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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서울E, 대학생마케터 '씽크필더' 홈경기 기획...'슛포러브+이천수'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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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3:06:1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서울 이랜드 FC는 25일(일) 13시 30분 FC안양을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로 불러들인다.

이번 홈경기는 서울 이랜드 FC 대학생마케터 '씽크필더' 6기(김서준, 김유진, 서지연, 손하현, 양성우, 엄민영, 이소현, 이주현, 이철민, 최시연, 한지윤)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 기회가 줄어든 것에 아쉬움을 느낀 씽크필더가 기획한 홈경기 콘셉트는 '여행'이다. 홈경기 이벤트 또한 씽크필더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십분 발휘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이날 라운지는 '여행' 콘셉트에 걸맞는 포토존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로 꾸며진다. 우선 서울 이랜드 FC의 마스코트인 레울 패밀리가 여행 코스튬으로 팬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어 웰컴 기프트 존에서는 보딩패스, 클래퍼, 손 세정제를 전달하며, 보딩패스를 통해 이벤트 참여에 대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인증은 씽크필더가 직접 제작한 선수 사인 스탬프로 진행한다. 스탬프 3종을 모두 수령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씽크필더가 제작한 레울 패밀리 포토 카드를 전달할 예정이며, 그중 100명에게는 포토 카드, 간식, 구단 굿즈가 들어 있는 미니캐리어를 증정한다.

여행 맞춤형 이벤트는 구단 후원사인 '켄싱턴호텔앤리조트'와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가 함께 꾸민다. 팬들은 이벤트 부스에서 방문을 원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지점에 간단한 문구를 적은 포스트잇만 붙이면 된다. 총 5명의 당첨자에게 켄싱턴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 결과는 슛포러브 '이천수의 천재투어'가 진행하는 챌린지에 의해 결정된다.

아울러 '슛포러브'가 하프타임 챌린지에 성공하면 이랜드재단을 통해 약 300만 원을 도움이 필요한 기관 및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경기 관람을 위해서 사전 티켓 예매는 필수이다. 이에 더해, 경기장 방문 관중 전자출입 명부 의무화에 따라 경기장 방문 팬들은 QR 코드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장 내에서는 방역 지침에 따라 취식 및 육성 응원 유도 등이 불가능하며,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입장 시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 도 이상인 경우 경기장 입장이 제한된다.

한편, 2021시즌 8라운드 FC안양전을 즐길 수 있는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진=서울이랜드. '씽크필더' 6기 단체사진
사진=서울이랜드. '씽크필더' 6기 단체사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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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서울E, 대학생마케터 '씽크필더' 홈경기 기획...'슛포러브+이천수'도 뜬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서울 이랜드 FC는 25일(일) 13시 30분 FC안양을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로 불러들인다.이번 홈경기는 서울 이랜드 FC 대학생마케터 '씽크필더' 6기(김서준, 김유진, 서지연, 손하현, 양성우, 엄민영, 이소현, 이주현, 이철민, 최시연, 한지윤)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 기회가 줄어든 것에 아쉬움을 느낀 씽크필더가 기획한 홈경기 콘셉트는 '여행'이다. 홈경기 이벤트 또한 씽크필더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십분 발휘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이날 라운지는 '여행' 콘셉트에 걸맞는 포토존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로 꾸며진다. 우선 서울 이랜드 FC의 마스코트인 레울 패밀리가 여행 코스튬으로 팬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어 웰컴 기프트 존에서는 보딩패스, 클래퍼, 손 세정제를 전달하며, 보딩패스를 통해 이벤트 참여에 대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인증은 씽크필더가 직접 제작한 선수 사인 스탬프로 진행한다. 스탬프 3종을 모두 수령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씽크필더가 제작한 레울 패밀리 포토 카드를 전달할 예정이며, 그중 100명에게는 포토 카드, 간식, 구단 굿즈가 들어 있는 미니캐리어를 증정한다.여행 맞춤형 이벤트는 구단 후원사인 '켄싱턴호텔앤리조트'와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가 함께 꾸민다. 팬들은 이벤트 부스에서 방문을 원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지점에 간단한 문구를 적은 포스트잇만 붙이면 된다. 총 5명의 당첨자에게 켄싱턴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 결과는 슛포러브 '이천수의 천재투어'가 진행하는 챌린지에 의해 결정된다.아울러 '슛포러브'가 하프타임 챌린지에 성공하면 이랜드재단을 통해 약 300만 원을 도움이 필요한 기관 및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경기 관람을 위해서 사전 티켓 예매는 필수이다. 이에 더해, 경기장 방문 관중 전자출입 명부 의무화에 따라 경기장 방문 팬들은 QR 코드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장 내에서는 방역 지침에 따라 취식 및 육성 응원 유도 등이 불가능하며,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입장 시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 도 이상인 경우 경기장 입장이 제한된다.