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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일주일간 홈 3연전' 대전 슈퍼위크! 4월 2일 티켓 예매 오픈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4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월 홈 3연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대전은 4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경남FC와의 리그 6라운드를 시작으로 14일 수요일 오후 7시 수원삼성과의 FA컵 3R, 1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이랜드와의 리그 7R 경기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차례로 치른다.이번 홈 3연전 매치업은 저마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매치는 11일 경남FC전으로, 지난해 경남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행 찬스를 놓친 대전은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다. 3일 후인 14일에 펼쳐지는 수원삼성과의 경기는 2015년 이후 6년 만에 성사된 매치인 만큼 많은 팬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 매치는 17일 서울이랜드전으로, 대전은 현재 K리그2 1위인 서울이랜드를 꺾고 선두로 올라서 시즌 초 승격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방에서의 승리를 다짐하며 총력전을 예고한 대전의 홈 3연전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한편, 대전은 한 주간 3경기가 연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홈 3연전을 '슈퍼위크'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시즌권자 대상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0시즌 시즌권(카드, 티켓북) 구매자에 한해 3경기 모두 티켓 1+1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4월 홈 전 경기 관람 시, 경품을 제공하는 3경기 출석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구단 MD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위크 기간 동안 현장에서 구단 MD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일부 품목에 한함). 이 외에도 하프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인 대전은 많은 팬의 응원에 힘입어 슈퍼위크 기간 최고의 결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대전의 4월 홈 3연전은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 티켓 예매 관련 상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단 사무국 홍보마케팅(042-824-2002, 내선 2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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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첼시 팬들은 티모 베르너(25, 첼시)가 '백인 스트라이커 잔혹사 전철을 밟을까'하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영국 '더선'은 1일(한국시간) "베르너는 첼시의 전설적인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 등번호인 11번을 받았다.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였으나 첼시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좋은 영입으로 보이지 않는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를 볼 때 베르너도 첼시 스트라이커 저주에 빠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베르너는 분데스리가 대표 공격수였다. 2016-17시즌 라이프치히에서 리그 31경기 21골을 넣어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이후 매 시즌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고 지난 시즌 28골을 넣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는 아니었지만 활발한 활동량, 압도적인 결정력 등으로 독일 대표팀 주전 공격수까지 차지했다.이를 바탕으로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타미 아브라함, 올리비에 지루가 있었으나 만족스러운 득점력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다양한 활용도와 뛰어난 결정력을 뽐낸 베르너 영입을 위해 5,300만 유로(약 706억원)를 투자했다. 베르너는 초반 좌측면과 최전방을 넘나들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하지만 꾸준한 기회에도 한계를 보였다. 득점 부진이 뼈아팠다. 결정적인 기회를 자주 놓치며 무득점 행진이 길어졌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경질된 후 투헬 감독이 온 뒤엔 경기력은 올랐으나 기대만큼 골을 넣지 못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베르너를 이적시장 주요 타깃 트레이드 카드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베르너의 첼시 경력이 이대로 유지된다면 첼시 백인 공격수 잔혹사 명단에 오를 것이다.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인수한 후 첼시는 다수의 공격수를 영입했으나 유독 백인 스트라이커와 인연이 없었다. 안드리 셰브첸코가 대표적이며 마테야 케즈만, 페르난도 토레스, 알바로 모라타, 곤살로 이과인 등도 해당된다. 모두 천문학적인 금액에 왔으나 완전히 실패하며 불명예스럽게 첼시를 떠난 백인 공격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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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홈경기 3연승에 도전한다.충남아산은 오는 4월 3일 오후 1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이하 경남)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충남아산은 흐름은 나쁘지 않다. 지난 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주춤하긴 했으나 고양시민축구단과의 FA컵 2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유준수, 박세직, 한용수 등 리그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체력을 안배했고 배수용, 이상수, 김원석 등이 올 시즌 공식 첫 경기에 출전하며 경기력을 점검했다. 