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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살라는 리버풀에 입성한 직후부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6-17시즌 AS로마에서 31경기 15골 13도움을 기록하며 주가를 올린 살라는 2017년 4,200만 유로(약 553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리버풀 품에 안겼다. 이적 첫 시즌, 살라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를 소화해 32골 11도움에 성공해 EPL 단일시즌 최다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충격적인 첫 시즌을 보낸 살라는 2018-19시즌에도 EPL 38경기 22골 10도움을 기록했고 해당 시즌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 시즌에도 34경기 19골 10도움을 올려 30년 만의 EPL 우승에 일등공신이 됐다. 이번 시즌에도 살라는 17골을 넣으며 득점 1위에 올라있다. 리버풀 소속으로 공식전 192경기를 뛰었고 119골 45도움에 성공했다.이처럼 살라는 4년 동안 리버풀에서 뛰며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잠재적 몸값만 1억 1,000만 유로(약 1,462억원)에 달한다. 리버풀에 왔을 때의 이적료보다 2.5배 이상 높아진 금액이다. 리버풀과의 계약기간도 아직 2년이나 남아있다. 여전히 리버풀의 주포이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안필드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다.하지만 살라는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올여름 살라를 놓칠 수도 있다. 그는 리버풀이 아닌 다른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에이전트들도 살라의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관건은 리버풀이 올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하냐에 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현재 리버풀은 승점 48점으로 7위에 머물고 있다. UCL 티켓이 주어지는 4위와는 5점차가 난다. 불가능한 차이는 아니지만 최근 리버풀 분위기가 침체된 것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떨어진다. 또한 토트넘, 첼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 등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다. UCL 우승을 해서 진출권을 얻는 방법도 있다. 리버풀은 UCL 8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만난다 .아직 살라와 리버풀 사이의 재계약 이야기는 없다. UCL 진출을 실패해도 살라는 올여름이 아닌 내년 여름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 계약기간이 2년이나 남은 것이 이유다. 하지만 팬들은 살라와의 재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살라와 새로운 계약을 맺으며 타팀들의 관심을 차단하고 원하는 조건을 합의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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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유[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도니 반 더 비크(23, 맨유)와 압델하크 누리의 뜨거운 우정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반 더 비크는 올 시즌 아약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왔다. 다재다능한 기량을 보유해 중원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것이 반 더 비크의 강점이었다. 맨유는 반 더 비크 영입을 위해 3,900만 유로(약 518억원)를 투입했다. 결코 적지 않은 액수였다.맨유에 입단한 반 더 비크는 등번호를 선택할 시기가 왔다. 여러 번호가 있었으나 그의 선택은 34번이었다. 흔히 주전급 선수들이 다는 번호가 아니었다. 반 더 비크가 왜 34번을 선택했는지 이목이 쏠렸다. 이유는 누리와의 우정 때문이었다. 반 더 비크와 누리는 아약스 유스에서 같이 성장했다. 어린 시절을 같은 팀에서 보낸 각별한 사이였다.반 더 비크처럼 누리도 유능한 자원이었다. 2선 어디에서든 나설 수 있어 향후 아약스의 미래가 될 재목으로 뽑혔다. 그런데 2017년 7월 베르더 브레멘과의 친선전 도중 심장마비로 인해 응급이송됐다.누리는 영구적 뇌손상을 입어 뇌사 상태에 빠졌다. 식물인간이 돼 아약스 동료들은 물론, 많은 축구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누리는 2020년 3월 뇌사 상태에서 깨어나 정상 생활 중이나 건강 염려로 인해 축구선수의 꿈을 접어야 됐다. 그의 번호가 바로 34번이었다.반 더 비크는 누리를 응원하기 위해 34번을 택한 것이다. 누리의 아버지는 네덜란드 공영방송을 통해 "반 더 비크가 개인적으로 전화해 맨유에서 누리의 번호를 달고 뛰고 싶다 전했다. 너무 좋았다. 매우 멋진 소년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우리 가족에게 아들과 다름없는 매우 특별한 선수다"고 말했다.이어 "당시 식물인간이던 누리에게 이 말을 했는데 눈에서 눈물이 흘렸다. 반 더 비크의 목소리와 등번호 소식을 듣고 감동을 받은 것 같았다. 누리와 나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그의 행동에 반했고 매우 감동을 받았다. 그날은 정말 특별한 날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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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잉글랜드 A대표팀 주전 우측 풀백 자리를 놓고 9명이 격돌 중이다. 유로 2020을 앞두고 각 팀 명단에 대한 관심이 높다. 