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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국 브라질] '이승우-백승호 투입' 한국, 브라질에 1-2 역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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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4 23:30:3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승우와 백승호를 투입한 한국이 브라질에 리드를 허용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과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쿠냐, 호드리구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지난 1차전과 비교했을 때 선발 라인업을 확 바꿨다. 김학범 감독은 강호 브라질을 맞이해 오세훈을 비롯해 이동경, 조영욱, 김동현, 김대원, 이승모, 김재우, 김상산, 김진야, 강윤성, 송범근을 선발로 투입했다. 브라질도 총력전을 펼쳤다. 브라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드리구를 비롯해 쿠냐, 네레스, 헤이니에르, 마이콘, 웬델, 엔리케, 마갈량이스, 리얀코, 에메르손, 펠리페가 선발로 나섰다.

선제골의 몫은 한국이었다. 전반 7분 오세훈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망을 갈랐다. 이후 브라질이 공세를 펼쳤지만 한국의 수비진이 잘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오히려 좋은 찬스는 한국이 잡았다. 전반 18분 좌측면을 허문 김대원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줬지만 쇄도하던 조영욱의 발에 맞지는 않았다.

브라질이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브라질이 빠른 역습을 시도했고, 호드리구가 잡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진 찬스에서 브라질이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슈퍼세이브를 펼쳤다.

위기를 넘긴 한국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4분 김대원이 상대 수비를 제치는 과정에서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오세훈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브라질이 반격했다. 전반 26분 쿠냐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찬스에서도 쿠냐가 문전에서 왼발로 감았지만 벗어났다.

브라질이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2분 네레스가 문전에서 반 반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막아냈다. 전반 37분에는 헤이니에르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송범근이 어렵지 않게 잡아냈다. 결국 한국이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41분 네레스의 크로스를 호드리구가 슈팅을 연결했지만 송범근이 처냈고, 이후 흐른 볼을 쿠냐가 마무리했다. 한국은 전반 막판 이동경의 크로스를 이승모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되며 무산됐다.

김학범호가 후반 시작과 함께 김대원을 빼고 이승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곧바로 이승우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4분 이승우가 빠른 스피드로 브라질 수비수들을 제쳤고,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브라질이 곧바로 반격했다.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호드리구가 연결한 패스를 네르스가 잡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지만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

한국이 위기를 맞이했다. 후반 15분 호드리구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고, 이어진 찬스에서 네레스가 슈팅을 시도한 것이 송범근 맞고 흘렀고, 호드리구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흐름을 내준 김학범 감독은 후반 17분 이승모를 빼고 백승호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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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폭발적인 스피드, 과감한 침투 그리고 날카로운 슈팅력. 여기에 상대에 밀리지 않는 기싸움까지. 이승우가 후반에 나왔지만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줬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에 1-3 패배를 당했다.졌지만 잘 싸웠던 경기였다. 호드리구, 다비드 네레스, 마테우스 쿠냐,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등 유럽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된 브라질 U-23 대표팀을 상대로 수비적으로 일관하는 것이 아닌 끝없는 압박을 통한 맞대응으로 정면 승부를 펼쳤다. 결과는 패배였지만 강점과 약점, 보완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경기가 됐다.한편 이승우는 교체로 나와 브라질에 주눅들지 않는 특유의 '깡'을 과시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대원 대신 교체 투입돼 들어간 이승우는 후반 4분만에 왼쪽에서 날카로운 돌파 후 강력한 슛을 만들며 브라질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이승우는 넘치는 패기 탓에 브라질의 에메르송과 충돌하기도 했다. 이승우는 후반 5분 에메르송과 경합 상황에서 거친 몸싸움을 펼쳤다. 이후 에메르송이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자 이승우도 바로 맞대응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양 팀 선수와 주심이 말려 상황은 일단락됐지만 이승우는 경고를 받았다. 