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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페 탕강가(22, 토트넘) 활약을 한 단어로 묘사했다.토트넘은 4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48점으로 6위에 머물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주어지는 4위와 3점차가 난다. 4위권 진입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탕강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토트넘은 최근 우측 수비 불안에 시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맷 도허티가 최악의 부진을 보이며 힘을 싣지 못했다.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경기력이 도허티의 현 상황을 입증했다. 도허티와 경쟁자인 세르주 오리에도 아쉬웠다. 과거에 비해 공수 영향력이 커졌으나 기복이 심해 토트넘 수비 불안을 유도했다. 우측 수비가 붕괴되자 토트넘 수비가 전체적으로 흔들렸고 성적도 추락했다. 무리뉴 감독은 반등을 위해서 가장 고민인 우측 풀백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대안은 탕강가였다. 그는 지난 시즌부터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센터백, 우측 풀백, 심지어 좌측 풀백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였으나 단단한 피지컬, 준수한 수비력으로 도허티, 오리에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뉴캐슬전에서도 선발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탕강가는 구급 대원이다. 팀이 필요할 때마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수비 어느 곳이든 뛸 수 있고 3백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다. 젊은 선수에게는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항상 우위를 잡고 위치선정도 좋다. 여러 포지션이 소화 가능하지만 탕강가는 우측 풀백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게 완벽하지는 않다. 크로스도 개선해야 하고 타이밍을 확실히 잡는 법도 배워야 한다. 공을 다루는 기술과 경기를 읽는 점은 훌륭하다. 리버풀을 상대로 한 데뷔전에서 그의 잠재력과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탕강가는 매우 신뢰를 받고 있으며 훈련, 경기에 임하는 태도도 좋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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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르티모넨세[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승우가 임대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경기에 투입됐다. 포르티모넨세는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베뉴 에스타디우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25라운드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티모넨세는 승점 26점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포르티모넨세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올리베이라, 메투, 보아 모르테, 안자이, 루퀴나스, 데네르, 무피, 포시노글루, 윌리안, 안토니오, 사무엘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이승우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나시오날은 리아스코스, 마티아스, 아주오니, 보르게스, 페드랑, 코레이라, 피스치텔리 등이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은 포르티모넨세의 몫이었다. 전반 33분 무피의 패스를 받은 베투가 득점에 성공하며 포르티모넨세가 앞서갔다. 나시오날은 반격을 노렸지만 패스 미스로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 43분 루퀴나스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으나 피스치텔리의 선방에 막혔다.포르티모넨세는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전반 45분 역습 상황에서 루퀴나스가 중앙선부터 밀고 들어가 나시오날 수비를 흔들었고 골문 구석을 향해 슈팅까지 날렸다. 득점으로 연결되며 포르티모넨세는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은 포르티모넨세가 2-0으로 앞선 상태로 마무리됐다.후반전에도 포르티모넨세의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3분 베투가 중앙으로 공을 보냈고 보아 모르테가 득점에 가까운 상황을 맞았으나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해 무위에 그쳤다. 후반 8분 베투가 무피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방향만 돌려 놓으며 추가골을 올렸다.공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16분 팔리 칸데가 득점을 기록하며 점수는 4점차로 벌어졌다. 나시오날의 반격도 이어졌다. 후반 22분 로체스에게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주도권은 포르티모넨세가 잡았다. 후반 28분 루퀴나스가 베투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으나 피스치텔리 정면으로 향했다.포르티모넨세는 후반 40분 이승우 등을 투입하며 기동성을 확보했다. 포르티모넨세는 점수차가 나지만 계속해서 공세를 퍼부었고 이승우도 활발함을 보였다. 후반 추가시간 파브리시오가 추가골을 넣어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포르티모넨세의 5-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나시오날(1): 로체스(후 22분)포르티모넨세(5): 베투(전 33분, 후 8분), 루퀴나스(전 45분), 팔리 칸데(후 16분), 파브리시오(후 4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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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위고 요리스가 폭로한 내용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토트넘은 4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4위 첼시에 승점 3점이 모자란 토트넘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경기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은 요리스가 폭로한 내용에 대한 해명을 요구받았다. 