어떻게 명단을 꾸릴지 감독들의 선택에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잉글랜드 대표팀도 마찬가지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3인 명단을 어떤 선수들로 구성할 지 고심하고 있다.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포지션은 우측 풀백이다. 잉글랜드는 유독 준척급 우측 풀백이 많다. 행복한 고민일 수 있지만 세세히 보면 유형이 다르고 정해진 자리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영국 '90min'은 거론되고 있는 우측 풀백 9인을 나열했다.주전급으로 분류되는 선수는 4명이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리스 제임스(첼시),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키어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주인공이다. 여기서 워커는 다른 이들과 조금 다른 위치다. 우측 풀백도 소화 가능하지만 3백에서 스토퍼로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유형의 세 선수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공교롭게 3월 A매치 명단에선 아놀드가 빠졌다. 제임스, 트리피어 워커는 경기에 나서며 사우스게이트 감독 앞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놀드가 없었음에도 '90min'은 그가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1옵션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해당 매체는 "아놀드는 잉글랜드 최고의 우측 풀백이다. 4백이든 3백이든 언제든 센세이션을 일으킬 선수다"고 평했다.유로 명단에 들어설 가능성은 적으나 충분한 기량을 뽐내고 있는 5인은 아론 완 비사카(맨유), 타립 램프티(브라이튼), 막스 아론스(노리치), 제임스 저스틴(레스터), 제이든 보글(셰필드)이다. 완 비사카를 제외하고 모두 20대 초반이 어린 선수들이다. 이들은 모두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뛴 경험이 있다. 남은 시즌 동안 잠재력을 폭발한다면 깜짝 발탁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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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거금을 들이고 스트라이커를 사오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맨체스터 시티는 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를 치른다. 맨시티는 승점 71점(22승 5무 3패)으로 1위를 질주 중이다. 1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4점차가 나는 상황이다.레스터전을 앞두고 맨시티는 전설과의 작별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세르히오 아구에로다. 맨시티는 3월 30일 "올해 여름을 끝으로 맨시티와 아구에로의 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2011년 여름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아구에로는 10년 만에 잉글랜드를 떠나게 됐다.맨시티가 현재 위치까지 오는 데 아구에로의 역할은 절대적이었다. 10년 동안 공식전 384경기에 나와 257골을 넣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만 한정하면 181골로 앨런 시어러(260골), 웨인 루니(208골), 앤디 콜(187골)에 이어 역대 4위에 해당된다. 출전시간당 득점으로 환산하면 EPL 통산 1위다. 이와 동시에 맨시티 역사상 최다 득점자 자리도 차지 중이다. 이처럼 아구에로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아구에로가 떠나며 맨시티 최전방 보강에 대해 이목이 쏠렸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다. 이적료가 관건이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000억원)를 원하고 있다. 매번 이적시장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는 맨시티여도 부담스러운 액수다.과르디올라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언론에 나오는 이적료를 투자해야 한다면 그 누구라도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여유가 없다. 맨시티도 다른 클럽들과 마찬가지로 재정난을 겪는 중이다. 다음 시즌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누구도 아구에로의 대체자가 될 수 없다. 새로운 선수를 찾을 수도 있으나 그 액수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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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4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월 홈 3연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대전은 4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경남FC와의 리그 6R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수요일 오후 7시 수원삼성과의 FA컵 3R, 1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이랜드와의 리그 7R 경기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차례로 치른다.