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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메시, '매주 33억'이 통장에 척척...호날두보다 2배 이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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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0 16:53:40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오넬 메시(34, 바르셀로나)는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하고 있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르 퀴프'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축구 선수들 중에서 연봉 TOP5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1위는 메시였다. 그의 연봉은 1억 820만 파운드(약 1,703억 원). 주급으로 환산하면 210만 파운드(약 33억 원) 가량이다. 메시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서명했다.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여전히 잔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다음은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2018년 유벤투스에 입단했고, 현재 연봉 4,670만 파운드(약 735억 원)이며 주급은 90만 파운드(약 14억 원)이었다. 이 금액도 어마어마한 수치지만 메시의 1/2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네이마르가 이들의 뒤를 이었다. 네이마르는 연봉 3,150만 파운드(약 496억 원)를 받고 있다. 주급 기준 60만 6,000파운드(약 9억 5,000만 원). 특히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망에 입단하면서 당시 2억 2,200만 유로(약 3,000억 원)의 이적료로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다음은 공동 4위였다.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나란히 연봉 2,990만 파운드(약 471억 원)을 수령하고 있다. 주급으로 환산하면 57만 5,000파운드(약 9억 원) 수준이다.

연봉만 놓고 봤을 때 메시의 위엄은 상상초월이었다. 2위 호날두의 두 배 이상이자 2~4위인 호날두, 네이마르, 그리즈만의 연봉을 합친 것과 비슷했다. 또한 주급은 약 33억 원. 하루에 5억 원 가량이 통장에 입금되는 수준이었다.  

사진=영국 '더선'
사진=영국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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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최근 성적 부진과 함께 구단 가치도 하락했다. 토트넘이 6억 8100만 유로(약 9153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내 5위를 차지했다. 1위는 10억 3000만 유로(약 1조 3845억 원)의 맨체스터 시티였다.토트넘 훗스퍼는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결국 총합 스코어 2-3으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이로써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카라바오컵)만 남겨두게 됐다. 다만 뚜렷한 성과를 가져오기는 쉽지 않다. 리그 4위 진입이 목표지만 경쟁이 매우 치열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조차 장담할 수 없으며, 리그컵 결승은 최근 분위기가 매우 좋은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최근 성적 주빈과 함께 구단 가치도 하락한 토트넘이다. 독일 축구전문 매체 '트렌스퍼마크트'는 EPL 구단 가치 톱10을 발표했는데, 토트넘이 6억 8100만 유로로 EPL 내 5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 10월에만 하더라도 7억 3000만 유로(약 9789억 원)를 인정받으며 전 세계 톱10에도 올랐던 토트넘이지만 구단 가치도 조금은 하락했다.1위는 10억 3000만 유로의 맨시티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승점 71점을 획득하며 단독 선두에 위치해 있고, 챔피언스리그, 리그컵, FA컵 우승이 모두 가능한 상황이다.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10억 1000만 유로로 2위를 차지했고, 이 뒤를 첼시, 맨유, 토트넘, 아스널, 레스터 시티, 에버턴, 울버햄튼, 아스톤 빌라가 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20:03:56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과 축구 싱크탱크 후에고(JUEGO)가 지난 18일,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라리가 소속 카디스CF와 유소년 육성 방법론과 방향성을 주제로 웹 컨퍼런스를 진행했다.본 컨퍼런스는 작년 12월 10일 양 구단 간 체결된 파트너십에 의거한 것으로, 양 구단 간 본격적인 교류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충남아산FC에서는 오동훈 U18 감독이 참여했으며 카디스CF 측에서는 키케 곤잘레스(Quique González) 유스 디렉터와 파블로 그란데스(Pablo Grandes) U18 수석코치가 함께 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본 세션은 카디스CF를 1부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한 구단의 유소년 육성 방법론과 게임모델, 철학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동시에 이를 한국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충남아산FC 오동훈 U18 감독은 "개인적으로 스페인에서 다년간 공부하며 지도자 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빅리그 1부리그 소속의 관계자들이 지닌 내공을 직접 접하면서, 이들의 높은 전문성에 대해 큰 자극을 받게 되었다. 