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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눈물' 손흥민 향한 비판에...EPL 출신, "웃으면 뭐라 할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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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8 18:40:02 
사진= 블리처리포트
사진= 블리처리포트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했던 패디 케니가 '눈물 흘린' 손흥민을 감쌌다.

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2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13년 만에 우승컵을 노렸던 토트넘의 바람은 무산되고 말았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맨시티에 일방적인 흐름을 내줌에 따라 손흥민이 활약하기엔 다소 무리가 따랐다. 손흥민은 단 한 개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한 채 맨시티의 우승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불자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맨시티의 일카이 귄도간, 필 포덴, 케빈 더 브라위너 등이 다가와 위로했다. 더불어 카일 워커는 SNS를 통해 "손흥민에게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라며 격려했다.

눈물의 의미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준우승의 한'도 담겨 있을 것이다. 앞서 손흥민은 2번의 준우승을 경험했다. 지난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자신의 커리어 통산 '첫 우승'을 따낼 수 있는 기회였으나 이번에도 무위에 그치고 말았다.

손흥민의 눈물에 누리꾼의 반응은 엇갈렸다. "헌신의 증거다"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약해빠진 정신력"이라며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했다. 그러자 케니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의 감정 표현은 그가 토트넘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며 비평가들의 주장을 묵살했다.

케니는 "사람들은 그저 문제를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위해 이기고 싶었을 뿐이다. 손흥민의 눈물을 통해 얼마나 열정적인지를 알 수 있었다"라며 "만약 손흥민이 경기를 지고도 웃고 행복해했다면 사람들은 그에 대해 또 비판을 할 것이다. 손흥민은 충분히 토트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입증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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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눈물' 손흥민 향한 비판에...EPL 출신, "웃으면 뭐라 할 거잖아"
사진= 블리처리포트[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했던 패디 케니가 '눈물 흘린' 손흥민을 감쌌다.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2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13년 만에 우승컵을 노렸던 토트넘의 바람은 무산되고 말았다.손흥민은 이날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맨시티에 일방적인 흐름을 내줌에 따라 손흥민이 활약하기엔 다소 무리가 따랐다. 손흥민은 단 한 개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한 채 맨시티의 우승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경기 종료 휘슬이 불자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맨시티의 일카이 귄도간, 필 포덴, 케빈 더 브라위너 등이 다가와 위로했다. 더불어 카일 워커는 SNS를 통해 "손흥민에게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라며 격려했다.눈물의 의미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준우승의 한'도 담겨 있을 것이다. 앞서 손흥민은 2번의 준우승을 경험했다. 지난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자신의 커리어 통산 '첫 우승'을 따낼 수 있는 기회였으나 이번에도 무위에 그치고 말았다.손흥민의 눈물에 누리꾼의 반응은 엇갈렸다. "헌신의 증거다"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약해빠진 정신력"이라며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했다. 그러자 케니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의 감정 표현은 그가 토트넘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며 비평가들의 주장을 묵살했다.케니는 "사람들은 그저 문제를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위해 이기고 싶었을 뿐이다. 손흥민의 눈물을 통해 얼마나 열정적인지를 알 수 있었다"라며 "만약 손흥민이 경기를 지고도 웃고 행복해했다면 사람들은 그에 대해 또 비판을 할 것이다. 손흥민은 충분히 토트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입증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18:4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올여름 소속팀을 떠날까. 차기 행선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망(PSG)이 후보로 급부상했다.영국 '데일리 스타'는 27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유벤투스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할 경우 올여름 맨유나 PSG로 이적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호날드는 축구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맨유에서 292경기 118골을 넣으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른 호날두는 8,400만 파운드(약 1,253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호날두는 레알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레알에서 438경기에 나와 450골을 터뜨리는 괴력을 보였다.호날두는 지난 2018년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30대가 넘어선 나이지만 호날두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128경기 97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의 핵심이자 주포로 활약하며 세리에A 우승 2회를 들어올렸다. 