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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홀란드, 2살 형 외데가르드 옆에서 "헤이 주장님!" 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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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3 18:3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와 마르틴 외데가르드(22, 아스널)가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만났다.

홀란드와 외데가르드는 지난 12일 노르웨이 축구협회가 발표한 3월 A매치 31명 엔트리에 나란히 발탁됐다. 노르웨이는 25일에 지브롤터, 28일에 터키, 31일에 몬테네그로를 상대로 A매치를 치른다.

홀란드, 외데가르드 외에도 조슈아 킹(에버턴), 알렉산데르 소를로스(라이프치히), 산데르 베르게(셰필드), 모하메드 엘리오누시(셀틱), 옌스 하우게(AC밀란) 등 유럽 주요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 만 22세에 불과한 외데가르드가 주장으로 선임됐다.

처음으로 국가대표 주장이 된 외데가르드는 23일 대표팀 훈련장에서 "내 꿈이 이뤄졌다. 국가대표 주장이 되어 정말 정말 뿌듯하다. 노르웨이를 대표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남겼다.

인터뷰가 진행되던 중 옆에 지나가던 홀란드가 외데가르드에게 어깨동무하며 "헤이 헤이 캡틴!"이라고 불렀다. 이어 외데가르드 가슴을 두드리며 "난 Odda(외데가르드 애칭) 주장을 믿어"라고 응원했다. 첫 주장 선임에 쑥스러워하는 외데가르드를 놀리는 뉘앙스였다. 그러자 외데가르드는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홀란드가 사라지자 다시 외데가르드는 "지금 대표팀 구성이 너무 좋다.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기를 맞았다. 분명히 노르웨이 대표팀은 더 성장할 것이다. 대표팀 선수단 모두 확실한 꿈이 있다"면서 3월 A매치를 기대했다.

노르웨이 대표팀 엔트리
노르웨이 대표팀 엔트리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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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바르셀로나의 기술 이사를 수행했던 에릭 아비달이 앙투안 그리즈만(30)과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망, 28)에 대해 언급했다.네이마르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2억 2,000만 유로(약 3,000억 원)라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망(PSG)에 합류했다. 하지만 입단 초기에는 부상에 시달리는 등 경기에 자주 나서지 못했고, 급기야 바르셀로나 복귀설까지 터져 나왔다. 하지만 지난 시즌 PSG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네이마르의 입장도 바뀌고 있다. 앞으로도 PSG와 함께할 전망이다. 최근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네이마르가 PSG와 장기재계약에 서명하기 직전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고 전했다.당초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터졌을 때 함께 거론된 선수가 있다. 바로 그리즈만이다. 그리즈만은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첫 시즌 그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을 협상 카드로 활용해 네이마르 복귀를 추진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현재 그리즈만은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에서 핵심 공격수로 나서고 있다. 리오넬 메시, 우스만 뎀벨레 등과 함께 최전방을 구성하고 있으며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6경기 8골 6도움을 올렸다. 최근 바르셀로나가 치른 2경기에도 연속골을 터뜨리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아비달은 영국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이들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아비달은 "그리즈만을 영입했던 2019년 여름, 우리는 네이마르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었다. 이적 시장이 끝나기 10일 전 나는 PSG의 레오나르도 단장과 얘기를 나누기 위해 파리에도 갔었다"고 밝혔다.이어 아비달은 "만약 그리즈만 영입이 조금만 더 늦게 성사됐더라면 네이마르 복귀가 실현됐을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오른쪽 윙어가 필요했다. 하지만 결국 바르셀로나의 회장은 그리즈만을 영입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9:20: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전력 외로 평가받는 도니 반 더 비크(23, 맨유)가 트레이드 대상이 됐다. 영국 '90min'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도르트문트와 이적 협상을 할 때 반 더 비크를 제시할 수도 있다. 맨유는 엘링 홀란드, 제이든 산초, 마누엘 아칸지 등 다수의 도르트문트 선수들과 연결되는 중이다. 