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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지션 같아서?'...수아레스, "음바페 잘하지만 홀란드가 더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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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3 15:35:0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루이스 수아레스(34)가 차세대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와 킬리안 음바페(22, 파리생제르망)에 대해 언급했다.

프랑스 'RMC스포르트'는 23일 "수아레스는 음바페가 뛰어난 능력을 지닌 선수라고 칭찬하면서도 홀란드의 득점력을 더 높게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와 음바페는 지금까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양분했던 축구계의 차세대 스타 선수들이다.

홀란드는 2020년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잘츠부르크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경기 8골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다수의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홀란드는 도르트문트로 향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긴 뒤에도 홀란드는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리그 후반기만 소화하고도 리그에서 13골 2도움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역시 분데스리가 21경기에서 2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음바페의 활약도 대단하다. 음바페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AS모나코를 떠나 파리생제르망(PSG)에 합류한 뒤 곧바로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올 시즌도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프랑스 리그앙 25경기에 출전해 20골 6도움을 터뜨렸다. 리그 득점 1위다. PSG의 또 다른 에이스인 네이마르가 부상 등으로 들쭉날쭉한 경기 출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음바페만큼은 굳건하게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들에 대해 수아레스는 "홀란드는 훌륭한 선수다. 정말 눈부신 수준이다. 피지컬적으로도 훌륭하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조만간 '홀란드의 시대'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음바페도 높은 레벨의 선수다. 하지만 난 홀란드에게 더 눈길이 간다"고 답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 바르셀로나를 거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9골을 터뜨리며 리오넬 메시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최근에는 커리어 통산 500호골을 달성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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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AC밀란과 재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월 미국 LA갤럭시를 떠나 AC밀란으로 깜짝 복귀했다. 2010년부터 약 2년 간 AC밀란 소속으로 뛴 경험이 있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약 8년 만에 친정팀으로 귀환한 것이다. 이미 황혼기에 접어든 나이지만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18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올 시즌 역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15골 1도움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로멜로 루카쿠(인터밀란) 등에 이어 리그 득점 4위에 올라있다. 특히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 속에 AC밀란은 세리에A에서 12경기 무패 행진(8승 4무)을 달리는 등 현재 리그 2위에 올라있다.이런 상황에서 이브라히모비치의 자신감 넘치는 특유의 화법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는 이제 39살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일이 있기 때문에 선수 생활을 더 이어갈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이어 "그럼에도 난 열정을 갖고 있으며 지금의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이뤄내길 원한다. 지금 내 나이까지 선수 생활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 30대에 접어들면 기량이 하락하지만 난 오히려 더 잘해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전하기도 했다.즐라탄은 올여름 AC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즐라탄은 최근 5년 만에 스웨덴 축구대표팀에 복귀한 뒤 "AC밀란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재계약을 맞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6:04:10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3월 8일(월)부터 실시한 'K리그 유스 대상 학교폭력예방 교육'이 22일(월) 종료됐다.이번 교육은 K리그 전 구단 산하 유스팀 선수들과 지도자가 참가했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교육 첫날인 3월 8일(월)부터 각 구단에 배정된 일정에 따라 교육에 참석했고, 지도자는 교육 마지막 날인 22일(월)에 교육을 이수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전문 교육 기관인 '푸른나무재단'의 전임강사 4인이 ▲학교폭력의 이해, ▲학교폭력 유형 이해하기 ▲장난과 폭력의 차이, ▲역할극을 통한 갈등 이해 등 학생들 간 소통과 배려를 통해 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교육에 참가한 FC안양 U15팀 박선우 코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도자들 역시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었다", "지도자로서 선수들에 대한 이해,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폭력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연맹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외에도 유소년 선수 및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인권 및 윤리 교육 실시, 개인별 심리상담 등 여러 활동들을 통해 선수의 인권 보호와 폭력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5:54:46
