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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국 상대 득점' 히메네스, 최근 8G 10골…멕시코 대표 FW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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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6 17:1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대한민국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한 라울 히메네스가 멕시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최근 8경기서 10골을 넣으며 멕시코 주포로 완벽히 등극했다.

히메네스는 멕시코 리그 CF아메리카에서 103경기 38골을 넣으며 유망한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주목받았다. 기대를 받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며 SL 벤피카로 떠났다. 히메네스는 두 팀에서 뛴 4시즌간 148경기동안 32골밖에 넣지 못했다. CF아메리카에서 뛸 때보다 득점이 적었다.

히메네스는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탔다. 울버햄튼 소속으로 108경기에 경기서 48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8경기 전 경기 출장해 17골 6도움을 올려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190cm의 키를 활용한 헤더와 결정적인 상황에서 확실한 마무리 능력이 강점이었다. 히메네스는 맨체스터 유나티이드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지난 8월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멕시코에서도 대기만성형 공격수임을 보여줬다. 라울 히메네스는 최근 A매치 8경기에서 10골에 성공했는데 모두 제라르드 마르티노 감독 부임한 2019년 1월 이후에 터뜨린 것이다. 해당 기간 득점엔 지난 15일(한국시간) 대한민국과 오스트리아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에서 열린 11월 친선 A매치서 3-2로 승리할 때 넣은 득점도 포함돼 있다.

이는 이전 74경기에서 13골밖에 넣지 못한 것과 대조적이다. 치차리토라는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있었기 때문에 히메네스는 백업 공격수로 활약했고 경기에 나와도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에서 활약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며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히메네스의 활약은 멕시코 대표팀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마르티노 감독 아래 2019 CONCACAF(북중미카리브 축구연맹) 골드컵 우승을 차지할 때 5골을 터뜨린 히메네스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헤수스 코로나, 아르빙 로사노 등 윙어 자원은 풍부한데 반해 치차리토 이후 스트라이커가 없었는데 히메네스가 완벽히 빈 자리를 메워줬다. 멕시코는 오는 18일 일본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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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국 상대 득점' 히메네스, 최근 8G 10골…멕시코 대표 FW 등극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대한민국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한 라울 히메네스가 멕시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최근 8경기서 10골을 넣으며 멕시코 주포로 완벽히 등극했다.히메네스는 멕시코 리그 CF아메리카에서 103경기 38골을 넣으며 유망한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주목받았다. 기대를 받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며 SL 벤피카로 떠났다. 히메네스는 두 팀에서 뛴 4시즌간 148경기동안 32골밖에 넣지 못했다. CF아메리카에서 뛸 때보다 득점이 적었다.히메네스는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탔다. 울버햄튼 소속으로 108경기에 경기서 48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8경기 전 경기 출장해 17골 6도움을 올려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190cm의 키를 활용한 헤더와 결정적인 상황에서 확실한 마무리 능력이 강점이었다. 히메네스는 맨체스터 유나티이드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지난 8월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멕시코에서도 대기만성형 공격수임을 보여줬다. 라울 히메네스는 최근 A매치 8경기에서 10골에 성공했는데 모두 제라르드 마르티노 감독 부임한 2019년 1월 이후에 터뜨린 것이다. 해당 기간 득점엔 지난 15일(한국시간) 대한민국과 오스트리아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에서 열린 11월 친선 A매치서 3-2로 승리할 때 넣은 득점도 포함돼 있다.이는 이전 74경기에서 13골밖에 넣지 못한 것과 대조적이다. 