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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오네그로 아길라스[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콜롬비아 카테고리아 프리메라A에서 선수단 단체 코로나 확진으로 7명이 뛰는 참사가 발생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리오네그로 아길라스가 다수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게 됨에 따라 7명으로 리그를 감행해야 했다. 콜롬비아 리그 사무국은 경기 연기를 허락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아길라스는 최근 선수단의 16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7명의 선수가 기타 부상의 이유로 출전할 수 없었다. 총 출전 가능한 인원은 7명. 이에 콜롬비아 리그 사무국에 경기 요청을 했으나 기각됐다.아길라스는 어쩔 수 없이 12일(한국시간) 보야카 치코와의 리그 17라운드에서 경기 출전 최소 인원인 7명으로 경기를 치르게 됐다. 후보 골키퍼인 후안 발렌시아가 센터백으로 나왔으며 3-2-1 포메이션을 구성한 채 상대를 맞섰다.경기 휘슬이 불기 전 아길라스는 두 개의 배너를 들고 나왔다. 하나는 "생명이 먼저다"였으며 또 하나는 "페어플레이"였다. 이는 리그 사무국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길라스는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 12분 헨리 플라자스에게 실점하면서 균형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어 디에고 에체베리, 게이메르 발란타에게 연이어 골을 내줬고 0-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경기 기록이 수적 열세를 적나라하게 증명했다. 슈팅수에서 아길라스는 2개밖에 기록하지 못한 반면 치코는 27개나 기록했다. 점유율에서는 12:88로 일방적인 경기 흐름 속에 마무리됐다. 아길라스가 전반전에 0-0으로 마무리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적'에 가까웠다.경기 종료 후 아길라스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린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코로나와의 싸움에서는 승리할 것이다. 선수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사진= 리오네그로 아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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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현재 토트넘 훗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다니엘 레비 회장은 '위약금'의 이유로 경질하지 않을 전망이다.토트넘은 전반기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무리뉴 감독 특유의 안정적인 수비 전술이 자리잡고 손흥민, 해리 케인이 폭발적인 활약을 해 선두 경쟁까지 펼쳤다. 하지만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토트넘의 성적은 추락했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토트넘에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이는 순위에서도 드러난다. 토트넘은 승점 49점을 기록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위에 머무는 중이다. 최근 EPL 4경기에서 1승 1무 2패의 저조한 성적을 보이며 4위권 진입이란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내리 3골을 먹히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리그 종료까지 7경기를 남겨놓은 현 상황에서 4위권 진입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전망이다. 토트넘은 4위 웨스트햄과 승점 5점 차의 간격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첼시(승점 54), 리버풀(승점 52)도 웨스트햄을 쫓고 있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기 위해서는 '운'이 크게 작용해야 한다.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 FA컵에서도 조기에 탈락하며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그나마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진출해 마지막 희망이 남아있긴 하다. 하지만 상대가 '극강' 맨체스터 시티라 쉽지 않은 결말이 전망되고 있다.자연스럽게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는 단순한 '설'에 불과하지만 지금의 성적과 경기력이 계속된다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다수의 현지 매체에서도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경질은 어렵다.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경질되지 않을 것이다. 레비 회장이 경질에 대한 위약금이 너무 많이 발생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올여름 무리뉴 감독의 경질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이 뮤리뉴 감독을 경질하기 위해서는 3,480만 파운드(약 540억 원)가 필요로 한다. 금액에는 무리뉴 사단에 지급 될 모든 위약금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자금은 레비 회장이 생각하는 수치를 넘어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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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울산현대와 울산농협이 사회 공헌과 지역 쌀 판매 촉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13일 오후 울산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협약식은 울산현대 김광국 대표, 최정훈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정성락 농소농협 조합장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울산농협은 지난 2016년 울산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매년 지역 쌀 5kg 380포, 6년간 총 11.4톤을 후원해오고 있다. 후원 된 쌀은 경기 경품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 단체를 통해 기부되고 있으며, 작년까지 누적 기부량은 총 5.7톤 도달했다.울산은 K리그 홈경기 시 전광판을 통한 울산농협의 대표 지역 쌀 브랜드인 '복조리찰메쌀'과 '봉계황우쌀' 홍보와 판매 촉진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울산농협은 울산의 K리그 홈경기마다 총 20포를 후원하며, 이 중 10포는 경기 경품으로 10포는 사회 공헌 활동에 활용된다.