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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천만다행이다. 대표팀 동료인 황희찬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감염의 우려가 있었던 손흥민이 토트넘 훈련에 복귀했다. 이로써 손흥민이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전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17점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올 시즌 초반 토트넘의 행보가 매섭다. EPL 개막전에서 에버턴에 패한 뒤 7경기 무패 행진(5승 2무)을 달리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특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이끌고 있는 공격은 8경기에서 19득점을 터뜨리며 리그 최다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베일까지 컨디션을 끌러 올리며 기대를 높이고 있고,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당초 손흥민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다. 11월 A매치 기간 중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차출됐던 손흥민은 함께 경기장을 누볐던 황희찬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이 공개한 훈련 사진에 손흥민이 모습이 포착됐고, 음성 판정을 받고 토트넘 훈련에 복귀한 것이 확인됐다.무리뉴 감독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번 시즌 손흥민과 케인을 중심으로 공격진을 꾸리고 있는 무리뉴 감독 입장에서 맨시티라는 강팀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손흥민이 꼭 필요했기 때문이고, 훈련에 복귀했기 때문에 출전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결국 손흥민의 맨시티전 출격이 예상되고 있다. 영국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이 맨시티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이라 예상했고, 케인, 손흥민, 베일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또한 이 매체는 "토트넘은 국가대표 경기를 치른 손흥민을 위해 전용기를 제공했다. 무리뉴 감독은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손흥민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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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특급 신성' 지오바니 레이나(18)와 2025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도르트문트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도르트문트가 최고의 재능인 레이나와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보도했다.레이나는 도르트문트의 특급 신성이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뉴욕 시티 유스 팀에서 활약하다가 2019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2019-20시즌 프로 데뷔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도르트문트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으며 엘링 홀란드, 제이든 산초와 함께 도르트문트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레이나는 독일 분데스리가 6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올리고 있고, 이런 활약상에 힘입어 미국 축구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레이나는 "도르트문트는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빅 클럽이다. 특히 젊은 선수들은 이곳에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받고 있고, 나 역시 이미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 장기적으로 도르트문트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레이나는 미국 축구 국가대표로 뛰었던 클라우디오 레이나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다니엘 이건으로 역시 미국 대표로 뛰었던 축구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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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안드레가 팬들이 직접 선정하는 '10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구단 자체 평가 및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합산해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유튜브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7월, 8월, 9월에는 각각 공격수 안드레, 수비수 황도연, 수비수 이정문이 월간 MVP로 선정된 바 있다.10월 MVP에는 채프만, 김근배, 안드레 세 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인 끝에 안드레 선수가 총 236표 중 151표(64%)를 받으며 10월 MVP의 주인공이 되었다. K리그2 최고의 외인 공격수로 손꼽히는 안드레는 13득점으로 K리그 최다 득점 2위,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0시즌, 25경기에 출장해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대전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10월에도 전 경기 선발 출장해 1득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안드레는 7월과 8월에도 월간 MVP 후보 3인에 선정되었으며 7월 월간 MVP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10월 월간 MVP 수상으로 안드레는 구단 내 유일한 2회 수상자로 선정되며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증명했다. 