알렉산드로, 김원석, 김찬 등 공격수들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추후 리그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에 맞붙게 될 경남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리그에선 1승 1무 2패로 충남아산과 같지만 골득실에 밀려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FA컵 2라운드에서 상대적으로 약체인 한국철도축구단에 1-0 진땀승을 거두며 가까스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박동혁 감독은 "경남은 강팀이지만 작년 시즌 첫 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이번 경남전 또한 선수들과 하나로 뭉쳐 홈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라며 경남전 출사표를 던졌다.한편, 충남아산은 이번 홈경기에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단일후보 선출을 두고 자체 경선을 진행한다. 후보는 기호 1번 붱붱이, 기호 2번 티티이고 홈경기 당일 매표소 앞에서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투표자 선착순 300명에겐 스터디 플래너를 증정한다.3일 오후 1시 30분에 펼쳐지는 충남아산FC와 경남의 경기는 IB SPORTS,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시즌, 스팟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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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의 유벤투스행을 위해 '호날두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직접 나설까.영국 '스포츠 미디어셋'은 2일(이하 한국시간) "호르헤 멘데스가 이강인 같은 재능을 유벤투스로 데려올 수 있다. 이강인과 함께 누노 멘데스도 타깃이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이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 등 다수 매체가 27일 "유벤투스가 이강인을 원한다. 계약이 1년 남아 있어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 상황이다"고 보도하면서부터다. 이강인을 영입 후 재임대로 성장 기회를 줄 거라는 구체적인 계획도 나왔다.이강인의 이적설이 나오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져있다. 소속팀 발렌시아에서 출전시간이 부족하다. 지난 여름 하비 그라시아 감독 부임과 함께 기회를 보장 받으며 잔류를 선택했지만 시즌이 시작하고 상황이 달라졌다. 리그 20경기 출전해 4도움을 올렸고, 발렌이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라고 인정 받아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은 1000분 가량, 풀타임 출전은 헤타페전 한 경기에 그쳤다.발렌시아와 재계약도 맺지 않았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에게 지속적으로 재계약 협상을 요청했지만 이강인 측은 더 이상 구단을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여름이면 계약이 1년 남기 때문에 상황은 이강인쪽으로 점점 유리해지고 있다.발렌시아는 이강인의 몸값을 현재 1200만 유로(약 160억 원)로 정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에 관심을 보인 프리미어리그 몇몇 구단들에게 제시한 금액이다. 그러나 오는 여름이적시장에서는 이적료가 700만 유로(약 92억 원)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호날두 에이전트로 유명한 멘데스가 이강인의 이적에 관여할 거라는 주장도 나왔다. 매체는 "멘데스는 피터림 구단주의 오른팔이다. 발렌시아 내에서 영향력이 있고 이강인을 데려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현재 이강인은 한일전을 치른 뒤 발렌시아에 돌아가 훈련을 시작했다. 오는 5일 카디스전 원정 경기 출전을 준비 중이다. 남은 경기는 10경기. 이강인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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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퀴프[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알찬 임대를 보내고 있는 11명이 공개됐다.프랑스 '르퀴프'는 3월 31일(한국시간) 유럽리그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 중인 11명을 뽑았다. 프랑스 리그앙 소속이 5명이었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4명,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는 선수는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뛰는 이들은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포메이션은 4-4-2였다. 투톱은 모이스 켄과 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자리했다. 켄은 유벤투스 시절 촉망받는 공격수였지만 많은 시간 뛰지 못하자 주전의 꿈을 안고 에버턴에 입성했다. 하지만 부진을 면치 못했고 파리생제르맹(PSG) 임대를 선택했는데 대박을 쳤다. 올 시즌 공식전 29경기에서 15골을 넣고 있다.밀리크는 올겨울 나폴리에서 1년 6개월 임대계약을 맺으며 마르세유로 왔다. 2018-19시즌 리그 17골을 넣을 정도로 기량이 뛰어나 '폴란드 폭격기', '제2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로 불렸으나 젠나로 가투소 감독 부임 이후엔 철저히 외면을 당했다. 마르세유에 온 밀리크는 리그앙 7경기에서 3골에 성공했고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득점을 넣어 주전 자리를 꿰찼다.중원은 EPL 선수들이 많았다. 제시 린가드, 가레스 베일,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해당됐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력 외로 구분되는 천덕꾸러기였지만 웨스트햄 임대 후 7경기 5골 3도움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복귀했다.베일과 외데가르드는 모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온 임대생들이다. 베일은 2020년 여름에 토트넘으로, 외데가르드는 2021년 겨울에 아스널로 왔다. 베일은 전반기 부진했지만 점차 기량을 끌어올려 힘을 싣고 있다. 외데가르드는 아스널에 부족했던 공격 창의성을 더하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총애를 받는 중이다. 이들과 더불어 첼시에서 나폴리로 임대를 떠난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뽑혔다.