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과

  • EOS 파워볼
  • 0:00
    EOS 파워볼 0 회차
  • 0:00
    EOS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EOS 나인 0 회차
    -
    -
    -
  • 0:00
    파워볼 0 회차
  • 0:00
    파워사다리 0 회차
    4
  • 0:00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키노사다리 0 회차
    4

베스트픽스터

[축구] 무리뉴, 다음 시즌 토트넘에 없다...'플릭-나겔스만 눈독'

  • 0
  • 2021-04-18 19:18:26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에 토트넘에 남지 않을까. 후임 감독 후보가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고 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

특히 유로파리그의 탈락은 충격적이다. 16강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1차전 2-0으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으나 2차전에서 3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FA컵에서는 에버턴과 난타전 끝에 4-5로 패배하고 말았다. 더불어 리그 최근 5경기에서도 1승 2무 2패로 고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으로 인해 제대로 탈나고 말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토트넘에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올 시즌 남은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와 카라바오컵 우승이다. 두 개를 모두 달성하지 못한다면 무리뉴 감독의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후임 감독 후보들이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기에 무리뉴 감독의 지휘는 위태롭다.

영국 '스포츠몰'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다음 시즌에 무리뉴 감독에게 지휘권을 주지 않을 것이다. 클럽 내 신념도 점점 더 잃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무리뉴 감독의 수비형 전술, 특정 선수들 위주로 내보내는 것이 문제였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한지 플릭 감독을 눈 여겨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축구] 무리뉴, 다음 시즌 토트넘에 없다...'플릭-나겔스만 눈독'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에 토트넘에 남지 않을까. 후임 감독 후보가 연결되고 있다.토트넘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고 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특히 유로파리그의 탈락은 충격적이다. 16강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1차전 2-0으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으나 2차전에서 3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FA컵에서는 에버턴과 난타전 끝에 4-5로 패배하고 말았다. 더불어 리그 최근 5경기에서도 1승 2무 2패로 고전하고 있다.뿐만 아니다.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으로 인해 제대로 탈나고 말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토트넘에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올 시즌 남은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와 카라바오컵 우승이다. 두 개를 모두 달성하지 못한다면 무리뉴 감독의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후임 감독 후보들이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기에 무리뉴 감독의 지휘는 위태롭다.영국 '스포츠몰'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다음 시즌에 무리뉴 감독에게 지휘권을 주지 않을 것이다. 클럽 내 신념도 점점 더 잃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무리뉴 감독의 수비형 전술, 특정 선수들 위주로 내보내는 것이 문제였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한지 플릭 감독을 눈 여겨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8 19:18:26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의 다음 시즌 지휘봉은 사비 에르난데스가 잡을까. 로날드 쿠만의 자리가 위태롭다.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빌바오를 4-0으로 꺾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통산 32번째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최다 우승팀 자리를 공고히 했다.올 시즌 바르셀로나는 쿠만 체제 하에 실패와 가까운 행보를 보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수페르코파(스페인 슈퍼컵)에서 모두 떨어졌다. 리그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와 숨 막히는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리그 우승은 확실치 않은 상황이기에 이번 코파 델 레이 우승은 절실했다. 결국 결실을 맺음으로써 한시름 놓은 쿠만이다.