한편, 2021시즌 8라운드 FC안양전을 즐길 수 있는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를 통해 할 수 있다.사진=서울이랜드. '씽크필더' 6기 단체사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3:06:1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의 새로운 사령탑 후보로 벤피카를 이끌었던 후이 비토리아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부임 17개월 만에 뚜렷한 성과 없이 토트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토트넘은 지난 17일 에버턴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3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경쟁팀들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 출전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부진한 성적뿐 아니라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이나 훈련 방식, 선수들과의 마찰도 경질의 주된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토트넘은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우선 유소년 팀을 이끌었던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잔여 시즌 팀을 이끈다.현재 차기 사령탑 후보에는 다양한 감독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RB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나겔스만 감독은 어린 나이에도 호펜하임, 라이프치히를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으며 이미 토트넘과 접촉했다는 소문이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레스터 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 등이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후보가 물망에 올랐다. 축구 전문가인 던컨 캐슬스는 "현재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는 감독 중 또 다른 인물은 비토리아 감독이다. 그는 벤피카를 2번이나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주변 동료들로부터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비토리아 감독이 토트넘 사령탑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 접촉이 있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비토리아 감독은 무리뉴 감독과 같은 포르투갈 출신이다. 지난 2015년 벤피카의 지휘봉을 잡아 부임 첫 해 포르투갈 리그와 타사 다 리가(리그컵)을 우승했다. 2년 차에도 리그와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갈 국내 대회에서 가능한 우승은 모두 달성한 셈이다. 하지만 2019년 성적 부진으로 벤피카에서 경질됐고,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를 잠시 이끌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2:5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4월 2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월 1일, 5일 홈경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대전은 5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 충남아산과의 리그 9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5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전남드래곤즈와의 10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5월 첫 번째 경기인 충남아산전은 올 시즌 첫 맞대결이자 '충청더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7라운드의 양 팀 기록을 비교해보면 대전은 득점, 슈팅, 유효슈팅 모두 충남아산 보다 앞서 있다.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점 3점을 획득하겠다는 계획이다.어린이날인 5일에는 전남과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전남은 현재 승점 12점으로 2위에 올라 선두 대전을 바짝 뒤쫓고 있다. 대전은 지난 5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전남을 꺾고 추격을 따돌려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각오다.5월 1일과 5일 홈경기 티켓은 2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한편, 대전은 다가오는 5월 홈경기에서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한다. 먼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어른이날' 컨셉으로 진행되는 5월 1일 충남아산전에는 성인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성인 관람객 대상 증정품이 제공된다.5월 5일 전남전은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방문한 모든 어린이에게 가방, 모자, 사인볼로 구성된 선물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한, 지난 홈 개막전에 이어 이날 경기도 기존 티켓 가격(E석 기준 : 성인 10,000, 청소년 5,000, 어린이 3,000)보다 할인된 2,021원에 판매하는'아이들이 행복한 대전'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E석에 한함). 프로모션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된다. 이외에도 하프타임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인 대전은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 관련 상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단 사무국 홍보마케팅(042-824-2002, 내선 2번)으로 하면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2:21:4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이 조세 무리뉴 감독을 빠르게 경질한 이유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오는 중이다.