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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리버풀, 마스체라노 은퇴에 "모든 것이 잘되길"...훈훈한 작별 인사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버풀이 은퇴 선언을 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에 작별 인사를 전했다.마스체라노는 16일(한국시간) 조국 아르헨티나에서 "나는 오늘 프로 축구에서 은퇴를 발표하고자 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내 커리어를 마칠 수 있도록 해준 에스투디안테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마스체라노는 2008년 1월 웨스트햄에서 리버풀로 둥지를 옮겼다. 이후 2010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까지 통산 139경기에 나서 2골 7도움을 기록하는 등 사비 알론소, 스티븐 제라드와 함께 리버풀의 중원을 책임졌다. 물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 등 좋은 업적을 남기고 떠났다.바르셀로나에서는 19개의 우승컵을 따내며 커리어 최고의 시간을 보냈지만 막상 자신은 리버풀의 생활을 더 그리워했다. 마스체라노는 지난 2월 스페인 'CNN 에스파뇰' 방송에 출연해 "나는 바르셀로나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지만 리버풀의 시간이 더 좋았다"라며 "나는 리버풀에 특별한 것을 느낀다. 지금 세계 최고가 된 리버풀은 나에게 있어 많은 의미가 있는 클럽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이런 마스체라노의 은퇴에 친정팀 리버풀이 작별인사를 전했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은퇴 후에도 모든 것이 잘되길 바라(All the best in your retirement)"라며 작별인사를 보냈다.리버풀 팬들은 "최고였어", "나는 제라드-마스체라노-알론소 조합을 절대 잊지 못할 거야", "잘되길 바라"라며 그의 은퇴에 진심어린 격려를 전했다.사진=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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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브미스포츠[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중원 라인인 은골로 캉테와 폴 포그바가 동시에 출전했을 때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었다.프랑스는 지난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3조 5차전에서 포르누갈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승점13)는 조 1위로 올라섰다. 프랑스는 4-3-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캉테와 포그바는 아드리앙 라비오와 함께 중원을 책임졌다. 특히 캉테는 후반 8분 라비오의 슈팅이 후이 파트리시우 골키퍼에 맞고 나온 공을 그대로 집어넣으면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캉테와 포그바가 함께 프랑스 대표팀 경기에 나선 26경기에서 한 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라며 집중 조명했다.지금까지 캉테는 프랑스 대표팀으로 43경기, 포그바는 72경기에 나섰다. 그 중 동시에 출전한 경기는 26경기였으며 모든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지 않으며 무적 본능을 뽐냈다.이에 팬들은 "내년에 있을 유로 2020에서도 동시에 출전하면 우승도 가능 하겠는걸?", "왜 2018 유로 결승전에서는 둘이 나오지 않았던 거야?"라며 둘의 케미에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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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출신의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을 극찬하며 월드클래스 칭호를 붙였다.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5일(한국시간) '토크 스포츠'의 인터뷰를 인용해 "토트넘 출신의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과 네이마르를 비교할 때 손흥민이 더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손흥민을 웓드클래스라며 논쟁거리도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매 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이지만 특히 이번시즌은 더 엄청나다. 시즌 13경기에 나서 10골 5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월의 선수상을 수여하는 등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러한 손흥민에 대해 월드클래스 칭호를 붙여야 하는지 늘 논쟁이 됐다. 이에 오하라는 입을 열었다. 그는 "물론이다. 나는 왜 이게 논쟁이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손흥민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스피드, 힘, 득점 능력과 더불어 동료들을 도울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이어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고 있다. 더불어 여러 시즌동안 그는 증명해왔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손흥민이 네이마르보다 낫냐는 질문에는 "현재 이 순간에는 그렇다. 만약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었다면 더 잘 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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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리버풀 전설' 케니 달글리쉬(69)가 리버풀 수비 줄부상에 대안으로 나다니엘 필립스(23), 리스 윌리엄스(19)가 좋은 대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현재 리버풀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리버풀은 올시즌 부상자로 베스트 일레븐을 구축할 수 있을만큼 수많은 선수들이 부상당했다. A매치 이전까지 부상으로 10일이상 부상을 입은 횟수만 15번에 달한다. 그 중에는 버질 반다이크가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을 당한 부상도 포함돼있다.최근 열린 A매치에서도 리버풀 선수들의 줄부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집트 대표팀으로 뛴 모하메드 살라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잉글랜드의 조 고메즈는 치명적 무릎 부상을 당해 올시즌 필드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이어 조던 헨더슨, 앤드류 로버트슨까지 부상을 입어 명단에 제외가 되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이 계속해서 발생했다.가장 치명타를 맞은 포지션은 수비다. 지난 시즌 리버풀 주축 4백 라인이었던 로버트슨, 반 다이크, 고메즈, 아놀드가 부상으로 모두 결장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미드필더 파비뉴를 수비로 전향해지만 파비뉴마저 부상을 당해 결국 유스 자원을 콜업해 공백을 메워야 하는 처지다.