팬 투표 참여자 중,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MVP로 선정된 안드레의 애장품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안드레는 "7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월간 MVP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남은 11월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월간 MVP 투표는 매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수상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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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첼시의 레전드 지미플로이드 하셀바잉크가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첼시가 아닌 토트넘을 꼽았다. 이유는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로 이어지는 'KBS 라인' 때문이었다.토트넘 훗스퍼는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17점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올 시즌 초반 토트넘의 행보가 매섭다. EPL 개막전에서 에버턴에 패한 뒤 7경기 무패 행진(5승 2무)을 달리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특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이끌고 있는 공격은 8경기에서 19득점을 터뜨리며 리그 최다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베일까지 컨디션을 끌러 올리며 기대를 높이고 있고,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첼시의 '레전드' 하셀바잉크의 생각도 비슷했다. 하셀바잉크는 "아마도 첼시 팬들의 마음은 아프겠지만 토트넘이 우승할 것이라 생각한다. 토트넘은 케인, 베일, 손흥민이라는 최고의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이 세 선수들은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진이다. 벤치에도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바인,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라는 수준급의 공격 자원이 있고, 미드필드 역시 좋은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심지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델레 알리가 있고, 탕귀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윙크스가 있다"며 두터운 스쿼드가 우승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측했다.하셀바잉크가 꼽은 토트넘의 약점은 수비였다. 그러나 라이벌 클럽인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도 수비에 약점이 있기 때문에 토트넘이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하셀바잉크는 "토트넘이 유일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지션은 수비다. 그러나 다른 팀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토트넘의 해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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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유 팬들의 희망 베스트 일레븐…'튀앙제브-반 더 비크 IN, 매과이어-포그바 OUT'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희망하는 베스트 일레븐을 뽑았다.맨유는 올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선 파리생제르망(PSG)과 라이프치히를 차례로 격파했지만, 3차전에서 바샥셰히르에 1-2로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EPL에선 3승 1무 3패로 14위에 위치 중이다. '원정 팀의 무덤' 올드 트래포드에서 단 1승도 없는 것도 충격적이다. EPL 부진이 이어지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지난 시즌 후반기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압도적 활약과 마커스 래쉬포드, 메이슨 그린우드, 안토니 마르시알로 구성된 쓰리톱의 폭발적 득점력에 힘입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적시장에서 지지부진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제이든 산초에 집중했지만 결국 영입하지 못했고 도니 반 더 비크, 에딘손 카바니 등을 영입한데에 그쳤다. 맨유와 반대로 타팀들은 이적시장을 훌륭히 보내 전력을 강화했다.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 에두아르 멘디, 티아고 실바 등을 대거 영입해 전 포지션에 선수 영입을 했고 맨체스터 시티는 취약 포지션인 센터백에 후벵 디아스를 추가해 수비를 강화했다. 리버풀도 디오고 조타와 같이 알짜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토트넘은 첼시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영입을 통해 조세 무리뉴호에 힘을 실었다.영입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에 맨유는 기존 선수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 마저도 부진해 맨유는 하락세에 빠졌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0일(한국시간) "맨유 팬들이 각 포지션마다 점수를 매겼는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를 위주로 베스트 일레븐을 짰다"며 팬들이 희망하는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데헤아가 낀다. 수비진은 아론 완비사카가, 빅토르 린델로프, 악셀 튀앙제브, 루크 쇼가 구성했다. 중원은 스콧 맥토미니, 프레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구축했고 공격진은 도니 반 더 비크, 마커스 래쉬포드, 에딘손 카바니가 나섰다"고 전했다.