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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460억이 떨어지네'...아자르, 20개월 만에 시장 가치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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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09:45:02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에당 아자르(30, 레알 마드리드)의 시장 가치가 대폭 하락했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그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시즌 개막 전부터 과체중 논란으로 자기 관리 능력에서 비판을 받았고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아자르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 개막 전 또다시 과체중 논란이 일었다. 부상까지 겹쳤다. 지난 10월 말 묀헨글라드바흐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자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우에스카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레알에서 392일 만에 터뜨린 득점이었다.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아자르는 11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A매치 기간과 겹치며 다시 경기에 뛰기 시작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또 부상으로 쓰려졌다. 2021년 들어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2월 초 부상을 당한 뒤 최근 복귀전을 치렀지만 다시 한번 전력에서 이탈했다.

레알은 지난 3월 중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허리 오른쪽 부분에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아자르는 레알 입단 후 10번째 부상(코로나 감염 제외)을 당하게 됐다. 아자르는 구단 홈페이지 기준 레알에서 통산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포인트보다 부상이 많은 '먹튀'로 전락하고 말았다.

자연스레 몸값도 폭락했다. 레알 입단 당시만 해도 1억 5,000만 유로(약 1,992억 원)였던 아자르의 시장 가치는 지난 3월 기준으로 4,000만 유로(약 531억 원)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서 반영하는 가치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하락하지만 경기에 제대로 뛰지 못하는 아자르는 약 20개월 만에 1억 1,000만 유로(약 1,461억 원) 가까이 떨어졌다.

현재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시장 가치가 1억 1,000만 유로인 선수는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와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다. 이들의 몸값만큼 하락한 것이다. 

최근에는 아자르가 수술을 더 하게 된다면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힘들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닥터인 호세 곤잘레스는 "만약 아자르가 3번째 발목 수술을 받게 된다면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다시는 축구를 할 수 없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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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이 이적설이 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6년 만에 독일 무대로 복귀하게 된다. 손흥민은 명실상부한 유럽 최고 윙어다. 해리 케인 등과 함께 토트넘 중흥기를 일궈냈고 EPL 준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2016-17시즌 EPL 14골을 시작으로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으며 지난 시즌엔 11골 11도움을 기록해 10-10 클럽 가입에도 성공했다.올 시즌 손흥민은 완전체가 됐다. EPL 28경기에서 13골 9도움을 올리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역습 전술의 핵심이며 케인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 중이다. 압도적인 골 결정력에 이어 공격 전개 능력까지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여기에 헌신적인 수비 가담, 높은 팀 충성도까지 과시해 토트넘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하지만 트로피가 아쉬웠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비롯해 클럽 커리어 동안 단 1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이에 트로피를 밥 먹듯이 들어올리는 강호들이 손흥민에게 손을 내밀었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가 대표적이었다. 손흥민 재계약 협상이 길어지며 이적설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마크트' 기준 손흥민 잠재적 시장 가치는 8,500만 유로(약 1,130억원)다.이번엔 뮌헨이 물망에 올랐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31일(한국시간) "뮌헨은 손흥민 영입 계획을 세웠다.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게 되는 내년까지 기다릴 의사도 있다. 손흥민은 현재 팀에 있는 윙어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 르로이 사네보다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도 손흥민은 에이스다"고 전했다.