또한 장기적인 플랜 하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양국 축구 간의 구조적 차이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자리였으며, 이를 양 구단의 교류 촉진 및 충남아산FC 유소년 모델 확립과 발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남아산FC U18은 오는 3월 20일, 2021 K리그 주니어 1라운드 전남드래곤즈 U18과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9:28:21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손흥민이 안타까운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즌 기대치보다 더 많은 골을 넣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PL 1위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8경기에 출전해 13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공식전 전체를 포함하면 41경기 18골 16도움이다. 득점과 더불어 도움까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완전체에 가깝다. 해리 케인과 함께 최강 공격 듀오를 구성 중이며 무리뉴 감독 전술에 핵심적임 임무를 맡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이 부상을 당했다. 예견됐던 일이라는 것이 영국 현지의 분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패널 앨런 스미스는 "좋지 못한 상황인 것 같다. 햄스트링을 붙잡고 있다. 사실 손흥민은 정말 많은 경기를 뛰었다"고 평했다. 그의 말대로 손흥민은 '혹사'에 가까운 출전시간을 가졌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2,362분을 뛰며 토트넘 필드 플레이어 중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520분) 다음으로 많은 경기시간을 가져갔다.이는 현재 코로나19로 일정 자체가 빡빡하게 치러진 점을 고려하면 살인적인 출전시간이다. 이에 더해 유럽축구연맹(UEFA),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에서 뛴 시간을 모두 포함하면 41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3,140분을 소화했다. 토트넘 팬들은 SNS를 통해 "손흥민 부상은 예견된 결과, 휴식을 주지 않고 경기에 내보내는 것이 화를 일으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그럼에도 손흥민은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고,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현지 매체는 손흥민의 득점 페이스를 분석하며 이번 시즌 기대치보다 훨씬 더 많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51개의 슈팅에서 13골을 만들며 25.4%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는 손흥민과 함께 득점왕 경쟁을 펼치는 살라, 케인, 브루노, 칼버트 르윈 등보다 높은 수치다.기대 득점도 높다. 손흥민의 올 시즌 기대 득점은 8.79골이었지만 이보다 5.2골을 더 기록했다. 이에 대해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손흥민은 리그에서 13골을 넣었고, 페널티킥 득점은 하나도 없었다. 페널티킥 득점을 제외한다면 리그 득점왕 순위에서 2위로 올라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 매체는 "손흥민은 기대치보다 5.2골을 더 넣었다. 4.7골을 기록한 마레즈보다 앞선다"면서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의 전술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9:24:27
[인터풋볼=안양] 이현호 기자 = "오늘 이겼으니 커피 한 잔씩 사야겠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은 3월 2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에서 FC안양에 1-0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승리 이후 승점을 쌓지 못했던 대전은 이날 승리와 함께 8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이하 이민성 감독 일문일답]-경기 총평초반에 상대팀 퇴장이 나와서 수적우위를 점했다. 왠지 우리팀 혹은 상대팀이 퇴장 당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하지만 저는 상대가 퇴장 당하는 걸 싫어한다. 상대가 2명이나 퇴장을 당했다. 여러 찬스가 나왔는데 골을 하나밖에 넣지 못했다. 반성해야 한다. 어떻게든 승점 3점을 땄다.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바이오를 원톱으로 활용하지 않았다.바이오에게 수비가 너무 집중되다 보니까 아래로 내려오게 했다. 바이오에게 수비수들이 몰리면 공격에서 변화를 주려고 한다. 선수들이 잘 움직여줬다.-2연패를 끊었다.연패를 끊어서 행복하다. 팀에 어린 선수가 많다. 소중한 승점 3점을 얻어서 기쁘다. 선수들이 아픔을 겪은 만큼 더 성숙해졌을 거라 생각한다.-후반전에 새 영입생 파투를 넣었다.파투는 컨디션 체크를 했다. 얼마만큼 보여줄 수 있을지 예상하고 투입했다. 어떤 위치에서 어떻게 뛸지 생각해봐야겠다.-바이오만 따로 불러 주문을 하던데.코너킥에서 골키퍼 시야를 가리라고 했다. 상대 수비수가 잡아당겨도 반응하지 말라고 했다. 파울을 하지 말라고 했다.-박진섭이 초반에 다쳤는데 계속 뛰고 골까지 넣었다.