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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수원 삼성과 강원FC가 치열한 승부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수원과 강원은 14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개막 4경기 무패 행진(2승 2무)를 이어갔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선발 라인업]수원삼성(3-5-2): 노동건(GK) - 박대원, 민상기, 장호익 - 이기제, 최성근, 김태환, 김민우, 고승범 - 제리치, 강현묵강원FC(3-5-2) 이범수(GK) - 김영빈, 임채민, 아슐마토프 - 윤석영, 한국영, 김동현, 김대우, 김수범 - 고무열, 실라지[전반전] '실라지 선제골-제리치 동점골' 한 골씩 주고받은 두 팀강원이 전반전 초반부터 특유의 패스 플레이로 공격을 풀어갔다. 전반 8분 민상기가 헤딩으로 걷어낸 공을 고무열이 슈팅으로 연결하며 첫 번째 골 찬스를 잡았다. 위협적인 슈팅이었지만 골문 옆으로 살짝 빗나가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그러나 두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전반 10분 김대우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가 수비 뒷공간으로 들어갔고 실라지가 이를 밀어 넣으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공격적으로 잘 풀리지 않던 수원이 먼저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강현묵이 빠지고 김건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수원은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오른쪽에서 고승범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줬고 제리치가 강력한 헤더로 골문을 열었다. 이후 공방전을 벌인 양 팀은 전반 추가 시간없이 1-1로 경기를 마쳤다.[후반전] 치열한 공방전...추가 득점 없이 무승부후반 투입과 동시에 강원도 변화를 줬다. 득점을 만들어낸 김대우, 실라지를 빼고 김대원, 조재완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이어 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수원을 당황케 했다.수원은 역습으로 맞섰다. 후반 20분 김건희에게 역습 찬스가 왔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 25분에는 최정원의 롱패스가 이기제에게 한 번에 연결됐지만 가슴 트래핑이 길게 나가면서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강원은 후반 34분 김대원의 슈팅으로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김대원이 김민우의 공을 끊어낸 뒤 고무열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그러나 고무열이 슈팅을 가져가지 못했고, 이어진 조재완의 슈팅도 수비에 막히면서 절호의 득점 기회를 놓쳤다.수원은 후반 막판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37분 니콜라오와 염기훈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줬다. 곧이어 니콜라스에 득점 기회가 찾아왔지만 슈팅이 골키퍼 손 끝에 걸리며 마무리에 실패했다.[경기 결과]수원(1): 제리치(전33)강원(1): 실라지(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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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영국 매체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올 시즌 토트넘의 최고의 영입이었다며 찬사를 보냈다.호이비에르는 올 시즌 최고의 영입으로 꼽히고 있다. 호이비에르는 올 여름 사우샘프턴에서 1,600만 유로(약 211억원)의 이적료에 토트넘에 입성했다. 현재 활약과 대비하면 매우 저렴하게 느껴지는 이적료다. EPL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 중이며 현재까지 토트넘의 공식전 41경기 중 4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했다. 그만큼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호이비에르다.호이비에르가 초반 활약할 때까지만 해도 언성 히어로로 불렸으나 이제는 아니다.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각광받으며 토트넘의 중원을 책임지는 등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효율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무리뉴 감독 전술에서 호이비에르가 차지하는 역할은 절대적이다.호이비에르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무리뉴 감독 뿐 만이 아니었다. 조 하트는 토트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료 호이비에르를 극찬한 바 있다. 조 하트는 "훈련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선수는 에릭 다이어다. 그 다음으로 항상 호이비에르가 일찍 도착해 있다. 호이비에르는 최고의 프로 선수이자 그의 모든 것을 성실하게 잘한다"라고 평가했다. 이렇듯 토트넘의 모든 선수들과 스태프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호이비에르라고 볼 수 있다.현지 매체도 호이비에르의 손을 들어줬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과 호이비에르라는 훌륭한 계약을 해냈다. 특히 호이비에르가 베일보다 더 좋은 계약이었다"라고 평가했다.경기력이 증명한다. 호이비에르는 올 시즌 35개의 가로채기를 성공해 팀 내 최고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71번의 태클로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호이비에르 덕분에 토트넘의 선수들은 편하게 공격 작업을 나아갈 수 있었다.매체는 "호이비에르는 조용하게 진행 된 영입이다. 그러나 그 영입은 효과적이었다. 명성이 없던 선수였지만 높은 수준의 팀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호이비에르가 조명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이어 "호이비에르는 화려한 선수는 아니지만 기본을 잘 수행한다. 그는 골을 기록하진 않지만 그 덕분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활약할 수 있었다. 