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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맘 떠난 호날두, '유벤투스 내 레벨 아니야'....이적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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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4 09:06:3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팀 유벤투스의 연이은 챔피언스리그 탈락에 좌절했다.

유벤투스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16강 2차전에서 포르투에 3-2 승리를 거뒀다. 합산 스코어는 4-4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포르투가 8강에 진출했다.

호날두도 선발 출전에 1개 도움을 올렸지만 오히려 비난의 대상이 됐다. 연장 후반 10분 올리베이라의 프리킥을 막는 과정에서 수비벽에 선 호날두가 안일한 수비를 했다는 평가다. 호날두는 올리베이라의 프리킥이 날아오기도 전에 몸을 돌렸고 공은 그대로 호날두 다리 사이로 빠진 뒤 득점으로 연결됐다. 호날두가 공에 시선을 놓치지 않았다면 막을 수도 있었던 슈팅이었다.

이를 지켜본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수비벽을 세울 선수는 공에 겁을 먹으면 안 된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용서받을 수 없는 실수"라고 비판했다. 또한 유벤투tm 출신 니콜라 아모루소 역시 "호날두는 자신의 이미지를 워낙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얼굴에 공을 맞는 걸 두려워 한다"고 지적했다.

호날두 합류 이후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 16강, 16강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유벤투스다. 대회 4관왕에 빛나는 호날두를 영입해 유럽 챔피언의 꿈을 키웠지만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호날두가 리그에서는 3시즌 연속 최다 득점자 자리를 유지 중이지만 유벤투스의 목표는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거라는 예측도 전해지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탄크레디 팔메리'는 트위터를 통해 "그와 가까운 정보통에 따르면 호날두는 유벤투스가 자신의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 중이다. 유럽 탑 구단들의 제안을 찾고 있다"고 주장했다.

차기 행선지로는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가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다수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가 레알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양 측 모두 서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 역시 "레알의 모두가 호날두를 사랑한다"며 문을 열어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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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2경기에서 무려 7골 0실점. 선두에 오른 서울 이랜드FC가 창단 첫 개막 후 3연승에 도전한다.서울 이랜드 FC는 14일 오후 1시 30분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올라와 있고, 전남은 승점 4점으로 4위다.서울 이랜드의 흐름은 압도적이다. 부산, 김천을 상대로 각각 3골, 4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이에 더해, 2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력 자체가 확실히 달라졌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베네가스, 김선민, 황태현, 김정환, 바비오, 이인재 등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고, 지난 시즌 주축으로 활약했던 이상민, 장윤호, 레안드로, 김진환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이제 창단 첫 개막 후 3연승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다. 상대는 전남이다. 2020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결국 두 팀 모두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남 역시 이번 시즌 흐름이 좋다. 개막 후 충남아산, 경남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짠물 수비가 인상적이다. 득점은 단 1점이지만 두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서울 이랜드와 함께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유이한 팀으로 남아 있다.경기 전 정정용 감독은 "작년에 무승부를 거둔 후 처음 만난다. 전남도 아쉽고, 우리도 아쉽다. 이번에는 승부를 내야 한다. 결과에 만족했으면 좋겠다. 작년에도 전남에 당했다. 수비가 상당히 콤팩트하다. 90분에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경기 운영을 잘 하려고 한다. 전반, 후반 상황에 따라 경기를 운영할 것이다. 최대한 공간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득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정정용 감독이 전남전을 맞아 약간의 변화를 줬다. 이적 시장 마지막에 영입한 김현훈을 수비 라인에 배치했고, 베네가스, 레안드로, 바비오를 동시에 투입했다.이에 대해 정정용 감독은 "김진환이 잘해주고 있었지만 플랜이 또 있다. 김현훈이 들어왔다. 수비에 리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라인을 많이 올리는데, 뒤 공간에 문제가 있다. 이때 필요한 선수가 김현훈이다. 이미 한 달 정도 훈련을 같이 했다. 