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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우승 경험多' 베니테즈, 손흥민과 한솥밥?...'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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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4 18:0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 새로운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토트넘 사령탑은 현재 공석인 상태다.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19세 이하(U-19)팀 코치였던 라이언 메이슨이 감독 대행직을 수행 중이다. 토트넘 보드진은 올 시즌 종료 전까지 새로운 감독과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유력 후보는 셋이었다.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이 해당됐다. 그러나 모두 물 건너갔다. 나겔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제의를 수락했고 로저스 감독은 잔류를 천명했다.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다른 후보들도 계속 거론 중이다. 마우리시오 사리 전 첼시 감독,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튼 감독, 스콧 파커 풀럼 감독, 랄프 랑닉 라이프치히 감독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진척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 새로운 후보가 떠올랐다. 바로 베니테즈 감독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토트넘은 베니테즈 감독에게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 만약 그가 토트넘에 온다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베니테즈 감독은 지도자 경험이 풍부하며 업적도 많다"고 전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도 "다니엘 레비 회장은 베니테즈 감독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니테즈 감독은 그야말로 백전노장이다. 1986년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발렌시아, 리버풀, 인터밀란, 첼시, 나폴리, 레알 마드리드 등 유수의 명문 구단을 이끌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흔들리는 토트넘에 베니테즈 감독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토트넘이 그토록 원하는 트로피를 수도 없이 들어올린 점도 그의 매력 포인트다. 베니테즈 감독은 2021년 1월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야인으로 남아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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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가대표팀, 그리고 3개의 클럽에서 각 100골 이상씩 기록한 유일한 선수가 되기 직전이다.유벤투스는 3일 오전 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주에 위치한 다키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우디네세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 69점을 기록했지만 아탈란타에 골득실에 밀리며 3위에 위치했다.초반 점유율은 유벤투스가 주도했다. 그러나 선제골은 우디네세 쪽에서 나왔다. 전반 10분 우디네세가 프리킥으 빠르게 처리했고 측면에서 달려가던 몰리나가 벼락 같은 슈팅으로 유벤투스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우디네세가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마무리됐다.우디네세는 후반 시작부터 연속 슈팅을 날렸다. 오카카와 아슬란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유벤투스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9분 호날두가 기회를 맞았으나 벗어났다. 유벤투스는 공격 흐름을 이어 가기 위해 클루솁스키를 넣었다. 그럼에도 득점이 나오지 않자 모라타까지 투입했다.갖은 노력에도 유벤투스는 활로를 찾지 못했다. 우디네세에 밀리며 좀처럼 공격 기회를 창출하지 못했다. 그러다 후반 38분 호날두 프리킥이 데 파울 팔에 맞았고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성공하며 동점을 일궈냈다. 기세를 탄 유벤투스는 후반 44분 호날두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결국 경기는 유벤투스의 2-1 역전승으로 종료됐다.이로써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99호골을 올리게 됐다. 호날두는 지난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에 합류했고, 3시즌 간 129경기에 나서 99골 22도움을 기록했다. 100골까지 단 한 골만을 남겨두고 있다.더 놀라운 소식이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만약 호날두가 1골을 더 추가하게 되면 3개의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100골 이상씩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가 된다.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292경기에 나서 118골을 넣었다. 그리고 레알에서는 438경기에 출전해 450골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는 173경기 103골을 올렸다. 클럽 통산으로는 890경기 672골 228도움을, 국가대표팀 소속으로는 173경기 103골 41도움이다.앞으로 호날두는 리그에서 AC밀란, 사수올로, 인터밀란, 볼로냐를 만나게 되며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아탈란타와 상대하게 된다. 