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성적, 경기력 부진과 라커룸 장악에 실패한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었다. 시즌 중반부터 무너졌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뿐만 아니다.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으로 인해 제대로 탈나고 말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제대로 된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지 전문가들은 무리뉴 감독이 최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까지는 토트넘 사령탑으로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하지만 토트넘 보드진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EFL결승을 코앞에 두고 무리뉴 감독을 내보냈다. 상황이 좋지 못했지만 토트넘 보드진의 결정에 대해선 많은 이들이 의문 부호를 보냈다. 이를 두고 여러가지 해석이 나왔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무리뉴 감독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위약금을 더 줘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 경질을 선택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만약 EFL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우승을 했다면 위약금 금액은 더욱 높아졌을 것이다. UEFA 대항전 진출 확정을 지었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과거 첼시 감독직을 수행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우가 선례다. 콘테 감독은 해임 당시 FA컵 우승을 하고 팀을 떠났는데 부당 해고죄로 첼시를 고소해 법정 공방을 벌였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이처럼 무리뉴 감독이 우승이라는 결과물을 냈다면 토트넘은 경질 위약금으로 인한 재정적 파장이 컸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였다. 현지에선 1,500만 파운드(약 234억 원)가 위약금으로 지불됐다고 알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2:18:41
사진=발렌시아[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발렌시아는 좀처럼 수렁에서 올라오질 못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2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31라운드에서 오사수나에 1-3으로 패배했다.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발렌시아는 14위에 머물렀다.뼈아픈 패배였다. 발렌시아는 전반 13분 하비 마르티네즈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전반 30분 케빈 가메이로가 동점골에 성공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하지만 곧바로 조나탄 칼레리에게 실점을 허용해 1-2가 됐다. 발렌시아는 이강인 등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지만 후반 22분 로베르토 토레스에게 추가 실점을 헌납했다. 결국 경기는 오사수나에 1-3으로 패했다.발렌시아는 4경기째 무승이다. 리그 10경기로 늘리면 3승 2무 5패를 기록 중이다. 또한 8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수비를 보이고 있다. 32경기에서 47실점을 내줬는데 이는 라리가 최다 실점 3위에 해당된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성적, 순위가 추락했다. 14위에 위치 중이며 강등권인 18위와 8점차밖에 나지 않는다.이대로면 4년 만에 10위권 밖으로 벗어나게 된다. 발렌시아는 2016-17시즌 12위를 차지한 이후 3시즌 각각 4위, 4위, 9위에 올랐다. 모두 10위권 안에 들었지만 올 시즌은 10위권 진입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시즌과 같은 성적을 거두려면 남은 8경기에서 18점을 따야 한다. 현재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쉽지 않은 상황이다.팀이 추락하는 가운데 이강인은 제대로 입지를 굳히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라리가 21경기에 나왔는데 출전시간은 1,042분으로 경기당 50분도 나서지 못했다. 최근 3경기에선 벤치에 있었지만 교체로 나오지 못하고 결장했다. 오랜마에 경기에 나왔지만 이번에도 교체였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이 공격에 차이를 불어넣을 수 있음에도 철저히 회면 중이다.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자 발렌시아는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재정 문제부터 감독 교체설에 시달리는 중이며 라커룸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부분도 알려졌다. 그라시아 감독은 "팬들의 비판을 이해한다. 실수가 많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려웠다.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생각 중이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지만 팬들의 비판은 극에 달한 상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1:43:4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카림 벤제마(33, 레알 마드리드)가 꾸준히 최고의 기량을 과시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 에르타디오 라몬 데 까란사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카디스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보다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리그 1위로 올라섰다.