조직력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정정용 감독은 "우리가 선두에 있지만 쫓기는 것은 아니다. 선두에 대한 부담감은 있다. 부담감을 이겨내면 승격을 할 것이다. 이제 한 계단 오른 상황이다. 이왕이면 분위기 좋게 끌고 가고 싶다. 선수들도 잘 알고 있다. 작년에 득점을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는데, 올해는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서울 이랜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선민, 이인재, 김현훈, 한의권 등 K리그 무대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지난 시즌 팀이 전체적으로 젊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신구조화가 잘돼 있는 느낌이다.이에 대해 정정용 감독은 "팀이 전통이 잡혀 있으면 좋겠지만 작년에는 젊은 친구들이 많았다. 분위기를 타는 경우가 많았다. 올해는 선수들이 대부분 완전 이적이다. 팀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있다. 김섬닌, 김경민 등 베테랑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팀에 규율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정정용 감독은 한의권의 출전에 대해서는 "한의권은 좋은 선수다. 좋은 선수가 경기를 뛸 수 있도록 감독이 만들어줘야 한다. 그러나 컨디션이 100%가 돼야 한다. 욕심을 내면 안 된다. 확신이 들면 투입할 생각이다. 다음 달 정도는 돼야 할 것 같다"고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13:04:0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가 수원FC 데뷔전을 갖는다.수원FC와 성남FC는 1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를 치른다. 시즌 개막 후 수원은 2무 1패, 성남은 1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수원FC는 스트라이커 라스를 필두로 전정호, 조상준을 측면에 배치했다. 무릴로, 김건웅, 김준형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며 정동호, 박지수, 조유민, 박주호가 수비를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유현이 꼈다.이번 시즌 수원으로 합류한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가 데뷔전을 치른다.이에 맞선 원정팀 성남은 박용지와 강재우가 공격을 책임진다. 이태희, 이규성, 이재원, 서보민이 중원을 담당하며, 이종성, 이창용, 마상훈, 안영규가 수비를 구성한다. 골문은 김영광이 지킨다.두 팀 모두 이번 시즌 아직 필드골이 없다. 마무리에서 부족함을 나타내는 두 팀이기에 선제골이 상당히 중요할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12:53:14
[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2경기에서 무려 7골을 기록하며 선두에 오른 서울 이랜드를 만나는 전남 드래곤즈다. 전남의 전경준 감독은 경계대상 1호로 레안드로를 꼽았다.서울 이랜드 FC와 전남 드래곤즈는 14일 오후 1시 30분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올라와 있고, 전남은 승점 4점으로 4위다.경기를 앞둔 전남의 전경준 감독은 "서울 이랜드가 2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경기 운영 패턴은 지난 시즌과 비슷한데, 공수 전환이 빠르다. 초반에 굉장히 결과를 잘 내고 있다. 이것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했고, 막을 것은 막고, 공격을 할 때는 밸런스를 잡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전남은 지난 시즌부터 짠물 수비를 보여주며 결과를 만들고 있는 팀이다. 이번 시즌도 흐름이 좋다. 개막 후 충남아산, 경남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짠물 수비가 인상적이다. 득점은 단 1점이지만 두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서울 이랜드와 함께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유이한 팀으로 남아 있다.이에 대해 전경준 감독은 "작년에 득점이 좋지 않았다. 노력을 했지만 어려움이 있었다. 최대한 보강을 했다. 뚜렷하게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득점이 나와야 한다. 수비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실점을 하지 않고 잘 버텨주면 득점 상황은 좋아질 것이다"고 답했다.이어 전경준 감독은 2경기에서 7골을 퍼부은 서울 이랜드의 공격에 대해서는 "서울 이랜드의 특징이 있고, 우리도 특징이 있다. 레안드로, 바비오, 베네가스가 있다. 공격에 힘이 실린 것 같다. 레안드로는 작년보다 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경계대상 1호다"며 레안드로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12:51:40
[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2경기에서 무려 7골 0실점. 선두에 오른 서울 이랜드FC가 창단 첫 개막 후 3연승에 도전한다.서울 이랜드 FC는 14일 오후 1시 30분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올라와 있고, 전남은 승점 4점으로 4위다.3연승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의 흐름은 압도적이다. 부산, 김천을 상대로 각각 3골, 4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이에 더해, 2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력 자체가 확실히 달라졌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베네가스, 김선민, 황태현, 김정환, 바비오, 이인재 등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고, 지난 시즌 주축으로 활약했던 이상민, 장윤호, 레안드로, 김진환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이제 창단 첫 개막 후 3연승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2015년 창단 해 아직까지 개막 후 3연승에 성공한 적은 없다. 