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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 1월에 '베일+에릭센' 둘 다 품에 안을까...'460억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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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0 22: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가레스 베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밀란)을 동시에 품을 수 있을까?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0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리에서 치명적인 커리어 오점을 남긴 베일이 토트넘에서의 임대를 통해 재기를 꿈꾸고 있다. 그의 활약에 만족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임대에 그치지 않고 1,500만 유로(약 197억 원)에 완전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베일은 레알과 2022년 6월까지 계약이 체결되어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베일이 받고 있는 주급은 60만 파운드(약 8억 8천만 원)로 레알이 감당하기 버거운 액수다. 이미 장기적인 플랜에서 제외된 베일이기 때문에 레알은 빠른 시일 안에 베일을 처분하기를 원한다. 마침 베일도 토트넘에서의 생활을 만족하고 있어 레알이 적은 이적료로 보내줄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인터밀란에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에릭센도 토트넘의 리턴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에릭센과 계약을 다시 맺을 기회를 제공받았다. 인터밀란은 20만 파운드(약 2억 9천만 원)의 높은 주급을 수령하고 있는 에릭센을 매각함으로써 자금을 벌어들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에릭센의 이적료는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800만 파운드(약 265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토트넘이 베일과 에릭센을 재영입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462억 원 정도다.

하지만 이들의 이적료보다 중요한 것은 높은 주급이다. 에릭센은 이적 당시 토트넘의 짠 주급 체계로 인해 불만을 표시했었다. 에릭센이 인터밀란에서 받고 있는 주급은 토트넘의 최고 주급인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 수준이다. 베일의 경우 토트넘이 22만 파운드(약 3억 2천만 원)를 보조하고 있고 나머지 38만 파운드는 레알이 부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이 둘의 재영입을 위해서는 주급 차이를 줄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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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주드 벨링엄(17)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첫 승선했다.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을 당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제임스 워드 프라우드를 대신해 벨링엄이 잉글랜드 A대표팀에 발탁됐다. 원래 21세 대표팀에 승선됐던 벨링엄이나 위와 같은 부재로 인해 처음으로 A대표팀에 올라섰다"라고 알렸다.벨링엄은 떠오르는 잉글랜드의 신성이다. 소속팀인 버밍엄 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이긴 했지만 만 16세 38일이란 어린 나이에 1군 무대에 데뷔하면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갈아치운 벨링엄은 이후 44경기에서 4골 3도움을 올리며 차세대 미드필더로 성장을 거듭해 빅클럽의 타깃이 됐다.결국 행선지는 도르트문트였고 2,300만 유로(약 304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 도르트문트에서도 기록파괴는 진행됐다. 벨링엄은 DFB 포칼에서 만 17세 77일의 나이에 골을 넣으면서 도르트문트 구단 역대 최연소 골을 수립했다.도르트문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던 벨링엄을 가레스 사우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이 결국 소집했고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13일 아일랜드와 친선전을 치른 뒤 벨기에, 아이슬란드와 각각 16일, 19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격돌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00:30: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했던 네이마르(28)가 이젠 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네이마르는 2017년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입성했다. 이적료는 무려 2억 2200만 파운드(약 2,292억원)이었다. PSG에서 대활약을 통해 발롱도르 대권을 노리는 네이마르의 야심이 들어간 이적이었다.하지만 네이마르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PSG 통산 91경기에 나와 72골 45도움을 올리는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지만 프랑스 리그앙 무대는 네이마르에게 너무 작았다. 관건은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UCL)에서의 활약이었는데 매번 16강에서 좌절되며 체면을 구겼다. 