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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김태엽 서귀포시장, 'K2 우승+승격' 제주 유나이티드 축하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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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6 12:27:2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김태엽 서귀포시장이 2020시즌 K리그2 우승을 차지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는 13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를 방문해 K리그2 우승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한중길 대표이사, 김현희 단장, 남기일 감독, 주장 이창민 등 제주 관계자들을 초대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제주 관계자들과 K리그2 우승과 서귀포지역 축구 붐 조성을 위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매력적인 전지훈련지로써의 여건을 갖춘, 스포츠의 메카를 표방하는 서귀포시에 도내 유일 프로구단인 제주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다. 제주는 K리그2 우승을 기념해 김태엽 서귀포시장에게 우승 세리머니가 담긴 선수단 단체사진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의 제주 사랑은 남다르다. 홈 경기 관전뿐만 아니라 매년 제주의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서귀포시, 넓게는 제주사회의 관심을 촉발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제주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과 함께 앞으로 서귀포지역 축구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고 남기일 감독은 "서귀포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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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올여름 첼시에 입단한 에두아르드 멘디(28)가 물오른 선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멘디는 올여름 스타드 렌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 24경기에 출전해 렌이 리그 최소 실점(24실점) 2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이에 첼시가 관심을 보였다. 첼시는 실수를 남발하는 주전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경쟁자이자 대체자로 멘디를 영입했다.지난 9월 말 토트넘 훗스퍼와 리그컵 경기에서 첼시 데뷔전을 치른 멘디는 지금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를 포함 총 8경기에 출전했다. 첼시는 멘디가 뛰는 동안 무려 6번이나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케파가 선발로 나섰던 사우샘프턴전(3-3무)에서 3실점을 내준 것과 대조된다.멘디는 토트넘과 데뷔전에서 1실점을 허용한 뒤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후 11월 A매치 기간 직전에 있었던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4-1승)에서 1실점을 내줬다. 그 사이 첼시는 8경기에서 5승 3무의 성적을 거뒀다.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11월 A매치 기간에 세네갈 축구대표팀으로 발탁된 멘디는 최근 기니비사우와 2연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각각 2-0, 1-0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 입단 후 10경기에서 2실점. 지금까지는 최근 첼시 영입 중 가장 성공한 사례라고 말하기에 충분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2:30:02
[축구] 김태엽 서귀포시장, 'K2 우승+승격' 제주 유나이티드 축하와 격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김태엽 서귀포시장이 2020시즌 K리그2 우승을 차지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는 13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를 방문해 K리그2 우승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한중길 대표이사, 김현희 단장, 남기일 감독, 주장 이창민 등 제주 관계자들을 초대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제주 관계자들과 K리그2 우승과 서귀포지역 축구 붐 조성을 위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매력적인 전지훈련지로써의 여건을 갖춘, 스포츠의 메카를 표방하는 서귀포시에 도내 유일 프로구단인 제주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다. 제주는 K리그2 우승을 기념해 김태엽 서귀포시장에게 우승 세리머니가 담긴 선수단 단체사진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의 제주 사랑은 남다르다. 