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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인터뷰] 홍명보 감독, "나보단 선수들을 위해 승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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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8:37:21 

[인터풋볼=울산] 오종헌 기자 = 울산현대의 홍명보 감독이 '현대가 더비'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울산현대는 21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6승 2무 2패로 리그 2위(승점20)이고 전북은 8승 2무로 1위(승점26)에 올라있다.

통산 101번째 현대가 더비가 펼쳐진다. 현대그룹의 회사들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두 팀이 맞대결은 지난 2시즌 동안 우승 경쟁과 맞물려 더욱 치열하게 진행됐다. 다만 울산은 두 차례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울산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부임한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첫 현대가 더비를 치른다. 다만 최근 기세가 살짝 꺾인 상태다. 3연승을 달리던 울산은 지난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림과 동시에 직접적인 우승 경쟁팀인 전북을 잡고 격차를 줄이겠다는 각오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홍명보 감독은 "오늘 경기는 선수들을 위해서도 꼭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울산의 감독으로 있으면서 선수들이 전북을 만나면 위축되어 있고 부담을 느끼는 모습을 원하지 않는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그런 부분의 사슬을 끊어내길 바란다. 나보단 선수들 위해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전북의 김상식 감독은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부담 갖지 말고 힘을 빼고 하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명보 감독도 바로 맞받아쳤다. 홍명보 감독은 "나 역시 선수들에게 어깨에 힘을 빼고라고 했다. 불필요한 부담감은 모두 빼고 경기에 임하라고 했다. 어떻게 보면 A매치 다음으로 관심이 있는 경기다. 하지만 선수들이 부담감보다는 팬들에게 좋은 축구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선수들이 지난 수원전 이후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았다. 선수들이 어느 정도 해줄지 기대하고 있다. 물론 경기하다보면 좋을 때가 있고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수원과의 경기가 좋지 않았다. 선수 본인들이 아마 많이 느끼고 대비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결과는 아쉽지만 오늘 경기는 한 번 지켜볼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K리그 내 전북의 오랜 기간 독주체제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독주하는 것은 흥미 요소가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팀이 좋고 잘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제 다른 팀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격차를 좁혀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전북에 대한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은 "전북이 활용 카드를 많이 쓰기 위해 U22 카드를 쓴 것 같다. 우리도 중원 싸움이 가장 중요하고, 전북의 세컨드볼을 얼마나 잘 대비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 전북이 단순하지만 굉장히 위협적인 세컨드볼 플레이가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잘 대처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리그 득점 1위에 올라있는 전북의 '주포' 일류첸코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얼마나 잘 막아내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울산 선수들에 대한 믿음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은 "전북이라는 팀은 숙성이 굉장히 잘된 팀이다. 작년도 그렇지만 올 시즌에도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다. 우리의 경우 저도 새롭게 부임했고 선수 변화도 있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팀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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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울산] 오종헌 기자 =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는 홍명보 감독이 김학범호를 향해 애정 섞인 응원을 보냈다.울산현대는 21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6승 2무 2패로 리그 2위(승점20)이고 전북은 8승 2무로 1위(승점26)에 올라있다.