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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오종헌 기자= 태극 낭자들이 사상 첫 올림픽 본선에 도전한다. 중국이라는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지만 팬들은 응원 걸개로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오는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제 도쿄올림픽 본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중국과의 플레이오프는 원래 지난 해 3월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취소, 연기를 반복하면서 지금에서야 열리게 됐다.한국은 유독 올림픽 본선과는 거리가 멀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진출한 경험이 없다. 지난 2010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우승), 2015 여자 월드컵(16강) 등 월드컵 무대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를 가져왔다. 그렇기 때문에 또다른 메이저 대회인 올림픽 진출이 간절하다.벨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벨 감독은 선수들은 동기부여로 꽉 차있고, 이런 점이 팀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다. 1년 동안 경기를 못했지만 2경기에 많은 게 달려있기에 모든 걸 다해서 올림픽 진출을 이루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상대는 분명 만만치 않다. 중국(15위)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우리(18위)보다 단 3계단 앞서 있다. FIFA 여자 월드컵에서 꾸준히 본선에 진출하고 있으며 아시안컵 최다 우승 기록(8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8강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4승 6무 27패로 상당히 열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처음 치렀던 국제 대회인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중국과 대등한 시합을 펼쳤고 0-0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동시에 새 역사를 쓸 수 있다.대한민국 여자 축구를 응원하는 팬들도 올림픽 본선 진출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마지막 관문에서 중국이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하지만 팬들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힘내", "쫄지마!"라는 걸개를 내걸었다. 중국을 상대로 지금까지 열세지만 이에 연연하지 말라는 응원과 격려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5:31:4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33)가 FC 바르셀로나와 엘클라시코를 앞두고 상대 팀 선수들을 칭찬했다.레알은 오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바르셀로나와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엘클라시코를 치른다. 현재 레알은 승점 63점(19승 6무 4패)으로 3위에, 바르셀로나는 승점 65점(20승 5무 4패)로 2위에 올라있다.8일, 경기에 앞서 인터뷰에 나선 벤제마는 "메시는 경기장에서 모든 걸 다 하고 있다. 정말 조심해야 할 선수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정말 좋은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며 상대 선수들을 칭찬했다.이어 여전히 엘클라시코가 세계 최고의 더비전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엘클라시코는 세계 최고의 경기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그렇다. 두 팀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가 매우 중요한 매치다"고 강조했다.현재 벤제마는 리그 18골로 득점 순위 5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최고의 시즌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매년 전 시즌 기록은 넘고 싶다. 지금 좋은 골감각을 이어가고 있고, 이렇게 계속 해나가면 팀을 도울 수 있을 거다. 경기장에서 정말 자유롭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5:25:32
[인터풋볼=고양] 오종헌 기자 = 태극낭자들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지소연이 선봉에 선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오는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제 도쿄올림픽 본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당초 중국과의 플레이오프는 지난 해 3월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취소, 연기를 반복하면서 지금에서야 열리게 됐다.한국은 유독 올림픽 본선과는 거리가 멀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진출한 경험이 없다. 지난 2010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우승), 2015 여자 월드컵(16강) 등 월드컵 무대에서는 어느정도 성과를 가져왔다. 그렇기 때문에 또다른 메이저 대회인 올림픽에 대한 선수들의 열망이 클 수밖에 없다.벨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벨 감독은 선수들은 동기부여로 꽉 차있고, 이런 점이 팀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다. 1년 동안 경기를 못했지만 2경기에 많은 게 달려있기에 모든 걸 다해서 올림픽 진출을 이루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홈에서 열리는 중요한 1차전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먼저 지소연, 추효주, 강채림, 이민아, 장슬기, 이영주, 임선주, 홍혜지, 심서연, 박세라, 김정미가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윤영글, 강가애, 이세진, 조소현, 권은솜, 손화연, 이금민, 최유리, 여민지가 앉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5:08:1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새로운 스타 탄생의 시작일까. 