김광국 대표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울산의 든든한 후원사가 되어준 울산농협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상품 홍보와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협약 체결 소감을 전했으며 최정훈 본부장은 "울산의 자랑인 울산현대와 함께해서 기쁘다. 앞으로 상호 홍보와 농가수익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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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박지성과 함께 뛴 경험이 있는 아델 타랍(31, 벤피카)이 토트넘 훗스퍼 입단 초기를 회상했다.영국 '토크스포츠'는 "타랍은 17살의 나이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이적했다. 그는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아스널로 이적할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타랍은 프랑스 랑스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06년 1군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토트넘에서 1년 임대를 거쳐 완전 이적했지만 별다른 활약 없이 QPR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10-11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44경기 19골 21도움으로 팀의 EPL 승격에 큰 공을 세웠다.하지만 EPL 무대에서는 타랍의 지나친 개인 플레이는 통하지 않았다. 결국 풀럼, AC밀란 등을 전전한 타랍은 벤피카로 떠났다. 제노아로 한 차례 임대를 다녀왔지만 현재는 벤피카에서 어느 정도 출전 기회를 받고 있다. 올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21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 중이다.특히 타랍은 2012-13시즌 QPR에서 박지성과 함께 뛰어 화제를 모았다. 당시 QPR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잔류한 뒤 여름 이적시장에서 박지성을 포함해 대대적인 영입을 진행했다. 지브릴 시세, 로익 레미, 안드로스 타운젠드, 안톤 퍼디난드, 크리스토퍼 삼바 등 알짜배기 자원들을 잘 데려왔다는 평이었지만 조직력 문제를 노출하는 등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강등되고 말았다.이런 상황에서 타랍이 잉글랜드 무대에 첫 도전에 나섰던 당시를 회상했다. 타랍은 "나는 아스널로 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일하고 있었던 다미앙 코몰리가 나를 설득했고, 토트넘과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이어 타랍은 "나는 그때 토트넘의 프로젝트에 마음이 갔다. 그들을 믿었다. 당시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 카일 워커 같은 어린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했다. 여기서 좋은 일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처음 6개월은 상당히 힘들었다. 선수로서 기량을 발전시키는 부분에 있어서 구단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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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중국과 올림픽 최종예선 2차전에서 해외파를 앞세워 총력전에 나선다.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중국에 1-2로 아쉽게 패하면서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한국 여자 대표팀은 올림픽 본선 무대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했다. 지난 2010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우승), 2015 여자 월드컵(16강) 등 월드컵 무대에서는 성과를 냈지만 올림픽 본선과 인연은 없었다. 이번에도 1차전에 중국에 석패하면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 선수들 역시 경기 전 올림픽 본석 진출을 위해 모든 걸 쏟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운명의 한 판을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여자 대표팀은 김장미, 심서연, 홍혜지, 임선주, 장슬기, 조소현, 이영주, 지소연, 이금민, 강채림, 최유리가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는 윤영글, 권은솜, 서지연, 여민지, 손화연, 강가애, 이민아, 권효주, 권하늘이 대기한다.중국은 리 맹웬, 류 지아후이, 장 신, 왕 슈앙, 마전, 야오 웨이, 왕 쉔쉔, 팽 쉬맹, 왕 시아수, 루오 귀핑, 탕 자리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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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 케이스 해킷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스콧 맥토미니의 팔에 맞고 쓰러진 손흥민의 행동은 오버액션이었다고 지적했다.앞서 토트넘은 11일 홈 구장인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 역전패했다. 이번 패배로 토트넘은 4위 싸움에서 밀리며 리그 7위에 머물렀다.논란의 장면이 발생했다. 전반 36분 맨유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전 장면에서 스콧 맥토미니의 파울이 지적됐다. 맥토미니가 손흥민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손으로 얼굴을 가격했고, 손흥민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심판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해당 장면을 다시 봤고, 맥토미니의 반칙을 선언, 맨유의 득점을 취소했다.이 장면을 두고 영국 축구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전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은 "팔을 옆에 두고 뛰어야 하나? 손흥민이 먼저 그를 잡으려고 했고, 그는 팔을 뿌리쳤다. 축구에서 나오는 일이다"며 "절대 파울이 아니다.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BBC' 패널로 참여한 클린튼 모리슨은 "맥토미니에 옐로카드를 줘야 했다. 이론상 주심은 맥토미니를 퇴장시켜야 했다. 믿을 수 없다. 선수는 달릴 때 팔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는 맥토미니의 반칙이 맞다고 인정했다. 맥토미니의 팔이 부자연스러웠고, 부주의했다는 이유다.