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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여보, 나 임신했어' 모라타, 아내 만우절 장난에 완전히 속았다 '찐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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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2:4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알바로 모라타가 아내의 만우절 장난에 완전히 당했다. 임신 소식이 거짓으로 밝혀지자 실망했다는 후문이다.

매년 4월 1일은 만우절이다. 전 세계에서 악의 없는 거짓말이나 장난으로 하루를 보낸다. 축구계에서도 만우절에는 '가짜 이적설'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그러나 장난을 진심으로 받아들였다가 실망한 가여운 한 남자가 여기 있다. 바로 유벤투스와 스페인의 축구스타 알바로 모라타다.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모라타는 임산한 척한 아내에게 완전히 속아넘어갔고, 진실을 알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상황은 이랬다. 모라타의 아내 앨리스 캄펠로는 만우절을 맞아 임신 테스트기를 준비했고 침대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모라타에게 다가갔다. 이어 임신 테스트기를 던지자 모라타는 침대에서 일어나 놀란 표정을 지었다. 모라타는 "이건 농담이야, 농담이지?"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놀란 표정으로 몇 번이고 되물었다. 그러나 웃음을 참지 못한 앨리스가 결국 농담이라고 밝히자 실망한 듯 자리로 돌아가 뚱한 표정으로 노트북만 바라봤다.

앨리스는 이 동영상을 올리며 "가엾게도, 처음에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모라타는 실망했지만 아내 앨리스에게는 성공적이었던 만우절 장난이었다. 

이미 모라타와 앨리스는 슬하에 쌍둥이를 두고 있다. 아직 태어난지 7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이다. 이런 상황에 아내의 임신 장난은 모라타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 첼시를 거쳐 현재 유벤투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7골 8도움을 올렸고 스페인 대표팀에도 발탁돼 월드컵 예선 3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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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여보, 나 임신했어' 모라타, 아내 만우절 장난에 완전히 속았다 '찐실망'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알바로 모라타가 아내의 만우절 장난에 완전히 당했다. 임신 소식이 거짓으로 밝혀지자 실망했다는 후문이다.매년 4월 1일은 만우절이다. 전 세계에서 악의 없는 거짓말이나 장난으로 하루를 보낸다. 축구계에서도 만우절에는 '가짜 이적설'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그러나 장난을 진심으로 받아들였다가 실망한 가여운 한 남자가 여기 있다. 바로 유벤투스와 스페인의 축구스타 알바로 모라타다.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모라타는 임산한 척한 아내에게 완전히 속아넘어갔고, 진실을 알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상황은 이랬다. 모라타의 아내 앨리스 캄펠로는 만우절을 맞아 임신 테스트기를 준비했고 침대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모라타에게 다가갔다. 이어 임신 테스트기를 던지자 모라타는 침대에서 일어나 놀란 표정을 지었다. 모라타는 "이건 농담이야, 농담이지?"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놀란 표정으로 몇 번이고 되물었다. 그러나 웃음을 참지 못한 앨리스가 결국 농담이라고 밝히자 실망한 듯 자리로 돌아가 뚱한 표정으로 노트북만 바라봤다.앨리스는 이 동영상을 올리며 "가엾게도, 처음에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모라타는 실망했지만 아내 앨리스에게는 성공적이었던 만우절 장난이었다. 이미 모라타와 앨리스는 슬하에 쌍둥이를 두고 있다. 아직 태어난지 7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이다. 이런 상황에 아내의 임신 장난은 모라타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한편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 첼시를 거쳐 현재 유벤투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7골 8도움을 올렸고 스페인 대표팀에도 발탁돼 월드컵 예선 3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2:40:02
사진=홀란드 SNS[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조건으로 마르틴 외데가르드(22, 아스널)를 언급했다.홀란드는 지난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잘츠부르크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경기 8골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다수의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도 거론됐지만 홀란드의 선택은 도르트문트였다.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긴 뒤에도 홀란드는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리그 후반기만 소화하고도 리그에서 13골 2도움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역시 분데스리가 21경기에서 2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35골)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홀란드의 이적시장 가치는 1억 1,000만 유로(약 1,470억 원)이다. 이는 분데스리가 1위, 전세계 축구 선수 중 4위에 해당된다. 홀란드의 활약 속에 수많은 빅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잉글랜드 클럽부터 라리가 절대 2강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다.홀란드 아버지와 에이전트는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구단들과 회동을 가지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홀란드의 아버지와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에 있었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그들은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레알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떠났다. 내일은 잉글랜드로 갈 예정이다"고 보도했다.스페인 '엘 트랜시스터'는 홀란드가 레알에 요구한 사항을 밝혔다. 