로비 새비지의 아들 찰리 새비지(1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첫 프로 계약에 성공했다.영국 'BBC'는 다수 매체는 8일(한국시간) "전 웨일스 미드필더 로비의 아들 찰리가 맨유와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찰리는 전 웨일스 축구스타 로비 새비지의 아들로 2년 전 맨유 유스팀에 입단했다. 아버지처럼 미드필더로 U-18팀 중원을 맡았고,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3골 7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맨유와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1군으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찰리는 계약 발표 후 'SNS를 통해 "맨유와 첫 프로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 나의 모든 친구들과 가족들, 뉴웨라글로벌스포츠 전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계속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아버지 로비 역시 "정말, 정말 자랑스럽다. 노력과 헌신과 열망의 결과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라. 오르내림이 있겠지만 너 자신을 믿어라"라며 기쁨의 조언을 남겼다.과거 로비 새비지는 잘생긴 얼굴과 터프한 플레이로 유명했던 선수다. 아들 찰리와 마찬가지로 맨유 유스팀에서 성장했지만 1군 데뷔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레스터, 블랙번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지난 2011년 더비 카운티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쳤다.아들 찰리 역시 아버지의 잘생긴 외모, 금발을 똑 닮았다. 또 맨유 유스팀에서 두각을 보이며 프로 계약까지 성공했다.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맨유 1군 데뷔의 꿈을 찰리는 이뤄낼 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4:22:56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은 남은 시즌 동안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 못할 경우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할 수도 있다.토트넘은 이번 시즌 많은 기대감을 안고 시작했다. 우선 지난 시즌 중도 부임한 무리뉴 감독이 맞는 첫 풀시즌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햇수로 따지면 2년차였다. 무리뉴 감독은 그동안 맡은 클럽마다 2년차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이 절실한 토트넘이 무리뉴 감독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데려온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대대적인 보강도 이뤄졌다. 공격부터 골키퍼까지 모든 포지션에 선수가 추가됐다. 가레스 베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 준척급 선수들이 대거 스쿼드에 추가됐다. 풍부해진 선수단과 함께 해리 케인, 손흥민과 같은 기존 선수들이 최고의 활약을 하며 토트넘은 상승세를 달렸다. 한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위 경쟁까지 해 토트넘 팬들을 흥분시켰다.그러나 후반기 접어든 지금, 토트넘 상황은 좋지 않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승점 49점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고 있다. 우승 가능성은 사라진 지 오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획득 여부도 불확실하다. UEFA 유로파리그(UEL),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선 탈락을 맛봤다. 특히 UEL에선 디나모 자그레브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해 팬들의 비판에 직면했다.직전 경기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졸전 끝 2-2 무승부를 기록하자 무리뉴 감독의 지도력은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다. 무리뉴 감독은 팀의 부진을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 탓으로 돌리고 토비 알더베이럴트 관련 질문에 대해선 진실과 다른 내용을 내놓는 실언을 했다. 해당 발언으로 토트넘 라커룸 분위기는 와해되고 혼란 속에 있다고 알려졌다.선수들도 팀, 무리뉴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잃은 모양새다. 주축 선수들은 계속해서 이적설에 오르고 있다. 이에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핵심 자원들은 야망 없고 발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유력 이탈 후보는 4명이다. 케인, 베일, 세르주 오리에, 위고 요리스가 해당된다. 토트넘 팬들 입장에선 우울한 여름을 보낼듯하다"고 전했다.이어 "이들 말고도 토트넘 탈출을 원하는 선수들이 많을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손흥민 거취도 주목된다. 그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과 연결되는 중이다. 재계약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공식발표는 아직까지도 나오지 않았다. 현지에서도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3:5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레오나르도 아라우주 단장이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재계약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PSG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3-2로 승리했다. 원정 경기에서 3득점에 성공한 PSG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했던 PSG는 바에이른 뮌헨 안방에서 복수에 성공했다. 네이마르, 음바페의 활약이 돋보였다. 