전반전 끝나고 박진섭에게 부상을 물어봤다. 괜찮다고 했다. 주장이라면 모범을 보여야 한다. 본인이 손들고 나오지 않는 한 계속 뛰게 할 생각이었다.-최근 2연패에 빠졌을 때 구단 직원들로부터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고 들었다.뜻밖이었다. 2연패를 당해 힘들었다. 어느 팀 감독이라도 그런 감사의 메시지를 받은 분은 없을 것이다.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를 올려주셨다. 메시지를 하나씩 읽으면서 제 뒤에 든든한 지원자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들이 저를 응원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이겼으니 커피 한 잔씩 사야겠다.-올림픽 대표팀 코치(김은중, 차상광)가 경기장을 찾았다. 올림픽 대표팀 소집 명단에 대전 선수가 없다.김은중 코치가 와서 제게 인사만 하고 갔다. 자기가 와서 이길 것 같다고 하더라. 저희 팀에 올림픽 대표팀 선수가 없는 건 이지솔이 컨디션을 못 찾았기 때문이다. 최종 엔트리에는 이지솔이 들어갈 수도 있다. 이지솔은 워낙 좋은 선수다.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됐지만 경기력을 쌓으면 올라올 것이다. 김학범 감독님 머리가 아프실 것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8:37:41
[인터풋볼=안양] 이현호 기자 = "오늘 같은 모습 다시는 보여주지 않겠다."FC안양은 3월 2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0-1로 패했다. 안양은 전반전에 정준연, 후반전에 백동규가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경기 종료 후 안양 이우형 감독은 "홈팬들 앞에서 승리를 안겨주고 싶었는데 그러하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돌아봤다.-심판 판정이 아쉬울 것 같다.K리그가 아직 시즌 초반이다. K리그 심판들의 수준이 높다. 심판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 있다. 앞으로도 공정한 판정 기대하겠다.-수비수만 2명 퇴장 당했다. 앞으로 계획은.뒤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전혀 문제가 없다.-퇴장 당한 선수들에게 해준 얘기는.선수들이 샤워 중이라 아직 얘기는 못했다. 경기를 하다보면 여러 상황이 생긴다. 치열하게 순위싸움을 하다가 악재가 나오면 힘들겠지만, 아직은 시즌 초반이다. 선수들도 경기 외적인 요소를 충분히 인지할 것이다. 다음부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전반적인 선수들 움직임 평가.수적 열세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건 칭찬하고 싶다. 저희가 준비한 게 있는데 그걸 제대로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해서 감독으로서 마음이 편하지 않다.-심동운, 하승운, 조나탄 등 새 공격수들 평가.다 증명된 선수들이다. 예년보다 선수층이 두터워졌다. 36경기를 해야 한다. 경기가 많기 때문에 백업 선수가 중요하다. 경기력 유지를 해야 상위권 싸움에 유리하다.-퇴장 2명이 나온 뒤 선수들이 당황스러워하더라.2명이 퇴장 당하는 상황을 연습하기는 쉽지 않다. 선수들의 멘탈, 자제력이 중요하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을 것이다.-홈승리가 없다.안타깝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승리를 안겨주겠다. 오늘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다. 다음 경기는 어웨이 경기다. 그 다음 홈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하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8:20:37
사진=잉글랜드 U21 대표팀 시절의 자말 무시알라[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자말 무시알라(18, 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축구대표팀에 승선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 "뮌헨의 유망주 무시알라가 요하임 뢰브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서 주로 뛰었던 무시알라는 독일 성인대표팀에 처음으로 승선했다"고 보도했다.  첼시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무시알라는 2019년 뮌헨에 입단했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지만 2선 모든 위치와 최전방까지 소화할 수 있다. 무시알라는 첼시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뮌헨에 둥지를 틀었다.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무시알라는 올 시즌 더 많은 출전기회를 얻고 있다. 현재 리그에서 18경기(선발3, 교체15)에 출전해 3골을 터뜨렸다. 팀 내 최고 유망주로 평가 받는 무시알라는 최근 뮌헨과 5년 재계약에 서명했다.특히 무시알라는 영국계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생으로 잉글랜드, 독일 이중국적으로 두 국가의 연령별 대표팀으로 모두 뛴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출전 비중은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이 더 높았다. 독일에서는 U-16팀 소속으로 단 2경기만 소화했고 잉글랜드에서는 U-15, 16, 17, 21까지 대부분의 연령층을 두루 거쳤다. 총 출전 경기 횟수만 더해도 23경기다.이에 무시알라가 잉글랜드 성인대표팀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 컸다. 그러나 이번 3월 A매치를 앞두고 뢰브 감독의 부름을 받으면서 독일 축구대표팀 데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독일은 이번 A매치 기간에 2022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전을 치른다. 아이슬란드, 루마니아, 북마케도니아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소집에 총 26명의 선수가 발탁됐고, 무시알라가 뛰는 중원에만 10명이 뽑혔다. 하지만 경기가 3일 간격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무시알라도 충분히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사진=독일 축구 협회 (독일 3월 A매치 명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8:07:27