하지만 벼락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아스'는 18일(한국시간) "사비가 다음 시즌부터 쿠만을 대체한다. 라포르타 신임 회장은 2021-22시즌 감독직을 두고 사비에게 연락을 취했다"라고 보도했다.사비는 바르셀로나의 '전설'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황혼기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며 전성기를 이끌었다. 리그 우승 8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FIFA 클럽월드컵 우승 2회 등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767경기에 나서 85골 184도움을 기록했다.사비는 현재 알 사드 감독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카타르 리그이긴 하나 사비는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리그, 셰이크 자셈 컵, 에미르컵, 카타르 컵 등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에는 리그에서 무패 우승이라는 대업적을 작성했다. 19승 3무(승점 60)로 완벽한 시즌을 선보였다.만약 사비가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선임된다면 6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리오넬 메시, 헤라르드 피케,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자신과 함께 뛰었던 선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8 18:47:56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버풀의 '역대급 스트라이커'로 평가되는 로비 파울러가 토트넘 훗스퍼의 해리 케인에게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케인은 토트넘의 부적이자 상징이다. 토트넘 유스 아카데미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토트넘 소속으로 곁을 지켰다. 레이튼 오리엔트, 밀월, 노리치 시티, 레스터 시티에서의 임대 생활을 다녀오면서 성장한 케인은 토트넘에서 대체불가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케인은 2014-15시즌을 시작으로 엄청난 득점포를 가동했다. 당시 리그 34경기에 나서 2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에도 2015-16시즌 25골, 2016-17시즌 29골에 이어 2017-18시즌에 30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토트넘에서 통산 330경기에 나서 219골 46도움을 기록한 케인이다.올 시즌에는 완성형 공격수로 더욱 성장했다. 득점뿐만 아니라 동료를 활용한 공격 전개, 그리고 도움 기록도 늘어났다. 리그에서 30경기 21골 13도움으로 개인 득점랭킹 1위, 도움 1위로 모두 석권하고 있다. 시즌 전체적으로 봤을 땐 43경기 31골 16도움으로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1개를 넘는다.이런 케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EPL 4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러있다. 4위 웨스트햄과는 승점 5점 차가 난다.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도 아직 오리무중이다. 뿐만 아니다. 유로파리그, FA컵 조기탈락으로 우승컵을 따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남은 건 카라바오컵 밖에 없다.케인은 토트넘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없다. 월드클래스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은 분명 아쉽다.케인과 닮은꼴로 유명한 선수로 파울러가 있다. 파울러는 1990년대를 지배한 공격수였다. 1993-94시즌 리그 28경기 12골을 넣으며 화려한 출발을 알린 파울러는 이후 1994-95시즌 25골, 1995-96시즌 28골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소속팀 리버풀은 성적 부진으로 인해 리그 우승을 거머쥐지 못했다.파울러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미러'를 통해 칼럼을 기고했다. 파울러는 "케인은 우승하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처럼 후회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그는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이자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선수가 됐다. 나 또한 그랬다. 내가 트로피를 얻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도 고통스럽다. 케인은 후회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 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이어 "케인이 토트넘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없을 것이다. 케인은 이제 올여름이 되면 28세가 된다. 그가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시기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8 18:02:56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색다른 훈련 방법을 공개했다.맨유는 지난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토트넘에 3-1로 승리를 거뒀다.