여기에 네이마르가 잦은 부상으로 인해 중요 경기에 나오지 못하면서 네이마르의 계획은 꼬였다지난 시즌이 기회였다. PSG는 16강 징크스를 깨고 결승에 올랐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네이마르는 빅이어(챔피언스리그 트로피) 앞에서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었다. PSG에서 계속해서 미끄러지자 네이마르는 이적시장마다 바르셀로나 복귀를 추진했는데 이번에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프랑스 중계 매체 '텔레풋'은 9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PSG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현재 네이마르와 PSG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다. 그는 최근 PSG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네이마르의 재계약 추진은 바르셀로나의 상황과 관련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 여파와 방만한 경영, 연이은 이적 실패로 파산 직전의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네이마르는 이상보다 현실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에도 복귀를 시도했지만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아닌 그리즈만을 택했다. 이제 바르셀로나가 천문학적인 큰 돈을 쓸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적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에 네이마르는 PSG에 남아 입단 당시 품었던 꿈을 이룰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0 23:55:02
사진= 스카이스포츠[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지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에버턴전 2골 1어시스트로 원맨쇼를 펼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EPL 파워랭킹 3위에 올라섰다. '코리안리거' 손흥민은 지난주보다 13단계 추락한 18위에 랭크됐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PL 8라운드 기준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브루노는 8,434점을 받으며 지난 파워랭킹 31위에서 28단계 대폭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2주 연속으로 사우샘프턴의 워드 프라우스가 차지했다.브루노의 활약은 실로 놀라웠다. 브루노는 에버턴전에서 전반 24분 루크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32분에는 마커스 래쉬포드의 패스를 받아 크로스를 올렸고 공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는 카바니에게 패스를 내줬고 득점으로 연결되며 도움까지 적립했다. 위와 같은 활약에 힘입어 브루노는 EPL 사무국이 발표한 MOM과 맨유가 자체 선정한 MOM을 모두 휩쓸었다. 더불어 파워랭킹에서도 시즌 처음으로 상위권에 위치하는 기염을 토했다.토트넘의 해리 케인은 웨스트브롬위치전 1득점을 기록하면서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2위에 위치했다. 리그 2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는 손흥민은 5,599점을 받으며 18위에 머물렀다.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의 인폼차트는 골, 도움 등의 기록을 기반으로 최근 5경기 활약에 가중치를 붙여 계산한다.사진= 스카이스포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0 23:30:0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스널이 자랑하는 두 명의 포워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피에르 에미릭 오바메양의 유효슈팅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보다 적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이번시즌 리그에서 매과이어가 아스널들의 스트라이커보다 더 많은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분명 아스널 팬들에게 걱정스러운 요소다"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총 11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한 반면 오바메양은 10개, 라카제트는 9개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더불어 오바메양은 리그 8경기에 나서 2골, 라카제트는 7경기 나서 3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이에 아스널은 리그에서 현재까지 팀 전체 9골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리그 최소득점 6위에 해당하는 굴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공격수가 골을 넣기 위해서는 유효슈팅의 빈도가 높아야만 한다. 하지만 아스널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라카제트와 오바메양이 유효슈팅을 거의 만들지 못하고 있다. 최근 3년 재계약을 체결한 오바메양은 지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유효슈팅 0개를 기록해 아스널 팬들(구너)의 근심은 깊어져가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0 23: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이탈리아 세리에A 'TEAM OF THE WEEK(이주의 팀)'에 선정됐다.AC밀란은 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7라운드 경기에서 베로나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즐라탄은 1-2로 뒤진 후반 21분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위기에 직면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헤더골을 성공시키며 극장 무승부를 만들어냈다.이로써 즐라탄은 리그 8호골로 개인득점 1위를 질주했다.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와 2골 차이를 만들었다.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을 집어넣고 있는 즐라탄의 활약에 힘입어 AC밀란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유럽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0일(한국시간) 세리에A 이주의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2명은 음발라 은졸라(스페치아)와 즐라탄이 뽑혔다. 중원은 이르빙 로사노(나폴리), 헨리크 미키타리안(AS로마), 나히탄 난데스(칼리아리), 엠마누엘 자시(스페치아)가 자리했다.포백 수비라인에는 엘세이드 히사이(나폴리), 호제르 이바네즈(AS로마), 클라우디오 테르지(스페치아),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가, 골키퍼는 다비드 오스피나(나폴리)가 선정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0 22:30:02
