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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분데스 리뷰] '정우영-권창훈 출전' 프라이부르크, 강등권 마인츠에 0-1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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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4 01:24:1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정우영과 권창훈이 경기에 나섰지만 프라이부르크는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3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에 위치한 오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마인츠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프라이부르크는 2연패를 허용해 8위에 머물렀다. 

경기 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을 비롯해 그리포 슬로스터백, 귄터, 회플러, 하인츠, 살라이, 횔러, 슈미트 리엔하르트, 뮐러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권창훈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마인츠는 살라이, 코어, 음웨네, 니아키테, 젠트너 등이 선발에 포함됐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마인츠가 더 많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9분엔 음베네가 기회를 잡았으나 무위에 그쳤다. 전반 24분 다 코스타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강타했다. 프라이부르크의 반격이 이어졌다. 전반 37분 귄터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39분 정우영의 패스를 받은 살라이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

후반 포문은 정우영이 열었다. 후반 6분 정우영이 슈팅을 보냈지만 마인츠 수비에 맞고 무위에 그쳤다. 후반 14분 살라이 프리킥은 골대에 맞고 득점이 무산됐다. 곧바로 마인츠 역습 상황에서 마르틴스가 벼락 같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뮐러가 쳐냈다. 후반 19분에는 부르카르트가 침투를 통해 기회를 만들었고 글라첼에게 연결했다. 글라첼은 바로 슈팅으로 보냈으나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3분 살라이가 단독 돌파를 통해 수비진을 돌파한 뒤 슈팅을 연결했다. 하지만 젠트너가 막아내 코너킥이 선언됐다. 이어지는 코너킥도 젠트너를 뚫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5분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정우영, 횔러가 빠지고 권창훈, 페테르센이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선제골은 마인츠에서 나왔다. 후반 38분 콰이손이 뮐러 선방에 맞고 나온 것을 밀어 넣어 득점을 올렸다. 프라이부르크는 동점을 위해 분투했지만 젠트너를 넘지 못했다. 결국 마인츠가 승자가 됐고 프라이부르크는 쓸쓸히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경기결과]

마인츠(1) : 콰이손(후 38분)

프라이부르크(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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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도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홀란드는 폭발적 활약으로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 몰데FK, 잘츠부르크에서 보인 뛰어난 잠재력을 도르트문트에서도 과시하고 있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입성 후 공식전 47경기에서 47골을 넣었다. 분데스리가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맹위를 떨치며 차기 발롱도르 1순위 위엄을 보이는 중이다.이에 여러 빅클럽들이 홀란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이 대표적이다. 맨유도 해당된다. 맨유는 홀란드가 잘츠부르크에서 뛸 때부터 영입을 희망했다. 최전방 보강이 간절했기 때문이다.현재도 마찬가지다. 에딘손 카바니, 안토니 마르시알 등 공격 자원들이 있지만 모두 만족스럽지 않다. 특히 마르시알 부진이 뼈아프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2경기 17골을 넣어 올 시즌도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기동성, 결정력, 동료와의 호흡 등 모든 면에서 침체된 경기력으로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카바니가 제 역할 중이지만 부상이 잦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나이가 많은 것이 걸린다.이 때문에 맨유는 홀란드를 지속적으로 원하고 있다. 맨유는 당시 홀란드 측과 금액 이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홀란드는 적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충분한 기회를 약속한 도르트문트를 택했다. 1년이 지난 지금 홀란드는 다시 이적시장 핫매물이 됐고 맨유가 노리는 중이다. 이전보다 이적료는 더욱 높아졌다. 도르트문트 이적 당시 홀란드 이적료는 1,950만 파운드(약 308억원)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홀란드 바이아웃 금액은 9,000만 파운드(약 1,424억원)으로 알려졌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도르르문트는 바이아웃을 한꺼번에 내지 않으면 홀란드는 매각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는 맨유가 감당 불가한 이적료다. 반면 맨시티는 이미 도르트문트 측과 접촉한 상태다. 여기에 첼시가 합류해 맨시티와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04:00: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카림 벤제마의 멀티골 속에 짜릿한 역전승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드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에서 엘체에 2-1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승점 57점을 기록해 2위 바르셀로나(56점)를 제치고 2위에 위치했다.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62점)는 5점 차가 나는 상황이다.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비니시우스, 벤제마, 바스케스가 공격진에 위치했고 발베르데, 카세미루, 이스코가 중원에 출전했다. 