맨유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전반 40분 손흥민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12분 프레드에게 동점골을 만든데 이어 후반 34분엔 에딘손 카바니가 역전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경기 막판 그린우드가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지난 1-6의 패배를 되갚아줬다.경기 후 손흥민은 화제의 중심이 됐다. 전반 33분 발생한 파울 장면이 논란이 됐다. 맥토미니는 손흥민과의 경합 상황에서 손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손흥민은 쓰러졌지만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고 카바니 골이 나왔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맥토미니 파울이 인정되며 득점이 취소됐다.현지 전문가, 팬들은 이 장면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해당 장면이 파울인지 아닌지에 대해 지금까지도 꾸준히 화제 되고 있다. 특히 솔샤르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만약 내 아들(son)이 경기 중 3분 동안 쓰러져 동료의 도움을 받는다면 밥을 주지 않을 것이다"라며 손흥민을 노골적으로 지적했다.이제 맨유는 주말 번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해당 장면을 간접적으로 또 비판했다. 솔샤르 감독은 "당시 카바니의 골이 인정되지 않아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기 쉬웠을 것이다. 다행히도 선수들은 다시 뭉쳐 침착하게 후반전을 지배했고 자신들의 개성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이어 "판정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축구의 일부분이다. 이에 우리는 선수들에게 이런 판정이 일어난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훈련 중에 일부러 오심을 내리곤 한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8 17:23:05
[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프로 데뷔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끈 강현묵이 정상빈과의 선의의 경쟁이 자극제가 됐다고 밝혔다.수원은 18일 1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에서 울산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3점과 3득점을 추가해 승점, 다득점으로 제주, 성남을 제치고 리그 3위에 등극했다.이날 수원의 U-22 카드인 강현묵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민우의 부상으로 한석종과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며 수원의 공격을 이끌었다.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즐비한 울산 선수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적극적인 몸싸움을 펼쳤고, 개인 기술로 압박을 벗어나는 장면도 선보였다.후반전에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경기 최우수 선수가 됐다. 후반 2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은 강현묵의 프로 데뷔골이었다. 이어 후반 25분 울산의 빌드업을 차단한 뒤 정확한 크로스로 정상빈의 헤더 추가골을 도왔다.경기 후 만난 강현묵은 " 팀이 승리해서 기쁘다. 나도 나름 잘 준비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8라운드 인천전에서 데뷔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그러나 2경기 만에 다시 득점에 성공했고, 준비한 세리머니도 마음껏 즐겼다. 득점 상황과 심정을 물으니 "슈팅을 때렸을 때 느낌이 좋았다. 지난 번에 세리머니도 펼쳤는데 득점이 취소됐다. 그래도 오늘 골을 넣고 다시 세리머니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세리머니에 대해서는 "바그닝요가 전북전에서 했던 세리머니다. 재밌어 보이기도 했고, (김)건희 형이 춤 추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정상빈의 활약이 강현묵에게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정상빈은 이번 시즌 포항전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강현묵보다 먼저 주목을 받았다. 함께 매탄고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도 분명 존재했다.강현묵은 "자극이 안 됐다면 거짓말이다. 슈팅 연습도 더 하고 경기장에서도 많이 시도하려고 했다. 자극이 많이 됐던 거 같다"며 경쟁심을 드러냈다.그러면서도 "(팀에) 매탄고 출신들이 많다보니 경기장 안에서도 자부심이 크다. 경기장 안에서 발도 많이 맞춰보고 경기장에서도 잘 맞는다. 고등학교 때 정상빈과도 발도 맞춰보고 골도 만들어봤다"며 자부심도 함께 밝혔다.이제 프로에 첫 발을 뗀 강현묵이다. 개선할 점도 많지만 자신있게 올해의 목표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발전된 부분은 체력이라든지 볼 경합에서 성장했다고 느낀다. 부족한 것은 90분 내내 경기력을 유지하는 게 개선해야 할 부분인 거 같다"며 "팀 목표는 우승, 개인적인 목표는 공격포인트 10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8 17:03:16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동료'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평가했다.브루노는 맨유에서 없으면 안 되는 존재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스포르팅에서 맨유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5,500만 유로(약 735억 원)라는 큰 거금을 들여 데려온 브루노는 입성하자마자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 8골 7도움을 올리며 팀의 3위 수성에 큰 역할을 해냈다. 