그들의 이적료는 천문학적이다. 따라서 맨유는 반 더 비크를 도르트문트에 보내며 이적료를 절약할 생각이다"고 전했다.반 더 비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3,900만 유로(약 523억원)를 기록하며 올드 트래포드에 왔다. 아약스 시절 뽐낸 번뜩임과 공격 전개 능력을 맨유에서도 과시할 것으로 기대됐다. 미드필더 어느 자리든 뛸 수 있는 점도 맨유가 그를 영입한 이유였다. 어린 시절부터 아약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 주전으로 뛰며 경험을 쌓은 것도 강점이었다그러나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 다재다능한 반 더 비크는 사라지고 경기 내내 전혀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비크를 철저히 외면했다. 그는 맨유에서 공식전 27경기(선발 12경기)만 나섰고 공격 포인트는 1골 1도움에 불과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2경기 선발에 그쳤다.이적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이적설이 제기되는 중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 "반 더 비크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 유니폼을 벗고 싶어한다. 맨유 보드진과 대화를 나눴음에도 그의 마음은 확고하다"고 주장했다. 아약스 시절만 해도 유럽 빅클럽이 앞다투어 노린 최대 유망주에서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반 더 비크의 이적시장 가치는 3,500만 유로(약 470억원)다. 계약기간인 2025년까지인 점은 고려하면 잠재 이적료는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이를 이용해 반 더 비크를 도르트문트와의 이적에 관해 대화를 나눌 때 트레이드 대상으로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8:55:02
[축구] 홀란드, 2살 형 외데가르드 옆에서 "헤이 주장님!" 놀리기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와 마르틴 외데가르드(22, 아스널)가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만났다.홀란드와 외데가르드는 지난 12일 노르웨이 축구협회가 발표한 3월 A매치 31명 엔트리에 나란히 발탁됐다. 노르웨이는 25일에 지브롤터, 28일에 터키, 31일에 몬테네그로를 상대로 A매치를 치른다.홀란드, 외데가르드 외에도 조슈아 킹(에버턴), 알렉산데르 소를로스(라이프치히), 산데르 베르게(셰필드), 모하메드 엘리오누시(셀틱), 옌스 하우게(AC밀란) 등 유럽 주요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 만 22세에 불과한 외데가르드가 주장으로 선임됐다.처음으로 국가대표 주장이 된 외데가르드는 23일 대표팀 훈련장에서 "내 꿈이 이뤄졌다. 국가대표 주장이 되어 정말 정말 뿌듯하다. 노르웨이를 대표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남겼다.인터뷰가 진행되던 중 옆에 지나가던 홀란드가 외데가르드에게 어깨동무하며 "헤이 헤이 캡틴!"이라고 불렀다. 이어 외데가르드 가슴을 두드리며 "난 Odda(외데가르드 애칭) 주장을 믿어"라고 응원했다. 첫 주장 선임에 쑥스러워하는 외데가르드를 놀리는 뉘앙스였다. 그러자 외데가르드는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홀란드가 사라지자 다시 외데가르드는 "지금 대표팀 구성이 너무 좋다.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기를 맞았다. 분명히 노르웨이 대표팀은 더 성장할 것이다. 대표팀 선수단 모두 확실한 꿈이 있다"면서 3월 A매치를 기대했다.노르웨이 대표팀 엔트리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8:3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카가와 신지(32, PAOK)가 불명예스러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90min'은 23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는 거칠고 공격적이다. 다른 리그와 다르다. 이 때문에 명성이 높은 선수임에도 EPL에서 실패한 선수들이 있다. 대표격으로 거론되는 20명을 뽑아봤다"고 전했다.실패한 빅네임 20인 명단에는 안드리 셰브첸코, 팔카오, 앙헬 디 마리아, 곤살로 이과인,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과 함께 카가와도 포함됐다. 해당 매체는 "카가와는 큰 실패는 아니었지만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한 것은 분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고작 2년만 뛰고 도르트문트로 복귀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평가했다.카가와는 일본 대표 미드필더였다. 세레소 오사카에서 공격 전개 능력과 득점 본능을 동시에 과시하며 당시 도르트문트 스카우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가와를 지켜봤던 스카우트는 "30분만 봤는데 특별한 선수인 것을 알았다. 언터처블했다. 상대 선수들은 카가와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다"고 회상했다.스카우트 시선은 틀리지 않았다. 도르트문트에 입성한 카가와는 2011-12시즌 분데스리가 31경기에서 13골 12도움에 성공해 도르트문트가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선정됐고 독일 '키커'가 선정하는 랑리스테에 월드클래스로 구분됐다. 