수비진은 멘디, 라모스, 바란, 나초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쿠르투아가 꼈다. 엘체는 카리요, 구티, 모렌테, 모히카, 칼보, 바라간, 바디아 등이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포문은 레알이 열었다. 전반 19분 발베르데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34분 벤제마의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다. 엘체는 전반 36분 바라간이 부상을 당해 치푸엔테스가 급하게 투입됐다. 이후 양 팀은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그대로 전반은 종료됐다.후반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13분 엘체가 역습 상황에서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쿠르투아에 막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기세를 이어간 엘체는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칼보가 정확한 타점에 의한 헤더 슈팅으로 레알 골 망을 흔들었다. 레알은 크로스, 모드리치, 호드리구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레알은 지지부진한 상황 속에서 벤제마가 구세주로 나섰다. 후반 26분 모드리치의 크로스를 벤제마가 머리에 맞춰 동점을 일궈냈다. 레알은 아자르를 공격에 추가하며 힘을 더했다. 후반 37분 카세미루가 강력한 헤더 슈팅으로 역전을 노렸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 43분 나초의 슈팅은 바디아 정면으로 향했다.결국 벤제마가 역전을 만들었다. 벤제마는 후반 추가시간 통렬한 슈팅으로 바디아도 꼼짝 못하는 득점을 기록했다. 벤제마 멀티골에 힘입어 레알이 승점 3점을 챙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결과]레알 마드리드(1) : 벤제마(후 26분, 후 45+1분)엘체(1) : 칼보(후 15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02:08:05
[축구] [분데스 리뷰] '정우영-권창훈 출전' 프라이부르크, 강등권 마인츠에 0-1 충격패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정우영과 권창훈이 경기에 나섰지만 프라이부르크는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3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에 위치한 오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마인츠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프라이부르크는 2연패를 허용해 8위에 머물렀다. 경기 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을 비롯해 그리포 슬로스터백, 귄터, 회플러, 하인츠, 살라이, 횔러, 슈미트 리엔하르트, 뮐러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권창훈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마인츠는 살라이, 코어, 음웨네, 니아키테, 젠트너 등이 선발에 포함됐다.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마인츠가 더 많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9분엔 음베네가 기회를 잡았으나 무위에 그쳤다. 전반 24분 다 코스타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강타했다. 프라이부르크의 반격이 이어졌다. 전반 37분 귄터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39분 정우영의 패스를 받은 살라이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후반 포문은 정우영이 열었다. 후반 6분 정우영이 슈팅을 보냈지만 마인츠 수비에 맞고 무위에 그쳤다. 후반 14분 살라이 프리킥은 골대에 맞고 득점이 무산됐다. 곧바로 마인츠 역습 상황에서 마르틴스가 벼락 같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뮐러가 쳐냈다. 후반 19분에는 부르카르트가 침투를 통해 기회를 만들었고 글라첼에게 연결했다. 글라첼은 바로 슈팅으로 보냈으나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3분 살라이가 단독 돌파를 통해 수비진을 돌파한 뒤 슈팅을 연결했다. 하지만 젠트너가 막아내 코너킥이 선언됐다. 이어지는 코너킥도 젠트너를 뚫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5분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정우영, 횔러가 빠지고 권창훈, 페테르센이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선제골은 마인츠에서 나왔다. 후반 38분 콰이손이 뮐러 선방에 맞고 나온 것을 밀어 넣어 득점을 올렸다. 프라이부르크는 동점을 위해 분투했지만 젠트너를 넘지 못했다. 결국 마인츠가 승자가 됐고 프라이부르크는 쓸쓸히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경기결과]마인츠(1) : 콰이손(후 38분)프라이부르크(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01:24:1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토마스 뮐러를 앞세운 무자비한 공습을 펼치며 승점 3점을 따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주에 위치한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승점 58점을 기록해 2위 라이프치히를 5점 차로 따돌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내세웠다. 레반도프스키가 원톱으로 나섰고 2선에 코망, 뮐러, 그나브리가 위치했다. 중원은 고레츠카, 킴미히가 구성했고 수비진은 데이비스, 뤼카, 보아텡, 파바르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가 꼈다. 홈 팀 브레멘은 사전트, 라시카, 아구스틴손, 에게슈타인, 셀라시에, 토프락, 파블렌카 등이 선발에 출전했다.선제골은 뮌헨 몫이었다. 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뮐러 머리에 맞고 나온 것을 고레츠카가 헤더로 밀어 넣어 뮌헨이 앞서갔다. 이어 전반 34분 뮐러가 공을 잡아내 전방으로 연결해 그나브리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은 뮌헨의 2-0 리드 속에 종료됐다.후반전은 브레멘이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뮌헨은 곧바로 반격을 펼쳤다. 후반 9분 공격 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 슈팅까지 이어졌지만 골대에 맞으며 무산됐다. 후반 13분에도 레반도프스키는 득점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빗나갔다. 