 6도움을 기록하며 '슈퍼 서브'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34세 카바니의 나이를 잊은 활약에 맨유는 지난 10일 카바니와의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당초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로 떠난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설득과 구단의 신임에 계약 연장에 동의했다. 카바니는 계약 연장 이후 "클럽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갖게 됐다. 솔샤르 감독 또한 나에 대해 공개적으로 긍정적인 말을 해왔다. 주변 사람들의 지지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카바니가 최근 남미 매체 '도스 데 푼타'와의 인터뷰에서 VAR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카바니는 "VAR은 축구의 매력과 본질을 빼앗는다. 골을 넣고 2분을 기다린 뒤에야 축하를 할 수 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어 "더 나쁜 건 손톱이나 머리카락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다면 번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혹은 팀 동료 중 한 명이 저지른 사소한 반칙이 14번의 패스 이후 득점이 터진 후에 발각될 수 있다"라며 직설적으로 말했다. 실제 카바니는 지난달 토트넘 훗스퍼와의 대결에서 선제 득점을 터뜨렸지만 VAR 끝에 번복된 사례가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01:15:35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전 토트넘 훗스퍼 선수가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케인이 떠나면 손흥민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다.토트넘 팬 커뮤니티인 '스퍼스웹'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앨런 허튼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허튼은 최근 토트넘을 둘러싼 감독 교체 문제와 더불어 해리 케인, 손흥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토트넘은 현재 승점 56점으로 리그 7위까지 추락했다. 한때 리그 선두권을 유지했던 토트넘은 시즌이 흐르며 서서히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달 조세 무리뉴 감독이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되며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체재에 들어갔지만 효과는 없었다. 잉글리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에게 패배하며 우승컵을 놓쳤다.이러한 상황에서 허튼은 토트넘의 감독 선임을 촉구했다. 허튼은 "나는 토트넘이 빨리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단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케인과 손흥민의 이적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허튼은 "만약 케인이 팀을 떠난다고 한다면, 손흥민은 '좋다. 케인이 떠났다. 어쩌면 나도 다른 곳으로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케인과 손흥민은 향후 5년 동안 최고의 자리에서 경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췄다"라며 그들의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케인은 최근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자신을 향한 이적 제안을 받아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9,000만 파운드(약 1,430억 원)를 준비한다는 구체적인 제안도 흘러나왔다. 손흥민 또한 한때 재계약에 가까워지는 듯했으나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과 연결된 바 있다.'스퍼스웹' 역시 이러한 문제를 깊게 고민하고 있었다. '스퍼스웹'은 "누가 구단을 맡을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마음을 추측할 수밖에 없다. 어떤 감독도 최고의 선수들이 떠나보내는 상황에서 지휘봉을 잡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다. 구단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며 허튼과 마찬가지 의견을 내비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00:35:02
사진= 스포츠바이블[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트로피 시상식에서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20)가 마흐무드 다후드(25)에게 손찌검을 했다. 팬들은 '바이킹의 후예답네'라는 반응을 보였다.도르트문트는 14일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DFB포칼 결승전에서 라이프치히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4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가져왔다.결승전에서 거둔 대승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전을 제이든 산초의 멀티골과 홀란드의 득점에 힘입어 3-0으로 마쳤다. 후반전 라이프치히의 다니 올모가 추격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42분 홀란드의 쐐기골이 터지며 도르트문트가 4-1 대승을 거뒀다. 의미 있는 우승이었다. 도르트문트는 루시앵 파브르 감독이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되며 에딘 테르지치 감독 대행 체제로 들어갔다. 최근 리그 5연승을 달리며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역시 4위(승점 58점)에 오르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LC) 진출도 바라보고 있다.오랜만에 들어 올리는 우승컵에 도르트문트 선수들 모두가 행복을 만끽했다. 이런 가운데 '웃픈' 사건이 발생했다. 트로피 시상식대에서 홀란드가 다후드에게 손찌검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세 홀란드가 25세이자 클럽 경험도 더 깊은 다후드에게 벌인 '하극상'이었다.사건의 진실은 이렇다. 트로피를 눈앞에 둔 다후드가 흥분한 나머지 공식적으로 도르트문트에 수상되기 전 손으로 우승컵을 만지려 한 것이다. 홀란드는 다후드의 뒤통수를 때리며 진정할 것을 표현한 것이었다.좋은 의도였지만 무서운 표정으로 다후드의 뒤통수를 때린 홀란드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팬들은 "바이킹의 후예답네", "다후드의 표정을 보니 일부러 그런 것 같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때릴 수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0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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