치차리토라는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있었기 때문에 히메네스는 백업 공격수로 활약했고 경기에 나와도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에서 활약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며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히메네스의 활약은 멕시코 대표팀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마르티노 감독 아래 2019 CONCACAF(북중미카리브 축구연맹) 골드컵 우승을 차지할 때 5골을 터뜨린 히메네스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헤수스 코로나, 아르빙 로사노 등 윙어 자원은 풍부한데 반해 치차리토 이후 스트라이커가 없었는데 히메네스가 완벽히 빈 자리를 메워줬다. 멕시코는 오는 18일 일본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7:1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EPL 득점왕, 골든부츠 출신인 케빈 필립스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5, 토트넘 훗스퍼)를 극찬했다.토트넘은 시즌 초반 승승장구 중이다. 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승 2무 1패로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있다. 1위 레스터 시티와는 1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EFL 카라바오컵도 8강에 올라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조 1위에 위치 중이다. 지난 시즌 감독 교체, 선수들의 부진으로 혼란스러웠던 모습과 대조적이다.상승세의 가장 큰 원동력은 영입이었다. 토트넘 보드진은 과감한 투자로 전 포지션에 선수를 보강했다. 골키퍼엔 조 하트가 왔고 수비진엔 조 로든, 맷 도허티, 세르히오 레길론이 추가됐다. 중원엔 호이비에르, 공격진엔 가레스 베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등이 영입됐다. 선수단이 확실히 보강되며 무리뉴 감독은 다채로운 전술 구현이 가능했고 로테이션 또한 펼칠 수 있었다.특히 호이비에르의 활약이 눈부시다. 호이비에르는 무사 시소코 혼자 버티던 홀딩 미드필더 자리에 들어와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이적과 동시에 핵심으로 자리 매김했다. EPL 전경기 선발 출전했고 유로파리그도 예선부터 조별리그까지 모든 경기에 나왔다. 호이비에르가 중원에서 중심을 잡아줬기 때문에 토트넘은 상승세를 탈 수 있었다.과거 2000년 EPL 득점왕과 유럽 골든부츠를 석권한 케빌 필립스도 토트넘 선전 원인을 호이비에르로 뽑았다. 필립스는 16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관련 질문에 "호이비에르는 어느 팀 감독이나 원하는 유형의 선수다. 토트넘의 캉테이자 마켈렐레로 활약 중이다.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하고 있고 완벽한 방어벽을 구축 중이다"고 말했다.이어 "호이비에르는 수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피지컬이 좋아 경합 상황에서도 공을 따낼 수 있고 빌드업능력으로 패스 줄기 역할을 담당한다. 호이비에르의 존재로 부진했던 탕귀 은돔벨레까지 살아났다. 호이비에르가 뒤에서 버티기 때문에 수비 부담이 적어진 은돔벨레가 자유롭게 공격을 펼칠 수 있었고 경기력도 올라갔다. 그는 정말 최고의 선수다"고 전했다.토트넘은 영입생들의 활약에, 손흥민과 케인의 환상적인 호흡까지 더해져 완벽히 상승 궤도에 진입했다. 하지만 죽음의 EPL 일정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11월 A매치 이후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 레스터 시티를 차례로 만난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위해 죽음의 일정동안 최대로 승점을 많이 벌어 놓을 필요가 있다. 호이비에르의 체력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6:50: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약스의 부활을 이끈 마크 오베르마스(27) 단장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풋볼 디렉터에 부임할지 주목이 되고 있다.오베르마스는 아약스에서 단장로 활동하며 뛰어난 구단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과거 아약스에서 6년동안 뛰기도 했던 오베르마스는 아스널, 바르셀로나 등을 거쳐 고 어헤드 이글스에서 선수 은퇴를 한 뒤 2012년 단장에 부임했다.오베르마스 단장은 당시 주축 선수들의 지속적 이탈로 성적을 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아약스에 유스 투자 정책을 펼쳤다. 마케팅 이사인 에드윈 반데사르와 협업해 적극적으로 유스 정책 투자에 나섰고 스카우팅 시스템을 활성화해 언제든 선수들이 빠져나가도 그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만들었다. 이후 2016년 반데사르가 사장이 되며 오베르마스 단장과 체계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결과물은 환상적이었다. 마타이스 데리흐트, 프랭키 데용, 다비드 네레스, 도니 반더비크 등 어린 선수들이 쏟아져서 나왔고 하킴 지예흐, 두산 타디치 등 준척급 자원들도 꾸준히 활약해줬다. 그 결과 2018-19시즌 5년 만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에 성공했고 네덜란드 축구협회(KNVB) 베이커 컵에선 9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수완 능력도 대단했다. 오베르마스 단장은 데용, 데리흐트, 지예흐, 반더비크를 데려오는데 2100만 유로(약275억원)을 지불했는데 판매할 땐 2억 5,000만 유로(약 3,285억원)을 받아냈다. 선수를 판매한 뒤에도 양질의 유스 자원을 바로 콜업했다. 에릭 텐하흐 감독의 적극적인 유스 기용도 결정적이었다. 이처럼 아약스는 사장, 단장, 감독까지 유기적으로 호흡해 부활에 성공했다.오베르마스 단장은 아약스를 위해 계속 일할 것이지만 언젠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날 것임을 밝혔다. 오베르마스 단장은 "아약스에 처음 임명됐을 때 3, 4년만 하길 원했는데 무려 8년동안이나 있었다. 반데사르도 마찬가지겠지만 여기서 60살까지 있지 않을 것이다. 아약스에서의 일은 너무 힘들지만 많은 것을 가져다 줄고 자부심을 느낀다. 