또한, 지난 시즌 서울 이랜드가 기록한 최대 연승이 2연승이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지난 시즌의 기록을 깰 수 있다.상대는 전남이다. 2020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결국 두 팀 모두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남 역시 이번 시즌 흐름이 좋다. 개막 후 충남아산, 경남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짠물 수비가 인상적이다. 득점은 단 1점이지만 두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서울 이랜드와 함께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유이한 팀으로 남아 있다.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친다. 먼저 홈팀 서울 이랜드는 베네가스를 비롯해 레안드로, 바비오, 장윤호, 김선민, 박성우, 황태현, 김현훈, 이상민, 이인재, 김경민을 선발로 내세운다.원정팀 전남은 이종호, 사무엘, 서명원, 이후권, 김현욱, 올렉, 김영욱, 박찬용, 고태원, 황기욱, 김다솔을 선발로 투입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12:33:0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29)이 해리 케인(28)뿐 아니라 토트넘의 다른 선수들과 호흡도 잘 맞는다고 강조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케인과 함께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두 선수가 합작한 골만 14개로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리그 13골 9도움, 케인은 16골 13도움으로 두 선수가 토트넘 득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케인과 호흡만 잘 맞는 것이 아니다. 손흥민은 최근 유튜브 '스타디움 아스트로' 채널과 인터뷰에서 "모두가 나를 잘 이해한다. 내 생각에는 탕귀 은돔벨레도 나를 잘 이해하고, 무사 뎀벨레도 그렇다. 그러나 토비 알더베이럴트 역시 분명 나를 잘 아는 선수다. 가장 먼 곳에서 나를 본다. 누구도 그의 롱패스를 말하진 않지만 나를 정말 잘 이해하는 선수라 생각한다"고 전했다.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 능력은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정평이 나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 능력을 탐냈다. 토트넘의 답답한 공격 상황에서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 한 방이 혈을 뚫어내기도 한다. 현대 축구에 맞는 정교한 킥력을 매 경기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손흥민의 이러한 인터뷰에 영국 'HITC'는 "손흥민이 옳다. 몸값 1150만 파운드(약 182억 원)  선수의 롱패스에 대한 이야기는 잘 들어보지 못했을 거다. 손흥민은 여전히 그가 센터백 선수들과 좋은 커넥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느낀다"고 동의했다.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손흥민과 케인이다. 매 경기마다 핵심 선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다른 동료들의 활약까지 잊지 않고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손흥민이 '인싸'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11:49:30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버질 반 다이크와 조 고메스의 상황을 전했다.'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이번 시즌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시즌 초반부터 발생한 줄 부상으로 인해 지난 시즌 챔피언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 6연패라는 구단 역사상 최악의 기록을 남기며 리그 8위까지 추락했다.수비 라인에 부상자가 발생한 게 컸다. 팀 합류 후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버질 반다이크가 에버턴과 리그 5라운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조던 픽포드 골키퍼와 충돌 후 십자인대파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됐다. 이어 11월 A매치 기간에서는 고메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역시 장기 결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두 선수는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재활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시즌 막판 복귀할 거라는 예상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오히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프리시즌은 돼야 두 선수가 복귀할 수 있을 거라고 전했다.유로 2020 출전도 불투명하다. 클롭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내 결정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낮다.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부상 정도 때문이다"고 전했다.이어 "그들이 우리와 함께 프리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되길 바란다. 고메스와 반 다이크는 마팁보다 낫다. 