홈 경기 관전뿐만 아니라 매년 제주의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서귀포시, 넓게는 제주사회의 관심을 촉발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제주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과 함께 앞으로 서귀포지역 축구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고 남기일 감독은 "서귀포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2:27:2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부천FC1995 U15팀이 지난 14일, 부천체육관에서 진행된 수원삼성 U15팀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2-1로 승리해 2020 K리그 주니어리그 A조에 우승하며 리그 2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시즌 최종전까지 부천, FC서울, 수원삼성 세 팀이 리그 우승을 위한 경우의 수가 남아있던 상황이었던 만큼 부천은 마지막 수원전에서 무조건 승리가 필요했다. 그리고 부천은 이 날 경기 내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로 시즌 최종전 홈에서 승리하며 리그 2연패를 달성하게 됐다.이날 경기 초반은 수원삼성에 밀리는 행세였다. 하지만 전반 중반 이후 상대 공격 진영에서 파울을 유도하는 등 공격기회를 만들어 가던 부천은 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정성민(NO.5)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큰 키를 활용한 공격가담으로 만든 골이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부천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시작 휘슬이 불리고 진행된 첫 공격에서 우측 측면 한현빈(NO.8)의 패스를 받은 성신(NO.10)이 골키퍼 정면에서 왼발로 밀어 넣으며 승부의 기세를 가져왔다.부천은 앞서가는 과정에서도 계속적으로 공격하며 수원을 압박했다. 경기종료 직전 한 골을 헌납했지만 추가시간까지 경기를 잘 이끌어 나가며 2-1 승리를 거뒀다.부천 U15팀 주장 이병찬은 "올해 코로나19로 일정이 짧아지고 상황이 어려웠지만 모든 선수들이 다 같이 한마음으로 함께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연승을 하다가 연패 하면서 상심을 했지만 홈에서 치러지는 최종전에서 다 같이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경기 준비를 했다."고 했다.부천 U15팀 마현욱 감독은 "마지막 경기이었던 것만큼 후회 없고 자신감 있게 하자고 말을 했었는데 좋은 결과로 마무리 하게 돼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코칭스태프가 하나가 되고 아이들이 잘 따라와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코로나19로 훈련 환경이 좋지 않았는데 아이들에게 하고자 하는 의지를 많이 강조했고 아이들이 잘 따라 와줘서 고맙다. 그리고 항상 선수단 뒤에서 지원해주는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부천은 K리그 주니어 리그 A조 우승으로 작년에 이어 12월 진행되는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2:19:2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격전지 카타르에 입성했다.15일 아시아 챔피언을 위해 카타르로 떠났던 전북현대가 도하에 도착해 공항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비롯해 코로나 검사를 마친 선수단(선수 17명)은 16일 오전 첫 훈련을 시작하며 현지 적응에 나선다.A 대표팀과 23세 대표팀 원정 친선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카타르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2020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K리그 4팀(전북,울산,수원,서울) 가운데 가장 먼저 카타르에 도착한 전북은 22일 16시(현지 시각) 상하이 상강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한편, 전북은 선수들의 훈련 및 현지 생활 모습을 사진 및 영상으로 담아 구단 SNS 채널 등을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2:11:5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현재 바르셀로나는 성적, 재정, 선수단 관리 등 어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다. 1월에 부임할 새로운 회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바르셀로나는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 아래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바르셀로나가 기존에 라마시아 육성 정책 대신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투자해 스타 선수를 데려오는 정책을 추구했다. 이러한 맥락 속 펠리페 쿠티뉴, 앙투앙 그리즈만, 우스만 뎀벨레 등이 대거 영입됐지만 모두 기대 이하의 활약 중이다.영입 선수들이 그에 맞는 가치를 해내지 못하며 바르셀로나 재정 상황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미 '에스파이 바르사'란 대규모 프로젝트에 돈을 쏟아부은 상황이라 타격은 더욱 컸다. 