요리스는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 패배해 탈락한 뒤 "라커룸에 있는 팀원들 모두 이 상황에 책임감을 느끼길 바란다. 이 패배에 모두가 책임감과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 그동안 쌓여있던 게 이제 터졌다. 현재 팀 내부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여준 경기다"이라고 밝혔다.이어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건 팀이 하나로 단합되는 것이다. 감독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선수들은 그 결정을 따라야 한다. 자신이 선발로 뛰지 못해도 인정해야 한다. 순응하지 못하면 이런 결과를 맞이한다. 예전엔 서로 믿었기 때문에 좋은 순간이 많았다. 하지만 이 경기에선 (서로 믿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다.요리스의 폭로는 상당한 파장을 불러왔다. 실제로 델레 알리 같은 선수들은 출장 기회가 적어 불만족하고 있다는 말이 시즌 내내 들려왔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적을 때는 일반적인 로테이션이 필요하지 않다. 일주일에 한 번 있는 경기에서 잘한다면, 그 선수는 또다시 선발로 나설 것이다. 물론 다른 선수들은 뛸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하지만 모두가 훈련을 통해 경기에 뛰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보여주는 훈련도 갖게 된다"고 답변했다.이번 주 진행된 팀 훈련에 대해서도 "지난 2주 동안의 A매치는 국가대표팀에 뽑히지 않는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떨어뜨렸다. 1군 선수들 일부는 유소년 선수들과 섞여 훈련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동안 그들은 환상적이었다. 밀려난 선수들은 다음 경기에 선발로 나서거나 뛸 수 있는 기회를 받기 위해 매우 열심히 뛰었다"며 불화설을 일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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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FA컵 승리에도 만족하지 않았던 충남아산이 경남전에 올인을 선언했다. 목표는 홈 3연승과 상위권 도약이다.충남아산FC는 3일 오후 1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에서 경남FC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승점 4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다득점에 의해 충남아산(4골)이 7위, 경남(3골)이 10위다.혼돈의 K리그2다. 서울 이랜드가 승점 8점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2위 안산(승점 7)부터 10위 경남까지 승점차는 단 3점이다. 1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과 하위권이 바뀔 수 있는 상황이고, 이런 이유로 두 팀 모두에 중요한 경기다. 승리한다면 상위권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지만 패배한다면 최하위까지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충남아산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지난 4라운드 안산 원정에서 0-1로 패하며 주춤하긴 했으나 고양시민축구단과의 FA컵 2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결과와 체력 안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충남아산이다. K4리그 소속인 고양을 맞아 그동안 리그에서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특히 공격진에서 알렉산드로와 김원석을 투입하며 두 공격수가 자신감을 찾기를 바랐다. 박동혁 감독의 바람대로 알렉산드로 1골 1도움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김원석 역시 결승골을 터뜨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여기에 충남아산은 홈 2연승과 함께 FA컵 32강에 진출하며 체력 안배와 결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그러나 박동혁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경기 후 박 감독은 "경기는 이겼지만 내용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혹평했다. 이유는 분명했다. 이번 시즌 충남아산은 지난해 최하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 왕성한 활동량,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박동혁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경기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전 선수들과 비주전 선수들의 격차가 줄어야만 한 시즌 동안 경기를 치를 수 있기에 박동혁 감독은 이례적으로 승리했음에도 혹평을 한 것이다.완벽한 경기력을 원하는 박동혁 감독의 충남아산은 이제 경남을 상대한다. 기대와 달리 시즌 초반은 부진한 모습이지만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 등 화려한 스쿼드를 자랑하는 팀이다. 분위기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다. 리그에서 1승 1무 2패로 최하위고, FA컵 2라운드에서는 상대적으로 약체인 한국철도축구단에 1-0 진땀승을 거두며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는 모습이다. 비록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경남은 충분히 강한 상대다. 충남아산 역시 총력전을 통해 경남전 올인을 선언했다. 박 감독은 "우리 팀이 2실점만 했는데, 2패를 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잡아야할 2경기에서 졌다. 