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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게임중독→모델과 결별' 알리, 샐럽 데이트 앱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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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3 05:05:03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최근 모델 여자 친구와 결별한 델레 알리가 샐러브리티 데이트 앱을 통해 새 애인 찾기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알리는 지난 2016년부터 란제리 모델 루비 마에와 만나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오고 있었다. 당시 유망주였던 알리는 토트넘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고, 마에는 종종 토트넘 홈구장과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를 찾아 알리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마에는 영국 유명 모델로 SNS 팔로워가 1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남자친구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2019년 결별했었지만 지난 8월 여름 휴가를 같이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다시 재결합한 사실이 확인됐다.

하지만 그 사랑은 오래가지 못했다. 놀랍게도 이유는 알리의 게임 중독이었다. 영국 '더 선'은 최근 "알리가 비디오 게임인 포트나이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루비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모델 여자 친구와 결별한 알리가 새로운 여자 친구 찾기에 나섰다. '더 선'은 "최근 여자 친구와 결별한 알리가 샐러브리티 데이트 앱을 통해 새 애인을 찾고 있다. 알리는 자신을 소개하는 사진에 깔끔한 정장 차림의 사진을 올려 매력을 뽐냈다"고 전했다.

한편, 알리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입지를 완벽하게 잃어버렸다. 그간 토트넘에서 통산 244경기에 나서 65골 59도움을 올리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알리였다. 그러나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주전 자리에서 완벽하게 밀려났다. 올 시즌에는 토트넘의 공식전 22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총 964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알리는 무리뉴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있다면 토트넘 선수가 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이미 알리가 자신의 선수가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 컵대회에서는 선발로 나서게 한 뒤 중요한 경기에서는 선발로 선택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선수에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알리가 분명 좋은 선수임은 확실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있는 한 토트넘에 있긴 힘들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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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일본축구협회가 한일전 1만 관중을 기대하고 있다. 기존 5000석 티켓 판매를 1만석까지 늘렸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코로나19 방역 걱정도 그만큼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JFA는 23일(한국시간) "새로운 코로나 방역 지침이 발표됨에 따라 이번 친선경기 수용 인원이 1만 명까지 허용된다. 금일 오전부터 5000석 추가 판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 대표팀과 한일전을 치른다. 국제대회가 아닌 친선 한일전은 2011년 8월 이후 10년 만에 처음 열린다.이번 경기는 일본축구협회의 결정에 따라 유관중 경기로 열린다. 16일 일본축구협회는 "25일 저녁 7시 20분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한일전은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입장 관중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또한 경기장 게이트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도를 넘기면 입장할 수 없다. JFA 규정뿐만 아니라 일본 보건 당국의 방역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발표했다.당초 계획된 유료 입장 수용 인원은 5000명이었다. 일본축구협회도 일단 5000석 티켓 판매를 시작했고 빠르게 매진됐다. 일본축구협회는 "한일전 티켓이 일부 좌석을 제외하고 매진됐다"고 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22일 0시부로 코로나19 긴급사태를 해제하면서 스포츠 행사 수용 인원도 5천명에서 1만명까지 입장이 가능해졌다. 이에 일본축구협회도 곧바로 5000석 추가 판매 소식을 전했다.국내에서는 한일전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가득하다. '일본 올림픽 홍보를 위해 우리 선수들이 왜 희생돼야 하나'고 주장하는 국민 청원도 등장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평균 1천명이 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일정을 잡았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수용 입장 관중이 1만명까지 늘어나면서 방역 걱정만 더 늘어났다. 대표팀은 지난 11월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조현우, 황인범, 황희찬, 나상호, 김문환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당시 무관중으로 치렀음에도 확진 사례가 나왔는데, 이번 경기는 1만 관중이 입장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은 명단 발표 당시 "의무팀에서 지난 11월보다 더욱 철저히 준비 중이다.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관중 경기 결정에 이어 수용 인원도 증가하면서 더욱 촉각을 세우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9:06:50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델레 알리(24, 토트넘 훗스퍼)가 다시 한번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2일 "알리는 지난 1월 파리생제르망(PSG)과 연결됐다. 당시는 다니엘 회장이 이적을 차단했지만 올 시즌 종료 후에는 알리에게 걸림돌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알리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선수였다. 조세 무리뉴 부임 초기에는 핵심으로 인정 받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에서 밀렸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다.