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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분데스 리뷰] '홀란드 2골' 도르트문트, 브레멘에 4-1 역전승...2연승+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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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00:22:07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엘링 홀란드가 2골을 뽑아내며 도르트문트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리그 2연승과 함께 승점 49점을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도르트문트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홀란드를 비롯해 로이스, 브란트, 다후드, 벨링엄, 레이나, 게레이루, 훔멜스, 아칸지, 모레이, 히츠가 선발로 나섰다.

선제골의 몫은 브레멘이었다. 전반 14분 에거스테인의 패스를 받은 라시차가 선제골을 만들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도르트문트의 공세가 펼쳐졌다. 전반 29분 모레이의 패스를 레이나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도르트문트가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 34분 홀란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골을 기록했고, 전반 38분에는 두 번째 골까지 뽑아냈다.

여유가 생긴 도르트문트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분 피슈첵, 후반 16분 찬, 후반 29분 아자르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결국 도르트문트는 후반 42분 상대의 자책골까지 묶어 4-1 완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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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는 소수 빅클럽들이 모여 만든 '슈퍼리그' 창설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드러냈다.유럽 현지 언론과 유력 기자들은 18일(한국시간) 일제히 "유럽 대표 빅클럽들이 '슈퍼리그' 창설에 발벗고 나설 것이다"고 보도했다. UEFA가 챔피언스리그 참가 팀 숫자를 36팀으로 늘리는 개편안을 내놓은 것에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숫자가 늘어난다는 말은 곧 이익이 분배된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영국 '디애슬래틱'은 "현재 슈퍼리그 창설을 지지한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첼시, 토트넘,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AC밀란, 유벤투스다"고 밝혔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슈퍼리그는 총 20개 팀이 참여하는데 15팀은 고정적으로 머물고 5팀은 변동이 있는 체제다. 창단 멤버가 되는 팀들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UEFA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클럽들이 이른바 '슈퍼리그' 창단을 발표할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면 UEFA는 물론이고 각국 축구협회, 국제축구연맹(FIFA)까지 단합해 해당 프로제트를 중단시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고 발표했다.이어 "이용 가능한 모든 조치도 다 행할 계획이다. 축구는 열려 있어야 한다. 폐쇄적인 방법은 있을 수 없다. FIFA 발표대로 슈퍼리그 참가 팀들의 선수들은 국가대표 기회가 박탈당해 조국을 위해 뛰지 못할 것이다. 슈퍼리그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프랑스, 독일 클럽들에 감사를 표한다"고 언급했다.마지막으로 "소수 팀들은 오랫동안 사리사욕을 채우는 행동을 지속했다. 이제 그만할 때다"고 덧붙였다. UEFA를 비롯해 EPL, 스페인축구협회도 규탄 성명서를 내놓았고 축구 서포터즈 협회도 슈퍼리그 반대 의견을 내비쳤다. 게리 네빌 등 현지 전문가들도 비난을 쏟아냈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UEFA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05:25: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레스터 시티가 결승 진출을 일궈냈다. 레스터 시티는 19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사우샘프턴에 1-0으로  승리했다. 결승 무대에 이름을 올린 레스터는 맨체스터 시티를 제압한 첼시와 FA컵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레스터는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디, 이헤아나초, 페레스, 카스타녜, 틸레만스, 은디디, 페레이라, 에반스, 쇠윤쥐, 포파나, 슈마이켈이 선발을 구성했다.이에 맞서는 사우샘프턴은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레드먼드, 잉스, 암스트롱, 디알로, 워드프라우스, 제네포, 버틀랜드, 베스테르고르, 베드나렉, 워커 피터스, 포스터가 출전했다.전반전은 레스터의 일방적 흐름으로 이어졌다. 전반 5분 페레스 슈팅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전반 24분 바디가 기회를 잡았지만 놓쳤다. 바디는 전반 34분에도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42분 은디디가 헤더 슈팅으로 사우샘프턴을 위협했다. 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레스터는 후반 초반 선제골에 성공했다. 후반 10분 이헤아나초가 사우샘프턴 골 망을 흔들며 득점에 성공했다. 실점한 사우샘프턴은 아담스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이후 사우샘프턴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16분, 후반 19분 디알로가 연속 슈팅을 날렸으나 모두 골문을 외면했다. 레스터는 흐름을 바꾸기 위해 메디슨을 넣었다.이후 레스터 공격이 살아났다. 메디슨이 중심으로 공격이 이뤄졌다. 후반 32분, 후반 34분 메디슨이 추가골을 노렸지만 모두 골문을 빗나갔다. 사우샘프턴은 텔라와 카림을 넣어 막판 총공세에 들어갔다. 하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1-0으로 승리한 레스터에 FA컵 결승행 티켓이 안기게 됐다. [경기결과]레스터(1) : 이헤아나초(후 10분)사우샘프턴(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04:23:36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르센 벵거는 3년 전부터 현재 상황을 예상했다.벵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 감독 중 하나다. AS모나코, 나고야 그램퍼스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벵거는 1996년 아스널 사령탑에 부임했다. 이후 아스널 황금 세대를 만들며 EPL 우승 3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우승 7회 등을 일궈냈다. 무려 22년간 아스널에 머물며 1,219경기를 지휘했다. 승리만 704회를 올렸다.2018년 아스널을 떠난 벵거는 당시 소문만 무성하던 '슈퍼리그설'에 대해 입장을 내놓았다. 벵거는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향후 몇 년안에 주말 슈퍼리그를 가질 것이다. 이는 불가피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빅클럽과 스몰클럽이 돈을 나눠 갖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이어 "빅클럽들은 '스몰클럽과 경기는 아무도 안 본다. 사람들은 높은 품질의 경기를 원한다. 돈을 공유하고 싶지 않다'고 주장할 것이다. 슈퍼리그가 창설된다면 관심이 떨어지는 국내 리그는 주중에, 화제성이 높은 슈퍼리그는 주말에 치러질 듯하다. 