유로파리그 혹은 챔피언스리그서 우승하길 원하지만 그전에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에 맨유, 아스널 등과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최근 에두가 스포츠 디렉터로 왔기 때문에 오랫동안 에드 우드워드 CEO가 총괄하던 맨유가 유력 후보로 거론 중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15일(한국시간) "맨유는 팀의 '뇌' 역할을 담당할 축구에 능통한 단장을 원하고 있다. 이에 맨유와 오베르마스 단장이 연결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6:2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라힘 스털링(25, 맨시티)이 부상으로 빠져 명단 제외가 됐다. 잉글랜드가 이번 A매치에만 4번째 부상자를 냈다.잉글랜드는 1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5라운드 경기에서 벨기에에 0-2로 패했다. 이번 경기서 승리하지 못하며 잉글랜드는 '조 1위' 벨기에를 위협하지 못했다.공격력이 아쉬었던 잉글랜드는 스털링의 부상 이탈이 아쉬웠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벨기에전 트위터를 통해 "오늘 삼사자 군단엔 스털링이 없다. 부상 우려로로 명단 제외됐기 때문이다. 스털링이 어떤 부상을 당했는지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다.잉글랜드는 11월 A매치에만 4명의 부상자를 배출했다. 우선 조 고메즈는 잉글랜드 명단에 소집돼 훈련을 하는 중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라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또 벨기에전서 벤 칠웰이 전반 38분 부상으로 빠졌고 헨더슨도 하프타임에 다리 고통을 호소하며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연이은 A매치 부상으로 잉글랜드 클럽 팀들은 한숨을 쉬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6일(한국시간) "올시즌 코로나 바이러스로 정신없고 응축된 일정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모든 팀들의 근육, 햄스트링 부상이 증가했다. 모든 팀은 근육, 햄스트링 부상이나 코로나 19 양성 반응으로 인해 선수를 잃어본 경험이 있다"고 보도했다.한편 맨시티는 이미 A매치에서 스털링과 더불어, 나단 아케 또한 부상을 입어 탁뎍을 받았다. 아케는 12일 네덜란드와 스페인의 11월 A매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5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아케는 최근 후벵 디아스와 좋은 호흡을 보여 맨시티 수비에 발군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던 상황이라 맨시티 입장에선 뼈아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5:5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첼시가 기존 자원들을 매각해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이다.첼시는 지난 시즌 FIFA(국제축구연맹)로부터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 그 설움을 올여름에 시원하게 털어냈다.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티아고 실바, 에두아르 멘디 등 모든 포지션에 걸쳐 주전급 선수들을 보강했다.효과는 확실했다. 첼시는 시즌 초반 수비 불안에 시달렸지만 멘디를 주전 골키퍼로 기용하고 티아고 실바가 완전히 팀에 적응하면서 안정화를 되찾았다. 또한 베르너, 지예흐, 하베르츠가 가세한 공격이 더욱 강화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포함 최근 6경기에서 14득점 1실점을 기록했다.첼시는 새 선수들을 더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입 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여름에 큰 지출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기존 선수들을 판매하려는 생각이다. 그 유력한 후보로 측면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29)가 거론됐다.영국 '메일'은 16일(한국시간) "알론소와 첼시의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다. 그러나 크리스털 팰리스가 알론소를 영입해 패트릭 반 안홀트(30) 공백을 메우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반 안홀트는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는 자원이다.첼시는 알론소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조르지뉴(28),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7)도 이적시킬 것으로 전해진다. 이렇게 모은 자금으로 중앙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1, 웨스트햄) 영입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5:2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던 헨더슨(30, 리버풀)마저 부상으로 쓰러졌다.리버풀은 올 시즌 초반 힘겨운 일정과 싸우고 있다. 더군다나 1군 주축 선수들이 코로나19 감염 및 부상으로 이탈했다. 아무리 스쿼드가 두터운 리버풀이라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기 어려울 전망이다.리버풀 주장 헨더슨은 16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A매치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다리에 고통을 느끼며 하프타임에 교체 아웃됐다. 잉글랜드는 벨기에에 0-2로 패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헨더슨 스스로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리버풀의 한숨이 더욱 짙어진다. 