[축구] '포지션 같아서?'...수아레스, "음바페 잘하지만 홀란드가 더 끌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루이스 수아레스(34)가 차세대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와 킬리안 음바페(22, 파리생제르망)에 대해 언급했다.프랑스 'RMC스포르트'는 23일 "수아레스는 음바페가 뛰어난 능력을 지닌 선수라고 칭찬하면서도 홀란드의 득점력을 더 높게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와 음바페는 지금까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양분했던 축구계의 차세대 스타 선수들이다.홀란드는 2020년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잘츠부르크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경기 8골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다수의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홀란드는 도르트문트로 향했다.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긴 뒤에도 홀란드는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리그 후반기만 소화하고도 리그에서 13골 2도움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역시 분데스리가 21경기에서 2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있다.음바페의 활약도 대단하다. 음바페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AS모나코를 떠나 파리생제르망(PSG)에 합류한 뒤 곧바로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올 시즌도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프랑스 리그앙 25경기에 출전해 20골 6도움을 터뜨렸다. 리그 득점 1위다. PSG의 또 다른 에이스인 네이마르가 부상 등으로 들쭉날쭉한 경기 출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음바페만큼은 굳건하게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이들에 대해 수아레스는 "홀란드는 훌륭한 선수다. 정말 눈부신 수준이다. 피지컬적으로도 훌륭하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조만간 '홀란드의 시대'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음바페도 높은 레벨의 선수다. 하지만 난 홀란드에게 더 눈길이 간다"고 답했다.수아레스는 리버풀, 바르셀로나를 거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9골을 터뜨리며 리오넬 메시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최근에는 커리어 통산 500호골을 달성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5:35:0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네이마르(28)가 결국 파리생제르망(PSG)과 재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특히 엄청난 옵션이 포함된다.네이마르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2억 2,000만 유로(약 3,000억 원)라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간절히 원했던 PSG는 네이마르를 포함해 킬리안 음바페까지 영입하며 막강한 공격진을 갖췄다.하지만 기대와는 달랐다. 네이마르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팀의 패배를 멀리서 바라봐야만 했다. 특히 지난 여름부터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2022년까지 PSG와 계약되어 있는 네이마르의 선택은 잔류였고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지난 시즌 PSG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비록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였다. 네이마르는 8강부터 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는 등 챔피언스리그 7경기에서 3골 4도움을 터뜨리며 준우승에 크게 기여했다.가능성을 봤기 때문일까. 네이마르가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번 자신의 거취를 밝혔다. 네이마르는 PSG 공식 매거진을 통해 "나는 다음 시즌에도 PSG에 남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오를 것이라는 야망을 갖고 돌아올 것이다. 이제는 우승 트로피를 가져올 때다"고 말했다.특히 재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네이마르가 장기 재계약에 서명할 전망이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네이마르가 PSG와 장기재계약에 서명하기 직전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고 전했다.특히 로마노는 "세부 옵션을 조율하고 있으며 곧 확정될 것이다. 특히 PSG가 내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품에 안을 경우 네이마르는 '엄청난 보너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5:02:00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북중미 강호 멕시코가 혁신적인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멕시코 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검정색 배경에 '멕시칸 핑크' 색을 혼합해 새로운 홈 유니폼을 제작했다. 멕시칸 핑크는 우리 민족의 흥을 표현한 것이다. 또한 멕시코 전통 문화, 요리, 건축, 자연 등을 나타낸 것"이라면서 새 유니폼을 출시했다.유니폼 모델로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 아드레스 과르다도(레알 베티스), 에드손 알바레스(아약스) 등이 나섰다. 