하지만 독일 현지 생각은 달랐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영국 언론이 뮌헨이 손흥민을 노린다고 밝혔지만 이적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진다. 손흥민의 이적료는 뮌헨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또 그와 동포지션에 양질의 선수들이 있다. 뮌헨과 구체적인 대화도 없다. 오히려 토트넘과의 재계약이 더욱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적설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토트넘과 손흥민 재계약은 난관에 봉착한 생각이다. 계속해서 토트넘이 아쉬운 성적을 내는 것과 높은 재계약 금액이 원인이다. 손흥민은 이미 분데스리가 경험도 있고 좋은 성적도 냈다. 뮌헨에 오면 공격 포인트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레버쿠젠에서 뛰며 공식전 161경기에 나와 49골 14도움을 올렸다. 함부르크에선 78경기에 나와 20골 3도움, 레버쿠젠에선 87경기 29골 11도움에 성공했다. 독일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았던 때는 2014-15시즌이다. 해당 시즌 손흥민은 42경기에서 17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15년 토트넘에 입성할 수 있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0:05:02
[축구] '1460억이 떨어지네'...아자르, 20개월 만에 시장 가치 폭락
사진=트랜스퍼마크트[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에당 아자르(30, 레알 마드리드)의 시장 가치가 대폭 하락했다.아자르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그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시즌 개막 전부터 과체중 논란으로 자기 관리 능력에서 비판을 받았고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아자르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하지만 올 시즌 개막 전 또다시 과체중 논란이 일었다. 부상까지 겹쳤다. 지난 10월 말 묀헨글라드바흐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자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우에스카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레알에서 392일 만에 터뜨린 득점이었다.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아자르는 11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A매치 기간과 겹치며 다시 경기에 뛰기 시작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또 부상으로 쓰려졌다. 2021년 들어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2월 초 부상을 당한 뒤 최근 복귀전을 치렀지만 다시 한번 전력에서 이탈했다.레알은 지난 3월 중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허리 오른쪽 부분에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아자르는 레알 입단 후 10번째 부상(코로나 감염 제외)을 당하게 됐다. 아자르는 구단 홈페이지 기준 레알에서 통산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포인트보다 부상이 많은 '먹튀'로 전락하고 말았다.자연스레 몸값도 폭락했다. 레알 입단 당시만 해도 1억 5,000만 유로(약 1,992억 원)였던 아자르의 시장 가치는 지난 3월 기준으로 4,000만 유로(약 531억 원)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서 반영하는 가치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하락하지만 경기에 제대로 뛰지 못하는 아자르는 약 20개월 만에 1억 1,000만 유로(약 1,461억 원) 가까이 떨어졌다.현재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시장 가치가 1억 1,000만 유로인 선수는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와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다. 이들의 몸값만큼 하락한 것이다. 최근에는 아자르가 수술을 더 하게 된다면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힘들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닥터인 호세 곤잘레스는 "만약 아자르가 3번째 발목 수술을 받게 된다면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다시는 축구를 할 수 없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09:4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카를로스 비니시우스(25)가 임대 팀임에도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비니시우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역할은 케인의 백업이었다. 오랫동안 토트넘은 케인의 득점력으로 호성적을 거뒀으나 케인이 부상을 당하면 위기에 빠졌다. 지난 시즌 케인이 빠졌을 때 스트라이커가 부재해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가 제로톱 역할을 수행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했다. 페르난도 요렌테 이적 이후 공석이었던 자리를 비니시우스가 메웠다.충분히 능력을 보인 공격수인 점이 토트넘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나폴리, 모나코, 벤피카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벤피카에서의 활약이 특히 빛났다. 공식전 49경기에 나와 24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2경기에서 18골을 터뜨리는 폭발력을 보였다. 큰 키(193cm)를 내세워 공중볼 싸움에서도 강점을 발휘했다. 이와 같은 모습을 토트넘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하지만 비니시우스는 제대로 기회를 받지 못했다. 