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달글리쉬는 유스 자원들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15일(한국시간) 현지 지역 언론 '리버풀 에코'와 인터뷰에서 "필립스와 윌리엄스 모두 좋은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필립스는 독일 분데스리가2 슈투트가르트 임대 생활을 통해 경험을 쌓았고 윌리엄스는 나오는 경기마다 안정감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달글리쉬는 "필립스와 윌리엄스는 뛰고 싶은 열망이 크기 때문에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그리고 클롭 감독은 항상 옳은 결정을 했다. 앞으로 어려운 경기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클롭 감독은 그동안 해왔던 대로 팀을 위한 선택을 할 것이다"며 클롭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리버풀은 A매치 이후 오는 23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레스터 시티와 대결을 펼친다. 현재 승점 17점(5승 2무 1패)로 레스터와 1점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부상자가 가득한 가운데 클롭 감독이 어떤 선수를 기용해 레스터전에 나설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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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멤피스 데파이(26, 올랭피크 리옹)가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에서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네덜란드는 16일 오전 2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5차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승점 8점으로 2위에 위치했다.네덜란드는 데파이, 루크 더 용, 베르후이스, 프랭키 더 용, 바이날둠, 클라센, 바인달, 블린트, 데 브라이, 덤프리스, 크룰이 선발로 나섰다. 보스니아는 피아니치, 고자크, 콜라시나츠, 세히치 등으로 맞섰다.전반 이른 시간에 네덜란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6분 만에 덤프리스의 크로스를 받은 바이날둠이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날둠은 7분 뒤에도 베르후이스의 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작성했다. 이어 후반 10분 데파이의 추가골까지 나오며 점수 차를 벌렸다.네덜란드는 후반 18분 프레비아크에게 실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더 이상의 실점 없이 보스니아를 제압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이탈리아에 0-2로 패한 폴란드를 제치고 조별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현재 1위 이탈리아와 승점 차는 1점이다.이날 3번째 골을 터뜨린 데파이는 오랜만에 A매치에서 골맛을 봤다. 데파이는 지난 201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면서 등번호 7번을 부여 받는 등 많은 기회를 모았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고 2년 뒤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올 시즌 리옹에서 리그 10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리옹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꾸준히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에 승선하고 있다. 최근 무득점 행진을 이어오고 있었던 데파이는 보스니아를 상대로 22번의 슈팅, 538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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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해리 케인(27, 토트넘)은 특별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소속 50번째 A매치에 출전했다.잉글랜드는 16일(한국시간)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5라운드 경기에서 벨기에에 0-2로 패했다.케인은 잉글랜드 최전방 원톱으로 출전했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그는 슛 7개, 드리블 4개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벨기에 수비수들의 집중 견제를 뚫지 못한 채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이 경기는 케인의 A매치 통산 50번째 경기였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이 경기를 맞아 케인의 유니폼 등 안쪽에 '50th CAP'라는 글자를 새겼다. '50번째 경기'라는 의미다.경기 종료 후 케인은 이 사진을 직접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했다. 그러면서 "비록 오늘 패배했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이 보여준 경기력은 정말 긍정적이었다. 많은 걸 배웠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A매치 50번째 출전이 너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잉글랜드 대표팀 통산 A매치 50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총 62명이다. 가장 마지막에 합류한 케인은 이 기간 동안 32골을 넣었다. 1960년대 스트라이커 지미 그리브스(80)만이 첫 50경기에서 케인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 그리브스는 A매치 데뷔 후 50번째 경기까지 4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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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다가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애매한 처지의 3명을 처분하고 이적 자금을 모으고자 한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6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은 다가오는 1월 이적기간에 스쿼드 보강을 원하고 있다. 경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3인을 떠나게 함으로써 이적자금을 모으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현재 토트넘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리그 2위, 카라바오컵 8강 진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1위까지 각 종 대회에서 모두 선전을 거두고 있다. 무리뉴 감독 하의 주전 멤버들이 확실한 활약을 보여주게 됨에 따라 선택받지 못한 이들은 서서히 출전 기회가 감소하고 있다.대표적인 선수로 델리 알리, 제드송 페르난데스, 세르주 오리에다. 세 명의 선수 모두 현재 토트넘 핵심 멤버에서 벗어났다. 세 선수는 각각 이번시즌 6경기, 1경기, 5경기 출전이 전부다.또한 각 포지션에서 설 자리가 없다. 알리의 경우 가레스 베일,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흐베인, 지오반니 로셀소 등으로 인해 2선 자원에 낄 틈이 없다. 페르난데스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등 중원 멤버가 이미 확고해 자리가 없다. 