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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기록이 조명됐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UCL 준결승전과 결승전의 득점을 합친 순위를 공개했다. 총 10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호날두가 17골로 당당히 1위에 선정됐다.호날두는 'UCL의 사나이'다. 호날두는 유럽 최고의 클럽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UCL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간 약팀을 상대로만 강하다는 편견을 깨고 증명에 성공했다. 특히 호날두의 2013-14시즌 UCL 한 시즌 최다골(17골)은 역사로 남겨졌다. 당시 호날두는 11경기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뿐만 아니다. 호날두는 다양한 기록을 수립했다. UEF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호날두는 UCL 통산 최다 득점(135골), 최다 도움(42도움)을 비롯해 UCL 최초 통산 100승 달성,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22개) 등을 기록했다.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 소속 당시 UCL 3연패를 비롯해 총 5번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매체는 특히 호날두의 준결승전과 결승전의 득점에 주목했다. 호날두는 총 17골로 결승전에서 4골, 준결승에서 13골을 올렸다.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많은 득점을 터뜨리며 '킬러 본능'을 과시했다.2위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는 8골로 호날두와 9골 차를 보였다. 이밖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7골),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6골), 야리 리트마넨(6골), 지네딘 지단(5골), 아르옌 로벤(5골), 카림 벤제마(5골, 업로드 당시), 세르히오 라모스(5골), 토마스 뮐러(5골)가 뒤를 이었다.호날두는 올 시즌 유벤투스 소속으로 UCL 16강 진출에 머물렀다. 6경기 4골 2도움이란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일찌감치 대회를 종료했다. 호날두가 한 경기만 더 치렀다면 최다 출전 기록(카시야스, 181경기)과 타이를 이룰 수 있었다. 현재 호날두는 180경기로 한 경기가 부족하다.유벤투스는 리그에서 4위(승점 66)에 올라있다. 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2위 아탈란타(승점 68)부터 6위 라치오(승점 61)까지 촘촘한 간격을 보이고 있다. 호날두가 또 다른 역사를 작성하기 위해선 유벤투스의 UCL 진출이 간절하게 필요하다.사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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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전격 경질 된 가운데 델리 알리의 부활 가능성이 조명됐다.영국 'HITC'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제2의 폴 포그바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무리뉴 감독 아래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던 알리가 이제 다시 번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알리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그림자 신세가 됐다. 지난 2015년 MK돈스에서 이적한 이래 가장 적은 경기수를 소화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공식전 24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총 970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공격 포인트도 3골 4도움에 불과하다.지난 2월 부상에서 복귀 이후 리그 4경기 연속 출전하는 등 유로파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던 알리다. 하지만 이후 다시 벤치 신세로 돌아갔다. 특히 리그 32라운드 에버턴전에서는 후반 44분에 출전하며 '시간벌이용'으로 나섰던 알리다.이처럼 무리뉴 감독 아래 알리는 철저히 외면 받았다. 더불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으로 강력하게 전망됐다. 해리 윙크스와 더불어 알리는 중원에서 잉여 자원으로 몰락하고 말았다.하지만 기류가 변했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남은 시즌을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에게 맡겼다. 다음 시즌부터는 새로운 감독이 토트넘을 지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알리는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이를 두고 'HITC'는 알리를 포그바에 빗댔다. 포그바는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지휘하던 시절 많은 기회를 박탈당했다. 2017-18시즌부터 절정이었다. 포그바는 맨유가 1억 500만 유로(약 1,410억 원)에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였지만 리그 27경기 출전에 그쳤다. 더불어 조기 교체, 후반 교체 출전이 뒤따랐다.하지만 포그바는 이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아래서는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부상 외의 모든 경기에서 얼굴을 비췄다. 포그바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맨유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매체는 포그바처럼 알리 역시 차기 감독 체제 아래 기회를 다시 부여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HITC'는 "알리는 토트넘에서 새로운 삶을 맞이할 것이다. 과거 PFA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던 당시의 모습을 다시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며 "알리가 하루아침에 나쁜 선수가 되진 않는다. 포그바, 루크 쇼처럼 무리뉴 감독이 떠난 후 다시 번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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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실력도, 인성도 최고다. 맨체스터 시티의 일카이 귄도간이 인도네시아에 뜻깊은 기부를 했다.