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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어디로 갈까'...홀란드, 립서비스 시작? "솔샤르가 많은 걸 알려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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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5 19:4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추파를 던졌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4일(한국시간) 홀란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한 발언을 보도했다. 홀란드는 "솔샤르 감독은 한 사람이자 감독으로서 내 커리어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한 적이 있고, 정말로 대단했던 선수였다. 나에게 많은 걸 가르쳐줬다"고 설명했다.

홀란드는 곧 있을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어다. 이미 전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2000년생의 어린 선수다. 194cm의 거구지만 속도도 빠르며, 왼발잡이라는 메리트까지 갖고 있다. 스타성까지 갖고 있어 선수로서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분데스리가에 와서도 적응기 없이 매번 맹활약 중이다.

홀란드는 2021-22시즌부터 바이아웃이 발동된다고 알려졌다. 바이아웃 금액은 7500만 유로(약 1004억 원). 하지만 유럽 빅클럽들은 더 많은 돈을 투자해서라도 경쟁이 과열되기 전에 데려가겠다고 난리다. 현재 추정 이적료는 최소 1억 2000만 유로(약 1607억 원) 이상이다.

축구 선수 이적 역사에 남을만한 금액이지만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레알 마드리드는 노골적으로 홀란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자금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첼시, 맨체스터 시티도 마찬가지. 맨유도 홀란드 영입을 원하고 있는 팀 중 하나다.

미국 'ESPN'은 최근 "맨유는 지난 시즌 홀란드 영입에 실패했지만 솔샤르 감독은 여전히 그를 최우선 타깃으로 고려 중이다. 홀란드를 10대 시절 지도한 솔샤르가 계속 감독직을 맡게 된다면 맨유는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솔샤르 감독은 몰데 감독 시절 2017년 홀란드를 영입해 직접 가르치고, 1군 데뷔도 시킨 경험이 있다.

여기에 더해 홀란드가 "난 언제나 전 세계 최고의 구단에서 뛰는 걸 꿈꿔왔다. 특히 난 잉글랜드 축구를 좋아한다"고 밝힌 것이다. 해당 발언이 진심인지는 홀란드 본인만이 알 수 있다. 자신의 몸값을 높이려는 행동일 수도 있다. 협상을 담당하는 인물도 악덕 에이전트로 유명한 미노 라이올라라서 더욱 진의를 알 수 없다.

과거 에당 아자르도 첼시로 이적하기 전에 자신이 어떤 팀을 원하고 있는지 애매모호한 발언으로 일명 '어장관리'를 하지 말라는 비판도 받은 바 있다. 홀란드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계속된 가운데 다음 이적시장이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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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3골을 허용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 7시 20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일본에 0-3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10년 만에 열린 한.일 친선경기는 일본의 완승으로 종료됐다. [선발 라인업]대한민국(4-2-3-1): 조현우(GK) - 홍철, 김영권, 박지수, 김태환 - 정우영, 원두재 - 나상호, 남태희, 이동준 - 이강인일본(4-2-3-1): 곤다(GK) - 요시다, 사사키, 도미야스, 야마네 - 엔도, 모리타 - 이토, 카마다, 미나미노 - 오사코[전반전] 무기력한 한국...야마네-카마다에 연속 실점경기 초반 일본이 먼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강인이 볼을 빼앗겼고 일본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풀어나온 뒤 카마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다행히 슈팅이 골문 옆으로 빗나가면서 위기를 넘겼다. 이어 전반 10분에는 엔도 와타루의 헤딩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기도 했다.선제골도 일본이 가져갔다. 전반 16분 혼전 상황에서 오사코 유야가 힐킥을 시도했고 이를 잡은 야마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일본이 1-0 리드를 잡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한국 대표팀은 좀처럼 공격 활로를 찾지 못했다. 오히려 일본에 위협적인 역습을 허용했다. 전반 20분 이토의 크로스가 수비진과 골키퍼 사이로 들어왔지만 슈팅까지는 연결되지 않았다.후반 27분 다시 한 번 왼쪽 수비가 뚤렸다. 한국 공격진의 패스미스가 그대로 오사코에게 연결됐고 왼쪽으로 침투한 카마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한국의 첫 슈팅은 전반 38분에 나왔다. 나상호가 일본 수비진에서 패스를 끊어냈고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슈팅에 힘이 너무 실려 골문을 크게 빗나갔다. 후반전 막판 코너킥 찬스도 살리지 못하면서 만회골을 넣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 '엔도 쐐기골' 한국, 일본에 0-3 완패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이강인, 나상호, 조현우를 빼고 이정협, 정우영, 김승규를 투입했다. 후반 초반에는 적극적인 공격으로 주도건을 한 차례 가져오긴 했지만 슈팅은 나오지 않았다.오히려 일본이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였다. 