공식전 23경기(선발 9경기)에 나와 10골을 넣었는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의 득점은 1골밖에 없다. 출전시간은 964분으로 경기당 42분을 뛴 셈이다. 한 수 아래 팀과의 경기에서는 존재감을 보였으나 막상막하 혹은 이상의 전력을 가진 팀을 상대로는 침묵한 것이 배제된 이유였다.토트넘은 비니시우스 계약에 있는 완전이적 조항을 발동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도 비니시우스는 토트넘 생활에 만족한 모습이었다. 그는 영국 '미러'를 통해 "토트넘 측이 나에게 찾아왔을 때 무조건 이 팀에 합류할 마음이었다. 라커룸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 멋진 선수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토트넘 내부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정신력 유지가 중요한 것 같다. 언제 출전하더라도 최고의 경기력을 뽐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1분이든 선발 풀타임이든 경기를 소화하는 모든 순간을 즐겁다다"며 "과거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모든 게 잘 풀리지 않았고 어머니의 죽음도 날 괴롭게 했다. 가족들과 함께 힘든 시기를 겪으며 버텼고 지금은 세계 최고 리그인 EPL에서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09:25:36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티모 베르너(24, 첼시)가 보여준 최악의 골 결정력에 상대 선수도 머리를 감싸 쥐었다.독일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뒤스부르크에 위치한 MSV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J조 3차전 북마케도니아에 1-2로 패했다. 독일이 월드컵 예선에서 패배한 건 20년 만이다.이날 독일은 그나브리, 하베르츠, 고센스, 귄도간, 키미히, 고레츠카, 사네, 찬, 뤼디거, 긴터, 테어 슈테겐을 선발로 내세웠다. 베르너, 무시알라 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북마케도니아는 판데프, 엘마스, 아데미, 벨코프스키, 알리오스키, 디미트리에프스키 등으로 맞섰다.선제골은 북마케도니아의 몫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역습에 나선 북마케도니아는 바르디의 패스를 받은 판데프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 독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8분 사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귄도간이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만들었다.후반 중반 베르너가 최악의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후반 34분 독일이 상대 진영에서 공을 탈취한 뒤 곧바로 역습을 전개했다. 귄도간이 페널티 박스 안 중앙에 있는 베르너에게 패스를 내줬다. 베르너는 수비의 방해를 전혀 받지 않은 상황에서 헛발질을 하고 말았다.이에 베르너에게 절호의 기회를 제공했던 귄도간과 후방에서 함께 침투하던 그나브리는 좌절했다. 독일 선수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북마케도니아의 수비수 뮬리우도 역습을 허용한 뒤 급하게 복귀하다 베르너의 실수를 보고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었다. 베르너 역시 아쉬움을 드러내며 경기장에 주저 앉았다.베르너가 범한 치명적인 실수의 후폭풍은 거셌다. 독일은 후반 40분 독일은 페널티박스에서 또다시 선수를 놓치고 말았고 엘마스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결국 피파 랭킹 13위 독일은 65위 북마케도니아에 홈에서 충격패를 당하고 말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08:56:46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세르히오 아구에로(32, 맨체스터 시티)가 리오넬 메시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여름을 끝으로 맨시티와 아구에로의 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한 아구에로는 10년 만에 잉글랜드를 떠나게 됐다.아구에로는 맨시티의 레전드이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11년 여름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뒤 지금까지 꾸준히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맨시티에서만 무려 257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아구에로의 활약은 지난 시즌에도 여전했다. EPL 34경기에 출전해 16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부상으로 컨디션 조절에 차질을 빚었다. 결국 올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아구에로는 맨시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떠나게 됐다.이런 상황에서 아구에로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시절 메시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아구에로와 메시는 청소년 대표팀부터 A대표팀까지 오랜 기간 함께 뛰었다. 아구에로는 현재까지 A매치 통산 97경기에 나서 47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A매치 142경기 71골로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아구에로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청소년 대표팀 시절에 메시를 처음 만났다. 당시 나는 16세 이하 선수단에 있었고, 메시는 17세 이하 선수단에서 남미 20세 이하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었다. 각 연령별 대표팀은 한 곳에 모여 훈련하고 있었고, 나는 우리 중에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어느 날 나는 메시를 비롯해 에제키엘 가라이, 마우로 포미카와 함께 앉아있었다. 