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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ACL 리뷰] '박주영 만회골' 서울, 베이징에 1-2 패배...김민재 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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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1 20:51:4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찬스를 살리지 못한 서울이 베이징을 꺾지 못했다.

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서울은 조 2위로 하락했다.

서울은 4-1-4-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양한빈, 고광민, 윤영선, 황현수, 김진야, 김원식. 장한민, 한찬희, 오스마르, 조영욱, 박주영이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선 베이징은 김민재를 비롯한 아우구스투, 페르난도 같은 핵심 선수들을 모두 출장시켰다.

경기 포문은 서울이 열었다. 전반 6분 좌측에서 조영욱이 베이징의 수비를 흔들고 한찬희에게 컷백을 내줬다. 한찬희의 슈팅은 그대로 썬 골키퍼 품에 안기고 말았다.

선제골은 베이징의 몫이었다. 전반 7분 베이징이 압박으로 김원식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했다. 그 공이 페르난도에게 연결됐다. 페르난도의 오른발 슈팅이 굴절되며 서울의 골망을 열었다. 빌드업에서 실수가 아쉬운 서울이었다. 이후 서울은 동점골, 베이징은 추가골을 위해 노력했지만 양 팀 모두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에도 서울이 첫 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3분 한찬희가 고광민의 크로스를 잡아두자마자 반 박자 빠른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썬 골키퍼가 손끝으로 쳐내며 득점이 무산됐다. 계속해서 서울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지만 마지막 한끝이 부족했다.

서울의 공세를 막아낸 베이징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5분 베이징의 역습이 이어졌다. 아우구스투가 침투하는 알란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알란의 왼발 슈팅이 양한빈을 뚫어내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곧바로 서울은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21분 서울의 공격 과정에서 김민재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박주영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서울은 이인규, 윤주태를 투입해 공격적인 변화를 선택했다.

마지막까지 서울은 동점골을 노렸지만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선발 출장한 김민재는 페널티킥을 내준 것을 제외하면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결과]

서울(1) : 박주영(후반 21)

베이징(2) : 페르난도(전반 7), 알란(후반 15)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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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첼시가 베르너의 활약 덕에 프리미어리그(EPL) 1위에 올랐다.첼시는 21일 오후 9시 반(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 경기에서 뉴캐슬에 2-0 승리를 거뒀다.첼시는 멘디, 제임스, 주마, 뤼디거, 칠웰, 캉테, 코바시치, 마운트, 지예흐, 아브라함, 베르너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뉴캐슬은 생 막시맹, 롱스태프, 클락, 조엘링턴 등이 선발로 출격했다.첼시는 초반부터 뉴캐슬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4분 만에 슈팅이 나왔다. 첼시가 높은 지역에서 뉴캐슬의 공을 뺏어냈고, 베르너에게 공이 연결됐다. 베르너가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달로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기회에서도 달로우 골키퍼는 아브라함의 강력한 헤딩 슈팅도 막아냈다.파상공세를 펼치던 첼시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운트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페르난데스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며 자책골로 이어졌다. 선제골 이후에 첼시는 더욱 분위기를 탔다. 전반 30분에는 아브라함과 베르너가 좋은 호흡을 선보였고, 베르너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전은 첼시가 앞선 채로 종료됐다.뉴캐슬은 후반에 물러서지 않았고, 점유율 회복했다. 후반 13분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던 헤이든에게 행운의 기회가 연결됐지만 부정확한 슈팅으로 완벽한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뉴캐슬이 동점골을 넣지 못하자 첼시가 먼저 달아났다. 후반 21분 베르너가 중앙에서부터 드리블로 뉴캐슬 수비를 완벽히 무너뜨렸고, 베르너의 패스를 이어받은 아브라함은 침착한 마무리로 뉴캐슬의 골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첼시가 뉴캐슬을 압도했지만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다. 첼시는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하지만 일단 리그 1위에 안착했다.