[인터풋볼=안양] 이현호 기자 = 대전 캡틴 박진섭이 머리로 결승골을 넣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3월 2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에서 FC안양에 1-0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승리 이후 승점을 쌓지 못했던 대전은 이날 승리와 함께 8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선발명단]안양(4-4-2): 정민기(GK) - 홍창범, 백동규, 김형진, 정준연 - 하승운, 맹성웅, 닐손, 주현우 - 최민서, 심동운대전(4-4-2): 박주원(GK) - 서영재,이웅희, 임덕근, 김민덕 -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 - 에디뉴, 바이오[전반전]전반 초반 중원 싸움이 치열하게 진행됐다. 전반 10분 안양 정준연이 대전 박진섭에게 높은 태클을 시도했다. 무릎을 가격당한 박진섭은 크게 소리치며 쓰러졌다. 주심은 곧바로 정준연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이른 시간부터 수적 열세에 처한 안양은 심동운, 하승운을 중심으로 역습에 나섰다. 심동운의 측면 돌파는 이웅희 태클에 저지됐다. 대전은 왼쪽 측면의 이현식, 서영재 위주로 공격을 전개했다.전반 30분 바이오의 연속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5분 이종현의 발리슈팅은 골문 옆으로 향했다. 곧이어 에디뉴의 중거리 슈팅은 정민기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종료 직전 박진섭의 왼발 발리 슈팅은 골키퍼 손에 맞고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박진섭이 헤더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후반전]안양은 후반 시작과 함께 U-22 카드 최민서를 빼고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탄을 투입했다. 후반 8분에는 하승운을 빼고 김경중을 넣었다. 안양은 후반 15분 프리킥 찬스에서 주현우가 올린 크로스를 김형진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공은 골대 옆으로 흘러갔다.대전은 후반 22분 에디뉴를 빼고 원기종을 넣어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원기종이 문전으로 침투해 감각적인 힐킥을 시도했다. 이 공은 반대쪽 골포스트를 살짝 스쳐 나갔다. 후반 28분에는 서영재의 땅볼 크로스가 수비에 막혔다 1분 뒤 원기종의 코너킥 크로스는 박진접이 머리로 연결했다.후반 35분에 또 다른 변수가 등장했다. 안양 수비수 백동규가 태클 파울을 범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주심은 VAR을 체크한 뒤 옐로카드를 취소하고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1-0 리드를 이어가는 대전은 후반 43분 바이오를 불러들이고 파투를 넣어 승리를 따냈다.[경기 결과]안양(0): -대전(1): 박진섭(전45)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7:52:51
[인터풋볼=안양] 이현호 기자 = 올림픽 대표팀의 김학범 감독을 보좌하는 김은중, 차상광 코치가 FC안양 홈구장을 찾았다.FC안양은 3월 2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후반전 중반이 흐르는 현재 안양이 0-1로 뒤져있다.이날 경기장에는 최대호 안양 시장, 허정무 대전 이사장 등을 비롯해 양 팀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들 외에 올림픽 대표팀의 김은중(사진 오른쪽 첫 번째), 차상광(왼쪽 첫 번째) 코치도 경기장을 방문해 안양-대전 맞대결을 관전했다. 최근까지 올림픽 대표팀 수석 코치였던 이민성은 원정팀 대전 지휘봉을 잡고 벤치에 앉았다.이날 안양은 정민기, 백동규, 김형진, 정준연, 홍창범, 맹성웅, 닐손주니오, 하승운, 주현우, 최민서, 심동운이 선발로 나왔다. 벤치에는 김태훈, 유종현, 모재현, 김경중, 홍현호, 타무라, 조나탄이 앉았다.원정팀 대전은 박주원, 김민덕, 임덕근, 이웅희, 서영재, 이종현, 박진섭, 이진현, 이현식, 바이오, 에디뉴가 선발 출전했다. 서브에는 이준서, 이호인, 김선호, 김승섭, 원기종, 정희웅, 파투가 대기했다.올림픽 대표팀은 지난 15일 훈련 소집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양 팀 선수들 중에는 안양 미드필더 맹성웅이 이번 엔트리에 발탁됐다. 맹성웅은 대전전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대전과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치고 있다.대한축구협회는 "올림픽 대표팀은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에서 훈련에 들어간다. 이번 소집 기간 중 K리그 팀들과 1~2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라고 알렸다.2020년 가을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 출전한 맹성웅(19번)#올림픽대표팀 3월 소집 명단 (총 26명. 3월 22일 - 30일, 경주)GK : 송범근(전북), 안준수(부산), 안찬기(수원삼성)DF : 이상민(서울이랜드), 정태욱(대구), 김재우(대구), 강윤성(제주), 설영우(울산), 김태현(울산), 김태환(수원삼성), 박대원(수원삼성), 이유현(전북), 박호영(부산)MF : 이승모(포항), 이수빈(포항), 이동경(울산), 김진규(부산), 맹성웅(안양), 김동현(강원), 박한빈(대구)FW : 김대원(강원), 송민규(포항), 이동률(제주), 오세훈(김천), 전세진(김천), 엄지성(광주)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7:45:22