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홍명보 감독은 "오늘 경기는 선수들을 위해서도 꼭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울산의 감독으로 있으면서 선수들이 전북을 만나면 위축되어 있고 부담을 느끼는 모습을 원하지 않는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그런 부분의 사슬을 끊어내길 바란다. 나보단 선수들 위해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킥오프 시작 2시간 전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조 편성이 진행됐다.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1포트에 속했던 한국은 그룹 B조에 포함됐다. 조 편성 결과는 최상의 시나리오대로 이뤄졌다. 온두라스, 뉴질랜드, 루마니아가 함께 포함됐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을 지휘한 경험이 있다. 당시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남자 축구 역사상 올림픽 최초 메달 획득의 꿈을 달성한 바 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조 편성에 대해 묻자 홍명보 감독은 "모두가 기도를 많이 해서 조 추첨이 좋게 된 것 같다"면서 취재진들을 향해 "여기 계신 어려분들이 '이렇게 뽑혔으면 좋겠다'고 기대로 많이 해서 그런 것이다. 김학범호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또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우리와 가까운 일본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환경적인 요인에서 불리할 것이 없다. 7월의 습한 날씨는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다. 현지 적응이 필요 없을 정도일 것이다. 올림픽에 여러 종목이 있지만 축구가 금메달을 따서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의 첫 상대는 뉴질랜드다. 7월 22일 오후 5시에 이바라키 카시나 스타디움에서 첫 경기가 열린다. 이어 7월 25일 저녁 8시, 같은 장소에서 루마니아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마지막 경기는 7월 28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를 상대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9:02:41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강등의 결말은 비극적이었다. 일부 샬케의 극성팬들이 선수단에게 폭력을 사용하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샬케는 2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빌레펠트에 위치한 슈코아레나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빌레펠트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16위 헤르타 베를린과 승점 13점 차가 됨에 따라 강등이 확정됐다.샬케는 1990-91시즌 이후 30년 만에 2부리그로 향하게 됐다. 기존 1963년 창설 이래 샬케는 3번의 강등 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이번 강등으로 4번째를 기록하게 됐다. 샬케는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리그 내 강호로 속하는 팀으로써 명성 있는 클럽이었다. 특히 2010-11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4강에 진출, 2017-18시즌에는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하지만 2018-19시즌 리그 14위로 마무리하는 등 몰락의 서막을 알리더니 올 시즌 사달이 나고 말았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올 시즌까지 리그 30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등 30라운드까지 2승을 거두는데 그쳤다. 30라운드 기준 2승 7무 21패(승점 13)로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강등되고 말았다.골득실이 증명한다. 샬케는 18득점 76실점으로 득실차가 –58에 달한다. 앞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세아드 콜라시나츠, 슈코드란 무스타피, 클라스 얀 훈텔라르 등을 데려왔지만 무용지물이었다. 특히 훈텔라르는 합류하자마자 부상을 당하는 등 6경기 1골에 그쳤다.성난 팬심이 결국 폭발했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빌레펠트전 패배로 강등이 확정되자 샬케의 극성팬들이 샬케의 홈 경기장 주위를 둘러쌌다. 샬케 선수단은 원정 이후 홈구장으로 돌아왔고, 선수단이 빠져나오자 극성팬들은 달걀과 홍염을 선수단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더불어 2명의 선수는 팬들에게 발로 차이기도 했다.'빌트'는 "무스타피가 가장 먼저 자가용을 타고 경기장을 떠났으며, 샬케 선수들은 샬케 팬들로부터 도망쳤다. 경찰들이 선수단을 보호하면서 겨우 빠져나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8:40:02
[축구] [K-인터뷰] 홍명보 감독, "나보단 선수들을 위해 승리하길 바란다"