전반 4분과 8분 미나미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해 추가골을 노렸다. 다행히 첫 슈팅은 골문을 빗나갔고 두 번째 슈팅은 김승규의 연속 선방에 막혔다.한국도 한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5분 홍철의 프리킥이 수비수 맞고 굴절된 뒤 옆그물에 맞았다. 이어진 코너킥도 위협적으로 감겨 골문 쪽으로 향했지만 곤다 골키퍼의 두 차례 선방에 걸려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여기에 부상 악재도 발생했다. 후반 28분 잘 뛰고 있던 정우영이 갑자기 그라운드에 누웠다. 정우영은 부상을 호소했고 결국 들 것에 실려 나가며 경기를 마쳤다. 교체 선수로는 이동경이 투입됐다.한국 수비진은 계속해서 뚫렸다. 후반 35분 또 수비 실수가 나왔고 발 빠른 아사노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다. 김승규의 선방으로 추가골 위기는 넘겼지만 추가 실점이 나왔어도 할 말이 없던 장면이었다.결국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엔도를 놓쳤고 그대로 헤딩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이로써 점수 차는 0-3으로 벌어졌다. 후반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한국은 막판 만회골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했지만 슈팅하기도 버거웠다. 결국 한 골도 넣지 못하며 0-3 완패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결과]한국(0):일본(3): 야마네(전16), 카마다(전27), 엔도(후38)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21:18:00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벤투호에 합류하지 못한 손흥민이 다음 달 초에 열리는 뉴캐슬전에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영국 '풋볼 런던'은 25일(한국시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의 상태가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 아스톤 빌라전에서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 컨디션이 충분하지 않았다. 그러나 A매치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며 다음 경기 복귀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손흥민은 지난 15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8분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넘겨준 롱패스를 향해 전력 질주하다 근육 통증을 느꼈고 그대로 자리에 주저 앉았다.정밀 검사 결과 부상은 심하지 않았지만 회복 시간이 필요했다. 결국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디나모 자그레브전과 아스톤 빌라전에서 결장했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은 자그레브에 0-3 충격패를 당하며 대회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손흥민은 3월 A매치 기간에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벤투호는 25일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도 명단에 그대로 이름을 올렸지만 토트넘측과 상의 끝에 명단을 교체했다. 무리뉴 감독 역시 "클럽에서 뛸 수 없다면 A매치 출전도 어렵다"면서 대표팀 차출에 대해 거절의 뜻을 밝혔다.대표팀 일정을 소화하지 않게 되면서 회복 시간은 벌었다. 이에 예상보다 조금 더 빨리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4월 4일 뉴캐슬전을 목표로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4위 진입을 노리는 토트넘은 후반기 손흥민의 활약에 절실하다. 현재 14승 6무 9패 승점 48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4위 첼시와는 승점 3점차를 유지하며 남은 9경기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풋볼 런던' 역시 "손흥민은 토트넘의 4위를 이끌기 위해 남은 몇 주간 무리뉴 감독에게 가장 필요한 선수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21: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벤투호가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전반전에만 2골을 허용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25일 7시 20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 친선경기에서 전반전 2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경기 전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벤투호는 이강인, 나상호, 남태희, 이동준, 정우영, 원두재, 홍철, 박지수, 김영권, 김태환, 조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일본 대표팀은 오사코, 미나미노, 카마다, 이토, 엔도, 야마네, 도미야스, 사사키, 요시다, 곤다를 투입했다.경기 초반 일본이 먼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강인이 볼을 빼앗겼고 일본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풀어나온 뒤 카마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다행히 슈팅이 골문 옆으로 빗나가면서 위기를 넘겼다. 이어 전반 10분에는 엔도 와타루의 헤딩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기도 했다.선제골도 일본이 가져갔다. 전반 16분 혼전 상황에서 오사코 유야가 힐킥을 시도했고 이를 잡은 야마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한국 대표팀은 좀처럼 공격 활로를 찾지 못했다. 