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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英 대표팀엔 무리뉴가 적합, 사우스게이트와 시간낭비 하지 마" EPL 출신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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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6 23: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전 미들즈브러의 스트라이커 호삼 미도가 잉글랜드 대표팀은 사우스게이트와의 시간 낭비를 중단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을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한국시간) "미들즈브러의 스트라이커였던 호삼 미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현 감독인 사우스게이트를 해고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을 임명할 것을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1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5라운드 경기에서 벨기에에 0-2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승 1무 2패 승점 7점에 머무르며 4강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

잉글랜드는 지난달 덴마크와의 네이션스리그 0-1 패배 후 이번 경기까지 패배를 기록함으로써 2연패의 늪에 빠지게 됐다. 2승 1무로 4강 진출이 눈앞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에 대한 신뢰가 잃기 시작했다.

이에 미도가 입을 열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잉글랜드는 최고의 재능을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즐기며 두려움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라며 "영국축구협회(FA)에 대한 나의 충고는 무리뉴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삼고 사우스게이트를 FA 회장으로 임명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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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프트백 알렉스 텔레스가 코로나19 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맨유는 텔레스를 영국으로 복귀시켜 다시 한 번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텔레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성한 레프트백이고, 이적하자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맨유의 주전 레프트백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 달 29일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며 스쿼드에서 제외됐고, 이후 격리 기간을 거쳐 맨유 훈련에 복귀했다.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으며 맨유 훈련에 복귀한 텔레스는 11월 A매치 기간을 맞이해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다. 그러나 브라질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에서 다시 양성 반응을 보였고, 브라질 언론들은 텔레스가 코로나 재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맨유는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맨유는 텔레스에 관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브라질 보도에 따르면 텔레스가 두 번째로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지만 검사에서 양성 반응은 보인 것이 그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맨유 의료진은 텔레스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맨유는 "텔레스는 이번 주말 영국으로 돌아올 것이고, 맨체스터로 돌아오면 다시 한 번 검사를 받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00:27:48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더비 카운티의 웨인 루니(35)가 필립 코쿠 감독의 경질로 인해 브리스톨전부터 임시 감독직을 수행한다.영국 공영 방송 'BBC'는 16일(한국시간) "선수 겸 플레잉 코치를 하고 있는 루니가 주말 브리스톨전부터 리암 로세니어, 셰이 기븐, 저스틴 워커와 함께 공석인 감독 자리를 메꾼다"라고 보도했다.현재 더비 카운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으로 24위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11경기에서 1승 3무 7패로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강등이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 코쿠 감독이 성적 부진 문제로 경질됐고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새로운 감독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새로운 감독은 만수르 사촌인 셰이크 칼레드 빈 자예드 알 네하얀이 구단을 인수하기 전까지는 임명되지 않을 것으로 매체는 전망했다.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 사무국으로부터 더비 카운티 인수 허가를 받았기에 조만간 마무리 절차가 진행 될 예정이다.그때까지 루니는 선수가 아닌 감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 때 악동 이미지로 그라운드를 누볐던 루니가 이제는 감독석에서 선수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00:04:4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울산현대가 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을 앞두고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카타르에서 중립지역 경기로 열리는 ACL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시간 11월 16일 0시 35분 카타르항공 항공편을 통해 인천에서 카타르 도하로 이동한 울산현대는 입국 직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선수단과 스태프 전원 음성이라는 결과를 받았다.U-23 대표팀을 소집 일정을 마친 이동경과 설영우도 곧바로 도하로 합류하여 팀과 함께 일정을 시작했고,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 중인 조현우, 정승현, 원두재, 김태환은 추후 합류할 예정이다.도하에 위치한 '더 토치 도하' 호텔에 여장을 푼 울산현대는 현지 시간으로 16일 저녁부터 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적응 및 대회 준비에 나선다. 훈련은 카타르 대학교 내 훈련장에서 실시하며, 한국시간으로 21일(토) 오후 10시에 상하이 선화와 Education City Stadium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23:53:24