스피드는 떨어졌지만 전체적인 기량과 결정력, 특유의 점프력 등은 여전하다.지난 시즌 세리에A 33경기 31골을 넣은 호날두는 득점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25골로 세리에A 득점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2위 로멜로 루카쿠(인터밀란)과 4골 차의 간격을 두고 있다. 지난 시즌 치로 임모빌레에게 아쉽게 밀리며 득점왕에 실패했던 호날두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개인 성적과 별개로 소속팀의 성적은 좋지 않다. 올 시즌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 체제 하에 첫 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포르투에 충격적인 탈락을 맛봤다. 1차전에서 1-2로 패배했던 유벤투스는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으나 원정 다득점에서 밀렸다.뿐만 아니라 유벤투스는 리그에서 4위(승점 66)에 올라있다. 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2위 아탈란타(승점 68)부터 6위 라치오(승점 61)까지 촘촘한 간격을 보이고 있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자칫하면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실패할 수 있다.매체는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호날두의 연봉 2,700만 파운드(약 417억 원)를 감당할 수 없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호날두지만 결과에 따라 올여름 매각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17:40:03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다음 시즌부터 '메가 클럽'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게 된 율리안 나겔스만이 소감을 밝혔다.뮌헨은 27일(한국시간) 저녁 한지 플릭 감독의 후임으로 나겔스만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나겔스만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2년간 이끌었던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뮌헨으로 향할 예정이다.지난해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모두 우승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던 플릭이지만 성적 부진과 구단 수뇌부들과의 갈등으로 사임을 표했다.플릭의 후임은 나겔스만이었다. 나겔스만은 33세의 어린 나이에도 유연하고 변칙적인 전술로 라이프치히를 '신흥 강호'로 만들었다. 나겔스만이 이끄는 라이프치히는 지난 시즌 UCL 4강 진출에 성공하며 돌풍을 일으켰다.나겔스만은 라이프치히에서의 지도력을 인정받고 뮌헨행을 확정 지었다. 2016년 호펜하임 감독으로 데뷔한 나겔스만은 5년 만에 정상급 클럽을 지휘하게 됐다. 나겔스만은 5년 계약과 함께 이적료 2,500만 유로(약 335억 원)로 뮌헨과 합의했다.나겔스만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통해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라이프치히를 떠나지만 뮌헨은 나에게 '특별한 기회'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마지막까지 라이프치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라이프치히는 분데스리가 3경기와 DFB 포칼 준결승을 앞두고 있다. 리그 우승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DFB 포칼을 들어 올릴 가능성은 충분하다. 라이프치히는 다음 달 1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DFB 포칼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17:21:41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울산현대 마스코트 '미타'의 뒷심이 무섭다. 마스코트 반장 선거에서 5위까지 끌어올리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지난 해부터 시작한 K리그 마스코터 반장 선거는 올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월 24일부터 시작한 선거에 27일 오전 기준 82,623표가 몰렸다. 지난해 최종 투표수인 85,000표인 점을 고려했을 때 비교적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5월 4일 투표 마감까지 약 1주일이 남은 상황. 울산의 마스코트 '미타'의 순위 상승이 특히 돋보인다. 미타는 선거 초반 11위부터 시작해 어느새 5위까지 오르며 순위를 '수직 상승' 시켰다. 미타의 인기 비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약이다. 미타는 구단 콘텐츠와 사회 공헌 활동에 모습을 비치며 유세 활동을 펼쳤다. 미타는 부주장 신형민과 치어리더 김연정과 함께 유세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미타 팬아트 전당대회', 지난 홈에서 벌어진 전북과의 '현대가더비'에서 현장 유세를 펼쳤다.반장 선거를 통해 지역의 대표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미타의 선거 전략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 유세 현수막을 게시하며 시민들에게 다가간 미타는 중구 마스코트 '울산큰애기'의 공식 지지선언으로 든든한 파트너까지 얻었다. 반장 선거 이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까지 다진 것이다.미타는 "투표 초반 11위에서 5위까지 올라왔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고 있는 만큼 힘을 내 목표인 '반장'에 다다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의 선거 레이스의 각오와 목표를 드러냈다.반장선거 투표는 5월 4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K리그 이벤트 페이지(event.kleague.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 계정당 매일 한 번씩 세 후보에게 투표가 가능하고 투표 최종결과는 5월 4일 아프리카 TV에서 진행되는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개표방송'을 통해 발표된다.사진=울산현대 공식 홈페이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16:41:06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에당 아자르(29,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전트였던 존 비코가 아쉬움을 전했다.아자르는 첼시 시절 대체불가한 에이스였다. 날카로운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파괴하는 모습을 매 경기마다 보여줬다.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와 거친 파울을 이겨내며 아자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지배하는 선수가 됐다. 