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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전북현대와 울산현대가 올 시즌 두 번째 현대가 더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데이가 개최된다.전북과 울산은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를 치른다. 맞대결을 앞두고 전북 김상식 감독과 이용, 울산 홍명보 감독과 신형민이 참석하는 미디어데이가 17일(월) 오후 2시에 열린다.이번 미디어데이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축구회관과 양 팀의 클럽하우스를 화상으로 연결해 미디어와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회는 박문성 해설위원이 맡는다.'현대가 더비'라고 불리는 전북과 울산의 맞대결은 두 팀이 지난 2019시즌부터 우승 경쟁을 하면서 K리그1 최고의 빅매치로 거듭났다. 올해 역시 전북이 현재 승점 29점으로 1위, 울산이 승점 26점으로 2위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미디어데이 참석선수는 전북은 이용, 울산은 신형민이다. 두 선수의 공통점은 상대 팀에서 뛰어본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2010년 울산에서 데뷔한 이용은 리그 144경기에 나왔고, 이후 2017년 전북으로 이적했다. 신형민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뛰었고, 올해 울산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작년까지 한솥밥을 먹고 누구보다 상대 팀을 잘 알고 있을 두 베테랑의 입담이 기대된다.전북과 울산의 통산 상대 전적은 전북이 38승 27무 36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올 시즌 11라운드에서 처음 만났던 두 팀은 득점 없이 0대0으로 비겼다.통산 102번째 맞대결을 앞둔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는 17일(월) 오후 2시부터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kleague)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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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하나시티즌[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박진섭이 팬들이 뽑은 '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기반으로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4월 MVP 후보에는 공격수 파투와 박인혁, 미드필더 박진섭이 선정되었고, 세 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인 끝에 박진섭 선수가 총 184표 중 93표(51%)를 받으며 4월 월간 MVP의 주인공이 되었다.박진섭은 4월 전 경기 선발 출장해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5라운드 전남전에서 정교한 롱 패스로 이종현에게 골 찬스를 만들어주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7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도 원기종과 결승골을 합작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박진섭은 왕성한 활동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팀을 이끌고 있다.팬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MVP로 선정된 박진섭 선수의 애장품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박진섭 선수 이름으로 지역 아동학대예방 기금 조성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교육 및 운동용품 지원, 쉼터 환경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진섭은 "4월 MVP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선정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뛰며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월간 MVP 투표는 매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를 통해 진행되며 팬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수상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선수단은 매월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의 이름으로 MVP 부상을 기부하며 올 시즌 구단과 팬들의 참여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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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망)가 운동선수 연간 소득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3일(한국시간) 운동선수들의 지난 2020년 5월 1일부터 2021년 5월 1일까지 한 해 동안의 수입을 공개했다. 총 10위까지 공개된 가운데 축구선수는 3명 만이 포함됐다.메시는 2위에 선정됐다. 메시는 1억 3,000만 달러(약 1,467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시는 소속팀에서 9,700만 달러를, 부수입으로 3,3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매체는 "메시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평생 계약을 맺었다. 메시는 지니 힐피커 디자이너와 함께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전했다.호날두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1억 2,000만 달러(약 1,354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호날두는 소속팀에서 7,000만 달러를, 부수입으로 5,000만 달러를 벌었다. 매체는 "호날두는 지난 2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통틀어 최초로 5억 명의 팔로워를 달성했다. 호날두는 나이키와 평생 계약을 맺었으며 브랜드 의류, 악세사리, 호텔, 체육관 등 CR7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네이마르는 6위였다. 네이마르는 9,500만 달러(약 1,072억 원)로 소속팀에서 7,600만 달러를, 부수입으로 1,900만 달러를 벌었다. 매체는 "네이마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합쳐 2억 8,2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호날두, 메시에 이어 SNS에서 3번째로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나이키의 조던 브랜드와 계약을 해지하고 퓨마 브랜드 홍보대사가 됐다"고 밝혔다.이밖에 1위 코너 맥그리거(UFC), 4위 닥 프레스콧(NFL), 5위 르브론 제임스(NBA), 7위 로저 페더러(테니스), 8위 루이스 해밀턴(F1), 9위 톰 브래디(NFL), 10위 케빈 듀란트(NBA)가 10위 안에 배치됐다.# 포브스 선정 운동선수 연간 소득 10위1위 코너 맥그리거(UFC) : 1억 8,000만 달러(약 2,031억 원)2위 리오넬 메시(축구) : 1억 3,000만 달러(약 1,467억 원)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 : 1억 2,000만 달러(약 1,354억 원)4위 닥 프레스콧(NFL) : 1억 750만 달러(약 1,213억 원)5위 르브론 제임스(NBA) : 9,650만 달러(약 1,089억 원6위 네이마르(축구) : 9,500만 달러(약 1,072억 원)7위 로저 페더러(테니스) : 9,000만 달러(약 1,015억 원)8위 루이스 해밀턴(F1) : 8,200만 달러(약 925억 원)9위 톰 브래디(NFL) : 7,600만 달러(약 857억 원)10위 케빈 듀란트(NBA) : 7,500만 달러(약 84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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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델리 알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알리가 케인의 잔류를 암시하는 제스쳐를 취해 화제다.최근 케인의 거취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케인은 올 시즌 공식전 46경기에 출전해 31골 16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리그에서는 21골 13도움을 올리며 득점, 도움 랭킹에서 모두 1위에 올라있다.하지만 팀 성적은 개인을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에서 7위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FA컵, 리그컵, 유로파리그에서 모두 탈락하고 말았다. 더군다나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을 아예 나가지도 못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케인의 이적설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정이다. 최근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케인이 친구들에게 토트넘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케인은 런던풋볼어워즈 2021에서 올해의 선수상 수상 소감으로 "개인상도 훌륭하지만 가장 큰 성과는 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토트넘 팬들은 올 시즌을 끝으로 케인을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떨고 있다. 이미 케인과 연결된 구단만 해도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 등이 존재한다.이런 가운데 알리가 케인의 잔류를 암시하는 힌트를 줘 화제다. 알리는 14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Q&A 섹션을 가진 가운데 '스퍼스웹'이 "케인이 토트넘에 남는다면 모자를 만져줘"라고 질문을 남겼다. 이에 알리는 모자를 만지는 제스쳐를 취했다.팬들은 "이제 안심해도 되겠다", "빅뉴스다. 케인을 안 잃어도 돼", "토트넘의 레전드로 남아줘", "알리 고마워"라며 알리의 힌트에 열광했다. 해당 장면은 약 3,200명이 시청하고 있었다.앞으로 토트넘은 리그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울버햄튼, 아스톤 빌라, 레스터 시티와 경기를 펼치게 된다. 케인은 팀의 유럽대항전 진출과 함께 자신의 득점왕도 동시에 노린다. 현재 케인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21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는 케인이 다시 터질 필요성이 있다.사진=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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