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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아약스 복귀?' 반 더 비크를 향한 레전드의 조언..."남아서 경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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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4 14:00:03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도니 반 더 비크가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친정팀' AFC 아약스 복귀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아약스의 레전드들은 반 더 비크에게 치열하게 주전 경쟁을 하라고 조언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맨유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 더 비크에 대해 조명했다. '사장' 에드윈 반 데 사르에 이어 '기술이사' 오베르마스 또한 반 더 비크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15년 아약스에서 데뷔한 반 더 비크는 조금씩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중앙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에도 곧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반 더 비크는 2018-19시즌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돌풍을 이끌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당시 UCL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던 반 더 비크의 활약에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

아약스 통산 175경기 출전에 네덜란드 국가대표팀까지 발탁된 반 더 비크에 맨유가 관심을 보였다. 맨유는 3,900만 유로(약 527억 원)의 이적료로 반 더 비크를 영입했다. 당시 반 데 사르가 맨유에게 보낸 반 더 비크를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편지는 많은 이들의 감동을 사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으며 올드트래포드에 입성했지만 반 더 비크의 주전 경쟁은 매우 험난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프레드 등 수준급 자원들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반 더 비크의 이번 시즌 리그 선발 출전은 단 2번에 불과하다. 경기당 출전 시간 역시 22분에 그치며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반 더 비크를 둘러싸고 '아약스 복귀설'까지 나오는 상황. '친정팀' 아약스가 반 더 비크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기술이사' 오베르마스는 '골닷컴'을 통해 "내 생각엔 반 더 비크가 맨유에 잔류하고 주전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일찍 포기해선 안된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장' 반 데 사르의 인터뷰 역시 재조명됐다. 반 데 사르는 글로벌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반 더 비크가 안타깝다. 그는 맨유 합류 전 아약스에서 완벽한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맨유의 미드필드진은 너무 두텁고 부상자 또한 없다. 반 더 비크에게 힘든 경쟁이 될 것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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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2일 K리그1 서울 소속 선수 1명, 4일 K리그2 충남아산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K리그1 및 K리그2 일부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연기 대상이 되는 경기는 K리그1 서울의 14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경기(14R 광주 대 서울, 15R 대구 대 서울, 16R 서울 대 전북, 17R 서울 대 인천), 서울과 지난 4월 30일 경기를 치렀던 성남의 14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경기(14R 울산 대 성남, 15R 성남 대 전북, 16R 포항 대 성남, 17R 성남 대 강원), K리그2 충남아산의 10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경기(10R 충남아산 대 안산, 11R 충남아산 대 서울이랜드, 12R 부산 대 충남아산)이다.연기된 경기들의 일시 및 장소는 추후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관할 지역 보건소가 파악한 선수단 내 예상 자가격리 대상자 수와 부상자 등을 제외한 경기 출전 가능 선수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4:44:3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27), 가레스 베일(31), 손흥민(28)으로 구성된 'KBS라인'은 토트넘의 자랑거리다.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3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됐다.오랜만에 KBS라인이 위력을 뽐냈다. KBS라인은 케인, 베일, 손흥민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토트넘의 공격진이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빛났던 선수는 베일이다. 해트트릭에 성공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유효슈팅만 5개를 기록하는 괴력을 보였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9.8점을 받으며 수훈선수에 선정됐다.손흥민은 1골 1도움을 올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2시즌 연속 10-10에 성공했다. 공격 포인트 외에도 공격 기록이 훌륭했다. 슈팅 2회를 모두 유효슈팅으로 만들었고 키패스 6회, 드리블 성공 3회, 피파울 2회, 패스 성공률 96%를 기록했다. 베일에 이어 평점2위(9.5)였다.케인은 득점은 없었으나 경기 영향력이 대단했다. 슈팅 6회, 키패스 2회, 드리블 성공 4회, 롱패스 성공 3회 등에 성공했고 최전방에서 버텨주며 셰필드 수비진 시선을 끌었다. 케인이 만들어준 공간에 공격진들이 침투하며 득점을 뽑아낼 수 있었다. 이처럼 KBS라인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겨줬다.KBS라인은 올 시즌 공식전에서만 66골을 넣고 있다. 가장 지분이 많은 선수는 31골의 케인이다. 손흥민(21골), 베일(14골)이 뒤를 따른다. EPL만 한정해도 46골이다. EPL에서 가장 위력이 강한 공격진이라고 할 수 있다.KBS라인과 한솥밥을 먹는 에릭 다이어는 이들을 칭찬했다. 다이어는 셰필드전 이후 인터뷰에서 "KBS라인과 한 팀이라 든든하다. 그들의 뒤에서 있으면 대단한 느낌이 든다. 