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과

  • EOS 파워볼
  • 0:00
    EOS 파워볼 0 회차
  • 0:00
    EOS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EOS 나인 0 회차
    -
    -
    -
  • 0:00
    파워볼 0 회차
  • 0:00
    파워사다리 0 회차
    4
  • 0:00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키노사다리 0 회차
    4

베스트픽스터

[축구] [A-프리뷰] '중국 나와!' 콜린 벨호,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노린다

  • 0
  • 2021-04-08 05:30:0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콜린 벨호가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오는 13일 중국으로 이동해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제 도쿄올림픽 본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중국과의 플레이오프는 원래 지난 해 3월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취소, 연기를 반복하면서 지금에서야 열리게 됐다. 똑같이 플레이오프에 임했던 호주는 이미 지난 해 3월 베트남을 제압하고 본선행을 확정한 바 있다.

한국은 유독 올림픽 본선과는 거리가 멀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진출한 경험이 없다. 지난 2010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우승), 2015 여자 월드컵(16강) 등 월드컵 무대에서는 어느정도 성과를 가져왔다. 그렇기 때문에 또다른 메이저 대호인 올림픽에 대한 선수들의 열망이 클 수밖에 없다.

벨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벨 감독은 선수들은 동기부여로 꽉 차있고, 이런 점이 팀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다. 1년 동안 경기를 못했지만 2경기에 많은 게 달려있기에 모든 걸 다해서 올림픽 진출을 이루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의지는 선두 명단에서도 알 수 있었다.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튼) 등 해외파들과 함께 국내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민아, 김혜리, 장슬기, 심서연 등 가용한 자원들을 대거 소집했다. 총 26명의 태극 낭자가 승선했으며 1차전, 2차전 각각 20명씩 출전 명단을 등록할 수 있다.

핵심 선수는 단연 지소연이다. 지난 2014년 첼시에 입단한 뒤 리그 내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에는 선수 노조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무려 5차례나 PFA 올해의 팀이 선정됐다. 2020년에도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올해의 여자 선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우선 벨 감독은 지소연을 포함한 해외파와 다른 국내파 선수들의 균형을 추구했다. 벨 감독은 "영국에서 뛰는 3명의 선수는 경험이 많다. 이들로 하여금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 이점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일단 팀의 중심은 국내파 선수들이다. 해외파 소집은 1년 만이다. 특히나 조소현은 오늘 팀에 합류했다. 그런데도 잘 융화돼서 1년 동안 부재했다는 걸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 선수들과 잘 융화하고 팀을 만들어서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점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상대는 분명 만만치 않다. 중국(15위)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우리(18위)보다 단 3계단 앞서 있다. FIFA 여자 월드컵에서 꾸준히 본선에 진출하고 있으며 아시안컵 최다 우승 기록(8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8강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4승 6무 27패로 상당히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처음 치렀던 국제 대회인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중국과 대등한 시합을 펼쳤고 0-0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과거 결과는 의미 없음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준비한 축구를 보여준다면 최초의 올림픽 본선 진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케일러 나바스를 칭찬했다.PSG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3-2로 승리했다.승리는 PSG가 거뒀지만 내용적으로는 뮌헨이 압도했던 경기였다. 슈팅 숫자에서도 뮌헨이 31개, PSG가 6개로 압도적인 차이다. 내용적 열세 속 킬리안 음바페가 승리의 주연이었다면 조연은 나바스였다.나바스의 선방쇼는 전후반을 가리지 않았다. 전반 18분 조슈아 킴미히의 프리킥이 이어졌고, 레온 고레츠카가 결정적인 헤더로 연결했다. 하지만 나바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곧바로 뱅자맹 파바르의 슈팅도 쳐낸 나바스다.뮌헨의 공세는 후반전에 더욱 강했다. 나바스는 후반 7분 다비드 알라바의 슈팅 쳐냈고, 1분 뒤에 나온 파바르의 슈팅까지도 잡아냈다. 