이번 홈 3연전 매치업은 저마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매치는 11일 경남FC전으로, 지난해 경남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행 찬스를 놓친 대전은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다. 3일 후인 14일에 펼쳐지는 수원삼성과의 경기는 2015년 이후 6년 만에 성사된 매치인 만큼 많은 팬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 매치는 17일 서울이랜드전으로, 대전은 현재 K리그2 1위인 서울이랜드를 꺾고 선두로 올라서 시즌 초 승격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방에서의 승리를 다짐하며 총력전을 예고한 대전의 홈 3연전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대전의 4월 홈 3연전은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한편, 대전은 한 주간 3경기가 연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홈 3연전을'슈퍼위크'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시즌권자 대상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0시즌 시즌권(카드, 티켓북) 구매자에 한해 3경기 모두 티켓 1+1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4월 홈 전 경기 관람 시, 경품을 제공하는 3경기 출석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구단 MD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위크 기간 동안 현장에서 구단 MD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일부 품목에 한함). 이 외에도 하프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인 대전은 많은 팬의 응원에 힘입어 슈퍼위크 기간 최고의 결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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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우 SNS[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승우(23, 포르티모넨세)가 111일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서며 포르투갈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포르티모넨세는 3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베뉴 에스타디우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25라운드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티모넨세는 승점 26점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포르티모넨세의 공격력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전반 33분 베투의 골을 시작으로 루퀴나스가 추가골을 넣어 전반은 2-0으로 종료됐다. 포르티모넨세의 공격은 이어졌다. 후반 9분 베투, 후반 16분 팔리 칸데가 추가골을 넣어 4-0이 됐다. 후반 23분 브라이언 로체스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후반 추가시간 파브리시오가 쐐기골은 넣어 경기는 5-1로 마무리됐다.이승우는 후반 41분 교체출전해 포르티모넨세 데뷔전을 가졌다. 바르셀로나 유스를 떠나 엘라스 베로나로 이적한 이승우는 2년동안 이탈리아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9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고 등번호 10번도 부여를 받았으나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명단에서 계속 제외되자 이승우는 올겨울 포르티모넨세 임대를 택했다. 올 시즌 말까지 계약을 맺었다.이전보다 더 많은 출전이 예상됐으나 이승우는 여전히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2월 8일 이적한 뒤로 2군 경기는 나섰으나 1군에는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하고 명단에서 빠졌다. 파울루 세르지우 포르티모넨세 감독은 데네르, 아일튼 보아 모레트, 루퀴나스 등에게 더 기회를 주고 있다. 내내 명단에서 제외되다 3월 21일 포르투전에서 벤치로 시작하며 모습을 드러냈다.후반 막판 들어온 이승우는 특유의 저돌성을 보였다. 엄청난 활동량으로 좌측면을 움직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슈팅도 1개 기록했고 순간적인 돌파 능력도 선보였다. 12월 13일 신트트라위던에서 치른 경기 이후 111일 만에 1군 경기인 것을 감안했을 때 짧은 시간이었지만 데뷔전을 치른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는 경기였다.이승우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승리를 거둬 행복하다. 더욱 앞으로 나가자(Vamos por mais)"라는 말을 게시했다. 포르티모넨세는 앞으로 9경기가 더 남았다. 남은 기간동안 이승우가 얼마나 출전 시간을 쌓냐에 따라서 올여름 그의 거취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사진=이승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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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익스프레스[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선수들의 의견은 제각각으로 갈리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홀란드를 우선 타깃으로 삼았다. 최전방 보강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가 떠난 이후 마땅한 스트라이커가 부재했다. 에딘손 카바니가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믿음을 주기 어렵다. 안토니 마르시알, 마커스 래쉬포드가 최전방에 나섰으나 기대만큼 큰 파괴력을 주지 못했다.홀란드는 맨유에 가장 매력적인 대안이다. 