앞서 모하메드 살라는 동생 생일파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사디오 마네와 티아고 알칸타라 역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버질 반 다이크는 무릎을 크게 다쳐 장기부상에 빠졌다. 이들 모두 확고한 주전 멤버였다.여기서 끝이 아니다. 조 고메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부상을 입었고, 알렉산더 아놀드는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파비뉴는 햄스트링, 나비 케이타와 조엘 마팁은 근육 부상으로 빠져있다.골키퍼 알리송 베커는 어깨를 다쳤고, 제임스 밀너는 경미한 부상으로 치료 중이다. 또한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무릎 부상을,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는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교체카드를 5장으로 늘려달라고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리버풀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17점으로 3위에 있다. 2위 토트넘과 승점 동률, 1위 레스터 시티와 1점 차다. 리버풀은 오는 23일 홈에서 레스터 시티와 9라운드를 치른다. 갈 길 바쁜 리버풀은 선발 명단 구성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4:4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이 이번 겨울에는 발렌시아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이강인의 미래에 스페인 내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날 것이라 의견이 지배적이다. 스페인 '아스'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발렌시아가 제안한 재계약을 거절했다"고 보도하면서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이강인은 현재 2022년 6월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돼 있다. 재계약을 거절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해부터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끌어왔고 두 번이나 제안을 거절했다. 협상 전략일 수도 있지만 이강인의 출전 시간 확보가 먼저였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 새 팀을 찾았지만 잔류한 이유도 발렌시아가 새 감독까지 선임하며 이강인을 잡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번 시즌도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체와 선발을 번갈아 가며 출전 중이다. 9경기에서 선발 5경기, 교체 3경기, 결장 1경기로 나왔고 3도움을 올렸다. 풀타임 출전은 아직 없다.발렌시아의 전술도 이강인에 크게 맞지 않는다. 현재 시스템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부여받고 있지만 발렌시아는 여전히 롱볼 전술을 선호한다. 이강인이 활약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발렌시아에 이강인 판매 적기는 이번 겨울이다. 1년 반 정도 계약 기간이 남은 상황에서 이적료를 그나마 많이 챙길 수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역시 "발렌시아의 피터 림 회장은 이번 1월 판매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이적료가 떨어진다. 이번 겨울에는 이강인에 대한 제안은 나쁘게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이어 "조금 차이가 있지만 페란 토레스가 생각나는 상황이다. 지난 여름 페란도 2000만 유로(약 264억 원)에 발렌시아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향했다. 선수 계획을 포함해 펩 과르디올라 사단과 좋은 협상을 해냈다"고 덧붙였다.축구분석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 역시 2000만 유로 정도로 추정된다. 이미 AC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등이 이강인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4:2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푸른 늑대' 양상민이 15년째 수원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양상민은16일 구단과 2021년 12월31일까지 1년간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2007년 수원에 입단한 양상민은 2008년 K리그와 하우젠컵 우승에 이어 4차례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등 14년간 6개의 우승 트로피를 안긴 최장수 선수다특히 올시즌에는 구단 통산 7번째로 3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세운데 이어 팀이 위기에 처했을 때 부상투혼으로 수비 안정에 큰 역할을 해냈다.양상민은 "내년은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가장 오랫동안 팀을 지켜온 만큼 수원 정신을 되살리는데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상민은 17일 ACL 출전을 위해 선수단과 출국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4:07:5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올여름 2억 2,600만 파운드(약 3,400억원)을 투자한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 가치를 넘어섰다.첼시는 지난 시즌 FIFA(국제축구연맹) 징계로 인해 영입하지 못했던 설움을 올시즌 날렸다. 