브레멘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3명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변화를 가져갔다.뮌헨의 공습은 계속됐다. 후반 21분 레반도프스키가 프리킥을 헤더로 돌려 놓았지만 파블렌카의 선방에 막혔다. 기회를 놓친 레반도프스키는 이어지는 뮐러의 코너킥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뮌헨은 3골에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32분 레반도프스키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 폭격을 이어갔다. 이어 4명을 한꺼번에 바꾸며 기동력을 확보했다. 브레멘은 후반 41분 퓔크루그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경기 흐름은 여전히 뮌헨의 방향으로 흘러갔다. 결국 뮌헨이 3-1 승리를 거머쥐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결과]베르더브레멘(1) : 퓔크루그(후 41분)바이에른 뮌헨(3) : 고레츠카(전 22분), 그나브리(전 35분), 레반도프스키(후 21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01:23:0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진한 선수들을 살리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첼시는 1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에 위치한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에는 실패했으나 첼시는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공식전 1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아쉬운 무승부였다. 첼시는 초반부터 리즈 압박에 고전했지만 유려한 전개로 기회를 만들었다. 좌우 측면을 넓게 활용했고 활발한 기동력 속에서 리즈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마무리가 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여러 차례 슈팅을 기록했지만 메슬리에 선방에 좌절했다. 후반 공격 자원을 대거 투입했음에도 리즈 골 망을 흔들지 못했다. 결국 첼시는 승점 1점만을 얻으며 경기장을 떠났다.이날 투헬 감독이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그리고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활용한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이들은 모두 투헬 감독 부임 이후에도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었다. 이에 기존의 역할 대신 새로운 임무를 줘 이들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묘수를 짜서 리즈전에 나섰다. 우선 하베르츠는 제로톱으로 나섰다 최전방에서 종횡무진 움직였다. 어느 자리에 고정된 역할을 주는 대신 최대한의 자유를 부여한 것이다. 지예흐는 2선 중앙에서 우측을 중심으로 활약했다. 하베르츠와 마찬가지로 한 곳에 묶여 있지 않는 자유의 몸이었다. 풀리시치는 윙백에 가까운 역할을 맡았다. 우측 깊숙하게 위치해 지예흐와 측면 공략에 나섰다.경기 초반에는 성공적이었다. 공격진들은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리즈 압박을 풀어냈다.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의 지원도 돋보였다. 그러나 계속해서 유효슈팅을 만든 하베르츠를 제외하곤 이렇다 할 기회를 창출하거나 만들지 못했다. 결국 지예흐와 풀리시치는 각각 리스 제임스, 티모 베르너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결국 절반의 성공이었다고 평할 수 있다. 새로운 역할과 전술에서 빠르게 적응했으나 결과물을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투헬 감독은 오늘 경기 이전에도 부진한 선수들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서 오는 등 노력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노력의 산물은 아직 눈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여전히 무패지만 더 높은 곳을 위해서 부진한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23:50:2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첼시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승점 1점을 얻어내는 데 그쳤다. 첼시는 1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에 위치한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에는 실패했으나 첼시는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공식전 1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운트, 하베르츠, 지예흐가 공격진으로 나섰다. 좌우 윙백은 칠웰, 풀리시치가 위치했고 중원은 조르지뉴, 캉테가 구성했다. 3백은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가 구축했고 골키퍼는 멘디가 나섰다. 이에 맞서는 홈 팀 리즈는 4-1-4-1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뱀포드, 해리슨, 하피냐, 필립스, 알리오스키, 요렌테, 메슬리에 등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7분 하베르츠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메슬리에가 막아냈다. 곧바로 이어지는 리즈 역습 상황에서 뱀포드가 일대일 상황을 맞았고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전반 9분 아일링이 공을 걷어내는 상황에서 스트라이크에 맞고 뒤로 흘렀다. 다행히 골대를 강타하며 자책골이 되지 않았다.첼시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6분 로버츠가 크리스텐센 패스를 끊어낸 뒤 바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는 골대에 맞으며 무위에 그쳤다. 전반 33분 칠웰이 시도한 회심의 슈팅은 리즈 수비에 맞고 골라인을 나갔다.리즈는 전반 35분 뱀포드가 부상을 호소해 로드리고로 바뀌는 변수가 발생했다. 첼시는 전반 종료 직전 하베르츠가 지예흐 패스를 받아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첼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기회를 잡았다. 후반 3분 하베르츠가 기회를 포착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하베르츠는 후반 8분에도 헤더슈팅을 보냈다. 그러나 리즈 수비에 막혔다. 후반 10분 리즈는 역습 상황에서 하피냐가 슈팅 기회를 잡았다. 이를 멘디가 긴 팔로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첼시는 풀리시치, 지예흐를 빼고 제임스, 베르너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6분 뤼디거가 벼락 같은 중거리 슈팅을 기록했다. 