올 시즌이 반환점을 돌고 있는 현재 리그 전반기에는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에 1월 임대를 통해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의 재회가 유력했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감날 프랑스 '비인스포르트'는 "알리의 PSG행이 유력했지만 결국 최종 결렬됐다"고 전했다.이후 반전의 조짐은 있었다. 알리는 지난 2월 말 볼프스베르거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0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비니시우스와 베일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2도움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모처럼 자신의 진가를 드러낸 것이다.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무리뉴 감독은 최근 모우라와 라멜라를 더욱 중용하고 있다. 특히 알리의 포지션에 모우라를 배치했고,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결국 다시 한번 팀을 떠날 가능성이 흘러나오게 됐다. 특히 알리는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를 받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벤치에만 앉아 있는 현재 상황은 구단 관계자 입장에서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만약 토트넘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재정적인 요소를 고려해 팀 내 연봉 상위권이면서 많이 뛰지 못하는 선수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9:05:37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속팀 리버풀의 반등을 자신했다.살라는 23일(한국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결과들에 행복하다. 우리는 계속 승리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가 어렵게 흘러가고 있지만 결국엔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현재 리그 7위다. 29경기에서 승점 46점 밖에 쌓지 못하며 6위 밖으로 밀려났다. 현재 분위기로는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주전 수비진들의 줄부상과 공격진들의 득점력 저하가 겹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 등 주전 센터백 자원들이 장기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거의 소화하지 못했다. 리버풀이 자랑하는 삼각편대 '마누라(마네-피르미누-살라)' 라인도 지난 시즌 같은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그래도 최근 두 경기에서 승리하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라이프치히를 1, 2차전 합산 스코어 4-0으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리그에서는 울버햄튼 원정에서 힘겹게 1-0 승리를 챙겨 연패를 끊었다.살라는 "나의 시즌만 이야기하고 싶진 않다. 우린 팀으로 경기한다. 그저 경기를 이기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몇 경기에서도 100%로 임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리버풀은 2주간 A매치 기간이 끝난 뒤 오는 4일 아스널을 만난다. 살라 역시 이집트 대표팀에 차출됐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 리그에서 케냐, 코모로를 상대한 뒤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7:43:26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라이언 긱스가 이젠 반려견 소유권을 두고 전 여자친구와 다투고 있다.영국 '더 선'은 23일(한국시간) "라이언 긱스가 반려견을 두고 전 파트너와 논쟁을 벌이고 있다. 긱스와 케이트 그레빌 모두 6개월 된 반려견 맥의 소유권을 원한다"고 보도했다.긱스는 선수 시절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스타 플레이어다. 1990년부터 2014년까지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프리미어리그 13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FA컵 4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발굴해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클래스 오브 92'의 멤버 중 한 명이다.그러나 사생활 문제로 명성에 금이 갔다. 긱스는 선수 시절 동생 부인과 8년간 외도한 사실이 공개돼 질타를 받았다. 은퇴 후에도 여자친구 폭행 혐의에 휘말렸다. 긱스는 지난해 11월 그레이트맨체스터에 위치한 긱스의 자택에서 여자친구와 다툼을 벌였고 상해를 입혀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이 사건으로 현재 웨일스 대표팀 감독직을 잠시 내려놓은 상황이다.최근에는 전 여자친구 케이트와 반려견 소유권을 놓고 다투고 있다. '더 선'은 "정보통에 따르면 긱스와 케이트는 반려련 맥을 양보할 생각이 없다. 두 사람 모두 맥을 사랑한다. 다른 반려견도 있지만 한 마리씩 데려갈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현재 반려견은 케이트가 집을 나가면서 데려간 상황이다. 긱스는 함께 키우던 집으로 돌려달라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7:11:56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엘링 홀란드(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수준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인정했다.홀란드는 자타공인 차세대 축구스타다. 20세의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득점 능력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2019-20시즌 잘츠부르크와 도르트문트에서 40경기 44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2020-21)에는 31경기에 출전해 33골 8도움을 올렸다. 2020년 골든보이에 선정되면서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인정받았다.이런 활약에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메시, 호날두의 계보를 이을 선수로도 거론됐다. 이번 시즌 두 선수 모두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8강행을 이끌었다. 메시, 호날두의 16강도 홀란드, 음바페의 존재를 더욱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아직 보여준 것은 호날두, 메시에 비견될 수 없지만 앞으로를 봤을 때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전망이다.하지만 두 선수를 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수많은 유망주들이 제2의 메시, 호날두로 불렸지만 반짝하고 사라졌다. 홀란드 역시 이점을 인정했다. 그는 노르웨이 '다그블라데트'와 인터뷰에서 "메시, 호날두와 비교하는 건 미디어다. 나는 그런 것들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며 "나는 매일 발전하길 원한다. 호날두와 메시, 그들에 대해선 말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역대 최고의 선수들이다. 여전히 멀리 있다"고 밝혔다.