에스파이 바르사는 바르셀로나 홈 구장인 캄프누를 리모델링해 좌석을 증축하고 농구장 등 스포츠 시설을 건립하는 것에 이어, 여자 축구팀 구장인 에스티디오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을 건설하는 방대한 프로젝트를 말한다. 선수단 관리도 엉망이었다. 사비의 후계자란 별칭을 듣던 24살의 아르투르 멜로를, 30살의 미랄렘 피야니치와 트레이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어 세대교체의 일환으로 루이스 수아레스 등 오랫동안 팀에 공헌한 베테랑들을 가차없이 내쳐 팬들의 원성을 받았다. 성적도 나오지 않았다. 지난 시즌 라리가 우승 실패, 뮌헨에 2-8 대패 등 처참한 결과 속 12년 만의 무관에 그쳤다.여기에 구단 회계 명부 조작, 바르셀로나 선수 허위글 유포 등 구설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바르토메우 회장의 방만한 경영이 비판받는 와중에 리오넬 메시가 이적 선언을 해 바르셀로나는 더욱 혼란으로 빠졌다. 메시는 극적으로 잔류했지만 바르토메우 회장은 비판을 피할 수 없었고 결국 10월 28일 사임했다.바르셀로나는 현재 임시 이사회를 만들었고 내년 1월 24일(한국시간) 후임 회장을 뽑기로 합의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5일 '바르토메우의 후임으로 오는 바르셀로나 회장이 해야할 7가지 일'에 대해 나열했다. 해당 매체는 "우선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추진해야한다. 멤피스 데파이, 에릭 가르시아 등 주요 타깃을 데려오고 방출할 선수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이어 "메시 재계약도 이뤄내야 한다. 메시는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에 붙잡지 못하면 역대 최고의 선수를 공짜로 내보낼 수밖에 없다. 바르토메우가 데려온 로날드 쿠만 감독의 향후 거취도 고려해봐야 한다. 이어 4억 8,800만 유로(약 6,405억원)의 빚도 관리해 재정 안정화를 도모해 에스파이 바르사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 유러피언 슈퍼리그에 관한 사항, 카탈루냐 독립에 대한 정치적 입지도 바르사 후임 회장이 확실히 해야할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2:05: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 타깃으로 삼았던 하칸 찰하노글루(26, AC밀란)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찰하노글루는 터키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다. 과거 레버쿠젠에서 2시즌 간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레버쿠젠에서 115경기에 출장해 28골 29도움을 올리고 2017-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으로 이적했다. AC밀란에서 10번 유니폼을 입고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찰하노글루의 강점은 킥 능력이다. 2선 어디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성도 가졌다. 2선에서 자유롭게 위치를 옮겨가며 전방으로 양질의 패스를 넣어주는 것이 찰하노글루의 최대 강점이다. 하지만 속도가 느리고 패스 타이밍이 늦기 때문에 레버쿠젠에서도, AC밀란에서도 비판받았다.하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며 AC밀란 상승세를 이끌었다. 찰하노글루는 지난 시즌 38경기를 소화하며 11골 9도움을 올렸고 올시즌엔 11경기에서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AC밀란과 찰하노글루의 계약은 1년도 남지 않았다. 2021년 계약이 만료되는 찰하노글루를 붙잡기 위해 AC밀란은 노력 중이지만, 찰하노글루가 주급 대폭 인상을 요구해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상황에 맨유가 나섰다. 스페인 '토도피차헤스'는 지난 10월 30일(한국시간) "찰하노글루는 AC밀란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맨유로 갈 것이다. 맨유는 2배 이상의 연봉 인상을 약속했다"고 전했다.하지만 경쟁자가 늘며 맨유는 찰하노글루를 놓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5일 "찰하노글루는 AC밀란 측과 두 번이나 재계약 문제로 협상했지만 결국 결렬됐다. AC밀란은 찰하노글루를 내년 여름 공짜로 내보내는 대신 1월에 판매해 수익을 얻을 계획이다. 맨유가 가장 강력히 떠올랐지만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테르, 유벤투스까지 찰하노글루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맨유는 이번 여름 제이든 산초 영입에 집중하다 다른 영입들을 놓친 기억이 있다. 스쿼드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지만 결국 우선 순위를 모두 놓치고 이적시장 막판에 급하게 선수를 영입하는 상황이 연출했다. 