수비진은 마티아 데 실리오(리옹), 윌리엄 살리바(니스),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탈란타), 알레산드로 플로렌치(PSG)가 이름을 올렸다. 모두 본 소속팀에선 기회를 받지 못했으나 임대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수비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골키퍼 자리는 PSG에서 매번 밀리는 선수였으나 풀럼에서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인 알퐁스 아레올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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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은행과 함께 K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든든미래 어시스트' 프로그램을 개최한다.프로축구선수는 소득 창출 시기와 소비 시기의 불일치 기간이 긴 특수 전문 직군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의 필요성이 크다. 연맹은 프로선수의 은퇴 후 삶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선수복지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나아가 연맹은 올해 하나은행과 함께 준비한 '든든미래 어시스트'를 통해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은퇴 설계에 도움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든든미래 어시스트'를 위해 전문 PB(Private Banker)를 비롯한 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선수복지연금을 포함한 통합적인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든든미래 어시스트'의 첫 시작은 대전하나시티즌이다. 4월 1일(목) 대전하나시티즌 클럽하우스에서 대전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대상 금융미래설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하나은행 본점 유관부서와 매칭 영업점이 함께하여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밎 개인 컨설팅 등의 시간을 가졌다.연맹과 하나은행은 앞으로 올해 K리그 전 구단을 방문하여 선수 복지 향상을 위한 '든든미래 어시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하나은행 스포츠마케팅 담당자는 "K리그 프로 선수들의 선수생활 이후 든든하고, 안정적인 미래설계를 위해 하나은행이 힘이 되는 금융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소감을 밝혔다.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K리그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연맹은 하나은행과 함께 K리그 팬카드인 '축덕카드', 'K리그 팬사랑 적금' 출시, 'K리그 축덕원정대' 등 K리그 팬들을 위한 여러 사업을 선보였다.작년에는 이동약자를 위한 K리그 경기장 접근성 향상 사회공헌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을 함께하며 K리그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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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트오프사이드[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가레스 베일(31, 토트넘)이 반칙을 했음에도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웨일스는 3월 31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E조 3차전 경기에서 체코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웨일스는 벨기에, 체코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두 팀의 경기는 팽팽하기 진행됐다. 체코가 조금 더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했지만 후반 3분 공격수 패트릭 쉬크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러나 웨일스 역시 후반 32분 코너 로버츠가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을 당해 10대 10 대결이 펼쳐졌다. 웨일스는 후반 36분 베일의 크로스를 다니엘 제임스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이 득점은 결승골이 됐고 웨일스가 승점 3점을 차지했다.이날 베일의 반칙 장면이 이목을 끌었다. 베일은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체코의 온드레이 쿠델라 얼굴을 왼팔꿈치로 가격했다. 쿠델라는 얼굴을 잡고 쓰러졌다.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면 베일이 질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의도를 떠나 팔꿈치가 얼굴에 맞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상황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베일은 SNS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쿠델라가 인종차별발언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인물인 것이 이유였다. 사건은 3월 19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 레인저스와 슬라비아 프라하 간 경기에서 발생했다. 프라하 소속의 쿠델라는 레인저스의 글렌 카마라와의 언쟁이 펼쳐졌는데 쿠델라가 어떤 말을 한 뒤 카마라는 매우 격분한 반응을 보였다.카마라와 주변 레인저스 선수들은 쿠델라에게 달려들었다. 그들은 "인종차별 단어를 쓰지 마라"고 항의했다. 쿠델라는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100% 카마라 말을 믿는다. 모든 이들이 쿠델라가 '원숭이 XX'라고 하며 인종차별을 했다고 주장했다. UEFA에서 철저히 조사하길 빈다. 다시 한번 말하는데 내 인생을 걸고 인종차별은 있었다"고 주장했다.이러한 사건 때문에 베일은 거친 반칙에도 팬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웨일스와 체코 경기 해설자는 베일의 팔꿈치 반칙을 보고 '너무 화가 나지 않는다'고 했다. 팬들도 같은 반응이었다. 대중의 눈 밖에 난 쿠델라는 동정도 받지 못하고 UEFA 조사에 임하게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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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구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구단주 김충섭)은 1일 오후 3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건양RPC 이건우 대표(2천만원), 김천 육상연맹 김태홍, 수영연맹 황현수, 역도연맹 박무용, 배드민턴협회 김형호, 볼링협회 조순호, 우슈협회 김주록, 댄스스포츠연맹 우지연, 족구협회 박종철, 스쿼시연맹 황정근, 합기도협회 정영수 총 10명의 협회장이 1천만원을 전달했다.