완벽한 대승이었다. 레알은 전반 30분 벤제마의 페널티킥(PK) 골로 앞서갔다. 이어 전반 33분 알바로 오드리오솔라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2-0이 됐다. 레알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40분 벤제마 헤더골로 팀의 3번째 골에 성공했다. 후반전 카디스가 반격을 펼쳤지만 레알은 안정적 경기 운영으로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레알의 3-0 경기로 끝이 났다.수훈 선수는 벤제마였다. 벤제마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레알이 올린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유효슈팅 3회, 키패스 2회, 패스 성공률 94.9%, 롱패스 성공 3회, 경합 승리 1회 등에 성공했다. 레알 공격을 진두지휘했고 무엇보다 공격 상황에서 높은 정확성을 보였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9.33점을 줬고 영국 '90min'은 9점을 부여했다.스페인 '마르카'는 "벤제마가 레알을 라리가 1위로 올려놓았다"며 "의미 있는 기록도 썼다. 라울 곤잘레스와 같이 라리가에서 35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벤제마 골에 힘입어 레알은 12경기 무패 행진에 성공했고 선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전했다.벤제마는 리그 우승과 함께 피치치(라리가 득점왕)를 노리는 중이다. 벤제마는 2골을 추가해 라리가 21골을 터뜨렸다. 1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2골 차가 난다. 남은 경기가 8경기인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결과다. 리그 우승과 피치치를 모두 차지한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벤제마 입장에선 최고의 시즌으로 남을 것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1:00:1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서울 이랜드는 21일(수)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와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산학 협력식은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송파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양 기관의 밀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진행됐다. 스포츠산업 현장 실습을 통해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고 스포츠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유기적 협력관계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체결됐다.산학 협력에 따라 서울 이랜드와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는 상호간의 행사지원 및 교류, 재학생 스포츠산업 현장 실습 기회 제공 진로탐색, 취업 등 역량 강화 연관 프로그램 지원, 기타 산학협력에 관한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김수잔 학과장은 "이번 산학협력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의 스포츠산업에 대한 교육을 혁신하는 토대가 마련됐다. 앞으로 서울 이랜드 FC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라며 협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서울 이랜드 김동연 마케팅 팀장은 "송파구를 연고로 하는 유일의 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와 유일의 대학교인 한국체육대학교가 산학협력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학생들이 스포츠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교류하며 길벗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이랜드는 오는 25일(일) 13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FC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0:48: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가레스 베일(31, 토트넘)이 오랜만에 득점을 신고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토트넘 훗스퍼는 2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3경기 무승을 끊어내며 리버풀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기분 좋은 역전승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29분 대니 잉스에게 실점하며 리드를 내줬다. 이후 동점을 위해 애썼고 후반 14분 베일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29분 손흥민이 역전골을 터뜨렷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확인돼 취소됐다. 아쉬움을 삼킨 토트넘은 후반 44분 페널티킥(PK)을 얻으며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성공하며 역전을 일궈냈다.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2-1 승리로 종료됐다.승리의 큰 공을 세운 선수는 베일이었다. 베일은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많은 부분을 사우샘프턴의 수비벽을 뚫기 위해 기회를 창출하고 직접 슈팅을 시도하는 등 분주히 노력했다. 득점을 올렸는데 이는 3월 7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멀티골 이후 공식전 6경기이자 46일 만에 득점이었다. 유효슈팅 2회, 키패스 3회, 경합 승리 2회, 드리블 성공 4회, 크로스 5회, 롱패스 성공 2회라는 기록이 베일의 활약을 증명한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토트넘 내 최고 평점도 베일의 몫이었다. 8.82점을 받았다. 영국 '풋볼런던'은 "박스 안에서 여러 번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다른 선수들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후반 초반 통렬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에도 날카로웠다"며 평점 7점을 줬다.