랑리스테에 아시아인이 월드클래스로 분류된 것은 차범근 이후 처음이었다.이후 카가와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 시절 활약은 없었다. 공식전 57경기에 나섰으나 6골 10도움에 그쳤다. 루이 반 할 감독이 온 뒤에는 철저히 외면당했고 결국 2014년 8월 도르트문트로 돌아왔다. 2019년까지 뛰다 레알 가라고사로 향했고 현재는 그리스 리그의 PAOK에서 뛰는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8:1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랜 기간 백업 골키퍼로 활약했던 세르히오 로메로(34)의 이적이 임박했다. 로메로는 2015-16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삼프도리아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백업 역할을 하며 주로 국내 컵 대회와 유럽 대항전에 나섰다. 지난 시즌 역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1경기도 출전하지 않았고 유로파리그 9경기 포함 컵 대회만 출전했다.하지만 지난 여름 입지에 변화가 생겼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딘 헨더슨이 임대 계약 만료 후 다시 돌아왔고, 2순위 골키퍼로 치고 올라왔다. 올 시즌 현재 다비드 데 헤아가 EPL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로메로가 맡았던 리그컵은 헨더슨이 책임졌다.이에 로메로는 이적을 모색했다. 원하는 팀도 있었다.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가 뒷문 강화를 위해 로메로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아스톤 빌라, 에버턴도 로메로와 연결됐다. 그러나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로메로의 아내는 상황에 대해 자신의 SNS에 "로메로는 맨유를 위해 열심히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유로파리그 4강까지 팀을 이끌었다. 그런데 올 시즌은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기회를 주던지 보내줘야 할 시간이다. 존중을 보여라"며 불만을 드러냈다.1월 이적시장도 상황은 비슷했다. 올 시즌 종료 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로메로는 다른 팀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적 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여전히 1군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만 맨유 구단 직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져 팀을 떠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더선'은 "로메로가 조만간 맨유를 떠날 것 같다. 그는 맨체스터에 있는 자신의 호화 저택을 매물로 내놓았다. 매매가는 350만 파운드(약 55억 원)이고 혹은 월 임대료 22,000파운드(약 3,400만 원)로 입주할 수 있을 것이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로메로는 현재 아르헨티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솔샤르 감독이 그를 프리미어리그 로스터에 포함시켰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변화는 없었다.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다수의 팀들이 로메로에게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더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7:45: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일본 축구대표팀의 토시히데 사이토 코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저녁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스타디움에서 일본 대표팀과 한일전을 치른다. 역대 80번째 한일전이며, '친선' 한일전은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코로나 시국에 열리는 원정 A매치이다보니 우려 섞인 목소리가 이어진다. 일본의 1일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1,000명대를 넘기는 상황에서 굳이 원정 A매치를 치러야 하냐는 게 팬들의 걱정이다. 지난 11월 유럽 원정 A매치에서 다수의 대표팀 선수들이 코로나에 감염된 바 있다.게다가 일본축구협회(JFA)는 이번 한일전을 유관중 경기로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초 5,000명만 입장시킬 계획이었으나 한일전 입장 관중을 10,000명으로 확대시켰다. 관중과 선수단의 동선이 겹칠 가능성은 적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유관중 경기는 불안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설상가상으로 일본 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한일전을 앞두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JFA는 23일 "지난 22일에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사이토 코치가 양성 결과를 받았다. 