나는 처음에 메시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그는 '리오넬'이라고 답했다. 내가 다시 성이 뭐냐고 묻자 그제서야 '메시'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아구에로는 "내 질문을 들은 가라이와 포미카는 나웃으며 '얘가 누군지 몰라?'라고 말했다. 나는 그제서야 소문으로 듣던 메시가 이 친구라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의 우정은 여기서 시작됐고,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시절에는 같은 방을 쓰기도 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08:08:3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스페인과 코소보의 경기장 밖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스페인과 코소보는 지난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세비야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3차전을 치렀다. 결과는 스페인의 3-1 승리였다.이날 스페인은 올모, 모라타, 토레스, 페드리, 부스케츠, 코케, 알바, 마르티네스, 가르시아, 요렌테, 시몬이 선발로 나섰다. 코소보는 무리키, 라시카, 셀리나, 할리미, 보이보다, 드레세비치, 코롤리, 우카니 등으로 맞섰다.전반 중반 스페인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3분 올모가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2분 뒤 토레스가 코소보의 좌측면을 파고든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스페인은 후반 25분 골키퍼 시몬이 돌발 행동을 하며 순간적으로 골문이 비었고 할리미에게 한 골을 헌납했다. 하지만 후반 29분 모레노가 헤더로 쐐기골을 만들었고,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B조에서 3경기(2승 1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조 1위에 올랐다.이날 경기는 시몬이 돌연 골문을 비우고 뛰쳐나와 실점을 내준 것을 제외하면 큰 변수 없이 스페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경기 내용, 결과와 별개로 다른 것이 화제가 됐다.스페인 공영방송 'TVE'는 이 경기를 중계하며 스코어보드에 코소보의 약자를 소문자로 표기했다. 일반적으로 한 국가의 약자를 사용할 때는 대문자로 쓴다. 특히 'TVE'는 스페인은 에스파냐의 표기명인 'ESP'를 사용했다. 하지만 코소보의 약자는 'kos'였다. 또한 경기 담당 해설자들은 코소보를 '코소보 연방 팀', '영토'라고 표현했다.코소보는 세르비아의 자치구로 2008년에 공식적으로 분리 독립했다. 이어 2016년 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은 코소보의 독립성을 인정하면서 이들의 주관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스페인은 중국, 러시아, 그리스 등과 함께 코소보를 나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07:37:3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의 이적이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그의 아버지와 에이전트가 여러 구단들과 회동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홀란드의 아버지와 라이올라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에 있었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그들은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레알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떠났다. 내일은 잉글랜드로 갈 예정이다"고 보도했다.홀란드는 지난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잘츠부르크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경기 8골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다수의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도 거론됐지만 홀란드의 선택은 도르트문트였다.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긴 뒤에도 홀란드는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리그 후반기만 소화하고도 리그에서 13골 2도움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역시 분데스리가 21경기에서 2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35골)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뛰어난 활약에 벌써부터 많은 팀들이 홀란드를 원하고 있다. 현재 가장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팀을 맨시티다. 맨시티는 최근 10년 동안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올 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것이 공식화되면서 대체자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맨유, 레알, 바르셀로나 등도 여전히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홀란드를 영입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에 입단하면서 방출 허용 조항을 삽입했다. 금액은 6,800만 파운드(약 1,057억 원)로 홀란드의 현재 기량과 잠재성을 고려하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다만 이 조항은 2022년 여름에야 활성화된다. 도르트문트는 올여름 홀란드를 이적시킬 경우 최소 1억 파운드(약 1,559억 원) 이상을 요구할 전망이다.이런 상황에서 축구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올라 에이전트는 현재 바르셀로나에 있다. 현재 많은 팀들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다"고 언급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홀란드의 아버지가 바르셀로나에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홀란드의 아버지와 라이올라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 레알을 방문했다는 주장과 함께 차기 행선지까지 고려됐다. '스포츠바이블'은 "이들은 마드리드 일정을 끝마치면 잉글랜드로 넘어가 맨시티, 맨유, 첼시, 리버풀 등과 이적 관련 대화를 나눌 것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06:33:26