투자자들이나 관객들은 당연히 슈퍼리그에 이목이 쏠리고 이에 슈퍼리그 소속 팀들의 가치와 수익은 배로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고 예언했다.3년이 지난 지금 벵거의 예언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 듯 보인다. 18일(한국시간) 유럽 현지 언론과 저명한 기자들이 일제히 "유럽 주요 클럽들이 슈퍼리그 창설을 본격화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리그 운영부터 스폰서십, 구성 팀들의 이름까지 나온 상태다. 슈퍼리그 창설 목적은 벵거가 2018년에 내놓은 주장과 같다고 판단되는 중이다.슈퍼리그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는 '결사반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여기에 잉글랜드 축구협회, 스페인 축구협회도 규탄 성명서를 내놓았고 유럽 서포터즈 연합회, 현지 전문가들도 마찬가지 의견이었다. 슈퍼리그 팀들과 가장 강한 대립각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 UEFA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슈퍼리그 창설을 막을 것"이라는 단호한 의지를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04:00:0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에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강인이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발렌시아는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발렌시아는 1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리그 3경기 무승(2무 1패)의 부진을 이어갔고, 승점 35점이 되며 리그 14위를 기록했다.순위 상승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강인이 이번에도 벤치에서 시작했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가메이루, 라치치, 솔레르, 게데스, 체리셰프, 바스, 길라몬, 코레이아, 디아카비, 가야, 도메네크가 선발로 나섰다. 베티스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2분 호아킨의 도움을 받은 페키르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발렌시아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2분 라치치의 패스를 받은 게데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베티스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 호아킨이 도움을 기록했고, 카날레스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들어 발렌시아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16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솔레르가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동점을 내준 베티스는 후반에만 4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발렌시아 역시 후반 22분 쿠르로네, 후반 23분 피치니와 블랑코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발렌시아의 마지막 교체 카드는 후반 37분에 나왔고, 올리바를 투입했다. 결국 이강인은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03:24:2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AC밀란이 리그 4경기 무패를 질주하며 2위를 유지했다.AC밀란은 18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1라운드에서 제노아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리그 4경기 무패(3승 1무)를 이어갔고, 승점 66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즐라탄이 징계로 빠진 밀란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앙을 비롯해 레비치, 찰하노글루, 샐레매커스, 베나세르, 케시에, 칼루루, 토모리, 키에르, 돈나룸마를 선발로 내세웠다.밀란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3분 레비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밀란이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제노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고, 승부는 원점이 됐다. 전반 37분 데스트로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추격했다.밀란이 추가골을 위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7분 달롯, 후반 18분 디아스와 만주키치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결국 밀란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23분 스카마카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밀란이 리드를 잡았다. 이후 밀란은 두 장의 교체 카드까지 사용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승리를 따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03:12:07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포르투갈 무대 데뷔전을 치르며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던 이승우가 파말리캉전에서는 명단 제외됐고, 팀은 3연승을 질주했다.포르티모넨스는 1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파말리캉에서 열린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7라운드에서 파말리캉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티모넨스는 리그 3연승을 질주했고, 승점 32점으로 9위로 도약했다.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벨기에 무대를 떠나 포르투갈 무대에 입성한 이승우가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 이승우는 리그 25라운드와 26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기회를 잡았다. 당시 이승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승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더욱 앞으로 나가자(Vamos por mais)"라는 말을 통해 데뷔전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그러나 이번 파말리캉전에서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포르티모넨스는 베투, 에베르톤, 윌리얀, 안자이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승우는 명단에 없었다.포르티모넨스가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았고, 결국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 베투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리드를 내준 파말리캉은 후반에만 5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하며 반격했다. 포르티모넨스도 후반에 교체 카드 4장을 꺼내들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다. 