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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피셜] '토트넘 타깃' 나겔스만, 뮌헨과 이적 합의...'5년+이적료 3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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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7 17:46:34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라이프치히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나겔스만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뮌헨에서 지휘하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뮌헨은 한지 플릭 감독과의 이별을 택했다. 지난 시즌 급작스럽게 선임 된 플릭 감독이었으나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뮌헨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해 트레블을 달성했다. 더불어 올 시즌 UEFA 슈퍼컵, 독일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6관왕이란 대업적을 써내려갔다.

하지만 돌연 뮌헨과 작별 인사를 고했다. 플릭 감독은 지난 볼프스부르크전 종료 후 기자회견을 통해 떠나겠다는 발언을 했다. 그는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고 구단 측에 전달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고 나서 선수단에게 내 의사를 전달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뮌헨은 다음 시즌부터 지휘 할 감독을 모색했다. 많은 후보 중 뮌헨은 '천재 감독'으로 정평이 난 나겔스만을 선택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유럽을 대표하는 젊은 감독 중 하나다. 선수 시절엔 부상 여파로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28살에 호펜하임 감독이 되는 등 지도자로서는 성공 가도를 달렸다.

호펜하임을 3년간 이끌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일궈냈다. 뿐만 아니다. 이후 라이프치히의 지휘봉을 잡은 나겔스만 감독은 2019-20시즌 리그 3위로 마친데 이어 올 시즌은 뮌헨과 우승 경쟁을 펼쳤다. 현재는 7점 차로 뒤진 2위에 올라있다. 더불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 진출을 달성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앞서 토트넘과 연결되기도 했다. 하지만 '리그 최강' 뮌헨으로 떠나게 됐다. 앞서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라이프치히의 나겔스만이 뮌헨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 보너스를 포함한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35억 원)다"라고 전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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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과거 토트넘의 골문을 책임졌던 폴 로빈슨은 토트넘이 손흥민의 잡기 위해 정상급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고 강조했다.손흥민이 또 다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토트넘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3년 무관을 끊어내는데 실패했고, 손흥민 역시 토트넘에서 첫 우승을 놓쳤다.워낙 일방적인 경기였다. 토트넘은 시종일관 맨시티에 밀렸고, 후반 36분 아이메릭 라포르트에 헤딩 결승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손흥민 역시 슈팅을 하나도 시도하지 못했고, 위협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케인과 손흥민이 막힌 토트넘은 맨시티를 공략할 방법이 없었다.경기 후 손흥민은 주저않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많은 의미가 있었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이어 두 번째 결승전 패배였다. 이번 시즌 토트넘 에이스로 누구보다 간절하게 우승을 원했지만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서럽게 우는 손흥민의 모습에 일카이 귄도안, 필 포든, 케빈 더 브라위너 등 맨시티 선수들도 먼저 다가와 위로했다.손흥민의 눈물을 이적 신호로 보는 시선도 있었다. 6년 동안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고, 두 번이나 우승에 실패하면서 토트넘에 더 이상 머물지 않을 거라는 주장이다. 위고 요리스, 해리 케인 등과 함께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폴 로빈슨은 선수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선 차기 감독 선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조세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고, 이번 시즌 말까지 초짜 감독인 라이언 메이슨이 대행을 맡고 있다. 이에 로빈슨은 "손흥민은 매우 감정적인 선수다. 감정적인 개입이 크고, 이번 경기에서 이를 볼 수 있었다"며 "나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지키길 원한다. 그들은 선수들을 보상해줄 수 있는 정상급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토트넘의 차기 사령탑으로는 당초 RB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거론됐지만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완료했다. 나머지 감독직 후보로는 레스터 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아약스의 텐 하그 등이 꼽히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9:15: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버풀 '전설'로 평가되는 존 알드리지가 부진한 성적에 위르겐 클롭 감독과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콕' 집었다.