이번 경기 뮌헨은 총 12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나바스는 2실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막아냈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나바스에게 2골을 넣은 음바페 다음으로 높은 평점인 8.1을 부여하며 활약상을 인정했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나바스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다. 우리를 위해 나바스가 뛴 것에 매우 행복하다"며 기쁨을 드러냈다.사실 나바스는 UCL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골키퍼다. 2015-16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가 3연패를 달성할 때 나바스는 주전 골키퍼로서 활약했다. 이후에도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레알은 티보 쿠르트와를 영입하면서 나바스를 내보냈다. 그전에도 레알은 나바스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보내고, 다비드 데 헤아를 영입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결국 나바스는 2019년 PSG로 합류했고, 34살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07:10:55
사진=UEFA[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킬리안 음바페는 이번에는 마누엘 노이어를 넘어섰다.PSG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3-2로 승리했다. 음바페는 2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이번 맞대결은 지난 시즌 UCL 결승전에서 다시 붙게 되면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뮌헨은 킹슬리 코망의 선제골을 지켜내면서 우승을 달성했다. 그 경기에서 음바페는 여러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모두 노이어 선방에 막히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했다.음바페는 그때의 패배를 벼르고 나온 듯 전반 3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PSG의 역습이 진행됐고, 음바페에게 공이 전달됐다. 음바페의 슈팅이 노이어 골키퍼 몸에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마르퀴뇨스의 추가골까지 나왔지만 뮌헨은 홈에서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다. 슈팅은 30개 가까이 기록하며 PSG를 위협했고, 전력을 발휘해 2-2까지 만들었다. 역전패를 걱정하던 PSG에 구원 투수가 된 건 이번에도 음바페였다.후반 23분 음바페는 역습 기회를 잡았고, 제롬 보아텡을 앞에 두고 깔끔한 슈팅으로 멀티골을 신고했다. 음바페는 슈팅 타이밍과 방향을 완벽히 설정해 천하의 노이어가 손도 뻗지 못하도록 만들었다.음바페는 UEFA가 선정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음바페는 경기 후 "유럽에서 가장 좋은 팀과의 경기는 어려웠다. 한 팀으로서 좋은 경기를 했지만 이제 1차전이 끝났을 뿐이다. 2차전도 자신감을 갖고 경기해야 한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음바페는 지난 16강 1차전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안방인 캄프 누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바르셀로나를 침몰시켰다. 그 후 리그에서는 기복있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지만 중요한 승부에서 또다시 해결사로 나섰다. 이에 "바르셀로나에서 말했듯이 난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한다. 상대 선수들은 항상 내 뜻대로 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난 여기 숨으러 온 게 아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노이어는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지만 부담감이 없었어요. 지난 시즌 결승에서 그를 상대로 골을 넣지 못했지만 다시 한 번 득점할 수 있기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06:44:30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4월에 폭설이 내리는 이상한 날씨 속 킬리안 음바페가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PSG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3-2로 승리했다. 음바페는 2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음바페는 지난 16강 1차전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안방인 캄프 누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바르셀로나를 침몰시켰다. 이번 상대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없는 뮌헨이었다. 특히나 음바페와 PSG는 지난 시즌 UCL 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되갚아주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음바페는 벼르고 나온 듯 전반 3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PSG의 역습이 진행됐고, 음바페에게 공이 전달됐다. 음바페의 슈팅이 노이어 골키퍼 몸에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음바페는 선제골을 터트린 뒤에도 노골적으로 뮌헨의 후방 공간을 노렸다. 제롬 보아텡과 다비드 알라바는 음바페의 속도를 제어하지 못했다. 