해당 매체는 "홀란드는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같은 팀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홀란드와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외데가르드는 현재 아스널 임대 생활 중이다 레알에서 충분한 기회를 받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 아스널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자 레알도 외데가르드를 위한 자리를 만들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2:1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제시 린가드(28, 웨스트햄) 활약이 이어지면서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천덕꾸러기였다. 성골 유스로 성장해 1군에 안착한 뒤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 8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주전으로 입지를 다졌으나 이후 침체됐다. 흐름을 끊는 경기력으로 맨유 공격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부상까지 겹치며 벤치에 앉지도 못하는 날이 늘었다.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하에선 전력 외로 구분됐고 결국 임대를 택했다. 행선지는 과거 자신을 지도한 바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직을 역임 주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였다.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데뷔전부터 골을 넣으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존재감과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데뷔전 득점 포함 5골 3도움을 올리며 웨스트햄 공격의 대체불가한 자원이 됐다.린가드 활약 속에 웨스트햄은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승점 49점을 기록하며 5위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토트넘, 리버풀, 아스널보다 높은 순위다. 지금의 기세를 유지한다면 유럽대항전 진출까지 노릴 수 있다. 지난 시즌 강등을 걱정했을 때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웨스트햄이 이와 같은 성적을 유지하는데 최근 린가드 경기력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이를 바탕으로 린가드는 2년 만에 잉글랜드 A대표팀에 복귀했고 3월 A매치 모든 경기에 나섰다. 2선에서 번뜩이는 움직임과 동료들과의 좋은 호흡으로 상대 수비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였다. 잭 그릴리쉬, 제이든 산초, 제임스 메디슨, 하비 반스 등 중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낙마한 것이 린가드가 뽑힌 주된 이유 중 하나였다. 하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기쁘게 했다.영국 '더선'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린가드가 좋은 활약을 보이고 라커룸 안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자 다가오는 유로 명단에 그를 위한 자리를 만들 수도 있다. 이는 산초나 그릴리쉬가 빠질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엄청난 사건이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유로 명단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즌 말까지 계속해서 지켜볼 것이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1:50:0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 A매치 휴식기 동안 9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발탁되며 훈련과 코호트 격리 변수라는 변수를 겪었던 울산현대가 성남FC 원정을 시작으로 선두 경쟁에 다시 돌입한다.울산은 3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6경기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3위 올라있는 울산은 선두 전북현대(승점14), 2위 FC서울(승점12)이 가시권에 있어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까지 노려볼 수 있다.울산은 지난달 21일 대구FC 원정에서 1대2로 패하며 무패행진을 멈췄다. 이후 울산은 A매치 기간동안 A대표팀에 7명(조현우, 김태환, 홍철, 원두재, 이동경, 이동준, 김인성), 올림픽 대표팀에 2명(설영우, 김태현)을 차출했다. 일본 원정에 나섰던 A대표팀 선수들은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2일 낮 12시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며 하루 뒤 있을 성남 원정에 곧바로 합류, 컨디션 체크 후 출전 여부를 결정한다.태극전사들 외에 선수들은 울산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지현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힌터제어와 바코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자신감을 충전했다. 현재 리그 최다골을(11골) 기록하고 있는 울산은 세 선수의 활약으로 더욱 강해진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반부터 U-22 카드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김민준, 강윤구, 김태현도 형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성남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019년 5월 25일 원정에서 4대1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4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울산은 역대 전적에서도 46승 35무 43패로 성남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표팀 대거 차출이라는 변수를 딛고 울산이 성남전 5연승으로 분위기를 반전한다는 목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1:48:06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서울 이랜드 FC는 4일(일) 18시 30분 부천FC를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로 불러들인다.집, 회사 주변에 벚꽃이 만개하여 쉽게 따뜻한 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벚꽃을 주변을 거닐며 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긴 하지만 봄은 왔다. 서울 이랜드 FC 역시 봄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이날 라운지에서부터 봄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봄맞이 포토월에서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통해 경기장에서의 추억을 고스란히 집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웰컴 기프트로는 포스터와 머플러를 증정하며, 가족 단위 팬 그룹에게는 선착순으로 자사 브랜드 후아유, 인디고 뱅크 키즈 의류를 선물로 증정한다.더불어, 라운지에서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참가할 단일후보 선출을 두고 '근본당' 레울과 '츄르당 '레냥'의 선거 유세와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팬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두 후보가 준비한 '레울 패밀리 레몬에이드'는 오프라인 투표 참여 후 제공되며,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한다.