홀란드는 최근 유럽 빅클럽들과 이적설에 연루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홀란드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이미 그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10개 이상 팀들이 홀란드 영입을 원한다. 그중 3, 4팀은 잉글랜드 팀이다"고 말한 바 있다.그러나 일단 소속팀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홀란드는 "아직 계약 기간이 3년 남았다. 이적설이 화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6:12:34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손흥민이 부상으로 인해 아스톤 빌라전에 결장했다. 이에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일본에 가지 않아도 된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토트넘 훗스퍼는 22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8점으로 6위로 올라섰다.위기에 빠진 토트넘이었다.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에서 모두 패하며 좋지 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여기에 '에이스'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해 공격 공백이 생긴 상황이었다. 손흥민이 빠지자 토트넘 공격 전개가 지나치게 단조롭게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최근 2경기에서 최악의 성적을 냈던 토트넘이 결과와 내용을 모두 잡았다. 토트넘은 전반 29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 실책을 잡아냈고 이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마무리해 앞서갔다. 이어 후반 23분 페널티킥(PK)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해리 케인이 성공해 점수 차를 벌렸다. 결국 경기는 2-0으로 끝이 났고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추가했다.여기에 손흥민이 빌라전도 부상으로 빠지면서 A매치 기간 중 한국 대표팀 차출도 불발됐다. 이미 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이 한일전에 불참한다며 공식 발표를 전하기도 했다.토트넘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의 햄스트링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그러나 손흥민이 빌라전에서 뛰었다면 A매치 기간에 일본으로 향했을 것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고, 4월 4일 뉴캐슬전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토트넘 팬들의 반응을 전했고, 팬들은 "손흥민이 일본에 가지 않아 다행이다", "손흥민의 부상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5:3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유럽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네이마르의 파리 생제르망(PSG) 잔류를 확신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네이마르는 지난 2017-18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2억 2,200만 유로(약 3,03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기는 했지만 나올 때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PSG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네이마르다.이런 상황에서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친정팀 바르셀로나와 자주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PSG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네이마르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포체티노 감독은 "네이마르는 이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나 리오넬 메시와 같은 레벨이다. 그는 나에게 디에고 마라도나와 호나우지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네이마르도 그들처럼 뛰길 원한다"며 새로운 제자를 칭찬했다.네이마르와 포체티노의 케미는 상당히 좋다. 네이마르 역시 포체티노 감독과 생활에 만족감을 전하고 있고, PSG와 재계약 의사까지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 2월 프랑스 'TF1'과의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여기에서 적응도 마쳤다. PSG에서 계속 머물고 싶다. 음바페도 잔류했으면 좋겠다. PSG가 훌륭한 팀이 되길 바라고, 축구를 하고 행복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포체티노 감독도 네이마르와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 그는 "네이마르와의 재계약을 자신한다. PSG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우리는 네이마르에게 다른 클럽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제공할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리그앙. 챔피언스 리그, 쿠프 드 프랑스다. 앞으로 2개월 동안 이것에 집중할 수 있다. 다른 것에 대해서도 논의할 시간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재계약 협상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메르카토'는 "네이마르는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하고 싶어 한다. 그는 PSG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4년 계약 연장이 유력해졌다"고 보도했다.로마노 기자도 네이마르의 재계약을 확신했다. 로마노 기자는 "네이마르는 PSG에 잔류한다. 네이마르는 PSG와 2026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고, 이것은 시간문제다. 세밀한 협상이 남았지만 곧 완료될 것이고, 발표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5:1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스웨덴 대표팀에 복귀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보였다.즐라탄이 5년 만에 스웨덴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지난 16일 스페인 축구협회는 3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고 즐라탄 역시 여기에 이름을 올리면서 다시 스웨덴의 노란색 유니폼을 입게 됐다.39세 스트라이커의 대표팀 발탁에는 이견이 없었다. 2019-20시즌 AC밀란으로 돌아와 18경기를 뛰며 10골 5도움을 기록, 팀의 유로파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이어진 2020-21시즌에도 15경기에 나와 15골 1도움으로 팀 득점을 책임지고 있다. 39세에도 최고의 기량을 입증했기 때문에 대표팀 복귀는 당연했다.즐라탄은 대표팀 은퇴 전에도 스웨덴 최고의 선수였다. 2001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116경기 62골을 기록해 스웨덴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2016년 스웨덴 대표팀의 유로 2016 본선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되자 은퇴를 선언했지만 얀네 안데르손 감독의 요청 끝에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오게 됐다.