그들은 좋은 기량을 가졌고 호흡도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공격 포인트를 보면 알 수 있다"고 극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4:3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부상으로 갖은 풍파를 겪었던 산티 카솔라(36, 알사드)가 아스널과 비야레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유럽축구연맹(UEFA)은 3일(한국시간) 카솔라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이유는 그가 활약했던 아스널과 비야레알 모두 UEFA 유럽축구연맹(UEFA) 준결승에 올라있기 때문이었다. 카솔라는 심경과 함께 각 팀에서 뛰었을 때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들려줬다. 두 팀 중 카솔라가 먼저 뛰었던 팀은 아스널이다. 비야레알, 말라가에서 뛰던 그는 2012년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카솔라는 곧바로 기량을 과시했다. 2선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절정의 패스 능력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2골 12도움을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헌신적인 움직임과 돋보이는 활약에 팬들은 찬사를 보냈다.활약은 2014-15시즌까지 이어졌다. 아스널에 존재감과 역할이 매우 컸다. 그러나 부상 악령이 그를 덮쳤다. 무릎과 발목에 치명상을 입으며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복귀하더라도 부상이 재발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됐다. 결국 카솔라는 아스널에서 재기하지 못했다.카솔라는 아스널에 대해 "커리어 중 EPL에서 가장 즐거웠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뛰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었다. 정말 특별한 느낌이었고 팬들과 함께 하던 때가 그립다. 뭔가를 해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분인데 아스널 팬들은 정말 나를 좋아했다. 그들의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했다. 내가 지금도 아스널은 지지하는 것은 당시의 팬들 때문이다"고 언급했다.이처럼 부상 문제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으나 아스널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진 카솔라는 2018년 비야레알로 복귀했다. 부상 문제가 대두됐지만 노련함을 바탕으로 비야레알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 2시즌간 공식전 86경기에 나서 22골 22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까지 활약하다 현재는 카타르 알사드에서 말년을 보내는 중이다.카솔라는 "비야레알은 아무것도 없던 18살 소년을 믿었다. 이 믿음 덕에 축구선수가 될 수 있었다. 비야레알은 가족과 같이 느껴진다. 보드진부터 따뜻하고 다정하다. 작은 소도시지만 빅클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위치가지 올라온 것을 보면 매우 특별한 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4:13:06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수원 삼성이 긴 협상 끝에 백승호와 합의를 맺었다. 수원 삼성은 4일 "수원 구단과 백승호 선수는 최근 K리그 이적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를 모두 털어내고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양측은 유소년 축구가 한국 성인 축구의 근간으로서 가지는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축구 발전과 선수 개인의 성장이라는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승적인 대화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설명했다. 수원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유소년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수원 구단은 합의금 전액을 유소년 팀 육성에 지원하겠다. 백승호 선수도 바르셀로나 시절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유스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동안 저희를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백승호 선수와 수원 구단은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더 좋은 경기력과 더 발전한 모습으로 축구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 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4:12:1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홈 3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안방에서 전남을 상대로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5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K리그2의 첫 번째 라운드가 끝이 났다. 1위 안양(승점 17점)부터 6위 부산(승점 13점)까지의 승점 차는 단 4점으로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대전은 승점 16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계속해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안방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지난 6라운드 경남, 7라운드 서울 이랜드, 9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2승 1무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다시 1위 자리를 노리는 대전은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는 전남과 맞붙는다. 전남은 이번 시즌 실리 축구와 함께 승점 15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고, '짠물 수비'를 바탕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전남이 단단한 방패라면 대전은 날카로운 창을 자랑한다. 대전의 화력은 기록이 증명해준다. 파투, 바이오, 박인혁, 에디뉴, 원기종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라인을 자랑하는 대전은 9경기를 치르는 동안 슈팅 132개, 유효 슈팅 48개, PA 내 슈팅 76개를 기록하며 슈팅 부문에서 K리그2 전체 1위를 달리고 있고, 9경기에서 12골을 뽑아내며 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여기에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이라는 탄탄한 중원을 앞세워 공격진영 패스 성공 횟수도 729회로 10개 팀 중 가장 많았다. 대전은 지난 5라운드 전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로 올라선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대전만의 공격 축구로 전남을 상대하겠다는 계획이다.키플레이어는 바이오다. 올 시즌 아직 득점은 없지만, 이민성 감독이 요구하는 전방 압박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 바이오가 강점인 높이와 득점력을 앞세워 전남의 수비를 뚫고 골을 터뜨려 대전에 승리를 안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대전이 전남을 상대로 승리하며 선두 탈환과 함께 홈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이날 대전은 어린이날을 맞아'하나'를 뜻하는 다문화 청소년 K-POP팀 'UNA(우나)'를 초청, 다문화 어린이들과 함께 전남전 승리를 응원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선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4:05:15