앞으로 딱 한 골만 더 추가하게 된다면 유일무이한 선수가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9:3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일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2차 시위를 준비 중이다.맨유와 리버풀은 3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경기에 앞서 조엘 글레이저 맨유 구단주를 향한 맨유 팬들의 시위가 올드 트래포드 밖에서 벌어졌다. 글레이저 구단주를 향한 맨유 팬들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맨유에 극심한 부채를 안겨다 줬고, 투자는 하지 않은 채 구단의 이익만 챙겨가는 행위로 인해서 원래부터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팬들의 의견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유럽슈퍼리그 참가 결정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분노가 터지고 만 것이다.하지만 방식이 지나쳤다. 시위가 격해지면서 일부 팬들이 경호원들을 뚫고 경기장 안까지 진입했다. 팬들은 올드 트래포드 내부 시설을 파손시키고, 코너 플래그를 뽑는 등 도넘는 행위를 펼쳤다. 맨유와 리버풀 선수들이 묶고 있던 호텔 앞에까지 점령하면서 결국 경기는 취소됐다.이후 EPL 사무국과 양 구단 그리고 맨체스터 의회가 나서 연기된 일정을 새로 조정 중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연기된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5일이나 16일에 치러질 것으로 보였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맨유 팬들이 제2차 시위를 준비하고 있었다. 트위터 상에서 약 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MUFCMPB'는 4일 "다음 시위는 15일이나 16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 트윗을 공유해달라. 해당 날짜에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다시 게임을 중단하는 걸 상상해봐라. 트윗을 계속 공유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해달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트윗은 이미 널리 퍼진 상태다.단순히 경기장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는 것만으로도 코로나19 전염 위험성이 있다. 1차 시위처럼 2차 시위마저 경기장에 난입하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한다면 이번에는 큰 비난을 피해가기 어려워 보인다.사진=트위터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9:0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가레스 베일(31, 토트넘)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수비 전술을 비꼬는 듯한 인터뷰를 했다.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3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준우승 아픔을 조금이나마 씻을 수 있었다.경기의 주역은 베일이었다. 베일은 해리 케인, 손흥민과 공격진을 구성해 셰필드 수비진을 초토화했다. 전반 36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6분, 후반 24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베일은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한 뒤 후반 30분 스티븐 베르바인과 교체됐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까지 더해 경기를 4-0으로 마무리했다.베일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영국 '풋볼런던'은 "3골은 모두 완벽했다. 셰필드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은 완전히 무너뜨렸다. 만약 베일이 올 시즌 더 많은 기회를 받았다면 어땠을까 궁금하다"며 평점 10점을 줬다. 영국 '90min'도 "올 시즌 최고 활약이었다. 자신의 경쟁력을 제대로 증명했다"며 10점을 부여했다.베일은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의 수비 전술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것 같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토트넘은 더 앞으로 나가 골대에 가까이 위치, 골을 더 많이 넣을 수 있는 축구를 하는 중이다. 이게 토트넘의 방식"이라고 전했다. 공격적으로 변모한 모습을 표현한 것인데 이는 무리뉴 전임 감독의 스타일과 완전히 대치되는 전술이다. 무리뉴 감독을 저격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이어 베일은 "경기에 나서 활약해 기분이 매우 좋다. 셰필드전 경기력은 훌륭했고 좋은 축구를 해서 기쁘다. 승리는 항상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라커룸에 새로운 기운을 넣어 준다"며 대승을 거둔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8:30:02
