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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그바 부진이 중원 조합 때문? 최고라면 그렇지 않아"...英매체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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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1 10:17:0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폴 포그바(27)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맨유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에버턴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맨유는 최근 첼시(0-0무), 아스널(0-1패)을 상대로 연달아 승점 3점을 얻는데 실패했다. 오랜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었다.

하지만 포그바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이날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포그바는 약 10분 가량 경기장을 누볐다. 후반 추가시간 카바니의 짜릿한 역전골이 나오는 순간 선수들과 함께 있었지만 최근 선발 출전 기회가 사라졌다. 포그바는 10월 A매치가 끝난 뒤 3경기 연속 교체로 투입됐다.

이후 RB라이프치히, 아스널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지만 아스널과 경기에서 졸전을 펼쳤고, 다시 2경기 연속 벤치에 앉아 경기를 시작했다. 짧은 시간이라도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지난 시즌 막판 많은 경기에 출전한 것과는 대조되는 흐름이다.

특히 포그바는 올 시즌 맨유에서 리그 7경기에 출전했지만 득점이 없다. 2도움이 전부다. 이런 상황에서 의미심장한 발언까지 내뱉었다. 포그바는 최근 'RTL'과 인터뷰에서 "커리어 통틀어 가장 힘든 시기다. 하지만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나에게 신선한 공기 같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현지 매체는 포그바와 맨유의 동행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0일 "4년 전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에 입단한 포그바는 현재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맨유에 온 뒤 포그바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경기는 많이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유벤투스 시절과 달리 포그바가 맨유에서 부진하고 있을 때 항상 나왔던 지적은 포그바와 최적의 조합을 꾸릴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최고 수준의 선수라면 어떤 경기든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포그바의 연결 고리가 서서히 끝이 보이는 것 같다. 맥토미니와 프레드는 포그바가 할 수 있는 창조적인 플레이를 할 수는 없지만 강철 같은 존재감을 뽐내고 굳은 일을 도맡아 한다. 이제 결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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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유를 대표하는 영건 공격수 안토니 마르시알(24)과 마커스 래쉬포드(23)이 어느덧 중견급 자원이 됐다.마르시알은 2015년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이었던 루이스 반할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마르시알의 이적료는 무려 6,000만 유로(약 800억원)이었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유망주에게 '패닉 바이'를 했다고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마르시알은 EPL 데뷔 시즌에 31경기에 나서 11골 4도움을 올리며 맨유 공격의 소년 가장으로 활약했다.하지만 이후로 하락세였다. 부상과 부진이 겹쳤고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 사이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며 2시즌간 한 자릿수 득점에 머물다 2018-19시즌에 10골을 넣어 3년 만에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비판의 시선은 존재했다. 지난 시즌 EPL 32경기에 나서 17골을 터뜨리며 커리어 사상 최다 득점을 올려, 비판을 종식시키는 듯했지만 올 시즌엔 득점이 없다.래쉬포드는 최근 맨유 유스 아카데미 최고의 '히트상품'이다.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등장해 1군 데뷔를 한 래쉬포드는 이후 주전으로 자리 매김해 꾸준히 30경기 이상씩 뛰며 활약했다. 주로 측면 공격수로 나섰고 빠른 발을 이용해 순식간에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하여 마무리 짓는 패턴이 인상적이었다.래쉬포드도 마르시알과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이 커리어 하이였다. 2018-19시즌 33경기 10골로 두 자릿수 득점에 도달한 마르시알은 지난 시즌 31경기 17골 8도움으로 맨유 공격을 책임졌다. 올시즌도 7경기에 출장해 2골 3도움을 올려 공격을 이끌고 있다.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같은 시기에 맨유에 데뷔해 5년동안 맨유 공격을 책임진 두 공격수에 대해 주목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마르시알과 래쉬포드 모두 EPL 149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1경기에 더 출전하면 EPL 150경기를 달성하게 된다.득점은 마르시알이 더 앞섰다. 마르시알은 149경기를 소화하며 51골 23도움을 올려 총 공격 포인트 74개를 달성했다. 래쉬포드는 46골 24도움을 기록해 총 70개의 공격 포인트에 성공했다. 마르시알과 래쉬포드는 아직도 20대 초반 선수들이기 때문에 맨유에서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더욱 이목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3:25:01
