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과

  • EOS 파워볼
  • 0:00
    EOS 파워볼 0 회차
  • 0:00
    EOS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EOS 나인 0 회차
    -
    -
    -
  • 0:00
    파워볼 0 회차
  • 0:00
    파워사다리 0 회차
    4
  • 0:00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키노사다리 0 회차
    4

베스트픽스터

[축구] 중립적이어야 할 주심, PSG 선수들에게 욕설..."조사 요구할 것"

  • 0
  • 2021-05-05 20: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12대 11의 싸움이었나.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와 레안드로 페레데스가 주심에게 욕설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생제르맹(PSG)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PSG는 합계 스코어 1-4로 패배하며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1차전 결과로 인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PSG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네이마르, 이카르디, 디마리아 스리톱을 앞세워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전반 11분 만에 마레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점수 차가 더욱 벌어졌다. 후반 18분에도 맨시티에 역습을 허용했고, 마레즈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사실상 결승 진출이 어려워졌다.

경기가 어려워지자, PSG 선수들은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했다. 후반 24분 터치 라인 부근에서 페르난지뉴와 신경전을 벌이던 디마리아가 발길질을 하면서 퇴장을 당했다.

이후 경기는 점점 더 과열됐다. 문제는 중립적이어야 할 주심도 다소 감정적으로 반응했다는 점이다. 디마리아 퇴장 1분 뒤 베라티가 진첸코를 미는 장면에서 심판은 항의하는 베라티와 파레데스에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후 PSG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심판은 파레데스에 'FXXX OFF'라고 욕했다. 믿을 수 없다. 만약 우리가 이런 말을 했다면 3-4경기 출전 금지다"고 말했다.

베라티 역시 심판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그가 나에게 'FXXX YOU'라고 했다. 심판에게 여러번 이야기했다. 내가 그랬다면 10경기 징계다"고 설명했다.