또 한 번 위기를 잘 극복해서 경남전을 잘 준비하겠다. 하나로 뭉쳐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선수들을 믿는 만큼 잘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경남전에서 좋은 결과를 약속했고, 홈 3연승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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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가 '백승호 더비'를 펼친다.수원과 전북은 3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순위는 전북이 승점 14점(4승 2무)로 1위, 수원이 승점 11점(3승 2무 1패)로 4위에 위치해있다.이번 경기는 '백승호 더비'로 불리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이적을 추진한 백승호가 수원과 갈등을 풀지 못하고 전북으로 이적하면서 생긴 말이다.사연은 이렇다. 백승호는 지난 2010년 수원 삼성 유스팀 매탄고 입학 대신 바르셀로나 입단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수원에 지원금 3억 원을 받았다. 이어 2013년 바르셀로나 유스팀과 계약을 연장하면서 수원과 2차 합의서를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국내 복귀시 수원 입단, 위반시 지원금 전액 반환 등 조건이 달렸다. 그러나 백승호는 다름슈타트에서 돌아오면서 전북과 먼저 접촉했고 수원이 이에 반발했다. 수원과 백승호는 3월 한 달간 협상 끝에 합의하지 못했음에도 전북이 백승호 영입을 감행했고, 이것이 논란이 됐다.전북은 '수원 입단이 사실상 힘들어진 상황에서 K리그 복귀를 원한 백승호가 무사히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입을 결정했다. 선수 등록에 문제가 없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확인도 거쳤다'고 이유를 댔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수원은 '유소년 근간을 흔든 일'이라며 '유감이다. 최대한 원만히 합의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양 팀 상황이 이런 가운데 공교롭게도 A매치 휴식기 후 리그에서 맞붙게 됐다. 경기 시작 전부터 이미 과열 양상이다. 수원 팬들은 2일 SNS를 통해 백승호와 전북을 저격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강한 대응을 예고했다. 수원 구단이 직접 게시물을 내려달라고 할 정도였다. 백승호와 갈등 시작부터 '은혜 갚은 개가 낫다'는 걸게를 건 수원 팬들의 분노는 경기장까지 이어질 게 뻔하다.두 팀 모두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더욱 팽팽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맞대결은 전북이 7승 2무 1패로 압도한다. 가장 최근 열렸던 경기에서 전북이 수원에 3-1 승리를 거뒀다.그러나 이번 경기는 상대전적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요소가 많다. 수원은 지난 9월 박건하 감독 부임 이후 새로운 팀이 됐다. 지난 시즌 리그 8위로 잔류했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 분위기가 이번 시즌까지 이어져 현재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전북은 아직까지 박건하의 수원을 상대해 본 적이 없다. 여기에 백승호 사가로 인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분위기도 형성됐다. K리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양 팀이 어떤 승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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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복귀했다. 이로써 뉴캐슬전 출전이 유력해졌다. 그러나 영국 현지에서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고, 벤치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토트넘은 4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4위 첼시에 승점 3점이 모자란 토트넘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경기를 앞두고 희소식이 전해졌다. 아스널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4위 안에 들어야 하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 복귀가 절실했던 상황에서 천군만마를 얻었다. 손흥민의 개인 커리어를 위해서도 빠른 부상 복귀가 필요했다. 현재 손흥민은 EPL에서 13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단일 시즌 리그 최다골인 14골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몰아치는 성향도 있는 만큼 충분히 득점왕 경쟁에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10골-10도움까지도 도움 하나만 있으면 된다. 도움 하나를 추가하게 되면 손흥민은 토트넘 EPL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10골-10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된다.이런 상황에서 뉴캐슬의 지역지인 '크로니클라이브'도 손흥민의 부상 복귀 임박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매체는 "뉴캐슬이 '키플레이어' 손흥민이 돌아온 토트넘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이 A매치 기간 휴식을 취했고, 뉴캐슬전에서 복귀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아무래도 손흥민의 복귀는 토트넘의 화력을 더 강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 매체 역시 "손흥민은 영향력이 크다. 손흥민이 뉴캐슬전에 뛰게 된다면 토트넘은 무서운 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결국 손흥민이 뉴캐슬전을 앞둔 토트넘 훈련에 복귀했다.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당신이 보고 싶은 사진"이라며 손흥민이 훈련에 복귀한 사진을 공개했고, 팬들은 손흥민의 복귀를 반기고 있다.그러나 선발 출전 여부는 전망이 엇갈린다.