사진=손흥민 SNS[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공식 '인싸' 손흥민이 케빈 비머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손흥민은 지난 19일 토트넘 훗스퍼 공식 SNS를 이용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어느 한 팬이 비머가 얼마나 그리운지 물었고, 이에 손흥민은 "정말 많이 그립다! 아마 토트넘의 모든 선수들이 그를 그리워하고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비머는 2015년 독일 쾰른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초기에는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에 밀려 주전 자리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베르통언이 부상을 당하며 출전 기회를 얻었다. 2016-17시즌을 앞두고 2021년까지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하지만 경기에서 뛸 시간이 부족했던 비머는 결국 재계약 1년 만에 스토크 시티로 이적했다. 스토크로 떠난 뒤에도 손흥민과 꾸준히 연락을 하고 지내며 손흥민이 런던 생활을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혀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비머는 스토크에서 크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하노버 등으로 임대를 전전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스토크에 복귀했지만 아직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2군 리그에서 2차례 풀타임 활약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사진=토트넘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2:0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제자들로 꾸려진 혼합 베스트11은 어떤 모습일까.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시티는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17점으로 리그 2위, 맨시티는 승점 12점으로 10위에 올라있다.양 팀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토트넘은 승리할 경우 선두로 치고 올라설 수 있다. 또한 맨시티전을 시작으로 첼시, 아스널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경기를 치러야 한다. 맨시티 역시 최근 리그 5경기 무패(2승 3무)지만 무승부가 너무 많다. 이제는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가야 한다.감독들의 맞대결도 관심사다. 무리뉴 감독과 과르디올라 감독은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이끌며 라이벌 구도를 이뤘다. 이후 두 감독은 2016-17시즌에 EPL 무대에서 재회했다.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있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에 부임했다.무리뉴 감독이 맨유에서 경질되면서 이들의 만남은 끝을 맺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지난 11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다시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난 2월에는 무리뉴 감독이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2-0으로 제압하며 토트넘 부임 후 먼저 승리를 신고한 바 있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무리뉴 감독과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금까지 지도했던 선수들을 선정해 베스트11을 꼽았다. 최전방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무엘 에투, 리오넬 메시가 포진했다. 호날두와 메시는 레알과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고 선수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쳤다.에투의 경우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끌던 바르셀로나에서 잠시 뛰었던 경험이 있지만 관계가 썩 좋지 못했고 무리뉴 감독이 있었던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입단 첫 시즌 곧바로 무리뉴 감독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트레블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중원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사비 에르난데스, 클로드 마케렐레가 자리했다. 더 브라위너는 현재 맨시티의 핵심이며 사비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셀로나를 이끌 당시 주축으로 뛰었다. 마케렐레는 무리뉴 감독이 2004년부터 3년 동안 첼시를 지휘할 때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였다.마지막으로 4백은 무리뉴 감독이 첼시 시절 활약했던 애슐리 콜, 존 테리와 레알의 기둥인 세르히오 라모스, 과르디올라 감독이 뮌헨에서 엄청난 신뢰를 보냈던 필립 람이 구성했다. 골문은 뮌헨의 주전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가 지켰다.사진=기브미스포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1:05: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준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가장 높지만 방심은 금물이다.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리그 최종전인 2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승점 39점으로 3위, 경남은 36점으로 6위에 있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승격 준플레이오프 진출팀(2, 3, 4위)이 가려진다.대전-경남 경기와 동시에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서울이랜드(4위, 38점)와 전남드래곤즈(5위, 37점)의 맞대결이 진행된다. 3, 4, 5, 6위가 같은 시각에 서로 맞붙는 시나리오다. 4팀 모두 목표는 확고하다. 바로 준플레이오프(준PO)와 플레이오프(PO)를 거쳐 K리그1에 승격하는 것이다.