[경기 결과]뉴캐슬(0)첼시(2) : 페르난데스 OG(전반 10), 아브라함(후반 21)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3:21:07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토트넘에서 가장 빛난 선수였다.축구 통계 매체 'OPTAJOE'는 20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지 1년이 지났다며 무리뉴 체제에서의 각종 기록들을 공개했다. 무리뉴 1년차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최고의 선수였다.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뒤 토트넘은 1년 동안 프리미어리그(EPL)와 각종 컵대회를 포함해 50경기를 치렀다. 그동안 손흥민은 39경기에 출장했는데 득점은 무려 20골이었다. 2경기에 1골씩을 넣어주고 있는 셈이다. 다른 2선 자원들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득점력이었다. 루카스 모우라가 손흥민의 뒤를 이었지만 단 9골에 불과했다.손흥민은 도우미로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13개의 도움으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위는 11개의 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이었다.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득점과 도움을 가리지 않는 손흥민은 해결사와 도우미로서 역할을 모두 수행한 셈이다. 이에 토트넘은 2018-19시즌부터 손흥민에게 2년 연속 팀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했다.다른 2선 자원들이 손흥민을 대체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최전방에서 활약한 것도 아니지만 케인에 버금가는 득점력을 선보였고, 도움도 차곡차곡 쌓아줬다. 최근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2023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된 손흥민은 재계약이 급한 상황이 아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의 활약을 보상해주고 다른 빅클럽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계약 기간을 연장하면서 케인, 탕퀴 은돔벨레와 같은 20만 파운드(약 2억 9천만 원)의 주급으로 팀 내 최고 대우를 해주며 손흥민을 잡으려고 하고 있다.사진=OPTAJOE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2:5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빅매치를 앞둔 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통합 베스트11이 공개됐다. 공격진에는 해리 케인, 손흥민이 배치됐고,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지원 사격하는 꿈의 조합이었다.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시티는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17점으로 리그 2위, 맨시티는 승점 12점으로 10위다.올 시즌 초반 토트넘의 행보가 매섭다. EPL 개막전에서 에버턴에 패한 뒤 7경기 무패 행진(5승 2무)을 달리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특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이끌고 있는 공격은 8경기에서 19득점을 터뜨리며 리그 최다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베일까지 컨디션을 끌러 올리며 기대를 높이고 있고,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리그 초반 흔들리던 맨시티 역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 레스터 시티에 2-5로 대패한 데 이어 승격팀 리즈와 비기며 걱정을 샀지만, 이후 7경기에서 5승 2무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상대로도 비겼지만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후벵 디아스와 페란 토레스, 나단 아케 등의 이적생과 부상 복귀한 가브리엘 제주스까지 맹활약하며 강팀의 면모를 되찾았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이 토트넘과 맨시티의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토트넘 선수가 5명, 맨시티 선수가 6명이었다.4-2-3-1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공격진은 꿈의 조합이었다. 전방에 케인이 서고, 2선에 손흥민, 더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이 배치돼 공격을 전개했다. 중원은 로드리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구축했고, 포백은 주앙 칸셀루, 후벵 디아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카일 워커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2:54:18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원준 서울 감독대행은 베이징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낙담하지 않았다.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서울은 조 2위로 하락했다.경기 후 이원준 감독대행은 "준비한대로 전방압박을 통해 상대 팀에게 부담을 주려고 하는 플레이를 했다. 경기 내용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가 나왔고 실점한 것이 아쉽다. 실점한 후에도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잘해줬다.