이런 정황에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조사를 요구하겠다고 나섰다. 포체티노 감독은 "물론 나는 터치 라인에 있어서 이를 듣지 못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설명하는 대로 그런 일이 있었다면 UEFA는 조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AS로마를 2년 간 이끌었던 파울루 폰세카 감독이 새롭게 팀 지휘봉을 잡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성공을 응원했다.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감독직에서 경질된 지 2주 만에 새로운 팀을 이끌게 됐다. 지난 4일 AS로마와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지난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한다.앞서 로마는 파울로 폰세카 감독과 이별을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과 마찬가지로 포르투갈 출신인 폰세카 감독은 포르투, 사흐타르 도네츠크를 거쳐 지난 2019년 로마의 지휘봉을 잡았고, 2년 동안 팀을 이끌었다.폰세카 감독은 아직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새로운 감독이 발표된 상황에도 서운한 마음은 없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은 나에게 신성한 가치다. 내가 처음 도착한 날처럼 나는 괜찮다. 동기부여가 된 상황이고 마지막까지 로마에 최선을 다하겠다. 무리뉴 감독은 훌륭한 감독이고, 이곳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다"며 행운을 빌었다.이어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언제나 같은 프로 의식을 가지고 이 순간을 경험한다"고 덧붙였다.폰세카 감독과 로마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취재진이 '경질인가, 아니면 자진 사퇴인가'라고 묻자 그는 "솔직히 말하겠다. 이제 헤어질 시간이다"고 답했다.폰세카 감독은 아직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1차전에서는 베레투, 스피나촐라, 페레즈의 연이은 부상 악재에 2-6으로 무릎을 꿇었다.다가올 경기에 대해서는 "맨유를 4-0으로 꺾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축구에서 많은 걸 봤고, 불가능은 없다. 아직까지 믿고 있다"며 "위로가 되는 결과는 아니지만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1:34:1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다음 시즌에도 에딘손 카바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걸 볼 수 있을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아직 카바니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카바니는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로 나폴리,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입당 당시는 많은 비판을 피할 수 없었던 이적이었다. 33세의 노장인 카바니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긴 어렵다는 인상이 강했다.그러나 카바니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부상에서 회복하자마자 맨유의 어린 선수들은 할 수 없었던 정통 스트라이커의 움직임을 선보이며 중요한 순간마다 맨유를 구해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2경기 8골, 유로파 리그 3경기 3골을 넣으며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했다. 또한 그린우드, 래쉬포드 등 어린 선수들 역시 카바니의 튜터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제는 맨유가 카바니를 붙잡는 상황이다. 영입 당시 1년 계약에 1년 연장 조항이 있지만 카바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 보카 주니어스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영국으로 가족들이 들어올 수 없다는 게 큰 이유였다.이에 솔샤르 감독이 직접 나섰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승리 후 "카바니가 남아주길 바란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며 잔류를 요청했다. 이후 카바니 역시 마음을 돌려 맨유에 잔류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아직 완전히 결정을 내린 건 아니다. 솔샤르 감독은 5일(한국시간) 맨유 홈페이지를 통해 "우린 좋은 대화를 나눴다. 아직 카바니가 결정을 내린 건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카바니는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AS로마 원정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차전에서도 맹활약해 맨유를 유로파리그 결승행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0:39:04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AS로마와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맨유는 오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AS로마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지난달 30일 열린 1차전에서는 맨유가 로마를 6-2로 완파하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전반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맨유는 전반 21분 펠리그리니의 페널티킥 골, 전반 33분 에딘 제코의 역전골로 끌려갔지만 후반전 에딘손 카바니의 멀티골, 브루노, 포그바, 그린우드의 추가골에 힘입어 대역전승을 거뒀다.이번 2차전 소집 명단에도 주전 선수들이 그대로 포함됐다. 공격진에 카바니, 마커스 래쉬포드, 메이슨 그린우드, 안토니 엘란가가 이름을 올렸고, 중원에는 포그바, 마타, 프레드, 브루노, 아마드, 네마냐 마티치, 도니 반 더 비크, 스콧 맥토미니가 소집됐다.수비진에는 빅터 린델로프, 에릭 베일리,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알렉스 텔레스, 아론 완 비사카, 브랜든 윌리엄스, 악셀 튀앙제브가 포함됐고,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 딘 헨더슨, 리 그랜트, 나단 비숍이 동행한다.한편 맨유는 지난 3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노스웨스트더비를 치르지 못했다. 맨유 팬 시위대가 경기장에 침입했고, 시위가 과격해지면서 안전상의 이유로 경기가 연기됐다. 주중 경기가 취소되면서 체력적인 여유는 생겼다. 