[인터풋볼=울산] 오종헌 기자 = 울산현대의 홍명보 감독이 '현대가 더비'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울산현대는 21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6승 2무 2패로 리그 2위(승점20)이고 전북은 8승 2무로 1위(승점26)에 올라있다.통산 101번째 현대가 더비가 펼쳐진다. 현대그룹의 회사들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두 팀이 맞대결은 지난 2시즌 동안 우승 경쟁과 맞물려 더욱 치열하게 진행됐다. 다만 울산은 두 차례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울산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부임한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첫 현대가 더비를 치른다. 다만 최근 기세가 살짝 꺾인 상태다. 3연승을 달리던 울산은 지난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림과 동시에 직접적인 우승 경쟁팀인 전북을 잡고 격차를 줄이겠다는 각오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홍명보 감독은 "오늘 경기는 선수들을 위해서도 꼭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울산의 감독으로 있으면서 선수들이 전북을 만나면 위축되어 있고 부담을 느끼는 모습을 원하지 않는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그런 부분의 사슬을 끊어내길 바란다. 나보단 선수들 위해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전북의 김상식 감독은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부담 갖지 말고 힘을 빼고 하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명보 감독도 바로 맞받아쳤다. 홍명보 감독은 "나 역시 선수들에게 어깨에 힘을 빼고라고 했다. 불필요한 부담감은 모두 빼고 경기에 임하라고 했다. 어떻게 보면 A매치 다음으로 관심이 있는 경기다. 하지만 선수들이 부담감보다는 팬들에게 좋은 축구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선수들이 지난 수원전 이후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았다. 선수들이 어느 정도 해줄지 기대하고 있다. 물론 경기하다보면 좋을 때가 있고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수원과의 경기가 좋지 않았다. 선수 본인들이 아마 많이 느끼고 대비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결과는 아쉽지만 오늘 경기는 한 번 지켜볼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K리그 내 전북의 오랜 기간 독주체제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독주하는 것은 흥미 요소가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팀이 좋고 잘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제 다른 팀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격차를 좁혀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전북에 대한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은 "전북이 활용 카드를 많이 쓰기 위해 U22 카드를 쓴 것 같다. 우리도 중원 싸움이 가장 중요하고, 전북의 세컨드볼을 얼마나 잘 대비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 전북이 단순하지만 굉장히 위협적인 세컨드볼 플레이가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잘 대처해야 한다"고 답했다.이어 리그 득점 1위에 올라있는 전북의 '주포' 일류첸코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얼마나 잘 막아내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울산 선수들에 대한 믿음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은 "전북이라는 팀은 숙성이 굉장히 잘된 팀이다. 작년도 그렇지만 올 시즌에도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다. 우리의 경우 저도 새롭게 부임했고 선수 변화도 있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팀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8:37:21
[인터풋볼=울산] 정지훈 기자= 개막 후 10경기 무패와 함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의 김상식 감독이 울산전을 앞두고 지난 시즌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는 21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6승 2무 2패로 리그 2위(승점20)이고, 전북은 8승 2무로 1위(승점26)에 올라있다.경기를 앞둔 전북의 김상식 감독은 "울산이나 저희나 중요한 한판 승부다. 현대가 더비고, 선두 싸움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를 가져가야 하는 경기다. 울산을 만나 좋은 기억이 많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 좋은 결과 가져올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세 시즌 연속 전북과 울산이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은 울산이 치고나갔지만 시즌 막판 전북이 역전해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전북이 조금 더 치고나가고 있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전북이 승리한다면 독주체제를 구축할 수 있고, 울산이 승리한다면 우승 경쟁은 더 치열해지게 된다.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전북의 김상식 감독은 정신력을 강조했다. 김상식 감독은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경기를 준비하면서 많은 주문보다는 우리가 잘 할 수 있고,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투입했다. 과정에 충실 한다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이어 김상식 감독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한다. 