이번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맨유 팬들은 다시 한번 영입 정책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1:4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수비에 부상 공백이 발생한 리버풀이 막강한 화력을 갖춘 레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리버풀은 23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17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고 레스터는 승점 1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EPL 2연패를 노리는 리버풀에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1위 레스터와 승점 1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정상에 등극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경쟁팀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우승 초반 레이스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하지만 레스터는 만만치 않은 팀이다. 올 시즌 리그 8경기에서 18득점 9실점. 어리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즐비한 수비도 안정적이지만 역시 핵심은 제이미 바디가 중심이 된 화력이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 출신 바디는 현재 8골로 리그 득점 공동 선수에 올라있다.날카로운 공격력을 뽐내고 있는 레스터를 상대해야 하는 리버풀은 그야말로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다. 버질 반 다이크를 시작으로 수비 줄부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반 다이크는 십자인대 파열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대체자로 나선 파비뉴 역시 부상을 당했다.최근에는 오른쪽 수비수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후반 18분 오른쪽 다리에 고통을 호소했다. 예상 복귀 시점은 12월 초다. 여기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차출됐던 조 고메스가 부상을 당해 시즌 막바지에나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그나마 버티고 있는 좌측면도 붕괴됐다. 앤드류 로버트슨은 11월 A매치 기간에 스코틀랜드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스코틀랜드는 세르비아와 유로 예선을 치렀고 로버트슨은 연장전까지 총 120분을 풀타임 소화했다. 이후 햄스트링에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로버트슨은 슬로바키아와 경기에서 아예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로버트슨 마저 레스터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경우 리버풀은 코스타스 치미카스 혹은 제임스 밀너를 왼쪽 수비수에 기용해야 한다. 현지 언론에서도 제임스 밀너, 조엘 마팁, 파비뉴, 니코 윌리엄스가 4백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1:2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올리비에 지루(34)에게 첼시에서 더 고군분투하며 출전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조언했다.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3조 5차전에서 포르투갈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조 1위에 올라 파이널 라운드 진출이 가까워졌다.데샹 감독은 0-2 충격패를 당했던 핀란드전 선발 명단에서 포그바를 제외한 전원을 교체했다. 지루도 예외는 아니었다. 데샹 감독은 지루 대신 마르시알을 내세웠고 킹슬리 코망을 파트너로 세웠다. 그동안 지루를 기점으로 활용해 2선 라인의 공격성을 극대화한 전술과는 다른 패턴이었다.이렇듯 데샹 감독은 새로운 공격 전술을 구상 중이다. 포르투갈전 뿐만 아니라 최근 데샹 감독은 지루 대신 위삼 벤예데르, 마커스 튀랑 등 새로운 공격수를 실험하거나 킬리안 음바페, 코망 등 측면 공격수들을 중앙에 투톱처럼 배치하는 전술을 실험하며 기존과 다른 공격 조합, 패턴을 찾기 위해 열중하고 있다.지루 입장에선 뼈아픈 상황이다. 지루는 데샹 감독 부임 이후 신임을 받으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소속 팀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않아도 대표팀에선 항상 선발이었다. 지루는 기대에 부응해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우승에 일조했고 102경기에 나와 42골을 넣어 티에리 앙리에 이어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 2위에 등극했다. 이처럼 데샹 체제에서 핵심이었지만 최근엔 점차 밀리고 있는 처지다.소속팀 첼시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루는 올시즌 스트라이커 3옵션으로 밀려 출전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초반에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지만 후반기 타미 아브라함 부진을 틈타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해 재기에 성공했지만 이번 시즌엔 티모 베르너까지 합류하며 완전히 벤치로 밀렸다. 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3경기를 뛰었는데 경기 시간은 33분밖에 되지 않는다.데샹 감독은 포르투갈전 이후 인터뷰에서 지루를 언급했다. 데샹 감독은 "나는 프랑스 대표팀을 위한 선택을 한다. 지루 대신 마르시알을 선택한 이유는 마르시알이 최근 경기력이 더 좋고 소속팀에서 더 많이 출장했기 때문이다. 지루가 경쟁력을 갖고 선발 명단에 들기 위해선, 또 2021 유로에 가고 싶다면 첼시에서 더 뛰어야 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1:00:02