맨유는 일주일 동안 휴식한 뒤 로마와 2차전을 위해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번 명단에 어린 선수들도 포함됐고, 1차전 대승으로 여유가 있어 출전할 가능성도 높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5 23:38:0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이 다음 시즌에도 발렌시아에 남아야 할 위기다. 아직까지 어떠한 오퍼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엘 데스마르께'는 5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떠나려고 마음을 결정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제안도 받지 못한 상황이다. 페란 토레스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지금 시장은 몇 달 전보다 훨씬 악화됐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발렌시아를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역시 출전 시간이 문제가 됐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21경기, 코파 델 레이 3경기에서 1골 4도움을 올리며 총 1205분을 소화했다. 694분을 뛴 지난 시즌보다는 2배 가까이 출전 시간이 늘었지만 당초 잔류를 선택하면서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 주전보다는 교체 자원에 가까웠고, 심지어 지난 7경기에서는 5경기를 벤치에 머물렀다.이에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이 팀을 떠날 거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앞서 유벤투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AS모나코, 울버햄튼 등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발렌시아와 계약이 1년 남는 점도 이강인의 이적에 힘을 실었다.그러나 이런 이적설들이 그저 '설'로만 남을 가능성도 높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축구 구단들의 재정 상황이 녹록치 않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일부 빅클럽을 제외하고 선수 이동이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다. 이강인 역시 이적설이 보도되긴 했지만 발렌시아 구단 사무국으로 도착한 제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음 시즌까지 발렌시아에 잔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발렌시아는 여전히 이강인이 남길 바란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이미 이강인에 재계약 제안을 했고, 답을 기다리는 중이다.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더라도 1년 계약이 남아있어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2022년 여름을 기다려야 한다. 한 시즌 더 발렌시아에서 머물러야 한다는 이야기다.발렌시아는 최근 이번 시즌을 이끌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경질하고 보로 곤살레스 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새로운 감독 선임에 따라 이강인의 미래 역시 달라질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5 22:34:46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프리미어리그 팬들이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온다. 37라운드, 38라운드에 홈팬들에 한해 경기장 입장이 허용됐다.EPL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영국 정부의 방역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2020-21시즌 마지막 두 매치위크에서 홈팬들의 입장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프리미어리그는 지난 해 12월 스포츠 경기에 대한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감염 위험도에 따라 관중 입장 수를 조절했고, 런던 구단들은 약 2000여명의 관중들을 받았다. 그러나 한 달 만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다시 3차 봉쇄령이 내려졌고, 축구경기도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진행했다.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최근 영국 내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고, 거리에는 '노마스크'로 다니는 시민들이 늘어났다. 이에 영국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는 5월 10일 3단계 거리두기 격하에 대한 결정이 내려진다.따라서 오는 5월 17일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부터는 홈팬들의 입장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37라운드 경기는 5월 18-19일에 열리고, 마지막 라운드인 38라운드는 5월 23일 16시로 예정됐다.프리미어리그는 "구단과 협의에 따라 원정 팬들 입장은 허락하지 않기로 했다. 홈팬들의 참석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경기장 내 방역 수칙도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팬들은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이번 조치는 다음 시즌 원정 팬들을 포함해 가득 찬 경기장을 기대해볼 수 있는 중요한 행보다"고 기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5 21:46:34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이 다시 한 번 발렌시아를 구해낼까. 지난 시즌 바야돌리드 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이강인이 다시 한 번 조명됐다.발렌시아는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바야돌리드를 상대한다.이번 경기는 발렌시아에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현재 발렌시아는 승점 36으로 리그 14위에 올라있다. 강등권인 18위인 우에스타와 승점 차는 단 6점. 2경기 정도 앞서 있지만 최근 6경기 동안 승리가 없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17위 바야돌리드와는 승점 5점 차로 이번 경기를 내줄 경우 강등권의 맹추격을 받게 된다.바야돌리드 전을 앞두고 발렌시아를 구할 선수로 이강인이 지목됐다. 스페인 '엘데스마르께'는 5일 "이강인의 미래는 정해졌지만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득점했던 것은 잊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비사커' 역시 "이강인이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발렌시아를 구했다"고 전했다.