마누엘 노이어의 몇 차례 선방이 없었다면 뮌헨은 일찌감치 무너질 뻔했다.마르퀴뇨스에게 추가골까지 내준 뮌헨은 저력을 발휘해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조차도 음바페를 더욱 빛나게 만들 과정에 불과했다. 후반 23분 음바페는 이번에도 역습 기회를 잡았다. 보아텡을 앞에 두고도 영리한 슈팅으로 노이어를 완벽히 속이며 3-2를 만들었다.PSG는 리드를 지켜냈고, 음바페는 승리의 즈역이 됐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음바페에게 평점 8.4를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경기 후 율리안 드락슬러는 "음바페는 세계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은 실력을 갖고 있다. 우리는 그의 속도가 필요했고, 기회가 있을 때 득점을 넣어줬다"며 음바페를 칭찬했다.2차전이 남았기 때문에 아직 승부를 속단할 수는 없다. 내용적으로 PSG는 뮌헨에 완벽히 주도권을 내주는 경기를 펼쳤기에 2차전도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확실한 건 2차전에서도 음바페는 PSG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06:13:52
[인터풋볼=인천] 오종헌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의 네게바가 수원삼성과의 경기 후 소감을 전했다.인천은 7일 오후 7시 30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에서 수원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7점으로 10위에 위치했다.인천이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6분 김준엽의 크로스를 김현이 감각적인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후반 초반 인천의 득점이 또다시 무산됐다. 후반 5분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김현이 머리로 흘려줬고 수원의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네게바가 슈팅까지 연결했다. 양형모 골키퍼 맞고 흐른 공을 김현이 재차 밀어 넣었지만 이번에도 오프사이드였다.인천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13분 네게바의 프리킥이 골대 구석을 향했지만 아쉽게 옆그물로 향하고 말았다. 인천은 계속해서 교체 카드를 사용하면서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수원의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3경기 무승의 늪에 빠졌다.홈에서 아쉽게 비겼지만 네게바는 여전히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김현의 2번째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득점이 무산될 때도 골문 앞에서 결국 슈팅까지 연결하는 모습을 보인 네게바는 곧바로 정교한 프리킥을 선보이기도 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네게바는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전반전에는 준비했던 전술대로 잘 맞아 떨어졌다. 하지만 후반전에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네게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인천에 합류했다. 경남FC 시절 매끄러운 드리블 능력으로 K리그 최고의 크랙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인천에서도 번뜩이는 볼 컨트롤을 보여주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인천에 와서 좌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네게바는 "이전 소속팀과 비교하면 다소 다른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것이 맞다. 하지만 불편함은 없다. 훈련을 통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시즌 초반 '주포' 무고사의 부재 속에 인천의 공격을 함께 분담하고 있는 아길라르도 빼놓지 않았다. 네게바는 "아길라르가 나보다 먼저 팀에 왔기 때문에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얘기를 하고 좋은 호흡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술적으로나 인천이라는 팀 스타일이나 모두 아길라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그리고 훈련을 통해 경기장 안에서도 우리 둘만의 호흡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네게바는 경남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던 말컹과 현재 인천의 최전방 스트라이커 무고사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는 "두 선수의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 말컹은 피지컬이나 제공권에 강점이 있는 선수고 무고사는 움직임, 볼컨트롤, 경기 운영 능력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06:0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파리생제르맹(PSG)가 지난 결승전 패배를 복수했다. PSG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음바페는 2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홈팀 뮌헨은 추모 포팅, 사네, 뮐러, 코망, 고레츠카, 킴미히, 파바르, 쥘레, 알라바, 에르난데스, 노이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PSG는 음바페, 드락슬러, 네이마르, 디 마리아, 게예, 페레이라, 디알루, 킴펨베, 마르퀴뇨스, 다그바, 나바스를 선발로 선택했다.