베일 없이 토트넘은 공격을 진행할 수 있지만 호이비에르 없는 토트넘은 상상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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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전] 이현호 기자 = 김천상무는 그 어느 때보다 문선민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김천상무는 14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를 치른다. 앞서 1무 1패를 당한 김천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김천 핵심 공격수 문선민은 시즌 첫 경기 안산그리너스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중반에 교체 아웃됐다. 이후 2라운드에 결장하고, 3라운드 대전전에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천은 이 2경기에서 1골에 그치며 득점력 부진에 빠졌다.대전 원정경기를 앞둔 김태완 감독은 "동계훈련 때 준비한 게 아직 잘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부상으로 결장 중인 문선민을 두고 "문선민은 타박상을 입었다. 한 1달 정도 쉬어야 할 것 같다. 빠르면 홈 개막전에 나올 것"이라고 들려줬다.김천상무는 새로 입대한 선수들을 기대하고 있다. 김 감독은 "당초 6월 이후에 팀에 합류시킬 계획이었는데 몸이 올라오는 선수들은 최대한 빨리 팀에 합류시키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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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인터뷰] 이민성 감독, "박인혁 명단 제외? 자극이 필요한 때"
[인터풋볼=대전] 이현호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 경기 명단에서 공격수 박인혁 이름이 빠졌다.대전은 14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를 치른다. 앞서 대전은 1승 1패, 김천은 1무 1패를 거뒀다. 대전은 홈 첫 승, 김천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대전은 김동준, 김민덕, 임덕근, 이호인, 서영재, 이규로, 박진섭, 에디뉴, 이진현, 바이오, 원기종이 선발로 나온다. 서브에 박주원, 이웅희, 이현식, 안상민, 신상은, 전병관, 정희웅이 대기한다.경기에 앞서 대전 이민성 감독은 "매경기의 목표는 승점 3점이다. 승점 외에 경기력도 좋길 바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에 바이오를 넣은 것에 대해 "아직 100% 상태는 아니다. 후반보다는 전반에 넣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 감독은 "4~5경기 업앤다운이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초반 페이스에 집착하지 않은 생각이다. 저희가 하려는 걸 하겠다. 계속해서 승점을 따야 한다.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줄 생각"이라고 들려줬다.대전은 12일에 브라질 공격수 파투를 영입했다. 이 감독은 "아직 파투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았다. 과거 대전시티즌 시절 파투의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상대 수비를 흔들어 줄 것이다. 파투가 들어오면 바이오, 에디뉴 모두 득점 찬스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날 상대팀 김천은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이 감독은 김천을 두고 "아직 시즌 초반이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김천은 경기력이 나아질 것이다. 오늘도 서울이래늗-전남 경기를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스타일이 바뀌었나 생각도 했다. 각 팀마다 색깔이 있다. 저희는 경기력과 색깔 모두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 감독은 승격 계획에 대해 "대전은 팀적으로 움직인다. 바이오는 발밑이 좋은 선수다. 양 쪽에서 크로스가 올려올 때 경합이 좋다. 아직까지 파이브백 선수들의 경험이 적다. 경기를 치를수록 더 좋아질 것이다. 전반기 끝나갈 무렵에는 훨씬 조직력이 좋아질 것"이라고 각오했다.대전은 앞서 선발로 나온 박인혁을 이날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 감독은 "박인혁은 너무 허무하게 득점 찬스를 날렸다. 자극을 줘야 한다. 바이오가 들어와서 박인혁을 제외한 건 아니다. 계속 자극과 기회를 줄 것이다. 몸상태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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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스널의 레전드로 평가되는 폴 머슨이 토트넘의 100골의 값어치를 폄하했다. 약팀을 상대로 기록한 것이라며 인정하지 못했다.토트넘은 지난 8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4-1 승리를 거뒀다.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화력이 폭발했다. 시작은 전반 25분부터였다. 루카스 모우라가 압박으로 볼을 탈취했고, 해리 케인이 공을 받아 가레스 베일에게 연결했다. 베일은 간결한 마무리로 첫 골을 뽑아냈다. 전반 종료 직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벤테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하지만 1-1은 오래가지 않았다. 토트넘은 후반 시작 4분 만에 다시 앞서갔다. 케인이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를 헤더로 돌려놨고, 중앙으로 침투한 베일이 마무리했다. 추가골이 터지는 데에는 2분이면 충분했다. 토트넘의 공격이 빠르게 전개됐고, 맷 도허티가 케인에게 패스를 내줬다. 케인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3-1을 만들었다.후반 31분에는 믿고 보는 손흥민과 케인 조합이 터졌다. 에릭 라멜라가 수비 뒤로 침투하는 손흥민을 정확히 봤고, 손흥민은 욕심내지 않고 케인에게 패스를 내줬다. 케인은 헤더로 멀티골을 신고했다. 토트넘은 4-1 승리를 거뒀고 시원한 경기력을 계속해서 이어갔다.