주전 해리 매과이어, 폴 포그바, 마르시알 등은 없었다. 매과이어는 평점 5.7점을 받아 6점을 받은 튀앙제브에 밀렸다. 포그바는 무려 평점 4점을 받는 최악의 평가지를 받았고 마르시알은 5.6점이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브루노로 8.4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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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악동에서 이제는 더비 카운티의 임시 감독이 됐다. 맨유 시절 알렉스 퍼거슨, 루이스 반 할, 조세 무리뉴라는 세계적인 감독과 함께 한 웨인 루니가 그들로부터 배운 것들을 활용해 감독직을 수행하겠다고 했다.더비 카운티의 웨인 루니(35)가 필립 코쿠 감독의 경질로 인해 브리스톨전부터 임시 감독직을 수행한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선수 겸 플레잉 코치를 하고 있는 루니가 주말 브리스톨전부터 리암 로세니어, 셰이 기븐, 저스틴 워커와 함께 공석인 감독 자리를 메운다"라고 보도했다.현재 더비 카운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으로 24위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11경기에서 1승 3무 7패로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강등이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 코쿠 감독이 성적 부진 문제로 경질됐고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새로운 감독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새로운 감독은 만수르 사촌인 셰이크 칼레드 빈 자예드 알 네하얀이 구단을 인수하기 전까지는 임명되지 않을 것으로 매체는 전망했다.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 사무국으로부터 더비 카운티 인수 허가를 받았기에 조만간 마무리 절차가 진행 될 예정이다.그때까지 루니는 선수가 아닌 감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 때 악동 이미지로 그라운드를 누볐던 루니가 이제는 감독석에서 선수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임시 감독인 루니가 기자회견에 나섰고, 과거 퍼거슨, 무리뉴 등과 함께 했던 것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루니는 "아마도 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들과 함께 일했다. 나는 퍼거슨, 반 할, 무리뉴 감독과 함께 했다. 감독들로부터 받은 것들과 내가 배운 것들이 있다. 나는 그것 들을 활용해 감독직을 수행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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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유망주의 보고' 도르트문트에 새로운 유망주가 등장을 앞두고 있다. 유스 무대에서 88경기 141골을 넣은 유수파 모우코코(16)이 주인공이다.도르트문트는 어느 빅클럽보다 유망주 발굴에 힘썼다. 2005년 클럽의 부도를 막기 위해 핵심 선수들을 대거 팔고 유스에 투자했다. 당시 성적은 처참했지만 꾸준히 유스에 투자한 결과 마리오 괴체, 마르코 로이스, 마르첼 슈멜처 등 유망주들이 쏟아져 나왔고 스카우팅 시스템 활성화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카가와 신지까지 영입해 막강한 스쿼드가 구축됐다.여기에 위르겐 클롭 성적까지 오며 팀의 전체적인 방향과 중심까지 잡혔다. 클롭 감독이 떠난 뒤에도 꾸준한 유망주 활용을 통해 선수를 발굴했다. 적은 이적료로 선수를 수급해 비싼 이적료를 받고 선수를 매각하는 '거상'의 면모를 보였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우스만 뎀벨레를 각각 첼시와 바르셀로나에 판매한 것이 대표적인 예시다.최근엔 더욱 어린 유망주들을 활용 중이다. 엘링 홀란드, 제이든 산초, 지오바니 레이나, 헤이니에르, 주드 벨링엄 등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 어린 선수들이 스쿼드를 구성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이들을 2군 혹은 벤치에 두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주축으로 활용하며 유망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맘껏 뽐내는 중이다.여기에 '괴물 유망주' 모우코코가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모우코코는 독일 유스 무대를 점령하고 이른바 '생태계 교란종'이란 별칭까지 얻은 유망주 공격수다. 2017-18시즌 독일 유스 무대에 처음 등장한 모우코코는 25경기 37골을 넣으며 충격적인 활약을 했고 독일 현지 언론은 연일 모우코코를 대서특필했다.활약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2018-19시즌 25경기 46골, 지난 시즌 20경기 34골에 성공했고 올 시즌은 3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 중이다. DFB 포칼 유스 경기까지 포함 모우코코는 도르트문트 유스에서만 88경기를 뛰고 141골을 넣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도르트문트가 모우코코 1군 데뷔를 위해 독일프로축구연맹을 설득해 제한 연령을 16세 6개월에서 16세로 낮추는데 성공했다.이렇듯 도르트문트에서 기대를 잔뜩 받고 있는 모우코코는 11월 20일이 생일이었기 때문에 이제 16세가 됐다. 이는 분데스리가 1군 무대에 데뷔할 수 있다는 말과 직결된다. 도르트문트가 기대하는 모우코코가 1군 무대에서 '괴물 유망주'의 면모를 과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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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귀국 전에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으며 이집트 원정을 무사히 끝마쳤고, 귀국 후 실시한 PCR검사에서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대한축구협회(KFA)는 20일 공지를 통해 이집트에서 열린 3개국 친선대회를 마친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귀국 후 PCR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소집 해제된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소속팀 혹은 국내로 복귀했다. 