첼시에서 공식전 352경기에서 110골 92도움을 기록하며 총 6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새로운 도전을 원한 아자르는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1억 1,500만 유로(약 1,550억원)였다. 천문학적인 이적료였으나 아자르가 첼시에서 보여준 모습을 고려하면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레알은 유벤투스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빈 자리를 채우기를 기대했으나 이는 곧 절망을 바뀌었다.아자르는 2시즌 간 공식전 38경기밖에 나서지 못했고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경기 수가 적은 이유는 부상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레알 선수가 된 이후 총 11회 부상을 당했다. 허벅지 근육, 발목, 햄스트링 등 부위도 다양했고 코로나19 확진까지 받았다. 특히 고질적인 우측 발목 부상으로 수술까지 했었다. 최근에는 부상에서 복귀해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습을 비췄다.이와 같은 상황에 비코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아자르가 바르셀로나로 갔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비코는 "당시 레알로 가는 것은 실수였다. 아자르의 마음은 레알로 향했지만 분명한 근거는 없었다. 내가 에이전트였다면 아자르에게 레알로 가지 말라고 조언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특히 비코는 레알의 피지컬적 요구사항에 대해 콕 집었다. 그는 "레알은 속도와 강도면에서 육체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원한다"면서 "바르셀로나에서는 더 나은 운명을 맞이했을 것이다. 아마 바르셀로나는 아자르에게 더 많은 자유를 부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아자르는 레알과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아자르는 이적 당시 1억 5,000만 유로(약 2,000억 원)의 몸값을 자랑했다. 하지만 레알로 이적 이후 부진한 성적과 함께 곤두박질치고 말았다. 현재 아자르는 4,000만 유로(약 535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16:40:12
사진= 인천유나이티드[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가 열기를 띄우는 가운데 인천유나이티드의 유티 후보가 서울이랜드의 레울과 동맹을 맺었다.인천은 2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유티 후보가 서울 이랜드 FC의 마스코트인 레울 후보와 손잡았으며, 이 때문에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다"라고 전했다.2020시즌 K리그 마스코트 부반장(3위)이었던 유티 후보는 28일 현재까지 마스코트 반장선거 출구조사 결과 16위(3,626표)를 차지하며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유티 후보는 선거 5일째인 4월 28일, 레냥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를 거친 서울 최고 마스코트 서울 이랜드의 레울 후보와 '인경동맹', 혹은 '경인동맹'을 결성하면서 막판 스퍼트를 노릴 수 있게 됐다.이번 동맹의 이유는 마스코트 반장선거 투표 방식에서 찾아볼 수 있다. 투표자는 1일 1회, 1회 3명의 후보를 함께 투표해야 한다. 따라서 인천 유티 후보와 서울 이랜드 레울 후보는 인경동맹을 통해 시너지를 노리겠다는 생각이다.유티 후보는 이번 반장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공약을 통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먼저 2021시즌 K리그 시상식에 마스코트 부분을 신설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리그 시상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K리그 모든 구단의 마스코트를 연 2회 만나게 해 마스코트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K리그 팬과 전 국민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준다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인천 홈경기에 같은 인천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인 SSG 랜더스의 대표 마스코트 랜디를 SSG(쓱) 해오겠다고 약속했다.유티 후보는 이번 유세전에서 이러한 필승 공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도 진행 중이다. 단독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각종 영상 및 이미지 홍보를 통해 K리그 팬과 적극 소통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인천 연고 프로농구단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방문해 유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유티 후보는 "이번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진심이당"이라며 "뿌링클, 전현무 등 네거티브로 나를 깎아내리고 있는 후보들에 개의치 않고 K리그 팬심을 사로잡기 위해 필승 공약과 귀여움으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천의 정신을 보여줄 예정이당"이라고 반장선거 당선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더불어 유티 후보는 한 자릿수 순위 진입을 위해 또 다른 인근 지역 후보와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한편 이번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에 투표가 마감된다. K리그 홈페이지에서 투표가 가능하며 1개 ID당 1일 1회 참여가 가능하다. 결과 발표는 5월 4일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개표방송'을 통해 진행 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16:39:41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를 상대하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버겁다. 파리 생제르망(PSG)전을 준비하는 펩 과르디올라는 잠까지 설칠 지경이다.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9일(한국시간) 오전 4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PSG와의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있다. 과르디올라 부임 이후 처음으로 4강 진출에 성공한 맨시티는 구단 역사상 첫 UCL 우승을 노린다.하지만 상대가 쉽지 않다. 맨시티를 기다리는 건 지난 시즌 UCL 준우승을 거둔 PSG다. 세계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네이마르, 음바페' 듀오가 버티고 있다. 어느 팀이든 PSG의 공격을 막아내긴 쉽지 않을 것이다.과르디올라 역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가 준결승전을 앞두고 네이마르-음바페 파훼법에 대해 밤샘 각오를 다짐했다"라고 보도했다.처음 네이마르를 상대한 날을 회상하기도 했다. 과르디올라는 기자회견에서 "2011년 클럽 월드컵에서 산토스 소속의 네이마르를 상대한 적이 있었다. 우리는 그를 보고 '산토스의 왕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그러면서도 과르디올라는 "그들이 가진 기술은 너무나 뛰어나지만 우리는 한 팀으로 그들을 막아내고, 좋은 축구를 해 득점을 하려고 준비중이다"라며 PSG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16:18:13