축구 통계 매체 'OPTA'에 따르면 케인의 2번째 골로 토트넘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0골을 달성했다. 2020-21시즌에 106골을 넣은 바이에른 뮌헨 다음으로 유럽 5대 리그에서 100골 고지에 오른 팀이 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축구가 수비 축구라는 비판과 기복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화력은 어느 팀에게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하지만 머슨의 생각은 달랐다. 영국 '더 부트 룸'은 14일(한국시간) "축구 전문가 머슨은 토트넘이 올 시즌 100골을 돌파한 것에 있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머슨은 "농담하는 것인가? 토트넘이 그간 상대했던 팀들의 전력을 보면 알 수 있다. 토트넘은 하부리그 마린FC를 상대로 5골, 위컴 원더러스를 상대로 4골, 유로파리그에서 볼프스베르거를 상대로 합계 8골을 넣었다. 또한 유로파리그 예선에서 마카비 하이파한테 7골을 넣었다. 이것만 해도 24골이다. 우린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머슨의 의미는 토트넘이 약한 팀들을 상대로 많은 경기를 치렀기에 그만큼 득점력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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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전] 이현호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바이오와 에디뉴를 선발로 투입한다.대전은 14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를 치른다. 앞서 대전은 1승 1패, 김천은 1무 1패를 거뒀다. 대전은 홈 첫 승, 김천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대전은 김동준, 김민덕, 임덕근, 이호인, 서영재, 이규로, 박진섭, 에디뉴, 이진현, 바이오, 원기종이 선발로 나온다. 서브에 박주원, 이웅희, 이현식, 안상민, 신상은, 전병관, 정희웅이 대기한다.원정팀 김천은 이창근, 김용환, 이동수, 이정빈, 심상민, 허용준, 이명재, 이상기, 우주성, 고명석, 오현규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벤치에는 최철원, 정원진, 오세훈, 박동진, 정재희, 김보섭, 강지훈이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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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임대생' 가레스 베일을 완전 영입하기 위해선 조건 하나가 따른다. 바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다음 시즌 UCL 진출 자격이 있을 경우에만 베일의 블록버스터급 완전 영입을 완료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베일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2013년 토트넘에서 레알로 떠난 뒤 7년만의 복귀였다. 베일은 과거 토트넘 시절 203경기 56골 58도움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기에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그러나 부상과 함께 부진한 활약으로 인해 뭇매를 맞았다. 하필 박싱데이 기간에 이탈하면서 팀에게 있어 도움을 전혀 주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나서는 경기 마다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퇴물'이라는 수식어도 잇따랐다.다행인 것은 최근 유로파리그 16강전을 시작으로 부활의 조짐을 알렸다는 것이다. 베일은 볼프스베르거와의 경기에서 1,2차전을 합쳐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이어진 리그 번리전에서 2골 1도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골로 원맨쇼를 펼쳤다. 그간 베일에게 기대했던 모습을 지난 4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베일은 이제 토트넘에서의 생활도 약 4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로 다시 돌아가느냐, 토트넘으로 완적 이적 할지는 남은 기간의 활약 여부에 결정된다.현재 베일이 받고 있는 주급은 60만 파운드(약 9억 원)다. 이중에 토트넘이 22만 파운드(약 3억 4천만 원)라는 큰 금액을 보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 시즌 재임대가 아닌 이상 완전 영입 시 고액 주급을 부담해야 한다.매체는 "만약 토트넘이 베일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되 베일이 기존 주급 요구를 동일하게 유지한다면 돈이 필요해진다. 방법은 딱 하나다. UCL 진출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어 "두 개의 가능성이 있다. 유로파리그 우승, 혹은 리그 4위에 위치하는 것이다. UCL 진출이 확정된다면 베일의 완전 영입 역시 순조로워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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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재계약을 추진한다. 연봉도 기존에 비해 크게 상승된다.영국 '미러'는 14일(한국시간) "맨유가 클럽의 히어로인 솔샤르 감독과 대형 재계약을 추진한다. 연봉 900만 파운드(약 140억 원)를 제공한다"라고 보도했다.솔샤르 감독은 기복이 심한 2020년을 보냈다. 전반기 침체기를 겪던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반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마커스 래쉬포드, 메이슨 그린우드 등 공격진들이 폭발해 맨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위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올 시즌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이든 산초를 노렸지만 영입하지 못했고 에딘손 카바니, 도니 반 더 비크, 알렉스 텔레스 등을 영입했지만 타팀에 비해 양과 질 모두에서 부족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탈락과 EPL 순위 하락으로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까지 나왔다.하지만 맨유는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EPL 9경기 3승 6무를 거뒀고 1위 맨체스터 시티에 2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2위에 올라있다. 