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PSG의 역습이 진행됐고, 음바페에게 공이 전달됐다. 음바페의 슈팅이 노이어 골키퍼 몸에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이후 뮌헨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18분 킴미히의 프리킥이 이어졌고, 고레츠카가 결정적인 헤더로 연결했다. 하지만 나바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오히려 PSG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28분 뮌헨 수비 라인이 순간적으로 무너졌고, 네이마르의 패스가 마르퀴뇨스에게 단번에 연결됐다. 노이어와의 일대일 기회에서 마르퀴뇨스는 실수하지 않고 2-0을 만들었다.뮌헨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7분 파바르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정확히 연결됐고, 추모 포팅의 정확한 헤더가 나바스를 뚫어냈다. 전반은 PSG가 2-1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후반전에도 뮌헨의 공세가 이어졌다. 그 노력은 동점골로 이어졌다. 후반 15분 킴미히의 프리킥이 이번에도 날카롭게 투입됐고, 뮐러가 방향만 살짝 바꾸는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PSG는 음바페가 다시 등장했다. 후반 23분 이번에도 역습이 음바페에게 연결됐고, 음바페는 보아텡을 앞에 두고도 노이어를 완벽히 속이는 슈팅으로 멀티골을 신고했다. 이후에도 뮌헨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면서 PSG가 어려운 승리를 차지했다. [경기 결과]바이에른 뮌헨(2) : 추모 포팅(전 37), 뮐러(후 15)PSG(3) : 음바페(전 3, 후 23), 마르퀴뇨스(전 28)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05:53:08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첼시가 포르투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첼시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폴투에 2-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하베르츠, 베르너, 마운트, 칠웰, 코바시치, 조르지뉴, 제임스,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 멘디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포르투는 마레가, 디아즈, 유리베, 오타비오, 페페 등이 선발로 출격했다.전반 내내 포르투가 첼시의 골문을 위협했다. 포르투는 여러 가지 세트피스 방식을 준비해 첼시를 공략했다. 하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결국 첼시에 일격을 맞았다. 전반 32분 조르지뉴의 전진패스가 마운트에게 연결됐고, 마운트는 환상적인 턴을 선보인 뒤 침착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첼시는 포르투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 들어서는 첼시가 포르투의 공격에 적응하면서 점차 공을 소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첼시도 공격에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팽팽한 1점 차 승부가 이어지던 후반 40분 칠웰이 추가골을 넣었다. 칠웰은 포르투 수비의 실수를 틈타 공을 빼앗았고, 골키퍼까지 제친 뒤에 득점에 성공했다. 그대로 승부가 마무리되면서 첼시가 승리했다. [경기 결과]포르투(0)첼시(2) : 마운트(후반 32), 칠웰(후반 4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05:50:13
사진=스포츠바이블[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쳐 놀림감이 됐다.유벤투스는 8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라운드 순연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승점 59가 됐고, 3위로 올라섰다.선발 출장한 호날두는 전반 2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다닐루가 우측에서 완벽한 크로스를 넣어줬고, 호날두는 머리에만 맞춘다면 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호날두의 평소 골 결정력을 생각하면 충분히 득점을 기대할 수 있었다.하지만 호날두는 공을 제대로 머리에 맞추지 못했다. 호날두는 스스로에게 화가 났는지 얼굴을 한번 감싸 쥐더니 골대를 발로 걷어찼다. 호날두가 득점 기회를 놓친 뒤에 화를 내는 장면은 종종 있는 일이다.최근에도 지나친 승부욕을 보여 논란을 일으킨 호날두다. 호날두는 3월 A매치 기간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돼 세르비아와 경기를 치렀다. 2-2 무승부가 유력하던 경기 종료 직전 호날두는 슈팅을 때렸고, 골라인 앞에서 스테판 미트로비치가 걷어냈다. 호날두에게 골라인을 넘었다고 강하게 항의했지만 오히려 지나친 항의로 경고를 받았다. 이에 격분한 호날두는 주장 완장을 집어던지는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태도를 보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가 비판을 받았다.이 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도 또다시 골대를 걷어차는 행동을 선보였다. 해당 장면을 본 영국 '비사커'는 "호날두도 사람이었다. 3야드 거리에서 득점 기회를 놓쳤다"고 평했다. 또다른 스포츠 매체인 '스포츠바이블'은 "호날두는 몇 미터 거리에서 헤딩에 실패하면서 '이번 시즌의 빅찬스 미스'를 만들어냈다"며 비판했다.하지만 호날두는 자신의 실수를 완벽히 만회했다. 전반 13분 이번에는 페데리코 키에사가 낮은 크로스를 올려줬고, 호날두는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자신의 리그 25호골을 기록하며, 2위 로멜루 루카쿠와의 격차를 4골로 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05:42:41
