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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발렌시아, 그라시아 감독 경질 임박...이강인 재계약 청신호?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발렌시아가 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강인의 거취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재계약에 청신호가 켜질지 관심사다.발렌시아는 피터 림 구단주가 2014년 팀을 인수한 이후 혼란의 시기를 겪었다. 게리 네빌, 파코 아예스트란, 알베르트 셀라데스 등 오는 감독들마다 기대 이하 성적을 냈다. 그나마 성적, 경기력, 내부 분위기 모두에 안정화를 꾀한 마르셀리노 토랄은 구단주와의 마찰로 경질되는 촌극을 빚었다.올 시즌을 앞두고 발렌시아에 부임한 그라시아 감독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말라가, 왓포드에서 준수한 지도자 역량을 보인 그라시아 감독은 발렌시아에서는 침체된 모습만 보이는 중이다. 특히 이강인 등 핵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 스페인 현지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고, 성적까지 좋지 않으면서 경질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결국 발렌시아가 그라시아 감독의 경질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발렌시아가 곧 그라시아 감독을 경질할 것이다. 이미 결정을 내렸고, 2022년 7월까지의 계약도 조기 종료될 것이다"고 보도했다.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의 거취도 관심사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 팀에서 성장한 최고의 유망주로 지난 2019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서 빼어난 기량으로 골든볼까지 받으며 주가가 치솟았다. 잠재력을 드러낸 이강인은 올 시즌 본격적인 출전을 기대했다. 하지만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제한된 역할과 시간만 부여하고 있고, 이강인은 재계약을 거부하며 팀을 떠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스페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도 "이강인이 계약 갱신을 원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지극히 정상이다"면서 "이강인은 뛸 수 없는데 왜 소속팀과 재계약을 하겠는가. 가르시아 감독이 발렌시아에 있는 한 계약을 체결할 일은 없다. 이강인의 재능은 이미 잠재되어 있다. 만약 발렌시아가 원한다면 화가 나있는 이강인을 설득 할 필요가 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만약 발렌시아가 그라시아 감독을 경질하면 이강인도 재계약에 대해 다시 고려할 가능성이 높고, 거취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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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근육 부상으로 결장한 유벤투스가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유벤투스는 1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1라운드에서 아탈란타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유벤투스는 승점 62점에 머물며 4위로 내려갔고, 아탈란타는 승점 64점으로 3위로 올라섰다.호날두가 근육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유벤투스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모라타를 비롯해 디발라, 맥케니, 벤탄쿠르, 라비오, 키에사, 산드루, 키엘리니, 데 리트, 콰드라도, 슈체스니가 선발로 나섰다. 유벤투스가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아탈란의 압박과 역습도 만만치 않았고, 경기는 팽팽한 흐름이로 이어졌다. 유벤투스는 전반 16분 키에사, 전반 25분 디발라, 전반 34분 모라타 등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리지 못했다.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아탈란타는 후반 1분 파살리치, 후반 23분 일리치치, 후반 27분 말리노브스키를 투입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13분 다닐루, 후반 23분 클루세브스키, 후반 32분 아르투르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선제골의 몫은 아탈란타였다. 후반 42분 말리노브스키가 일리치치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유벤투스가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무산됐고, 경기의 승자는 아탈란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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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아스널이 강등권인 풀럼과 무승부를 기록했다.아스널은 18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풀럼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아스널은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리그 9위를 유지했다. 아스널이 안방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라카제트를 중심으로 2선에 마르티넬리, 로우, 사카를 투입해 공격을 전개했고, 중원은 세바요스와 엘네니가 구축했다. 4백은 샤카, 마갈량이스, 홀딩, 베예린이 나섰고, 골문은 라이언이 지켰다. 원정팀 풀럼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고, 마자, 루크먼, 카발레이루, 앙귀사, 리드, 레미나, 로빈슨, 아다라비오요, 아이나, 안데르센, 아레올라가 선발로 나섰다.아스널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분 마갈량이스의 슈팅을 시작으로 전반 7분 마르티넬리, 전반 22분 로우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아스널이 선제골을 헌납했다. 후반 14분 마갈량이스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마자가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23분 파티와 페페, 후반 25분 은케티아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아스널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26분 마르티넬리의 크로스를 페페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막혔다. 이어 후반 43분에는 로우의 패스를 받은 사카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결국 아스널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은케티아가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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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포르투갈 무대 데뷔전을 치르며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던 이승우가 파말리캉전에서는 명단 제외됐다.