[인터풋볼=파주] 오종헌 기자= "올림픽으로 가는 여정이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많다. 하지만 하나씩 격파해 나갈 것이다."김학범 감독은 28일 오후 2시 파주 NFC트레이닝센터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청사진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대한민국은 지난해 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0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9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함과 동시에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에 메달 사냥에 나선다.우선 조 편성 결과는 최상이라는 평가다. 지난 21일 진행된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조 추첨에서 1포트를 배정 받았던 한국은 온두라스, 뉴질랜드, 루마니아와 한 조에 속했다. 멕시코,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까다로운 팀들은 모두 피한 셈이다.김학범 감독은 "너무 오랜만에 이런 자리를 하게 되어 반갑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선수들이 지난해 1월에 있었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이 끝나고 한 번도 제대로 소집을 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6월 A매치 기간이 소중하다. 조 추첨이 진행됐기 때문에 이미 경기는 시작됐다. 6월에 평가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가격리 등 문제가 있고, A대표팀도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기 때문에 선수 선발 부분에 대해 난관이 있다. 이제 풀어야 한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하 김학범 감독 일문일답-조 편성 결과에 대한 생각?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우리가 경쟁을 펼칠 것 같다. 상대 전력을 파악하지 않을 수 없다. 프랑스도 루마니아 때문에 떨어질 뻔했다. 좋은 팀이다. 온두라스도 마찬가지다. 미국을 2-1로 잡았고 멕시코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했다. 경우의 수까지 따져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어느 팀이 만나더라도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다. 조별 예선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는 없다.오히려 잘 알려진 강팀들과 붙는 것이 마음이 편했을 것이다. 조 편성 결과가 좋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강한 팀들과 경기해서 다 격파하고 가자는 마음이었다. 오히려 제 의견과 반대로 조 편성이 진행됐다. 하지만 이들 모두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면 만날 수도 있는 상대들이다. 어차피 해결할 문제다. 조별 예선을 통과하면 8강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프랑스, 멕시코, 일본, 남아공 중 한 팀과 만나게 된다. 8강을 넘으면 우리에게 *2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4강-결승전(또는 동메달 결정전)-가장 껄끄러운 상대는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팀들이 서로 물고 물릴 수 있다. 따라서 3팀 다 잡을 생각으로 해야 한다. 패하지 말아야 한다. 경우의 수를 모두 따지면 뉴질랜드와의 경기 결과를 포함해 골득실까지 계산해야 할 수도 있다. 2000 시드니 올림픽에 2승 1패하고도 떨어진 경험이 있지 않나.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다.-와일드카드에 대한 계획과 진행 상황?와일드카드는 후보는 총 11명이다. 알려진 대로 예비 명단은 50명이고 와일드카드 11명, 연령별 대표팀 선수 39명으로 꾸려졌다. 하지만 현재는 어느 선수가 들어갈지 저 자신도 알 수 없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고민해서 나가야 한다.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모두 결정할 것 같다. 물론 좀 더 마음에 두고 있는 선수가 있기야 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여러 변수로 인해 확정된 바 없다. 더 필요한 포지션, 소속팀과 협의 등 문제가 다양하다. 와일드카드 후보 대상 11명 전부 소속팀과 접촉을 할 것이다. 본인 생각도 들어볼 것이다.-50인 예비 명단에 '뉴페이스'가 포함되어 있나3월 말에 총 76명의 명단이 대한체육회에 전달이 됐다. 여기 안에서 수정은 가능하다. 가장 마지막까지 체크했던 선수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제가 체크하지 못한 선수는 들어가지 못했다.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22세 이하 선수들 중에 들어간 선수도 있고 아닌 선수도 있다.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는데 아마 해외파 선수들은 6월 A매치 기간 등을 활용해 국내에 들어왔을 때 주사를 맞을 것으로 본다. 백신 수급 등 어려움이 있어 해외 접종은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6월 평가전 관련 A대표팀과 선수 차출 협의는아직 A대표팀과 선수 차출에 대해 조율한 적은 없다. 6월 A매치 기간이 정말 중요하다. 파울로 벤투 감독과도 잘 협의 해야 할 것 같다. 벤투 감독도 6월 중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기 때문에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다만 24세 이하 선수들 중 A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대체 불가 자원이 아니라면 이번에는 우리가 소집할 수 있도록 정중하게 요청할 계획이다.-6월 평가전 원하는 상대, 그리고 진행 상태는 어떤가우선 이 기간에 26명 내외로 압축을 해서 소집할 계획이다. 그리고 무조건 강팀과 맞붙고 싶다. 상황이 가능하다면 강한 팀들과 최대한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우리보다 강한 팀과 경기를 한 뒤 문제를 찾아낼 필요가 있다. 