[축구] '우승 경험多' 베니테즈, 손흥민과 한솥밥?...'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 새로운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토트넘 사령탑은 현재 공석인 상태다.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19세 이하(U-19)팀 코치였던 라이언 메이슨이 감독 대행직을 수행 중이다. 토트넘 보드진은 올 시즌 종료 전까지 새로운 감독과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유력 후보는 셋이었다.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이 해당됐다. 그러나 모두 물 건너갔다. 나겔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제의를 수락했고 로저스 감독은 잔류를 천명했다.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다른 후보들도 계속 거론 중이다. 마우리시오 사리 전 첼시 감독,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튼 감독, 스콧 파커 풀럼 감독, 랄프 랑닉 라이프치히 감독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진척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이러한 상황에서 또 새로운 후보가 떠올랐다. 바로 베니테즈 감독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토트넘은 베니테즈 감독에게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 만약 그가 토트넘에 온다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베니테즈 감독은 지도자 경험이 풍부하며 업적도 많다"고 전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도 "다니엘 레비 회장은 베니테즈 감독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베니테즈 감독은 그야말로 백전노장이다. 1986년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발렌시아, 리버풀, 인터밀란, 첼시, 나폴리, 레알 마드리드 등 유수의 명문 구단을 이끌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흔들리는 토트넘에 베니테즈 감독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토트넘이 그토록 원하는 트로피를 수도 없이 들어올린 점도 그의 매력 포인트다. 베니테즈 감독은 2021년 1월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야인으로 남아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8:00:02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자유계약신분(FA) 매물'은 단연 다비드 알라바다.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알라바가 이적시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의 연봉만큼 벌게 될 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스페인 '아스'는 3일(한국시간) 레알 이적에 근접한 알라바에 대해 조명했다. '아스'는 "레알은 다음 시즌을 위한 첫 번째 영입으로 알라바를 준비 중이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영입은 시간 문제다. 알라바는 뮌헨을 떠나 레알에 합류할 것이며 더 많은 돈을 벌 기회를 얻었다"라고 보도했다.구체적인 연봉도 공개됐다. '아스'는 "알라바는 매 시즌 1,200만 유로(약 161억 원)에 달하는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레알의 주장이자 팀 내 최고 연봉자인 라모스의 수준과 거의 비슷하다"라고 보도했다.오스트리아 출신의 알라바는 다양한 장점을 지닌 선수다. 주포지션인 센터백을 비롯해 좌측 풀백,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 알라바는 2009-10시즌 데뷔 이후 12년 동안 독일 분데스리가를 누볐다. 국가대표팀 경력(79경기 출전)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두루 경험한 베테랑이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알라바의 몸값으로 5,500만 유로(약 742억 원)을 책정했다. 레알은 750억 원에 가까운 선수를 공짜로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다만 알라바의 연봉이 지나치게 높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팬들의 의견은 갈리고 있다.한편 알라바가 레알에 합류할 경우 '주장' 라모스가 떠날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왔다. '아스'는 "레알과 라모스의 재계약이 여전히 진전이 없다. 라모스는 적어도 2년 이상의 계약 기간을 원하지만, 레알은 35세의 선수에게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 한다"라고 보도했다. 끝으로 '아스'는 "협상에 실패할 경우 라모스는 다음 달 팀을 떠날 수 있다. 레알은 이미 라모스의 연봉이 어디로 갈지 알고 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7:30:02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우승은 언제나 달콤하지만 '코로나 시국'이 마음에 걸린다. 우승을 차지한 인터밀란과 아약스의 팬들이 거리로 쏟아진 한편 이들의 방역 문제가 언론에 거론되고 있다.먼저 인터밀란은 지난 2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크로토네에 2-0 승리를 거뒀다. 같은 날 오후 10시에 아탈란타가 무승부를 거두며 인터밀란의 우승이 확정됐다. 9년째 세리에A에 이어져 오던 '유벤투스 천하'를 종식시킨 인터밀란이다.아약스 또한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데비지에는 코로나19로 우승팀 없이 조기 종료됐다. 아약스는 2일 오후 9시 30분 벌어진 FC에먼에 4-0 대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아약스는 2년 전 2018-19시즌에 이어 리그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인터밀란과 아약스의 팬들은 거리에 나와 팀의 우승을 만끽했다. 영국 '더선'은 4일 팬들의 우승 세레머니에 대해 조명했다. '더선'은 "인터밀란, 아약스의 팬들이 클럽의 요청에도 광장에 모여 우승을 만끽했다. 이들 대부분은 방역 수칙을 무시한 채 거리를 누볐다"라고 보도했다.또 '더선'은 "지난 일요일 이탈리아는 9,1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네덜란드도 5,508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두 국가 모두 영화관을 비롯한 실내 공연장의 출입은 500명까지 허용했지만 아직 경기장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실제 이들의 우승 세레머니 사진을 살펴보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더선'는 수천 명의 팬들이 이번 세레머니에 참가했으며 사회적 거리 또한 전혀 준수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자칫 대확산으로 번질 우려로 많은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7:00:02