음바페는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안겼고, 후반전 2-2 상황에서 후반 23분 결승골을 넣으면서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에는 음바페가 최고수훈선수로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음바페는 경기 후 "유럽에서 가장 좋은 팀과 경기는 어려웠다. 바르셀로나에서 말했듯이 난 이런 경기를 좋아한다. 난 여기 숨으러 온 게 아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이제 1차전에 끝났을 뿐이다. 2차전도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해야 한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음바페의 활약에 PSG와 재계약 여부도 주목받았다. 음바페의 계약은 2022년에 종료되지만 재계약은 아직이다. 네이마르의 경우 재계약 합의에 어느정도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음바페의 재계약은 불투명한 상황이다.이에 레오나르도 단장은 "조만간 세부 사항을 논의할 것이다. 우린 재계약 협상을 하게 돼 행복하다"며 "우린 다른 걸 바라보고 있다. 곧 결론이 날 것"이라고 재계약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이날 승리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다. 바르셀로나전과 비교해 스쿼드 절반이 바뀌었고, 눈까지 왔다. 팀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3:2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위르겐 클롭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전 패배 후  경기장에 대해 언급했다. 리버풀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디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마네, 조타, 살라가 3톱으로 나섰고 바이날둠, 파비뉴, 케이타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로버트슨, 카박, 필립스, 아놀드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꼈다.이에 맞선 레알도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비니시우스, 벤제마, 아센시오가 포진했고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멘디, 나초, 밀리탕, 바스케스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레알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7분 크로스가 환상적인 로빙 패스를 보내줬고 이를 비니시우스가 마무리했다. 레알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36분 아놀드가 상대 패스를 차단한다는 것이 아센시오에게 연결됐고, 아센시오는 감각적인 볼터치로 알리송 골키퍼까지 제친 뒤 득점을 올렸다.리버풀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6분 조타의 슈팅이 굴절됐지만 공이 살라에게 연결됐고, 살라의 슈팅은 득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레알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20분 모드리치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가 멀티골을 완성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레알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로써 리버풀은 준결승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동시에 레알을 상대로 설욕을 다짐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리버풀은 지난 2018년 레알과 UCL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당시 리버풀은 전반 25분 만에 살라가 라모스와의 경합에서 부상을 당하는 악재 속에 1-3으로 패하며 우승컵을 내줬다.이런 상황에서 '패장' 클롭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레알은 분명 (2차전이 열리는) 안필드에서 어려운 상황을 겪을 것이다. 우리 역시 오늘 밤 이 경기장에서 어려움을 있었다. 하지만 안필드는 적어도 제대로 된 경기장이며 우리에게 큰 이점으로 다가올 것이다"고 밝혔다. 안필드를 '제대로 된 경기장(proper stadium)'이라고 묘사한 클롭 감독의 발언은 다소 의미심장했다. 이날 경기가 열렸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는 2006년 개장했으며 레알 B팀이 홈 구장으로 사용하거나 선수들의 훈련 목적으로 건설된 경기장이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공사 중이기 때문에 현재는 레알 1군 경기도 여기서 진행되고 있다. 이미 클롭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이 경기장은 그냥 훈련장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영국 '데일리메일'은 "확실히 이번 경기가 열린 곳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8,1000석)에 비교하면 6,000석에 불과한 작은 경기장이다. 하지만 최근 무관중으로진행되고 있음에도 클롭 감독은 경기장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지적했다"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2:4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제시 린가드(28,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연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자연스레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 출신인 린가드는 2014-15시즌 이후 서서히 출전 기회를 늘려갔지만 기대만큼의 성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결국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주전 자리를 얻지 못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지난 1월 웨스트햄에 임대로 합류했다.웨스트햄 입단 후 린가드는 이전과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어느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에서 6골 3도움. 팀 내 득점 4위까지 올라섰다. 