이처럼 브루노는 적응기 없이 단숨에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올 시즌 활약은 더 눈부시다. EPL 31경기에 출전해 16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개인 득점랭킹 3위, 도움 2위에 빛난다. 맨유도 리그 2위에 위치하며 1위 맨체스터 시티를 추격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땐 49경기 24골 14도움으로 맨유의 상승세의 주인공이다.브루노의 장점은 단연 공격력이다.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득점을 양산한다. 강력한 오른발 킥력, 박스 안 움직임, 왕성한 활동량 등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월드클래스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브루노라고 볼 수 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브루노의 몸값은 9,000만 유로(약 1,200억 원)다. EPL 내 7위, 전 세계 11위에 해당한다. 맨유 입장에서는 복권에 당첨됐다고 불 수 있다. 브루노의 가치는 실력과 정비례하며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이런 완벽한 브루노도 단점이 존재한다. 포그바는 구단 채널인 'MUTV'를 통해 브루노를 평가했다. 포그바는 "나는 브루노와 같이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는 게임을 잘 이해하고 아름다운 패스를 주며 움직임을 잘 이해한다. 더불어 엄청난 결정력도 보유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단점이 있다. 바로 '수비'다"라고 농담을 건넸다.이어 "나는 브루노가 맨유에 적합한 선수라고 본다. 그는 우리 팀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와 함께 경기에 나서는 것은 항상 기쁘다. 브루노는 나를 이해하고, 나는 그를 이해함으로써 서로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8 16:48:54
[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이 '스승' 홍명보 감독을 꺾은 것에 대해 기쁨과 동시에 미안함을 표현했다. 수원은 18일 1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에서 울산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3점을 추가해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경기 후 박건하 감독은 "울산을 상대로 젊은 선수들이 잘 활약해줬다. 또 민상기 같은 베테랑 선수들도 잘 준비를 했다.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울산전을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는 "선수들 사이에서 울산을 상대로 승리하겠다는 간절함이 훈련 전부터 있었다. 그런 모습들이 경기 초반부터 운동장에서 잘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승리에 대한 의지들이 경기장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결과로도 보여줬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박건하 감독은 '스승' 홍명보 감독에 대한 미안함도 전했다. 올림픽 대표팀 시절부터 감독, 코치로 인연을 이어온 두 감독은 이번이 첫 맞대결이었고, 박 감독이 첫 승을 먼저 가져갔다. 박 감독은 "일단 홍명보 감독님과의 대결에서 큰 격차로 이긴 부분은 미안한 마음도 들긴 한다. 하지만 경기 끝나고 별 말씀 안하셨지만 경기를 이겼던 부분에 대해서 속으로 좀 좋아해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첫 대결이기도 하고, 감독으로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던 부분도 좋아해 주실 거 같다. 따로 전화해서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거 같다. 앞으로도 울산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이하 박건하 감독과 일문일답-경기소감 울산을 상대로 젊은 선수들이 잘 활약해줬다. 또 민상기 같은 베테랑 선수들도 잘 준비를 했다.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경기 소감-U-22 카드가 적중했다. 유스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 평가해달라정상빈, 강현묵이 성장을 잘 해줄 거라 생각했다. 사실 선발로 내보내면서 걱정과 기대가 공존했다. 그래도 그 선수들을 믿었고, 강한 상대를 맞이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경기 전부터 수비를 강조했는데, 다득점과 무실점,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득점도 아쉬움이 있었지만 실점을 하다보니 팀이 가라앉는 느낌이었다. 무실점을 했던 부분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부상에서 돌아온 민상기가 중심을 잘 잡아줬다. 선수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했다. 그런 부분들이 오늘 잘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한다-한석종, 김건희가 부상을 입었는데, 지금 상태가 어떤가한석종은 발목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정확한 진단은 내일이 돼야 알 거 같다. 김건희도 공격과 수비에서 워낙 많은 활동량을 가져갔다. 