울산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 예상을 하고 있다. 수원전에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강한 무장이 돼있다. 우리도 준비를 잘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힘을 빼자고 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경기에 임하자고 했다"며 긴장감을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상식 감독은 이번 경기의 승부처를 후반에 뒀다. 전북은 22세 이하 카드인 이성윤과 이지훈을 선발로 투입했고, 쿠니모토, 한교원, 바로우, 구스타보를 후반 교체 카드로 뒀다.이에 대해 김상식 감독은 "오늘의 승부처는 22세 이하 카드다. 우리는 2명을 넣었다. 한교원, 바로우, 쿠니모토가 후반에 나갈 수 있다"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8:28:14
[인터풋볼=성남] 신동훈 기자= 절친 사이로 알려진 뮬리치, 무고사가 맞대결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성남FC와 인천유나이티드는 21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성남은 승점 15점으로 6위에, 인천은 승점 7점으로 12위에 머물고 있다.홈팀 성남은 김영광, 안영규, 마상훈, 이창용, 이시영, 리차드, 이규성, 이태희, 이중민, 뮬리치, 김민혁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벤치엔 김근배, 최지묵, 박태준, 이스칸데로프, 부쉬, 김현성, 홍시후가 위치했다.인천은 이태희, 델브리치, 김광석, 정동윤, 강윤구, 이강현, 오재석, 구본철, 아길라르, 김현, 네게바가 선발로 나선다. 김동현, 김채운, 문지환, 김도혁, 지언학, 송시우는 벤치에서 시작한다.성남은 올 시즌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4승 3무 3패로 안정적인 승점을 따냈다. 실점 기록이 눈에 띈다. 5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K리그1 팀 최소 실점 1위다. 하지만 득점이 문제다. 10경기에서 7골만을 넣었다. 팀 최소 득점 1위에 해당된다. 김남일 감독은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공격력 증진을 위해 노력 중이나 아직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성남은 인천전 이후 죽음의 5연전을 앞뒀다. 수원삼성, FC서울, 울산현대, 전북, 포항스틸러스와 연이어 대결을 펼친다. 모두 상위권 전력의 까다로운 상대들이다. 인천을 상대로 패하고 자신감, 분위기가 하락한 상황에서 5연전을 맞는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가능성이 더 떨어질 것이다. 인천에 반드시 승점 3점을 얻어야 하는 이유다.이에 맞서는 인천은 이번 시즌 원정 무승이다. 기록도 아쉽다. 3골 넣는 동안 14실점을 했다. 이 때문에 성적은 하락했고 12위에 위치한 상태다. 최다 실점 1위(20)에도 이름을 올렸다. 수비만큼이나 공격도 아쉽다. 9골을 넣었지만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득점이 없다. FA컵을 포함하면 4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하루빨리 부진 탈출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다면 매 시즌 초반 최악의 성적을 냈던 악몽이 되살아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8:20:4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서는 김학범 감독이 최상의 조편성에도 방심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1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본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추첨이 열렸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해 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0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9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했다. 지난 2012년 도쿄올림픽 동메달 이후 9년 만에 메달 사냥에 나선다.앞서 시드 배치에서 1번 포트에 배정됐던 대한민국 대표팀은 B조에 포함됐다.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함께 맞붙어 8강 진출 팀을 가린다.그룹 A에는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프랑스가 배정됐다. 그룹 C에는 이집트, 스페인, 아르헨티나, 호주가 속했고, 그룹 D에는 브라질, 독일, 코트디부아르, 사우디아라비아가 포함됐다.대한민국 대표팀은 가장 먼저 뉴질랜드와 맞붙는다. 7월 22일 오후 5시에 이바라키 카시나 스타디움에서 첫 경기가 열린다. 이어 7월 25일 저녁 8시, 같은 장소에서 루마니아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마지막 경기는 7월 28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를 상대한다.조추첨을 지켜본 김학범 감독은 곧바로 출사표를 밝혔다. 김 감독은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 이번 조추첨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준비하는 시점이다. 온두라스, 루마니아, 뉴질랜드 어느 한 팀도 만만히 볼 수 없다. 우리가 최선의 준비를 다해야만 하는 조편성이다"며 "반드시 메달을 가져와 국민들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이하 김학범 감독과 일문일답-조추첨 결과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 이번 조추첨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준비하는 시점이다. 