[인터풋볼] '주말 예능'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함께 'EPL 풋볼라이브'도 돌아왔다. 매주 펼쳐지는 축구 전쟁, 바쁜 일정에 쫓기는 축구팬들을 위해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인터풋볼이 'EPL 풋볼라이브'를 통해 매 라운드 EPL의 경기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EPL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기록들, 여기에 시간 절약은 덤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임팩트 있는 '짤'을 독자 분들에게 제공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크리스탈 팰리스 0-2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0으로 잡았다. 이로써 맨시티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라운드에서 리버풀에 패배한다면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맨시티의 '우승 청부사' 아구에로의 발끝이 빛났다. 이날 선발 출전한 아구에로는 후반 12분 멘디의 크로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마침내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를 뚫어낸 맨시티는 기세를 몰아 토레스의 추가골로 2-0 스코어를 만들었고, 승리를 챙겼다.아구에로의 결승골로 인해 맨시티는 맨유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 맨시티와 계약 기간이 종료돼 팀을 떠난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리그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팀 레전드로서 본분을 다했다.# 첼시 2-0 풀럼첼시는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풀럼에 2-0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이번 승리로 승점 61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선제골은 이른 시간에 나왔다. 첼시는 전반 10분 만에 마운트의 날카로운 침투패스를 받은 하베르츠가 간결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베르츠의 발 끝이 다시 한번 빛났다. 후반 4분 베르너와 원투패스를 주고 받은 하베르츠가 멀티골을 터뜨렸다. 다만 첼시는 여전히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입단한 베르너는 현재 리그에서 단 6골에 그치고 있다. 지난 25일 웨스트햄을 상대로 득점을 넣었지만 연속골 행진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이날 하베르츠의 2번째 골을 도우는 등 현재 리그에서 7도움을 올리며 공격에 기여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아스널2-0 뉴캐슬아스널이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지난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타윈위어주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3점을 더해 리그 9위로 올라섰다.아스널은 이날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이어 전반전 엘 네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한 방이 뉴캐슬 골망을 가르며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에는 모처럼 오바메양이 골맛을 봤다. 후반 21분 마르티넬리가 올려준 크로스를 오바메양이 뛰어 올라 슈팅으로 연결했고, 그대로 추가골로 연결됐다. 점수 차를 벌린 아스널은 뉴캐슬의 반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특히 오바메양의 득점이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경기다. 이번 시즌 극도의 골가뭄을 겪고 있던 오바메양은 이번 경기에서 무려 57일 만에 골맛을 봤다. 지난 3월 6일 번리전 이후 리그에서 나온 첫 골이었다. 이로써 오바메양은 리그 10호골로 아스널 이적 이후 4시즌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토트넘 4-0 셰필드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0 승리를 거뒀다. 현재 토트넘은 리버풀을 제치고 6위(승점56점)에 올라있다.토트넘은 리그 2연승과 함께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5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2점 차이며 4위 첼시와도 승점 5점밖에 차이 나지 않아 시즌 막바지까지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이날 대승의 중심에는 단연 베일과 손흥민이 있었다. 베일은 왼발로만 3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작성. 토트넘 복귀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 역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EPL 16골 10도움으로 2시즌 연속 10-10 고지를 밟았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베일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9.8점, 손흥민에게는 9.5점을 부여했다. # 맨유-리버풀 맨유와 리버풀은 3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0-21시즌 EPL 34라운드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맨유 팬들이 구단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호텔을 점거하고 경기장에 난입하면서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워졌다.