올 시즌 리버풀은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3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리버풀이나 현재는 6위에 처져있다. 최근 리즈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전에서 연속 1-1 무승부를 거두며 4위권 진입에 실패했다.특히 리버풀은 올 시즌 '충격의 홈 6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번리, 브라이튼, 맨체스터 시티, 에버턴, 첼시, 풀럼까지 모두 패배를 당하며 치욕을 맛봤다. 리그 기준 안필드에서 68경기 동안 패하지 않으며 '안방 불패'의 위용을 떨쳤던 리버풀이었기에 더 충격적이다. 리그 홈 6연패는 창단 이후 처음이다.더불어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의 '마누라 라인'도 위력이 급감했다. 이들은 2017-18시즌부터 결성됐고 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끈 장본인이다. 리버풀은 마누라 라인과 함께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UEFA 슈퍼컵 우승 차지했다.하지만 올 시즌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살라만 여전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을 뿐 피르미누와 마네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피르미누는 43경기 6골 7도움(지난 시즌 12골 13도움), 마네는 43경기 13골 7도움(지난 시즌 22골 12도움)에 그치고 있다.이와 같은 상황에 알드리지가 'Sunday Wolrd' 칼럼을 통해 리버풀의 부진의 원인에 대해 기고했다. 알드리지는 "리버풀이 최근 몇 주 동안 TOP4에 진입할 수 없었던 이유는 클롭과 피르미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알드리지는 "몇몇 리버풀 선수들이 폼을 잃은 가운데 클롭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해답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라며 클롭 감독의 지휘 능력을 비판했다. 뿐만 아니다. 그는 "피르미누의 전성기를 다시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피르미누는 더 이상 리버풀에서 자신의 위치를 입증할 만한 좋을 퀄리티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알드리지는 과거 리버풀에서 104경기에 출전해 63골을 기록하며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더불어 리버풀에 리그, FA컵 등 우승컵을 안기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8:35:02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가 맨체스터 시티 감독을 극찬했다.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승점 77점으로 1위를 달리며 2위 맨유와의 승점 차를 10점까지 벌려놨다. 지난 26일(한국시간) 2020-21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컵 4연패와 함께 리버풀과 최다 우승 기록(8회)를 세우며 구단의 역사를 새로 썼다.챔피언스리그 역시 마찬가지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줄곧 8강에서 고배를 마셨던 맨시티는 이번 UCL 8강에서 도르트문트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EPL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역사적인 트레블까지 달성할 수 있다.공수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맨시티의 중심엔 과르디올라의 전술이 있다. 특유의 점유율 축구와 유연한 전술이 맨시티의 성공 가도를 이끌었다. 과르디올라는 "우리는 역사를 만들 것이다"라며 UCL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한편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는 맨시티에 대해 맨유의 레전드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게리 네빌은 "그들이 하는 축구는 정말 굉장하다. 나는 맨시티가 역대 최고의 감독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과르디올라를 칭찬했다.또 네빌은 "2주간 벌어질 파리 생제르맹전은 엄청난 경기가 될 것이다. 맨시티가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면, 우승에 매우 근접할 것이다"라며 맨시티의 선전을 응원했다.맨시티는 오는 29일(한국시간) PSG와의 4강 1차전을 앞두고 있다. 트레블을 향한 맨시티의 위대한 도전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8:05:03
[축구] [오피셜] '토트넘 타깃' 나겔스만, 뮌헨과 이적 합의...'5년+이적료 335억'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라이프치히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나겔스만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뮌헨에서 지휘하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최근 뮌헨은 한지 플릭 감독과의 이별을 택했다. 지난 시즌 급작스럽게 선임 된 플릭 감독이었으나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뮌헨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해 트레블을 달성했다. 더불어 올 시즌 UEFA 슈퍼컵, 독일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6관왕이란 대업적을 써내려갔다.하지만 돌연 뮌헨과 작별 인사를 고했다. 플릭 감독은 지난 볼프스부르크전 종료 후 기자회견을 통해 떠나겠다는 발언을 했다. 그는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고 구단 측에 전달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고 나서 선수단에게 내 의사를 전달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뮌헨은 다음 시즌부터 지휘 할 감독을 모색했다. 