그러나 골문을 외면했다. 이후 리즈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지만 멘디 선방에 좌절했다.리즈와 첼시는 각각 클리히, 오도이를 넣어 변화를 줬다. 후반 41분 오도이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메슬리에 정면으로 향했다. 결국 양 팀은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경기결과]리즈 유나이티드(0) : -첼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23:22: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정우영이 4경기 만에 선발에 포함됐고 권창훈은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명단에 들어갔다. 프라이부르크는 13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마인츠와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에 위치한 오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를 치른다.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34점으로 8위, 마인츠는 승점 18점으로 17위에 머물고 있다.경기 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을 비롯해 그리포 슬로스터백, 귄터, 회플러, 하인츠, 살라이, 횔러, 슈미트 리엔하르트, 뮐러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권창훈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노리고 있다. 향후 결과에 따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티켓이 주어지는 7위권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기복이 문제다. 프라이부르크는 최근 6경기에서 2승 1무 3패로 오락가락한 모습을 보였다. 직전 경기에서는 라이프치히에 0-3 대패를 당하기도 했다.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시점이다. 따라서 마인츠와 대결 결과가 중요하다. 마인츠는 강등권을 맴도는 팀으로 전력, 분위기 상으로 프라이부르크에 밀린다. 정우영을 포함한 공격진이 빠르게 선제골을 만들 경우, 프라이부르크는 다른 경기들보다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22:36:2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네이마르(29, 파리생제르맹)가 부상 중 과도한 SNS 사용으로 비판에 직면했다.네이마르는 2017년 2억 2,220만 유로(약 2,930억원)의 이적료에 PSG에 입성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서 빼어난 활약을 했지만 리오넬 메시에 밀려 2인자 신세였다. 이를 탈피하고자 PSG 유니폼을 입었다. 네이마르는 PSG서 103경기에 나서 83골 47도움을 올리며 총 10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월드 클래스로 평가되고 있지만 왕좌에 오르지는 못하고 있다.결정적인 순간 부상이 원인이었다. PSG에 가장 필요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판도를 좌우할 시기에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로 인해 네이마르 평가가 절하됐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현재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월 11일(한국시간) 쿠프 드 프랑스 64강에서 왼쪽 내전근을 다친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네이마르가 없는 상황에서 PSG는 힘겹게 리그앙 우승 경쟁을 하는 중이다. UCL에선 바르셀로나를 꺾고 8강에 올랐지만 네이마르가 없다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데 차질을 빚을 수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네이마르는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 영상과 축구와 관련 없는 여가 생활을 계속해서 SNS에 올리고 있다. 이를 두고 프랑스 '르퀴프' 홍보 담당자 세바스티안 벨렌콘트레는 "네이마르는 UCL 토너먼트를 치르는 순간에 자주 부상을 당해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 와중에 SNS에 게임을 하는 등 자신이 노는 일상까지 올린다. 매우 옳지 못한 행동이다"고 거센 비판을 가했다.PSG는 "네이마르 생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있는 것을 안다. 하지만 최근에 네이마르는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 흠잡을 곳이 없다. 빠른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네이마르를 옹호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현재 네이마르는 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르카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22:05:02
[인터풋볼=인천] 오종헌 기자= "앞으로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해서 더 많은 기자회견을 하면 기쁠 것이다." 극장골을 터뜨린 기성용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 FC서울은 13일 오후 7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6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기성용이었다. 후반 44분 기성용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기성용의 발 끝을 떠난 공은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오늘도 기성용의 날카로운 '택배'는 유효했다. 기성용은 빌드업 상황에서 센터백 사이에 자리 잡거나 왼쪽으로 치우친 곳에 위치하면서 경기 템포를 조절했다. 그리고 정확한 패스 한 방은 여전히 위협적이었다. 기성용은 측면으로 파고드는 선수들에게 한 치의 오차 없는 롱패스를 보냈다.기성용은 후방에서 볼 배급 역할만 맡지 않았다. 때로는 오스마르와 위치를 바꿔 전방으로 올라가 공격의 활로를 뚫기도 했다. 공을 소유한 상황에서 탈압박도 일품이었다. 기성용은 특유의 턴 동작으로 공을 끝까지 지켜낸 뒤 동료들에게 패스를 보냈다. 일차적인 방어선 역할도 훌륭히 수행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기성용은 "승점 3점을 따낸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성남FC와의 경기에서 저 때문에 진 것 같은데 다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 경기들이 많이 있는데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준비 잘해서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이날 결승골을 터뜨리며 서울 복귀 후 첫 골을 신고한 기성용은 "원래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아닌데 상대가 퇴장 당하면서 좀 더 올라갈 기회가 생긴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으면 좋겠지만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내 역할에 충실할 것이다"고 전했다.