이승우는 후반 내내 브라질 선수들과 정면 승부를 펼치며 공수 양면으로 팀을 지원했다. 이처럼 후반전 교체로 나왔지만 이승우는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지난 14일 이집트전에서도 선발 출장해 끊임없이 뒷공간을 공략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저돌적인 모습으로 어떤 상대를 만나도 당당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이승우의 가장 큰 장점이다.이처럼 이승우는 충분한 경쟁력을 보였다.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물론, 유럽파까지 다재다능한 선수들이 즐비한 2선 라인이기 때문에 이승우가 2021 도쿄 올림픽 명단에 들어갈 수 있을지 미지수다. 하지만 2선에 이승우처럼 독보적인 임팩트를 보유한 선수가 없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5:1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수비 문제만 해결하면 친정팀이 다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리버풀은 지난 시즌 30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며 개막 이후 27경기 무패 행진(26승 1무)를 달리기도 했다. 최종 결과는 승점 99점.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는 18점이었다.올 시즌도 리버풀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핵심 선수들이 대부분 팀에 그대로 남았고, 티아고 알칸타라, 코스타스 치미카스 등 중원과 수비에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지만 리그가 개막한지 2달 가량 된 시점에서 리버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시작은 버질 반 다이크의 부상이었다. 반 다이크는 지난 10월 중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다. 당시 리버풀은 전반 2분 만에 마네가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5분 뒤 변수가 발생했다. 반 다이크가 픽포드 골키퍼와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고, 결국 고메스와 교체됐다.검사 결과는 최악이었다. 반 다이크는 정밀 검사 결과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것이 확인됐다. 회복 기간에 필요한 기간은 최소 6개월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나 다름 없다. 이에 리버풀은 올 시즌 EPL 25인 명단에서 반 다이크를 제외했다.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최근 2년 동안 리버풀의 수비를 이끌어온 반 다이크의 공백은 상당히 치명적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반 다이크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센터백으로 기용됐던 파비뉴 마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파비뉴는 11월 말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센터백 옵션인 조 고메스도 부상을 당했다. 고메스는 11월 A매치 기간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차출됐다. 부상 부위는 무릎 힘줄로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을 성공적이었지만 복귀 예상일은 시즌 막바지다. 현재 리버풀의 센터백 가용 자원은 조엘 마팁뿐이다.그럼에도 캐러거는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에 성공한다면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리버풀은 다욧 우파메카노(22, RB라이프치히), 칼리두 쿨리발리(29, 나폴리), 오잔 카박(20, 샬케) 등과 연결되고 있다.캐러거는 영국 '펀칭TV'에 출연해 "리버풀이 1월에 센터백을 영입한다면 어느 정도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본다. 현재 센터백 포지션에서 부상 문제가 있는데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다면 여전히 리버풀은 내가 생각하는 우승 후보 1순위가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은 맨시티와 50-50 확률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4:36:5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김문환과 나상호가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KFA)가 FIFA 및 UEFA 규정에 따라 멕시코와의 A매치 경기를 예정대로 치르기로 결정했고, '캡틴' 손흥민이 선발로 나선다. KFA는 14일 멕시코 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관계자와 회의 결과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A매치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축구협회와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는 FIFA/UEFA 규정 및 지난 10월과 11월 A매치 사례에 의거해 경기 진행을 희망했고, KFA도 제반 여건을 고려해 두 협회의 요구를 수용했다.FIFA와 UEFA 규정에 따르면 출전 가능 선수(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 음성)가 13명 이상(골키퍼 1명 포함)일 경우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25명의 대표팀 선수 중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까지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김문환과 나상호는 양성 반응이 나와 체취 샘플 재확인 중이다. 경기에 출전 가능한 인원은 19명이다.멕시코와 평가전 직전인 13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진행된 일본과 파나마의 경기를 앞두고도 파나마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나왔지만 두 선수를 제외하고 경기가 진행된 바 있다. 지난 10월에도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지만 A매치가 취소되지는 않았다.