[축구] "英 대표팀엔 무리뉴가 적합, 사우스게이트와 시간낭비 하지 마" EPL 출신의 평가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전 미들즈브러의 스트라이커 호삼 미도가 잉글랜드 대표팀은 사우스게이트와의 시간 낭비를 중단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을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한국시간) "미들즈브러의 스트라이커였던 호삼 미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현 감독인 사우스게이트를 해고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을 임명할 것을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잉글랜드는 1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5라운드 경기에서 벨기에에 0-2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승 1무 2패 승점 7점에 머무르며 4강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잉글랜드는 지난달 덴마크와의 네이션스리그 0-1 패배 후 이번 경기까지 패배를 기록함으로써 2연패의 늪에 빠지게 됐다. 2승 1무로 4강 진출이 눈앞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에 대한 신뢰가 잃기 시작했다.이에 미도가 입을 열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잉글랜드는 최고의 재능을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즐기며 두려움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라며 "영국축구협회(FA)에 대한 나의 충고는 무리뉴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삼고 사우스게이트를 FA 회장으로 임명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23: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맷 도허티(28)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일랜드 축구협회(FAI)는 1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맷 도허티와 제임스 맥클린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다. 다른 선수단과 스태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도허티는 올 여름 울버햄튼을 떠나 1680만 유로(약 220억 원)로 토트넘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울버햄튼에서 리그 36경기에 출전에 4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토트넘에서 와서는 리그 6경기 1도움을 올렸다.아일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축 수비로 활약하고 있는 도허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5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다. 16일(한국시간) 웨일스와의 네이션스리그에서도 선발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0-1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23:15:4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파비우 코엔트랑(32)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극찬을 건냈다.왼쪽 측면 수비수 코엔트랑은 2011년 여름 벤피카에서 레알로 3,000만 유로(약 393억 원)에 이적을 했고 7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팀 내 주전이었던 마르셀로의 벽을 넘지 못했고 간간히 로테이션 자원으로만 그라운드를 밟았다. 결국 레알에서 통산 10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코엔트랑은 중간 중간 AS모나코, 스포르팅으로 임대를 떠나야만 했다.2018년 여름 레알과의 계약이 만료된 코엔트랑은 포르투갈 클럽인 히우 아브로 FA 이적을 했다. 히우 아브에서 68경기 8골 7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끝물을 바라보고 있다.코엔트랑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동료 호날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나는 늘 주변 동료들에게 호날두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알기 위해 함께하기를 원한다고 했었다. 호날두는 괴물이자 훌륭한 친구이며 최고의 선수였다"라며 "그는 재능을 갖고 태어났으며 더 많은 노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레알에서의 실패에 대한 질문에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듯이 이적 전에 많은 클럽으로부터 제의가 있었다. 그 중에서 레알의 선택은 내가 원하는 것이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실패한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23: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가 오스만 뎀벨레(23)를 매각하지 않고 데리고 있을 생각이다.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오스만 뎀벨레와 계약 갱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식적인 제안은 아직 없으나 조만간 협상을 통해 연장을 위한 협상을 들어갈 것이다. 안수 파티의 부상으로 뎀벨레의 팀 내 영향력이 올라갔다"라고 보도했다.뎀벨레는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2017년 도르트문트에서 1억 3,550만 파운드(약 1,985억 원)에 바르셀로나로 둥지를 옮겼다. 하지만 기대감과 달리 햄스트링과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선보인 적이 없다.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82경기에 나서 22골 17도움을 기록했다.돌아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뎀벨레를 매각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결국 바르셀로나는 뎀벨레를 잔류시킬 것으로 보인다. 파티가 지난 8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태클을 당했고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무릎 반월판이 찢어지며 수술대에 올랐다. 4개월 이상 출전이 불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측면 공격 자원인 뎀벨레를 계속 사용해야만 한다.뎀벨레는 2022년 6월이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원래 바르셀로나는 이적을 통해 자금을 벌 생각이었다. 