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번 경기는 이원준 감독대행의 감독 데뷔전이기도 했다. 서울은 ACL 참가하기 전에 신임 감독을 임명하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급하게 스카우트를 맞고 있던 이원준 감독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이에 이 대행은 "'전반전은 우리가 준비한대로 잘하고 있다. 첫 경기 부담을 버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잘하자'고 말했다. 전반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부담 가지지 말고 차근차근 만들어가면 분명히 기회는 온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이번 패배로 서울은 조 2위로 내려앉았다. 16강 진출을 위해선 앞으로 펼쳐질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와의 2연전이 중요하다. 이 대행은 "모든 경기가 다 중요하다.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전이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치앙라이전에 대한 준비와 분석은 끝났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을 어떻게 잘 회복시키느냐가 관건이다. 선수들의 체력적, 정신적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패배였지만 박주영은 이번 경기 팀의 공격을 잘 이끌었다. 페널티킥 득점까지 성공했다. 이 대행은 "공격수가 득점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다. 박주영은 지금 몸상태도 좋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다음 경기에서도 더 많이 득점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2:50:3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해외 언론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노쇼 사태에 주목하며 최근 법원 판결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호날두 노쇼 사태는 2019년 7월 26일 발생했다. 당시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 간의 이벤트 경기로 치러진 매치에서 주최사인 더페스타는 "호날두가 무조건 출장할 것이다. 계약 조항에 의무 출전 조항이 포함 되어있다"고 언론을 통해 공개했고 경기전 광고 영상에서도 호날두를 중심으로 광고를 게재했다.하지만 상황은 정반대로 흘러갔다. 유벤투스는 경기 킥오프 8시를 훌쩍 넘긴 8시 15분에 경기장에 도착해 실제 경기 킥오프는 57분 뒤인 오후 8시 57분에 시작했다. 더 문제는 호날두가 경기에 나오지 않은 것이었다. 호날두는 트레이닝도 참여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고 결국 필드에 나서지도 않아 팬들의 비난과 함께,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더페스타는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언론, 대중의 비판은 계속 됐다.몇몇 관중들은 주최사인 더페스타의 허위광고와 미숙한 경기 진행, 그리고 호날두 노쇼 사태에 책임을 물어 손해보상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은 민사36단독은 20일 입장권 가격 50%와 위자료 5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의 승소 판결을 냈다. 앞서 인천지법에서 관중 2명에게 입장료 전액과 위자료 30만원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해외 언론도 판결에 관심을 가졌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1일(한국시간) "호날두 노쇼 사태에 소송을 낸 대한민국 팬들이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는 제목으로 보도를 냈다. 해당 매체는 "유벤투스는 지난해 7월 대한민국을 방문해 6만 5,000명 앞에서 경기를 치렀으나 지각, 호날두 노쇼 등으로 팬들에게 감정적 고통을 줬다. 호날두는 팬들의 요구와 계약을 무시하고 경기 내내 벤치에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162명의 관중이 해당 문제에 대해 소송을 했고 그 중 일부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등은 한국 팬들의 손을 들어줬다. 유벤투스 경기를 주관했던 더페스타가 허위광고를 한 것과 제대로 계약 이행을 하지 못한 것이 주요 문제가 돼 한국 팬들이 승소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2:20: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승규가 선발 출장했지만 치명적 실수를 범해 패배의 빌미가 됐다.가시와 레이솔은 21일 오후 3시 가시와에 위치한 베뉴 산쿄 프론티어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J리그1 28라운드에서 사간 도스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가시와는 10위 자리에 머물며 상위권 도약에 실패했다.가시와는 김승규가 골키퍼로 출격했고 올루가, 나카무라, 이사카, 크리스티아누, 오타니, 미하라, 코가, 야마시타 등이 출전했다. 원정 팀 사간 도스는 과거 성남, 전북에서 뛰었던 티아고 알베스가 최전방에 나섰고 히구치, 모리시타, 에두아르도, 나카노, 박일규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전반전은 팽팽하게 진행됐다. 서로 중원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었다. 사간 도스는 공격이 풀리지 않자 전반 18분 만에 티아고를 빼고 혼다를 넣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하지만 이는 경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가시와는 최전방 올루가를 겨냥한 직선적인 롱패스로 공격 활로를 개척했지만 제대로 슛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끝났다.