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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알, 소원대로 이뤄지면?...'음바페-홀란드-알라바 포함' X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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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22:49:46 
사진= 더 선
사진= 더 선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다양한 '월드클래스'급 선수와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모두 실현이 됐을 경우의 스쿼드가 공개됐다.

영국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웅장한 계획을 갖고 있는 가운데 계약이 될 경우의 BEST XI를 밝혔다. 영입생으로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다비드 알라바가 포함되었으며 방출 선수로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이름을 올렸다.

포메이션은 4-3-3이었다. 전방 쓰리톱에 음바페, 홀란드, 에당 아자르가 선정됐다. 미드필더는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가 이름을 올렸다. 4백에는 마르셀로, 알라바, 라파엘 바란, 다니엘 카르바할이 선택됐다. 골키퍼 장갑은 티보 쿠르투아가 장갑을 꼈다.

레알의 '슈퍼스타'의 영입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현재 유럽 전체를 흔들고 있는 홀란드와 음바페 영입에 적극적이다. 두 선수의 이적설에 레알은 항상 빠지지 않는다. 두 선수 모두 어린 나이지만 이미 검증 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 갈락티코'를 꿈꾸는 레알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지다.

더불어 레알은 현재 라모스와 재계약에 교착 상태에 이르렀다. 마침 올여름 FA로 풀리는 알라바와 연결되고 있다. 만약 라모스가 떠난다면 대체자로 알라바를 노리고 있는 레알이다.

물론 당장 이 선수들을 모두 영입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 레알은 현재 코로나19 직격타로 인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중이다.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미 연봉 삭감을 감행하기도 했다. 더불어 선수와의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때도 10-20%의 삭감을 옵션에 넣을 정도로 여유가 없는 상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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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파리생제르맹(PSG)가 지난 시즌 복수에 성공했다. PSG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패배했다. 합계 스코어가 3-3이 됐지만 PSG는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에 올랐다. 홈팀 PSG는 음바페, 네이마르, 드락슬러, 디 마리아, 파레데스, 게예, 디알로, 킴펨베, 다닐로, 다그바, 나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뮌헨은 추포모팅, 코망, 뮐러, 사네, 알라바, 킴미히, 데이비스, 에르난데스, 보아텡, 파바르, 노이어가 출격했다.1차전과 양상이 비슷했다. 뮌헨이 경기를 주도하고, PSG는 음바페의 속도를 이용해 반격했다. 뮌헨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5분 사네가 중앙을 돌파해 공간을 만든 뒤 슈팅을 날렸지만 살짝 벗어났다.PSG의 위협적인 역습이 나왔다. PSG는 음바페를 통해 역습을 시도했다. 음바페가 디 마리아에게 찔러줬고, 슈팅까지는 나왔지만 노이어의 선방이 나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네이마르가 환상적인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대를 강타했다.PSG가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36분 이번에는 음바페게 네이마르에게 패스를 넣어줬다. 네이마르의 슈팅은 노이어가 손 쓸 수 없는 곳으로 흘렀지만 골대 하단을 맞고 말았다.뮌헨이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0분 알라바의 슈팅이 나바스에 막혔지만 튀어나온 공을 추포모팅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갔다. 전반은 이대로 마무리됐다.후반에도 PSG의 빠른 공격은 위협적이었다. 후반 7분 음바페가 디 마리아에게 크로스를 보냈다. 디 마리아가 환상적인 터치로 데이비스를 제친 뒤 네이마르에게 패스를 연결했지만 네이마르의 발 끝에 걸리지 않았다.후반 32분 PSG의 득점이 터졌다. 이번에도 네이마르가 음바페에게 스루 패스를 보냈다. 음바페가 완벽한 기회를 잡아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뮌헨은 계속해서 공세를 취하며 PSG를 위협했다. 하지만 추가골이 터지지 않았고, PSG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결과]PSG(0)뮌헨(1): 추포모팅(전 4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4 05:53:26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첼시가 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첼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포르투와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첼시는 합계 스코어 2-1으로 7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하베르츠, 마운트, 퓰리시치. 제임스, 조르지뉴, 캉테, 칠웰, 아스필리쿠에타, 실바, 뤼디거, 멘디가 선발로 나왔다. 포르투는 마레가, 오타비오, 그루이치, 올리베이라, 페페 등이 선발로 나왔다.팽팽한 경기가 유지됐다. 포르투가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간간히 나오는 첼시의 역습도 날카롭지 못했다.포르투가 제대로 된 슈팅을 날린 건 전반 33분에 나왔다. 오타비오가 패스를 넣어줬고, 코로나가 칠웰과의 경합을 이겨낸 뒤 슈팅을 때렸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후반 들어 첼시가 슈팅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후반 12분 캉테가 마운트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곧바로 슈팅을 때렸지만 포르투의 육탄 수비에 막혔다. 포르투는 공격적인 교체 카드를 투입하면서 4강 진출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그래도 첼시는 흔들리지 않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펼쳤다. 경기 종료 직전 타레미가 골을 넣었지만 포르투는 1골이 부족했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며 첼시가 웃었다. [경기 결과]첼시(0)포르투(1) : 타레미(후반 48)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4 05:53:25
