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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히바우두, "호날두 레알 복귀? 3년 전 그 선수 아냐...리스크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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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0 09:38:1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브라질의 레전드 히바우두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입을 열었다.

유벤투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포르투에 3-2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유벤투스는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최근 유벤투스의 유럽 무대 성과가 상당히 아쉽다. 특히 지난 2018년 'UCL의 사나이' 호날두를 영입하며 우승을 노렸지만 첫 시즌 아약스에 밀려 8강에서 탈락했다. 지난 시즌에는 16강에서 올랭피크 리옹에 무릎을 꿇었고 올해도 일찌감치 도전을 마무리했다.

우선 탈락의 여파는 크지 않은 상태다. 호날두는 지난 주말에 열렸던 칼리아리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연달아 유럽 무대에서 고비를 마신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매각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도 흘러나오고 있다.

호날두 역시도 현재 유벤투스 스쿼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탄크레디 팔메리는 최근 "호날두의 측근들에 의하면 그는 유벤투스가 자신의 레벨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자연스레 레알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부터 약 10년 동안 레알에서 뛰면서 각종 구단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레알 유니폼을 입고 450골을 터뜨리며 통산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2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하지만 히바우두는 호날두의 복귀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히바우두는 베팅 업체 '벳페어'에 기고한 칼럼에서 "올 시즌이 끝나면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나 레알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당연히 레알 팬들을 그의 복귀를 환영할 것이다"고 화제를 꺼냈다.

히바우두는 "다만 우리는 호날두가 3년 전의 그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는 분명히 레알로 돌아가더라도 많을 골을 넣으며 경기장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선수다. 하지만 선수 생활 막바지에 지나친 기대를 받고, 그에 따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레알 복귀는 호날두 입장에서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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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피터 슈마이켈이 조세 무리뉴의 경기 후 행동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토트넘 훗스퍼는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결국 총합 스코어 2-3으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우리와 상대의 태도 차이에 실망했다. 축구의 기본뿐 아니라 삶의 기본, 우리의 직업을 존중하고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을 이끌어내지 못한 이 팀이 정말 안타깝다. 다른 외부 비판은 필요 없다. 이미 팀이 보여준 것만으로 엄청난 상처를 받았다"고 선수들을 비판했다.또한 무리뉴 감독은 자그레브를 높게 평가했다. 무리뉴 감독은 "자그레브는 많은 소망을 지니고 경기에 임했다. 난 이것을 프로의식이라고 부르고 싶다. 프로의식은 태도와 함께 만들어지기 때문이다"도 덧붙였다. 특히 자그레브의 라커룸까지 찾아가 승리를 축하하는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이를 접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은 "내 생각에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팀 라커룸으로 있어야 하고, 감독이 하는 일이라면 비공개로 진행되어야 한다. 마치 SNS를 의식하고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한 것 같다"고 일침을 날렸다.또한 슈마이켈은 "마치 무리뉴 감독은 현실을 부정하려는 것 같다. 자신의 선수들과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용납할 수 없는 결과를 얻었음을 강조해야 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라면 그런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선 팀에서 해야 할 것들을 먼저 하고 그 후 상대방에 존중을 표했을 것이다. 경기 직후 감독으로서 이런 행동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사진=SNS에 공개된 자그레브 라커룸 찾아간 무리뉴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2:1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손흥민의 부상 결장이 아스톤 빌라에 큰 호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토트넘 훗스퍼는 22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순연 경기)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45점으로 8위, 빌라는 승점 41점으로 9위에 올라있다.토트넘 입장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4위 첼시와 승점 차는 6점.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격차다. 다만 경쟁이 치열해 남은 경기들이 상당히 중요하다.