영국 '90min'은 "예전 베일 같았다. 사우샘프턴을 계속해서 괴롭혔다. 토트넘 최전방에 차이를 부여했다. 클래스가 돋보였다"고 극찬하며 마찬가지로 7점을 줬다. 토트넘은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을 앞둔 상태다. 토트넘 입장에선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후 짜릿한 역전승과 베일 등 해줘야 할 선수들이 살아난 것이 고무적이었다.베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훌륭한 경기였다. 4위권 진입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 후반전 공격적으로 올라간 것이 주요했다. 좋은 골을 넣어서 기쁘다. 모두가 주말에 열리는 EFL컵 결승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다. 트로피를 얻을 좋을 기회다.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0:28:54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유럽 슈퍼리그(ESL) 없이는 대형 영입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페레즈 회장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네다 세르'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반적으로 이번 여름에 대형 이적은 없을 것이다. 부자 구단에서 가난한 팀으로 돈이 흐르지 않으면 모두가 고통을 겪는다. ESL 없니는 레알 마드리드뿐아니라 다른 구단들도 음바페와 홀란드 같은 선수를 데려오는 건 불가능하다"고 선언했다.페레즈 회장은 지난 3일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ESL 창설의 주도자이자 초대 회장이다. ESL이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 총 12개 팀의 창단 멤버로 참여하는 새로운 유럽대항전이다. 여기에 3팀을 더 추가하고, 직전 시즌 성적을 통해 추가 5팀을 선발해 총 20팀으로 리그를 운영한다.페레즈 회장이 ESL를 창설을 주도한 이유는 간단히 말해 돈 때문이다. 그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에 있는 구단들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 50억 유로(약 6조 7천억 원)의 잃었고, 축구 시장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 중계권 수익이 더 나오지 않는다면 해결책은 더 매력적인 대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창설 이유를 설명했다.ESL이 발표됐지만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국제축구연맹(FIFA)을 비롯한 각국 리그, 협회, 정부 그리고 팬들 심지어는 선수와 감독까지도 ESL 창설을 반대했다. 결국 거센 반대에 부딪히자 프리미어리그 6개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C밀란, 인터밀란은 탈퇴 의사를 밝혔다.이에 슈퍼리그는 "우리는 적절한 단계를 위해 프로젝트를 재검토, 구성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팬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전체 축구 구성원들의 재정적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슈퍼리그에 남은 건 3팀으로 이제 대회를 진행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대회가 열리지 않으면 약속됐던 투자금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에 페레즈 회장은 "팬들은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 것이다. (음바페 혹은 홀란드의 영입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09:57:2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세르히오 레길론이 손흥민의 결승골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3경기 무승을 끊어냈고 리버풀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토트넘은 전반 29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사우샘프턴에 끌려갔다. 코너킥을 잉스가 헤더로 돌려놓으며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후반 14분 베일의 감각적인 슈팅이 사우샘프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1-1 동점이 됐다.후반 29분 레길론과 손흥민이 역전골을 합작했다. 레길론은 측면에서 손흥민을 향해 정확한 땅볼 크로스를 내줬고, 손흥민이 지체 없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두 선수는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며 역전골 기쁨을 나눴다.그러나 기쁨은 잠시, 비디오 판독(VAR) 결과 득점이 취소됐다. 득점 후 심판이 VAR 온 필드 리뷰를 진행했는데, 손흥민의 득점 장면에서 슈팅을 피한 모우라의 위치가 문제가 됐다. 영국 '스파이스포츠'는 "토트넘과 손흥민에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모우라가 골키퍼 시야를 방해했다"며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그럼에도 토트넘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번에도 레길론과 손흥민이 골을 만들었다. 후반 43분 레길론이 페널티박스로 들어가며 슈팅을 시도하다 제네포의 태클에 쓰러졌다. 심판은 처음에 프리킥을 선언했지만 VAR을 통해 페널티킥으로 정정했다. 키커로는 손흥민이 나섰고, 오른쪽 구석을 찌르는 정확한 슈팅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이날 두 번이나 손흥민을 도운 레길론은 승리 후 기쁨을 SNS를 통해 드러냈다. 레길론은 손흥민과 함께 세리머니 하는 사진을 올리며 "최고야, 친구"라고 남겼다.이로써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이후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 첫 승리를 챙겼다. 손흥민 역시 리그 15호골로 2016-17시즌 세웠던 리그 14호골을 넘어 개인 통산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09: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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