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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FC1995[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부천FC1995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팬들을 대상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부천 대나무숲'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부천 대나무숲' 이벤트는 주요 대학교 마다 존재하는 '대나무숲'이라는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착안한 것으로 신청자 중 주변 친구, 가족, 스승 등 감사의 말 또는 평소 전하지 못한 말을 사연으로 신청하는 이벤트다.사연 접수는 18일(화)까지 진행이 되며 부천FC1995가 공유하는 네이버 폼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총 3개의 사연이 최종 선정되며, 사연 당첨자에게는 구단 후원사인 고려호텔의 2인 숙박권을 증정한다.선정된 사연은 부천FC1995 선수단이 직접 읽어주는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되어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배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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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했던 제이미 오하라가 해리 케인을 우승의 열쇠로 표현했다.오하라는 13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앞으로 2-3시즌 간 EPL 우승을 보장받고 싶다면 케인을 영입해야 한다. 그는 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중에 최고의 스트라이커다"라고 주장했다.케인은 2014-15시즌을 시작으로 엄청난 득점포를 가동했다. 당시 리그 34경기에 나서 2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슈퍼스타 탄생'을 알렸다. 이후에도 2015-16시즌 25골, 2016-17시즌 29골에 이어 2017-18시즌에 30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토트넘에서 통산 333경기에 나서 219골 46도움을 기록한 케인이다.올 시즌에는 완성형 공격수로 더욱 성장했다. 득점뿐만 아니라 동료를 활용한 공격 전개를 통해 도움 기록도 늘어났다. 리그에서 32경기 21골 13도움으로 득점, 도움 모두 1위에 올라있다. 시즌 전체로 봤을 땐 46경기 31골 16도움으로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1개가 넘는다.이런 케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리그에서는 7위에 처져 있으며, FA컵, 리그컵, 유로파리그에서 모두 탈락했다. 특히 리그에서는 3위부터 9위까지의 순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토트넘은 남은 결과가 좋지 못한다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을 아예 못 나갈 수도 있다.자연스럽게 케인의 거취가 주목된다. 케인은 토트넘과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지만 유럽의 수많은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언급된 구단만 해도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케인의 몸값은 1억 2,000만 유로(약 1,63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각 구단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케인의 이적은 쉽지 않을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하라는 EPL 우승을 원하는 팀에게 있어서 케인 만한 선수가 없다는 주장이다. 케인은 그간 EPL에서 239경기 164골 37도움을 기록했다. 더불어 EPL 역대 득점 1위 앨런 시어러의 260골에 96골을 남겨두고 있는 케인이다. EPL에서의 생활을 원하는 케인이기에 그를 둔 쟁탈전은 계속해서 심화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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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도르트문트의 마르코 로이스(31)와 주드 벨링엄(17)이 우승 후 팬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도르트문트는 14일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DFB포칼 결승전에서 라이프치히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4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가져왔다.도르트문트가 일찌감치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산초가 골문 구석을 노리는 정교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도르트문트의 공격이 불을 뿜었다. 전반 28분 홀란드가 추가골을 기록하더니 전반 종료 직전 산초가 멀티골을 완성했다.이에 라이프치히는 포울센, 은쿤쿠, 포르스베리 등을 연달아 투입하며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다. 후반 26분 올모가 한 골 넣었지만 후반 42분 홀란드에게 쐐기골을 헌납했다. 결국 도르트문트가 대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도르트문트에 상당히 의미 있는 우승이었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초반 6경기 5승 1패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지만 이내 흔들리기 시작했다. 슈투트가르트에 1-5로 대패하면서 루시앵 파브르 감독이 경질되고 에딘 테르지치 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감독 교체 초기에는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최근 리그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현재 리그 4위에 올라있어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2016-17시즌 이후 다시 한번 DFB포칼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성과를 가져왔다.이런 가운데 로이스와 벨링엄의 행동이 유쾌함을 자아냈다. 벨링엄이 SNS에 올린 사진 속에서 로이스는 벨링엄에게 술을 먹이려고 하고 있었다. 벨링엄은 입을 꾹 닫으며 마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03년생인 벨링엄은 현재 17살이다. 영국과 독일 모두 18살 전까지는 미성년자로 법적으로 음주를 금지한다. 벨링엄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술을 입에 대지 않은 것.이를 본 팬들은 "로이스가 나빴다"며 웃음 섞인 농담을 보냈고, "이렇게 기쁜 날 술을 한 모금도 마실 수 없는 벨링엄이 안타깝다", "벨링엄, 다음 시즌에 분데스리가 우승하고 맥주 마시자!"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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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 역시 호날두는 호날두다.