경기장에서는 치어리더 응원 오리엔테이션 이벤트를 통해 E-파트너스 신천집, 돈주남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비대면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경기 관람을 위해서 사전 티켓 예매는 필수이다. 이에 더해, 경기장 방문 관중 전자출입 명부 의무화에 따라 경기장 방문 팬들은 QR 코드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장 내에서는 방역 지침에 따라 취식 및 육성 응원 유도 등이 불가능하며,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입장 시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 도 이상인 경우 경기장 입장이 제한된다.한편, 2021시즌 5라운드 부천전을 즐길 수 있는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1:45:5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은 다음 시즌 영입을 통해 더 강화된 스쿼드 구축을 꿈꾸고 있다.영국 '풋볼런던'은 1일(한국시간) "올 시즌 토트넘은 아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하기는 부족한 전력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다음 시즌엔 우승을 목표로 하기 위해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 보강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입을 위해선 매각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가기 위해선 스쿼드 보강은 필수적인 수순이다"고 전했다.토트넘은 올 시즌 많은 기대를 받았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첫 풀시즌이자 2년차였고 가레스 베일,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 준척급 선수들이 대거 영입됐기 때문이었다. 시즌 초반 손흥민, 해리 케인 듀오가 폭발력을 보이고 무리뉴 감독 특유의 수비 전술이 단단함을 보이며 좋은 성적을 냈다.하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토트넘은 흔들렸다. 다른 공격수들이 부진하며 손흥민, 케인에 대한 의존도가 극심해졌다. 또한 주전과 비주전 격차가 커 주축들만 계속해서 기용해 체력 문제를 드러냈다. 이 때문에 경기력 기복은 심했고 성적까지 추락했다. 현재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선 탈락했고 리그에서도 6위에 머물고 있다.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주어지는 4위와 3점차가 난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를 고려하면 4위권 진입 전망은 밝지 않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에 올라 13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지만 상대는 막강한 전력을 과시 중인 맨체스터 시티다. UCL 티켓, EFL컵 트로피를 둘 다 놓칠 경우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무리뉴 감독을 여전히 신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무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또다시 무리뉴 감독에게 지원을 할 계획이다. 여러 선수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가운데 '풋볼런던'은 2021-22시즌 토트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전망했다.공격진은 변화가 없었다. 케인, 손흥민, 탕귀 은돔벨레, 루카스 모우라가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중원엔 호이비에르의 짝으로 마르첼 사비처(라이프치히)가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의 우선 타깃으로 뽑히는 선수다. 수비진은 2명이 추가됐고 요아힘 안데르센(풀럼), 막스 아론스(노리치)가 해당된다. 골키퍼에는 9년째 토트넘 골문을 지키고 있는 휴고 요리스가 선정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1:25: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수원FC를 상대로 본격적인 승점 사냥에 나선다.제주는 4월 4일(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FC와 격돌한다. 제주는 개막 후 무패(1승 5무)와 함께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아직 패배는 없지만 선두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승수쌓기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하는 상황이다. A매치 휴식기를 맞아 재정비를 마친 제주는 이번 원정에서 그간의 노력을 증명한다. 양팀의 고민은 같다. 양팀 모두 리그 최소 득점(4골)에 그치고 있다.이에 제주는 A매치 휴식기 동안 자와다, 제르소, 켄자바예프 등 외국인 공격수들의 컨디션 회복에 주력하는 동시에 아직 골맛을 보지 못한 주민규, 진성욱, 공민현, 이동률, 류승우 등 국내파 공격수들의 자신감을 불어넣는 이미지 트레이닝에도 심혈을 가했다. 수원FC는 이번 맞대결에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빅터와 공격의 핵심 이영재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서로 불씨가 서서히 타오르는 가운데 누가 먼저 진화에 성공하느냐가 이날 경기의 승부처가 될 수 있다. 제주의 수비는 견고함 그 자체다. 개막 후 6경기에서 단 3실점만 허용하며 수원, 성남과 함께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지난해 전남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정상급 수비수 김주원까지 영입하며 짠물 수비에 더 짠맛을 더했다. 김주원은 대인방어와 정교한 롱킥을 앞세운 빌드업이 좋아 빠른 공수 전환으로 경기를 장악하는 남기일 감독의 축구스타일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반면 수원FC는 11실점(리그 최다 실점 2위)으로 여전히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수비 안정을 통해 서서히 경기를 장악하고, 성공의 예열을 마친 공격라인의 마침표가 불붙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지난해 K리그2 무대에서도 수원FC를 상대로 2승 1무로 압도한 바 있어 심리적 우위까지 선점하고 있다. 남기일 감독은 "A매치 휴식기 동안 선수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잘 준비했다. 김주원이라는 뛰어난 수비 자원까지 영입하며 전력의 안정감이 더욱 두터워졌다. 양팀 모두 공격에 대한 고민이 크다. 그렇기에 단점보다 강점이 더 두드러지는 경기가 될 수 있다. 수비의 안정감을 계속 가져가면서 우리의 고민(공격)을 잘 풀어보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1:04:30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해리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방도가 없어 보인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 이적은 물론 해외 구단에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요구해 케인 이적을 막을 생각이다.