스페인 매체 '아스'는 28일(한국시간) "귄도간의 자선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귄도간은 인도네시아의 빈곤층에게 3,000명 분의 끼니를 기부했다. 귄도간은 이슬람교 라마단 기간을 고려해 자선 활동을 계획했다. 자카르타의 한 고아원에 그의 마음이 전달됐다"라고 보도했다.귄도간은 명실상부 맨시티의 핵심이다. 귄도간은 지난 26일(한국시간)에 벌어진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맨시티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5경기에 출전하며 12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귄도간의 영향력은 경기장을 넘어서고 있고, 코로나19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아스'는 "귄도간은 인도네시아의 팬들을 위해 자신의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과 함께 식사와 선물을 제공했다. 그의 가족 주변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지역에 의료 돌봄 패키지를 제공했다"라며 그의 선행을 전했다. 노인을 포함한 취약 계층은 물론, 의료 봉사자들에게도 귄도간의 마음이 전달됐다.귄도간의 선행은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귄도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르트문트전에서 입은 자신의 유니폼을 경매에 냈음을 알렸다.경매는 위독한 병을 앓고 있는 어린 아이를 위한 자선 목적이었다. 귄도간의 선행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고, 해당 유니폼은 3,650 유로(약 490만원)에 낙찰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사진=게티이미지, 일카이 귄도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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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프랑스 지롱댕 보르도에서 절정의 골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황의조(28)가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연결됐다.프랑스 'lephoceen'는 28일(한국시간) "보르도가 재정적 위기를 맞았다. 긴급한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선수단 정리가 불가피하다. 여러 선수가 매물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마르세유가 관심을 가질만한 선수들이 존재한다"라고 전했다.보르도는 지난 23일(한국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코로나19와 메디아프로(리그앙 중계 업체)의 철수로 인해 프랑스 축구 클럽들은 큰 재정적 타격을 입었다. 지난 시즌 리그 중단으로 인한 수입 감소에 이어 또 다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더불어 "클럽의 대주주인 킹 스트리트는 그동안 4,600만 유로(약 620억 원) 가량 지원해줬으나 더 이상 클럽에게 재정적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라며 "이에 임시 대표를 선임했다. 보르도 회장은 보르도를 법원에 회부하여 보호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리그앙은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리그를 조기 종료했다. 27, 28라운드까지 진행 된 상황에서 프랑스정부가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리그앙은 유럽 5대리그에서 유일하게 풀 시즌을 소화하지 않았다. 약 10라운드 가량이 진행되지 않음에 따라 중계권 수익료는 당연하게 줄어들었다.설상가상 올 시즌 메디아프로가 계약을 파기했다. 중계권 수익이 구단의 수입 절반에 해당하는 리그앙이기에 치명타였다. 보르도의 경우 메디아프로 사태에 이어 킹 스트리트의 자금 지원까지 막히게 됨에 따라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됐다.보르도는 성적도 좋지 않다. 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10승 6무 18패(승점 36) 16위에 위치하고 있다. 강등 플레이오프권인 18위 낭트와는 5점 차에 불과하다. 최근 5연패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3경기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이와 같은 상황에 '엑소더스(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특정 장소를 떠나는 상황)'가 예상되고 있다. 매체는 "마르세유는 저렴한 이적료로 보르도의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라며 주목할 선수로 야신 아들리, 황의조 등을 선택했다.특히 황의조에 대해 "황의조는 올 시즌 리그에서 11골을 기록했다. 마르세유의 전방 공격수 다리오 베네데토가 떠난다면 영입 할 수도 있다. 황의조는 좌우측을 오가며 흥미로운 역할을 부여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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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루카 모드리치의 대체자로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점쳐진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외데가르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스페인 '아스'는 2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지단이 모드리치의 후계자로 외데가르드를 점찍었다"라고 보도했다. 치열한 주전 경쟁 끝에 아스널로 임대를 떠난 외데가르드가 다시금 지단의 부름을 받은 것이다.노르웨이 출신 외데가르드는 어린 시절부터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레알은 2015년 당시 만 16세의 외데가르드를 영입하며 클럽의 미래로 점쳤다. 2014-15시즌 라리가 데뷔에 성공한 외데가르드의 앞날은 꽃길만이 가득할 것 같았다.하지만 슈퍼스타가 즐비한 레알에서 외데가르드의 자리는 없었다. 2016-17시즌 헤이렌베인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리그로 임대를 다니며 경기 감각을 키웠다. 외데가르드의 가능성은 지난 시즌 임대를 떠났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확인됐다. 외데가르드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4골 6도움을 기록하며 소시에다드의 6위 달성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지단은 외데가르드를 불러들여 2020-21시즌을 준비했다.