하킴 지예흐, 티모 베르너 영입을 일찍이 확정 지었고 카이 하베르츠, 벤 칠웰, 티아고 실바, 에두아르 멘디 등을 추가했다. 올여름 순수 지출만 2억 파운드를 훌쩍 돌파했다.영입 효과는 확실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다채로운 선수들을 다양하게 활용했고 성적까지 냈다. 첼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15점(4승 3무 1패)로 5위에 위치 중인데 선두 레스터와는 3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2승 1무로 조 1위에 올라있다.영입생들이 빠르게 적응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지예흐와 멘디가 대표 선수다. 지예흐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후, 폭발적인 활약으로 공격 첨병 역할을 맡는 중이다. 멘디는 케파 아리사발라가 대신 안정적 선방 능력으로 최후방을 책임지고 있다.실바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실바는 지난 9월 27일(한국시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EPL 데뷔전에서 치명적 실수를 범해 불안감을 증폭시켰지만 곧바로 적응해 수비진의 리더가 됐다. 실바가 수비진을 진두지휘하며 첼시의 수비는 안정화가 됐고 최근 6경기서 단 1실점만 내주고 있다.이처럼 '돈값'하는 선수들 덕에 첼시의 팀 가치는 더욱 상승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첼시의 팀 가치는 7억 5,501만 파운드(약 1조 1,100억원)으로 EPL 내 팀 가치 3위에 올랐고 전 세계로 범위를 넓혀도 7위에 해당된다. 해당 매체의 팀 가치는 선수의 가치 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뀐다.전세계 팀들 중 가치 1위, 2위는 모두 EPL 팀들이다. 1위는 리버풀로 9억 7,335만 파운드(약 1조 4300억원)이고, 2위는 맨체스터 시티로 9억 7,164만 파운드(약 1조 4250억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억 1,987만 파운드(약 1조 566억원)으로 EPL 4위, 전세계 팀들 중 8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 훗스퍼는 6억 6,470만 파운드(약 9,760억원)으로 EPL 5위, 전세계 팀들 중에선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전세계 팀들 가치 TOP 101위 리버풀 약 1조 4,300억원2위 맨시티 약 1조 4,250억원3위 바이에른 뮌헨 약 1조 1,630억원4위 바르셀로나 약 1조 1,595억원5위 파리생제르맹(PSG) 약 1조 1,400억원6위 레알 마드리드 약 1조 1,300억원7위 첼시 약 1조 1,100억원8위 맨유 약 1조 566억원9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약 9,940억원10위 토트넘 훗스퍼 약 9,760억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3:5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첼시에서 활약했던 토니 카스카리노는 에당 아자르(29, 레알 마드리드)가 곧 세계 정상급 기량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아자르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그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시즌 개막 전부터 과체중 논란으로 자기 관리 능력에서 비판을 받았고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아자르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에 그쳤다.하지만 또 다시 과체중 논란이 일었다. 레알에서 2번째 시즌을 맞는 아자르는 9월 벨기에 축구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 일정을 소화했다. 하지만 2경기에서 단 1분도 뛰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벨기에 축구대표팀 감독은 "아자르의 몸상태가 경기에 뛸 정도가 아니었다"고 전했다.여기에 부상까지 겹치며 복귀 시기는 더욱 미뤄졌다. 지난 10월 말 묀헨글라드바흐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자르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우에스카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레알에서 392일만에 터뜨린 득점이었다.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아자르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11월 A매치 기간에 벨기에 축구대표팀에서 뛰지 못하게 됐다. 2~3주 정도 자가격리와 회복 기간을 거치면 리그 일정이 다시 진행되는 시점에서 출전할 수 있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다.이런 상황에서 첼시에서 뛰었던 카스카리노는 아자르에게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카스카리노는 최근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아자르가 2018 월드컵에서 네이마르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던 날을 기억한다. 그때의 아자르가 그립다"고 밝혔다.이어 카스카리노는 "아자르는 자신만의 리듬이 맞을 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다. 하지만 리듬이 가끔 끊긴다. 이는 첼시에서도 그랬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자르가 다시 전원을 켜기만 한다면 역대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칠 것이다. 오랫동안 그 모습을 보지 못했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2: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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