사진=원풋볼[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이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넘을 수 있을까독일 '원풋볼'은 '현역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중 누가 최고인가'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부터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까지 총 16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 선정 방식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손흥민은 16강에서 맨시티에서 활약 중인 아구에로와 맞붙었다.아구에로는 맨시티의 살아있는 레전드다. 2011년에 EPL로 이적해 리그 265경기에 나와 180골을 기록했을 정도로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였다. 아구에로의 활약 덕에 맨시티는 44년 만에 잉글랜드 1부 리그 우승을 거둘 수 있었다. 이후에도 맨시티는 3번의 리그 우승을 더 차지했는데, 그때마다 아구에로의 득점력이 빛을 발했다.아구에로가 EPL에 남긴 기록에 비교하면 손흥민의 기록이 다소 부족한 게 사실이다. 손흥민도 리그 168경기에 나서 61골을 넣었지만 아구에로는 EPL 역대 최다 득점 5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다. 게다가 아구에로는 손흥민이 3번 수상한 EPL 이달의 선수상을 무려 7번이나 차지하며 이 부분 단독 1위에 오른 선수다.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대략 6대4 정도로 손흥민의 우세였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두 선수의 활약상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2019-20시즌 막판 부상을 당한 아구에로는 아직까지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리그 출장이 단 2번에 불과하다. 그에 비해 손흥민은 지난 시즌 팀의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고, 이번 시즌도 8골로 리그 득점 선두에 오른 상황이다.그래서 대부분의 팬들은 "SONNY"를 외쳤다. 손흥민에게 한 표를 행사한 한 팬은 "EPL 역사로 따지면 아구에로가 더 좋은 선수지만 지금 이 순간은 손흥민이 더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0:4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세르히오 아구에로 시대를 끝내고 최전방 보강을 위해 내년 여름 돈 보따리를 풀 계획이다.맨체스터 시티는 오랫동안 최전방 고민이 타팀에 비해 적었다. 월드클래스 공격수이자 맨시티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인 아구에로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아구에로는 10년간 맨시티 최전방을 책임졌다.아구에로는 숱한 기록을 양산했다. 2011-12시즌 EPL 최종 라운드 퀸즈파크 레인저스(QPR)과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넣어 맨시티에 54년 만의 1부 리그 우승을 선사했다. 이후에도 아구에로는 맨시티가 3번이나 더 EPL 트로피를 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337경기서 255골을 넣으며 맨시티 역대 최다 득점자 1위에 등극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다.하지만 최근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 당한 무릎 부상으로 113일나 스쿼드에서 빠져 있던 아구에로는 복귀 2주 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한 달 간 결장이 확정됐다. 아구에로의 부재로 맨시티 공격은 침체됐고 설상가상 같은 시기에 가브리엘 제주스까지 부상을 당해 페란 토레스 혹은 라힘 스털링을 제로톱으로 활용하는 고육지책을 써야 했다.맨시티는 아구에로와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여름 스트라이커 보강을 위해 돈 보따리를 풀 계획이다. 영국 '90min'은 15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지난 시즌 승점 18점이나 밀리며 리버풀에 1위를 내준 것과 아구에로, 제주스가 지속적으로 부상을 당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스트라이커 보강을 할 계획이다.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즈(23)와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20)가 유력 후보다"고 전했다.이어 "우선 순위는 라우타로다. 라우타로는 아구에로와 같은 국적이고, 아구에로가 꾸준히 극찬해 온 스트라이커다.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했지만 재정 상황상 라우타로 영입은 어렵기 때문에 맨시티가 라우타로 영입에 앞장서고 있다. 홀란드도 원하지만 경쟁이 너무 치열한 점을 우려 중이다"고 덧붙였다.현재 맨시티는 승점 12점(3승 3무 1패)로 10위에 올라있다. 매 시즌마다 초반부터 선두 경쟁을 했던 상황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팀 득점 또한 10득점밖에 되지 않는다. 맨시티가 왜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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