[축구] [A-프리뷰] '중국 나와!' 콜린 벨호,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노린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콜린 벨호가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오는 13일 중국으로 이동해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제 도쿄올림픽 본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중국과의 플레이오프는 원래 지난 해 3월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취소, 연기를 반복하면서 지금에서야 열리게 됐다. 똑같이 플레이오프에 임했던 호주는 이미 지난 해 3월 베트남을 제압하고 본선행을 확정한 바 있다.한국은 유독 올림픽 본선과는 거리가 멀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진출한 경험이 없다. 지난 2010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우승), 2015 여자 월드컵(16강) 등 월드컵 무대에서는 어느정도 성과를 가져왔다. 그렇기 때문에 또다른 메이저 대호인 올림픽에 대한 선수들의 열망이 클 수밖에 없다.벨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벨 감독은 선수들은 동기부여로 꽉 차있고, 이런 점이 팀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다. 1년 동안 경기를 못했지만 2경기에 많은 게 달려있기에 모든 걸 다해서 올림픽 진출을 이루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의지는 선두 명단에서도 알 수 있었다.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튼) 등 해외파들과 함께 국내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민아, 김혜리, 장슬기, 심서연 등 가용한 자원들을 대거 소집했다. 총 26명의 태극 낭자가 승선했으며 1차전, 2차전 각각 20명씩 출전 명단을 등록할 수 있다.핵심 선수는 단연 지소연이다. 지난 2014년 첼시에 입단한 뒤 리그 내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에는 선수 노조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무려 5차례나 PFA 올해의 팀이 선정됐다. 2020년에도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올해의 여자 선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우선 벨 감독은 지소연을 포함한 해외파와 다른 국내파 선수들의 균형을 추구했다. 벨 감독은 "영국에서 뛰는 3명의 선수는 경험이 많다. 이들로 하여금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 이점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일단 팀의 중심은 국내파 선수들이다. 해외파 소집은 1년 만이다. 특히나 조소현은 오늘 팀에 합류했다. 그런데도 잘 융화돼서 1년 동안 부재했다는 걸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 선수들과 잘 융화하고 팀을 만들어서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점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상대는 분명 만만치 않다. 중국(15위)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우리(18위)보다 단 3계단 앞서 있다. FIFA 여자 월드컵에서 꾸준히 본선에 진출하고 있으며 아시안컵 최다 우승 기록(8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8강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4승 6무 27패로 상당히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처음 치렀던 국제 대회인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중국과 대등한 시합을 펼쳤고 0-0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과거 결과는 의미 없음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준비한 축구를 보여준다면 최초의 올림픽 본선 진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05:30:0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케빈 더 브라위너(29,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는 떠난 이유는 조세 무리뉴 감독과의 면담 때문이었다.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7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가 첼시를 떠나게 된 상황을 되짚었다. 더 브라위너는 벨기에 명문구단인 헹크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첼시로 이적했다. 곧바로 1군에 뛸 자리는 없었고, 더 브라위너는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분데스리가에서 10골 9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1시즌을 보낸 뒤 첼시로 복귀한다.하지만 더 브라위너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거의 기회를 잡지 못한다. 선발로 나선 경기는 극히 드물며 9경기 1도움이 첼시에서의 기록이다. 결국 더 브라위너는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고,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가 된 뒤 맨시티로 이적한다. 