준PO 진출 경우의 수는 총 9가지다. 대전-경남의 승무패, 서울E-전남의 승무패를 고려해서 희비가 엇갈린다. 4팀 중 가장 유리한 팀은 대전이다. 대전은 9가지 시나리오 중에서 6가지 결과에 따라 준PO 진출이 '확정'된다. 나머지 3가지 경우도 승점 동률로 인한 다득점을 고려해 준PO에 진출할 수 있다.조금 더 자세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대전이 경남전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두면 준PO 진출은 확정이다. 승리하면 3위가 되어 홈에서 4위팀과 준PO 단판전을 치른다. 비기더라도 서울E-전남전이 무승부로 끝나면 3위가 된다. 그러나 대전이 경남과 비기고 서울E나 전남이 승리하면 대전은 4위가 된다. 4위팀은 준PO를 원정에서 치른다.대전은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쳐 준PO를 홈경기로 개최하겠다는 마음이다. 조민국 감독대행은 "우리가 순위상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경남전이 원정 경기다. 경남은 반드시 이겨야 준PO로 가는 입장이다.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정말 잘 준비해야 한다. 수비가 잘 버텨주면 승산이 있을 거라고 본다. 멋진 경기를 통해 플레이오프에 나갔으면 한다"고 다짐했다.최근 2경기 연속 멀티골을 넣은 브라질 공격수 에디뉴는 "우리 대전은 지금까지 승격을 위해 달려왔다. 경남전도 90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더 강한 팀이 돼야 한다"며 K리그1 승격 의지를 불태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1:0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오스마르(32, FC서울)가 ACL 재개를 앞두고 의지를 불태웠다.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현재 조 1위에 있는 FC서울의 베테랑 미드필더 오스마르는 이원준 감독대행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회 준비 소감을 들려줬다.오스마르는 "(한국과 비교해) 모든 환경이 다르다. 특히 ACL은 K리그와 완전히 다르다. 첫 번째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경기에 임하고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남은 경기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이번 시즌 ACL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초반에 잠정 중단됐다. 결국 동아시아 모든 리그가 종료된 후 11월 중순부터 카타르에 모여 2~3일 간격으로 치르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리그를 9위로 마친 서울은 기성용(부상), 주세종, 윤종규(이상 대표팀 소집 후 복귀) 등을 한국에 남겨두고 신인급 선수들을 대거 동반해 카타르행 비행기에 올랐다.오스마르는 "최근 우리 팀엔 많은 일이 있었다. 이번 대회의 출전이 참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는 시작점이다. 젊고 가능성 있는 우리 팀 선수들에게 기회가 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프리시즌이 아니라 중요한 의미를 가진 대회다. 내일이 아닌 당장 오늘부터 준비를 시작해야만 한다"고 다짐했다.이어서 "이런 방식의 대회는 처음이다. 홈 앤 어웨이가 없고 호텔 외 이동이 제한된다. 모두가 체력적, 정신적으로도 힘들 것이다. 코칭스태프들과 긴밀히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3일 간격으로 경기하기 때문에 경기 전, 경기 당일, 경기 후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 팀의 각자 역할과 능력을 믿고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오스마르는 숙소에 격리되어 있는 생활에 대해 "우리는 여기에 놀러 온 게 아니다. 방에서 휴식할 때는 TV로 여러 축구 채널을 보고 있다. 축구를 보면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오히려 더 긍정적이고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도 든다. 경기에 졌다고 안에서 울거나 이겼다고 밖에서 자축하는 게 아니다. 방에 와서 제때 식사하고 ACL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바로 다음 경기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어 긍정적이다"라고 부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0:30:02
[축구] "포그바 부진이 중원 조합 때문? 최고라면 그렇지 않아"...英매체의 지적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폴 포그바(27)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다.맨유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에버턴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맨유는 최근 첼시(0-0무), 아스널(0-1패)을 상대로 연달아 승점 3점을 얻는데 실패했다. 오랜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었다.하지만 포그바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이날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포그바는 약 10분 가량 경기장을 누볐다. 후반 추가시간 카바니의 짜릿한 역전골이 나오는 순간 선수들과 함께 있었지만 최근 선발 출전 기회가 사라졌다. 포그바는 10월 A매치가 끝난 뒤 3경기 연속 교체로 투입됐다.이후 RB라이프치히, 아스널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지만 아스널과 경기에서 졸전을 펼쳤고, 다시 2경기 연속 벤치에 앉아 경기를 시작했다. 짧은 시간이라도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지난 시즌 막판 많은 경기에 출전한 것과는 대조되는 흐름이다.특히 포그바는 올 시즌 맨유에서 리그 7경기에 출전했지만 득점이 없다. 2도움이 전부다. 이런 상황에서 의미심장한 발언까지 내뱉었다. 포그바는 최근 'RTL'과 인터뷰에서 "커리어 통틀어 가장 힘든 시기다. 