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지만 영국 '스포츠몰'은 손흥민이 벤치에서 시작할 것이라 전망했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복귀를 반기면서도 뉴캐슬전에서 '무리할 이유가 없다'며 손흥민의 부상 관리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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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든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맨유는 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계속되는 평등을 위한 싸움을 위해 우리는 인종차별과 차별이라는 재앙에 싸우는 걸 목표로 하는 새로운 캠페인인 'SEE RED'를 시작한다. 이 켐페인은 구단 프로그램 산하에서 실시되고 있던 차별 반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다"고 공식발표했다.맨유는 인종차별 반대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문화적 다양성이 없다면, 우리는 누구인가? 구단의 역사책을 통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맨유의 역사를 만들어낸 흑인, 아시아인 선수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 영상을 소개하면서 맨유는 "비디오 속에는 과거와 현재의 맨유 영웅들인 드와이크 요크,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이 있다"며 맨유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박지성을 언급했다.이어 맨유는 "문화적 다양성과 흑인 및 아시아 선수들이 구단에 보여줬던 공헌을 생각하면 일어날 수 없었던 순간들이 있다. 트레블을 달성했던 1998-99시즌 리그 우승컵을 가져다준 콜의 토트넘전 골, 파리생제르맹을 상대로 넣었던 래쉬포드의 추가시간 극장골 같은 위대한 순간들이 말이다"고 전했다. 박지성도 이렇게 맨유의 일원으로서 대단한 성과를 냈기 때문에 이름이 거론된 것으로 보인다.리차드 아놀드 맨유 전무이사는 "우리는 모든 인종, 종교, 국적의 선수들이 지난 몇 년간 맨유의 유니폼을 입게 된 점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슬프게도 축구 선수들은 온라인상에서 계속해서 학대를 받고 있다. 우리는 진정한 팬들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오늘날 팬들이 차별에 대항하는 싸움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 캠페인을 진행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앞으로 맨유는 소셜 플랫폼을 통해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또한 팬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만들었다. 인종차별이 발생한다면 해당 시스템을 통해 곧바로 구단에 신고할 수 있다.사진=맨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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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 측 투어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홀란드 아버지와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는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구단들과 회동을 가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만났고 잉글랜드로 넘어갔다. 영국 '더선'은 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첼시, 리버풀은 홀란드 측과 만남을 가진다. 맨유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들과 이야기는 나누지 않더라도 여전히 맨유는 홀란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홀란드는 지난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잘츠부르크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경기 8골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다수의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도 거론됐지만 홀란드의 선택은 도르트문트였다.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긴 뒤에도 홀란드는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리그 후반기만 소화하고도 리그에서 13골 2도움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역시 분데스리가 21경기에서 2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35골)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홀란드의 이적시장 가치는 1억 1,000만 유로(약 1,470억 원)이다. 이는 분데스리가 1위, 전세계 축구 선수 중 4위에 해당된다. 홀란드의 활약 속에 수많은 빅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 첼시 등 잉글랜드 클럽부터 라리가 절대 2강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다.이렇듯 홀란드는 이적설 중심에 있다. 그의 아버지와 악명 높은 에이전트인 라이올라가 여러 팀을 만나면서 홀란드가 올여름 어디로 이적할지 더욱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의 미하엘 초어크 단장은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와 함께할 것이다. 그는 팀의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핵심을 맡을 선수다"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유력 행선지인 맨시티, 첼시의 감독들도 일단 홀란드 영입에 난색을 표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언론에 홀란드 영입을 위해선 이적료, 주급 포함에 3억 파운드가 들 것이란 말을 들었다. 절대 불가능한 금액이다. 