물론 평가전 일정을 잡으려면 정부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한다. 협회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잘 조율을 해봐야 할 것 같다.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은 방역 지침이다. 방역 지침이 풀리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만약 2주 격리가 유지된다고 하면 어느 팀과도 경기를 할 수가 없다. 대통령께서도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말씀하신 만큼 이런 부분에 대해 잘 협의가 됐으면 좋겠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중국과 홈, 원정 모두 치르고 왔다. 큰 문제는 없었다. 이미 전례가 있기 때문에 평가전 진행 여부는 꼭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간곡한 협조 부탁 드린다.-최종 목표는 변함없나메달 색이 무엇이든 무조건 하나는 가져올 것이다. 선수들의 생각도 똑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제 조 편성이 끝난 만큼 경기는 시작됐다. 가는 여정이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많다. 현지에 가서도 난관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씩 격파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 극복해야 할 문제가 상당히 많다. 여기 오신 취재진 여러분들도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 6월 평가전 추진부터 소집 명단까지 숙제가 많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15:51:19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감독 선임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레스터 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도 거절 의사를 전한 것으로 밝혔다.영국 '스포츠몰'은 28일(한국시간) "레스터의 로저스 감독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는데 관심이 없다"라고 보도했다.현재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슨 감독대행은 첫 경기인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는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메이슨 감독대행은 토트넘을 올 시즌까지만 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현재 토트넘은 다양한 감독들과 연결되고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단 라이프치히의 나겔스만 감독을 비롯해 마우리치오 사리,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등이 존재한다. 그러나 '1순위'였던 나겔스만 감독의 경우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완료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뮌헨과 5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토트넘의 관심에 퇴짜를 놓았다.이번엔 로저스 감독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은 9년 전 당시 스완지 시티를 지휘하던 로저스 감독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협상도 가졌지만 로저스 감독의 선택은 리버풀이었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 후임으로 로저스를 고려했으나 이번에도 역시 '거절'이었다.'스포츠몰'은 "로저스 감독은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더불어 리그에서 토트넘보다 승점 9점 더 높은 레스터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의 감독 선임에 빨간불이 켜졌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지만 이후 대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아약스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15:45:05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아스널의 '신성' 부카요 사카가 런던 풋볼 어워즈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았다.사카는 27일 화요일(현지 시간) 밤 '2021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사카는 이날 아스널과 함께 생애 첫 메이저 개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런던 풋볼 어워즈는 런던을 연고로 둔 12개의 클럽을 대상으로 총 9개의 부문으로 시상이 이루어진다. 올해의 감독, 올해의 신인, 올해의 골 등 다양한 부문이 있다. 지난해 손흥민 또한 '79m 드리블 골'로 올해의 골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사카는 이번 시즌 아스널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사카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출전해 8개의 공격포인트(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유로파리그 역시 6개의 공격포인트(2골 4도움)를 쌓고 있다.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사카는 2001년생 19살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첫 개인상을 수상했다. 같은 팀의 에밀 스미스로우와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 리스 제임스,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 등 쟁쟁한 후보를 제쳤다.사카는 수상 소감으로 "수상해서 무척 기쁘다, 모든 것이 클럽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팬 여러분들 덕분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아스널에 대한 충성심도 보여줬다. 사카는 "대부분의 선수는 개인상보다 팀의 트로피를 더 원할 것이다. 나는 내 경력에서 더욱 많은 팀의 우승컵을 원한다"라고 말했다.끝으로 남은 시즌을 임하는 자세도 언급했다. 사카는 "우리(아스널)는 여전히 이번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릴 기회를 잡고 있다. 나는 온전히 그것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다가올 유로파리그 준결승전에 대한 각오를 밝했다. 아스널은 오는 30일(한국시간) 오전 4시 비야레알과의 유로파리그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1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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