많은 후보 중 뮌헨은 '천재 감독'으로 정평이 난 나겔스만을 선택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유럽을 대표하는 젊은 감독 중 하나다. 선수 시절엔 부상 여파로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28살에 호펜하임 감독이 되는 등 지도자로서는 성공 가도를 달렸다.호펜하임을 3년간 이끌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일궈냈다. 뿐만 아니다. 이후 라이프치히의 지휘봉을 잡은 나겔스만 감독은 2019-20시즌 리그 3위로 마친데 이어 올 시즌은 뮌헨과 우승 경쟁을 펼쳤다. 현재는 7점 차로 뒤진 2위에 올라있다. 더불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 진출을 달성했다.나겔스만 감독은 앞서 토트넘과 연결되기도 했다. 하지만 '리그 최강' 뮌헨으로 떠나게 됐다. 앞서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라이프치히의 나겔스만이 뮌헨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 보너스를 포함한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35억 원)다"라고 전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7:46:34
[인터풋불=신문로] 정지훈 기자= 외모 리뉴얼부터 선거유세까지. K리그 22개 구단이 2021년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에 진심을 다하고 있고, 그럴수록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4월 마지막주차 K리그 주간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은 K리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집중 조명했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향한 K리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2020년에 열린 K리그 최초의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총 12,377명의 팬들이 참여해 약 85,000표를 행사했다. 결과적으로 수원 삼성의 마스코트인 아길레온이 총 17,576표를 얻어 K리그 초대 반장으로 뽑혔다. 대구의 리카와 인천의 유티가 부반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올해는 더 뜨겁다. 지난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던 구단들까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적극 참여하면서 판이 더 커졌고, 자연스레 팬들은 더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있다.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되는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벌써부터 엄청난 투표수가 몰리고 있다. 4월 27일 오전 기준으로 82,623표가 몰렸고, 투표 4일 만에 작년 총 투표수에 육박하고 있다.그야말로 진심을 다하고 있는 K리그 22개 구단이다. 우선 마스코트를 신규 출시하거나, 리뉴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울산의 건호, 전북의 초아, 충남아산의 붱붱이는 울산의 미타, 전북의 나이티, 충남아산의 티티&붱붱이로 바뀌었다. 여기에 서울 이랜드의 레울, 안양의 바티, 성남의 까오는 외모를 리뉴얼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독특한 콘셉트도 화제다. 포항 쇠돌이, 대구 리카, 인천 유티, 울산 미타 등 단독 SNS 계정을 운영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특히 포항 쇠돌이는 '족보 없는 마스코트는 가라!'라는 아재 감성을 통해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각자 개성을 담아 새로운 스토리텔링이 가미되고 있고, 마스코트를 의인화해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다양한 선거 활동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이랜드 레울이, 포항 쇠돌이, 대구 리카, 성남 까오, 대전하나시티즌 대전이, 충남아산 티티&붱붱이 등은 홈경기 당일 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선거 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마치 실제 선거처럼 기념 촬영, 벽보 제작, 명함 제공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홍보 영상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 이랜드 같은 경우는 계열사 인기 캐릭터인 '코코몽'이 레울이를 지지 선언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기에 포항, 강원, 전북 등은 선수단, 감독, 치어리더 등이 구단 마스코트를 지지하며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고, 수원의 아길레온은 실제 대권 후보를 연상케 하는 고퀄리티 홍보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K리그에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울산 현대는 시내 번화가인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 미타 선거 현수막을 부착했고, 전당대회를 통해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특이한 당선 공약을 내세우며 팬들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기대효과는 엄청나다. 이에 대해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지난 해 처음 시작된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의 열기가 올해는 더 뜨겁다. 축구 외에 팬들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마스코트 홍보를 계기로 여성과 아동층 등 신규 축구 팬 유입이 기대된다. 