하지만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나에게 신선한 공기 같다"고 밝혔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현지 매체는 포그바와 맨유의 동행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0일 "4년 전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에 입단한 포그바는 현재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맨유에 온 뒤 포그바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경기는 많이 않았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유벤투스 시절과 달리 포그바가 맨유에서 부진하고 있을 때 항상 나왔던 지적은 포그바와 최적의 조합을 꾸릴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최고 수준의 선수라면 어떤 경기든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포그바의 연결 고리가 서서히 끝이 보이는 것 같다. 맥토미니와 프레드는 포그바가 할 수 있는 창조적인 플레이를 할 수는 없지만 강철 같은 존재감을 뽐내고 굳은 일을 도맡아 한다. 이제 결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0:17:0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정말 마지막이다.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위해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가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최종전을 치른다. 현재 서울은 11승 5무 10패로 리그 4위(승점38), 전남은 8승 13무 5패를 기록하며 5위(승점37)에 올라있다.딱 한 경기 남겨두고 있다. 올 시즌 상주 상무가 마지막 해를 맞으면서 승강 플레이오프가 치러지지 않는다. K리그1 최하위를 기록한 부산 아이파크의 강등됐고, K리그2 우승을 차지한 제주 유나이티드는 1년 만에 1부로 복귀했다. 남은 한 자리는 K리그2 2~4위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정된다. K리그1 11위팀과 경기를 치르지 않고 최종 승자가 승격에 성공한다.이런 상황에서 승격 플레이오프 가시권인 두 팀이 마지막에 만났다. 승자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타구장 진행 양상까지 지켜봐야 한다. 같은 날 창원에서 치러지는 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의 결과에 따라 서울과 전남 모두 4위 진입에 실패할 수도 있다. 우선 더 높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는 서울이 전남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두 팀의 승격 PO 진출 경우의 수① 서울 이랜드 승리이 경우 서울은 무조건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고 전남은 그렇지 못하게 된다. 서울은 승리 시 승점 41점이 되기 때문에 대전과 전남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최소 4위를 확보한다. 다만 경남이 승리하거나 무승부가 나올 경우 서울이 최종 순위 3위로 올라선다. 대전이 승리한다면 대전이 승점 42점으로 3위, 서울이 승점 41점으로 4위가 된다.② 무승부두 팀이 승부를 가리지 못한다면 서울은 승점 39점, 전남은 승점 38점이 된다. 전남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서울은 대전과 경남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대전이 승리하거나 비기면 4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낼 수 있다. 하지만 경남이 승리할 경우 서울-대전-경남이 모두 승점 39점이 된다. 이때는 다득점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26라운드 기준 다득점 현황 : 경남(39득점), 대전(36득점), 서울(32득점)③ 전남 드래곤즈 승리전남이 승리한다면 두 팀의 순위가 뒤바뀐다. 전남이 승점 40점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할 수 있고, 서울은 승점 38점에 그치게 된다. 만약 경남이 대전을 제압한다면 이들의 승점이 나란히 39점이 되면서 전남이 3위로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대전이 승리한다면 전남은 4위에 위치한다. 무승부 시 대전과 전남의 승점이 같아지면서 다득점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26라운드 기준 다득점 현황 : 대전(36득점), 전남(30득점)결국 양 팀 모두 무조건 승리를 노려야 한다. 서울은 전남을 제압한다면 무조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하지만 무승부하면 타구장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대전과 경남이 비기면서 승점 39점 동률이 되어 다득점으로 순위 산정을 한다면 서울이 불리하다. 전남 역시 일단 서울을 잡고 상황을 봐야한다. 대전과 경남의 경기에서 승부가 결정된다면 전남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0:0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 두 번의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남긴 울산 현대의 이청용이 ACL 무대에서는 우승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울산현대는 21일(토)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상하이 선화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2차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ACL에서 울산현대는 FC도쿄(일본), 상하이 선화(중국), 퍼스 글로리(호주)와 한 조에 편성됐다.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FC도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ACL이 중단됐고, 9개월이 지난 뒤 카타르에서 중립 경기로 남은 5경기를 소화하게 됐다.울산현대 선수단은 지난 16일 인천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고, 입국 직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여장을 풀고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 조직력을 다지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울산현대는 지난 시즌 ACL 당시 16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카타르에서의 첫 경기에서 상하이 선화를 반드시 잡고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경기에 나선다.