이들은 검정 배경에 핑크색 패턴이 들어간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한 채 적극 홍보에 나섰다.기존 유니폼과 전혀 다른 디자인이다. 멕시코는 전통적으로 녹색을 홈 유니폼 상의 색상으로 사용해왔다. 하의는 흰색, 양말은 붉은색으로 디자인해 멕시코 국기를 떠올리게 했다.멕시코의 새 유니폼은 오는 25일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멕시코 U-23 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본선에 앞서 미국 U-23 대표팀과 경기에서 이번에 출시된 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성인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에 웨일스 대표팀과의 A매치에서 새 유니폼을 입는다.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멕시코 대표팀 유니폼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4:50:20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알렉산더 아놀드(22, 리버풀)의 잉글랜드 대표팀 낙마 소식에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의구심을 품었다.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지난 18일 3월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산 마리노, 알바니아, 폴란드와 A매치를 치른다. 마커스 래쉬포드, 해리 케인, 라힘 스털링, 에릭 다이어, 해리 매과이어, 카일 워커 등 기존 멤버에 제시 린가드, 메이슨 마운트, 주드 벨링엄 등이 차출됐다.하지만 아놀드의 이름은 볼 수 없었다. 리버풀 유스 출신 오른쪽 수비수 아놀드는 최근 수년간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인 선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을 비롯해 리버풀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아놀드가 대표팀에 뽑히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은 레인저스 감독 제라드는 '더 타임스' 인터뷰에서 "아놀드는 월드클래스 수비수다. 현재 잉글랜드에서 최고의 선수"라며 "아놀드를 뽑지 않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항상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을 수는 없다. 그 누구보다 감독으로부터 지지, 사랑, 관심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3:33:06
사진=로브렌 SNS[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데얀 로브렌(31, 제니트)가 종합 격투기 챔피언 크로캅과 스파링을 진행했다. 로브렌은 2014년 사우샘프턴을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다. 초반에는 주전급 선수로 활약했지만 점차 반 다이크, 고메스, 마팁 등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입지를 계속 잃어가던 로브렌은 지난 시즌 EPL 10경기 출전에 그쳤고 결국 시즌 종료 후 제니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제니트에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0경에 출전하는 등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로브렌은 지난 1월 "리버풀을 떠난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떠나기 직전까지도 경기에 뛰지 못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언젠가 클롭 감독이 나에게 '그립다'고 말한 적이 있지만 난 그에 대해 따로 답장하지는 않았다"고 밝히며 현재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런 상황에서 로브렌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크로캅과 함께 훈련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크로캅(본명 미르코 필리포비치)은 전직 대테러리스트부대인 'SWAT' 출신으로 킥복서로 시작해 종합격투기 선수로 큰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는 은퇴했으며 K-1 월드 그랑프리 우승 등 다양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로브렌은 3월 A매치 기간 휴식기를 맞아 같은 크로아티아 출신인 크로캅과 함께 훈련하며 스파링을 진행했다. 크로캅의 공세를 계속해서 버텨내던 로브렌은 끝내 '암바' 기술에 걸리며 항복을 선언했다. 로브렌은 SNS에 "크로캅과 짧은 훈련 시간을 가졌다. 그는 여전히 야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를 본 동료들의 반응도 화제였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에서 함께 뛰고 있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는 "너가 최고다...상위 1%의 남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로브렌과 리버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엠레 찬, 케빈 스튜어트 등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 이모티콘을 답글로 달았다. 사진=로브렌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3:22:5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대구FC의 에이스 세징야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세징야는 3월 21일(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울산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구의 2대1 승리에 기여했다.세징야는 후반 30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이근호에게 패스를 연결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후반 46분 세징야는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결승 골을 터뜨렸다.대구는 세징야의 후반 종료 직전 극장 골에 힘입어 개막 후 6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3월 21일(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가 선정됐다. 서울은 이 경기에서 0대1로 뒤지던 중 기성용, 박정빈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은 이날 승리로 6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K리그2 4라운드 MVP는 부산 안병준이 선정됐다.