사진=스카이스포츠[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영국 '스카이스포츠' 기자가 보기에도 손흥민의 얼굴이 가격당한 장면은 반칙이었다.토트넘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9에 머물면서 4위권 경쟁에서 상당히 불리해졌다.이번 경기에서 가장 논란이 된 장면은 전반 33분 발생했다. 맥토미니가 돌파를 하던 도중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하고 말았다. 일단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고, 에딘손 카바니의 득점이 터졌다.그러나 VAR 판독 후 맥토미니의 반칙이 선언되며 득점은 취소됐다. 해당 판정을 두고는 여전히 논란이다. 과거 EPL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은 반칙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축구전문가들은 명백한 반칙이며, 때에 따라선 맥토미니에게 경고도 주어졌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이 판정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스카이스포츠'의 리얄 토마스 기자는 개인 SNS에 "맥토미니와 손흥민의 사건에 대한 반응에 정말로 놀랐다. 너무 명백하다. 맥토미니의 가격은 부주의한 반칙이었고, 이는 규칙에 따라 프리킥이 주어져야 한다. 이런 장면은 득점이 나올 시에 '심각한 누락 사건('serious missed incident)'로 분류되기에 VAR이 개입되어야 한다"며 분노했다. 영국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는 맥토미니의 반칙이 맞다고 인정했다. 맥토미니의 팔이 부자연스러웠고, 부주의했다는 이유다.결과적으로 이 장면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피해는 손흥민이 보고 있다. 손흥민 때문에 득점이 취소됐다고 생각하는 일부 맨유 팬들은 손흥민의 SNS로 찾아가 '개 먹는 다이버', 'DVD나 팔아라'와 같은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불만을 표시했다.이에 토트넘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또 다른 경기에서 더 끔찍한 인종 학대를 겪었다. 이는 플랫폼에 보고됐다. 이제 EPL 사무국과 함께 전체 검토를 수행하여 가장 효과적인 조치 방식을 결정할 것이다"며 인종차별을 묵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당신과 함께합니다, 손흥민"이라며 손흥민을 보호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4 05:30:08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어떻게 폴 포그바를 다뤘는지가 밝혀졌다.미국 '디 애슬래틱'은 10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맨유에서 경질된 과정을 특집 기사로 다뤘다. 맨유 구단 내부자들의 폭로가 이어졌고, 무리뉴가 구단과 어떤 마찰이 있었는지가 밝혀졌다.그중에서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건 무리뉴 감독과 포그바와의 관계였다. 2016-17시즌을 앞두고 포그바가 맨유로 영입됐을 때만 해도 두 사람의 관계는 좋았다.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를 주장단 중 한 명으로 임명하기도 했으며, 첫 시즌 2개의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며 성공 신화를 쓸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디 애슬래틱'은 "무리뉴 감독과 포그바는 잘 시작했지만 자주 불꽃이 튀어 올랐다. 무리뉴 감독이 스콧 맥토미니를 투입하기 위해 포그바를 제외시켰을 때 긴장감이 맴돌았다. 그 여름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한ㄴ 뒤 장기적으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었다. 이 의문은 큰 균열을 야기시켰다"고 전했다.두 사람의 좋지 않은 관계가 언론에 대외적으로 알려진 건 한 영상이었다. 그 영상에는 무리뉴 감독이 포그바에게 무슨 말을 건네자, 포그바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지는 모습이 등장한다. 포그바도 무리뉴 감독을 향해 항변하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당시 영국 매체들은 "무리뉴 감독이 맨유 선수단 앞에서 포그바에게 '바이러스'라며 비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의도적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그바와의 갈등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한다. '디 애슬래틱'과 인터뷰한 소식통은 "무대화된 장면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라커룸에서 포그바를 봤기에 그곳에서 대화를 할 수 있었다. 100% 의도된 전략이었다. 선수들과 멀어지기 시작하면 상황은 매우 어려워진다. 무리뉴 감독은 일이 잘못되면 미디어에서 이를 말했다. 사람들은 일을 조용히 처리하지만 그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룬다"고 말했다.결국 무리뉴의 스타일은 선수단을 분열시켰다. 이는 토트넘에서도 마찬가지. '디 애슬래틱'과 인터뷰한 토트넘 내부자는 "선수들이 갈라졌다. 