[축구] 메시, '매주 33억'이 통장에 척척...호날두보다 2배 이상 많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오넬 메시(34, 바르셀로나)는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하고 있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보다 2배 이상 많았다.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르 퀴프'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축구 선수들 중에서 연봉 TOP5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1위는 메시였다. 그의 연봉은 1억 820만 파운드(약 1,703억 원). 주급으로 환산하면 210만 파운드(약 33억 원) 가량이다. 메시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서명했다.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여전히 잔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다음은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2018년 유벤투스에 입단했고, 현재 연봉 4,670만 파운드(약 735억 원)이며 주급은 90만 파운드(약 14억 원)이었다. 이 금액도 어마어마한 수치지만 메시의 1/2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네이마르가 이들의 뒤를 이었다. 네이마르는 연봉 3,150만 파운드(약 496억 원)를 받고 있다. 주급 기준 60만 6,000파운드(약 9억 5,000만 원). 특히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망에 입단하면서 당시 2억 2,200만 유로(약 3,000억 원)의 이적료로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다음은 공동 4위였다.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나란히 연봉 2,990만 파운드(약 471억 원)을 수령하고 있다. 주급으로 환산하면 57만 5,000파운드(약 9억 원) 수준이다.연봉만 놓고 봤을 때 메시의 위엄은 상상초월이었다. 2위 호날두의 두 배 이상이자 2~4위인 호날두, 네이마르, 그리즈만의 연봉을 합친 것과 비슷했다. 또한 주급은 약 33억 원. 하루에 5억 원 가량이 통장에 입금되는 수준이었다.  사진=영국 '더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6:53:40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9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 UCL 결승에서 만났던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생제르맹이 맞붙게 됐다.동시에 관심을 받고 있는 매치업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리버풀과 레알의 맞대결이다. 두 팀은 지난 2017-18시즌 UCL 결승전에서 만난 경험이 있다. 당시 리버풀은 전반 25분 만에 살라가 라모스와의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이후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리버풀은 후반 5분 카리우스의 실책으로 벤제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마네가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했지만 베일의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이 나오면서 다시 레알에 리드를 내줬다.경기 종료 직전 레알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38분 베일의 중거리 슈팅을 카리우스가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며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국 리버풀은 1-3으로 패했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설욕전을 할 기회다.리버풀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홈에서만 6연패를 당하는 등 리그 6위까지 내려 앉았다. 지난 시즌 왕좌에 올랐지만 현재는 유럽 대항전 진출 티켓을 얻는 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반 다이크, 고메스 등 수비에 부상 공백이 많고 살라, 마네, 피르미누도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다.레알도 당시 결승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베일을 포함해 핵심 공격수였던 호날두가 이젠 팀에 없다. 그럼에도 클롭 감독은 레알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클롭 감독은 "레알과 맞붙은 지 2년이 지났다. 정말 힘든 경기였다. 다시 그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호날두, 베일 없이 처음 상대하는 것 같다. 하지만 라모스, 바란이 건재하고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 카르바할, 벤제마가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8강 1차전을 어디에서 할지 모르겠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면 나쁘지 않다. 하지만 2차전은 안필드에서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6: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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