이강인은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44분 경 페널티박스 바깥쪽에서 수비수 두 명 사이로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이에 이번 경기에서는 이강인이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강인을 외면하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바르셀로나 전 패배 이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고, 보로 곤살레스 대행이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바야돌리드전에도 상황이 비슷했다. 알베르토 셀라데스 감독 경질 이후 보로 곤살레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후반전에 이강인을 투입했다. 이를 고려할 때, 이번 경기에서는 교체로라도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또한 이강인에게도 중요한 경기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발렌시아와 계약이 1년 남아 이적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큰 활약이 없는 점이 걸린다. 따라서 이강인의 남은 4경기에서 활약이 이적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5 20:58:14
[축구] 중립적이어야 할 주심, PSG 선수들에게 욕설..."조사 요구할 것"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12대 11의 싸움이었나.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와 레안드로 페레데스가 주심에게 욕설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파리생제르맹(PSG)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PSG는 합계 스코어 1-4로 패배하며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1차전 결과로 인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PSG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네이마르, 이카르디, 디마리아 스리톱을 앞세워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전반 11분 만에 마레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점수 차가 더욱 벌어졌다. 후반 18분에도 맨시티에 역습을 허용했고, 마레즈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사실상 결승 진출이 어려워졌다.경기가 어려워지자, PSG 선수들은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했다. 후반 24분 터치 라인 부근에서 페르난지뉴와 신경전을 벌이던 디마리아가 발길질을 하면서 퇴장을 당했다.이후 경기는 점점 더 과열됐다. 문제는 중립적이어야 할 주심도 다소 감정적으로 반응했다는 점이다. 디마리아 퇴장 1분 뒤 베라티가 진첸코를 미는 장면에서 심판은 항의하는 베라티와 파레데스에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후 PSG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심판은 파레데스에 'FXXX OFF'라고 욕했다. 믿을 수 없다. 만약 우리가 이런 말을 했다면 3-4경기 출전 금지다"고 말했다.베라티 역시 심판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그가 나에게 'FXXX YOU'라고 했다. 심판에게 여러번 이야기했다. 내가 그랬다면 10경기 징계다"고 설명했다.이런 정황에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조사를 요구하겠다고 나섰다. 포체티노 감독은 "물론 나는 터치 라인에 있어서 이를 듣지 못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설명하는 대로 그런 일이 있었다면 UEFA는 조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5 20: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팬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해리 케인 영입을 내걸었다.영국 '더 선'은 5일(이하 한국시간) "글레이저 가문이 해리 케인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를 준비 중이다. 그들은 팬들의 분노를 달리기 위해 필사적이다"고 보도했다.지난 3일 맨유 팬들은 조엘 글레이저 구단주 규탄 시위를 벌였다. 팬들은 맨유와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를 앞둔 상황에서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글레이저 가문 퇴진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과격해졌고, 경찰이 투입됐다. 결국 안정성을 이유로 경기는 연기됐다.이 사태로 인해 맨유도 책임을 져야할 상황이다. 영국 다수 매체에 따르면 맨유의 승적 삭감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EPL 규정상 부적절하고 폭력적인 행위가 발생할 경우 구단이 벌금 혹은 승점 삭감이라는 징계를 받게 된다. 현재 영국축구협회(FA)가 직접 나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뤄진 경기는 오는 15일 혹은 16일로 예정됐다. 그러나 맨유 팬들은 2차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약 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트위터 계정 'MUFCMPB'는 4일 "다음 시위는 15일이나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 트윗을 공유해달라. 해당 날짜에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가 진행될 것이다. 우리가 다시 경기를 중단시키는 걸 상상해봐라"는 글을 올렸다.맨유 팬들의 분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자, 글레이저 가문도 특단의 조치를 준비 중이다. 일단 팬들이 원하는 월드클래스급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이적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타깃은 이번 시즌 21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해리케인이다.케인은 맨유 팬들뿐 아니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원하는 영입이다. 현재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를 주전 공격수로 기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1년이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장기적으로 팀의 최전방을 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 이에 케인을 데려와 팬들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고, 구단의 필요까지 충족하겠다는 생각이다.