맨시티에서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나 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한다.첼시 입장에선 '더 브라위너에게 기회를 줬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상황. 더 브라위너를 떠나게 만든 사람은 다름 아닌 무리뉴 감독이었다. 더 브라위너는 "무리뉴와 나의 관계 사이에는 압박감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진실은 내가 그와 2번밖에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무리뉴 계획은 항상 내가 임대를 떠나는 것"고 말했다.이적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리뉴와의 면담이었다. 그는 "무리뉴가 날 사무실로 불렀다. 그 순간은 내 인생을 바꾸는 2번째로 큰 사건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서류 몇 장을 보더니 '1골, 0도움, 10리커버리'라고 말했다. 그가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는 데 1분이 걸렸다. 그런 다음에는 다른 선수들의 통계를 읽었다. 윌리안, 오스카는 5골, 10도움 이런 내용이었다"고 밝혔다.더 브라위너는 무리뉴 감독의 발언에 극도로 분노했다. "난 '이 선수들은 15~20번 정도 경기를 했지만 난 3경기가 전부다. 앞으로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한 대화였다. 그때부터 '구단은 날 원하지 않네. 난 축구를 하고 싶었고, 팔아주길 바랬다'고 느꼈다. 출전 기회가 없다고 느껴 멀리 떠나기로 했다. 첼시를 떠나 다시 시작하는 건 가장 좋은 결정이었다"고 회상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05:12:26
[인터풋볼=울산] 정지훈 기자= 축구도, 사회생활도 잘한다. K리그 선발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바코가 한국 축구의 레전드 홍명보 감독 밑에서 뛰는 것이 행복하다고 했다.울산 현대는 7일 오후 7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에서 FC서울을 3-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승점 17점이 되며 '선두' 전북 현대를 3점차로 추격했다.이날의 주인공은 바코였다. 4-1-4-1 포메이션에서 윤빛가람과 함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바코는 개인 기술을 이용한 돌파로 찬스를 만들었고, 때로는 날카로운 킥력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동점골도 바코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 29분 바코가 개인 기술로 좌측면을 침투해 패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김민준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후반에는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31분 바코가 박스 부근에서 개인 기술로 상대를 제쳤고,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울산은 이동준의 추가골을 묶어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경기 후 바코는 "굉장히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승점 3점을 얻은 것이 가장 기분이 좋다"면서 "전반에 많은 골 찬스가 있었는데 득점하지 못했다. 드리블을 칠 때 동료들이 곁에 없어서 슈팅을 시도했고, 왼발에 잘 걸렸다"며 데뷔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울산의 유니폼을 입은 바코는 지난해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하며 경기 감각이 떨어져있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시간을 부여했고, 3월 A매치 기간 집중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이에 대해 바코는 "훈련을 열심히 했다. 준비가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골도 넣었고, 승점 3점을 얻어 기분이 좋다"면서 "울산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제 포지션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 오늘 경기에서는 윤빛가람과 호흡을 맞춰 좋았고,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어 바코는 K리그에 대해서는 "새로운 나라에서 적응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좋고, 행복하다. 컨디션도 좋다. 그저 노력할 뿐이다. K리그는 굉장히 좋은 리그라고 생각한다. 100%의 준비가 되어야 하는 리그다"며 적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홍명보 감독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바코는 "홍명보 감독님이 한국 축구의 레전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레전드 감독님 밑에서 뛸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05:00:02
게임픽등록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EOS
파워볼
EOS 파워볼 5분 EOS 파워볼 5분
0회차
0분 00초 후 마감
메인픽
파워볼
Q
W
언더
E
오버
R
서브픽
일반볼
A
S
언더
D
오버
F
경험치
보유
등록
등록하기
등록
닫기
픽등록 가능 시간이 초과하였습니다.

신규가입

입찰권 100

지급 완료!
지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