선제골은 김승규의 치명적 실책을 잡아낸 사간 도스가 기록했다. 후반 8분 김승규가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 패스미스를 범했고 이를 하야시가 그대로 밀어 넣어 1-0을 만들었다. 흐름을 탄 사간 도스는 후반 20분 혼다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서갔다.사간 도스는 지속적으로 공세를 가했다. 가시와가 올라와있는 틈을 타 빠른 역습을 이어갔고 후반 35분 혼다가 결정적 헤더를 기록했지만 김승규의 선방에 막혔다. 가시와는 이후 반격에 성공했다. 후반 41분 고야의 헤더를 올루가가 슛으로 연결해 사간 도스의 골망을 흔들며 1-2를 만들었다. 그러나 경기 결과를 바꾸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사간 도스의 2-1 승리로 끝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2:0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라파엘 바란(27, 레알)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지단 감독은 21일(한국시간) 비야레알과의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를 앞두고 "바란을 지키고 싶은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다. 그는 구단의 일원이며, 우리는 그를 레알로 데려올 수 있어서 매우 운이 좋았다. 대단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레알에 온 뒤 많은 걸 이뤘다. 하지만 그를 다른 구단이나 감독에게 넘겨줄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지단 감독의 발언은 최근 맨유가 바란에 접근하고 있다는 이적설에 대응하고자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최근 "맨유는 2011년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 재임 시절 바란을 영입하려고 했다. 그러나 바란 영입에 실패하고 필 존스(28)를 영입했다. 그 후로 10년이 지났고 이제 다시 바란을 데려올 기회를 맞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맨유는 지난 여름부터 센터백 보강을 위해 노력했다. 다요 우파메카노(22, 라이프치히)를 비롯해 많은 수비수들과 접촉했지만 영입에 실패했다. 영입 실패는 결과로도 나타나고 있다.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해리 매과이어도 흔들리고 있으며, 빅토르 린델로프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이번 시즌 맨유는 리그 7경기에서 무려 14실점이나 기록하며 수비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2021-22시즌을 끝으로 레알과 계약이 만료되는 바란을 타깃으로 선정한 것이다.하지만 지단 감독은 바란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바란에 대한 태도는 분명하고 모호하지도 않다. 물론 우리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걸 막을 순 없다. 그들은 바란뿐만 아니라 모든 레알 선수들에 대해서 언급한다. 하지만 바란의 상황에 대해 내 입장은 확실하고, 구단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1:50: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훗스퍼)은 11월 A매치에도 존재감이 빛났다. 이는 유럽 파워랭킹 순위에도 영향을 줬다.영국 '90min'은 21일(한국시간) 11월 A매치 종료 이후 리그 재개를 하기 전에 '2020-21시즌 유럽 파워랭킹 TOP 15'를 공개하며 "11월 A매치는 코로나19와의 전쟁 속에서 치러졌다. 그 와중에도 좋은 활약을 선수들이 있었다. 유럽 리그 재개를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파워랭킹을 선정했다"고 말했다.독일전 6-0 대승의 주역인 페란 토레스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레스는 아직 맨시티에서 완벽한 주전은 아니지만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각인하는데 성공했다. 14위는 잭 그릴리쉬였고 1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첼시와 모로코 대표팀의 에이스 하킴 지예흐가 12위에, 트벤테와 브라질 U-23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한 다닐루가 11위에 위치했다. 10위는 EPL 득점 공동 선두이자 잉글랜드 대표로 아일랜드전 득점을 넣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이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9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컵 대회 포함 10골 5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A매치에서 멕시코, 카타르를 상대로 모두 선발 출전해 2도움을 올렸다. 토트넘 훗스퍼에 이어 국가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 지난 순위와 같이 9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해당 매체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손흥민을 좋아할 것이지만 A매치 활약으로 더 사랑을 보낼 것이다"고 전했다.손흥민 위부터는 순위 변동이 심했다. 8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번보다 3위나 떨어졌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 미켈 오야르자발은 3계단 올라 7위에 등극했다. 엘링 홀란드는 3계단 떨어져 4위에, 킬리안 음바페는 2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포르투갈 영건' 주앙 펠릭스는 4위에, 스티븐 베하이스는 3위에 위치했다.선두권은 변함이 없었다. 유럽 5대리그 최다골을 넣고 있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위를, EPL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해리 케인이 파워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지난번 파워랭킹과 순위 변화가 없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1:20:02