특히 지난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전반 6분 환상적인 드리블 골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자연스레 원소속팀 맨유가 린가드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다음 시즌 그를 복귀시켜 활용할 계획을 염두하고 있다. 다만 영입을 원하는 팀이 있어 매각을 결정하더라도 최대한의 이적료를 요구할 전망이다. 현재 추정 금액은 3,000만 파운드(약 461억 원)다.우선 웨스트햄은 린가드를 임대로 데려오면서 완전 이적 조항을 삽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기 때문에 영입을 하려면 올 시즌 종료 후 다시 맨유와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특히 울버햄튼, 토트넘 훗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과 경쟁을 펼칠 수도 있다.웨스트햄은 현재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이대로 시즌이 종료된다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하다. 이 경우 린가드도 충분히 웨스트햄으로 완전 이적하는 것에 매력을 느낄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린가드는 웨스트햄에 온 뒤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 주가 지날 때마다 그의 가치는 높아질 것이며 시즌 종료 후 맨유는 린가드에게 만만치 않은 가격을 부착할 것이다. 웨스트햄 입장에서는 린가드를 데려오기 위해서 일단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는 게 우선이다"고 전했다.물론 린가드의 의사도 중요하다. 린가드는 웨스트햄 입단 후 "나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시즌이 다시 재개된 후 가장 몸상태가 좋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제대로 기회를 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즌 종료 후 적극적으로 맨유를 떠나려는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2:1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상승세를 이어 3연승에 도전한다.광주는 오는 1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원정을 치른다.광주의 주가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수원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기록, 2연승에 성공했다. 순위도 6위까지 오르며 목표로 잡았던 중위권 도약까지 이뤄냈다.모자람이 없었다. 펠리페는 에이스답게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헤이스는 첫 공격포인트 기록과 함께 적극적인 압박과 날카로운 키패스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알렉스를 중심으로 재편된 수비 라인은 더욱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희균, 김주공은 부지런한 움직임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촘촘한 공수 밸런스를 유지시키며 승리에 기여했다.광주는 이 기세를 이어가 3연승을 노린다. 현재 5위 성남과 승점 2점 차.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바꿀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중위권 경쟁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한다는 각오다.이번 상대 성남은 올 시즌 리그 강호 포항스틸러스와 FC서울에게 승리를 거두는 등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또 현재까지 4실점만 허용, 탄탄한 수비와 함께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홍시후, 뮬리치, 서보민 등 핵심 선수들의 경기력도 물이 올라있다.하지만 득점이 문제다. 성남은 현재 광주 팀 득점(10골)의 절반인 5골로 리그 최소 득점을 기록 중이다. 광주는 중원에서 적극적인 압박과 안정감 있는 수비로 성남의 공격진을 봉쇄하고, 빠른 역습을 통해 공격을 풀어가야 한다.또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 성남 원정에서 펠리페와 두현석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며 창단 첫 파이널A 진출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원정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있는 만큼 자신감있는 플레이로 성남의 골문을 두드린다는 계획이다.광주가 승리로 3연승 행진과 중위권 경쟁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2:01:2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4월 홈 3연전을 앞두고 7일 수요일 덕암축구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민성 감독과 이진현, 이종현 선수가 참석했다.이민성 감독은 "연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홈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3연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진현은"먼저, 경남전 승리로 첫 단추를 잘 끼고 싶다. 3연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현도"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일주일간 홈에서 3경기를 연속으로 치르는 대전은 4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6R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수요일 오후 7시 수원삼성과의 FA컵, 1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이랜드와 리그 7R 경기를 갖는다.#이하 이민성·이진현·이종현과 일문일답-11일 경남전을 시작으로 홈 3연전에 돌입한다. 아직 홈에서 승리가 없는 만큼 부담을 느낄 것 같은데 어떤가?이민성 감독: 홈에서 승점 3점 획득을 하지 못한 것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어린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분위기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 분위기를 타고 있고 선수들 몸 상태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번 홈 3연전을 잘 준비해서 반드시 홈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드리겠다.-이번 3연전은 대전에게 중요해 보인다. 