해외파인 이승우(신트트라위던), 백승호(다름슈타트) 등은 곧바로 소속팀으로 복귀했고, 송민규(포항), 오세훈(상무), 김대원(대구) 등 10명의 선수들은 17일 오후 5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선수들은 김학범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서 따라 다음달 1일까지 자택 혹은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자가 격리를 실시한다.올림픽 대표팀은 이번 3개국 친선대회에서 이집트와 0-0 무승부, '강호' 브라질과는 치열한 승부 끝에 1-3 패배했지만 호평을 받았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소속으로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던 주세종, 손준호, 윤종규, 이주용은 20일 오후 4시 50분 인천공항 제1터미널 도착했다. 모두 무증상으로 각자 격리장소로 이동하고, 윤종규와 이주용은 파주 NSFC에서, 주세종과 손준호는 자택에서 자가 격리한다. 이 선수들은 3일 이내 보건소에서 PCR검사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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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악동의 대명사로 불린 마리오 발로텔리(30)가 잉글랜드로 돌아온다.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챔피언십행이 가까워졌다.발로텔리는 어린 시절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각종 기행으로 더 이목을 끌었다. 인터 밀란에서 경력을 시작한 발로텔리는 세리에A,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경험한 뒤, 맨체스터 시티로 와 더욱 잠재력을 폭발했다. 실력은 뛰어났지만 불성실한 훈련 태도와 각종 사건 사고에 휘말려 '악동' 이미지를 완전히 굳혔다.맨시티 이후 저니맨 행보를 이어갔다. 맨시티에서 후보로 전락하자 AC밀란에 입단했고 2013-14시즌 30경기에 나서 14골 7도움을 올리는 여전한 기량을 보였다. 이를 발판으로 리버풀에 입성했지만 최악의 활약을 펼쳤다. 리버풀에서 단 1시즌만 뛰었는데 제대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것은 물론, 나올 때마다 끔찍한 경기력으로 리버풀 팬들에게도 비판을 받았다.발로텔리는 쫓겨나듯 프랑스 리그앙 OCG 니스로 떠났다. 발로텔리는 니스에서 부진을 떨쳐내고 76경기에서 43골을 넣어 부활에 성공했다. 니스에서 부활을 하며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다시 승선하기도했다. 이후 마르세유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고향 팀 브레시아로 이적했다.브레시아서 나이가 들어도 악동은 여전함을 보여줬다. 브레시아에서 19경기에 출전해 5골밖에 넣지 못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구단주 마시모 첼리노와 갈등을 빚었다. 인종 차별 논란에도 시달렸고 여전히 불성실한 훈련 태도가 문제가 됐다. 발로텔리의 부진 속에 브레시아는 6승 7무 25패로 승점 25점을 기록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19위에 위치해 세리에B로 강등됐다.결국 발로텔리는 브레시아에서 방출당했고 이후 팀을 구하지 못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발로텔리는 브레시아와 결별하고 향후 행선지를 찾지 못한 뒤로 4부 소속인 프란치아코르타에서 체력 유지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마침내 발로텔리는 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발로텔리는 브레시아를 떠난 뒤 팀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베식타스, LA 갤럭시, 바스코 다 가마, 이집트의 피라미드FC까지 연결됐지만 실제적인 이적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 발로텔리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의 반슬리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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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대한 명장' 알렉스 퍼거슨 경이 계속해서 영입을 원했던 라파엘 바란의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유는 분명하다. 수비 보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맨유가 수비 보강을 계속 노리고 있다.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라이프치히의 다요 우파메카노,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등과 연결됐었지만 영입에는 실패했고, 대신 레프트백 알렉스 텔레스를 영입하며 우선 측면 보강에 성공했다. 이에 맨유는 다음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최우선 타깃은 바란이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최근 "맨유는 2011년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 재임 시절 바란을 영입하려고 했다. 그러나 바란 영입에 실패하고 필 존스(28)를 영입했다"면서 "10년이 지나서 이제 다시 바란을 데려올 기회를 맞았다"고 보도했다.레알과 바란의 계약은 2022년 여름에 종료된다. 맨유는 계약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바란의 이적료가 줄어들 것이라 기대하고 있고, 영입을 추진하며 에이전트와 접촉하고 있다.영국 '데일리 스타'는 "바란은 맨유로 올 가능성이 있다. 2018년 이적 시장에서 맨유가 바란을 영입하려고 했지만 1억 파운드의 이적료가 붙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적료가 줄어들었다. 또한, 바란이 맨유와 관계가 좋은 에이전시로 옮겼고, 바란은 어렸을 때부터 맨유의 팬이었다"며 바란의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스페인 매체 '아스' 역시 같은 소식을 전했다. "맨유는 지난 3년 동안 바란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레알은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바란과 재계약을 맺으려고 하지만 맨유의 접근이 신경 쓰일 것"이라면서 바란의 맨유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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