하지만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등이 버티는 레알에서 여전히 외데가르드는 기회를 얻지 못했고, 결국 아스널로 또다시 임대를 떠났다. 외데가르드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아스널의 '영입 1순위'까지 올랐다.외데가르드의 활약은 지단과 레알의 마음을 움직였다. '아스'에 따르면 "지단과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모드리치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외데가르드를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2021-22시즌을 준비하는 지단은 외데가르드를 설득해 모드리치의 자리를 꿰차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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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을 이끌었던 한지 플릭 감독이 전차군단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지난 시즌 '감독 대행'이었던 플릭은 뮌헨의 역사를 새로 썼다.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의 2번째 트레블을 이뤄냈다. 시즌 도중 부임했음에도 '역대급' 성과를 달성한 플릭은 뮌헨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며 지휘봉을 잡았다.플릭은 UEFA 슈퍼컵, 독일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이후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DFB 포칼에서 충격적인 조기 탈락을 당하더니, UCL 역시 파리 생제르맹에게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구단 수뇌부들과의 갈등설이 퍼지며 플릭은 스스로 사퇴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차기 뮌헨 감독으로 율리안 나겔스만이 정해지며 플릭의 사임이 확정된 상황. 플릭의 다음 행선지는 독일 국가대표팀으로 점쳐지고 있다. 올여름 열리는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를 끝으로 물러나는 요하임 뢰브 감독의 후임으로 플릭이 거론됐다.독일 축구 협회(DFB) 역시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영국 '90min'은 27일(한국시간) 독일 축구 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플릭은 우리의 최우선 목표 중 한 명이다. 플릭은 물론 뮌헨의 관계자들과 곧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전차군단에 대한 플릭의 이해도는 상당하다. 플릭은 지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대표팀 수석코치를,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단장직을 수행했다. 뮌헨에서의 성공 경험과 대표팀 경력을 본다면 플릭은 15년간 독일을 이끈 뢰브의 후임으로 손색없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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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승우 조명한 西매체의 안타까움..."SON보다 기대주였는데"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스페인 언론이 바르셀로나의 잃어버린 1998년생들을 조명했다. 그 중에서 '특급 재능'이었던 이승우(23, 포르티모넨세)도 포함됐다.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스(라 마시아) 출신으로 또래 사이에서 제일 눈에 띄는 재능을 보였다. 빠른 스피드, 저돌적인 플레이, 감각적인 골 결정력으로 동나이대 선수들을 제패했다. 한때 전 세계 유망주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인정받는 선수였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찾아왔다. 이승우와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FIFA는 '선수 이적 관한 조항' 19조를 내세우며 만 18세 이전에 해외 이적한 이승우에게 공식 대회 출전을 금지했다. 결국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입지를 잃고 말았다. 이에 2017년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한 때 '코리안 메시'라고 불렸던 이승우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맞이했다. 두 시즌 간 43경기 출전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공격 포인트도 2골 3도움에 불과했다. 돌파구를 찾은 이승우는 벨기에의 신트트라위던으로 떠났으나 2시즌 간 17경기 출전에 그쳤다. 심지어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돌며 위기를 맞이한 이승우였다.이승우는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포르투갈 리그로 임대 이적했다. 포르티모넨세에서 출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3경기 27분 출전이 고작이었다. 이승우는 올 시즌을 끝으로 본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된다.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돈 발롱'은 2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출신인 1998년생들의 현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1998년생은 바르셀로나의 기대주들이었으며 흥미로운 선수들이 여럿 존재했다"라며 다니 올모, 카를레스 알레냐, 카를레스 페레스, 그리고 이승우를 언급했다.특히 매체는 이승우에게 큰 아쉬움을 전했다. 매체는 이승우에게 '승민(이승우+손흥민)'이라는 문구와 함께 "1998년생 라 마시아 출신 중 가장 안타까운 선수는 이승우다"라고 밝혔다.'돈 발롱'은 "이승우는 피지컬적으로 매우 빠르고 강력했다. 기술적으로도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FIFA의 제재로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1년을 넘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대한민국의 희망이었고, 손흥민 보다 더 나을 것으로 기대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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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최근 불거진 아스널 매각설과 관련해 스탄 크뢴케 구단주가 정면으로 부정했다.아스널은 이번 시즌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유로파리그 4강 진출은 성공했지만, 프리미어리그와 컵대회 성적표가 초라하다. 