경기를 앞둔 이청용은 "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대회이고, 내일 경기가 정말 기다려진다. 이 대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모든 선수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잘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이 대회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각급 대표팀에 소집됐던 선수들의 복귀는 반가운 소식이다.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가 코로나 양성으로 합류가 무산된 것은 아쉽지만 U-23 대표팀에 소집돼 이집트,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던 이동경과 설영우가 16일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첫 훈련에 참가했다. 국가대표팀에서 멕시코, 카타르를 상대했던 정승현, 원두재, 김태환도 카타르로 날아왔다.최상의 전력을 구축한 울산의 목표는 우승이다. 이번 시즌 전북 현대에 밀리며 리그와 FA컵에서 준우승에 머문 울산이 절치부심하며 ACL을 준비하고 있다.이청용은 "K리그와 FA컵에서 우승하지 못해서 선수들과 팬들 모두 실망했지만, ACL은 새로운 대회다. 우승을 못했기 때문에 이 클럽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싶다는 동기가 있고, 그 시작이 내일이 될 것이다. 무사히 대회를 마치기 위해서 내일 상하이 선화전에서부터 승점 3점을 따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이어 이청용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훈련을 제외하고는 호텔에서 하루를 다 보내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고, 모든 팀들이 비슷한 상황일 거라 본다. 우리는 매경기에 집중할 것이다. 우리는 좋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단계까지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09:45:02
사진=기브미스포츠[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감독이 경기장 안에 있는 선수의 공을 뺏어버린 사건이 벌어졌다.카타니아와 비보네세는 지난 19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카타니아에 위치한 스타디오 안젤로 마시모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C(3부) 8라운드를 치렀다. 당시 홈팀 카타니아가 2-1로 승리를 거뒀다.사건은 후반 추가시간에 발생했다. 카타니아는 전반 21분과 후반 19분에 득점을 터뜨리며 2-0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43분 추격골을 허용했다. 분위기는 단숨에 비보네세에게 넘어왔고, 후반 추가시간 2분 비보네세의 한 선수가 슬라이딩 태클로 상대 공격을 저지하며 역습의 기회를 맞았다.하지만 공을 치고 나가려던 순간 카타니아의 쥐세페 라파엘레 감독은 터치라인을 넘어와 비보네세 선수의 공을 가로챘다. 비보네세 선수들을 모두 모여들어 그 상황에 대해 항의했고 주심은 곧바로 라파엘레 감독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특히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도 받았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이에 대해 "지난 2014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선 경기에서 했던 장면이 되살아난다. 당시 무리뉴 감독은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어 올리 무르스를 향해 태클을 시도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어 이 매체는 "감독도 선수들처럼 자신의 팀이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다. 라파엘레 감독의 행동은 정직한 방법은 아니었지만 결국 카타니아가 승점 3점을 가져온 것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09:10:02
[인터풋볼]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돌아왔다. 무관중 경기가 아쉽지만 이제 안전하게 안방에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국내 최초 EPL 종합 프리뷰 콘텐츠 '주간 EPL 프리뷰'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편집자주]A매치 후폭풍이 거세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가뜩이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EPL 팀들이 11월 A매치 기간 이후 부상과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맷 도허티, 모하메드 엘네니, 모하메드 살라 등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고,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조 고메스, 조던 헨더슨, 마커스 래쉬포드 등이 부상을 당해 소속팀으로 돌아왔다.각 팀 모두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치열한 경쟁은 계속된다. 지난 라운드에서 맨유, 첼시가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아스널은 빌라 원정에서 0-3으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이제 상위권 경쟁을 위해 매 경기 결승처럼 경기에 임해야 하는 상황.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경기는 토트넘vs맨시티, 리버풀vs레스터다. 4팀 모두 정상 전력이 아닌 상황에서 승점 3점을 따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주간 EPL 이슈] '천만다행' 손흥민, 토트넘 훈련 복귀...코로나 음성무리뉴 감독이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에서 놀라운 한 주였다.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위대한 감정을 봤고 뛰어난 친선경기 그리고 안전이었다. 경기 후 코로나 검사를 했고 팀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모르는 사람들이 뛰고 있는 등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며 불만을 드러냈다.무리뉴 감독이 우려하는 것은 선수들의 부상 그리고 코로나와 관련한 안전이었다. 