특히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한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패배를 경험한 뒤 최근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에서 유로파리그 8강 진출이 좌절됐다. 1차전에서 2-0으로 이겨 유리한 입장이었지만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특히 토트넘은 공격 쪽에 전력 공백이 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스스로 통증을 느껴 주저앉았고, 결국 교체아웃됐다. 올 시즌 EPL 28경기에서 13골 9도움을 올리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의 부재는 뼈아플 수밖에 없다.반면 손흥민의 결장은 아스톤 빌라 입장에서는 호재라는 평가다.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손흥민의 부재는 아스톤 빌라에 엄청난 희소식이다. 엄청난 스피드와 마무리 능력을 갖춘 손흥민을 상대하지 않게 됐다"고 주장했다.이어 아그본라허는 "루카스 모우라나 델레 알리가 손흥민을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둘은 손흥민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1:1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일부 선수들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공격 전술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은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총합 스코어 2-3으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우리와 상대의 태도 차이에 실망했다. 축구의 기본뿐 아니라 삶의 기본, 우리의 직업을 존중하고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을 이끌어내지 못한 이 팀이 정말 안타깝다. 다른 외부 비판은 필요 없다. 이미 팀이 보여준 것만으로 엄청난 상처를 받았다"고 선수들을 비판했다.하지만 선수들 역시 무리뉴의 훈련 방식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디 애슬레틱'는 토트넘과 자그레브의 경기 종료 후 지난 2월에 제기됐던 문제점을 다시 거론했다. 이 매체는 당시 "토트넘의 공격수들은 무리뉴 감독의 훈련에 실망스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공격 패턴에 대한 훈련을 하기보다는 상대팀의 플레이에 주로 포커스를 맞춰 경기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예전에도 공격의 패턴과 세부 전술보다는 선수들의 기량에 의존하는 것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실제로 토트넘 역시 올 시즌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리그에서 각각 16골, 13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2위에 올라있다. 최근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는 가레스 베일이 5골로 뒤를 잇고 있지만 여전히 케인, 손흥민에 대한 의존도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0:5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창단 이후 최고의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는 서울 이랜드가 경남FC를 상대로 4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서울 이랜드는 오는 21일(일) 13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지는 법'을 잊었다. 지난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서울 이랜드의 축구를 구사하며 끝끝내 동점을 만들어 냈다. 동점골이 나오는 장면은 가히 '역습의 정석'이었다. 코너킥 수비에서 이어진 바비오와 레안드로의 빠른 역습은 단 9초만에 골을 만들기 충분했다. 이날 동점골을 기록한 레안드로와 중원에서 상대방을 끊임없이 괴롭힌 김선민은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2승 1무'로 무패 행진 이어가고 있는 서울 이랜드는 창단 이후 최고의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다. '부산-김천-전남'을 만나는 시즌 초반 지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고 준비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서울 이랜드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초반 기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K리그2이기에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무패 흐름 속에 만나는 상대는 지난 시즌 '2승 1무'로 강했던 경남이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경남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서울 이랜드의 최다 무패 기록은 2016시즌 기록했던 8경기 연속 무패다.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기에 정정용 감독 또한 이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은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2016시즌 기록했던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 기록을 갱신하고 싶다. 당장 앞두고 있는 경남전을 잘 준비하겠다. 경남전이 분수령이 될 것 같다. 치고 나간다면 더 좋은 성적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이랜드는 27일(토) 16시 송월FC와의 FA컵 2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FC서울과의 '서울 더비'가 성사된다. 송월FC와의 FA컵 2라운드는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예매권을 통해 22일(월) 14시부터 선예매할 수 있으며, 일반 예매는 23일(화) 14시부터 가능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0:23:04