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A매치를 앞두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호날두를 제외하고 A매치는 정상적으로 열렸다.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9시(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 킥오프하는 멕시코전에는 14일 오전 실시된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에서 음성 판정된 선수 및 스태프만 참가한다. 현재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 및 스태프는 10일간 현지에서 격리될 예정이다.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다시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격리 해제된다.코로나라는 변수가 생겼지만 예정대로 멕시코전을 소화하기로 한 벤투호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 감독은 '캡틴' 손흥민을 비롯해 주세종, 권경원, 원두재, 황의조, 손준호, 이재성, 정우영, 이주용, 김태환, 구성윤을 선발로 내세운다.교체 명단에는 황희찬, 이강인, 엄원상, 남태희, 정태욱, 정승현, 윤종규, 이창근이 포함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3:51:58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신체 능력을 극찬하며 현재는 자신 보다 빠를 것이라 확신했다.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다 에스타디오 벤피카에서 열린 친선 A매치 포르투갈-안도라 경기 후반전에 투입됐다. 5-0으로 크게 앞서가던 후반 40분 호날두는 헤더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7-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호날두는 최근 A매치에서 1골을 더 추가해 프로팀과 대표팀 통산 746골을 기록했다. 호날두 앞에는 펠레(767골), 호마리우(772골), 비컨(805골) 등이 있다. 한국 나이로 36세의 나이지만 호날두는 여전한 신체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물론 전성기에 비해 스피드나 민첩성이 떨어졌지만 30대 중반이 넘어서도 여전한 활약을 펼치고 있고, 이에 전설적인 육상 선수인 볼트의 칭찬을 이끌어냈다.볼트는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를 통해 "호날두가 현재 나보다 빠를 것이라고 확신한다. 호날두는 매일 열심히 훈련하는 동시에 엄청난 운동선수다. 그는 항상 자신의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열심히 노력하고 집중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자메이카 육상 선수인 볼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람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며 세계 최고의 육상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2:41:5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김문환과 나상호가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KFA)가 FIFA 및 UEFA 규정에 따라 멕시코와의 A매치 경기를 예정대로 치르기로 결정했다.KFA는 14일 멕시코 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관계자와 회의 결과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A매치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축구협회와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는 FIFA/UEFA 규정 및 지난 10월과 11월 A매치 사례에 의거해 경기 진행을 희망했고, KFA도 제반 여건을 고려해 두 협회의 요구를 수용했다.FIFA와 UEFA 규정에 따르면 출전 가능 선수(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 음성)가 13명 이상(골키퍼 1명 포함)일 경우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25명의 대표팀 선수 중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까지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김문환과 나상호는 양성 반응이 나와 체취 샘플 재확인 중이다. 경기에 출전 가능한 인원은 19명이다.멕시코와 평가전 직전인 13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진행된 일본과 파나마의 경기를 앞두고도 파나마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나왔지만 두 선수를 제외하고 경기가 진행된 바 있다. 지난 10월에도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지만 A매치가 취소되지는 않았다.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A매치를 앞두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호날두를 제외하고 A매치는 정상적으로 열렸다.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9시(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 킥오프하는 멕시코전에는 14일 오전 실시된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에서 음성 판정된 선수 및 스태프만 참가한다. 현재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 및 스태프는 10일간 현지에서 격리될 예정이다.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다시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격리 해제된다.한편, 국가대표팀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는 출국 또는 합류 72시간 이내에 코로나19 PCR검사를 시행해 전원 음성이 확인됐다. 또한 FIFA 규정에 따라 경기 이틀 전인 12일 오후 5시(이하 하단 모두 현지시간) 2차 검사를 실시해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과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14일 오전 8시에는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전원이 재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19명은 오늘 경기에 출전한다. 