오리에의 경우 새롭게 온 맷 도허티가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듬뿍 받고 있는 상태다.무리뉴 감독은 현재의 기세를 시즌 끝까지 이어가기 위해 주전급 선수를 보강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서 언급 된 3명의 선수가 1순위로 토트넘에서 떠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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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A대표팀 미드필더 정우영이 카타르전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BSFZ 아레나에서 카타르와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 멕시코와 평가전에서는 2-3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이번 경기를 앞두고 카타르 알 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우영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정우영은 지난 멕시코전을 돌아보면서 카타르전에서는 팬들을 위해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이하 정우영과 일문일답- 센터백은 아닌데 5백의 리더로 경기를 치렀다일년 만에 선수들이 만났고 라인업도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바뀐 건 사실이다. 멕시코를 상대로 5백을 들고나왔고 수비적으로 전반전까진 잘 버텼다. 훈련 때 많이 해온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가 많았고 디테일에 아쉬운 점이 많았다. 보완을 해야할 거 같다. 코로나 상황에서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다음 경기는 카타르다. 아시아 팀인 만큼 꼭 이겨야 하기 때문에 준비 잘 해야할 거 같습니다.- 후반전 내리 세 골을 허용했다. 원인이 무엇이었는가조금 더 영리하게 플레이했어야 했다. 전반전에 위기들을 잘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순간 집중력이 떨어졌다. 우리 실수로 실점을 허용한 것에 대해 나를 포함한 수비진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축구는 팀 스포츠이고 개인의 잘못이라기보다 동료들이 커버해줄 수 있어야 한다. 개개인보다는 팀 전체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대표팀 고참으로서 팀에 어떤 이야기를 했나딱히 따로 선수들에게 한 말은 없다. 선수들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선수들 모두 심각성을 느끼고 인지하고 있다. 경기 전 이런 결과가 나와서 당황할 수 있었는데 한 마음으로 경기를 잘 마치자는 말들을 많이 했다. 경기를 무사하게 잘 마친 것으로 만족해야할 거 같고,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게 조심해야 겠다.- 카타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동료들에게 팁을 준다면지난 아시안컵 카타르 대표팀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전체적인 선수단은 비슷하고 선수단에게도 정보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소속팀 선수들이 11명이 있다. 개개인의 특징을 선수들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다. 그런 부분은 최대한 정보를 알려줄 생각이다.- 대표팀 소집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데 경기를 목적으로 왔기에 경기가 중요하다. 그러나 결과보다 선수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잘 하고 가는 게 목표다. 카타르전을 치르게 되면 많은 한국 팬들이 보실 텐데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이번 경기는 좋은 결과와 내용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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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영화 제작사 (주)옥토버시네마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허정무 이사장과 (주)옥토버시네마 김창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은 구단의 홍보 강화와 (주)옥토버 시네마의 사업발전을 위해 체결되었다. (주)옥토버시네마는 영화 제작사로 영화 '극한직업'의 연출을 맡았던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을 제작 중에 있다.영화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홈리스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드컵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5월 7일 배우 박서준과 이지은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영화 제작을 시작했다.이번 업무 제휴 협약으로 (주)옥토버시네마에서는 구단 앰블럼, 유니폼, 소속 선수,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영화 제작 과정에서 대전 구단 홍보를 지원한다. 대전은 이에 상응하여 (주)옥토버시네마의 영화 제작에 필요한 대전월드컵경기장 주ㆍ보조 경기장 사용에 협조한다.대전의 허정무 이사장은 "(주)옥토버시네마와 함께 되어 기쁘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스포츠 산업과 영화 산업이 함께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협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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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는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에게 로얄티 보너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 금액만 무려 3,000만 파운드(약 439억 원)다.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계약이 끝나더라도 이번시즌이 끝나면 그에게 3,000만 파운드(약 439억 원)의 로열티 보너스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메시는 바르셀로나와 2004-05시즌부터 함께했다. 구단과 마지막 재계약 체결은 지난 2017년 11월로 이제 내년 6월이면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당시 재계약 조항 중 삽입했던 로열티 보너스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이번시즌 안에 메시에게 엄청난 금액을 제공해야만 한다.이미 한 차례 바르셀로나는 메시에게 로얄티 보너스를 제공한 바가 있다. 매체에 따르면 원래 로열티 보너스의 전체 금액은 6,000만 파운드(약 878억 원)다. 그 중에 절반을 지난 2월에 메시에게 이미 제공했고 나머지의 절반을 계약 종료 시에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이에 따라 메시는 이제 약 7개월 정도만 계약기간을 준수하게 된다면 나머지 로얄티 보너스를 받으면서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재계약이나 혹은 1월 안에 메시를 이적시키지 못한다면 한 푼도 못 얻을뿐더러 로열티 보너스도 나가는 상황이다.만약 바르셀로나가 이번 겨울 안에 재계약 체결을 못하게 된다면 빠르면 1월에 메시의 이적을 모색할 수 있다. 현재까지 메시 이적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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