김천시체육회 종목별회장 960만원, 황금퇴비 박종철 대표(3백만원), 김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3백만원), 김천자두연합회(3백만원), 오단이김밥 김혜영 대표(3백만원), 동심축구클럽(회장, 50대 최상복, 60대 김광열 등 3백만원), 푸른농산 전대모 대표(2백만원), 김천시이통장연합회(150만원)가 후원에 동참했다.후원금 전달식 이후 김충섭 구단주는 김천상무 홈 경기장으로 쓰일 김천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설치 완료된 가변석, 전광판, 중앙출입구, 가변석 전용 출입구 등 새로운 시설물들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편안한 홈구장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은 "홈 개막전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김천상무가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상무는 4월 4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5R FC안양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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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영국 매체가 손흥민의 이적이 이루어지면 토트넘이 더 이상 선수들을 잡을 수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일(이하 한국시간) "만약 이번 여름 손흥민을 잃는다면 토트넘은 선수들을 끌어들이거나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최근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나왔다. 지난 31일 같은 매체로부터 이적설이 전해졌다. 매체는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손흥민에게 뮌헨이 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게 되는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자타공인 토트넘 에이스다.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 나서 13골 9도움을 기록했고, 모든 대회를 포함하면 41경기 18골 16도움이다. 지난 시즌 기록한 공격 포인트 30개(18골 12도움)은 일찌감치 넘어섰다. 매 시즌 발전하고 있는 손흥민이지만 올 시즌은 해리 케인과 함께 유럽 최고의 공격 듀오로 손꼽히며 유럽 전체에서 톱클래스 공격수로 인정받고 있다.이런 활약에 이적설이 나오는 건 당연하다. 물론 토트넘에는 좋을 일이 아니다. 손흥민과 2023년까지 계약 돼 있지만 아직 재계약을 맺지 못했다. 또한 해리 케인의 이적설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자칫 에이스 두 명을 동시에 잃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 존재한다.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노엘 웰란 역시 토트넘의 미래에 손흥민 잔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웰란은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특정 선수들이 떠난다면 토트넘은 아름다운 경기장과 훌륭한 훈련 시설에도 다른 선수들을 유혹하지 못할 것이다. 빅 네임들을 팔면 많은 선수들이 이적을 원할 거다"고 주장했다.틀린 말이 아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이 득점의 3분의 1을 책임지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이 팀 전력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두 선수가 떠나면 팀이 흔들리는 건 불보듯 뻔하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이적은 쉽지 않다. 천 억원이 넘어가는 손흥민과 케인의 몸값을 다른 팀들이 감당하기 어렵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이 정도 큰 영입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1'도 "손흥민의 뮌헨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8500만 유로(약 1,100억 원)에 육박하는 손흥민의 이적료를 뮌헨이 감당할 수 없다. 현재 이적설은 손흥민 에이전트가 구단으로부터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도록 압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은 이제 그라운드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A매치 기간 동안 대표팀에 차출 되지 않으며 회복에 집중했고, 토트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4일 열리는 뉴캐슬전에서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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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밀라노 더비에서 욕설을 주고 받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와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의 벌금이 오히려 좋은 곳에 쓰일 예정이다.즐라탄과 루카쿠는 지난 1월 27일 열린 2020-21시즌 코파 이탈리아 8강전에서 충돌했다. 거친 파울을 당한 루카쿠가 밀란 선수들과 언쟁을 벌였고, 즐라탄이 여기에 끼어들면서 감정이 격해졌다. 두 선수의 논쟁은 전반전 종료 후 라커룸으로 돌아갈 때까지 이어졌고, 서로의 가족을 비하하는 욕설을 주고 받았다.그 결과 두 선수는 벌금 징계를 받게 됐다. 즐라탄의 발언을 놓고 인종차별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인종차별 발언은 없었던 것으로 결론났고 벌금형이 결정됐다. '스포츠 이탈리아'는 지난달 11일(이하 한국시간) "두 선수는 경기 중 몸싸움과 언쟁을 펼쳐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 벌금 징계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두 선수의 행동은 잘못됐지만 벌금은 좋은 곳에 쓰인다. '스카이 이탈리아'는 "AC밀란과 인터 밀란이 즐라탄과 루카쿠의 벌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할 거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아직 얼마가 기부될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매체는 "아직 이탈리아 축구협회의 플리 바겐(사전형량조정 제도)이 끝나지 않았다. 벌금 합계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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