[축구] '아약스 복귀?' 반 더 비크를 향한 레전드의 조언..."남아서 경쟁해!"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도니 반 더 비크가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친정팀' AFC 아약스 복귀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아약스의 레전드들은 반 더 비크에게 치열하게 주전 경쟁을 하라고 조언했다.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맨유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 더 비크에 대해 조명했다. '사장' 에드윈 반 데 사르에 이어 '기술이사' 오베르마스 또한 반 더 비크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2015년 아약스에서 데뷔한 반 더 비크는 조금씩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중앙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에도 곧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반 더 비크는 2018-19시즌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돌풍을 이끌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당시 UCL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던 반 더 비크의 활약에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아약스 통산 175경기 출전에 네덜란드 국가대표팀까지 발탁된 반 더 비크에 맨유가 관심을 보였다. 맨유는 3,900만 유로(약 527억 원)의 이적료로 반 더 비크를 영입했다. 당시 반 데 사르가 맨유에게 보낸 반 더 비크를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편지는 많은 이들의 감동을 사기도 했다.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으며 올드트래포드에 입성했지만 반 더 비크의 주전 경쟁은 매우 험난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프레드 등 수준급 자원들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반 더 비크의 이번 시즌 리그 선발 출전은 단 2번에 불과하다. 경기당 출전 시간 역시 22분에 그치며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반 더 비크를 둘러싸고 '아약스 복귀설'까지 나오는 상황. '친정팀' 아약스가 반 더 비크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기술이사' 오베르마스는 '골닷컴'을 통해 "내 생각엔 반 더 비크가 맨유에 잔류하고 주전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일찍 포기해선 안된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사장' 반 데 사르의 인터뷰 역시 재조명됐다. 반 데 사르는 글로벌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반 더 비크가 안타깝다. 그는 맨유 합류 전 아약스에서 완벽한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맨유의 미드필드진은 너무 두텁고 부상자 또한 없다. 반 더 비크에게 힘든 경쟁이 될 것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4:00:0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팬들의 항의로 인한 경기 연기 사태로 징계 위게 놓였다.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금일 예정됐던 리버풀과의 경기가 연기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 상호 구단 간의 논의 끝에 결정된 사안이며 향후 재경기 일정을 협의할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당초 맨유와 리버풀은 3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0-21시즌 EPL 34라운드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맨유 팬들이 구단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호텔을 점거하고 경기장에 난입하면서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워졌다.경기가 시작되기 전 영국 'BBC'는 "맨유의 조엘 글레이저 구단주 퇴진 운동을 벌이던 팬들이 경호원을 뚫고 경기장까지 진입했다. 그들은 의자를 파손하고 쓰레기를 경기장 잔디에 투척했다. 라커룸 등 클럽 내부 시설까지 침투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맨유 팬들이 이러한 행동을 벌인 이유는 맨유의 슈퍼리그 참가 선언 때문이었다. 원래 글레이저 가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팬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구단의 재정적 이익만을 위해 슈퍼리그 참가를 결정한 것에 대한 반발이었다.이들은 '탐욕스러운 글레이저 가문은 나가라' 등의 걸개를 들고 강력한 규탄 시위를 벌였다. 경기장에 들어온 팬들은 코너킥 깃발을 뽑거나 홍염을 터뜨리는 등의 행위도 일삼았다. 이런 과정에서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유리병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모습까지 포착됐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데일리메일'은 "EPL 사무국과 영국 축구협회(FA)가 조사에 돌입했다. 맨유는 승점이 삭감될 가능성도 있다. 이들은 맨유 구단, 현지 당국과 협의한 뒤 책임 소재를 찾을 것이다. 가장 큰 쟁점은 팬들이 경기장에 침입하며 선수나 스태프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 것이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EPL 규정에 따르면 구단들은 그들의 팬들이 벌이는 행동에 대해 책임이 있다. 부적절하고 폭력적인 행위를 하게 될 경우 얼마든지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벌금 혹은 최악의 경우 승점 삭감이라는 징계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만약 맨유가 승점 삭감 징계를 받게 될 경우 리그 순위 판도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과의 경기를 치르지 않은 맨유는 승점 67점으로 리그 2위다. 