고메스는 현재 뛰지는 않고 있고 반 다이크는 러닝을 시작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10:49:36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번 시즌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는 수원FC가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까.수원FC와 성남FC는 1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를 치른다. 시즌 개막 후 수원은 2무 1패, 성남은 1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이번 겨울 스토브리그를 지배했던 수원이지만 시즌 초반 성적이 신통치 않다.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상태다. 승리보다 김도균 감독을 괴롭히고 있는 건 필드골이 터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수원의 유일한 득점은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나온 페널티킥 득점이었다.다행히도 경기 내용적인 면에서 문제를 드러내지 않았다. FC서울에 0-3으로 완패했지만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는 점, 수원삼성과의 더비에서도 오히려 좋은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냈다. 하지만 매번 문전 앞에서 마무리가 아쉬웠다. 사실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은 감독의 역량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부분이다. 주축 공격수인 양동현이 뛸 수 없기에 2선이 살아나야 해줘야 한다.2선 선수들의 조합 플레이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게 수원 입장에선 희망적이다. 또한 승리가 없어 다소 침체될 수 있는 상태지만 팀이 분위기에 쉽게 휘둘리지 않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면이라고 할 수 있다. 베테랑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수원은 이번만큼은 홈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하다.이에 맞선 성남도 시즌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 서울전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남일 감독은 기성용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중원을 확실히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경기 막판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도 성공시켰다.그러나 성남 역시 득점에 대한 고민이 있다. 수원과 마찬가지로 아직 필드골이 없다. 2m가 넘는 거구인 뮬리치는 존재감은 확실하지만 영향력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다른 공격수들도 아직까지는 경기력이 올라오지 못한 모양새다. 임대가 만료된 나상호의 공백이 절실하게 느껴지고 있는 상태다. 새로 영입된 외인들에게 기대를 걸어야 한다.그래도 3경기에서 1실점밖에 하지 않은 수비력은 좋은 점수를 받기 충분하다. 지난 시즌 주축 자원들이 모두 빠지면서 새로운 조합을 꾸려야 하고, 시즌 개막 후 부상 혹은 퇴장 등의 변수가 발생했는데도 수비력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양 팀 모두 득점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있기에 선제골을 터트리는 팀에게 상당히 유리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10: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과거 가레스 베일을 최고의 선수로 키워낸 해리 레드냅 감독이 최근 베일의 활약 배경을 설명했다.베일이 최근 다시 부활한 모습이다. 유로파리그 볼프스베르거전을 시작으로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뽑아냈다. 리그에서는 26라운드 번리전, 2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팀의 연승을 이끌고 있다.최근 표정도 눈에 띄게 밝아졌다. 훈련장과 경기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이 포착됐고, 경기 중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손흥민, 벤 데이비스와 함께 '웨일스 마피아(Welsh Mafia)'의 약자 'WM'를 그리는 세리머니를 펼칠 때는 표정에 행복이 가득하다.이러한 베일의 심경 변화가 활약의 원동력이 됐다. 과거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토트넘을 지휘하며 베일을 정상급 선수로 길러낸 레드냅 감독이 이같이 주장했다.레드냅 감독은 14일(한국시간) '더 선'을 통해 "작은 사랑은 멀리 간다. 현재 베일이 그렇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임에도 절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껴야 한다. 나는 그걸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몇 주간 그의 최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베일이 합류한 토트넘 공격진은 상대에게 골칫거리다. 상대는 '젠장, 오늘 힘든 날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할 것이다. 베일과 해리 케인, 손흥민, 델리 알리, 루카스 모우라. 어느 나라에 가도 매우 좋은 공격진이다"고 주장했다.토트넘은 오는 15일 오전 1시 30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이에 대해서 레드냅 감독은 "아스널 이번 시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토트넘의 공격진을 어떻게 막을지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나는 토트넘이 훨씬 더 좋은 선수단을 보유했다고 이번 시즌 내내 말해왔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09:53:53