[축구] 히바우두, "호날두 레알 복귀? 3년 전 그 선수 아냐...리스크 따른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브라질의 레전드 히바우두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입을 열었다.유벤투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포르투에 3-2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유벤투스는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에 실패했다.최근 유벤투스의 유럽 무대 성과가 상당히 아쉽다. 특히 지난 2018년 'UCL의 사나이' 호날두를 영입하며 우승을 노렸지만 첫 시즌 아약스에 밀려 8강에서 탈락했다. 지난 시즌에는 16강에서 올랭피크 리옹에 무릎을 꿇었고 올해도 일찌감치 도전을 마무리했다.우선 탈락의 여파는 크지 않은 상태다. 호날두는 지난 주말에 열렸던 칼리아리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연달아 유럽 무대에서 고비를 마신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매각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도 흘러나오고 있다.호날두 역시도 현재 유벤투스 스쿼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탄크레디 팔메리는 최근 "호날두의 측근들에 의하면 그는 유벤투스가 자신의 레벨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자연스레 레알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부터 약 10년 동안 레알에서 뛰면서 각종 구단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레알 유니폼을 입고 450골을 터뜨리며 통산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2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하지만 히바우두는 호날두의 복귀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히바우두는 베팅 업체 '벳페어'에 기고한 칼럼에서 "올 시즌이 끝나면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나 레알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당연히 레알 팬들을 그의 복귀를 환영할 것이다"고 화제를 꺼냈다.히바우두는 "다만 우리는 호날두가 3년 전의 그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는 분명히 레알로 돌아가더라도 많을 골을 넣으며 경기장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선수다. 하지만 선수 생활 막바지에 지나친 기대를 받고, 그에 따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레알 복귀는 호날두 입장에서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09:38:1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풋볼 디렉터의 최우선 목표는 줄스 쿤데(22, 세비야)인 것으로 보인다.맨유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존 머터우를 풋볼 디렉터에, 대런 플레처는 테크니컬 디렉터로 임명한다. 새롭게 신설된 두 직책은 구단의 축구 운영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머터우는 맨유의 영입에 전반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기존에 협상을 맡았던 맷 저지 역시 '협상 디렉터'로 영입에 계속 참여한다. 이들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선수단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맨유는 운영에 있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런 상황에서 올여름 머터우의 첫 영입 목표가 알려졌다. 바로 쿤데다. 쿤데는 지난 2019년 프랑스 보르도를 떠나 세비야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쿤데는 올 시즌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경기에 출전하며 세비야의 후방을 책임지고 있다.맨유는 올 시즌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위에 올라있다. 리그 9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는 14점이다. 맨시티의 기세가 워낙 좋아 우승이 쉽지는 않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하고 유로파리그를 우승하는 것이 최선의 목표다.맨유는 현재 리그 기준 29경기에서 32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기록했지만 8위 토트넘 훗스퍼와 10위 아스널보다도 실점이 많다. 맨시티가 30경기에서 21실점만 내준 것을 고려하면 수비 보강이 필요하다.특히 매과이어의 파트너 찾기가 최우선 과제다. 맨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거액을 들여 매과이어를 영입한 뒤 곧바로 주장 완장을 맡기는 등 수비의 핵심으로 낙점했다. 맨유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매과이어와 함께 센터백 자리에서 호흡을 맞출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이에 머터우 디렉터는 수비 강화를 위해 쿤데를 영입할 전망이다. 특히 스페인 '엘 골디지털'은 "세비야는 쿤데의 이적료를 대폭 낮출 것이다. 당초 세비야는 9,000만 유로(약 1,210억 원)를 고수했지만 이제는 6,000만 유로(약 807억 원) 정도면 충분히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08:58:03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맨유 유니폼 가슴에 새로운 로고가 들어간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한국시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팀 뷰어'와 유니폼 스폰서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스폰서십은 2021-22시즌부터 시작된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팀(맨유)과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팀 뷰어)가 협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이로써 맨유는 기존 스폰서 쉐보레와의 7년 동행을 마치고 팀 뷰어와 새로운 유니폼을 제작할 예정이다. 다만 새 파트너 팀 뷰어는 아직 축구계에 널리 알려진 기업이 아니다. 따라서 팀 뷰어 로고가 맨유 유니폼에 어떻게 새겨질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맨유 새 유니폼 디자인이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 팬들의 관심은 독일 핸드볼 팀으로 쏠렸다. 팀 뷰어가 유니폼 스폰서를 맡고 있는 독일 핸드볼 클럽 '프리슈 오프'가 바로 그 팀이다. 프리슈 오프 유니폼은 배경이 파란색이며 가슴에 흰색으로 'Team Viewer' 로고가 새겨져있다.맨유 유니폼 가슴도 이와 비슷하게 디자인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배경색은 맨유의 상징인 빨간색, 어깨 혹은 옆구리에 아디다스의 삼선이 새겨질 것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새 스폰서가 공개되면서 맨유 팬들은 저마다 디자인 실력을 뽐내며 유니폼 추정본을 공유하고 있다.'