양성 반응자인 김문환, 나상호는 출전명단에서는 제외되며 체취 샘플에 대해 재확인 과정을 거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0:51:06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으로 인해 득점이 취소된 리오넬 메시가 분노가 폭발했고, 경기를 주관한 브라질 주심에게 불만을 표했다.아르헨티나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파라과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승점 1점만 챙겼고 브라질과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뒤처지게 됐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21분 파라과이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며 1-0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31분 에제키엘 팔라시오스 대신 로 셀소가 들어간 뒤로 흐름이 달라졌다. 전반 41분 로 셀소가 올린 코너킥을 니코 곤잘레스가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메시의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 20분 로 셀소의 패스를 메시가 역전골로 연결했지만 심판은 이전 장면에서 곤잘레스의 반칙을 선언하며 골을 취소했다. 경기 후 아르헨티나의 스칼로니 감독은 "나는 어떤 식으로도 VAR 문제를 통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저 기준을 통일하자는 이야기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팔라시오스의 부상 장면에서는 "우리는 선수 없이 며칠, 몇 달을 보냈다. 이에 대한 VAR 리뷰는 없었다"고 말했다. 메시도 불만을 표시했다. 자신의 득점이 취소되자 메시는 VAR 화면을 보는 주심 근처까지 다가가 주심에게 불만을 표했고 골 취소를 선언하자 소리를 질렀다. 메시난 "당신이 우리를 두 번 망쳤어. 두 번이나 망쳤다고!"라며 주심을 향해 소리 쳤다.아르헨티나 매체 '올레'에 따르면 메시는 이날 경기를 진행한 브라질 출신의 라파엘 클라우스 주심의 판정에 계속해서 불만을 표시했다. 전반에 자신을 향한 파울이 인정되지 않자 판정을 불신하게 됐고, 이에 분노가 폭발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0:47:08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학범 감독은 준척급 자원이 다수 포진된 2선 라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보여줬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에 1-3 패배를 당했다.패배 속 다재다능한 2선 라인이 돋보였다. 김학범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2선에 김대원, 이동경, 조영욱을 배치했다. 김학범 감독은 라인을 내려 수비에 집중한 뒤, 역습 상황에서 오세훈을 기점으로 활용해 패스를 연결하고 2선이 빠르게 밀고 올라가는 패턴을 주문해 브라질을 공략했다.선제골도 이러한 패턴에서 나왔다. 전반 6분 순식간에 강윤성이 올라와 공을 잡았고 중앙에 오세훈에게 연결했다. 오세훈이 다시 이동경에 밀어줬고 이동경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선제골 이후에도 김대원과 조영욱이 측면에서 위협적인 드리블로 역습을 주도하며 브라질 수비를 흔들었다.수비적인 움직임도 인상적이었다. 2선 라인은 계속해서 강도높은 압박을 시도해 브라질 빌드업을 방해했고 수비 라인까지 내려가 수비를 지원했다. 이후 공을 탈취하면 다시 빠르게 전방으로 전진해 역습 패턴을 만들었다. 공수 양면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가져가며 지속적으로 브라질을 막아세웠다.후반에는 이승우와 정승원이 들어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승우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는데 후반 4분 홀로 드리블로 돌파해 들어가 슛을 만들어 브라질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두번째 골 실점 이후 조영욱 대신 교체로 나온 정승원은 후반 25분 날카로운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공급하는 등 연결 고리 역할을 맡아 대한민국의 역습 작업에 힘을 실었다. 두 선수는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브라질의 맹공 속에 결국 패했지만 김학범 감독은 준척급 자원이 즐비한 2선 라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청사진을 제공했다. 한 위치에 고정되어 한 역할에 특화된 것이 아닌 엄청난 활동량과 끊임없는 전방 압박을 통한 공수지원 역량이 필수적으로 갖춰져야 하는 것을 보여줬다.브라질전에 나서지 않은 정우영, 송민규, 천성훈 등도 있기 때문에 김학범 감독은 평가전과 향후 훈련에서의 모습을 토대로 도쿄 올림픽까지 남은 약 8개월 간 최적의 2선 조합을 고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3:59:3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졌지만 잘 싸웠다. 한국이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브라질을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지만 아쉽게 역전패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과 맞대결에서 이동경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쿠냐, 호드리구, 헤이니에르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3 역전패를 기록했다.[전반전] 이동경 선제골-오세훈 PK 실축, 브라질과 팽팽한 접전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지난 1차전과 비교했을 때 선발 라인업을 확 바꿨다. 김학범 감독은 강호 브라질을 맞이해 오세훈을 비롯해 이동경, 조영욱, 김동현, 김대원, 이승모, 김재우, 김상산, 김진야, 강윤성, 송범근을 선발로 투입했다. 브라질도 총력전을 펼쳤다. 브라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드리구를 비롯해 쿠냐, 네레스, 헤이니에르, 마이콘, 웬델, 엔리케, 마갈량이스, 리얀코, 에메르손, 펠리페가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의 몫은 한국이었다. 