다행히 고열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JFA는 "한일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여 예정대로 경기를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7:20:3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우스만 뎀벨레(23, 바르셀로나)도 손흥민(28, 토트넘 훗스퍼)처럼 특출난 양발잡이다.양발잡이 축구선수는 경기를 뛸 때 굉장한 강점이다. 상대 입장에선 패스, 슈팅 등을 어느 발로 시도할 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양발잡이 선수는 고평가를 받는다. 손흥민이 양발잡이 대표격인 선수다. 함부르크 시절부터 왼발, 오른발을 자유자재로 쓰며 공격을 펼쳐 찬사를 받았다.양발 능력은 토트넘에서 더욱 돋보였다.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공식전 270경기에 나와 103골에 성공했다. 103골을 신체부위별로 나누면 오른발, 왼발 비율이 비슷하다. 손흥민은 오른발로만 57골을 넣었고 왼발로는 41골을 터뜨렸다. 헤더골은 5골이다. 손흥민의 양발잡이 특성을 알 수 있는 수치다.손흥민처럼 양발 능력이 두드러지는 선수가 또 있다. 바로 바르셀로나의 뎀벨레다. 스페인 '마르카'는 "뎀벨레는 굉장히 독특한 기록을 보유 중이다. 뎀벨레는 2017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이후 109경기에 나와 28골을 넣었는데 오른발로 14골, 왼발로 14골을 터뜨렸다. 세계 축구에서 찾아볼 수 힘든 특이한 수치다"고 전했다.뎀벨레는 스타드 렌에서 뛸 때부터 양발잡이 공격수로 유명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왼발잡이인데 오른발로 더 골을 잘 넣는다. 오른발로 차는 게 더 편하다"고 발언해 화제를 끌었다. 이를 바탕으로 도르트문트에 입성했고 유럽이 주목하는 유망주가 됐다. 속도, 기술이 모두 훌륭하며 양발잡이인 점이 큰 매력 포인트였다.이를 눈여겨본 바르셀로나가 2017년 1억 3,500만 유로(약 1,817억원)을 들여 뎀벨레를 영입했다. 그러나 기대 이하였다. 잦은 부상이 원인이었다. 또한 훈련 지각 등 외적인 구설수에 휘말려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상 빈도도 줄어들고 경기력도 준수해 로날드 쿠만 감독의 선택을 받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7:2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수비수 개리 네빌이 토트넘 훗스퍼의 수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8점으로 6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9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모우라가 케인과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중앙으로 공을 내줬다. 이를 비니시우스가 마무리했다. 후반 중반 토트넘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23분 케인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마무리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토트넘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버풀, 에버턴을 제치고 리그 6위로 올라섰다.특히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승리였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패한 뒤 주중 유로파리그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완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후폭풍은 상당히 거셌다. 베팅 업체 '벳 페어'는 유로파리그 8강 진출이 좌절된 직후 무리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EPL팀들 중 1순위로 꼽았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태도를 비난했다. 하지만 빌라 원정에서 승리하며 순위를 끌어 올렸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이런 상황에서 네빌이 토트넘의 수비의 불안 요소를 언급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에서 29경기 30실점을 내주며 최소 실점 3위에 올라있다. 분명 나쁘지 않지만 최근 성적 부진이 길어지는 동안 에버턴에 5실점, 맨체스터 시티에 3실점 등 대량 실점 경기가 꽤 있었다.특히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과거 첼시를 지휘하며 엄청난 수비력으로 유명세를 떨친 감독이다. 2004-05시즌 첼시는 단일 시즌 리그 최소 실점(38경기 15실점)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하지만 네빌은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가 무실점으로 끝났음에도 "수비수로서 갖춰야 할 자질은 신뢰성, 일관성이다. 하지만 토트넘을 보면 일대일 방어 능력을 괜찮을지 몰라도 한 유기체로 움직이고 있지는 않다"고 분석했다.또한 네빌은 "과거 무리뉴 감독이 이끌었던 팀들, 특히 첼시를 보면 정말 훌륭한 4백 라인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들은 견고함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 있었다. 특히 훌륭한 수비진은 그들을 이끄는 리더를 보유하고 있다. 