오히려 일본에 위협적인 역습을 허용했다. 전반 20분 이토의 크로스가 수비진과 골키퍼 사이로 들어왔지만 슈팅까지는 연결되지 않았다.후반 27분 다시 한 번 왼쪽 수비가 뚤렸다. 한국 공격진의 패스미스가 그대로 오사코에게 연결됐고 왼쪽으로 침투한 카마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점수 차를 벌렸다.한국의 첫 슈팅은 전반 38분에 나왔다. 나상호가 일본 수비진에서 패스를 끊어냈고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슈팅에 힘이 너무 실려 골문을 크게 빗나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20:12:2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벤투호가 전반전부터 일본 대표팀에 2실점을 허용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25일 7시 20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 친선경기에서 전반전 2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경기 전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벤투호는 이강인, 나상호, 남태희, 이동준, 정우영, 원두재, 홍철, 박지수, 김영권, 김태환, 조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일본 대표팀은 오사코, 미나미노, 카마다, 이토, 엔도, 야마네, 도미야스, 사사키, 요시다, 곤다를 투입했다.경기 초반 일본이 먼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강인이 볼을 빼앗겼고 일본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풀어나온 뒤 카마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다행히 슈팅이 골문 옆으로 빗나가면서 위기를 넘겼다. 이어 전반 10분에는 엔도 와타루의 헤딩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기도 했다.선제골도 일본이 가져갔다. 전반 16분 혼전 상황에서 오사코 유야가 힐킥을 시도했고 이를 잡은 야마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일본이 먼저 1-0 리드를 잡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후반 27분 다시 한 번 왼쪽 수비가 뚤렸다. 한국 공격진의 패스미스가 그대로 오사코에게 연결됐고 왼쪽으로 침투한 카마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19:56:38
[축구] '어디로 갈까'...홀란드, 립서비스 시작? "솔샤르가 많은 걸 알려줬지"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추파를 던졌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4일(한국시간) 홀란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한 발언을 보도했다. 홀란드는 "솔샤르 감독은 한 사람이자 감독으로서 내 커리어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한 적이 있고, 정말로 대단했던 선수였다. 나에게 많은 걸 가르쳐줬다"고 설명했다.홀란드는 곧 있을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어다. 이미 전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2000년생의 어린 선수다. 194cm의 거구지만 속도도 빠르며, 왼발잡이라는 메리트까지 갖고 있다. 스타성까지 갖고 있어 선수로서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분데스리가에 와서도 적응기 없이 매번 맹활약 중이다.홀란드는 2021-22시즌부터 바이아웃이 발동된다고 알려졌다. 바이아웃 금액은 7500만 유로(약 1004억 원). 하지만 유럽 빅클럽들은 더 많은 돈을 투자해서라도 경쟁이 과열되기 전에 데려가겠다고 난리다. 현재 추정 이적료는 최소 1억 2000만 유로(약 1607억 원) 이상이다.축구 선수 이적 역사에 남을만한 금액이지만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레알 마드리드는 노골적으로 홀란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자금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첼시, 맨체스터 시티도 마찬가지. 맨유도 홀란드 영입을 원하고 있는 팀 중 하나다.미국 'ESPN'은 최근 "맨유는 지난 시즌 홀란드 영입에 실패했지만 솔샤르 감독은 여전히 그를 최우선 타깃으로 고려 중이다. 홀란드를 10대 시절 지도한 솔샤르가 계속 감독직을 맡게 된다면 맨유는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솔샤르 감독은 몰데 감독 시절 2017년 홀란드를 영입해 직접 가르치고, 1군 데뷔도 시킨 경험이 있다.여기에 더해 홀란드가 "난 언제나 전 세계 최고의 구단에서 뛰는 걸 꿈꿔왔다. 특히 난 잉글랜드 축구를 좋아한다"고 밝힌 것이다. 해당 발언이 진심인지는 홀란드 본인만이 알 수 있다. 자신의 몸값을 높이려는 행동일 수도 있다. 협상을 담당하는 인물도 악덕 에이전트로 유명한 미노 라이올라라서 더욱 진의를 알 수 없다.과거 에당 아자르도 첼시로 이적하기 전에 자신이 어떤 팀을 원하고 있는지 애매모호한 발언으로 일명 '어장관리'를 하지 말라는 비판도 받은 바 있다. 홀란드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계속된 가운데 다음 이적시장이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19:4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벤투호가 머무는 호텔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행히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경기는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 7시 20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한.일 친선 경기를 치른다. 국제대회가 아닌 친선 경기로 열리고, 유럽파가 합류해 치르는 한일전은 대략 10년 만에 열린다.