잘츠부르크에서 성장한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입성 후에도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큰 키(194cm)를 보유해 피지컬도 훌륭하며 속도까지 빨라 '괴물'로 불리는 중이다. 발기술, 연계 능력, 헤더 능력 등 공격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보유해 더욱 고평가를 받았다. 맨유 말고도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첼시 등이 관심을 보내고 있다.나이는 어리지만 완성형에 가까운 공격수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이적료가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를 팔 계획이 없으나 만약 1억 5,000만 파운드(약 2,340억원)을 지불하면 판매 의사가 있다고 알려졌다. 맨유가 천문학적인 자금을 확보한 팀이라 해도 매우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맨유는 도니 반 더 비크를 트레이드 대상으로 제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 중이다.맨유 출신 선수들은 홀란드 영입에 관한 생각이 엇갈렸다. 리오 퍼디난드는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맨유는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모든 걸 바쳐야 한다. 다른 팀 선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맨유는 홀란드를 놓치면 안 된다. 맨유에 트로피를 선사하고 성공적인 시기를 되찾아주는 홀란드가 되면 좋겠다"고 주장했다.웨스 브라운의 생각은 달랐다. 브라운은 2일 영국 '익스프레스'를 통해 "홀란드는 세계 최고 선수다. 볼 때마다 놀랍다. 마치 기계와 같다. 빠르고 강하다. 전 세계 모든 팀이 그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맨유에 부족한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홀란드 영입에 모든 자금을 쏟는 것보다 스쿼드에 꼭 필요한 3~4명을 데려오는 게 나을 것 같다. 우선 보강 포지션은 센터백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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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디오고 조타(24)가 리버풀에 승점 3점을 선사할 수 있을까.리버풀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은 승점 46점(13승 7무 9패)으로 7위에 머물고 있고 아스널은 승점 42점(12승 6무 11패)으로 9위에 위치 중이다.리버풀은 최근 공식전 2경기에서 2연승을 거뒀으나 여전히 분위기가 좋지 않다. 구단 창단 처음으로 안필드 6연패를 당하는 등 계속해서 흔들렸다. 부상 여파가 컸다. 버질 반 다이크를 시작으로 수비진들이 연속해서 쓰러졌고 공격, 중원에서도 부상자가 계속해서 나왔다. 선두에서 점점 멀어졌고 유럽 대항전 진출 가능성도 불투명해졌다.반등을 위해서 A매치 직후 어떻게 시작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리버풀은 아스널전 후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도 치른다. 아스널과의 승부에서 좋은 경기력,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향후 결과에 부정적인 결과를 끼칠 수 있다. 리버풀은 최근 아스널 원정 20경기에서 2승밖에 거두지 못해 불안감이 있지만 무조건 승리를 따낸다는 각오다.키플레이어는 조타다. 현재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조타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공격진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조타는 올 시즌 EPL 12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UCL에선 4골을 터뜨렸다. 득점은 엄청나게 많지는 않지만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컸다. 마네, 피르미누, 살라로 이뤄진 공격진이 상대에게 읽혔을 때 조타는 리버풀 공격에 색다름을 부여했다.조타가 장기 부상으로 빠졌을 때 리버풀 공격 파괴력이 줄어든 것을 볼 때 그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이미 울버햄튼전에 복귀골을 신고했고 A매치 기간 중 포르투갈 대표팀을 옷을 입고 2경기 3골에 성공했다. 컨디션이 전반기 좋았을 때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여겨지는 중이다. 영국 '토크스포츠'도 조타의 선발을 예상했다. 해당 매체는 "피르미누는 훈련 중이지만 아직 100% 몸 상태가 아니다. 디보크 오리기는 부진을 탈피하지 못하는 중이다. 따라서 조타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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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만든 김남일 감독과 홍명보 감독이 각각 성남FC와 울산현대의 수장으로 만나며 맞대결을 펼친다. 성남FC는 3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를 치른다. 성남은 승점 11점(2승 1무 5패)로 5위에 올라있다. 울산도 승점 11점(3승 2무 1패)이지만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해 3위에 머무는 중이다.두 팀은 A매치 기간동안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성남은 단 1명의 선수도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았다. 3월 살인적인 경기 일정을 소화했기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휴식이었다. 부상을 안고 뛰었던 일부 선수들도 제 컨디션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이 말은 김남일 감독의 선수 활용 폭이 더욱 넓어진다는 의미와 같다.