포르티모넨스는 1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파말리캉에서 열린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27라운드에서 파말리캉과 격돌한다. 현재 포르티모넨스는 승점 29점으로 리그 12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벨기에 무대를 떠나 포르투갈 무대에 입성한 이승우가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 이승우는 리그 25라운드와 26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기회를 잡았다. 당시 이승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승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더욱 앞으로 나가자(Vamos por mais)"라는 말을 통해 데뷔전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그러나 이번 파말리캉전에서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포르티모넨스는 베투, 에베르톤, 윌리얀, 안자이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승우는 명단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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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에릭 라멜라에게 가격표를 부착했다. 1000만 유로(약 135억 원) 이상이면 이적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라멜라는 프란체스코 토티로부터 후계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세리에A 무대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AS로마 시절 화려한 발기술과 빠른 스피드로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2012-13시즌에는 리그에서 33경기 15골 5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장식했다.라멜라는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에 눈에 들며 2013-14시즌에 토트넘으로 합류했다. 당시 토트넘이 라멜라 영입을 위해 3,000만 유로(약 400억 원)라는 '클럽 레코드'를 지불 할 정도로 기대가 컸다. 등번호도 가레스 베일의 상징적인 번호였던 11번을 물려받았다.특히 라멜라는 새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하에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리그 기준 2014-15시즌 33경기 2골 7도움, 2015-16시즌 34경기 5골 9도움으로 주전 자리를 완벽히 꿰찼다.하지만 '경쟁자' 손흥민의 합류, 그리고 고질적인 부상 문제로 인해 점점 주전에서 이탈했다. 라멜라는 지금까지 11번의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결장한 경기 수만 무려 133경기에 달한다. 더불어 템포를 끊는 것과 이기적인 플레이, 극악의 골 결정력까지 더해져 현재는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올 시즌엔 리그 19경기에 나서 1골에 그치고 있다.라멜라가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위트니스'는 16일(한국시간) "라멜라는 이탈리아 무대의 복귀를 원하며 이를 위해 연봉 삭감의 의사도 내비쳤다. 나폴리, AC밀란, 볼로냐가 라멜라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나폴리와의 이적에 대한 협상을 승인했다.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연봉 480만 유로(약 64억 원)를 수령하는 가운데 나폴리 이적을 위해 50% 삭감도 각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토트넘도 라멜라에게 가격표를 부착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토트넘은 1000만 유로 이상의 제안이 오면 라멜라를 이적시킬 것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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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네이마르가 없는 PSG의 해결사는 킬리안 음바페였다. 음바페가 2골을 뽑아내며 PSG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파리 생제르망(PSG)은 18일 오후 8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3라운드에서 생테티엔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그 홈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고, 승점 69점을 기록하며 선두 릴을 1점차로 추격했다.릴이 몽펠리에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추격의 찬스를 잡은 PSG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음바페를 중심으로 2선에 킨, 하피냐, 사라비아를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에레라와 다닐루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바커, 킴펨베, 케흐러, 플로렌치가 나섰고, 골문은 리코가 지켰다.전체적인 주도권은 PSG가 잡았다. PSG는 음바페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찬스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고, 수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답답한 흐름 속에서 PSG가 후반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2분 베라티, 디 마리아, 이카르디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선제골의 몫은 생테티엔이었다. 후반 33분 트라우코의 패스를 쇄도하던 부앙가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PSG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4분 에레아의 로빙 스루패스를 음바페가 감각적인 터치 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PSG가 승부를 뒤집었다. 이번에도 해결사는 음바페였다. 후반 42분 디 마리아의 패스를 음바페가 잡아 침투하는 과정에서 골키퍼 팔에 걸려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명승부였다. 생테티엔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따라갔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이카르디가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승자는 PSG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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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주세종이 코로나에서 회복하며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감바 오사카는 18일 오후 5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2021시즌 일본 J리그 10라운드에서 시미즈 S펄스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감바는 리그 2경기 무패(1승 1무)를 이어갔지만 승점 6점으로 17위에 머물렀다. 감바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다른 팀들보다 5~6경기 덜 치른 상황이다.