온두라스, 루마니아, 뉴질랜드 어느 한 팀도 만만히 볼 수 없다. 우리가 최선의 준비를 다해야만 하는 조편성이다.-첫 경기 뉴질랜드 전이 중요할 거 같다. 어떻게 중요할 것인가첫 경기는 굉장히 중요하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뉴질랜드를 분석하고 꼭 승리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해야 할 거라고 생각한다.-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에게 응원의 말과 출사표를 전해달라코로나19로 굉장히 힘든 국민들에게 꼭 메달을 가져와서 여러분들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좋은 성적을 기대해달라-도쿄올림픽 여정이 밝았다. 전반적인 준비 사항, 계획을 말해달라우리에게 만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 세 가지로 분류해 보겠다. 첫 번째는 정보력이다. 모든 팀에 대한 선수 하나하나 팀 하나하나 모두 분석하겠다. 두 번째는 상대팀에 대한 경기 분석이다. 모든 경기를 철저히 분석해서 우리가 소화해야 한다. 세 번째는 우리의 대응 전략이다. 어떤 선수를 선발해야 하느냐다. 마지막으로 6월에 있을 평가전에서 좋은 팀을 불러들여 좋은 평가전을 치러야 할 거 같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8:20:46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도 유러피언 슈퍼리그 참가 후폭풍에 시달리는 중이다.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슈퍼리그 창설에 참여했던 EPL 빅6는 결국 철회를 선택했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은 20일 각각의 공식 홈페이지에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않겠다"라며 "잘못된 선택이었고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남겼다. 잉글랜드 팀들이 이탈하자 슈퍼리그 측은 " 프로젝트를 재구성하기 위해 다시 검토에 들어갈 것이다"고 발표했다.엄청난 반발 여파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는 물론이고 각국 협회들은 성명서를 내놓으며 슈퍼리그 측과 소속 팀들을 강력히 규탄했다. 정부 인사들까지 비난에 동참했고 규제까지 시행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현지 전문가들과 은퇴 선수들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슈퍼리그 시행을 반대했다. 일부 팬들은 대규모 군중 시위로 저항 의사를 표현했다.슈퍼리그 사태는 잉글랜드 내에서 일단락됐지만 팬들의 분노는 여전하다. 맨유, 리버풀 팬들은 구단주 사퇴를 요구 중이다. 맨유 같은 경우는 슈퍼리그 참가를 계획했던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이 사퇴 의지를 밝혔지만 팬들은 글레이저 가문까지 팀을 떠날 것을 요구 중이다. 리버풀 팬들도 펀웨이스포츠그룹(FSG)에 강한 불만을 표하고 있다.토트넘도 이를 피하지 못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 팬들은 조 루이스 구단주를 향해 '하루빨리 구단을 매각하라'고 압력을 넣는 중이다. 이미 루이스는 매각에 나서고 있었는데 관건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다. 루이스의 ENIC 그룹이 토트넘 지분을 내놓으면 레비 회장의 입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최근 지분 매각 직전까지 갔지만 레비 회장이 막았다"고 주장했다.이어 "ENIC 그룹은 이후에도 여전히 구매 의사가 있는 이들을 찾고 있다. 여기에 슈퍼리그 사태까지 겹쳐 토트넘 팬들의 사퇴 압박과 매각 요구가 이어졌기에 레비 회장도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8:1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를 상대로 8강 진출을 노린다.국제축구연맹(FIFA)는 21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본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추첨이 열렸다. 이번 조추첨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됐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012년 도쿄올림픽 동메달 이후 9년 만에 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해 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0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9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했다.조추첨은 FIFA, IOC, 일본 올림픽 주최국 축사 이후 진행됐다. 조추첨을 위해서 미국 여자축구 레전드 린스테이 타플리, 뉴질랜드 레전드 라이언 넬슨이 참여했다.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함께 1번 포트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그룹 B2에 위치했다. B1 뉴질랜드, B3 온두라스, B4 루마니아와 한 조를 이뤘다. 이로써 멕시코, 프랑스, 독일 등 강팀은 모두 피했다.그룹 A에는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프랑스가 배정됐다. 그룹 C에는 이집트, 스페인, 아르헨티나, 호주가 속했고, 그룹 D에는 브라질, 독일, 코트디부아르, 사우디아라비아가 포함됐다.대한민국 대표팀은 가장 먼저 뉴질랜드와 맞붙는다. 7월 22일 오후 5시에 이바라키 카시나 스타디움에서 첫 경기가 열린다. 이어 7월 25일 저녁 8시, 같은 장소에서 루마니아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마지막 경기는 7월 28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를 상대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7:58:17