일부는 이기고 싶어하고며, 무리뉴 감독과 함께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그의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사진=가디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4 04:54:01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손흥민의 반칙 장면을 두고 크게 비판했다.토트넘은 지난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49점에 머물며 4위권으로부터 더 멀어졌다.선취골의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대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전반 40분 손흥민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12분 프레드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이어 후반 34분엔 에딘손 카바니에게 역전골을 헌납했다. 가레스 베일, 에릭 라멜라 등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린우드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경기 후 손흥민은 화제의 중심이 됐다. 전반 33분 발생한 파울 장면이 논란이 됐다. 맥토미니는 손흥민과의 경합 상황에서 손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손흥민은 쓰러졌지만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고 카바니 골이 나왔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맥토미니 파울이 인정되며 득점이 취소됐다.현지 전문가, 팬들은 이 장면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는 중이다. 해당 장면이 파울인지 아닌지에 대해 지금까지도 꾸준히 화제 되고 있다. 이런 와중 아그본라허가 손흥민에게 강도 높은 비난을 했다.아그본라허는 13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늘날 축구의 문제는 너무 잘 넘어진다는 것이다. 내가 선수였을 때는 이런 걸로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주먹으로 맞았다면 모르겠지만 그저 손가락에 불과했다"라고 말했다.이어 "요즘은 작은 접촉만 이뤄져도 파울이다. 골이 발생하기 전 먼 곳에서 발생한 장면으로 어떻게 파울을 선언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라며 VAR은 골치 아프다. 맨유가 이겼기에 다행이다. 그 골은 취소되면 안됐다"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손흥민은 그렇게 오랫동안 누워있으면 안됐다. 어리석다고 생각되며 선수라면 더 강해지고 남자다워야 한다. 다 연기하는 것 같다. 그는 다치지 않았다. VAR이 있었기에 계속 누워있던 것이다. 요즘 축구는 태클도 하면 안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4 00:06:58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올 시즌 내내 불안정한 수비력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 훗스퍼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대대적인 개편작업에 나선다.토트넘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고 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특히 유로파리그의 탈락은 충격적이다. 16강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1차전 2-0으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으나 2차전에서 3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FA컵에서는 에버턴과 난타전 끝에 4-5로 패배하고 말았다. 더불어 리그 최근 4경기에서도 1승 1무 2패로 고전하고 있다.이 모든 결과의 공통점은 '불안정한 수비'와 '높은 실점'이다. 올 시즌 토트넘은 제대로 된 센터백 라인을 구축하지 못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조 로돈이 돌아가며 후방을 지켰다. 하지만 실책성 플레이가 잇따라 펼쳐지면서 믿고 맡길 수 없었다. 뿐만 아니다. 양쪽 풀백 자원들도 기복을 보이면서 돌아가면서 선발로 나섰다. 이처럼 현재 토트넘의 4백은 '불안' 그 자체다.결국 토트넘이 안정적인 수비 라인을 구성하기 위해 일부 선수를 매각한다.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수비 강화 계획을 목적으로 6명을 처리한다. 선수 매각을 통해 영입을 추진 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토트넘은 지난 11월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인해 6,390만 파운드(약 985억 원)의 재정적 타격을 입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선수 판매를 우선으로 얻어진 자금을 통해 이적시장을 접근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이어 "주된 영입 목표는 센터백과 골키퍼다. 번리의 닉 포프가 최고의 목표다. 이에 세르쥬 오리에, 위고 요리스, 에릭 라멜라, 델리 알리, 후안 포이스, 해리 윙크스가 매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라며 "임대 자원인 가레스 베일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는 본 소속팀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3 23:31:10
[축구] 레알, 소원대로 이뤄지면?...'음바페-홀란드-알라바 포함' XI 공개