[축구] 맘 떠난 호날두, '유벤투스 내 레벨 아니야'....이적 원한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팀 유벤투스의 연이은 챔피언스리그 탈락에 좌절했다.유벤투스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16강 2차전에서 포르투에 3-2 승리를 거뒀다. 합산 스코어는 4-4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포르투가 8강에 진출했다.호날두도 선발 출전에 1개 도움을 올렸지만 오히려 비난의 대상이 됐다. 연장 후반 10분 올리베이라의 프리킥을 막는 과정에서 수비벽에 선 호날두가 안일한 수비를 했다는 평가다. 호날두는 올리베이라의 프리킥이 날아오기도 전에 몸을 돌렸고 공은 그대로 호날두 다리 사이로 빠진 뒤 득점으로 연결됐다. 호날두가 공에 시선을 놓치지 않았다면 막을 수도 있었던 슈팅이었다.이를 지켜본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수비벽을 세울 선수는 공에 겁을 먹으면 안 된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용서받을 수 없는 실수"라고 비판했다. 또한 유벤투tm 출신 니콜라 아모루소 역시 "호날두는 자신의 이미지를 워낙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얼굴에 공을 맞는 걸 두려워 한다"고 지적했다.호날두 합류 이후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 16강, 16강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유벤투스다. 대회 4관왕에 빛나는 호날두를 영입해 유럽 챔피언의 꿈을 키웠지만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호날두가 리그에서는 3시즌 연속 최다 득점자 자리를 유지 중이지만 유벤투스의 목표는 만족시켜주지 못했다.이런 가운데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거라는 예측도 전해지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탄크레디 팔메리'는 트위터를 통해 "그와 가까운 정보통에 따르면 호날두는 유벤투스가 자신의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 중이다. 유럽 탑 구단들의 제안을 찾고 있다"고 주장했다.차기 행선지로는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가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다수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가 레알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양 측 모두 서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 역시 "레알의 모두가 호날두를 사랑한다"며 문을 열어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09:06:3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수원 삼성이 홈에서 3연패의 늪에 빠진 강원FC를 만난다.수원은 14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에서 강원과 맞붙는다. 현재 수원은 2승 1무 승점 7점으로 리그 4위에 올라있고, 강원은 3연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수원은 앞선 세 경기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개막전에서 광주FC를 잡으며 7년 만에 개막전 승전보를 울렸고, 이어진 성남FC와 맞대결에서도 1-0 승리를 거두며 개막 2연승에 성공했다. 지난 경기에서는 수원FC와 '수원 더비'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3연승까지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은 있겠지만 3경기 동안 실점을 단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아직까지 외국인 선수 없이 선발 라인업을 모두 국내 선수로만 구성해온 수원이다. 1, 2라운드 모두 유주안-김건희 라인를 내세웠고, 3라운드 수원전에만 강현묵-김건희로 변화를 줬다. 제리치는 지난 2라운드 성남전에서 교체로 첫 데뷔전을 치렀고, 니콜라오는 개막전부터 교체 자원으로 계속 투입됐다. 외국인 공격수를 적극 활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박건하 감독은 "아직 컨디션이 100%가 아니고 팀과 더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수원이 모처럼 좋은 시즌 초반을 보내는 가운데 강원은 정반대의 상황에 놓였다. 개막 2연전부터 '동해안 강호'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에 각각 0-5, 1-3 패배를 당했다. 지난 라운드 전북전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 김정호 골키퍼의 실수로 통한의 역전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3경기 동안 실점만 10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했고 득점은 2점뿐이다.그러나 좌절하기는 이르다. 강원은 현재 1, 2, 3위에 랭크된 강팀들과 맞붙었고 이제는 상대적으로 일정이 수월하다. 오히려 매 경기 더 나아지는 경기력을 보이며 팀이 점점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많은 영입생을 데려오면서 생긴 '성장통'이라는 이야기다.그래서 이번 경기가 양 팀에 더욱 중요하다. 이 경기를 놓치면 수원은 좋은 분위기가 꺾인 채 포항, 서울, 전북을 만나야 한다. 강원은 수원전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성남, 인천, 서울전에서 반드시 승점을 확보해야 한다.두 팀의 상대 전적은 수원이 우위다. 수원이 강원을 상대로 14승 4무 5패로 압도하고 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도 2승 1무로 강원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양 팀 모두 국내 공격수들을 앞세워 한 방을 노린다. 수원은 광주전에서는 김건희가, 지난 성남전에서는 주장 김민우가 해결사로 나서 한 골씩 터뜨렸다. 강원은 홀로 2골을 넣은 '이적생' 김대원이 수원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4 0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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