[축구] 토트넘, 1월에 '베일+에릭센' 둘 다 품에 안을까...'460억이면 충분'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가레스 베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밀란)을 동시에 품을 수 있을까?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0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리에서 치명적인 커리어 오점을 남긴 베일이 토트넘에서의 임대를 통해 재기를 꿈꾸고 있다. 그의 활약에 만족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임대에 그치지 않고 1,500만 유로(약 197억 원)에 완전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현재 베일은 레알과 2022년 6월까지 계약이 체결되어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베일이 받고 있는 주급은 60만 파운드(약 8억 8천만 원)로 레알이 감당하기 버거운 액수다. 이미 장기적인 플랜에서 제외된 베일이기 때문에 레알은 빠른 시일 안에 베일을 처분하기를 원한다. 마침 베일도 토트넘에서의 생활을 만족하고 있어 레알이 적은 이적료로 보내줄 가능성이 높다.뿐만 아니라 인터밀란에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에릭센도 토트넘의 리턴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에릭센과 계약을 다시 맺을 기회를 제공받았다. 인터밀란은 20만 파운드(약 2억 9천만 원)의 높은 주급을 수령하고 있는 에릭센을 매각함으로써 자금을 벌어들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에릭센의 이적료는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800만 파운드(약 265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토트넘이 베일과 에릭센을 재영입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462억 원 정도다.하지만 이들의 이적료보다 중요한 것은 높은 주급이다. 에릭센은 이적 당시 토트넘의 짠 주급 체계로 인해 불만을 표시했었다. 에릭센이 인터밀란에서 받고 있는 주급은 토트넘의 최고 주급인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 수준이다. 베일의 경우 토트넘이 22만 파운드(약 3억 2천만 원)를 보조하고 있고 나머지 38만 파운드는 레알이 부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이 둘의 재영입을 위해서는 주급 차이를 줄일 필요가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0 22: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세계에서 전 세계 선수단 가치에서 리버풀과 함께 1위에 올랐다. 가치만 무려 10억 8,000만 유로(약 1조 4,244억 원)다.축구 통계 매체 '트렌스퍼마크트'는 최근 전 세계 선수단 가치 상위 30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TOP 10'안에 5개 팀이 선정되며 가장 많은 팀을 배출했다. EPL 팀에는 맨시티,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이 포함됐다.지난 10월 발표와 순위에서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3위 바르셀로나부터 10위 토트넘까지는 변함이 없으나 1위였던 리버풀이 11억 유로(약 1조 4,520억 원)에서 10억 8,000만 유로(약 1조 4,244억 원)로 하락하면서 맨시티와 같아졌다. 이에 따라 맨시티와 리버풀이 공동 1위에 올랐다.3위는 바르셀로나로 8억 7,870만 유로(약 1조 1,596억 원), 4위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8억 7,600만 유로(약 1조 1,560억 원), 5위는 파리생제르망으로 8억 5,880만 유로(1조 1,333억 원)의 가치를 평가 받았다.이외에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이 뒤를 이으며 TOP 10을 구축했다.# 전 세계 선수단 가치 TOP 10 1위 맨체스터 시티 10억 8,000만 유로(약 1조 4,244억 원)2위 리버풀 10억 8,000만 유로(약 1조 4,244억 원)3위 바르셀로나 8억 7,870만 유로(약 1조 1,596억 원)4위 바이에른 뮌헨 8억 7,600만 유로(약 1조 1,560억 원)5위 파리 생제르맹 8억 5,880만 유로 (1조 1,333억 원)6위 레알 마드리드 8억 5,500만 유로(약 1조 1,283억 원)7위 첼시 8억 3,900만 유로(약 1조 1,072억 원)8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억 9,990만 유로(약 1조 556억 원)9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7억 5,330만 유로(약 9,941억 원)10위 토트넘 7억 3,860만 유로(약 9,747억 원)사진= 트랜스퍼마크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0 21:30: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중원이 초토화된 상황에서 돌아온 '천재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고르(21)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외데고르는 2015년 16살의 나이로 레알에 입단했다. '노르웨이의 천재, 북런던 메시'라는 평가를 듣던 초특급 유망주 외데고르는 레알 입단 후 리저브팀인 카스티야CF에서 경험을 쌓았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헤렌벤과 SBV비테세로 임대를 떠났다. 2018-19시즌 비테세에서 31경기에 나와 8골 11도움을 넣어 잠재력을 폭발한 외데고르는 다음 시즌엔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를 선택했다.