또한, 단순한 인기투표가 아닌 구단의 특색이 드러나는 여러 홍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K리그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이후에는 마스코트를 활용한 다양한 머천다이징 사업도 기대를 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7:45:08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아스널에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 예상된다. 리그 10위까지 추락한 아스널에 선수 매각설이 돌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실망스러운 리그 성적을 거둔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 하지만 선수단 보강을 위해선 기존 선수들의 매각이 불가피하다"라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아스널의 성적표는 결코 만족할 수 없다. 유로파리그 4강 진출은 성공했지만 리그와 국내 대회 성적이 실망스럽다. 아스널은 승점 46점으로 33라운드 현재 리그 10위까지 추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지난 2015-16시즌 이후 한차례도 4위에 진입하지 못한 아스널로선 전력 보강이 절실하다. 아스널의 감독 아르테타는 새로운 선수 영입을 원하지만 제한된 자금이 문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다수의 클럽들이 재정 문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 역시 골머리를 앓고 있다.아스널의 '돌파구'는 선수 매각이다. '미러'는 '디 애슬레틱'을 인용하며 "아스널은 선수 매각으로 자금을 확보하려 한다. 다비드 루이스, 베예린, 라이스 넬슨, 토레이라, 귀엥두지, 세바요스, 매튜 라이언 7명이 대상이다"라고 보도했다.임대생 세바요스와 라이언은 각각 원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이튼으로 복귀할 것으로 추측된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임대생을 제외한 5명의 선수의 몸값은 8천 4백만 유로(약 1,125억 원)이다.덧붙여 '미러'는 "아스널이 선수 매각을 통해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측 풀백을 노린다"라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7:05: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토트넘 훗스퍼를 지휘했던 해리 레드냅이 해리 케인이 다음 시즌에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케인은 2014-15시즌을 시작으로 엄청난 득점포를 가동했다. 당시 리그 34경기에 나서 2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에도 2015-16시즌 25골, 2016-17시즌 29골에 이어 2017-18시즌에 30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토트넘에서 통산 331경기에 나서 219골 46도움을 기록한 케인이다.올 시즌에는 완성형 공격수로 더욱 성장했다. 득점뿐만 아니라 동료를 활용한 공격 전개, 그리고 도움 기록도 늘어났다. 리그에서 30경기 21골 13도움으로 개인 득점랭킹 1위, 도움 1위로 모두 석권하고 있다. 시즌 전체적으로 봤을 땐 44경기 31골 16도움으로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1개를 넘는다.이런 케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리그에서는 7위에 처져 있으며, FA컵, 리그컵, 유로파리그에서 모두 탈락했다. 특히 리그에서는 4위부터 8위까지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토트넘은 남은 결과가 좋지 못할 경우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을 아예 못나갈 수도 있다.자연스럽게 케인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과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지만 유럽의 수많은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언급된 구단만 해도 레알 마드리드, 파리 셍제르망,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있다.더불어 케인은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 케인은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정평이 나있지만 한 가지 흠이 있다. 우승컵이 없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 된 클럽들은 케인의 꿈을 이뤄줄 수 있다. 현지 매체들은 이와 같은 이유로 케인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전망했다.하지만 레드냅의 생각은 달랐다. 레드냅은 글로벌 매체 '골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케인은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감독은 케인에게 선수 보강 약속을 통해 설득에 나설 것이다"고 주장했다.이어 "토트넘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리그 내에서 가장 좋은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놀라운 훈련장도 있으며 좋은 선수들도 존재한다"라며 "케인보다 더 나은 선수는 없기 때문에 토트넘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케인을 지킬 것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6:20:02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경기장이 활기를 되찾는다. 스페인 라리가에도 관중 출입이 허용될 예정이다.스페인 '아스'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라디오 방송국인 엘 라르게로를 인용하며 "라리가 남은 4경기 또는 2경기에 관중 출입이 허용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코로나19는 세계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등 유럽 5대 리그가 모두 중단되는가 하면, 2020 도쿄 올림픽까지 연기됐다. 가까스로 리그가 재개됐지만 관중 출입을 금지하는 강수를 뒀다.한편 백신 개발 및 방역 대책의 구축에 따라 관중 출입이 조금씩 허용되고 있다. 영국의 경우 지난 26일(한국시간) 벌어진 2020-21 잉글랜드 풋볼리그컵 결승전에 부분적 관중 출입을 허용했다. 