토트넘 역시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맷 도허티, 에릭 다이어, 가레스 베일 등 주축 선수들이 각 국가 대표팀에 합류했는데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특히 코로나와 관련된 문제가 생겼다. 아일랜드 국가 대표로 출전한 맷 도허티가 경기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손흥민 역시 코로나 감염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해 전세기를 보낼 정도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카타르전 이후 손흥민과 함께 경기에 출전해 득점까지 기록했던 황희찬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손흥민도 코로나 감염 위험이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의 토트넘 전담 기자 댄 킬패트릭은 19일(한국시간) 개안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은 경기(카타르전) 후 토트넘 전세기를 타고 런던으로 복귀했다. EPL 프로토콜 규정에 따라서 토트넘 훈련에 복귀하기 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이다. 토트넘의 코로나 검사는 오늘로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결국 손흥민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토트넘은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훈련에 복귀한 사진을 공개했고, 손흥민이 밝은 미소로 동료들과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무리뉴 감독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번 시즌 손흥민과 케인을 중심으로 공격진을 꾸리고 있는 무리뉴 감독 입장에서 맨시티라는 강팀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손흥민이 꼭 필요했기 때문이고, 훈련에 복귀했기 때문에 출전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주간 EPL 아더매치] 1위 레스터부터 15위 리즈까지, 승점차는 '8점'1위 레스터 시티(승점 18)부터 15위 리즈 유나이티드(승점 10)까지. 승점차는 단 8점에 불과하다. 2~3경기 결과에 따라 언제든지 순위표가 뒤집힐 수 있다는 이야기고, 그만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래서 이번 라운드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첫 판부터 치열하다. 지난 라운드에서 대승을 거뒀던 첼시가 뉴캐슬 원정을 떠나 연승을 노리고 있다. 이후에도 빅 매치가 즐비하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토트넘과 맨시티의 맞대결 이후에는 맨유와 WBA의 경기가 이어진다. 여기에 풀럼vs에버턴, 리즈vs아스널, 리버풀vs레스터의 경기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주간 EPL 빅 매치] '손흥민+케인' 무리뉴의 토트넘, 우승후보 자격 증명할까?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을 판가름할 '죽음의 일정'이 다가온다. A매치 기간 이후 토트넘은 맨시티를 시작으로 첼시-아스널-크리스탈 팰리스-리버풀-레스터 시티와 6연전을 치른다. 주중에 있는 유로파리그 경기까지 생각하면 그야말로 살인적인 일정이다. 중요한 일정의 첫 단추인 이번 맨시티전이 토트넘에게 더욱 중요한 이유다.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그나마 희소식이 들려왔다. 대표팀 경기에서 코로나 감염 우려가 있었던 손흥민이 음성 판정을 받고 훈련에 복귀했고, 토트넘은 이번에도 '맨시티 킬러' 손흥민에게 기대를 건다. 손흥민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맨시티를 상대로 제이미 바디(9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점(5골)을 올리며 맨시티 킬러로 자리 잡았다. 작년 챔피언스리그 8강전 맹활약에 이어 지난 2월에도 맨시티를 만나 쐐기골을 터트리며 맨시티만 만나면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 A매치에서도 2경기 모두 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기에 더욱 기대가 크다.리그 초반 흔들리던 맨시티 역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 레스터 시티에 2-5로 대패한 데 이어 승격팀 리즈와 비기며 걱정을 샀지만, 이후 7경기에서 5승 2무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상대로도 비겼지만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후벵 디아스와 페란 토레스, 나단 아케 등의 이적생과 부상 복귀한 가브리엘 제주스까지 맹활약하며 강팀의 면모를 되찾았다.맨시티 역시 A매치에서 맹활약한 주축 선수들을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A매치 데뷔전에서 아이슬란드를 만나 2골 1도움을 기록한 필 포든과 독일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페란 토레스는 MOM까지 차지하는 활약을 보였다.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 역시 덴마크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대표팀을 다녀온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이어갈지, 혹은 체력 문제를 드러낼지에 맨시티의 선두권 도약이 달렸다.[주간 EPL 승부예측] '우승 후보' 토트넘vs맨시티, 승자는?토트넘 승 3명, 무승부 2명, 맨시티 승 1명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의 승리를 예측하는 기자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손흥민, 케인으로 이어지는 공격력과 무리뉴 감독의 지도력이 만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르디올라와 재계약을 체결한 맨시티의 저력도 무시할 수 없고, 치열한 경기를 예상하는 기자들도 있었다. 일단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스포츠 베팅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는 손흥민의 활약을 예상했지만...예측률이 25%다. 더 떨어졌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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