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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안토니오 콘테 인터밀란 감독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불평을 용납하지 않았다.에릭센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TV2'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모습은 내가 원하던 모습은 아니다. 모든 선수들은 가능한 많은 시간을 뛰길 원한다. 하지만 그 결정권은 감독에게 있다"며 콘테 감독을 향한 사소한 불평을 드러냈다.에릭센은 토트넘에서 뛸 당시 손흥민-해리 케인-델레 알리와 함께 DESK 라인을 구성하며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막강한 공격 조합을 뽐냈다. 하지만 에릭센은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결국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그 선택은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선택이 됐다. 에릭센은 콘테 감독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점차 주전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2020-21시즌에 들어서는 단 7경기 출장에 그쳤고, 나올 때마다 부진한 모습을 선보여 공격 포인트도 없는 상황이다.이 상황을 두고 에릭센은 "팬들은 내가 뛰는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다른 생각은 가지고 있고, 선수로서 그 생각을 신뢰한다. 팀에서 많이 뛰지 못했을 때에도 대단한 성공을 거뒀고 그걸 전적으로 존중한다. 지금 축구에만 집중하고 있다. 그 뒤에 이적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에릭센의 불평을 들은 콘테 감독은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 모든 선택은 항상 인터밀란의 이익을 위한 것이며 선수 개개인을 위한 결정이 아니다. 이 방법밖에 없다. 승리의 문화 없이는 결코 성공에 도달할 수 없으며, 성공은 노력과 규율을 통해 나온다"며 에릭센이 선발에 들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콘테 감독은 자신의 입장을 변호했다. 그는 "내가 언젠가 인터밀란을 떠날 때 확실한 건 내가 처음에 부임했을 때보다 모든 면에서 더 발전할 것이라는 것이다. 내가 맡았던 구단들은 항상 그런 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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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2010년부터 바르셀로나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했던 하비에르 보르다스가 지난여름 리오넬 메시가 이적을 통보한 방식은 추악했다며 비난했다.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12년 만에 무관을 기록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8로 참패하자 거센 후폭풍이 불었다. 키케 세티에 감독을 6개월 만에 경질하고 로날드 쿠만 감독을 새롭게 선임했으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 예고됐다.특히 팀의 상징적인 존재인 메시가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프리 시즌 공식 첫 번째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바르셀로나와 법적 공방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를 원치 않았던 메시는 결국 잔류를 선택했다.메시가 잔류를 했지만 후폭풍은 거셌다.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을 향한 비판은 엄청넜고, 결국 메시와 대립으로 여러 질타를 받던 바르토메우 회장은 지난달 불신임 직면에 사임했다. 여기에 바르셀로나의 핵심 이사진들도 바르셀로나를 떠났고,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했던 보르다스도 마찬가지다.보르다스는 팀을 떠나면서 메시를 향해 뒤끝을 보여줬다. 보르다스는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를 통해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승자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2-8로 졌을 때 떠나기로 결심했고, 그의 이적 통보 방식은 추악했다. 메시도 틀릴 수 있고, 잘못 된 방식이었다"며 메시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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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베일 토트넘 완전 이적, 손흥민은 레알로? "페레스가 원한다"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을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왔다. 손흥민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에 무서운 기세로 골을 몰아치고 있다. 토트넘의 리그 8경기에 모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순위에서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 제이미 바디,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공격 포인트 부문에서는 해리 케인(15개/7골 8도움)에 이어 10개(8골 2도움)로 2위다.자연스레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흥민이다. 이에 토트넘이 재계약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최근 몇몇 유럽 최고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공식 오퍼는 없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고, 조세 무리뉴 감독과 관계를 봤을 때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새로운 에이전트들과 재계약을 두고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손흥민은 최근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팀 내 최고 주급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에, 2025년 또는 2026년까지 연장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의 레알 이적설이 또 한 번 나왔다. 그동안 손흥민은 레알과 몇 번 연결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지역지 'Que'는 15일 "레알 마드리드가 아시아 시장을 바라보고 있고,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선수고,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첼시를 비롯해 몇몇 팀들의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고, 이제는 페레스 회장이 영입전에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이어 이 매체는 "페레스 회장은 오랜 시간 손흥민을 주시했다. 가레스 베일의 토트넘 완전 이적 가능성은 손흥민 협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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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루이스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를 떠났을 때 심경을 고백했다.