이에 해킷은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손흥민의 반응은 오버액션이었다고 지적했다. 해킷은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심판으로 아직까지 영국 100대 심판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그는 "내가 기억하는 건, 축구는 접촉의 스포츠라는 거다. 손흥민이 오버액션을 취한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게 심판으로 하여금 비디오 판독(VAR)을 하도록 만들었다"고 주장했다.그는 크리스 카바나 주심에 대해서도 혹평했다. 해킷은 "주심이 끔찍한 경기를 했다고 말하고 싶다. 그는 선수들에게 둘러싸였고, 압박 받았다. 그에게는 너무 큰 경기였다. 마치 토끼 같아보였다"고 비판했다.해당 장면은 인종차별 문제로까지 번졌다. 득점 취소에 화가 난 일부 맨유 팬들은 손흥민의 SNS로 찾아가 '개 먹는 다이버', 'DVD나 팔아라' 등 아시아 선수들을 향한 대표적인 인종차별 발언을 남겼다. 이에 토트넘 구단은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혐오스러운 인종차별을 당했다.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향후 가장 효과적인 조치를 결정하기 위해 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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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4연승 행진' 대전하나, 수원과 FA컵 32강 격돌...6년 만에 맞대결
사진=대전하나시티즌[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홈 3연전 첫 상대인 경남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대전하나시티즌이 이제 FA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14일 수요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은행 FA컵 2021' 3라운드(32강) 홈경기를 갖는다.대전은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그 4라운드 안양전 승리를 시작으로 파주시민축구단(FA컵 2라운드), 전남(리그 5R), 경남(리그 6R)을 모두 잡으며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특히 경남, 수원 삼성, 서울 이랜드로 이어지는 홈 3연전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지난 11일 경남전에서 강력한 압박, 빠른 공수 전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고, 11개의 슈팅에서 무려 8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어냈다. 지난해 경남전 승리가 없었던 대전은 박인혁, 파투의 득점포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를 깼고, 홈 첫 승과 단독 선두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이제 대전은 홈에서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2015년 8월 이후 6년 만에 만난 두 팀은 2000년대 초반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대전은 '축구 특별시', 수원은 '축구 수도'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당시 대전과 수원의 경기는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연출하며 K리그를 대표하는 더비 매치로 자리 잡기도 했다.최근 분위기는 대전이 좋다. 대전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4연승을 달리고 있고 수원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특히 대전은 4연승을 달리는 동안 9득점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다.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에디뉴다. 에디뉴는 지난 28일 파주와의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기록한 골을 포함해 올 시즌 6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다. 경남전에서 휴식을 취한 에디뉴는 다가올 수원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FA컵 3라운드를 앞둔 이민성 감독은 "3연전을 대비해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다. 선수들의 몸 상태 체크 후 코치진과의 상의를 통해 선수 구상을 하려고 한다. 많은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지난해 FC서울에 아쉽게 패하며 16강에서 도전을 멈춘 대전은 올해 수원 삼성을 꺾고 16강에 안착해 2012년 이후 9년 만의 8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경남전에서 1,371명의 홈 팬들이 입장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대전이 좋은 기세를 몰아 이번 경기에서도 매진 사례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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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네이마르(29, 파리 생제르맹)가 여전히 바르셀로나 복귀를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오넬 메시와 재회가 가장 큰 이유였다.스페인 '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르퀴프'를 인용해 "네이마르의 재계약에 제동이 걸렸다. 네이마르는 메시와 재결합 하고 싶은 소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PSG와 재계약 협상이 마무리 단계였지만 최근 협상을 중단했다. 현재 그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다시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당시 5년 계약을 체결해 계약 기간은 2022년 여름까지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1년 남아 이적 혹은 재계약 중 결정을 내려야 한다.당초 네이마르와 PSG의 재계약 협상을 순조로웠다. PSG는 네이마르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고, 네이마르도 이에 동의하면서 조만간 새 계약서에 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프랑스 현지 매체는 정반대의 주장을 내놨다. 지난 주까지 재계약에 근접했던 네이마르가 또 다시 바르셀로나행 고민에 빠졌다는 것. 이유는 메시의 영입 여부였다. 지난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PSG는 네이마르에 메시 영입을 약속했다. 네이마르 역시 공개적으로 메시와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후안 라포르타 신임 회장이 뽑혔고, 메시 역시 잔류가 유력해졌다. 