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케인은 이번 여름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다. 구단이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 이적을 거절했고  관심을 보인 스페인 팀들에게는 무려 1억 7500만 파운드(약 2,730억 원)을 요구할 것이다"고 보도했다.케인을 둘러싼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 맨체스터 시티가 케인을 노리고 있고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바르셀로나와도 접촉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이런 관심은 자연스럽다. 현재 유럽 리그 전체를 둘러봐도 케인만 한 스트라이커가 없다.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케인보다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미 32세다. 케인은 27세로 이제 전성기에 접어드는 나이라 시장에서 더 높은 가치가 있다. 또한 토트넘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는 상황도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떠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케인의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로, 아직 3년이 더 남았다. 또한 2천 억이 훌쩍 넘은 케인의 이적료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정 타격을 입은 축구 구단들이 감당하긴 어렵다.토트넘도 케인을 보낼 생각이 없다. 이 매체는 "케인이 첫 이적을 결정하더라도 토트넘이 이적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팀들과는거래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또한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구단주는 선수 거래나 합의를 맺기 가장 어려운 인물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고 덧붙였다.케인이 영입이 어려워질 경우 맨시티, 레알, 바르셀로나는 엘링 홀란드,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의 마음이 어찌 됐던 이번 여름에는 토트넘 잔류가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1:00:02
사진=마르카[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프레디 구아린(34, 밀리나리오스)가 충격적인 범죄를 저질러 콜롬비아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다.콜롬비아 '엘 파이스'는 2일(한국시간) "과거 인터밀란에서 뛰었던 구아린이 피로 범벅이 돼 콜롬비아 자신의 집에서 체포됐다. 이유는 가정폭력 문제다. 친아버지와 다른 가족들을 폭행했다"고 전했다.이어 "물리적 폭력을 가한 이유는 친아버지가 구아린을 경찰에게 신고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구아리의 옷에 묻은 피는 자신의 것인지 타인의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구급차에 실려갔는데 촬영하는 이들을 향해 거친 욕설을 퍼부었다"고 덧붙였다.구아린은 콜롬비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다. 콜롬비아 A대표팀으로 58경기를 소화한 구아린은 2006년 생테티엔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고 2008년 프로투로 이적했다.포르투에서 116경기 21골 17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중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힘을 실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었다. 이후 2011년 인터밀란으로 이적했고 더욱 높게 날아올랐다.2012-13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인터밀란 중원을 책임졌다. 2014-15시즌엔 세리에A 28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하지만 기복이 심해 팬들의 질타를 받았고 점차 전력 외로 구분됐다.이에 구아린은 중국슈퍼리그(CSL)행을 택했고 상하이 선화 유니폼을 입었다. 상하이에서 100경기를 소화했고 최강희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김신욱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현재 구아린은 조국 콜롬비아 1부리그의 밀로나리오스에서 뛰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구아린 사건은 그가 소속팀에 휴가를 요청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했다.콜롬비아 현지 매체는 구아린은 가족을 폭행할 당시 약물에 취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사건은 더욱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밀로나리오스는 구아린 측을 변호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0:4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이자 베타랑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5)가 오는 리버풀전과 엘클라시코에서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레알은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모스의 검사 결과 왼쪽 다리 안쪽 근육 부상이 확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라모스의 부상 회복 기간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오는 화요일 리버풀전에서는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라모스는 이번 시즌 중반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많은 경기를 결장했다. 하지만 이번 A매치를 앞두고 복귀를 알렸다. 스페인 대표팀 스쿼드에 발탁됐고 1차전 그리스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어 코소보전에서도 교체 출전하면서 총 2경기를 소화했고, 스페인 대표팀 최초로 A매치 18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그러나 레알에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다. 코소보전에서 라모스가 부상을 당했고 검사 결과 챔피언스리그 8강 리버풀전 출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또한 곧바로 이어지는 바르셀로나와 엘클라시코전도 놓칠 위기다.특히 리버풀전 결장이 아쉽다. 지난 2017-18시즌 레알과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맞붙었고, 그 경기는 레알이 3-1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이번 8강전에서 두 팀이 다시 만났고, 당시 라모스에게 부상당했던 살라도 출전이 예상되면서 두 선수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라모스가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라모스는 이번 시즌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수비력 뿐만 아니라 득점력도 갖춘 라모스의 결장은 레알 입장에서는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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