[인터풋볼=안양] 이현호 기자 = 송종국(43) FC안양 어드바이저가 원대한 큰 그림을 그렸다.송종국 어드바이저는 한국 축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2000 시드니 올림픽, 2002 한일 월드컵(4강), 2006 독일 월드컵, 2007 아시안컵 등에 나서 A매치 60경기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전성기 시절에는 '좌영표 우종국'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오른쪽 수비수로 이름을 떨쳤다. 프로에서는 부산 아이파크, 페예노르트(네덜란드), 수원 삼성, 알 샤밥(사우디아라비아), 울산 현대, 톈진 테다(중국)에서 뛰다가 2011년에 은퇴했다.은퇴 후 축구 해설위원, 예능 방송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송종국 어드바이저는 오랫동안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축구 아카데미 '송종국FC'를 운영해왔다. 그러다가 2021시즌 개막 시점이던 3월 초에 K리그2 FC안양의 어드바이저로 부임했다. 송종국 어드바이저가 꿈꾸는 제2의 인생을 '인터풋볼'이 직접 만나서 들었다.-오랜만에 K리그 현장으로 복귀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송종국FC에서 아이들을 육성하고 있었다. 올해로 10년이 됐다. 수도권에서만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약 3,500명 규모다. 송종국FC는 엘리트 축구 선수를 키우는 게 아니라 취미반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들 중에서 재능이 뛰어난 아이는 인근에 있는 축구 명문학교나 엘리트 코스로 추천해서 보내준다.-송종국FC에서 하던 아이들 육성 업무와 FC안양에서 맡은 어드바이저 업무가 서로 비슷한가.글쎄... 비슷하진 않지만 프로 구단은 유소년 시스템이 중요하다. 뿌리가 탄탄해야 좋은 선수들이 계속 나온다. 구단 운영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외부에서 좋은 선수를 데려오려면 시간, 돈이 많이 든다. 안양은 지역사회이기 때문에 유소년 팀에서 프랜차이즈 스타가 나오는 게 중요하다.-현역 시절 여러 팀에 몸담았는데 안양에서 뛴 적은 없다. 어떤 연결고리로 안양에 부임했나.우연히 장철혁 안양 단장님과 만날 일이 있었다. 단장님과 서로 겹치는 공감대가 많았다. 얘기가 잘 흘러갔다. 저는 K리그 현장에 나와서 일을 하고 싶었다. 단장님은 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3월 초에 부임했기에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후반기, 내년, 내후년을 계속 바라보겠다.-단 몇 주 만에 '안양맨'이 된 느낌이다. 안양에 특히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안양이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을 슬로건으로 걸었다. 그러려면 멀리 봐야 한다. 5년, 10년, 그 이상을 봐야 한다. 지금 초등학생들이 10년 뒤면 프로팀에서 뛸 나이가 된다. 국가대표로 뛸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유소년 선수들에게 투자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전용구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송종국 어드바이저가 현역 시절 뛰었던 페예노르트 스타디온-드디어 전용구장이라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다.전용구장 건설 계획은 다 되어 있다. 내부적으로 해결할 일이 남아 있지만 빠르면 3년, 늦어도 5년 안에 완공될 것이다. 저는 그런 비전을 보고 안양을 택했다. 수용인원은 1만 석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 1만 석 채우는 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 되면 K리그1으로 승격해야 한다. 1부 잔류에 성공해서 6강 안에 들어야 명문구단으로 나아갈 수 있다.-현역 시절 K리그, 유럽, 중동 등 다양한 무대를 경험했다. 그중 롤모델로 삼을 전용구장이 있다면.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 아약스, PSV 에인트호번만 경기장이 크다. 이 3팀은 4~5만 명 규모다. 하지만 나머지 1부리그 팀들은 5천석~1만석 규모다. 1부, 2부, 3부 홈구장 규모가 다 비슷한 수준이다. 현실적으로 그 정도 수준이 K리그에 적합하다고 본다.굳이 유럽까지 볼 필요도 없다. K리그의 대구FC, 포항스틸러스, 인천유나이티드가 전용구장을 정말 잘 만들었다. 특히 대구의 DGB대구은행파크는 웬만한 유럽 경기장보다 훨씬 좋다. 게다가 도심에 위치해 있다. 대구가 시민구단 축구 문화를 잘 만들었다. 다른 월드컵경기장들은 커도 너무 크다.-걱정이 하나 있다. 광주FC나 경남FC의 전용구장은 지붕이 없어서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안양은 지붕을 계획하고 있나.지붕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오는 날 우비를 입고 응원하지 않는다. 자기 가족의 경기가 아닌 이상 그렇게까지 해서 축구를 보진 않는다. 우산을 쓰면 불편함이 크다. 따라서 지붕은 꼭 있어야 한다. 이런 부분도 구단, 시와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 기왕 짓는 거 제대로 지어야 한다. 부지는 안양종합운동장 근처에 있는 인라인스케이트 경기장 자리다.송종국 어드바이저가 극찬한 DGB대구은행파크-최근 2002 한일월드컵 멤버들이 대거 K리그 현장으로 들어왔다.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 이민성 대전하시티즌 감독, 이영표 강원 대표이사, 박지성 전북현대 어드바이저 등. 이들을 적으로 만날 수도 있다.그 당시에 경험한 선진 축구가 다 비슷하다. 저마다 지도자, 행정가 역할을 맡았다. 예전엔 동료였지만 지금은 서로 경쟁하는 사이다. 