사진= 더 선[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다양한 '월드클래스'급 선수와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모두 실현이 됐을 경우의 스쿼드가 공개됐다.영국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웅장한 계획을 갖고 있는 가운데 계약이 될 경우의 BEST XI를 밝혔다. 영입생으로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다비드 알라바가 포함되었으며 방출 선수로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이름을 올렸다.포메이션은 4-3-3이었다. 전방 쓰리톱에 음바페, 홀란드, 에당 아자르가 선정됐다. 미드필더는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가 이름을 올렸다. 4백에는 마르셀로, 알라바, 라파엘 바란, 다니엘 카르바할이 선택됐다. 골키퍼 장갑은 티보 쿠르투아가 장갑을 꼈다.레알의 '슈퍼스타'의 영입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현재 유럽 전체를 흔들고 있는 홀란드와 음바페 영입에 적극적이다. 두 선수의 이적설에 레알은 항상 빠지지 않는다. 두 선수 모두 어린 나이지만 이미 검증 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 갈락티코'를 꿈꾸는 레알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지다.더불어 레알은 현재 라모스와 재계약에 교착 상태에 이르렀다. 마침 올여름 FA로 풀리는 알라바와 연결되고 있다. 만약 라모스가 떠난다면 대체자로 알라바를 노리고 있는 레알이다.물론 당장 이 선수들을 모두 영입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 레알은 현재 코로나19 직격타로 인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중이다.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미 연봉 삭감을 감행하기도 했다. 더불어 선수와의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때도 10-20%의 삭감을 옵션에 넣을 정도로 여유가 없는 상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3 22:49:46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레전드로 꼽히는 앨런 시어러와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미카 리차즈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최고의 듀오로 뽑았다.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14골을 합작할 정도로 호흡이 좋다. 이로 인해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 골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까지는 블랙번 로버스의 앨런 시어러, 크리스 서튼(13골)와 동률을 이루고 있었다. 개개인의 기록을 봐도 압도적이다. 손흥민은 14골 9도움, 케인은 19골 13도움을 올리는 중이다.리그 득점 랭킹 기준으로 케인은 1위, 손흥민은 4위에 올라있다. 도움은 케인이 1위, 손흥민은 5위에 기록되어 있다. 팀 성적은 7위에 머물러 있지만 케인과 손흥민 만큼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이런 와중 영국 공영방송 'BBC'의 'Match of the day Top 10 팟캐스트'에서 시어러와 리차즈가 EPL 역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정했다. 각자 10위까지 매긴 가운데 시어러는 손흥민, 케인의 조합을 5위, 리차즈는 8위로 평가를 내렸다.리차즈는 "손흥민과 케인의 조합은 훌륭하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둘의 잘못은 아니지만 나의 리스트는 우승 트로피가 크게 작용했다. 특히 케인은 이제 결정을 내릴 때가 됐다. 그는 토트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했다. 이제는 우승 트로피를 노려야한다"라고 말했다.시어러는 "리차즈의 의견에 동의한다. 손흥민과 케인은 환상적인 파트너십이다. 트로피가 없는 것이 순위에 큰 요인이었다"라고 전했다.#EPL 역대 최고의 듀오(시어러)1위 앤디 콜-드와이트 요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2위 웨인 루니-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3위 티에리 앙리-데니스 베르캄프(아스널)4위 세르히오 아게로-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5위 손흥민-케인(토트넘)6위 모하메드 살라-사디오 마네(리버풀)7위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튼(블랙번)8위 루이스 수아레스-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9위 케빈 필립스-나이얼 퀸(선더랜드)10위 아이두르 구드욘센-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첼시)#EPL 역대 최고의 듀오(리차즈)1위 앤디 콜-드와이트 요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2위 티에리 앙리-데니스 베르캄프(아스널)3위 웨인 루니-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4위 세르히오 아게로-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5위 모하메드 살라-사디오 마네(리버풀)6위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튼(블랙번)7위 루이스 수아레스-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8위 손흥민-케인(토트넘)9위 케빈 필립스-나이얼 퀸(선더랜드)10위 아이두르 구드욘센-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첼시)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3 21:59:4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쉽게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총합 스코어 3-4로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여자 축구는 유독 올림픽 본선과 거리가 멀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진출한 경험이 없다. 지난 2010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우승), 2015 여자 월드컵(16강) 등 월드컵 무대에서는 어느정도 성과를 가져왔지만 올림픽과의 인연은 없었다.벨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플레이오프 1차전이 진행되기 전부터 "선수들이 동기부여로 꽉 차있다. 1년 동안 경기를 못했지만 2경기에 많은 게 달려있기에 모든 걸 다해서 올림픽 진출을 이루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하지만 우리의 상대인 중국은 만만치 않았다. 역대 상대 전적은 4승 6무 28패로 약세. 