하지만 파티의 공백으로 인해 결국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와 더 오래 함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22: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은골로 캉테가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수치가 증명했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6일(한국시간) "은골로 캉테의 태클과 인터셉트 성공 기록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1위를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캉테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수비력이다. 그는 왕성한 활동 범위와 더불어 리커버리, 태클, 인터셉트 등 수비적인 지표에서 항상 뛰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곤 했다.캉테는 현재 EPL 8경기와 네이션스리그 4경기를 출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캉테는 EPL에서 27개의 태클을 시도해 21개의 태클을 성공했으며 24개의 인터셉트를 처리해 도합 45개를 기록했다. 이는 EPL에서 최고의 기록이었다.또한 네이션스리그에서는 13개의 태클을 시도해 10개의 태클을 성공했으며 15개의 인터셉트를 처리해 총 25개를 기록했다. 이 역시 네이션스리그에서 독보적인 수치였다.캉테는 올 시즌 램파드 감독과의 불화설이 흘러나오는 등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등의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22: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왓포드 출신의 공격수 트로이 디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왜 로멜로 루카쿠를 인터밀란에 보냈는지 물음표를 던졌다.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트로이 디니는 로멜로 루카쿠의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보면서 왜 작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터밀란으로 그를 매각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루카쿠는 안더레흐트, 첼시, 에버턴을 거쳐 2017년 여름 맨유로 8,470만 유로(약 1,111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 이후 맨유 소속으로 통산 96경기에 나서 42골 13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의 활약에 만족하지 못한 맨유는 결국 2019년 여름 인터밀란으로 7,400만 유로(약 971억 원)에 보냈다.맨유에서의 생활을 접은 루카쿠는 인터밀란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였다. 루카쿠는 인터밀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면서 59경기에 나서 41골 6도움을 올렸다. 또한 벨기에 국가대표팀에서는 최근 23경기에서 24골을 넣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이와 같은 모습에 디니가 입을 열었다. 그는 "루카쿠는 매우 훌륭한 자원이다. 그런 그를 매각한 맨유를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다"라며 "솔직히 말해서 맨유가 원했던 완성 된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한다. 그의 골 기록은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인터밀란에서는 전술적인 면과 코칭스태프들의 도움으로 루카쿠의 경기 능력이 뚜렷하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그는 16살 때부터 인간이 아닌 짐승이라 볼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21: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스태프 가운데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대한축구협회(KFA)가 FIFA 및 UEFA 규정에 따라 카타르와의 A매치 경기를 예정대로 치르기로 결정했다.KFA는 16일 카타르 축구협회와의 회의 결과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A매치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14일 멕시코 축구협회와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는 FIFA/UEFA 규정 및 지난 10월과 11월 A매치 사례에 의거해 경기 진행을 희망했고, 이번 경기 역시 카타르 축구협회의 합의로 인해 진행할 수 있게 됐다.FIFA와 UEFA 규정에 따르면 출전 가능 선수(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 음성)가 13명 이상(골키퍼 1명 포함)일 경우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25명의 대표팀 선수 중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 김문환, 나상호까지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스태프 1명이 추가 양성 판정받았다. 이로써 경기에 출전 가능한 인원은 19명이다.한국시간으로 17일 오후 10시 킥오프하는 카타르전에는 15일 오후 실시된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에서 음성 판정된 선수 및 스태프만 참가한다. 현재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 및 스태프는 10일간 현지에서 격리될 예정이다.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다시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격리 해제된다.한편, KFA는 카타르전을 마친 후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를 신속히 한국 및 소속팀이 있는 국가로 복귀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대표팀 선수들이 머물고 있는 오스트리아는 17일부터 외출이 제한되는 전면적인 봉쇄령이 내려진다. 따라서 KFA는 오스트리아 정부 및 대사관을 통해 최대한 빨리 출국 허가가 날 수 있도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국가대표팀 선수 중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않는 팀에 소속된 선수 8명은 한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전북현대, 울산현대, FC서울에 소속된 선수와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선수 9명은 카타르로 넘어갈 예정이다. 단, 양성판정을 받은 조현우는 구단과 협의한 결과 격리를 유지하며 가능한 빨리 한국으로 이송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각국 규정에 따라 복귀 시기들이 결정될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2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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