향후 유관중 전환에 앞서 시범적으로 진행되었던 이날 경기는 8천 명의 관중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졌다.스페인 라리가 역시 관중 출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스'는 "엘 라르게로에 따르면 스페인 총리 페드로 산체스가 스포츠 위원장 호세 마누엘 프랑코와 함께 스포츠 경기의 관중 출입을 허가했다"라고 밝혔다. 관중 허용에 대한 방역 대책도 함께 발표했다. '아스'는 "관중 출입은 최대 25%까지 허용되며, 입장 시 30~45초의 간격을 두고 출입이 이루어질 것이다. 여기에 흡연이나 취식은 금지되며 응원석은 따로 운영하지 않는다"라고 알렸다.코로나19 전 라리가의 마지막 관중 출입은 2020년 3월이었다. 1년이 넘은 시간 동안 얼어붙은 경기장에 다시금 함성 소리가 메워질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6:1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20)이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에서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13경기 당 1개 씩. 벌써 9개째다.맨체스터 시티는 2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 토트넘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맨시티는 EFL컵 4연패를 이뤄냈다.경기 내내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점유율이 65:35일 만큼 맨시티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뤄졌고, 토트넘은 막느라 급급했다. 결국 후반 37분 프리킥 상황에서 라포르트가 헤더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한골 차를 지켜낸 맨시티는 EFL컵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맨시티의 우승이 확정되면서 포든이 주목됐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포든은 13경기 당 우승 트로피를 하나 씩 거머쥐었다"라며 집중 조명했다.맨시티 유스 출신의 포든은 지난 2017-18시즌부터 조금씩 기용되기 시작했다. 첫 시즌 리그 5경기, EFL컵 2경기,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출전하며 예열을 마친 포든이었다. 올 시즌에는 44경기에 출전해 14골 9도움을 기록하는 등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신임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땐 118경기 29골 21도움이다.포든이 20세의 나이에 맨시티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멀티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만 봐도 포든은 왼쪽 윙어 15경기, 중앙 미드필더 8경기, 오른쪽 미드필더 2경기, 전방 공격수 3경기 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뛰었다. 어떤 포지션에서도 밥값을 해주는 포든이기에 더 적극적으로 기용되고 있다.포든은 지금까지 맨시티에서 9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그 우승 2회, EFL컵 4회, FA컵 우승 1회,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2회를 차지했다. 경기 수와 트로피 수를 환산했을 때 13경기 당 트로피 한 개다. 수많은 선수들이 평생 한 개도 못 들어 올리는 우승컵을 포든은 13경기마다 차지한 것이다.올 시즌 맨시티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도 남겨놓은 상태다. 만약 맨시티가 두 개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한다면 포든의 트로피 진열장은 11개로 꽉 채워지게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5:40:0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5월 홈경기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선물로 팬들을 맞이한다.대전은 5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충남아산과의'하나원큐 K리그2 2021'9R 경기를 시작으로 5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전남과의 10R 경기를 치른다.지난 6R 경남과 7R 서울 이랜드에 승리하며 홈 2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은 5월 홈경기에서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근로자의 날을 맞아'어른이날'컨셉으로 진행되는 1일 충남아산전에는 경기장을 찾은 모든 성인에게 에너지 충전을 위한 홍삼 스틱을 선물한다. 하프타임에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를 증정하는 등 일상에 지친 어른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근로자들을 초청해 함께 경기를 즐기며 근로자의 날을 기념할 예정이다.5일 전남전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방문한 모든 어린이에게 가방, 모자, 사인볼로 구성된 선물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한, 이날 경기에는 다문화 청소년 K-POP팀 'UNA(우나)'의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하나'를 뜻하는'UNA(우나)'는 다문화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희망디딤돌 어린이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홈 개막전에 이어 이날 경기도 기존 티켓 가격(E석 기준 : 성인 10,000, 청소년 5,000, 어린이 3,000원)보다 할인된 금액인 2,021원에 판매하는'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E석에 한함). 프로모션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된다.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대전의 5월 홈경기는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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