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수올로전에서 득점을 추가하며 3개의 클럽, 그리고 국가대표팀에서 각 100골 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유벤투스는 지난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넬에밀리아에 위치한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6라운드 사수올로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 72점을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을 이어나가게 됐다.지난 AC밀란전에서 0-3 대패를 당했던 유벤투스가 이날 골 잔치를 펼쳤다. 전반 28분 라비오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슈팅했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45분 라비오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유벤투스는 후반 10분 라스파도리에게 실점했지만 곧바로 디발라가 쐐기골을 넣으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호날두는 이번 경기 골로 유벤투스 소속 100호골을 넣게 됐다. 호날두는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에 1억 1,170만 유로(약 1,520억 원)에 이적했다. 3시즌 간 활약하고 있는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131경기 만에 100골 고지를 돌파하게 된 것이다.호날두는 특히 리그에서 강세를 보였다. 세리에A 96경기에 출전해 80골을 기록했다. 2018-19시즌 31경기 21골(득점랭킹 4위), 2019-20시즌 33경기 31골(득점랭킹 2위), 그리고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28골을 만들며 득점랭킹 선두에 올라있다. 이밖에 챔피언스리그 23경기 14골, 코파 이탈리아 9경기 4골,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슈퍼컵) 3경기 2골을 기록했다.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호날두는 3개의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100골을 기록하게 된 최초의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유벤투스, 그리고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100골 이상을 기록했다.호날두는 맨유 시절 292경기에 나서 118골을 넣었다. 이어 레알에서는 438경기에서 450골이란 엄청난 득점력을 보였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는 173경기 103골을 올렸다. 호날두는 3개의 클럽에서 통산 861경기 668골 223도움을 기록했다.대기록을 작성한 호날두의 눈은 이제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향한다. 유벤투스는 인터밀란, 볼로냐와의 리그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위 아탈란타와의 격차는 승점 3점 차에 불과하다.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뒤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유벤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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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30)가 아닌 딘 헨더슨(24)인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14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순연경기에서 리버풀에 2-4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리그 2위(승점70)를 유지했다.이날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카바니가 최전방에 섰고 포그바, 브루노, 래쉬포드가 뒤를 받쳤다. 프레드, 맥토미니가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쇼, 린델로프, 바이, 완 비사카가 책임졌다. 골문은 헨더슨이 지켰다. 시작은 좋았다. 전반 10분 만에 브루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분위기는 서서히 리버풀 쪽으로 넘어갔고 결국 전반에만 조타, 피르미누에게 연달아 실점을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후반 2분 피르미누가 한 골 더 추가하자 맨유는 프레드를 빼고 그린우드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5분 뒤 래쉬포드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후반 45분 리버풀의 살라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리버풀의 4-2 역전승으로 끝이 났다.이로써 맨유는 지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포함해 리그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빡빡한 일정 때문에 레스터를 상대로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 리버풀전에서 총력을 기울였지만 안방에서 일격을 맞았다.맨유는 레스터전에서 그린우드, 엘랑가, 마타, 아마드, 마티치, 반 더 비크, 텔레스, 튀앙제브, 바이, 윌리엄스, 데 헤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그리고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10자리 모두 바꿨다. 유일하게 바이만 부상 당한 매과이어를 대신해 선발로 나섰다.두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올 시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생각하는 주전과 비주전을 구분할 수 있었다. 골키퍼 역시 이제는 데 헤아가 아니라 헨더슨이 '넘버1'으로 올라선 셈. 이와 관련해 영국 '미러'는 "솔샤르 감독이 데 헤아를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시키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올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데 헤아는 맨유의 주전 골키퍼였다. EPL과 챔피언스리그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그리고 2순위 딘 헨더슨은 FA컵과 리그컵을 담당했다. 하지만 3월 들어 상황이 바뀌었다. 데 헤아가 딸 출산으로 스페인에 가있는 동안 헨더슨이 주전 자리를 꿰찼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에 솔샤르 감독은 헨더슨을 리그에 기용하고 복귀한 데 헤아를 유로파리그 8강, 4강에 투입했다.이 경우 자연스레 데 헤아가 유로파리그 결승전 수문장이 되어야 하지만 헨더슨이 '주전'으로 도약한 만큼 현재 순리대로 선발을 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레스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솔샤르 감독 마음 속에 있는 현재 주전 골키퍼를 파악할 수 있었다. 