그는 23일(한국시간) 스웨덴 대표팀 복귀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장에서 이례적으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취재진에서 '아들들은 대표팀 복귀를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빈센트는 내가 떠날 때 울었다. 다 괜찮다. 괜찮다"고 말하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즐라탄은 슬하에 막시밀리안(14), 빈센트(12) 두 아들을 두고 있다.대표팀 복귀에 대해서는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것이 축구선수로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라면서 "그들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내가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뭔가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복귀는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다. 선수들, 감독이 원하는 것과 함께 가야한다"고 답했다.한편 스웨덴은 오는 3월 26일부터 조지아, 코소보를 상대로 월드컵 예선전을 치른다. 이어 4월 1일 에스토니아와 친선 경기를 치른 뒤 소집을 해제한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즐라탄이 다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5:12:12
[축구] '게임중독→모델과 결별' 알리, 샐럽 데이트 앱 가입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최근 모델 여자 친구와 결별한 델레 알리가 샐러브리티 데이트 앱을 통해 새 애인 찾기에 나섰다는 소식이다.알리는 지난 2016년부터 란제리 모델 루비 마에와 만나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오고 있었다. 당시 유망주였던 알리는 토트넘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고, 마에는 종종 토트넘 홈구장과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를 찾아 알리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마에는 영국 유명 모델로 SNS 팔로워가 1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남자친구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2019년 결별했었지만 지난 8월 여름 휴가를 같이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다시 재결합한 사실이 확인됐다.하지만 그 사랑은 오래가지 못했다. 놀랍게도 이유는 알리의 게임 중독이었다. 영국 '더 선'은 최근 "알리가 비디오 게임인 포트나이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루비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모델 여자 친구와 결별한 알리가 새로운 여자 친구 찾기에 나섰다. '더 선'은 "최근 여자 친구와 결별한 알리가 샐러브리티 데이트 앱을 통해 새 애인을 찾고 있다. 알리는 자신을 소개하는 사진에 깔끔한 정장 차림의 사진을 올려 매력을 뽐냈다"고 전했다. 한편, 알리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입지를 완벽하게 잃어버렸다. 그간 토트넘에서 통산 244경기에 나서 65골 59도움을 올리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알리였다. 그러나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주전 자리에서 완벽하게 밀려났다. 올 시즌에는 토트넘의 공식전 22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총 964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알리는 무리뉴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있다면 토트넘 선수가 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이미 알리가 자신의 선수가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 컵대회에서는 선발로 나서게 한 뒤 중요한 경기에서는 선발로 선택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선수에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알리가 분명 좋은 선수임은 확실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있는 한 토트넘에 있긴 힘들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5:05:03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맨유와 계약을 체결한 '팀 뷰어'의 주가가 주말 동안 16%나 폭락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맨유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세계적인 기술 회사인 '팀 뷰어'와 유니폼 스폰서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스폰서십은 2021-22시즌부터 시작된다. 이 계약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성공적인 스포츠 팀과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같이 일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팀 뷰어'는 컴퓨터 원격 제어 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진 유럽 기업이다. 이에 앞으로 맨유는 팀 뷰어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생각이다. 맨유는 "이번 파트너십은 맨유의 글로벌 플랫폼의 힘과 팀 뷰어의 역량을 합쳐 세계가 일하고 교류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전 세계 11억 명의 맨유 팬들이 팀 뷰어의 원격 연결 서비스를 통해 AR 솔루션을 즐기고 올드 트래포드에 원격 접속해 팀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전 세계에서 상업적인 역량이 가장 뛰어난 팀답게 스폰서십 계약도 최고 수준이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맨유 담당 기자 로리 휘트웰은 새로운 스폰서십이 발표된 후 "5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맨유는 바르셀로나가 받는 수준인 5500만 유로(약 740억 원)에 근접한 금액을 받을 것이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최대 규모"라고 해당 계약에 대해 설명했다.그러나 맨유와 초대형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후 '팀 뷰어'의 주가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팀 뷰어의 주가가 맨유와 5년 계약을 체결한 후 16%나 폭락했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분명했다. '팀 뷰어'의 주주들은 맨유와 계약을 통해 막대한 지출에 우려를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팀 뷰어의 올리버 스테일 최고경영자(CEO)는 "맨유가 우리를 파트너로 선정한 데 대단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4: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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