이 정도의 여유가 맨시티에 없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날 것이지만 스트라이커 영입이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도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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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27, 토트넘)이 여러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으나 이적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케인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다. 유스부터 성장해 1군에 자리 잡았고 토트넘을 넘어 잉글랜드 최고 공격수로 성장했다. 2014-1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 21골을 넣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득점에 특화된 전형적인 9번이었으나 올 시즌엔 도움만 13개를 올릴 정도로 연계 능력까지 장착했다. 완전체 공격수라고 할 수 있다.토트넘에서 케인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올 시즌 케인은 EPL에서 17골 13도움을 올리고 있는데 토트넘 팀 득점(49골) 비율로 따지면 61.2%를 차지한다. 칼럼 윌슨(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외하면 EPL에서 팀 득점 기여도가 50%가 넘는 선수가 없다. 케인 출전 유무에 따라 토트넘 경기력, 성적은 극명하게 달라지는 것을 보면 그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이처럼 토트넘에서 케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케인도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이 높지만 트로피가 아쉽다. 케인은 득점왕 같은 개인 수상은 들어올린 바 있지만 메이저 대회 트로피가 없다. 그의 명성을 고려하면 아쉬운 상황이다. 현재 결승에 올라있는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에서도 우승을 하지 못하면 케인의 실망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케인은 최근 인터뷰에서 "미래는 알 수 없다"라는 말을 내놓았다. 이후 케인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왔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들이 케인의 차기 행선지로 지목됐다. 토트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보여준 모습을 고려할 때 케인은 어느 팀에 가나 제 역할을 해줄 것이 분명하다.하지만 스페인 '마르카'는 3일(한국시간) "어떤 빅클럽이라도 케인을 영입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것이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매체는 "케인의 예상 이적료는 1억 8,000만 유로(약 2,400억원)다. 천문학적인 자금을 가진 클럽도 지불 불가한 금액이다. 마케팅적인 가치도 데이비드 베컴, 웨인 루니처럼 있냐는 질문에도 쉽게 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부상도 고려해야 한다.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사례처럼 거액의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시즌마다 중단기 부상을 당한 케인을 100% 신용할 수 없다. 또한 그는 감탄사를 불러일으키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다. 다시 말해 혼자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보다 잘 조직된 팀에서 활약하는 것이 더욱 익숙한 선수다. 신계 선수들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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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진정한 성덕'...그린우드-파티랑 친구된 16세 꼬마 이야기
사진=PLUG LEON 인스타그램[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메이슨 그린우드(1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사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팬이 몇 명이나 있을까.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세계적인 축구선수들과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는 한 16살 꼬마 소년의 이야기를 전했다. 주인공의 이름은 레온 기싱으로, 100명의 축구 선수들과 연락하는 축구계의 거물(?)급 인사다.기싱과 연락하는 선수들의 이름은 화려하다. 산초, 그린우드, 안수 파티(18, 바르셀로나), 부카요 사카(19, 아스널) 등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충분히 알만한 선수들이다. 16살의 소년이 어떻게 이들과 연락을 주고받게 된 것일까?기싱은 한정판 트레이닝 신발이나 후드티를 파는 사업을 통해 선수들과 친해졌다고 밝혔다. 초반부터 이런 선수들과 연락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다. 기싱은 어린 선수들이 경기하는 곳에 찾아가 명함을 나눠주면서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기싱은 직접 선수들에게 옷이나 신발을 배송해주면서 신뢰를 받기 시작했고,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그렇게 연이 낳은 선수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였다. 기싱은 "스위스 선수가 자카를 소개해줬다. 그런데 그는 에밀 스미스 로우(20, 아스널)과 사카를 통해 날 이미 알고 있었다. 또한 맨유 선수들이 탄 기차가 런던에 도착하는 시간을 알았고, 호텔을 찾아가 폴 포그바(27, 맨유)와 직원들에게 명함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축구 선수들의 용품에 대한 애정도 기싱의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됐다. "선수들은 좋은 신발과 함께 훈련에 들어가고, 동료들은 그걸 부러워할 것이다. 그러면 그 선수들은 내가 그 신발을 구해줬다는 걸 알게 된다"고 말했다. 기싱은 스포츠 브랜드인 '조던'부터 시작해 명품인 '구찌', '루이비통' 물품까지 취급하면서 선수들에게 전달해줬다.기싱의 능력은 바다 건너 스페인과 프랑스에도 알려졌다. 그는 "경기장과 훈련장에 초대 받았다. 바르셀로나에서는 파티와 일라시 모리바, 파리생제르맹에서는 틸로 케러, 미첼 바커르 등과 함께 일한다"고 덧붙였다.사진=PLUG LEO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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