사흘 간격으로 경기가 열리는데 3경기 모두 총력전으로 임할 계획인가 혹은 로테이션으로 갈 계획인가?이민성 감독: 총력전으로 임할 것이다.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부상 정도에 따라서 출전 선수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로테이션을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다.-FA컵도 정규리그와 같은 비중으로 갈 계획인가?이민성 감독: 우리에게 주어진 경기는 성격이 어떻든 모두 의미가 있다. 3연전을 염두에 두고 훈련해왔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도 문제가 없다. 많은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할 것이다.-팀의 간판 공격수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나 박인혁 둘 다 아직 골이 없다. 전술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인가 아니면 개인적 보완이 요구되는 부분인가?이민성 감독: 올 시즌 외국인 선수들이 늦게 합류하면서 아직 여러 조합을 시험해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현재 경기를 치르며 조합을 찾아가는 중이다. 스트라이커는 골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데, 찬스 속에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이는 선수들과 개선해나갈 것이다. 그렇지만, 선수들에게 너무 조급하지 말고 순리대로 가자고 이야기해준다. 누구라 할 것 없이 득점 찬스에서 골을 만들고, 승점 3점을 얻게 된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얼마 전, 알리바예프를 영입했다.이민성 감독: 알리바예프는 아시안게임 현장에서도 직접 지켜봤던 선수고, 다방면에 재능이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 수술 후에 컨디션 회복이 관건인데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는 만큼 곧 그라운드에서 보여줄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알리바예프를 이번 홈 3연전에서 볼 수 있는가?이민성 감독: 누구보다도 홈팬들에게 빨리 선보이고 싶지만,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현재까지 파투 선수의 움직임은 어떻게 평가하는가?이민성 감독: 왼쪽 윙 포워드나 스트라이커로서의 역량을 기대하고 있다. 득점력을 포함한 여러 방면에서 우리 팀에 큰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한다.-지금까지의 경기 내용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득점력이 아쉬웠다. 이진현 선수를 포함한 선수들이 느끼는 부분은 어떤가?이진현: 선수들과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 스트라이커 위치에 있는 선수가 아니더라도 모든 선수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홈 3연전을 앞둔 선수들의 마음가짐은?이진현: 3연전의 중요성을 선수들 스스로 잘 알고 있다. 첫 단추를 잘 껴야 다음 경기도 잘 풀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 우선, 가장 먼저 치러지는 경남전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종현 선수는 지난 전남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간단한 소감과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은?이종현: 감독님께서 항상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많이 심어주신다. 그날도 감독님께서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셨고, 보다 적극적으로 임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골을 기록한 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팀이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어서 기뻤다. 한편으로는, 수비수로서 실점을 허용하는 것에 항상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무실점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골을 넣자마자 바로 감독님에게 달려갔는데, 혹시 이종현 선수의 큰 그림이었나?이종현: 사실 골을 넣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못했다. 골이 들어가는 순간 너무 기뻤고, 환호하던 중에 감독님을 보고 달려가 안겼던 것 같다.-서울이랜드가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어떻게 보고 있나?이민성 감독: 정정용 감독은 좋은 감독이고, 팀 조직력이 잘 갖춰졌다고 느낀다. 성적에 상관없이 1년 동안 팀을 만들 시간을 주었던 것이 유효했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도 다 젊고,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현 순위가 유지된다면 서울이랜드와의 1, 2위전을 갖게 되는데, 부담을 느끼는가?이민성 감독: 매 경기, 승점 3점 획득에만 집중해 경기를 준비해왔다. 1, 2위전에 큰 비중을 두기보다는 다가올 경남전부터 한 경기 한 경기 차분히 풀어갈 것이다.-5라운드까지 치러본 결과, 감독님이 생각하는 잘된 점과 보완할 점을 꼽는다면?이민성 감독: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며 성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점점 원팀이 되어가고 있고 선수들 간 소통도 활발해지고 있다. 아쉬운 점은 우리 실수에 의한 실점이 나오고 있는 부분이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많다 보니 순간 위축되고, 자신감이 부족해지면서 실점을 기록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지난 김천상무전에서 박인혁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선수에게 자극을 준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떤가?이민성 감독: 그런 부분도 있지만, 선수 본인의 태도 변화를 기대했다.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트라이커로서 득점력으로 본인을 증명해야겠지만, 한번 터진다면 더 큰 역량이 발휘될 선수라고 생각하고 믿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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