소시에다드에서도 외데고르의 활약은 눈이 부셨다. 메리노, 오야르샤발과 중원을 구성해 창의적인 패스와 절정의 볼 컨트롤 능력을 선보이며 라리가 최고의 미드필더로 뽑혔다. 2019-20시즌 31경기에 나서 4골 6도움을 올려 소시에다드의 중원을 책임졌다.외데고르의 활약은 레알 입장에서 반가웠다. 레알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코로나19 여파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증축에 따른 재정 부담으로 인해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기량을 끌어올린 외데고르의 임대 복귀는 영입과 다름이 없었다. 외데고르는 2014-15시즌 라리가 1경기에 교체로 나와 32분을 뛴 이후에 6시즌 만에 1군 무대에 돌아왔다.하지만 외데고르는 부상에 신음했다. 시즌 시작 후 종아리 부상을 당해 한 달 반을 결장했고 이후에도 선발 명단에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카세미루 코로나 확진, 발베르데 부상 등으로 중원이 초토화됐기 때문에 외데고르의 활약이 절실해졌다.스페인 '아스'도 10일(한국시간) 외데고르가 레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는 "외데고르는 지금 시점에서 자신이 레알에서 뛰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 현재 레알은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상황에서 부상에서 돌아온 외데고르가 중원에 힘을 실어주며 존재감을 보여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0 20:55: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가 최근 3시즌 간 몸값이 대폭 하락됐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9일(한국시간) '레알에서 이스코의 생활은 끝난 것일까?'라는 주제로 올시즌을 포함한 3시즌의 몸값, 출장 기록, 득점, 어시스트를 비교해 제시했다.발렌시아 유스팀 출신인 이스코는 이후 말라가에서 프로 데뷔를 해 에이스 활약을 했다.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려놓는 등 탁월한 드리블과 탈압박 능력을 인정받아 레알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레알에서는 통산 313경기에 나서 51골 54도움으로 한때 레알의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했다.그러나 이번 시즌은 지단 감독 아래에서 커리어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6경기 밖에 나서지 못한 이스코는 총 260분이란 적은 시간을 소화했다. 거기에 0골 0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에버턴, 토트넘과 링크가 돌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모색하게 된 이스코다.2018-19시즌 이스코는 레알에서 37경기 6골 1도움을 올리며 몸값 9,000만 유로(약 1,187억 원)의 평가를 받았다. 2019-20즌에는 30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6,000만 유로(약 791억 원)로 하락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레알에서 출장 기회가 적어진 이스코는 결국 이번시즌 3,000만 유로(약 395억 원)로 몸값이 대폭 떨어지며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0 20:3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에버턴이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빠진 이후 3연패를 당하며 부진에 빠졌다.에버턴은 여름 이적시장에 안첼로티 감독의 입맛에 맞는 하메스, 두쿠레, 알랑, 고드프리, 올센 등 준척급 자원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영입생들이 오자마자 칼버트 르윈, 디뉴와 같은 기존 자원들과 좋은 호흡을 보이며 에버턴은 승승장구했다.에버턴은 올 시즌 시작과 함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4전 전승을 거뒀다. 4경기서 12득점을 올리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했고 4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0월 17일(한국시간) 5라운드 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둔 것을 포함해 최근 4경기서 1무 3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머지사이드 더비에서의 부상과 퇴장이 치명적이었다. 하메스가 반 다이크와의 충돌로 고환 부상을 당했지만 6라운드 사우샘프턴까지 부상은 안고 뛰며 부상이 심해졌다. 콜먼도 전반 30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하메스와 콜먼은 복귀 후에도 제 경기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픽포드가 반 다이크에게 부상을 입힌 이후 살인 위협에 시달려 정신적 문제가 발생해 향후 경기에서 벤치에 머물렀다.히샬리송의 부재가 특히 뼈아팠다. 머지사이드 더비 후반 종료 44분 티아고에게 위협적인 태클을 범한 히샬리송에게 퇴장이 선언됐는데, 태클 이후 부상까지 당해 아직까지 나오지 못하고 있다. 히샬리송의 이탈 이후 안첼로티 감독은 베르나르드, 시구르드손, 이워비, 고든을 넣어 히샬리송의 공백을 메우려 했지만 어느 누구도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고 3연패에 빠졌다.현지 지역 언론 '리버풀 에코'는 에버턴의 부진 원인을 하메스의 부상과 함께, 히샬리송의 이탈로 꼽았다. 해당 매체는 "하메스만큼 히샬리송도 안첼로티의 4-4-2 포메이션에서 중요했다. 히샬리송은 스피드와 침투 능력을 활용해 상대 수비를 흔들어주는 대체불가한 능력을 가졌다. 다른 선수들이 히샬리송의 역할을 흉내만 냈지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에버튼에 다행인 점은 히샬리송이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부상 복귀한다는 점이다. 히샬리송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음에도 결과를 얻지 못했던 안첼로티 감독 입장에선 아주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0 1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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