아스널은 33라운드 현재 리그 10위까지 추락했으며, FA컵과 풋볼리그컵 역시 조기 탈락했다.설상가상 아스널은 팬들의 신뢰까지 저버렸다. 얼마 전 세계 축구계를 뒤흔든 유럽 슈퍼리그(ESL)의 참가를 선언한 것이 화근이었다. 아스널을 포함한 EPL 빅6 팀들은 곧바로 ESL 참가를 철회했지만, 여전히 팬들은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이러한 아스널에 인수설이 돌았다. 스웨덴의 억만장자 다니엘 에크가 클럽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 패트릭 비에이라와 손잡고 아스널 인수 작전에 돌입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에크는 개인 SNS를 통해 "난 어릴 적부터 아스널의 팬이었다. 크뢴케 구단주가 아스널을 팔 의향이 있다면 인수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앙리 역시 "나는 내 친정팀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는다. ESL 참여를 밝힌 구단은 축구팀이 아닌 회사를 운영하려 하고 있다"라고 거세게 비판했다.하지만 아스널의 구단주 크뢴케는 이를 정면 부정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크뢴케는 "구단에 100% 전념하고 있으며 지분을 팔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우리는 어떠한 제안도 받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받지 않을 것이다"라며 구단 매각설을 부인했다.미국인 출신 크뢴케가 소유한 구단은 아스널뿐이 아니다. 덴버 너기츠(NBA), 로스앤젤레스 램스(NFL) 등을 소유하고 있다. 크뢴케는 지난 2007년 아스널의 지분을 9.9% 사들인 것을 시작으로 아스널의 대주주이자 구단주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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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FC서울이 2021년 "다문화, 일반가정 자녀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은 오는 5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매주 한 번씩 교육이 진행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만5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는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소통기관 '한울타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서울시와의 협력사업으로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다문화 축구교실은 지금까지 2천 1백여 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참가하면서 서울 지역 다문화가정의 희망으로 정착했다.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은 남촌재단과 GS그룹 계열사들의 후원으로 이뤄진다.남촌재단, GS칼텍스, GS리테일, GS SHOP, GS글로벌 등 후원사들은 2013년부터 9년째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무대를 묵묵히 지키며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후원사들은 올해도 유니폼을 비롯한 교육용품, 교육비 등을 일체 지원하며 참가하는 모든 다문화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축구교실을 다닐 수 있도록 돕는다.서울 축구 아카데미는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후원사들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널리 알리면서, 향후 보다 많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축구교실 참가를 통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친구들과 함께 맘껏 축구를 하며 사회성 및 또래 관계 형성은 물론 축구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FC서울 홈경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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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노리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제한된 예산으로 저렴한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 중이다. 셀틱의 이스마일라 소로가 주인공이다. 소로는 2020년 1월 셀틱에 영입됐다. 그는 닐 레논 감독 아래서 꾸준히 출전했다. 대화가 진전되면 취업 비자를 받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소로는 셀틱에서 촉망을 받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엔 컵대회밖에 나서지 못했지만 올 시즌엔 공식전 21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확실한 재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 중이다.토트넘에 수비형 미드필더 수급은 절실하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버티고 있지만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기엔 부담이 있다.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는 최고의 기량에서 떨어진 지 오래다. 이 때문에 영입에 나섰으나 자금이 부족해 출중한 기량을 가진 선수보다는 유망주로 눈을 돌린 모양새다.'데일리메일'은 소로와 더불어 센터백 영입 후보도 밝혔다. 토트넘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와 마찬가지로 센터백에 고민이 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조 로돈이 있지만 누구 하나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해당 매체가 언급한 선수는 풀럼의 요아힘 안데르센이다. 안데르센은 풀럼의 핵심 수비수다. 트벤테, 삼프도리아, 리옹에서 활약했고 올 시즌 풀럼에 임대를 왔다. 192cm의 신장을 가졌고 준수한 수비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소로와 마찬가지로 이적료는 매우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소로와 안데르센의 평가액을 합치면 1,600만 유로(약 215억 원)밖에 되지 않는다. 토트넘 주머니 사정에 알맞은 선수들이라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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