경기 전 일본축구협회(J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대표팀이 머물렀던 호텔에서 보안 담당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보건소의 지침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며 "한국, 일본 양 스태프 간 밀접 접촉자는 없다. 오늘 열리는 친선 경기 개최는 차질 없이 진행된다"고 전했다.이번 A매치는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급하게 성사됐지만 여전히 위험부담은 크다. 한국 대표팀이 머무는 기간에만 벌써 코로나 확진자가 2명이나 발생했다. 23일에는 일본 대표팀 코치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어 하루 뒤에는 대표팀 숙소 보안 요원이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현장을 떠난 상황이다.양 팀 모두 밀접 접촉자는 없어 경기는 그대로 진행한다. 한국 대표팀은 이강인, 나상호, 남태희, 이동준, 정우영, 원두재, 홍철, 박지수, 김영권, 김태환, 조현우를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19:12:4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손흥민이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다음 상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골치가 아플 상황이다.손흥민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이른 시간 스스로 통증을 느껴 주저앉았고, 결국 교체아웃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근육 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계속된 출전에 무리가 간 것 같다"고 전했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리그 기준 3번째로 출전 시간(2,362분)이 긴 선수다. 토트넘이 치른 EPL 28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골키퍼인 요리스, 미드필더 호이비에르(이상 2,520분) 다음으로 많이 뛰었다. 포지션 특성상 스프린트 비중이 높아 자연스레 근육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었고 결국 과부화가 걸린 것이다.다행인 점은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는 16일 "손흥민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다. 3월 A매치 휴식기 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오는 주말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도 출전할 수도 있다"며 희망적인 소식을 전했다.이를 접한 영국 현지 팬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팬들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손흥민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빌라와의 경기에서도 쉬게 하고 지구 반 바퀴를 비행하는 대신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결과적으로 손흥민은 최근 주말에 있었던 아스톤 빌라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또한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약 2주 정도 진행되는 A매치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과 회복 기간을 보장 받게 된 셈이다.최근 손흥민의 부상에 대해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손흥민이 3월 A매치가 끝난 뒤 열리는 뉴캐슬 원정부터 출전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뉴캐슬전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턴과 연달아 경기를 치른다. 순위 경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팀들이기 때문에 뉴캐슬을 상대로 승리해 분위기를 가져가야 한다.이에 영국 '크로니클라이브'는 "손흥민의 부상 소식이 업데이트가 됐다. 이는 뉴캐슬과 스티브 브루스 감독에게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토트넘 입장에서 뉴캐슬 원정은 상당히 중요한 일정의 시작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이 경기에서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손흥민이 뛴다면 당연히 뉴캐슬에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19: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일전에서 출전하지 못하는 손흥민이 SNS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 대표팀은 25일 7시 20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 대표팀과 한.일 친선 경기를 치른다. 국제대회가 아닌 친선 경기로 열리고, 유럽파가 합류해 치르는 한일전은 대략 10년 만에 열린다.이번 한일전에서는 대한민국의 축구 스타 손흥민이 함께 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8분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넘겨준 롱패스를 향해 전력 질주하다 근육 통증을 느꼈고 그대로 자리에 주저 앉았다. 이후 벤투호는 25일 손흥민을 소집 명단에 그대로 올렸지만 토트넘측과 상의 끝에 명단을 교체했다. 무리뉴 감독 역시 "클럽에서 뛸 수 없다면 A매치 출전도 어렵다"면서 대표팀 차출에 대해 거절의 뜻을 밝혔다.한일전 출전이 불발된 손흥민 역시 크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신 영국에서 대표팀을 응원했다. 손흥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먼 곳에서 응원할게요. 저희 다 같이 응원해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손흥민 결장하는 벤투호는 새로운 공격 조합을 실험한다. 경기 1시간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고 이강인, 나상호, 남태희, 이동준, 정우영, 원두재, 홍철, 박지수, 김영권, 김태환, 조현우이 이름을 올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18:48:33