수아레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방식으로 인해 슬펐고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한 뒤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았을 때 어딘가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때 다시 행복을 되찾았고,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로 처음 이적했을 때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라인을 형성하며 트레블에 일조했다. 지난 6년 간 바르셀로나에서 최전방을 책임졌던 선수지만 지난 여름 정든 바르셀로나를 떠나 떠밀리듯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바르셀로나는 리빌딩이라는 명목으로 베테랑 선수들을 매몰차게 내보내려고 했고, 이 과정에서 수아레스는 찬밥신세였다. 구단은 수아레스에게 떠나지 않는다면 뛸 수 없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날렸고, 결국 수아레스는 울면서 바르셀로나를 떠났다.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문제로 수아레스 대체자를 데려오는데 실패하면서 현재 공격의 방점을 찍어줄 스트라이커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수아레스는 "전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냥 아틀레티코 이적을 받아들여야 됐다. 바르셀로나는 나를 필요로 하지 않았고,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아틀레티코에서 뛰어야하지만 친구들이 문제가 있다는 건 기쁘지 않다. 하지만 골은 다시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바르셀로나의 공격 문제로 인해 수아레스의 절친인 메시는 최근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수아레스는 "아직도 많은 대화를 하지만 솔직히 대부분 삶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 둘 다 최근에 아이들의 생일을 맞았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축구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 축구에서 일어나는 일보다 우리 가족이 어떻게 지내는지에 더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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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쉬포드가 자신의 부동산 투자를 향한 비판 보도에 해명에 나섰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래쉬포드는 '데일리메일' 매체에 올라온 자신을 향한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비판을 SNS로 대응을 했다"라고 보도했다.래쉬포드는 어린이 빈곤 퇴치를 위해 앞서 노력했던 인물이다. 지난 3월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여름 방학이 되면 어린이들에게 무료 급식권을 나눠주지 않겠다고 발표했었다. 그 소식을 들은 래쉬포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 130만 명의 어린이들이 여름 방학에 무료 급식권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했고 이는 수용되며 어린이들에게 급식권이 다시 제공되게 하였다.뿐만 아니라 영국의 식품 브랜드 업체들과 함께 캠페인을 지속했다. 2000만 파운드(약 305억 원)가량의 자선기금을 모은 래쉬포드는 약 280만 명의 영국 어린이들이 무료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왔다.이런 래쉬포드를 '데일리메일'은 "캠페인 중인 슈퍼스타 래쉬포드가 2백만 파운드(약 29억 원)에 해당하는 고급 주택 5채를 구입했다"라고 작성해 보도했다. 부동산 투자 회사인 'MUCS Properties'의 문서를 찾아내 래쉬포드가 구입한 주택의 사진들을 공개했고 각 주택의 비용을 낱낱이 공개했다. 자칫하면 자선 캠페인을 진행한 래쉬포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도 있는 민감한 부분을 건든 것이다. 이에 래쉬포드는 SNS를 통해 "좋아, 이 문제를 해결해봅시다. 나는 이제 23살입니다. 나는 내 미래뿐만 아니라 내 가족도 보호해야만 합니다"라며 "이를 위해 2020년에 더 많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더 이상 캠페인과 이 사안에 대해 더 이상 엮지 말아주세요"라고 게시했다.사진= 기브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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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레전드' 티아고 실바를 떠나 보낸 뒤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PSG)이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에 올인한다는 계획이다. 백지수표까지 제시할 준비가 돼있다.PSG는 '레전드' 수비수인 실바와 결별한 후 수비진의 리더 부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리그앙에선 여전히 완벽한 모습이지만 UCL 무대에선 맨유,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모두 1-2로 패해 현재 조별리그 H조 3위에 위치 중이다.레오나르도 PSG 단장은 10일(한국시간) PSG 공식 채널을 통해 "실바를 공짜로 첼시에 내보낸 것은 실수다. 실바와 분명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가 원하는 것을 해줄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재정적인 문제도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생긴 문제도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실바를 이적료 한 푼 없이 내보낸 결정은 우리의 실수다"고 밝혔다.결국 PSG가 새로운 수비의 리더를 찾고 있고, 라모스를 점찍었다. 라모스는 2005년 세비야를 떠나 레알로 이적한 뒤 16년째 레알 수비를 지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레알은 각종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대표적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스페인 라리가 우승 5회 등이 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FIFA 월드컵 우승 1회, 유로 우승 2회를 이끌었다.뿐만 아니라 라모스는 '골 넣는 수비수' 혹은 '수트라이커'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최근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인터밀란전에서 헤더골을 넣으며 레알 통산 100호 골 금자탑을 세웠다. 수비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기록이다.그러나 레알과 재계약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조건에서 차이가 있다. 최근 스페인 매체 '아스'는 "라모스가 3년 재계약을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알이 절충안을 제시했다. 