전반 7분 오세훈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망을 갈랐다. 이후 브라질이 공세를 펼쳤지만 한국의 수비진이 잘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오히려 좋은 찬스는 한국이 잡았다. 전반 18분 좌측면을 허문 김대원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줬지만 쇄도하던 조영욱의 발에 맞지는 않았다. 브라질이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브라질이 빠른 역습을 시도했고, 호드리구가 잡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진 찬스에서 브라질이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슈퍼세이브를 펼쳤다. 위기를 넘긴 한국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4분 김대원이 상대 수비를 제치는 과정에서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오세훈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브라질이 반격했다. 전반 26분 쿠냐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찬스에서도 쿠냐가 문전에서 왼발로 감았지만 벗어났다.브라질이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2분 네레스가 문전에서 반 반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막아냈다. 전반 37분에는 헤이니에르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송범근이 어렵지 않게 잡아냈다. 결국 한국이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41분 네레스의 크로스를 호드리구가 슈팅을 연결했지만 송범근이 처냈고, 이후 흐른 볼을 쿠냐가 마무리했다. 한국은 전반 막판 이동경의 크로스를 이승모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되며 무산됐다.[후반전] 이승우-백승호 투입, 경기는 브라질의 승리김학범호가 후반 시작과 함께 김대원을 빼고 이승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곧바로 이승우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4분 이승우가 빠른 스피드로 브라질 수비수들을 제쳤고,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브라질이 곧바로 반격했다.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호드리구가 연결한 패스를 네르스가 잡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지만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한국이 위기를 맞이했다. 후반 15분 호드리구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고, 이어진 찬스에서 네레스가 슈팅을 시도한 것이 송범근 맞고 흘렀고, 호드리구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흐름을 내준 김학범 감독은 후반 17분 이승모를 빼고 백승호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고, 후반 24분에는 조규성과 정승원을 투입했다.곧바로 한국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5분 우측에서 정승원이 크로스를 올려줬고, 조규성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겼다. 한국이 한 골을 더 허용했다. 후반 27분 쿠냐와 패스를 주고받은 헤이니에르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한국이 반격했다. 후반 29분 문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김동현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브라질은 후반 32분 안토니오, 테테, 후반 36분 에바니우손, 도도, 구스타보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한국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40분 백승호가 먼 거리에서 강력한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결국 경기는 브라질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결과]대한민국 (1): 이동경(전반 7분)브라질 (3): 쿠냐(전반 41분), 호드리구(후반 15분), 헤이니에르(후반 27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3:56:43
[축구] [한국 브라질] '이승우-백승호 투입' 한국, 브라질에 1-2 역전 허용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승우와 백승호를 투입한 한국이 브라질에 리드를 허용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과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쿠냐, 호드리구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 역전을 허용했다.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지난 1차전과 비교했을 때 선발 라인업을 확 바꿨다. 김학범 감독은 강호 브라질을 맞이해 오세훈을 비롯해 이동경, 조영욱, 김동현, 김대원, 이승모, 김재우, 김상산, 김진야, 강윤성, 송범근을 선발로 투입했다. 브라질도 총력전을 펼쳤다. 브라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드리구를 비롯해 쿠냐, 네레스, 헤이니에르, 마이콘, 웬델, 엔리케, 마갈량이스, 리얀코, 에메르손, 펠리페가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의 몫은 한국이었다. 전반 7분 오세훈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망을 갈랐다. 이후 브라질이 공세를 펼쳤지만 한국의 수비진이 잘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오히려 좋은 찬스는 한국이 잡았다. 전반 18분 좌측면을 허문 김대원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줬지만 쇄도하던 조영욱의 발에 맞지는 않았다. 