[축구] [ACL 리뷰] '박주영 만회골' 서울, 베이징에 1-2 패배...김민재 풀타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찬스를 살리지 못한 서울이 베이징을 꺾지 못했다.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서울은 조 2위로 하락했다.서울은 4-1-4-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양한빈, 고광민, 윤영선, 황현수, 김진야, 김원식. 장한민, 한찬희, 오스마르, 조영욱, 박주영이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선 베이징은 김민재를 비롯한 아우구스투, 페르난도 같은 핵심 선수들을 모두 출장시켰다.경기 포문은 서울이 열었다. 전반 6분 좌측에서 조영욱이 베이징의 수비를 흔들고 한찬희에게 컷백을 내줬다. 한찬희의 슈팅은 그대로 썬 골키퍼 품에 안기고 말았다.선제골은 베이징의 몫이었다. 전반 7분 베이징이 압박으로 김원식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했다. 그 공이 페르난도에게 연결됐다. 페르난도의 오른발 슈팅이 굴절되며 서울의 골망을 열었다. 빌드업에서 실수가 아쉬운 서울이었다. 이후 서울은 동점골, 베이징은 추가골을 위해 노력했지만 양 팀 모두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전반전이 종료됐다.후반에도 서울이 첫 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3분 한찬희가 고광민의 크로스를 잡아두자마자 반 박자 빠른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썬 골키퍼가 손끝으로 쳐내며 득점이 무산됐다. 계속해서 서울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지만 마지막 한끝이 부족했다.서울의 공세를 막아낸 베이징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5분 베이징의 역습이 이어졌다. 아우구스투가 침투하는 알란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알란의 왼발 슈팅이 양한빈을 뚫어내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곧바로 서울은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21분 서울의 공격 과정에서 김민재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박주영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서울은 이인규, 윤주태를 투입해 공격적인 변화를 선택했다.마지막까지 서울은 동점골을 노렸지만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선발 출장한 김민재는 페널티킥을 내준 것을 제외하면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경기 결과]서울(1) : 박주영(후반 21)베이징(2) : 페르난도(전반 7), 알란(후반 15)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0:51:4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FIFA 시상식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올해의 선수상 남녀 부문, 푸스카스상, 베스트 일레븐이 주인공은 누가 될까?국제축구연맹(FIFA)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12월 17일 매년 열렸던 시상식을 개최할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수상 확정자만 선정해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이어 "올해는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졌다. 선수들은 모든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고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통합의 메시지를 주는 큰 책임을 떠맡았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안전한 경기 재개와 스포츠 전반에 걸친 노력과 연대의 결함 덕분에 축구는 많은 이들에게 보기 드문 위안과 기쁨을 선사했다. 그러므로 FIFA가 이러한 특별한 해에 업적을 기리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표는 11월 25일부터 12월 9일 사이에 진행된다"고 덧붙였다.FIFA 시상식 재개가 확정되며 그동안 진행했던대로 남자 최우수 선수상, 여자 최우수 선수상, 푸스카스상, FIFA FIFPRO 월드베스트 일레븐 등 11개 부문 수상이 그대로 진행되게 됐다.지난해 FIFA 시상식 주요 수상은 다음과 같다. 2019 올해의 남녀 최우수선수상은 각각 리오넬 메시, 매건 라피노가 차지했다. 남녀 감독상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과 미국 여자대표팀의 질 엘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푸스카스상은 헝가리 페렌츠바로시의 다니엘 조리가 선정됐다.남자 월드 베스트 일레븐은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프랭키 데 용, 루카 모드리치, 에당 아자르, 마타이스 데 리흐트, 세르히오 라모스, 버질 반다이크, 마르셀루, 알리송 베커가 수상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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