근육 쪽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상태를 봐야 알 거 같다-올 시즌 최고의 경기라고 생각하는가선수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 승리하는 경기, 그렇지 못한 경기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최고의 경기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다. 최선을 다했기에 최고의 경기를 한 거라고 본다-홍명보 감독이 수원의 간절함이 앞섰다고 말했다. 그런 부분이 승리를 이끌었나선수들은 당연히 울산을 맞이해서 승리하겠다는 간절함이 훈련 전부터 있었다. 그런 모습들이 경기 초반부터 운동장에서 잘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승리에 대한 의지들이 경기장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결과로도 보여줬다-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쓰겠다고 말해왔는데, 유스 선수들을 기용한 이유는최근 정상빈, 강현묵, 김태환을 자주 기용했다. FA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그 선수들이 보여줬고, 많은 시간을 뛰지 않았지만 발전할 거라고 생각했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잘 맞아떨어진 거 같다-어떤 점이 울산의 약점이라고 봤나. 어떻게 경기를 준비했나경기 전에도 말했지만 울산은 스쿼드가 좋다. 상승세이기도 했다. 미드필드부터 이동준, 김인성을 이용해 공격할 거라 생각했고, 조직적으로 수비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환, 정상빈, 이기제 등으로 빨리 역습을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홍명보 감독과 첫 맞대결에서 이겼다. 기분이 어떤가일단 홍명보 감독님과의 대결에서 큰 격차로 이긴 부분은 미안한 마음도 들긴 한다. 하지만 경기 끝나고도 별 말씀 안하셨지만 경기를 이겼던 부분에 대해서 속으로 좀 좋아해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첫 대결이기도 하고, 감독으로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던 부분도 좋아해 주실 거 같다. 따로 전화해서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거 같다. 앞으로도 울산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다가오는 대구전에 대해서앞서 승리 못했던 부분을 리그에서 승리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이뤄냈다. 오늘 졌으면 침체가 됐을 수도 있다. 부상 선수들을 잘 체크해야 할 거 같고, 연승이나 지지않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할 생각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8 16:40:26
[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팀의 한계점에 대해 아쉬움을 토했다. 울산은 18일 1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에서 수원에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의 3연패는 종료됐고, 패배로 다음 전북전을 맞게 됐다.경기 후 홍명보 감독은 "우리가 완패했다. 수원이 좋은 준비를 했던 거 같다. 3연승으로 좋은 분위기였지만 고민거리는 있었다.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팀으로서의 한계점이 보였던 경기였다. 좋은 선수들이 있으면 모든 면에서 나았어야 한다. 수원에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이날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계기에 대해서는 "세트피스에서 실점이 나왔다. 우리 리듬을 찾기 전에 실점이 나오다 보니 선수들이 급해졌다. 그래서 어려운 경기가 진행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팀의 한계점에 대해서는 홍 감독은 "울산이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다. 오늘 경기 역시 고비였다. 그런 점이 부족했다. 축구가 꼭 기술로 되는 건 아니다. 경기하는 걸 봐서는 수원이 잘하기도 했지만 간절했다. 그 부분이 부족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올 전북전에 대해서는 "이틀 남았다. 어떤 결과나 나올지 궁금하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지난 시즌은 잘 모르겠다. 고비에서 미끄러지는 부분이 있어왔다. 참 어려운 부분이다. 어떻게 그런 부분들을 발전시켜야 하는지도 고민이다. 자신감 부족도 있을 거 같다. 오늘 경기는 우리가 진 거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치르겠다. 전북은 강한 팀이다. 여기서 우리 선수들이 얼마만큼 할 수 있을지 보고싶다. 남은 경기 잘 준비해보겠다"고 설명했다.울산은 최전방 파괴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다. 홍 감독은 "스트라이커쪽에서 득점을 해주면 여유있게 공격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부분이 나도 아쉽다. 선수를 믿고 기다려줘야 그 선수들도 부담 갖지 않고 쫒기지 않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득점은 더 노력해야 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8 16:07:27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 잡기에 나선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로날드 쿠만 감독이 두 팔 걷고 나선다.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빌바오를 4-0으로 꺾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통산 32번째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최다 우승팀 자리를 공고히 했다.