반면 울산은 A대표팀에만 7명을 내보냈다. 골키퍼 조현우를 시작으로 좌우 풀백 홍철과 김태환, 미드필더 원두재와 이동경, 공격수 이동준, 김인성까지 출혈이 극심했다. 이들은 일본원정 후 자가격리를 가졌고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2일 낮 12시 격리가 해제됐다. 피로감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설영우, 김태현도 올림픽 대표팀에 갔다 왔다.이렇듯 울산은 대표팀 차출로 인해 경기 운영이 성남에 비해 어렵게 됐다. 또한 최근 분위기도 좋지 않다. 울산은 최근 3경기 승리가 없다. 시즌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지난 경기에선 불투이스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이근호, 세징야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팀을 떠난 주니오의 공백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성남은 분위기가 좋다. 최근 4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데 해당 기간동안 3승 1무를 기록했다. 경기력은 좋지 못해도 끈기와 투지로 승점을 따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난 시즌엔 외인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올 시즌은 뮬리치, 부쉬, 리차드가 제 역할을 하며 팀에 기여 중이다. 이규성, 이종성 등 영입생과 강재우, 이중민과 같은 신예들도 성남 상승세에 힘이 됐다.여러 상황을 볼 때 성남이 매우 유리하다고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울산의 객관적 전력은 성남을 압도한다. 또한 최근 성남과의 상대 전적을 봐도 울산이 절대 우세다. 울산은 성남과 최근 6번 만나 5승 1패를 올렸다. 4경기로 한정하면 4연승이다. 6경기동안 울산은 10골을 넣었고 4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다시 말해 성남이 마냥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와 같이 성남과 울산은 각각 유리한 점과 불안한 부분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팽팽한 접전이 예고되는 중이다. 또한 해당 대결은 2002 FIFA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는데 결정적 공헌을 한 김남일 감독과 홍명보 감독의 대결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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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의 바이에른 뮌헨행은 이뤄질 가능성이 현격히 낮다는 전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영국 '토크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뮌헨으로 갈 가능성은 적다. 뮌헨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르로이 사네에게 많은 이적료를 지불했다. 보강을 하더라도 공격이 아닌 다른 부분에 집중할 것이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레버쿠젠에서 잘했지만 그의 목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손흥민과 뮌헨의 이적설은 3월 31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 보도를 통해 처음으로 나왔다. 해당 매체는 "뮌헨은 손흥민 영입 계획을 세웠다.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게 되는 내년까지 기다릴 의사도 있다. 손흥민은 현재 팀에 있는 윙어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 르로이 사네보다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는 중이다"고 보도했다.뮌헨과 더불어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유럽 최고 명문들과 연결됐다. 그의 활약이 대단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2015년 토트넘에 입성한 손흥민은 초반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차 성장해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EPL 최고 윙어로 발돋움했다. 2016-17시즌을 시작으로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넣었고 지난 시즌엔 10-10 클럽에도 가입했다.올 시즌 활약이 매우 뛰어나다. 손흥민은 EPL 28경기 13골 9도움을 올리는 중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 역습 축구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결정력이 매우 뛰어나며 빠른 속도와 날카로운 돌파는 말할 것도 없다. 여기에 공격 전개 능력까지 장착돼 월드클래스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다졌다. 마케팅적 가치도 높다. 빅클럽들이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한 조건과 기량이다.여러 이적설이 나왔지만 현실성에는 의문이 제기되는 중이다. 손흥민은 축구통계매체 '트랜스마크트' 기준 손흥민 잠재적 시장 가치는 8,500만 유로(약 1,130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빅클럽이라 하더라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불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또한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놓치지 않을 생각이며 주급 대폭 인상해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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