결국 경기가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맨유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금일 예정됐던 리버풀과의 경기가 연기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 상호 구단 간의 논의 끝에 결정된 사안이며 향후 재경기 일정을 협의할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고, 리버풀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맨유 팬들이 이러한 행동을 벌인 이유는 맨유의 슈퍼리그 참가 선언 때문이었다. 원래 글레이저 가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팬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슈퍼리그 참가를 결정한 것에 대한 반발이었다. 이들은 '탐욕스러운 글레이저 가문은 나가라' 등의 걸개를 들고 강력한 규탄 시위를 벌였다. 다만 경기장에 들어온 팬들은 코너킥 깃발을 뽑거나 홍염을 터뜨리는 등의 행위도 일삼았다. 이런 과정에서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유리병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모습까지 포착됐다. 마약을 흡입하는 정황까지 포착됐다. 현재 EPL 사무국과 영국 축구협회(FA)가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 이주의 띠용도르: '기록 제조기 KBS' 보유한 토트넘, 그런데 순위가?토트넘이 셰필드를 4-0으로 대파하며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컵 결승전 패배 여파를 말끔하게 씻어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베일과 손흥민이었다. 베일은 선제골을 시작으로 연달아 3골을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베일은 EPL 9호골을 올리며 잔여 시즌 리그 두 자리 수 기록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케인, 손흥민에 이어 팀 내 득점 3위에 올랐다. 베일은 시즌 초반 두 선수와 함께 강력한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으로 평가 받았지만 부상 등으로 컨디션 조절에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리그 후반기 들어 반전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그 사이 케인과 손흥민은 리그 최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케인은 EPL 31경기에서 21골 13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도움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 역시 리그에서 33경기 16골 10도움으로 득점 3위, 도움 5위에 올라있다. 특히 두 시즌 연속 리그 10(골)-10(도움) 고지를 밟았다.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의 성과는 분명 아쉽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한때 리그 선두를 달리는 등 순항을 이어갔지만 시즌이 반환점을 돌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유로파리그는 물론 FA컵, 리그컵 모두 탈락했다. 현재 리그 6위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과 유로파리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6: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발렌시아의 이강인(20)이 소속팀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유벤투스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이강인의 올 시즌은 유독 추웠다. 그라시아 감독 아래에서 제대로 된 출전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특히 최근 리그에서 얼굴을 잘 비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 출전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벤치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다.특히 지난 비야레알, 레반테전에서 이강인은 선발로 나섰지만 후반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가장 빨리 교체된 바 있다. 돌연 교체를 당하자 이강인은 벤치에 앉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강인은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과 이적을 두고 고민할 중요한 시점에서 제대로 된 출전기회 조차 받지 못했다. 이런 이강인에 관심을 표명하는 클럽들이 늘고 있다. 지난겨울 유벤투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울버햄튼과 연결되기도 했다. 더군다나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재계약 의사가 전혀 없기에 다음 행선지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었다.하지만 가르시아 감독이 구단을 떠나게 됨에 따라 이강인의 처지가 난처해졌다. 발렌시아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라시아 감독이 발렌시아를 떠난다. 그간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 살바로드 곤살레스가 감독대행을 맡는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 이강인이다. 후임 감독에 따라 다음 시즌 이강인의 미래가 결정된다. 그러나 아직 어떤 감독이 앉을지 예측할 수 없다. 이런 와중 유벤투스의 관심이 재증폭 됐다.유벤투스 소식을 다루는 'juvefc'는 4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는 이강인을 올여름 영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이강인과 발렌시아는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만약 이강인이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올여름 발렌시아는 매각할 것이다. 