빌바오는 전반 초반부터 두줄 수비로 바르셀로나의 공세를 막아냈다. 빽빽한 수비에 막힌 바르세로나도 골문을 열지 못하며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은 빌바오의 계획대로 0-0으로 종료됐다.그러나 후반전은 정반대였다. 후반 15분 데 용이 측면으로 침투하면서 수비를 뚫어냈고 그리즈만에게 완벽한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다. 그리즈만은 이를 가볍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이 득점이 시작이었다. 바르셀로나의 연속골이 계속해서 나왔다. 3분 뒤 알바의 크로스가 골키퍼와 수비 사이로 들어갔고 이번에는 데 용이 헤더로 직접 마무리했다. 이로써 스코어는 순식간에 2-0이 됐다.후반 23분, 바르셀로나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메시와 데 용이 원투패스로 빌바오의 수비룰 무너뜨렸고, 메시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알바의 패스를 메시가 잡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신고했다.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바르셀로나의 완승으로 종료됐다.드디어 메시가 웃었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는 쿠만 체제 하에 실패와 가까운 행보를 보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수페르코파(스페인 슈퍼컵)에서 모두 떨어졌다. 리그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와 숨막히는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리그 우승은 확실치 않은 상황이기에 이번 코파 델 레이 우승은 절실했다. 결국 결실을 맺음으로써 메시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메시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우리에게는 어려웠던 우승이다.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건 언제나 아름다운 일이다. 팀에 매우 행복한 날이고,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라며 "평생을 담아온 팀에서 주장이 되는 것과 우승컵을 들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하다"고 전했다.쿠만 감독은 우승컵을 토대로 메시와의 더 긴 인연을 원했다. 그는 "오늘 메시와의 마지막 컵우승이 아니길 바란다. 우리는 메시와 계속 함께 하기를 원한다"라며 "그는 다시 한 번 세계 최고라는 것을 증명했다. 엄청난 모습으로 팀을 이끌었다. 라포르타 회장이 말했듯이, 메시가 잔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앞서 라포르타 신임 회장은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바르셀로나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나는 그가 바르셀로나에 남길 원한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메시가 잔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8 15:55:35
[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수원의 영건 3인방이 울산전 맹활약으로 김학범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수원은 18일 1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에서 울산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3점을 추가해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이날 수원은 U-22 카드 세 장을 모두 선발로 사용했다. 지난 시즌부터 주전으로 뛰고 있는 김태환(20)을 비롯해 올 시즌 2골을 넣은 정상빈,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는 강현묵을 동시에 기용했다. 정상빈은 김건희와 투톱을 이뤘고, 강현묵은 중원의 한 축을 담당했다. 김태환은 늘 그렇듯,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이들의 존재감은 전반 초반부터 돋보였다. 정상빈이 전반 4분 만에 첫 슈팅을 시도하며 영점을 조준했고, 강현묵은 전, 후방에서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중원 싸움을 도왔다. 전반전 강현묵과 정상빈은 번뜩이는 돌파를 선보이며 수원 팬들을 열광케 했다. 김태환 역시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수원의 공격을 도왔다.후반에는 강현묵, 정상빈이 한 골씩 넣으며 수원의 완승을 이끌었다. 후반 2분 강현묵은 코너킥 맞고 흘러나온 공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5분에는 강현묵이 직접 공을 차단한 뒤 정상빈과 원투패스를 주고 받으며 수비를 뚫어냈다. 이어 강현묵의 크로스를 정상빈이 다이빙 헤더로 밀어 넣으며 화룡점정을 찍었다.이날 경기장을 찾은 김학범 감독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도쿄 올림픽 명단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상빈, 강현묵이 무력 시위를 펼쳤다. 김태환만이 최근 올림픽 대표에 발탁돼 지난 겨울, 첫 일정을 소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8 15:52:00
게임픽등록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EOS
파워볼
EOS 파워볼 5분 EOS 파워볼 5분
0회차
0분 00초 후 마감
메인픽
파워볼
Q
W
언더
E
오버
R
서브픽
일반볼
A
S
언더
D
오버
F
경험치
보유
등록
등록하기
등록
닫기
픽등록 가능 시간이 초과하였습니다.

신규가입

입찰권 100

지급 완료!
지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