리버풀의 반 다이크, 맨시티의 뱅상 콤파니, 맨유의 리오 퍼디난드가 대표적인 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7:00:03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대니 잉스(28, 사우샘프턴)가 맨시티의 푸른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잉스는 1992년생 잉글랜드 국적 공격수다. 어릴 적 본머스 유스팀에서 성장해 그곳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번리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때의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도 발탁됐다.점점 가치가 높아진 잉스는 2015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리버풀로 전격 이적했다. 하지만 빅클럽 리버풀에서의 주전 경쟁은 쉽지 않았다. 잉스는 주로 서브 공격수 역할을 맡다가 2018년에 사우샘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잉스는 사우샘프턴 첫 시즌에 EPL 24경기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사우샘프턴은 곧바로 잉스를 완전 영입했다. 잉시는 두 번째 시즌이던 2019-20시즌에 EPL 38경기에 모두 출전해 22골 2도움을 올렸다. 결국 EPL 득점 2위에 등극했다. 당시 득점 1위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는 35경기에서 23골을 넣었다.자연스레 여러 빅클럽들이 잉스를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최근 겨울 이적시장 동안 잉스가 사우샘프턴 재계약을 주저하자 리버풀, 토트넘 등이 잉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중 친정팀 리버풀 이적이 구체적으로 재점화됐다.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 경쟁에 참전하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2일 "맨시티는 올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잉스를 영입하려고 한다. 주축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33)가 조만간 팀을 떠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이어 "아구에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맨시티의 최우선 과제는 지난 10년 가까이 EPL 최고 공격수로 맹활약한 아구에로의 빈자리를 메우는 것"이라면서 "가장 적헐한 재목으로 잉스를 점찍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6:39:26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이적 가능성이 제기 중인 해리 케인(27)을 대신할 공격수를 찾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다. 유스부터 성장해 1군에 자리 잡았고 토트넘을 넘어 잉글랜드 최고 공격수로 성장했다. 2014-1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 21골을 넣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득점에 특화된 전형적인 9번이었으나 올 시즌엔 도움만 13개를 올릴 정도로 연계 능력까지 장착했다. 완전체 공격수라고 할 수 있다.토트넘에서 케인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올 시즌 케인은 EPL에서 17골 13도움을 올리고 있는데 토트넘 팀 득점(49골) 비율로 따지면 61.2%를 차지한다. 칼럼 윌슨(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외하면 EPL에서 팀 득점 기여도가 50%가 넘는 선수가 없다. 케인 출전 유무에 따라 토트넘 경기력, 성적은 극명하게 갈린다.성골 유스이자 팀 중흥기를 함께 한 케인은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이 크다. 계약기간도 2024년까지로 아직 3년이나 남았다. 하지만 이적설이 나오는 중이다. 토트넘이 트로피를 따내지 못한 것이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월드클래스지만 우승 경험이 없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에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을 하더라도 케인의 만족감을 채우기 어려울 것이 분명하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 많은 트로피를 원하기 때문이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2,000만 파운드(약 1,888억원)을 지불하지 않으면 내보내지 않을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적료, 계약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케인이 떠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 등 천문학적인 자금을 가진 팀들이 나서면 상황은 달라진다.따라서 토트넘은 케인 대체자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케인이 떠날 경우를 대비해 그를 대신할 후보를 찾고 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 대니 잉스(사우샘프턴)이 해당된다. 현실적인 면으로 고려하면 왓킨스가 가장 적합하다. 왓킨스는 올 시즌 10골을 터뜨리는 활약 속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합류했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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