이에 네이마르도 재계약 협상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매체는 "네이마르는 PSG와 재계약 협상을 중단한 것 뿐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새 프로젝트에 합류할 생각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나야 알겠지만,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다면 PSG는 협상에 나설 수밖에 없다. 네이마르는 2022년 여름에 공짜로 팀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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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해리 케인이 토트넘 훗스퍼를 떠난다고 해도 잉글랜드 무대를 벗어날 가능성은 낮다는 추측이 나왔다.영국 '토크스포츠'는 "케인의 이적료 수준을 고려할 때 그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아닌 다른 리그 팀으로 이적하기는 쉽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케인은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2014-15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탁월한 골 결정력을 보유한 선수로 평가 받았으며 올 시즌에는 후방으로 내려와 공격을 조율하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현재 EPL 29경기 19골 13도움으로 리그 득점과 도움 모두 1위에 올라있다.하지만 토트넘이 또다시 무관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케인의 거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9일(한국시간) "케인이 지인들에게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케인은 토트넘의 야망에 의문을 갖고 있으며 커리어에서 중요한 현 시점에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없음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 현재 케인은 100% 이적할 생각을 하고 있으며 리그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더라도 토트넘이 그의 마음을 돌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다"고 덧붙였다.현재 케인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파리생제르망(PSG),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이다.이런 상황에서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인 앤디 브라셀은 "(케인을 영입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다. 이적료와 연봉 모두 마찬가지다. 아마 EPL팀들이 유일하게 이를 감당할 재정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해외 팀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여유가 없는 상태다"며 케인의 해외 이적 가능성을 낮게 봤다.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리그 내 라이벌 팀에 케인을 매각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케인이 잉글랜드에 남을 이유는 충분하다. 현재 EPL 통산 162골을 기록 중인 케인은 앞으로 99골을 더 넣을 경우 앨런 시어러(통산 260골)을 넘어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오를 수 있다. 해외 무대로 간다면 자연스레 이 기록에 도전할 수 없다.맨유의 레전드 네빌은 '케인이 EPL 통산 득점 기록을 깰 수 있느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부상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답했다. 케인이 부상 없이 잉글랜드에서 꾸준히 활약하면 충분히 역사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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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FC[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약 3주 만에 안산과 다시 맞붙는다. 이제는 FA컵이다.충남아산FC는 오는 14일 오후 7시,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와 일전을 위해 안산와스타디움을 찾는다.충남아산FC는 리그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K리그2에서 돌풍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리그 강팀으로 꼽히는 부산, 경남, 서울이랜드를 차례로 격파하며 리그 6라운드 기준 3승 1무 2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특히, 지난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김인균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서울이랜드에게 리그 첫 패배를 선사하며 지난해 최하위에 머물렀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충남아산FC는 좋은 흐름을 FA컵에서도 이어가고자 한다. 지난 FA컵 2라운드 고양시민축구단과 대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알렉산드로, 김원석, 김찬이 득점포를 가동했고 배수용, 이상수, 박재우 등이 선발 출전하여 경기 감각을 올리며 다음 경기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안산은 양평FC를 상대로 비교적 힘겹게 1-0 승리를 거두며 FA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안산 또한, 리그 5위를 달리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충남아산과 안산은 리그에서 한차례 맞붙어 두아르테의 PK 결승골로 안산이 승리한 바 있어 충남아산FC가 이번 맞대결에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해보아야 한다.안산전을 앞두고 박동혁 감독은 "최근 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FA컵에서도 이어가고 싶다. 항상 그렇듯 선수들과 하나로 뭉쳐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경기를 하고자 한다. 이번 경기 또한 힘을 모아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남아산FC와 안산의 FA컵 3라운드 승자는 5월 26일, 포항스틸러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4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3월 20일 충남아산-안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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