사진=SPORT360[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전 세계 축구 감독 중 최고 연봉자는 누구일까.글로벌 축구 매체 'SPORT360'은 25일(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감독 5명을 공개했다. 해당 기록은 유럽 5대 리그 한정이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이 투자되는 곳이기에 다른 리그에서 이들보다 더 많은 연봉을 주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1위는 5060만 달러(약 574억 원)를 받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2011-12시즌부터 아틀레티코를 이끌고 있다. 당시만 해도 아틀레티코는 중상위권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시메오네 감독 부임 후 아틀레티코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2강 체제를 무너뜨리며 3강으로 자리 잡았다.물론 최근 3시즌 동안은 받는 돈에 비해 성과가 없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시메오네 감독은 4-4-2 역습 축구에서 벗어나 변형 3백 전술을 기용하면서 레알과 바르사를 제치고 이번 시즌 라리가 1위를 질주하고 있다.2위는 1위의 절반 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았다. 주인공은 현대축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었다. 전 세계 최고의 감독답게 연봉도 탑급이었다. 2560만 달러(약 290억 원)를 받았다. 주급 5억에 가까운 액수로 선수와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액수를 수령했다. 펩 감독도 천문학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자꾸 실패한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이번 시즌 다시 한번 우승 도전을 노리고 있다.3위는 2명이었다. 먼저 최근 입지가 상당히 불안한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었다. 1990만 달러(약 226억 원)를 받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역시 과거의 성과 덕분이다. 인터밀란 시절 트레블을 비롯해 첼시, 레알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 다만 최근 현대 축구의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전술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트넘 2년차도 성공적으로 흘러가고 있지 않아 경질설이 나돌고 있다.무리뉴 감독과 같은 연봉을 받았던 감독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다. 클롭 감독은 2015-16시즌부터 리버풀을 이끌었다. 당시 리버풀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었다. 클롭 감독은 팀을 성공적으로 리빌딩시키며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리버풀 팬들의 30년 숙원을 풀어줬다.5위는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이었다. 선수 시절부터 레알을 상징했던 지단은 1군 감독을 레알에서 시작했다. 감독 경험이 거의 없어 우려가 있었지만 지단은 전무후무한 챔피언스리그 3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돌연 사임했으나 다시 레알로 돌아와 리빌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봉은 1960만 달러(약 222억 원)를 받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18:2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일본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한국 대표팀은 25일 7시 20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 대표팀과 한.일 친선 경기를 치른다. 국제대회가 아닌 친선 경기로 열리고, 유럽파가 합류해 치르는 한일전은 대략 10년 만에 열린다.벤투호는 당초 정예 멤버를 구성해 한일전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부상과 소속팀 사정으로 인해 변수가 발생했다. 25일 명단 발표 당시 손흥민과 황희찬이 이름을 올렸지만 손흥민은 부상으로, 황희찬은 작센주의 코로나19 방침에 따라 차출이 불가능해졌다.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의조(보르도) 등도 소속팀 사정으로 이번 한일전에 나서지 못한다.그러나 벤투 감독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경기 전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한일전이라고 해서 매번 같은 상황이고, 같은 조건일 순 없다. 이번에는 특수한 상황이라 생각한다. 아까 말한 여러가지 문제도 있는 상황이다. 여러 상황이 과거 한일전과는 다른 한일전이 될 거라 생각한다. 짧은 기간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 평상시 해왔던 스타일을 유지하고 우리의 축구를 하고 좋은 모습, 좋은 결과를 내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벤투호는 4-2-3-1 포메이션에 이강인, 나상호, 남태희, 이동준, 정우영, 원두재, 홍철, 박지수, 김영권, 김태환, 조현우를 선발 투입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1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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