또한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뛴 것에 대해서는 "90분을 연속적으로 뛴 지 오래된 것 같다. 2년 정도 된 것 같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 앞으로 휴식기도 있기 때문에 그 전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부상만 없다면 남은 경기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동시에 기성용은 "경기를 계속 뛰면서 몸상태가 올라오는 것도 사실이다. 이 부분을 어떻게 안고 가는지가 중요하다. 너무 무리가 가지 않아야 한다.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큰 부담보다는 경기를 많이 뛰면서 감각적인 면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서울은 지난 시즌 인천과 3차례 맞붙어 1승 2패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최근 2경기연속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안방에서 0-1로 패했기 때문에 자존심을 구긴 상황이었다. 반드시 이날 경기 승리가 필요했다.기성용은 이에 대해 "인천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더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 지난 성남전에서는 우리가 준비했던 것들을 자신감있게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선수들과 강력하게 얘기했다. 작년에 인천과의 경기가 쉽지 않았고 패배도 경험했기 때문에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계속 경기가 있는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자신감있게 플레이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성용의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모든 시선이 집중됐고, 기성용이 직접 기자회견까지 열어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사건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기성용은 흔들리지 않았다. 날카로운 패스 한 방은 여전히 위협적이었다. 그리고 이날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기자회견장에 나섰다. 1도움을 기록했던 수원FC전과 마찬가지로 경기 외적인 얘기를 하기 위해서가 아닌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입장에서 참석한 것이다.기성용도 웃음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기성용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자주 하는 건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 팀에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작년에는 팀에 더 많은 것을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선수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이 경기장에서 나오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해서 더 많은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기쁠 것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21:44:15
[인터풋볼=인천] 오종헌 기자= "팬분들께 죄송하다. 다음 경기에서는 연패를 끊기 위해 노력하겠다." 조성환 감독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3일 오후 7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에서 FC서울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3점을 유지하며 9위로 하락했다.이날 인천은 서울의 공격을 저지하며 역습을 노렸다. 포문은 인천이 열었다. 전반 3분 상대 공격을 끊어낸 뒤 김도혁이 역습 상황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김현의 슈팅이 빗맞고 말았다. 인천에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29분 좌측면을 파고든 오재석이 내준 컷백을 김도혁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굴절되면서 크로스바를 훌쩍 넘어갔다.후반 중반 서울이 수적 우세를 점했다. 후반 32분 비디오판독(VAR) 결과 송시우가 볼경합 과정에서 황현수를 팔꿈치로 가격한 것이 확인되면서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인천은 후반 40분 박주영의 득점이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며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불과 4분 뒤 기성용에게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결국 인천은 울산현대와의 경기 이후 2연패 수렁에 빠지게 됐다.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조성환 감독은 "울산전 이후 홈에서 연패를 하지 않기 위해 준비했지만 아쉽다.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다음 경기에서는 연패를 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조성환 감독은 "외부적으로 우리의 경기력이 나아졌다는 평가가 있는데 이 부분은 정말 감사하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우리는 승리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슈팅을 해야 한다. 결국 시도를 해야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계속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이날 전반전 경기력에 대해서는 "전반에 수비적으로 아쉬웠다고 생각한다. 전반에 초반부터 압박을 시도하려고 했지만 상대 전술로 인해 자연스럽게 라인이 내려 앉게 됐다. 우리가 의도했던 바와 달랐다. 하지만 후반 들어 우리가 하려고 했던 전방 압박을 시도하다 보니 공격과 수비 모두 잘된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3 2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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