유벤투스는 이강인의 이적료 인하를 지켜본 뒤 계약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어 "유벤투스는 최근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주력해왔다. 이강인은 그들에게 완벽한 표적이 됐다. 이강인이 유벤투스에 합류한다면 페데리코 키에사, 데얀 클루셉스키와 함께 활약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6:00:0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가레스 베일(31)이 다음 시즌도 함께할까. 다니엘 레비 회장이 재임대 승인을 내린다는 주장이 나왔다.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입단 당시만 해도 이미 핵심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과 케인에 더해 토트넘에서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던 베일이 위력적인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현실은 기대 이하였다. 베일이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서 제대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시즌 초반부터 줄곧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이들이 전부였다. 하지만 2021년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베일은 1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특히 지난 3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자신의 클래스를 과시했다. 베일은 리그 2경기 연속골로 토트넘의 2연승 행진에 큰 도움을 줬고, 토트넘은 4위 첼시와 5점 차를 유지하게 됐다.어느덧 베일의 임대 기간도 약 2개월 채 밖에 남지 않았다. 이제 다음 시즌 레알로 복귀할 것인지, 아니면 토트넘에서 한 시즌 더 임대를 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 할 시기가 다가왔다. 이 가운데 레비 회장이 재임대를 긍정적으로 고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영국 '스포츠몰'은 4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은 베일의 재임대에 기꺼이 승인할 것이다. 다음 후임 감독이 누구든 베일의 임대와 관련해 선택권을 부여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토트넘은 베일의 임대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선 주급 24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를 보조해야 한다. 더불어 베일의 임대 동의도 필요하다"라고 전했다.베일은 레알과 2022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가운데 주급으로 60만 파운드(약 8억 8,000만 원)를 수령하고 있다. 이중에 토트넘이 올 시즌 22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라는 큰 금액을 보조하고 있는 상황이었다.후반기를 접어들수록 베일은 점점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진 못했지만 30경기에서 14골 3도움을 기록했다. 나름 킬러의 본능을 과시하고 있는 베일이기에 토트넘도 재임대에 무게를 싣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5:30:01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리버풀이 경기장 안팎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연봉 관련 문제도 터졌다. 선수단 연봉이 1년 만에 자그마치 '1,820억 원'이나 상승했다는 내용이다.영국 '풋볼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리버풀의 선수단 연봉 관련 문제에 대해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지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의 선수단 임금이 2019-20시즌 3억 2,500만 파운드(약 5,060억 원)으로 대폭 상승됐다. 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맨체스터 시티 다음으로 2번째다"라고 밝혔다.공개된 연말 보고서에 따르면 리버풀은 1년 만에 약 1억 1,700만 파운드(약 1,820억 원) 가까이 선수단 임금이 상승했다. 외신은 연봉 급등의 원인으로 UCL 우승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정하고 있다. 이어 '풋볼인사이더'는 "2020년에는 연봉이 상승했지만 2021년는 인상될 가능성은 희미하다. 이번 시즌 리버풀의 성적표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리버풀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한 경기 덜 치른 34라운드 현재 EPL 7위(승점 54점)까지 추락했다. 다음 시즌 UCL 진출은 불가능에가까우며 유로파리그(UEL) 진출 역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밖에도 리버풀은 올 시즌 UCL, FA컵, 잉글리시 풋볼리그컵 모두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이 구겨졌다.팬들과의 신뢰를 저버린 것도 큰 문제다. 리버풀은 최근 세계 축구계를 뜨겁게 달군 유럽 슈퍼리그(ESL)와 관련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구단주 존 W 헨리는 ESL 참가 철회와 함께 공식 사과문 영상을 촬영해 팬들에게 전달하며 용서를 구했지만 팬들의 마음은 아직까지 차갑다. 시위는 물론 경기장, 훈련장에 침입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풋볼인사이더' 역시 "리버풀은 다음 시즌 UCL 진출에 실패할 경우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낙제에 가까운 성적표는 물론 구단을 향한 팬들의 분노까지 더해져며 리버풀을 둘러싼 긴장이 커지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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