맨유가 승점 10점 가량 삭감될 경우 현재 순위표 기준으로 6위까지 떨어지게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3: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황희찬이 RB라이프치히에서 새로운 기회를 노린다. 자신을 키워준 제시 마쉬 감독이 새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독일 '키커'는 지난 3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소속 황희찬의 미래가 짧은 시간 내 바뀌었다. 올여름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 잔류한다"고 보도했다.황희찬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며 독일 무대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첫 시즌은 실망스러웠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5경기에 나섰지만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11월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뒤 코로나19까지 확진되면서 컨디션 난조까지 겪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큰 활약이 없는 황희찬을 신뢰하지 않았고, 결국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다.경기에 뛰지 못한 황희찬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거란 소식도 전해졌다. 에버턴 등 프리미어리그 복수 팀이 황희찬에 관심을 드러냈다. 황희찬의 상황상 잔류보다는 이적에 가까웠다.그러나 상황이 급변했다. 황희찬을 쓰지 않았던 나겔스만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고, 잘츠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제시 마치 감독이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는다. 황희찬은 마치 감독 하에서 40경기 16골 22도움을 올리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황희찬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 매체를 통해 "마치 감독은 이미 나를 잘 안다. 그는 매우 똑똑하고,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 함께 했다. 마치 감독과 구단의 계획을 들어보겠다"고 밝혔다.제시 마치 감독은 미국 출신 감독으로 뉴욕 레드불스. 잘츠부르크를 거쳐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는다. 특히 잘츠부르크 시절 황희찬, 미나미노 타쿠미, 엘링 홀란드를 앞세워 챔피언스리그에서 깜짝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당시 리버풀전 하프타임에 강한 연설을 하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2:3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서울 이랜드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5월 5일 어린이날에 홈 경기를 가진다. 이날 서울 이랜드는 경남FC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불러들인다.서울 이랜드는 안산그리너스전에서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간 한의권이 단 6분 만에 골을 기록하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서울 이랜드는 안산전에서 나온 6번의 코너킥에서 모두 다른 세트피스 전술을 사용하며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결국 코너킥에서 골을 만들어내며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었다. 이에 정정용 감독은 "세트피스 상황에 따른 공격 전술을 많이 준비했다. 세트피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라며 말했다.K리그2 모든 팀이 한 번씩 경기를 치르며 한 바퀴를 돌았다. 서울 이랜드는 4승 2무 3패 4위에 올라있으며, 15득점 6실점으로 리그 최다 득점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 돌풍을 이끈 서울 이랜드는 잠깐 주춤하며 3연패를 맛봤지만, 안산전 승리를 기점으로 연승에 도전하고자 한다.연패를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서울 이랜드는 어린이날 첫 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16시즌 강원FC, 2019시즌 수원FC와 어린이날 경기를 치른 적이 있지만, 모두 원정이었다. 창단 첫 어린이날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서울 이랜드는 홈에서 맞이하는 첫 어린이날 경기인만큼 어린이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린이날 홈 경기 콘셉트는 '캐릭터 페스티벌'이다. 입장과 동시에 레울, 레냥, 코코몽 포함 5마리의 마스코트와 키다리 피에로가 어린이 팬을 맞이한다. 더불어 레울파크를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팬을 위해 캐릭터 솜사탕을 전달한다. 캐릭터 솜사탕은 경기장 장외에서 전달되며, 부스 옆에 별도의 취식 원형 테이블을 설치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려 한다.라운지에서는 어린이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코코몽 인형, 레울패밀리 인형, 구단 사인볼, 애슐리퀸즈 식사권, 두끼 식사권 등 약 150여 개의 다양한 경품을 어린이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레울걸스 응원 오리엔테이션, 강남 뉴코아 문화센터 어린이 댄스팀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5일 경남전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2:23:24
사진=국군체육부대[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K리그에서 활약 중인 12명의 선수가 육군훈련소로 향한다.국군체육부대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2차 국군대표(상무) 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총 48명이 뽑혔다. 사이클훈련지도부사관 1명, 하키 6명, 배구 9명, 핸드볼 9명, 농구 9명, 바이애슬론 3명이었다.축구는 총 12명이었다. 김정훈(전북현대), 황인재(포항스틸러스), 송주훈(제주유나이티드), 정동윤, 문지환, 지언학(이상 인천유나이티드), 김경민, 김한길(전남드래곤즈), 박지수(수원FC), 고승범(수원삼성), 한찬희(FC서울), 김민석(충남아산)이 선발됐다.이들은 7일 국군체육부대 행정안내실에서 입영 전 소집 교육을 맞은 뒤 6월 2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훈련소를 수료하면 김천상무 유니폼을 입는다. 김천상무는 올 시즌 하나원큐 K리그2 2021에서 승점 11점으로 8위에 올라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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