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세종은 선발 출전했고, 김영권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감바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주세종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팽팽한 흐름에서 두 팀 모두 찬스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후반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감바는 후반 17분 쿠라타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계속해서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주세종은 후반 28분 야마모토와 교체 아웃됐고, 감바는 이후 2장의 교체 카드를 더 사용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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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황인범이 후반에 교체 출전했고, 팀 승리에 일조했다.루빈 카잔은 18일 오후 6시(한국시간) 러시아 에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RPL) 26라운드에서 URAL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카잔은 리그 3연승과 함께 승점 46점을 기록하고 4위로 올라섰다.부상에서 돌아온 황인범이 이날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시작했다. 카잔은 데스포토비치, 마카로프, 아빌가르드, 예브티치, 샤토프, 조토프, 우레모비치 등 핵심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승리를 노렸다. 팽팽한 공방전이 펼쳐친 가운데 선제골은 카잔의 몫이었다. 전반 45분 바카에프의 패스를 받은 예브티치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황인범은 후반 19분 바카에프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중원에 배치된 황인범은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주며 카잔의 중원을 지켰다. 카잔이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37분 마카로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상대에게 공세를 허용했다. 그러나 상대의 공세를 잘 막아냈고, 승자는 카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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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이 풀타임 활약한 가와사키가 개막 후 12경기 무패와 함께 선두를 질주했다.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8일 오후 2시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2021시즌 일본 J리그 경기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가와사키는 개막 후 12경기 무패(10승 2무)와 함께 승점 32점을 기록했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개막 후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가와사키가 정성룡을 비롯해 토노, 다미앙, 미토마, 다나카, 이에나가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승리를 노렸다.가와사키가 전반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8분 와키자카의 패스를 받은 이에나가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가와사키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몇 차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결국 히로시마가 한 골을 따라 잡았다. 후반 20분 모리시마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가와사키는 5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적극적으로 경기를 운영했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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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발렌시아의 하비 가르시아 감독이 공식 석상에서 이강인을 언급했다.발렌시아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이강인은 구단을 대표하는 유망주였다. 지난 2018년 10월 스페인 국왕컵 32강전에서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르며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최연소 데뷔 외국인 선수,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유럽 1군 데뷔 선수 기록을 갈아치웠다.하지만 이후 행보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 상황도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 감독만 2번이 바뀌는 악몽을 겪은 발렌시아는 올 시즌 왓포드에서 좋은 지도자 역량을 과시한 그라시아 감독을 선임했다. 그러나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많은 출전기회를 주지 않았다.이강인은 리그에서 20경기에 나서는 동안 1,003분밖에 뛰지 못했다. 이강인의 이적설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최근 비야 레알전, 레반테전에서 이강인은 선발로 나섰지만 후반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가장 빨리 교체됐다. 돌연 교체를 당하자 이강인은 벤치에 앉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리그 2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만 포함되었을 뿐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가르시아 감독 아래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강인이기에 더욱 아쉽다.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이강인이다. 사실상 올여름이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매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이런 와중 가르시아 감독이 주말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를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을 언급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나는 내 스스로를 더 낫게, 그리고 팀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한다. 이강인은 아직 어린 선수다. 우리는 그에게 압박을 주거나 어떠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발렌시아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라고 말했다.이어 "만약 이강인이 자신이 적임자임을 입증하고, 과정을 보여줄 수 있다면 발렌시아를 위해 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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