물론 승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패행진을 일궈내며 챔피언스리그 티켓 사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다시 완벽한 반전을 일궈냈고 경질설은 사라졌다.솔샤르는 내년 여름이면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이 시점에서 맨유가 솔샤르 감독과 재계약을 추진한다. 매체는 "맨유 보드진들은 솔샤르 감독이 부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따내지 못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굳건히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어 "올 시즌 리그 우승은 사실상 건너갔으나 FA컵, 유로파리그 우승 가능성,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솔샤르 감독의 입지를 넓혀줬다"라고 덧붙였다.솔샤르 감독은 기존에 700만 파운드(약 110억 원)의 연봉을 부여 받았다. 이번 재계약이 성공되면 200만 파운드가 더 추가된 900만 파운드(약 140억 원)를 받게 된다. 맨유가 솔샤르 감독과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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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교체로 투입된 선수들의 활약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수원은 1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경기에서 성남FC에 1-2 역전패를 거뒀다. 이번 패배로 수원은 승격 후 첫 승이 이번에도 터지지 않았다.경기 후 김도균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한 경기다.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전에는 유리한 운영을 펼쳤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조금 더 공격적인 역할이나 미드필더에서 이겨냈어야 했다. 그 점이 가장 아쉽다"며 소감을 전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다소 수비적으로 임한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를 두고는 "수비적으로 임했다기보단 전반전에도 비슷한 운영을 했다. 심리적으로 키 큰 선수가 들어오면서 선수들이 높이 싸움을 의식해 심리적으로 내려앉은 느낌이다. 그런 주문을 한 적은 없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높이를 통한 공격을 당하면서 밀린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변했다.수원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던 박지수는 오늘 데뷔전을 치렀다.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후반 40분 한 순간의 실수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박지수의 퇴장으로 수원은 급격히 흔들렸고, 부쉬에게 역전골까지 내줬다. 이에 "퇴장이나 헤딩 미스를 보면서 체력적으로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름 열심히 해줬다"며 박지수를 감싼 김도균 감독이다.아직 시즌 첫 승이 터지지 않은 점에 대해선 "저도, 선수들도 더 안타까운 마음이 크지만 경기는 남아있다. 어떤 점을 조금 더 보완할 것인지, 득점은 단 한 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가지고 있는 자원 안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치도록 고민해야겠다"고 설명했다.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일정이 변경되면서 K리그는 초반 일정이 더욱 빡빡해졌다. 선수들의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 이에 "사실 선수층이 그렇게 두텁지 않다. 선수들이 많이 피로할 것 같다. 지금까지 나오지 못했던 선수들을 충분히 활용하겠다. 박지수를 더 쓸 수 있는 경기가 많아졌다는 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다음 상대는 수원만큼 승리가 필요한 인천유나이티드다. 인천전 대비책을 묻자 "인천이 작년보다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조직력이 잘 갖춰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쉽지 않은 경기지만 승리가 필요해서 이기도록 초점을 맞추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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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이 강원전에서 처음으로 제리치 선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수원과 강원은 14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수원은 2승 1무 승점 7점으로 리그 4위에, 강원은 3연패로 리그 12위에 위치해 있다.경기 전 수원 박건하 감독은 주말-주중-주말로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에 대해 "시즌 초라 아직 괜찮다. 그러나 주중 경기가 있어 피로도는 확실히 있다. 뛰지 못했던 제리치, 최성근을 투입했고 강현묵도 넣었다. 강현묵은 수원 전에서 잘해줬다. 또 포항 경기가 있기 때문에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날 처음으로 제리치 선발 카드를 꺼내든 박 감독이다. 이에 대해서는 "선발로 준비됐다기보다는 경기 뛰면서 체력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전 경기에서 상황에 맞춰 교체를 하겠다고 했는데 많은 시간을 못 줬다. 상태를 봐야겠지만 본인도 선발로 많이 뛰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확인을 위해 선발로 투입했다"고 전했다.상대는 개막 이후 3연패에 빠진 강원이다. 박건하 감독은 "강원이 첫 경기나 포항전까지 수비적으로 아쉬웠다. 그런 부분을 공략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시작은 352로 하는데, 오늘은 스리톱을 가동해서 사이드에서 풀어 가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전 3경기에서 2득점에 그친 것에 대해서는 "득점이라는 게 훈련도 중요하지만 선수가 하는 거다.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준비했고, 홈 경기이니까 지금보다는 득점이 좋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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