결국 승자는 포르티모넨스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02:36:5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황의조가 선발 출전해 82분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보르도는 19일 오전 0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3라운드에서 AS모나코에 0-3 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보르도는 리그 4연패의 늪에 빠졌고, 승점 36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보르도가 5-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의조와 벤 아르파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오딘, 라코, 아들리, 바시치, 사발리, 베니토, 코시엘니, 바이세, 코스틸이 선발로 나섰다. 선제골의 몫은 모나코였다. 전반 29분 벤 예데르의 패스를 받은 볼란트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보르도는 황의조를 중심으로 반격했지만 전반에는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모나코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2분 마르틴스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보르도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7분 제르케인, 후반 18분 데 프레빌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보르도가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33분 라쿠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후 보르도는 후반 37분 황의조와 바시치를 빼고 세리와 트라오레를 투입했다. 그러나 수적 열세를 감당하지 못하며 후반 45분 요베티치에게 추가골까지 내줬고, 결국 패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01:56:4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메이슨 그린우드가 10대의 나이로 EPL 통산 15골을 기록하며 '전설' 웨인 루니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번리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리그 5연승을 질주했고, 승점 66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리그 5연승을 노리는 맨유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래쉬포드를 중심으로 2선에 포그바, 브루노, 그린우드를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프레드와 맥토미니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헨더슨이 꼈다. 번리는 4-4-1-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고, 우드, 브라운힐, 맥닐, 코크, 웨스트우드, 구드문드손, 테일러, 미, 타코우스키, 로튼, 파렐이 선발로 나섰다.맨유가 경기 초반 찬스를 잡았다. 전반 10분 완-비사카의 크로스를 포그바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번리가 반격했다. 전반 13분 코크의 패스를 받은 우드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헨더슨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맨유가 주도권을 되찾았다. 전반 29분 래쉬포드, 전반 30분 포그바, 전반 43분 그린우드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맨유가 후반 시작과 함께 프레드를 빼고 카바니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맨유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3분 폭발적인 스피드로 좌측면을 허문 래쉬포드가 패스를 연결했고, 브루노가 흘려준 볼을 그린우드가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맨유의 리드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5분 웨스트우드의 코너킥을 타코우스키가 매과이어와 경재에서 이겨내며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맨유는 후반 20분 매과이어가 코너킥에서 헤딩 슈팅을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추가골이 필요한 맨유는 후반 38분 반 더 비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맨유가 한 골을 추가했다. 해결사는 그린우드였다. 후반 39분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과감한 슈팅을 연결했고, 수비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득점을 내준 번리는 후반 42분 두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반격했지만 오히려 추가골의 몫은 맨유였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반 더 비크가 정확하게 패스를 내줬고, 카바니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승자는 맨유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01:52:5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에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4경기 연속 벤치에서 시작한다.레알 베티스 팔롬피에와 발렌시아는 1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있는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를 치른다. 홈팀 베티스가 레알 소시에다드와 함께 승점 47점(14승 5무 11패)을 기록하며 리그 6위를 달리는 가운데, 원정팀 발렌시아는 승점 34점(8승 10무 12패)으로 리그 13위에 쳐져 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이번에도 벤치에서 시작한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가메이루, 라치치, 솔레르, 게데스, 체리셰프, 바스, 길라몬, 코레이아, 디아카비, 가야, 도메네크가 선발로 나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00:27:40
[축구] [분데스 리뷰] '홀란드 2골' 도르트문트, 브레멘에 4-1 역전승...2연승+5위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엘링 홀란드가 2골을 뽑아내며 도르트문트의 역전승을 이끌었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리그 2연승과 함께 승점 49점을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도르트문트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홀란드를 비롯해 로이스, 브란트, 다후드, 벨링엄, 레이나, 게레이루, 훔멜스, 아칸지, 모레이, 히츠가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의 몫은 브레멘이었다. 전반 14분 에거스테인의 패스를 받은 라시차가 선제골을 만들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도르트문트의 공세가 펼쳐졌다. 전반 29분 모레이의 패스를 레이나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도르트문트가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 34분 홀란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골을 기록했고, 전반 38분에는 두 번째 골까지 뽑아냈다.여유가 생긴 도르트문트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분 피슈첵, 후반 16분 찬, 후반 29분 아자르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결국 도르트문트는 후반 42분 상대의 자책골까지 묶어 4-1 완승을 따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0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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