데 헤아는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10년 동안 맨유의 골문을 책임졌지만 최근 들어 불필요한 실수가 잦아졌고, 이에 팬들도 "이제는 헨더슨을 주전으로 기용할 때"라는 목소리를 냈다. 특히 맨유가 거액의 주급을 수령하는 데 헤아를 매각하고 맨유 유스 출신의 샘 존스톤(웨스트브롬)을 영입해 서브 골키퍼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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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현대[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울산현대가 수원삼성을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승리를 준비한다.울산은 16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최근 4경기 무패(1승 3무)를 달리며 승점 26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이 3위 수원(승점 25점)과 격돌한다. 수원의 추격을 뿌리침과 동시에 선두 전북현대(승점 29점) 따라붙기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지난 4월 18일 수원 원정에서 0대3으로 패배한 울산은 이번 홈경기에서 당시 패배를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다.울산은 지난 12일 강원FC 원정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전반 14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44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원두재가 헤딩골로 연결해 균형을 맞췄다. 후반 6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골을 허용했으나 추가시간 불투이스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려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원두재는 K리그 데뷔 골을 신고했고, 김태환은 광주FC전을 포함해 최근 2경기에서 3도움으로 국가대표 풀백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울산은 유스 출신 U-22 카드 김민준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인 김민준은 지난 강원전에서 상대 백패스를 잽싸게 가로채 골망을 흔들었으나 슈팅 직전 핸드볼 파울로 득점이 취소됐다. "영플레이어상이 욕심 난다"고 했던 김민준이 경쟁자인 정상빈과 맞대결을 펼치는 만큼 이번 수원전에서의 동기부여도 충분하다.홍명보 감독은 "강원과 원정 경기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골을 넣었고 어려운 상황에서 승점을 획득해 만족한다"라고 떠올린 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원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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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부산아이파크가 구덕운동장을 빨갛게 물들일 2021시즌 홈 레플리카를 출시했다.먼저 부산은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프리오더로 판매를 시작했다. 프리오더 이벤트로 선착순 50명에게 무료 선수 이름/번호 마킹 서비스가 주어졌다.이후 10일(월) 대전전에서 구덕운동장을 찾은 팬들에게 홈 레플리카 실물을 선보였다. 2021시즌 부산아이파크 홈 레플리카는 어센틱 유니폼을 대신할 보급형 유니폼으로, 기존 아디다스 유니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어센틱 유니폼과 동일한 선수 이름과 번호, K리그 패치를 부착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어린이(65, 75)부터 성인(90, 95, 100, 105, 110)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었다.이번 홈 레플리카는 구덕운동장을 찾아 구단을 상징하는 빨간 티셔츠를 착용하고 부산을 응원하고자 하는 가족, 학생 단위의 팬들의 수요에 따라 제작하게 됐다. 이로써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급형 유니폼을 구입해 경기장 또는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다. 기존 유니폼이 가진 '마이부산' 슬로건이나 'Young&Strong Red'는 유지했다.이와 같은 일환으로 부산은 홈 레플리카 출시를 기념하여 세 가지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가족과 구덕 나들이 ▲연인과 일상 데이트 ▲안병준-발렌티노스 유니폼 룩북(look book)이 그것이다. 위와 같은 콘셉트로 각각 구덕운동장, 남포동 일대에서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이키즈' 회원 가족, 대학생 마케터인 '미니프런트'와 함께했다. 일반인으로서 처음 경험해보는 촬영이 초반에는 어색한 듯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밝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또한 부산의 대표 공격수 안병준, 수비수 발렌티노스와도 특별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안병준은 부산과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현재 K리그2 6득점 2도움(최다 공격포인트)을 기록하며 명성에 걸맞은 활약으로 부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발렌티노스는 현재 부상으로 회복에 힘쓰고 있지만 매 경기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1득점, 두 번의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된 바 있다. 영도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두 선수는 축구장 밖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며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부산은 이번 홈 레플리카 출시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화보 촬영에 착용한 안병준-발렌티노스의 실착 레플리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부산OB 축구단의 친선대회 참가를 위해 선수 전원에게 유니폼을 후원하기도 했다.2021시즌 부산아이파크 홈 레플리카 화보는 구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구덕운동장에 위치한 팬숍 또는 부산아이파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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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 상무를 상대로 분위가 반등을 노린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대전은 4연승을 달리다 최근 4경기 2무 2패로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리그 3위로 여전히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슈팅 154개, 유효 슈팅 54개, PA 내 슈팅 93개로 공격 지표에서 K리그2 최상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강한 화력을 바탕으로 11경기에서 14골을 뽑아내며 팀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김천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대전이다. 