팀 뷰어' 로고가 새겨진 프리슈 오프 유니폼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08:41:24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키어런 티어니(23, 아스널)는 추위를 잘 못 느끼는 쾌남이다.티어니는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셀틱을 떠나 잉글랜드 아스널로 이적한 측면 수비수다. 큰 기대를 받았지만 어깨부상에 시달리며 제대로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올 시즌에는 부상 빈도가 줄어들어 지난 시즌보다 뚜렷한 활약을 남기고 있다. EPL 2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티어니는 21경기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8경기 출전해 1골을 넣었다.티어니는 축구 외적인 이유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패션이 눈길을 끄는데, 티어니는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반팔과 반바지만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다른 선수들이 패딩에 긴바지, 털모자까지 착용하고 훈련할 때에도 티어니는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있다.훈련장에서든 경기장에서든 언제나 짧은 옷을 입는 티어니가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티어니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항상 반팔과 반바지만 입었다. 언제나 이렇게 입다보니 축구할 때에도 이 옷차림이 더 편하다. 운동장뿐만 아니라 밖에 길거리를 다닐 때에도 항상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다녔다"며 오래된 습관이라고 설명했다.아스널 2년 차를 맞은 티어니는 벌써부터 '차기 주장감'으로 불리고 있다. 그만큼 충성심과 투지가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에서 티어니의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티어니는 아스널 팀원들을 향해 "야 이 XX들아, 우린 골을 더 넣어야 해. 얼마나 찬스가 많았니?"라며 소리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07:10:45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황희찬이 라이프치히의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라이프치히는 20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빌레펠트의 쉬코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빌레펠트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라이프치히는 리그 8경기 무패(7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57점을 쌓았다. 1위 바이에른 뮌헨과 단 1점 차다.이날 라이프치히는 굴라치, 오르반, 사비처, 아이다라, 포르스베리, 아담스, 클로스터만, 은쿤쿠, 할슈텐베리, 올모, 캄플을 선발로 내세웠다. 황희찬, 코나테, 소를로스, 클루이베르트, 무키엘레, 폴센, 헨리쉬 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0-0으로 진행되던 후반 초반에 라이프치히의 선제골이 나왔다. 빌레펠트 수비진의 공을 뺏어낸 올모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었다. 올모의 땅볼 크로스는 골문 앞에 있던 사비처에게 향했다. 사비처는 이 공을 가볍게 밀어넣으며 라이프치히에 리드를 안겨줬다.라이프치히는 후반 15분 첫 번째 교체카드로 황희찬을 활용했다. 황희찬은 포르스베리와 교체되어 최전방과 오른쪽 측면을 누볐다. 이후 아이다라, 올모가 나오고 헨리쉬, 폴센이 들어갔다. 라이프치히는 경기 막판까지 주도권을 이어가며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1-0으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결과]빌레펠트(0): -라이프치히(1): 사비처(후2)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06:22:44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토트넘 새 감독 후보로 율리안 나겔스만(33, 독일) 이름이 자주 등장한다.토트넘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19일(한국시간)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 0-3으로 완패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음에도 합계 스코어 2-3이 되면서 8강 티켓을 얻지 못했다.유로파리그 우승은 토트넘의 올 시즌 목표였다. 오랫동안 이어온 무관의 역사를 깰 수 있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얻을 수 있기에 유로파리그에 모든 걸 걸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16강에서 무너지면서 우승의 꿈이 사라졌다.급기야 감독 교체설까지 제기됐다.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던 당시 "무리뉴 감독의 우승 노하우가 토트넘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무리뉴 체제 두 번째 시즌인 현재까지도 토트넘은 트로피를 손에 쥐지 못했다.영국 '텔레그라프'는 20일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탈락 충격에 휩싸였다. 아직 카라바오컵 결승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카라바오컵 우승은 토트넘의 당초 목표가 아니었다"면서 "만약 다니엘 레비 회장이 감독 교체를 감행한다면 무리뉴 감독 자리에 나겔스만 감독이 앉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나겔스만 감독은 일찍이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천재형 감독이다. 20대 초반부터 1860뮌헨과 호펜하임 유소년 팀에서 코치직을 맡았다. 2016년부터는 호펜하임 정식 감독이 되었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라이프치히 감독을 맡고 있다. 김진수(28, 알나스르)가 호펜하임 시절 나겔스만 감독의 지도를 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황희찬(25, 라이프치히)이 나겔스만 감독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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