자존심도 걸려있다. (K리그에 있는 2002 멤버 중 누구를 꼭 이기고 싶나) 경남FC의 설기현 감독과 가장 친하다. 경남을 꼭 이기고 싶다. 안산의 김길식 감독도 친하다. 자존심이 걸려있어 더 재미있다. 스포츠는 무조건 다 이겨야 한다. 강팀을 만나든, 약팀을 만나든 무조건 이겨야 한다. 그게 프로스포츠다. 성적이 좋아야 관심을 받고, 관심을 받으면 팬이 늘어난다.-안양이 올 시즌 리그 4경기를 치렀다.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누구인가.하승운 선수가 참 기대된다. 포항에서 임대 이적해온 왼쪽 공격수다. 개인 능력은 정말 좋은데 아직 팀 플레이는 부족하다. 이외에도 잘하는 선수가 많다. (안양 팀 성적은 어느 정도 기대하는가.) 초반 5경기까지는 지켜봐야 한다. 그 다음에 각 팀들의 색깔이 나올 것이다. 이우형 감독님이 잘 이끌어주실 것이다.FC안양 이우형 감독(좌)과 송종국 어드바이저(우)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06:15:0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의 지나친 골 욕심이 팀에 피해를 줬던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이를 발판 삼아 지난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10년 동안 구단의 각종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레알 유니폼을 입고 450골을 터뜨리며 통산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2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현재 호날두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도 괴력을 뽐내고 있다. 호날두는 30대 중반이 넘은 나이에도 이탈리아 세리에A 24경기에 출전해 2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치로 임모빌레(36골, 라치오)에 5골 차로 아쉽게 리그 득점왕을 놓쳤지만 이번에는 개인 타이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특히 호날두는 개인 통산 771골을 기록 중이다. 스포르팅 리스본, 맨유, 레알, 유벤투스를 거치면서 프로 무대에서만 668골을 터뜨렸고 최근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03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뛰어난 득점력을 갖춘 호날두지만 이로 인해 이기적인 선수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이와 관련해 "호날두는 현재 공식적으로 개인 통산 최다 득점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떤 상황과 대가를 치르더라도 골을 넣겠다는 그의 의지는 상당히 긍정적인 요소지만 때로는 팀에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이 매체가 소환한 장면은 지난 2012년 호날두가 레알 소속으로 오사수나를 상대했던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메수트 외질의 패스를 받은 곤살로 이과인이 득점 기회를 맞았다. 그는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하려고 했지만 옆에서 함께 쇄도하던 호날두가 그 찰나에 공을 향해 달려들었다.결국 호날두와 이과인이 뒤엉키면서 완벽한 찬스가 무산됐다. 이에 대해 팬들은 "호날두의 완벽한 수비", "호날두의 이기심이 화를 불렀다. 그는 뻔뻔스럽게도 이과인의 기회를 무산시킨 뒤에 불평을 하고 있다"고 일침을 날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05:52:54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복귀했다. 이로써 뉴캐슬전 출전이 유력해졌다.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이 돌아온다. 영국 '풋볼 런던'은 "A매치 휴식 전에, 손흥민은 일본과 친선 경기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2주 정도 회복할 시간이 주어지면서 손흥민은 이제 회복을 마쳤을 것이다. 이건 곧 있을 뉴캐슬 원정에 동행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4위 안에 들어야 하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 복귀가 절실했던 상황에서 천군만마를 얻었다. 손흥민의 개인 커리어를 위해서도 빠른 부상 복귀가 필요했다. 현재 손흥민은 EPL에서 13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단일 시즌 리그 최다골인 14골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몰아치는 성향도 있는 만큼 충분히 득점왕 경쟁에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10골-10도움까지도 도움 하나만 있으면 된다. 도움 하나를 추가하게 되면 손흥민은 토트넘 EPL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10골-10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된다.이런 상황에서 뉴캐슬의 지역지인 '크로니클라이브'도 손흥민의 부상 복귀 임박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매체는 "뉴캐슬이 '키플레이어' 손흥민이 돌아온 토트넘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이 A매치 기간 휴식을 취했고, 뉴캐슬전에서 복귀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아무래도 손흥민의 복귀는 토트넘의 화력을 더 강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 매체 역시 "손흥민은 영향력이 크다. 손흥민이 뉴캐슬전에 뛰게 된다면 토트넘은 무서운 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결국 손흥민이 뉴캐슬전을 앞둔 토트넘 훈련에 복귀했다.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당신이 보고 싶은 사진"이라며 손흥민이 훈련에 복귀한 사진을 공개했고, 팬들은 손흥민의 복귀를 반기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0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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