김천은 승점 15점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좋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슈팅과 패스 부문에서 K리그2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규성, 오세훈 등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김천전 핵심은 수비 조직력이다. 올 시즌 수비력에서 아쉬움을 보인 대전은 빠르게 문제점을 진단하고 수비 조직력을 재정비하고 있다. 지난 3라운드에서 1-2로 패하며 김천을 상대로 한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던 대전은 재정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김천의 공격을 막고, 장점인 공격력을 살려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키플레이어는 주전 수문장 김동준이다. 김동준은 좋은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묵묵히 대전의 뒤를 책임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대전의 젊은 수비진에 베테랑 골키퍼 김동준의 수비 리딩이 전체적인 수비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전을 앞둔 이민성 감독은 "위기를 빨리 헤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4경기의 아쉬움을 빨리 털어내고, 김천전을 잘 준비해 분위기 반전을 해내겠다"라며 필승을 다짐했다.수비 조직력을 가다듬은 대전이 김천을 꺾고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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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깔끔하다. 리버풀의 새 시즌 원정 유니폼이 유출됐다. 1996-97시즌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의 2021-22시즌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며 리버풀이 새 시즌에 입을 원정 유니폼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원정 유니폼은 전체적인 색상은 'light beige(라이트 베이지)'이며, 로고와 엠블럼은 'bright crimson(밝은 담갈색)'이다. 여기에 카라 디자인이 채택됐고, 'dark atomic teal(어두운 청록색)'으로 포인트를 줬다.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새 시즌 '나이키'의 유니폼들이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은 상황에서 리버풀의 유니폼을 깔끔하다는 반응이 영국 현지에서도 지배적이다. 이번 리버풀 원정 유니폼은 1996-97시즌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고,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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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도르트문트가 그 누구도 팔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흥미로운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포메이션이 '1-2-4-3'이다.도르트문트는 2010년대부터 바이에른 뮌헨과 분데스리가를 양분하고 있는 독일 빅클럽이다. 지난 2010-11, 2011-12시즌 뮌헨 천하를 깨고 2시즌 연속 리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에도 뮌헨과 함께 우승을 다투는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하지만 '셀링 클럽'이라는 인식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마리오 괴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마츠 훔멜스, 일카이 귄도간, 피에르 에미릭 오바메양,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등을 지키지 못한 채 내주곤 했다.그와 동시에 꾸준히 괴물 유망주를 수급 중이다. 도르트문트는 2017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제이든 산초를 영입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고 현재는 1억 유로(약 1,360억 원)에 해당하는 몸값을 자랑한다. 더불어 지난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엘링 홀란드를 데려와 유럽 정상 골잡이로 성장시켰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4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선수단을 매각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특이하게도 포메이션은 '1-2-3-4'이었다.최전방 쓰리톱은 오바메양, 레반도프스키, 홀란드가 배치됐다. 도르트문트 시절 오바메양은 213경기 141골 36도움을, 레반도프스키는 187경기 103골 42도움을 올렸다. 홀란드는 현재까지 57경기 55골 14도움을 기록했다. 만약 이 세 선수가 전방 공격을 담당하게 된다면 상대팀의 수비수는 공포에 떨 수밖에 없다.2선에는 오스만 뎀벨레, 마르코 로이스, 산초, 풀리시치가 이름을 올렸다. 뎀벨레는 지난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1억 3,500만 유로(약 1,800억 원)에 이적했다. 풀리시치는 2019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6,400만 유로(약 870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 도르트문트는 두 선수 이적료로만 2,670억 원을 벌어들였다.중원은 미켈 메리노와 귄도간이 짝을 이뤘다. 메리노는 오사수나에서 도르트문트로 향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에 뉴캐슬로 한 시즌 임대를 다녀온 뒤 완전 이적했다. 이후 레알 소시에다드로 떠나 현재 소시에다드의 핵심 중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귄도간은 맨시티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올렸다. 10개의 우승을 일궈내는 등 알토란과 역할을 하고 있다.수비에는 훔멜스가 혼자 위치했다. 훔멜스는 이적 논란을 풍기기도 했다. 도르트문트의 주장이었던 훔멜스는 그간 엄청난 충성심을 보이곤 했다. 하지만 돌연 2016년 여름 뮌헨으로 이적했다. 이에 팬들은 큰 배신감을 느꼈다. 뮌헨에서 3시즌을 보낸 훔멜스는 지난 시즌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와 수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장갑은 로만 뷔르키가 꼈다.사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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