레알은 2년 재계약에 주급 삭감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팀 내 최고 주급자인 라모스와 장기 계약을 맺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고, 주급을 삭감해야 2년 이상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이런 상황에서 PSG가 라모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최근 "PSG가 라모스 영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백지 수표까지 제시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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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아약스의 신성 다비드 네레스(23)가 유럽 5대리그 제외한 선수들 중 가장 높은 몸값으로 평가됐다.유럽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5일(한국시간) 유럽 5대리그를 제외한 선수들 중 몸값 상위 3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지난 14일 대한민국 U-23 대표팀과 브라질 U-23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출전했던 선수 중 하나였던 네레스가 3,600만 유로(약 473억 원)로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2의 네이마르로 평가되는 네레스는 2016-17시즌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200만 유로(약 289억 원)에 아약스로 둥지를 옮겼다.이후 아약스에서 통산 127경기를 나선 네레스는 35골 34도움을 기록하며 네덜란드 리그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등 많은 업적을 함께한 주인공이었다.이로 인해 많은 유럽 빅클럽들이 네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첼시,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클럽의 오퍼가 왔으나 네레스는 아약스에서의 생활을 만족하며 거절했다.이외에 같은 아약스 소속의 GK 안드레 오나나가 3,600만 유로(약 473억 원)로 같은 값어치를 평가 받았으며 제니트의 말콤이 3,000만 유로(약 394억 원)로 3위에 올랐다. 사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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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가브리엘 제수스(23)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배경이 밝혀졌다.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2016-17시즌 제수스가 이적 할 당시 인터밀란이 아닌 맨시티로 이적한 이유는 다름 아닌 전화였다. 맨시티 감독의 펩 과르디올라는 제수스에게 전화를 했지만 로베르토 만치니는 전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제수스는 현재 맨시티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전방 스트라이커를 책임지고 있다. 파우메이라스에서 맨시티로 3,200만 유로(약 421억 원)에 둥지를 옮긴 제수스는 통산 156경기에 나서 71골 30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이미 39경기에 나서 18골을 기록하며 어린 나이에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2016-17시즌 이적시장에서 제수스는 당초 인터밀란행을 확실시했었다. 인터밀란은 맨시티보다 더 빨리 제수스를 접촉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는 이미 제수스를 맞이할 준비를 완료하고 있었다. 인터밀란은 만치니 감독에게 연락을 취해 서명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설득하라고 분명히 지시했다.하지만 만치니는 실수로 전화를 하지 않았고 그 타이밍에 맨시티의 과르디올라는 전화를 해 제수스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결국 제수스는 인터밀란이 아닌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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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권창훈이 소속팀 프라이부르크의 요청으로 독일로 복귀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14일 "FIFA 규정에 따라 12일 17시(현지시간)에 진행한 PCR 테스트 결과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및 스태프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5명 모두 현재 증상이 없는 상태다.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와 KFA의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다.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멕시코전을 앞둔 상황에서 벤투호가 재검사를 실시했고,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표팀의 김문환과 나상호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멕시코전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인 6명의 선수를 제외하고 치렀다.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중이었던 권창훈은 소속팀 요청에 따라 독일로 복귀한다. KFA는 15일 "권창훈 선수 소속팀인 SC프라이부르크 요청으로 오스트리아 정부 보건당국과 협의하여 복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권창훈 선수는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금일 현지시간 17시에 오스트리아를 출발하여 독일로 복귀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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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결국 앤드류 로버트슨(26)마저 부상으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버풀에 또 한 번의 슬픈 소식이 전해왔다.스코틀랜드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세르비아와의 유로 2021 예선 플레이오프(PO) 결승을 치렀다. 연장전 이후 승부차기 끝에 스코틀랜드가 5-4로 승리해 25년 만에 유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이 날 스코틀랜드의 주장 로버트슨은 선발 출장해 120분을 풀타임을 소화했다. 몸에 과부하가 왔는지 로버트슨은 연장 후반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했다. 남은 시간 왼쪽 햄스트링 부분을 잡은 채 제대로 뛰질 못했으며 승부차기 키커로도 나서지 않았다.로버트슨의 부상 정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리버풀에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스코틀랜드의 감독 스티브 클라크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슬로바키아전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로버트슨의 햄스트링 부상을 인정하며 경기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결국 로버트슨은 슬로바키아전에서 명단조차 포함되지 않았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장기간 결장하게 될 경우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즈,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까지 주전 포백 라인이 모두 이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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