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처음 치렀던 국제 대회인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중국과 대등한 시합을 펼치며 0-0 무승부를 거둔 바 있지만 홈에서 열린 지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아쉽게 1-2로 패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홈&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고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된다. 따라서 한국은 2차전에서 반드시 2골 이상을 넣고 승리해야 했다. 중국이 홈 어드밴티지를 위해 관중 수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힘겨운 승부가 예고됐다.그러나 한국은 저력을 발휘했다. 팽팽한 탐색전 끝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조소현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강채림이 왼발 발리로 마무리했다. 흐름을 이어간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소현의 강력한 헤더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측면으로 흐른 공을 강채림이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상대 자책골로 이어졌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한국. 이대로 경기가 종료된다면 한국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중반 프리킥 상황에서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총합 스코어 동률을 이루며 연장으로 넘어간 승부에서도 연장 전반 종료 직전 2번째 골을 허용했다. 연장 후반 막판 선수들의 시간 지연 속에 결국 그대로 끝이 났다.이로써 한국은 총합스코어 3-4가 되면서 올림픽 본선을 위한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분명 아쉬운 결과였다. 실점하지 않았거나 연장 접전에서 한 골만 넣었으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그러나 선수들의 포기하지 않는 노력은 박수 받아 마땅했다. 1차전이 끝난 후 벨 감독과 지소연은 이구동성으로 "이제 전반전이 끝났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이뤄지지 않은 수많은 중국 홈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 2-0 리드를 잡기도 했다.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다시 4년을 기다려야 하지만 오늘 한국 선수들은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의 표본이었고 한국 여자 축구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3 21: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해리 케인이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남는 것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원한다.케인은 토트넘의 부적이자 상징이다. 케인은 2004년 토트넘 유스에 입단 후 2009년 1군에 데뷔했고 이후 4번의 임대를 제외하면 토트넘에서만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그의 본격적인 활약은 2014-15시즌부터였다. 케인은 해당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 나와 21골을 넣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꾸준히 두자릿수 득점을 넣으며 토트넘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2017-18시즌엔 37경기 30골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케인은 이전까지 득점에 특화된 전형적인 9번 유형의 스트라이커였다. 올 시즌 케인은 공격 전개에서도 강점을 드러냈다. 수비를 끌고 내려와 다른 공격수가 침투할 공간을 만드는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케인의 놀라운 활약은 기록으로 증명된다. 케인은 올 시즌 EPL 29경기에 나와 19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발목 부상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적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득점 랭킹 선두에 올라있다. 더불어 시즌 전체로 봤을 때는 42경기 29골 16도움을 올리고 있다.케인의 개인 득점력에 비해 토트넘의 성적은 시원치 않다. 토트넘은 최근 EPL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러있다. 4위 웨스트햄과는 승점 6점 차가 난다.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도 아직 오리무중이다. 뿐만 아니다. 유로파리그, FA컵 조기탈락으로 우승컵을 따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남은 건 카라바오컵 밖에 없다.최근 케인은 다양한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 등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맨체스터 형제'가 강력히 원하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의 미구엘 델라니는 13일(한국시간) "케인의 우선 사항은 EPL 무대에 남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맨유, 맨시티 중 한 곳에 이적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델라니는 "케인은 토트넘이 UCL 진출에 실패 할 경우 이적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오랜 기간 동안 케인의 영입을 원한 가운데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잉여자원들이 얼마나 판매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라고 전했다.맨시티의 경우 '주포'였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마땅한 자원으로는 가브리엘 제수스가 전부다. EPL 무대를 장악한 케인을 원할 수밖에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3 2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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