안병준은 3월 21일(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 김천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부산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은 이날 승리로 4라운드 베스트 팀에 올랐고, 베스트 매치 역시 부산과 김천의 경기가 선정됐다.[하나원큐 K리그1 2021 6R MVP, 베스트11, 팀, 매치]MVP : 세징야(대구)베스트11FW: 이근호(대구), 세징야(대구), 김대원(강원)MF: 이규성(성남), 기성용(서울), 한국영(강원), 이시영(성남)DF: 조유민(수원FC), 정태욱(대구), 아슐마토프(강원)GK: 송범근(전북)베스트 팀 : 서울베스트 매치 : 수원(1) vs (2)서울[하나원큐 K리그2 2021 4R MVP, 베스트11, 팀, 매치]MVP : 안병준(부산)베스트11FW: 안병준(부산), 두아르테(안산)MF: 사무엘(전남), 이상민(안산), 박진섭(대전), 장현수(부천)DF: 올렉(전남), 발렌티노스(부산), 배승진(경남), 이준희(안산)GK: 최필수(부산)베스트 팀 : 부산베스트 매치 : 부산(2) vs (1)김천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3:11:19
사진=스퍼스웹[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의 지오반니 로 셀소가 교체 직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8점으로 6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9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모우라가 케인과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중앙으로 공을 내줬다. 이를 비니시우스가 마무리했다. 후반 중반 토트넘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23분 케인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마무리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토트넘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버풀, 에버턴을 제치고 리그 6위로 올라섰다.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승리였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패한 뒤 주중 유로파리그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완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빌라 원정에서 승리하며 순위를 끌어 올렸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한 토트넘은 로 셀소가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 부상으로 약 한 달 동안 결장했던 로 셀소는 주중에 있었던 자그레브전에서 교체 투입되면서 부상 회복을 알렸고, 곧바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로셀소는 후반 21분 교체되기 전까지 패스 성공률 92%를 기록하는 등 제몫을 다했다.이런 상황에서 로 셀소의 '페널티킥 직관' 사진이 공개됐다. 로 셀소가 베르바인과 교체된 뒤 사이드라인을 따라 벤치로 향하던 중 토트넘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케인이 페널티킥을 차기 직전 로 셀소는 상대 골문 바로 옆에 있는 광고판에 걸터앉았다. 이후 케인이 득점을 터뜨리자 환호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토트넘 팬들도 "당시 중계 화면으로 볼 때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너무 자연스럽게 앉아있어서 볼보이라고 생각했다", "귀엽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3:0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앙토니 마르시알(25)을 향한 이적 제의에 귀를 기울일 전망이다. 영국 '스포츠몰'은 23일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르시알을 향한 이적 제의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고 보도했다.마르시알은 지난 2015년 AS모나코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당시 6,00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인해 '패닉 바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마르시알은 첫 시즌에 11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을 터뜨리며 주축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하지만 올 시즌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EPL 22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4골에 그쳤다. 특히 득점력뿐 아니라 전체적인 경기력도 문제가 되고 있다. 경기 중에도 걷고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팬들의 원성을 샀다.특히 마르시알은 맨유 이적 당시 이적료만큼이나 상당한 주급을 받고 있다. 2024년까지 맨유와 계약되어 있는 마르시알의 주급은 25만 파운드(약 3억 9,000만 원)로 알려졌다. 리그 내에서도 상위권이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처분 대상 1순위로 고려되고 있다.우선 솔샤르 감독은 마르시알에게 믿음을 드러냈다. 솔샤르 감독은 "마르시알은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마르시알의 태도를 보면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한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처럼 노력한다면 언젠가 자신의 본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스포츠몰'은 "마르시알은 거액 조건으로 맨유에 입단했지만 현재 활약은 상당히 저조하다. 이에 맨유는 올여름 마르시알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이적료를 받게 될 경우 이를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 영입에 투자할 것이다"고 언급했다.팬들도 마르시알의 매각 소식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마르시알의 이적 가능성이 흘러나오자 팬들은 "이적료를 깎아서라도 처분해야 한다", "카바니가 56살이 되어도 마르시알보다 잘할 것이다. 팔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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