브라질이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브라질이 빠른 역습을 시도했고, 호드리구가 잡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진 찬스에서 브라질이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슈퍼세이브를 펼쳤다. 위기를 넘긴 한국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4분 김대원이 상대 수비를 제치는 과정에서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오세훈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브라질이 반격했다. 전반 26분 쿠냐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찬스에서도 쿠냐가 문전에서 왼발로 감았지만 벗어났다.브라질이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2분 네레스가 문전에서 반 반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막아냈다. 전반 37분에는 헤이니에르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송범근이 어렵지 않게 잡아냈다. 결국 한국이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41분 네레스의 크로스를 호드리구가 슈팅을 연결했지만 송범근이 처냈고, 이후 흐른 볼을 쿠냐가 마무리했다. 한국은 전반 막판 이동경의 크로스를 이승모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되며 무산됐다.김학범호가 후반 시작과 함께 김대원을 빼고 이승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곧바로 이승우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4분 이승우가 빠른 스피드로 브라질 수비수들을 제쳤고,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브라질이 곧바로 반격했다.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호드리구가 연결한 패스를 네르스가 잡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지만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한국이 위기를 맞이했다. 후반 15분 호드리구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고, 이어진 찬스에서 네레스가 슈팅을 시도한 것이 송범근 맞고 흘렀고, 호드리구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흐름을 내준 김학범 감독은 후반 17분 이승모를 빼고 백승호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3:30:3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승우가 후반 투입되자마자 빠른 드리블 돌파에 이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브라질 골문을 노렸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과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막판 실점을 내주며 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승우를 투입했고, 곧바로 효과를 보며 찬스를 만들었다.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지난 1차전과 비교했을 때 선발 라인업을 확 바꿨다. 김학범 감독은 강호 브라질을 맞이해 오세훈을 비롯해 이동경, 조영욱, 김동현, 김대원, 이승모, 김재우, 김상산, 김진야, 강윤성, 송범근을 선발로 투입했다. 브라질도 총력전을 펼쳤다. 브라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드리구를 비롯해 쿠냐, 네레스, 헤이니에르, 마이콘, 웬델, 엔리케, 마갈량이스, 리얀코, 에메르손, 펠리페가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의 몫은 한국이었다. 전반 7분 오세훈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망을 갈랐다. 이후 브라질이 공세를 펼쳤지만 한국의 수비진이 잘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오히려 좋은 찬스는 한국이 잡았다. 전반 18분 좌측면을 허문 김대원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줬지만 쇄도하던 조영욱의 발에 맞지는 않았다. 브라질이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브라질이 빠른 역습을 시도했고, 호드리구가 잡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진 찬스에서 브라질이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슈퍼세이브를 펼쳤다. 위기를 넘긴 한국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4분 김대원이 상대 수비를 제치는 과정에서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오세훈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브라질이 반격했다. 전반 26분 쿠냐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찬스에서도 쿠냐가 문전에서 왼발로 감았지만 벗어났다.브라질이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2분 네레스가 문전에서 반 반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막아냈다. 전반 37분에는 헤이니에르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송범근이 어렵지 않게 잡아냈다. 결국 한국이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41분 네레스의 크로스를 호드리구가 슈팅을 연결했지만 송범근이 처냈고, 이후 흐른 볼을 쿠냐가 마무리했다. 한국은 전반 막판 이동경의 크로스를 이승모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되며 무산됐다.김학범호가 후반 시작과 함께 김대원을 빼고 이승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곧바로 이승우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4분 이승우가 빠른 스피드로 브라질 수비수들을 제쳤고,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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