[인터풋볼=울산] 오종헌 기자 = 올 시즌 첫 번째 현대가 더비가 펼쳐진다. 울산현대는 윤빛가람이 공격을 이끌고, 전북현대는 김보경이 중원에 선다.울산과 전북은 21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6승 2무 2패로 리그 2위(승점20)이고 전북은 8승 2무로 1위(승점26)에 올라있다.K리그1 통산 101번째 '현대가 더비'이자 양 팀 사령탑 교체 후 첫 맞대결이 임박했다. 울산은 홍명보 감독이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부임했고, 전북은 김상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우선 울산은 3연승을 달리다 최근 수원삼성에 시즌 2번째 패배를 당했다. 4라운드 포항과의 경기를 포함해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점도 아쉬웠다. 전북은 울산이 우승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분위기 반전과 동시에 전북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이에 맞선 전북은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10경기 동안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승격팀인 제주유나이티드, 수원FC와 비겼지만 지난 시즌에도 맞붙은 경험이 있는 팀들은 모두 제압했다.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울산을 잡고 선두를 굳힌다는 각오다.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두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먼저 울산은 김지현, 김민준, 이동준, 이동경, 윤빛가람, 신형민, 김태환, 홍철, 김기희, 불투이스, 조현우가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힌터제어, 김인성, 바코, 고명진, 원두재, 설영우, 서주환이 앉는다.원정팀 전북은 일류첸코, 이지훈, 김보경, 이승기, 이성윤, 최영준, 이용, 홍정호, 최보경, 최철순, 송범근이 먼저 출격한다. 대기 명단에는 구스타보, 바로우, 한교원, 쿠니모토, 이주용, 김민혁, 이범영이 포함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7:50:57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작별하는 한지 플릭 감독을 두고 빅클럽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유벤투스가 그를 노린다.플릭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니코 코바치 감독을 대신해 뮌헨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처음에 플릭 감독이 선임되었을 때는 의심의 눈초리가 쏟아졌다. 플릭 감독은 지난 2000년대 초반 TSG 1899 호펜하임 감독직을 수행했던 것 말고는 대부분 수석코치와 단장 경험을 쌓았다.하지만 플릭 감독은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공식전 32경기 무패행진(31승 1무), 23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써내려갔다. 이와 같은 성적에 뮌헨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해 트레블을 달성했다.이에 그치지 않았다. 올 시즌 UEFA 슈퍼컵, 독일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6관왕이란 대업적을 써내려갔다. 현재 리그에서 2위 라이프치히에 10점 차로 선두에 올라있어 우승도 유력하다.플릭 감독은 뮌헨에서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업적을 내놓았다.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플릭 감독은 독일 축구협회 올해의 감독상,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하지만 플릭 감독이 돌연 뮌헨과 작별한다. 플릭 감독은 지난 17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29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 3-2 승리 뒤 기자회견에서 떠나겠다는 발언을 했다. 당초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었던 플릭 감독이나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과 관계 악화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조기 종료를 예고했다. 이에 6관왕이란 업적을 작성한 플릭 감독에게 유럽의 빅클럽들이 달려들고 있다.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1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플릭 감독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유벤투스는 UCL 타이틀을 원하고 있으며 플릭이 프로젝트의 후보가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올 시즌 유벤투스는 실패에 가까웠다. 2011-12시즌부터 '독주'를 보이며 리그 9연패를 달성했던 유벤투스는 리그 4위에 머물러있다. 사실상 리그 우승은 불가능에 가깝다. 더불어 UCL 16강에서 포르투에 충격 탈락을 겪기도 했다. 두 개의 대회에서 석권을 노렸던 유벤투스였으나 최악의 성적을 거둔 채 시즌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플릭 감독을 데려와 반전을 꿈꾸는 유벤투스다.매체는 "현재 플릭 감독은 독일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팀들에도 관심을 받고 있다. 뮌헨에서 이별을 고하자마자 빅클럽들의 레이더에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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