케인 역시 토트넘에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이번 시즌 리그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서 패하며 또 다시 우승컵을 놓쳤다. 케인은 실망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이 누구보다 높아져 맨유행도 마냥 배제할 순 없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5 19:1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앙헬 디 마리아는 퇴장을 당하는 그 순간에도 비매너 플레이로 일관했다.파리생제르맹(PSG)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PSG는 합계 스코어 1-4로 패배하며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PSG는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하지만 승부의 여신은 PSG를 도와주지 않았다. 전반 11분 맨시티의 공격이 단번에 진행됐고, 케빈 더 브라위너의 슈팅이 PSG 수비수에 막혔다. 리야드 마레즈가 세컨드볼을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PSG는 동점골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으나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PSG가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자 맨시티가 먼저 격차를 벌렸다. 후반 18분 더 브라위너와 필 포든이 패스 플레이로 PSG를 벗겨낸 뒤 페널티박스로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고, 이번에도 마레즈가 마무리했다.기적과 같은 역전 드라마를 써야 결승을 바라볼 수 있었던 PSG에 찬물을 끼얹은 건 다름 아닌 디 마리아였다. 후반 24분 디 마리아는 볼이 나간 뒤에 페르난지뉴와 사소한 신경전을 벌였다. 전혀 흥분할 상황은 아니었지만 디 마리아는 공을 주우면서 페르난지뉴의 정강이 쪽을 고의적으로 가격했다. 선수들이 달려들어 항의했지만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꺼내들었다. 디 마리아를 비롯해 맨시티, PSG 선수들이 뒤엉키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까지 나서 선수들을 제지했다.상대 선수의 발을 밟아버리는 비매너 행동을 펼치고도 디 마리아는 오히려 페르난지뉴에게 화를 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격노한 디 마리아는 페르난지뉴의 태도를 비난했다. 그는 페르난지뉴를 향해 여러 차례 '개자식'이라는 욕설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디 마리아가 퇴장당한 후 PSG는 수적 열세에 빠지고 말았다. 맨시티를 추격할 수 있는 힘은 금세 사라졌고, PSG는 패배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5 18:25:02
사진=서울이랜드[인터풋볼=잠실] 오종헌 기자 = 정정용 감독이 뛰어난 활약을 펼친 레안드로를 칭찬했다. 서울 이랜드는 5일 오후 4시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에서 경남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 이랜드는 승점 15점으로 4위에 위치했다.전반전은 서울 이랜드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오히려 원정팀 경남이 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결국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 39분 채광훈의 패스를 받은 고경민이 가슴으로 공을 받아낸 뒤  하프발리로 마무리했다.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한 정정용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승부수를 띄웠다. 바비오를 대신해 레안드로를 투입했다. 효과는 확실했다. 시종일관 경남 수비진을 괴롭힌 레안드로는 후반 21분 한의권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서울 이랜드는 추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홈에서 승점 1점을 얻으며 4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정정용 감독은 "전반전에는 전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실점은 했지만 질 경기를 비기게 만들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주말 경기를 쉬기 때문에 조직적인 문제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반전에는 공격이 제대로 잘 되지 않았다. 전술적인 부분인데 중원에서 연계 플레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또한 공격에 나설 때도 쉽게 공을 뺏기면서 오히려 역습을 허용했다. 그래서 후반에 변화를 줬다.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니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고 평가했다. 동점골을 넣은 한의권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정정용 감독은 "자신감이 다소 떨어져 보여서 적극적으로 슈팅하고 도전하라고 주문했다. 원래  능력이 충분한 선수이기 때문에 잘하리라 믿는다. 또한 베네가스와 다른 스타일이다. 우리가 원하는 상황에서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다. 공격 옵션 다양화는 좋은 일이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이날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레안드로였다. 후반 교체 투입된 레안드로는 엄청난 스피드로 서울 이랜드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적장인 설기현 감독 역시 "레안드로 보니 막막하더라. 레안드로는 전력의 80~90%를 차지하는 선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정용 감독 역시 "레안드로가 지난 맞대결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그때는 아쉬웠다. 나는 같이 있으니까 레안드로가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임을 알고 있다. 충분히 위협적인 선수이고 앞으로도 상대팀들이 더 큰 위협을 느낄 수 있게 도울 것이다"고 답했다. 사진=서울이랜드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5 18:24:15
게임픽등록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EOS
파워볼
EOS 파워볼 5분 EOS 파워볼 5분
0회차
0분 00초 후 마감
메인픽
파워볼
Q
W
언더
E
오버
R
서브픽
일반볼
A
S
언더
D
오버
F
경험치
보유
등록
등록하기
등록
닫기
픽등록 가능 시간이 초과하였습니다.

신규가입

입찰권 100

지급 완료!
지금 도전해 보세요!